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4-14 00:14:31

두산 베어스/2017년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시즌별 성적
2016년 시즌 2017년 시즌 2018년 시즌
두산 베어스 2017년 페넌트레이스 월별 진행 결과
시범경기 3~4월 5월 6월 7월 8월 9~10월
2017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WINNING TEAM DOOSAN 2017! V6
파일:winningteamdoosan2017V6.jpg
2017년도 두산 베어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구장 경기 수 전체 관중 수 평균 관중 수 총 관중 순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72경기 1,094,829명 15,206명 2위
관중수 확인하는 곳: KBO 리그 관중 현황
두산 베어스 2017 시즌 성적
순위 승률 승차
2 / 10 84 3 57 0.596 2
2017 시즌 유니폼
홈 유니폼 원정 유니폼 올드 홈 유니폼 올드 원정 유니폼 스페셜 유니폼 클래식 홈 유니폼 [1] 밀리터리 유니폼 [2]
파일:external/www.wefan.co.kr/1489044232343s0.jpg파일:external/www.wefan.co.kr/148904446590s0.jpg파일:external/www.wefan.co.kr/1489046529225s0.jpg파일:external/www.wefan.co.kr/1489046981415s0.jpg파일:external/www.wefan.co.kr/1489044275716s0.jpg 파일:external/www.wefan.co.kr/1493352136328s0.jpg 파일:external/www.wefan.co.kr/1496033056818s0.jpg
2017 시즌 유니폼 패치
두산중공업 휠라 한국타이어 대화제약
파일:external/www.doosanbears.com/logo_sponcer0101.gif 파일:external/www.doosanbears.com/logo_sponcer0201.gif 파일:external/www.doosanbears.com/logo_sponcer24.gif 파일:external/www.doosanbears.com/logo_sponcer10.gif
1. 스토브리그와 선수단 변화2. KBO 시범경기3. 정규시즌4. 포스트시즌5. 시즌 결산
5.1. 시즌 최종 순위5.2. 시즌 팀 및 개인 기록5.3. 시즌 총평
6. 2018년 KBO 신인드래프트
6.1. 1차 지명6.2. 2차 지명
7. 올스타전
7.1. KBO 퓨처스 올스타전 및 이벤트 게임7.2. KBO 올스타전 및 이벤트 게임
8. 시즌 후

1. 스토브리그와 선수단 변화

2. KBO 시범경기


총 12경기에서 6승 2무 4패를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와 함께 시범경기 순위 공동 3위를 기록하였다. 여담으로 우승을 차지한 지난 2년간 기록한(15~16 시즌) 두산 베어스의 시범경기 순위 역시 3위였다.

시범경기 총평을 해보자면, 선발진에서는 소위 판타스틱 4라 불리는 라인은 올해도 건재할 것으로 보이며, 남은 5선발 자리는 시범경기에서 5선발로써 좋은 투구를 보여줬던 함덕주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불펜진 중에선 비록 윤명준이 입대했으나 올해 다시 친정팀으로 복귀한 김승회의 활약이 기대되고, 믿을맨 김성배홍상삼, 이현승도 제 역할을 기대할 만하다. 반면 이현호김강률은 기복있는 피칭을 보여주면서 팬들을 불안하게 했고, 조승수는 팔각도를 내리는 등 투구폼의 변화를 가져오면서 시범경기 중반에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다시 예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말았다. 신진급 투수들 중에서는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무려 158km의 직구와 두,세번의 폭투를 던진 이동원이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고, 김명신박치국의 피칭도 기대해 볼 만하다.

타자 쪽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김재환이 4번타자 자리를 굳건하게 버텨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반면 WBC에 다녀온 뒤 몸상태에 이상을 보였던 김재호양의지는 시범경기 중후반부터 경기에 나오기 시작했고, 김태형 감독은 양의지의 상태를 본 뒤에 개막 엔트리에서 포수를 2인 체제로 갈지 3인 체제로 갈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3. 정규시즌

3.1. 3~4월 : 오월두산이 아니라 사월두산

압도적인 1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작한 2017시즌, 그러나 기대와 다르게 타선이 처참하게 식은 채 시즌을 시작하고 말았다. WBC에 나갔던 박건우 오재원 민병헌 양의지 김재호는 단체로 최악의 스타트를 보였고, 심지어 나가지도 않은 김재환 오재일까지 개막시리즈에서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다. 박건우 김재환 오재일은 묶여서 개노답 3형제 취급
그래도 작년과 완전히 달라진 에반스와 WBC차출자 중 개막시리즈에서 유일하게 타격감이 괜찮았던 허경민의 하드캐리로 개막 한화전은 어찌어찌 위닝을 거뒀으나...

그래도 민병헌 양의지 김재환등은 올라올 페이스가 올라오며 타선이 슬슬 제 모습을 찾으려는 찰나... 이번엔 작년 두산 우승의 가장 큰 힘이자 올 시즌 전부터 1강팀의 이유로 꼽혔던 선발진이 삐걱대기 시작했다. 니퍼트 유희관 장원준 등 판타스틱4의 일원은 작년에 비교하면 위압감이 부족한 투구를 했으며, 보우덴은 아예 개점휴업했다. 타선은 예년만 못하고, 믿을 구석이었던 선발진까지 삐걱거리는 상황에서 작년보단 나아질 거라고 기대했던 불펜은 더더욱 막장으로 치닫으면서, 자연스럽게 팀 승률은 곤두박질쳤다. 그 전 까지 1승도 못거둔 넥센 히어로즈에게 스윕승까지 선물할 정도로 어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부분이 없는 상황.

그래도 4월 중순이 되며 타선은 오재원박건우 둘을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왔으나, 이번엔 감독이란 작자가 팀내 최악 타자를 2번과 6번에 기용해서 타선 흐름을 다 말아먹는 등 이해할 수 없는 운용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승을 쓸어담지 못하는 모습. 7,8번에 박아서 빨리 자동아웃으로 넘기고 1~6번으로 점수 짜내도 모자랄 판에 이런 모습이 가장 극적으로 드러난 것이 4월 21일 경기로, 감독은 아예 1할대 타자 둘을 1,2번으로 붙여놓는 반 승부조작급 작태를 벌였으며 당연히 이 둘은 합쳐서 8타수 무안타.(게다가 박건우는 3삼진) 중심타선만으로 4점을 낸 걸 감안하면 테이블만 제대로였어도 2~3점은 더 냈을것이며 감독이 스스로 게임을 던졌다는 평가다. 게다가 대체자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2루수는 최주환이 나올때마다 연일 호수비+안타+허슬플레이를 보여주고 있고, 외야수도 국해성이 꽤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들 대신 1할대 타자만 주구장창, 그것도 하위타선도 아니고 상위타선에 기용하여 흐름을 다 끊어먹는 모습에 팬들이 질려 나가 떨어지고있다.

이와는 별개로 항상 지난 몇 년간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수비마저도 올해는 초토화된 모습. WBC 대량차출로 팀끼리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해서일수도 있으나 그걸 감안해도 너무 상태가 심각하다. 매경기 실책 1개가 기본으로 나오고 있으며 원래 잡을 경기도 실책때문에 내주는 경기까지 생기니 두산팬들이 적응을 도저히 못 하는 건 당연지사. 특히나 원래 수비하나는 알아줬던 김재호 오재원 허경민등의 코어 내야수들이 특히 다량의 실책을 범하고 있으니 팬들의 배신감은 두배. 2연속 우승의 자만심에 찌들어 스캠을 대충 보낸 게 아니냐는 의심까지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

결국 박건우는 타격부진에다가 멘탈쓰레기 면모까지 보인 끝에[3]2군으로 내려갔지만 하필 그나마 외야 백업중 타격이 제일 괜찮고 장타툴도 있던 국해성까지 내려가서 팬들 사이에서는 또 시끌시끌하다.타격 기회가 부족해서 내렸다고 하는데 기회를 안 준게 누군데. 게다가 이제 기회가 막 생길려고 하는데?

거기에 트레이드로 최재훈을 내주면서까지 데려온 신성현은 또 썩히고 있어 대체 뭐하냐는 반응이다.[4] 마침 허경민이 6경기 1안타를 칠 정도로 심각한 타격부진에 빠지기 시작한터라 충분히 써 볼 만 한데도 허경민을 또다른 철밥통으로 기용하고 있고, 거기다가 반대급부로 보낸 최재훈이 연일 한화의 승리에 큰 기여를 하며 안타도 곧잘 치니 팬들의 심정은 착잡할 뿐이다.

매일매일 두산팬들은 오재원이 선발 라인업, 그것도 특히 2번에 뜨는지 두려워하면서 그 날 라인업을 체크한다 카더라. 사실 작년에도 2재원은 팀 타격을 스스로 깎아먹는 짓이었지만 다른 타선이 워낙 세서 티가 안 났건만... 위기에서 감독의 역량부족이 제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15년 취임 후 극초반에 나왔던 비판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체 우좌우좌 라인업에 뭘 그렇게 집착하는지 도저히 알수가 없다.

27일 진야곱의 5월 초 복귀가 확정되고 자체 징계가 사회봉사 120시간밖에 되지 않다는게 밝혀져 감독과 구단 모두 바가지로 욕을 먹고 있다.

3.2. 5월 : 반등하기 시작한 순위, 올라올 팀은 올라온다

4월의 부진을 극복해내는가?

1일 판타스틱4의 일원 마이클 보우덴이 어깨 통증 재발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다시 말소되었다. 투수진이 이래저래 터져나가는 게 어째...

2일, 유희관이 선발로 나와 QS+를 달성하며 8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그러나 이용찬이 1점을 내주고 승계한 마무리 이현승이 그대로 불을 질러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동점을 만들고 이닝을 끝냈으나, 10회말 러프에게 끝내기 홈런을 선물하고 팀은 패배했다.

13일과 14일의 경기를 통해서 그동안 부진했던 타선들이 폭발하였으며 특히 14일에는 17안타 15득점과 시즌 3번째 선발 전원 안타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5월 19~21일 기아와의 경기를 스윕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25일 기준으로 상위권 팀이던 기아LG를 스윕하면서[5] 최근 폭풍 6연승을 기록하며 단독 3위로 올라갔다.

3.3. 6월 : 퍼저버린 투수진, 그리고 점점 쌓이는 패배

전직 야구인이자 전 구단 금지어보다는 나은 모습이지만, 이보다 못하면 감독을 시키면 안 되지 김태형 역시 투수혹사의 측면에서 그다지 자유롭지만은 않다. 불펜 혹사도 혹사지만 선발을 어떻게든 길게 가져가려고 하다가 선발도 퍼지고 김승회를 비롯한 나이 많은 불펜 투수들도 함께 퍼져버린 것. 전 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리던 선수들도 돌아오고는 있는데 초반에 망친 게 있어서...왕조는 무슨 왕조란 말인가?

25일 박세웅이 양의지와 민병현을 2사후 연속으로 맞춰 모두 골절상을 당하고 말았다. 되는 게 없는 시즌이다.

30일에는 한화 천적 유희관마저 6이닝 7실점으로 털리며 퍼진 것을 인증함으로써 벌써 109이닝이나 먹었으니까 더욱 더 답이 없어지고 있다.

3.4. 7월 - 터져버린 최악의 사건 속에서도 반등하는 팀

1일 이영하가 터질대로 터진 한화의 타선을 잠재우지 못하고 그대로 붕괴되어 루징을 확정짓고 말았다. 이와중에 지는 가운데도 나오는 김승회는 도대체...

2일 새벽 프레시안에 의해 두산 베어스 고위급 관계자의 심판 매수 의혹이 터지며 야구 커뮤니티는 폭발했다. 구단은 당연히 강력히 부인하고 있다. 되는 게 없는 시즌이다. 이게 만약 사실로 밝혀질 경우 놈들이 터뜨린 사건 이상으로 여파가 커질 수 있다.[6][7][8]

7월 23일까지 10승 4패를 거두면서 6월보다는 확실히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는 있다는 점이 그나마 위안이다. 22일 한화 이글스에 14대 1로 대승하며 다시 3위 복귀에 성공했다. 사실 7월 12일 넥센전 김재환의 끝내기 안타 승리를 시작으로 두산은 작년의 페이스를 되 찾기 시작했다.

김명신, 민병헌, 양의지가 다시 1군으로 돌아오면서 완전체 전력이 되어 KIA랑 호각의 승부를 겨룬 것도 희소식이다.[9]

3.5. 8월 - 마침내 2위...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해

멀어보였던 1위가 마침내 가시권으로 들어섰다. 올시즌 전반기, 그야말로 많은 전문가들이 힘들것이라고 봤고 말그대로 선발진도 쇠약한 모습에 모든것이 제 모습이 아니던 전반기를 지나고 후반기는 강팀 두산 그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무엇보다 다른팀들이 빈공으로 허덕이는 와중에 혼자서만 열방망이를 휘두르며 어느새 2위로 자리잡았다. 롯데를 제외하면 그야말로 제몫을 다 찾아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팀이 되었다. 난공불락으로 보였던 KIA의 1위수성이 어느새 3경기로 그야말로 코앞이고 KIA는 지금의 혼란에서 벗어나올 기미가 없어보인다. 대형연봉으로 고향팀과 계약한 어느 강타자의 6경기 뒤집기 불가론을 그야말로 허언으로 만든 두산의 맹렬한 추격은 과연 보상받게 될지 궁금하다.

8월 26일 기준, 두산이 넥센을 꺾고 4연승을 달성함과 동시에 KIA가 속절없는 6연패에 빠지면서 KIA와의 간격이 2게임차가 되었고, 8월 28일 기준, 두산이 LG와 비기면서 동시에 KIA가 3위 NC에 패하면서 KIA와의 간격이 1.5게임차가 되었지만 8월 31의 패배로 다시 3.5게임차로 벌어졌다.

3.6. 9~10월 - 플레이오프 직행! 조금은 아쉽지만 최선을 다했던 시즌

9월 첫 경기부터 패하여 기아와의 승차는 다시 4.5차로 꽤나 벌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지금부터가 당장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악의 사태의 주범이란 낙인이 찍혔고, 광주에서의 2연전 피스윕은 뼈아픈데다가 김재호가 부상으로 2017년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단 거다. 여기에 지난 롯데와의 홈 2연전에서 일어난 사태 때문에 팀 분위기도 어수선한 상황. 당장 앞으로 남은 삼성과 한화와의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숙제이다. 삼성이라면 몰라도 한화는 시즌 막바지 상위팀에게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리기로 악명(?)높은 팀이기 때문이다. 특히 8월의 스토리의 공동저자 롯데는 여전히 매서운 기세로 상위권 추격의 고삐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러다 KIA가 다시 힘을 잃으면서 승차가 1.5게임까지 좁혀져 희망고문이 벌어지고 있다. 9월 22일 시즌 마지막 기아전에서 6:0 승리를 거둬 결국 0.5G차까지 격차를 좁혔다가 23일 기아가 kt를 다시 꺾으면서 다시 승차가 벌어졌다.

24일 KIA가 한화에 5:0으로 패하고 두산은 kt를 6:4로 꺾으면서 드디어 승차 없는 공동 1위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KIA에 진 kt에 석패 후 28일 한화의 창조패배로 게임차가 더 벌어져 기아의 매직넘버는 3이 되었다. 다만 kt가 50승 기록을 찍기 위해서라도 기아전에 최선을 다할 이유가 있는 반면 두산은 남은 경기 중 29일 LG전 빼고는 큰 부담이 없으므로 우승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10월 1일 KIA가 kt에 창단 최다 안타 및 최다 득점, 1이닝 최다 득점(7회 12점)까지 내주며 참패했고, 두산이 한화와의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두 팀 모두 최종전까지 우승 행방은 알 수 없게 되었다.

10월 2일과 3일 KIA가 KT에 연승을 거둔 반면, 두산은 10월 3일 SK에게 회심의 일격을 맞으며 결국 1위에 2게임 차 뒤진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3.7. 정규시즌 순위

2017년 KBO 리그 정규시즌 순위
순위경기수무승부게임차승률
1KIA 타이거즈 144 87 56 1 0 0.608
2두산 베어스 144 84 57 3 2 0.596
3롯데 자이언츠 144 80 62 2 6.5 0.563
4NC 다이노스 144 79 62 3 7 0.560
5SK 와이번스 144 75 68 1 12 0.524
6LG 트윈스 144 69 72 3 17 0.489
7넥센 히어로즈 144 69 73 2 17.5 0.486
8한화 이글스 144 61 81 2 25.5 0.430
9삼성 라이온즈 144 55 84 5 30 0.396
10kt wiz 144 50 94 0 37.5 0.347

3.8. 정규시즌 상대, 구장전적 등

3.8.1. 상대전적

  • 이 표에서, 상대전적이 절대열세, 압살, 압도, 절대우세인 팀은 굵게 표시한다.
  • 상대전적 순서는 반드시 2016년도 최종순위 기준으로.
  • 내용 변경시 반드시 표 하단의 기준시점도 변경해주세요.
두산 베어스 2017년 팀별 상대 전적
상대 팀 승무패 승률 승패마진 우열 비고 잔여경기
NC 다이노스 11승 0무 5패 0.688 +6 절대우세 절대우세마감 경기완료
넥센 히어로즈 8승 0무 8패 0.500 0 백중세 동률마감 경기완료
LG 트윈스 9승 1무 6패 0.600 +3 우세 우세마감 경기완료
KIA 타이거즈 8승 1무 7패 0.533 +1 백중우세 우세마감 경기완료
SK 와이번스 8승 0무 8패 0.500 0 동률 동률마감 경기완료
한화 이글스 9승 0무 7패 0.563 +2 우세 우세마감 경기완료
롯데 자이언츠 8승 0무 8패 0.500 0 백중세 동률마감 경기완료
삼성 라이온즈 12승 1무 3패 0.800 +9 압도 압도마감 경기완료
kt wiz 11승 0무 5패 0.688 +6 절대우세 절대우세마감 경기완료
총합 84승 3무 57패 0.600 +27 순위: 2 승차: 2.0 경기완료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800>승률≥.65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 <.200)을 뜻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세가 없는 것이 확정되었다.근데 승률은 대폭 하락[10] 사실 2015 시즌도 삼성을 제외한 모든 팀에게 동률 내지 우세를 점했었다. 모든팀 상대 無열세는 특정팀에게 호구잡히지 않고 최소 대등 이상의 경기력을 펼쳤다는 뜻이므로 큰 의미가 있다. 왕조시절 삼성도 하지 못한 만큼 힘든 기록인 건 덤.

3.8.2. 월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
두산 베어스 2017년 월 별 전적
승무패 순위 승패마진 승률
3월 1승 0무 0패 1위 +1 1.000
4월 11승 1무 13패 7위 -2 0.458
5월 14승 0무 9패 3위 +5 0.608
6월 11승 0무 14패 4위 -3 0.440
7월 14승 1무 5패 3위 +9 0.737
8월 19승 1무 6패 2위 +13 0.760
9월 13승 0무 8패 2위 +5 0.619
10월 1승 0무 1패 2위 0 0.500
최종 성적 84승 3무 57패 2위 +27 0.596

3.8.3. 요일 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1 이하일 경우다.
두산 베어스 2017년 요일 별 전적
요일 전적 요일 전적
화요일 12승 1무 10패 금요일 15승 1무 9패
수요일 14승 0무 11패 토요일 12승 0무 11패
목요일 15승 0무 8패 일요일 16승 1무 8패
추가경기 월요일 예정없음
최종성적 84승 3무 57패

3.8.4. 경기장 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같을 경우다.
두산 베어스 2017년 경기장 별 전적
홈 경기
잠실 39승 3무 30패
원정 경기
원정 경기 총합 45승 0무 27패
청주 예정 없음 군산 예정 없음
고척 4승 0무 4패마산 6승 0무 2패
잠실 원정 7승 0무 1패광주 4승 0무 4패
사직 3승 0무 2패대전 3승 0무 5패
울산 1승 0무 2패수원 5승 0무 3패
문학 5승 0무 3패포항 예정 없음
대구 7승 0무 1패  
최종 성적 84승 3무 57패

3.9. 정규시즌 도중 바뀐점

3.9.1. 코칭스태프 이동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4월 18일)
코치명 소속구단 기존 보직 변경된 보직
한용덕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수석코치 1군 수석코치 겸 투수코치
강석천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수비코치 1군 타격코치
공필성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2군 감독 1군 수비코치
이강철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2군 총괄 코디네이터 2군 감독
권명철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투수코치 잔류군 투수코치
박철우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타격코치 잔류군 타격코치

4월 18일, 두산 베어스는 코칭스태프를 부분 개편했다. 주요 내용으로 1군 투수코치였던 권명철 코치가 잔류군으로 내려가고, 한용덕 수석코치가 지난 시즌 처럼 수석코치와 투수코치를 겸한다. 또한 박철우 타격코치가 잔류군으로 내려가고 1군 수비코치였던 강석천 코치가 타격코치를, 강석천 코치가 맡았던 1군 수비코치는 2군 감독이었던 공필성 코치가 맡는다. 그에 따라 공석이 된 2군 감독은 이번 시즌 전 영입된 이강철 2군 총괄 코디네이터가 맡게 되었다.최경환 코치는 살아남았다.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5월 24일)
코치명 소속구단 기존 보직 변경된 보직
최해명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2군 수비코치 1군 3루 주루코치
전형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3루 주루코치 1군 수비코치
이용호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불펜코치 1군 불펜코치(엔트리 말소)

5월 24일 1군 3루 코치와 불펜코치 분야에서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 기존에 3루 코치였던 전형도 코치가 수비코치로, 2군 수비코치였던 최해명 코치가 1군 3루 코치를 맡는다. 잠실 야구장 불펜이 덕아웃과 붙어있어서 1군에 등록되어야 했던 1군 불펜코치 이용호 코치가 말소되었다. 불펜코치는 엔트리 등록없이 불펜에 상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6월)
코치명 소속구단 기존 보직 변경된 보직
전형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수비코치 1군 3루 주루코치
최해명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3루 주루코치 1군 수비코치

다시 전형도 코치가 1군 3루 코치로 복귀했다. 그에 따라 최해명 코치가 1군 수비 코치직을 수행한다.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9월)
코치명 소속구단 기존 보직 변경된 보직
공필성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수비코치 1군 3루 주루코치

전형도 코치의 부친상으로 인해 공필성 1군 수비코치가 3루 주루코치를 수행하게 되었다.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9월)
코치명 소속구단 기존 보직 변경된 보직
전형도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수비코치 1군 3루 주루코치
강동우 파일:attachment/doosan_bears.png 1군 3루 주루코치 1군 수비코치

전형도 코치가 다시 돌아와 1군 3루코치가 아닌 1군 1루코치를 맡게되었다. 기존 1루 코치직을 수행하던 강동우 코치의 보직이 함께 변경되었는데, 정확한 보직은 알 수 없으나 1군 수비코치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3.9.2. 트레이드

2017년 시즌 중 트레이드 선수 (4월 17일)
원 소속팀 트레이드 선수 트레이드 선수 원 소속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211px-Doosan_Bears.svg.png 최재훈 신성현파일:external/s20.postimg.org/hanhwa_emblem.png
4월 17일 두산 포수 최재훈과 한화 내야수 신성현의 1대1 트레이드가 있었다.

3.9.3. 시즌 중 임의 탈퇴 선수 및 방출 선수

3.10. 주요 사건

추가바람

3.11. 정규시즌 시구자 목록

2017년 시즌 두산은 총 32명의 시구자가 시구했다. 이중 14명의 시구자가 남자, 16명의 시구자가 여자였다. 특이하게 6월달에는 모든 시구자가 여자였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구설수 없이 시구가 진행되었다. 시구와 관련은 없지만 6월 14일 LG전 시구를 맡았던 배우 구재이가 다음날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정도.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배우들과 정치인, 기업인 그리고 일반인들이 시구를 했는데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구가 진행됐다. 5월 15일 NC 다이노스 전에는 바보의나눔 베이스볼 Day 행사의 일환으로 김정대 소아암 환우가 초청됐는데, 시구 전날 갑자기 입원하는 바람에 동생인 김정인 양이 대신 시구했다. 또 뇌병변 장애 1호 보디빌더 김민규씨는 두산베어스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소원성취 두잇포유(Doo It For You) 활동의 일환으로 초청되어 시구하였다. 또
가습기 살균제 피해 환우인 임성준씨 역시 잇포유(Doo It For You) 행사의 일환으로 시구했다.

4월 30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 열린 홍성흔 선수 은퇴식에는 홍성흔 선수가 시포를 딸인 홍화리양이 시구를, 아들인 홍화철군이 시타를 맡았다. 또 두린이날 이벤트로 8월 13일 NC 다이노스 전에서는 만화 We Bare Bears 캐릭터들이 시구, 시타, 시포를 맡았다. 두산 베어스에 1차 지명을 맡은 배명고등학교 투수
곽빈 선수가 8월 18일 KIA 타이거즈 전에서 기념시구를 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NC 다이노스와의 포스트 시즌 1차전 시구로 두산의 레전드이자 영구결번인 불사조 박철순 전 선수가 시구를 했다. 그는 은퇴식때 했던 멘트를 그대로 다시 한번 말하며 감동을 줬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두산 베어스/2017년/시구자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2. 정규시즌 총평

시즌 초반 너무나 힘들게 나갔다. 올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최다선수 배출 구단이기도 했고 결국 이는 어느 정도 우려했던 바가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후유증이 너무나 큰 탓이었던지 제대로 힘을 쓸 수 없었다. 특히 스프링캠프를 제대로 치루지 못해 두산의 아이덴티티라고도 할 수 있었던 그물망 수비는 어디가고 맥없는 플레이들이 지속되면서, 올해 두산은 가을야구가 힘들지 않을까란 말까지도 나왔다. 더구나 시즌 중반 최규순 게이트가 터져 구단 자체의 신뢰도가 크게 손상되고 말았으며 치명적인 타격이 되었다.

그럼에도 두산이 UTU를 실현해 낼 수 있었던 이유는 우선 선발진이 든든했고, 고유의 강타선이 그 배경이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두산이 리그 최강으로 군림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가 강한 타선이었다는 것은 누구나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올시즌의 두산 타선은 그 중요성이 높아졌다. 일단 프로야구의 특성상 장기전의 우세를 점하기 위해선 타선의 강함이 반드시 필요했고 더구나 불펜이 취약한 두산에게는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했기 때문이었다. 그나마 올시즌 선발 역시 견고함이 약간 떨어지고 있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두산의 타선이 살아나야 한다는 의견에는 이의가 없었다. 특히 전반기에 삽질하던 오재원을 2루수 최주환이 타격에서 잘해주면서 메워주고, 작년에 터진 김재환박건우가 그 잘했던 작년보다도 더 높은 성적을 찍어주면서 팀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었다.

또한 수비력 또한 전반기는 그저 WBC 후유증 때문에 그랬다는 걸 증명하듯, 후반기 들어 귀신같이 제 폼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 주었다.

선발진은 작년 18승 투수이자 탈삼진왕인 보우덴의 이탈로 인해 타격이 컸다. 그럼에도 이 와중에도 실속은 있어서 함덕주라는 든든한 선발을 발굴해낸것은 두산으로서 큰 수확이었다. 니퍼트도 나이를 감안하면 그럭저럭
해주었고, 꾸준히 장원준이 선전해주고 있고, 유희관도 여전히 이닝 이팅을 해주는 선발진에서 함덕주의 가세는 그야말로 한여름날의 냉수와도 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리고 시즌 후반기 보우덴이 돌아오면서, 작년만은 못하더라도 해야 할 역할은 해주고 있다.

그리고 시즌이 종반으로 접어들수록 상위팀, 특히 1위가 견고해보이던 KIA가 허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이와 대조적으로 두산은 본모습을 찾아갔고 그리고 결국 1위자리를 위협할 위치까지 치고 올라갔다. 특히 8월 한 달동안은 롯데와 더불어 맹렬한 상승세를 보이는 구단이었다.

주전의 부상 이탈이 많았던 한 해였으나, 이를 최소한의 손실로 막아준 백업들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대타가 딱이라던 최주환은 아예 최소 준주전급으로 도약했고, 골골대던 김재호를 받치면서 내야의 마스터키로 활약한 류지혁도 있었고, 팀 최고의 핵심 선수들인 민병헌, 양의지가 연속 사구 골절이라는 전무후무한 사태로 인해 한 달동안 결장했을 때 그 자리를 메운 정진호, 박세혁 또한 돋보였다. 류지혁마저 부상을 당하자 백업 유격수의 백업 서예일이 빈 자리를 훌륭히 메워주었다.

여기에 그동안 제일 큰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받아온 불펜마저 돌아온 김승회가 버텨주고, 김강률이 10년을 기다린 끝에 필승조로 터지고, 1년차 신인 김명신이 부상을 성공적으로 털어내고 복귀하고, 불안하지만 이용찬도 나름 제 역할을 해주는 등 든든한 지원군으로 변모했다. 여기에 시즌 최후반인 잔여경기에서는 함덕주까지 선발에서 불펜으로 전환하면서 불펜진이 더더욱 안정감을 찾았다. 9월 현재 팀 불펜 ERA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로써 두산의 1위 수성은 불가능한 일은 더 이상 아니게 되었다.

시즌 중반에 터진 KBO 리그 사상 최악의 사건과 8월 마지막 주에 있었던 롯데와의 잠실 홈 2연전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팀 분위기가 어수선해졌고 상승세였던 팀 역시 KIA와의 광주원정 2연전 모두 패함으로서 한 풀 꺾이게 되었다. 여기에 후반기를 이끌던 팀 타선의 핵심 중 한 명이자 내야의 사령관으로서 발군의 활약을 펼치던 김재호가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하게 되는 초유의 사태를 당하게 됨으로서 앞으로 남은 경기가 우려스려운 상황이고 특히 롯데의 추격이 거세 자칫하면 2위 역시 불안한 상황이라 그야말로 외우내환이다. 팀 내부의 결속이야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만 그렇기에는 두산이 당면하고 있는 사태의 심각성이 너무나 컸던 게 사실이다.

결국 기아 타이거즈에 2게임차 뒤진 2위를 기록했지만 이 정도면 올해는 성공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4. 포스트시즌

NC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패후 내리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한국시리즈 1차전 승리를 따냈으나 이후 4경기를 연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태형 감독의 무리한 믿음의 야구가 빛이 바랬고 선수들 역시 부상과 잔실수로 제 실력을 보이지 못하며 아쉬운 마무리가 된 포스트 시즌.

5. 시즌 결산

5.1. 시즌 최종 순위

2017년 KBO 리그 시즌 최종 순위
순위경기수무승부게임차승률
1KIA 타이거즈 144 87 1 56 0 0.608
2두산 베어스 144 84 3 57 2.0 0.596
3롯데 자이언츠 144 80 2 62 6.5 0.563
4NC 다이노스 144 79 3 62 7.0 0.560
5SK 와이번스 144 75 1 68 12.0 0.524
6LG 트윈스 144 69 3 72 17.0 0.489
7넥센 히어로즈 144 69 2 73 17.5 0.486
8한화 이글스 144 61 2 81 25.5 0.430
9삼성 라이온즈 144 55 5 84 30 0.396
10kt wiz 144 50 0 94 37.5 0.347

5.2. 시즌 팀 및 개인 기록

5.3. 시즌 총평

정규 시즌 미라클 두산
하지만 믿음에 보답하지 못한 포스트시즌

6. 2018년 KBO 신인드래프트

6.1. 1차 지명

1차 지명자 명단
1차 지명자 출신학교 포지션 투구-타석 계약금 비고
곽빈 학동초-자양중-배명고 투수 우투우타 3억원 [11]

두산 베어스는 2017년 6월 26일, 배명고등학교 투수 곽빈을 1차 지명했다. 키 187cm에 몸무게 90kg인 곽빈은 고3이 된 올해부터 다시 투수 포지션을 소화했는데, 150km를 상회하는 좋은 볼을 던지면서 1차 지명 후보로 급부상했다. 기사에 따르면 곽빈은넥센이 지명한 안우진과 비교하면 당장 투수로서 경험이나 완성도는 몰라도, 잠재력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많다. 수도권 구단 한 스카우트는 "프로에서 조금만 다듬으면 안우진을 능가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선수"라고 엄지를 세웠다고 한다.

곽빈은 배명고 김경섭 감독이 위기 상황마다 쓰고 싶어도 아껴주며 무리를 시키지 않았다. 이상한 곳에서 일이 터졌다. 청소년 야구대회 슈퍼라운드 미국전에서 9이닝 동안 무려 144구를 던졌기 때문. 김경섭 감독이 프로 무대를 위해 아끼고 아꼈던 곽빈을 대표팀 이성열 감독이 갈아버리고 말았다. 100구가 넘어가고 110구, 120구 그리고 140구를 넘어가자 두산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성열 감독을 강도 높기 비판했다.

6.2. 2차 지명

두산 베어스는 전년도 우승팀으로 매 라운드 마다 마지막 순번으로 지명한다.
9월 11일 월요일에 드래프트가 열렸다.
2차 지명자 명단
순위 지명자 출신학교 포지션
(주포지션)
투구-타석 계약금 비고
1라운드
전체 10순위
박신지 경기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1억 4천만원
2라운드
전체 20순위
정철원 안산공업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1억원
3라운드
전체 30순위
김민규 휘문고등학교 투수 우투좌타 8천만원
4라운드
전체 40순위
전민재 대전고등학교 내야수 우투우타
5라운드
전체 50순위
배창현 경북고등학교 투수 좌투좌타
6라운드
전체 60순위
이승민 장충고등학교-동국대학교 포수 우투우타
7라운드
전체 70순위
박성모 군산상업고등학교-인하대학교 투수 좌투좌타
8라운드
전체 80순위
신현수 대전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9라운드
전체 90순위
정우석 신일고등학교 투수 우투우타
10라운드
전체 100순위
권민석 강릉고등학교 내야수 우투우타

마지막 치고는 생각보다 잘 뽑았다는 평가가 많다.

야수가 많이 빠져나가서 투수에 올인했던 모양이다.

7. 올스타전

두산 베어스 2017년 올스타전 베스트 12 선발 선수
선발 투수
부분
중간 투수
부문
포수 부문 2루수 부문 유격수 부문 외야수 부문 드림 올스타
감독
니퍼트 이현승 양의지 최주환 김재호 민병헌 김태형

올스타전 베스트 12로 선발된 두산 베어스 선수는 선발 투수 부문에 니퍼트, 중간 투수 부문 이현승, 포수 부문에 양의지, 2루수 부문에 최주환, 유격수 부문에 김재호, 외야수 부문에 민병헌이다.

포수 부문과 외야수 부문에 선발된 양의지, 민병헌이 사구로 인한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양의지는 삼성에 이지영 선수로, 민병헌은 같은 소속팀 에반스가 대체하게 되었다.

7.1. KBO 퓨처스 올스타전 및 이벤트 게임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퓨처스 올스타전 참가 선수
선수명 기록 선수명 기록
김인태 2타수 무안타 1득점 이우성 2타수 1안타(3루타) 1타점
김민혁 1타석 1볼넷 방건우 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삼진 1실점 1자책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참가 선수
선수명 기록 비고
에반스 3개 예선 탈락

에반스는 7개의 아웃카운트 동안 3개의 홈런을 쳐내면서 3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예선에서 탈락하게 되었다. 에반스의 홈런레이스 도우미는 니퍼트였다.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올스타전 퍼팩트 피처 참가 선수
선수명 기록 비고
이현승 6개 우승[12]

이현승과 롯데의 전준우, NC의 김진성이 모두 6개를 기록하면서 서든데스를 실시했다. 가위바위보 끝에 이현승이 먼저 던졌고 1개를 쓰러트렸다. 하지만 전준우와 김진성이 모두 배트를 쓰러트리지 못하면서 이현승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서든데스에서 무려 1타 3피를 기록한 김진성.

7.2. KBO 올스타전 및 이벤트 게임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올스타전 참가 선수
선수명 기록 선수명 기록
니퍼트 1이닝 2피안타 1삼진 무실점 이현승 0.2이닝 4피안타(2피홈런) 4실점 4자책
최주환 4타수 2안타 1득점 김재호 3타수 무안타
에반스 3타수 2안타 1타점

드림 올스타의 선발투수로 나온 니퍼트는 1이닝 동안 2피안타 1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으로 1이닝을 막았고 드림 올스타가 승리하면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팀의 9번째 투수로 나온 이현승은 0.2이닝을 잡는 동안 2피홈런을 내주는 등 총 4피안타로 4실점했다.정식 경기가 아니라 다행이다(...) 야수로는 선발 2루수로 나온 최주환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면서 1득점 했고 그의 2안타는 모두 2루타였다. 선발 유격수로 나온 김재호는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1루 대수비로 경기 중반에 나온 에반스는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의 2017 KBO 올스타전 퍼펙트 히터 참가 선수
선수명 기록 비고
최주환 0점

올해 새롭게 신설된 퍼펙트 히터에 두산 베어스 선수로는 유일하게 최주환이 참가했다. 하지만 과녁을 맞추지 못하면서 0점을 기록했다.시프트를 뚫어 내고 모두 안타를 만들어 냈다. 최주환 뿐만 아니라 여러 선수들이 과녁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3점을 기록한 KIA에 투수 김윤동이 우승을 차지했다.기획자 시말서각

8. 시즌 후

민병헌의 FA가 예정되어 있으며, 김현수의 KBO 복귀 가능성도 있다. 작년 김재호이현승을 잡았고, 게다가 내년 시즌 후에 양의지가 FA로 풀리며 장꾸준으로 활약한 장원준도 풀린다. 현실적으로 모두 잡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며, 두산은 닉 에반스와의 계약을 포기하기로 했고, 민병헌은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이어 끝끝내 부활하지 못한 마이클 보우덴, 일정액수 이상의 연봉을 주기엔 애매했던 더스틴 니퍼트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었고, 타자 외인과 투수 외인을 새로이 영입하면서 롯데 자이언츠에서 3시즌간 뛰던 조쉬 린드블럼까지 영입, 최종적으로 모든 외인을 교체하게 되었다. 더스틴 니퍼트와의 결별 소식에 팬들은 순간적으로 상황 판단력을 잃어버린 상태다. 이후 니퍼트에 계약 불발 책임을 떠넘기려 시도했다는 게 밝혀져 린드블럼 관련 의혹으로 홍역을 치른 롯데 프런트만큼 까이고 있다.


[1] 홍성흔 선수 은퇴식 때 착용[2] 현충일 기념 착용[3]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 삼진을 당한후, 자신의 배트를 그라운드에 내려치면서 배트를 두동강 내버렸다배트는 무슨 죄야 주인 잘못 만난 죄[4] 이순철도 주간야구에서 불펜진이 허약한지라 투수를 받아올 줄 알았는데 내야수를 받아왔느냐고 의아해하는 평을 남겼다.[5] 단, LG전은 3연전 중 1차전이 우천취소되어 2전 2승으로만 그쳤다. 하지만 그것도 엄연한 스윕.[6] 삼성 라이온즈 원정도박 사건의 경우 승부 조작 성격이 아니었기에 당사자들은 징계만 받고 리그를 뛸 수 있었지만, 이 사건은 승부조작성이 맞기 때문에 구단 차원의 징계가 내려질 것이고 당연히 징계수위는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예상된다.[7] 손혜원 "야구계에도 최순실이…문재인 정부의 적폐의지를 보여달라" 국회의원까지 자신의 SNS에 해당 의혹에 대한 의견을 남겼다. 빠른 시일내 수습하지 못한다면 일이 점점 심각해질 수 있다.[8] 임태훈 사건은 송지선과 프런트가 잘 해결했으면 큰 사건으로는 가지 않았다.[9] 다만 양의지와 민병헌은 후유증이 남아 있다.[10] 2016 시즌은 SK, 한화, KIA, KT에게서 완전히 승수를 강탈해가다시피 했었다. 그 외에도 지긋지긋했던 넥센과 삼성에게도 6할대 승률을 기록했다[11] 팔꿈치 수술 이후 고 2까지는 타자로 이름을 날렸다.[12] 김진성, 전준우와 서든 데스 끝에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