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131230> | 두산 베어스 역대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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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 베어스 | 3위 | ||||
제6대 김인식 | |||||
2000 | 2001 | 2002 | 2003 | 2004 | |
2위 | 1위 [[2001년 한국시리즈| ★ ]] | 5위 | 7위 | 3위 | |
제6대 김인식 | 제7대 김경문 | ||||
2005 | 2006 | 2007 | 2008 | 2009 | |
2위 | 5위 | 2위 | 2위 | 3위 | |
제7대 김경문 | |||||
2010 | 2011 | 2012 | 2013 | 2014 | |
3위 | 5위 | 3위 | 2위 | 6위 | |
제7대 김경문 | 제8대 김진욱 | 제9대 송일수 |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
1위 [[2015년 한국시리즈| ★ ]] | 1위 [[2016년 한국시리즈| ★ ]] | 2위 | 2위 | 1위 [[2019년 한국시리즈| ★ ]] | |
제10대 김태형 | |||||
2020 | |||||
진행중 | |||||
제10대 김태형 |
2012년도 팀 엠블럼 | 2012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 ||||
2012년도 두산 베어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 ||||
구장 | 경기 수 | 전체 관중 수 | 평균 관중 수 | 총 관중 순위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경기 | 1,291,703명 | 19,571명 | 2위 |
두산 베어스 2012 시즌 성적 | ||||||||
순위 | 승 | 무 | 패 | 승률 | 1위와의 승차 | |||
3 / 8 | 68 | 3 | 62 | 0.523 | 11.5 |
1. 페넌트레이스
1.1. 4월 ~ 5월
김진욱 감독이 새로 사령탑에 올랐으나, 얼굴마담 역할만 하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이토 쓰토무 수석코치가 실권을 쥐고 있다는 듯.시즌 초반에는 며칠간 선두를 달리기도 했으나, 홈경기 8연패를 끊기도 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였다. 상위권과 하위권을 왔다갔다하던 상황. 절대강자가 사라진 상황에 팀별 순위 변동이
특히 시즌이 흐르며 김진욱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팀 운용으로 두산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김진욱 항목 참고.
1.2. 6월
2012년 6월 17일 용덕한을 롯데 자이언츠에게 내 주고 김명성을 대신 영입했다. 김진욱감독의 운용과 타선 약화로 인해 부진하고 있던 두산이었으나 13일 롯데전을 기점으로 팀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29일~7월 01일 롯데전에서 5/22~24 이후 첫 스윕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마무리 스캇 프록터가 점점 털리기 시작했다.
1.3. 7월
7월 07~08일 그동안 고전했던 LG 상대로 2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상승세를 이어가더니 2위까지 올라갔다.7월 9일, 이성열을 넥센 히어로즈에 넘기고 오재일을 영입하였다. 이에 대해 두산 베어스 공식 홈페이지의 커뮤니티인 곰들의 대화에서는 1등급 한우를 천하장사 소시지와 바꾸었다고 혹평하였다. 그러나 이 트레이드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재평가받기 시작하는데...[2]
1.4. 8월
올스타전이 끝난 후, 8월에 접어들면서 꾸준히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싸대기 동맹 관계였던 삼성 라이온즈에게 11승 3패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8월 7~9일까지 벌어진 한화 이글스전에서 스윕승을 챙기며 삼성과의 경기차를 1.5까지 좁혀 놓았다. 이 때문에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삼성전에서 이기는 선수들을 앱등이, 스티브 잡스에 비유하고 있는 중.[3]하지만 호사다마라고... 8월 17~19일에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잠실 3연전에서 각각 0:2, 1:3, 3:11로 처참하게 역관광, 8월 초에 삼성에게 안겼던 스윕의 수모를 글자 그대로 돌려받는 대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1.5. 9월
KIA를 비롯한 하위권 팀이 부진하면서 9월 13일 기준으로 5위 KIA와의 승차가 6으로 벌어지면서 일단은 숨통이 트였다. 대신 0.5의 승차밖에 나지 않는 3위 SK와 3 정도의 승차가 존재하는 2위 롯데와의 상위권 다툼이 치열해지게 되었다. 1위를 달리던 삼성도 롯데에게 3승차까지 따라잡히면서 정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상황이다. 하지만 9월 22~23일 SK전을 스윕 당하면서 사실상 준PO행이 유력해지고 말았다.1.6. 10월
10월 6일 LG와의 경기를 끝으로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하며 준PO행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막판에 부상 선수들이 속출한 점이 심히 우려스럽다. 정수빈은 안와벽 골절로 사실상 시즌아웃되었고, 손시헌도 역시 검지 미세 골절로 포스트시즌 진출이 불투명하다. 김현수나 이종욱도 몸상태가 심히 좋지 않지만 그나마 가을야구는 출전할 수 있을 정도. 그나마 투수진은 널널하다. 더스틴 니퍼트, 이용찬, 노경은의 선발 쓰리펀치가 건재하며, 김선우도 포스트시즌 합류를 노리는 상황. 불펜에는 스캇 프록터, 홍상삼 필승카드가 있어 든든하다. 또한 화수분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군에서 막 제대한 민병헌과 여태껏 주전경쟁에서 밀리던 내야수 김재호 등이 속속히 1군으로 합류하면서 구멍을 메꿔주었다.1.6.1. 포스트시즌
그런데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후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문제가 터졌다. 김현수 등 돌아온 베테랑들의 선전이나 모처럼2. 시즌 최종 순위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패 | 무 | 게임차 | 승률 |
1 | 삼성 라이온즈 | 133 | 80 | 2 | 51 | - | 0.611 |
2 | SK 와이번스 | 133 | 71 | 3 | 59 | 8.5 | 0.546 |
3 | 두산 베어스 | 133 | 68 | 3 | 62 | 11.5 | 0.523 |
4 | 롯데 자이언츠 | 133 | 65 | 6 | 62 | 13.0 | 0.512 |
5 | KIA 타이거즈 | 133 | 62 | 6 | 65 | 16.0 | 0.488 |
6 | 넥센 히어로즈 | 133 | 61 | 3 | 69 | 18.5 | 0.469 |
7 | LG 트윈스 | 133 | 57 | 4 | 72 | 22.0 | 0.442 |
8 | 한화 이글스 | 133 | 53 | 3 | 77 | 26.5 | 0.408 |
3. 시즌 후
시즌이 끝난 후로도 흉흉한 분위기가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당장 고창성이 NC의 20인외 특별 지명으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고, 홍성흔이또한 일본인 코치들의 팀 적응 문제도 화두로 떠올랐다. 12시즌 종료 이후 이토 쓰토무, 고마키 유이치 코치와 결별하고 일본인 코치를 한 명 영입했는데, 그 사람은 흑역사가 되어 버린 이시야마 카즈히데.
4. 상대전적
삼성 | 12승 7패 |
SK | 9승 1무 9패 |
롯데 | 10승 1무 8패 |
KIA | 10승 1무 8패 |
넥센 | 8승 1무 10패 |
LG | 7승 12패 |
한화 | 11승 8패 |
5. 관련 문서
[1] 국내야구 갤러리 드립이다.[2] 오재일은 두산 이적 후 한국시리즈 우승반지를 3번이나 쟁취하고 포스트시즌 타격관련 기록을 갈아치운 반면 이성열은 우승반지를 못 얻고 있다.[3] 대표적으로 오재원, 더스틴 니퍼트, 손시헌, 홍상삼, 이용찬... 삼성 라이온즈의 모기업인 삼성전자가 무엇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