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2:22:31

시외버스 거창, 김천-대전, 서울남부

이 문서는 현재 운행이 중단된 노선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도로, 철도, 버스, 항공, 선박 등의 노선은 현재 무기한 또는 특정 기간에 한하여 운행이 중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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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2. 개요3. 특징4. 기타5. 둘러보기

1. 노선 정보

시외버스 거창, 김천 ↔ 대전, 서울남부
기점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김천공용버스터미널)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거창시외버스터미널)
종점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대전복합터미널)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서울남부터미널)
종점행 첫차 07:20 기점행 첫차 07:20
막차 18:20 막차 19:40
배차 1일 8회
1일 5회
운수사명 거창고속 인가대수 3대
노선 (거창공용터미널 - 3번 국도[1] - )김천공용버스터미널 - 514번 지방도 - 김천IC - 경부고속도로 - 추풍령IC - 추풍령터미널 - 4번 국도 - 황간버스정류장 - 황간IC - 경부고속도로 - 금강유원지시외버스정류장 - 경부고속도로 - 대전IC - 대전복합터미널 - 대전IC (- 경부고속도로 - 달래내고개 - 경부간선도로 - 서초IC - 서울남부터미널)

2. 개요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대평리 거창시외버스터미널[2] 혹은 경상북도 김천시 성내동 김천공용버스터미널과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대전복합터미널을 잇는 노선.

3. 특징

  • 원래 이노선은 천일여객이 80년대초반에 개통해서 운행하다 2000년대 초반에 아림고속(현 거창고속)에 매각한 노선이다
  • 김천시 입장에서는 코리아와이드 진안에서 운행중인 시외버스 대구북부-김천을 타고 대구로 가기 보다는 이 노선을 타고 대전으로 가는 것이 더 편하다.[3]
  • 28인승 우등형으로 일반요금을 징수한다. 그래서 승차감은 무궁화호보다 좋다. 승차감을 원한다면 시간이 맞을경우 열차보다 이 노선을 타고 가는 것이 낫다. 실제로 황간에서는 꽤 승객이 많아 자리를 꽤 채운다.[4]
  • 김천-추풍령간 구간승차가 가능하며 이 구간은 김천-추풍령의 급행버스 역할을 담당한다.
  • 실제로 김천공용버스터미널에서 대구행은 운행을 중단했고,[5] 지금도 운행을 안하지만 대전행을 1일 3회를 빼고 전부 운행재개 했다.[6]
  • 다만 3차 대유행으로 1일 3회 감회되었다. 코로나19로 거창발과 서울남부발은 운행이 중단되었다.

4. 기타

1일 1회 거창까지 완행으로 운행하며, 1일 2회 서울남부까지 운행한다. 다만 거창발이 서울남부까지 운행하는 일은 없으며,[9] 서울남부행은 전부 김천에서 출발한다.

5. 둘러보기

파일:김천시 CI.svg 문서가 존재하는 김천시 시외버스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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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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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f600f><colcolor=#fff> 수도권 ↔ 인천공항
경북 ↔ 예천,안동(직행) ↔ 상주,점촌(직행)
경남 ↔ 거창,진주
운행중단 ↔ 황간,추풍령,대전복합 ↔ 하양,영천,경주,포항
폐지 ↔ 대전, 서울남부 ↔ 인천,안산,수원,오산
↔ 대구북부 ↔ 영주(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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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가상으로는 광주대구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운행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3번 국도로 운행한다. 광주대구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거창에서 김천으로 가버리면 너무 둘러가는 동선이 되어 버린다. 3번국도로 직통 운행하는 대신 중간 경유지였던 웅양,지레,대덕 정류장은 무정차 통과하는것으로 바꼈다.[2] 1일 1회[3] 현재 두 노선 모두 운행중단되었다. 김천역에서 모두 열차편으로 이동해야 한다.[4] 철도로 대전-김천까지 ITX-새마을로 40분만에 모셔다 주지만 그건 시외버스 운임보다 비싸고 무궁화호는 1,800원 저렴하지만 중간에 영동-심천-황간-추풍령까지 들렀다 가기 때문인지라 시외버스보다 시간이 더 걸릴수 있다.[5] 한때는 인천-안산-수원(오산)-김천-대구서부 노선도 존재했으나, 수요저조 노선인 왜관-대구북부와 거창가는 노선의 기사 다툼이 심해서 결국 중간경유지를 구미 경유로 돌린 것 실제로 거창에서도 인천-안산-수원 노선이 동일하게 있을더러 대구서부-거창 노선은 김천에 비해 자주 다니고 수요가 많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이 터미널에서 거창 노선이 줄어들거나 폐지 당할수도 있었다. 후에 구미-동대구-거창가는 노선이 생겼더라도 구미에서 거창가는건 김천이나 동대구를 경유하는거에 비해 대구서부에서 환승하는게 요금, 시간적으로 빠르다는 메리트때문이다. 현재 구미-동대구-거창노선은 코로나로 인하여 운행중단되었다.[6] 하지만 대전, 대구 둘다 운행중단으로 이제 김천역에서 열차편을 이용해야 한다.[7] 김천-대전 구간은 김천역을 이용하면 되고 추풍령의 경우 김천시 완행버스를 이용하면 상관없지만 황간의 경우 문제가 생겼다. 황간정류소가 황간역과 거리가 이격되어 있기 때문이고 황간역에서 정차하는 무궁화호도 몇 편 운행하지 않기 때문이다.[8] 예전에는 김천에서 옥천을 경유 청주로 가는 직행도 있었다. 하지만 폐선되어 일단 김천역-대전역까지 온 다음 대전복합터미널로 가서 환승해 이용해야 한다. 조치원역으로 가서 시내교통을 이용해도 된다.[9] 거창에도 서울남부행 노선이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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