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0:43:17

고로아와세

해음에서 넘어옴
1. 개요2. 문자 고로아와세
2.1. 예시
3. 숫자 고로아와세
3.1. 읽기 방법3.2. 예시
4. 세계의 숫자 언어유희
4.1. 한국어4.2. 영어4.3. 중국어4.4. 기타
5. 관련 문서6. 외부 링크

1. 개요

[ruby(語呂合, ruby=ごろあ)]わせ

일본어에서 원래의 표기법 대신 발음이 같은 다른 한자숫자로 표기하는 것. 일본에서 쓰이는 은어의 일종이며, 공인된 표기법이라기보단 주로 언어유희암호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어떤 문자를 어떤 문자나 숫자로 치환하는지에는 정해진 룰이 딱히 없다.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표기법이므로 모양이 비슷한 글자를 바꾸는 한국의 야민정음과는 차이가 있다. 오히려 숫자와 문자를 치환하는 것은 히브리어게마트리아에 가깝다. 이 쪽은 현재 미국/유럽 전화번호 다이얼에 문자가 적혀 있는 식으로 변형 계승되고 있다. 본 문서 하부 서술 참조.

2. 문자 고로아와세

대개 동음이의어를 이용한다. 비교적 얕은 일본어 지식만으로도 알아들을 수 있으며, 동의어를 이용한 고로아와세도 있다.

2.1. 예시

  • 5엔(五円: 고엔)짜리 동전을 연(ご縁: 고엔)을 이어주는 부적이라 하여 가지고 다니거나, 신사 참배할 때 새전으로 바친다.
  • 중요한 경기나 시험 전 가츠동(カツ丼: 카츠동)을 먹는 미신. 이긴다(勝つ: 카츠)는 말과 발음이 같다.
    • 스테이크를 먹을 때도 있는데, 스테이크를 일본어로 하면 스테키(ステーキ)가 되며 그 중 '테키'는 적(敵, てき)을 뜻하는 단어와 발음이 같다. 더군다나 장음이 없는 스테키(素敵)도 있으며 이쪽도 굉장하다는 뜻의 긍정적인 형용사. 즉, 스테이크랑 돈가스를 둘 다 먹으면 "적을 이긴다."가 된다.
  • 합격은 合格(고-카쿠), 오각은 五角(고카쿠)로 장단음 차이만 있다. 그래서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로 5각형 연필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리고 일본의 라멘 체인점인 이치란 다자이후산도점에서 라멘을 담아주는 그릇이 오각형이다. 근처에 학문의 신인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신 다자이후덴만구가 있어서 입시철이 되면 대한민국팔공산 갓바위처럼 수험생 자녀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을 기원하려 많은 부모들이 방문하기 때문이다.
  • 각종 몬더그린들 중에도 문자 고로아와세를 이용한 것이 많다.
  • 무선호출기를 많이 쓰던 시절에는 고로아와세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주로 전달했다.

3. 숫자 고로아와세

파일:56718.jpg
코로나는 싫어[1]
특정 문자를 숫자로 치환하여 표기하는 법.

일본어는 숫자를 읽는 방식이 다양하다. 이치, 니, 산, 시 등으로 음독하는 방법과 히토, 후타, 미, 요 등으로 훈독하는 방법이 있다. 한국어로 비교하면 전자는 일, 이, 삼, 사로 읽고 후자는 하나, 둘, 셋, 넷으로 읽는 것과 같다.

따라서, 음독 3(さん)의 첫자인 사(さ), 그 탁음인 자(ざ), 훈독인 미(み)를 3이라고 표기할 수 있는 식. 일본어는 음절 수는 적은 반면 숫자로 읽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 상당히 높은 확률로 특정 문자를 숫자로 치환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적절히 두 음절 이상을 한 숫자로 치환한다든가 영어 등 외국어로 숫자를 읽는 방법을 쓴다든가 아예 원래 발음을 쓴다면 별의 별 말을 숫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된다. 이 경우 탁점/반탁점 등은 보통 무시하고 한쪽으로 합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이용해 기념일이나 캐릭터들의 생일, 떡밥이나 복선 등을 정하는 경우도 많다.

문자 고로아와세와는 달리 약간의 사전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우 개그와 함께 번역가들이 가장 번역하기 곤란해하는 것 중 하나다. 제대로 설명하자면 각주가 반 페이지는 돼야 하는데, 소설이면 그래도 괜찮지만 만화면… 그래서 단순하게 이 숫자를 일본어로 읽으면 이게 된다 같은 식으로 각주를 붙이는 경우가 많다.

3.1. 읽기 방법

  • 흔히 읽히는 방법은 주황색 글씨로 표기.
일반적인 읽기방법 그 외
0 [2], [3] [4], え[5], わ[6], オ[7]
1 ち, [탁음]
2 , [9], つ[10]
3 ん, [탁음]
4 , [12]
5 , いつ[13] [14]
6 く, [15]
7 しち[16], [17]
8 ち, [탁음], え[19]
9 きゅう, , ここの[20] [탁음]
10 じゅう[22], [23] [24]
문자 기준(#)
1 1/5/50 5 1/8/0 0
5/9 9 9 5 5/9
3/1000 4 3/4 7 3/10
3 7/1000 2 7/10 0/10
7/9 2 2 2 0/6
5/8/20/100 1 2 8 4/100
0 3 6 6 6/100
1/8/10000 7 4
2/6 6 2/6 0 2/6/10000
0 1/5/50 8/0 0
6

3.2. 예시

3.2.1. 천황

4. 세계의 숫자 언어유희

4.1. 한국어

물론 한국어에서도 이런 용법이 가능하지만, 일본어보다는 표현 가능한 수가 적어서 그런지 그다지 알려지진 않거나 몬더그린과 비슷하게 쓰인다. 비교적 유명한 한국어 고로아와세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삐삐. 숫자로만 필요한 내용을 전달해야 하다 보니 온갖 표현이 탄생하였다. 삐삐는 사라져서 더 이상 보기 힘들지만, 대신 자주 볼 수 있는 경우는 바로 전화번호.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이삿짐 전문업체의 전화번호에 24(이사)가 들어가고, 일부 치킨집은 번호에 92(구이)를, 주유소51(오일)을, 병원75(치료), 치과28(이빨), 한의원17(일침), 학원은 09(공부), 국어학원은 95(국어), 영어학원은 05(영어), 일본어학원은 15(일어), 부동산 등 매매업은 4989(사고팔고), 철학관은 8425(팔자이오), 점·무당집은 98(굿판), 세탁소는 89(빨고) 또는 39(삶고), 건설업체는 04(공사), 열쇠 관련은 13(열셋 → 열쇠), 페인트 관련은 77(칠칠), 정육점은 02(고기), 캬바레는 29(둘구 → 돌고), 법률사무소는 84(판사) 또는 08(공판), 여행사는 26(이륙), 장의사는 4444(死死死死) 또는 9000(구천)을 넣은 걸 볼 수 있다. 아예 업체 이름이 천사라면 1004(천사)를 쓰기도 한다. 또 업종과 관련없이 82(빨리) 역시 많이 쓰이는 편. 기사, 기사 2, 기사 3. 그 외에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영사콜센터의 홈페이지 주소(http://www.0404.go.kr)(영사영사) 같은 경우도 있다. 그리고 욕 중 X발의 대용으로 18을 쓴다든가, 혹은 연인에게 보90%(보고 싶어)라고 말한다든가... 서울역 전화번호는 끝자리가 7788(칙칙폭폭)이고,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는 1588-2504(둘오공사)이다.

또한 한국에서도 사람 이름을 고로아와세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영, 일, 삼 등 수와 음이 같은 한자가 이름에 들어가는 이유는 적지 않아서, 친구들 사이에 별명으로 쓰거나 자기 물건에 이름을 쓸 때 숫자로 쓰는 등 일본의 고로아와세와 별 차이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특히 한국어에서는 이름의 마지막 글자에 종성이 있으면 '~이'라는 조사를 붙이기 때문에[57] 이 부분까지 2로 치환해서 쓰기도 한다.

한국군의 독자 정찰위성인 425 위성은 북한의 4월 25일에서 유래한 게 아닌 한국어의 유사 발음을 이용한 명칭이다. SAR(Synthetic Aperture Radar, 합성개구레이더)과 EO(Electro-Optics, 전자광학)을 그대로 발음하면 각각 ‘4’와 ‘25’가 된다는데서 착안한 이름일 뿐, 상식적으로도 북한군과는 하등 관련이 없다.

4.2. 영어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전치사인 to와 for은 발음이 동일한 숫자인 2(two), 4(four)로 치환하여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58] 또한 영어권에서 쓰이는 통신체인 리트 중 숫자 발음을 이용한 경우는 고로아와세와 유사하다. 예를 들어 'L8r', 'IH8U', 's8n', 'checkm8' 등은 모두 8(eight)이 ate와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말장난이다.[59] 가장 유명한 사례로는 에이브릴 라빈의 2000년대 대유행곡이었던 Sk8er Boi로, skater boy와 발음이 같다.

영어권, 특히 미국에서는 전화기에 표시된 문자를 이용해 단어를 조합하는 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1960년대 이후 보급된 푸쉬버튼식 전화[60]에는 2에서 9까지의 숫자 버튼에 각 숫자마다 abc, def, ghi 등등의 알파벳이 배정되어 있었는데,[61] 이를 활용해 특정 문자열을 숫자로 치환하거나 역으로 전화번호를 단어나 문구로 만들어 외울 수 있어 편리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넘어온 현재도 마찬가지라, 한국 전화기에도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키폰을 자세히 보면 알파벳이 새겨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아이폰이나 한국에서 생산하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도 전화 키패드를 열면 숫자 밑에 조그맣게 알파벳이 적혀 있다.

예를 들어 Grand Theft Auto IV의 체력 회복 및 무기 지급 치트를 사용하는 전화번호는 "482-555-0100"인데, 링크의 문자열에서 보다시피 4=GHI, 8=TUV, 2=ABC임을 알 수 있다.[62] 비슷하게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도 마법 정부에 들어갈 때 공중전화기에 62442 번호를 눌러야 하는데, 해당 번호는 magic으로 변환할 수 있다. 과거 시대를 다룬 영미권 창작물에서는 종종 등장하는 말장난이기 때문에, 게임처럼 원리를 모르면 유추하기 힘든 상황도 있다. 실제 사례로는 PIZZA 73 체인점이 있는데, 이 피자 체인의 동네 점포는 지역신문이나 로컬 방송국에 73-pizza 라는 식으로 광고를 싣는다. 그러면 피자 주문은 전화기 다이얼의 알파벳을 보고 73-74992 로 전화를 걸면 되는 식.# 피자73이 아니라도 미국, 캐나다 피자집 로컬 전화번호 중 74992 숫자 배열이 유독 많은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4.3. 중국어

중국어에도 해음(諧音)이라는 비슷한 개념이 있다. 일례로 2358은 사랑해 줘[63]라는 뜻의 중국어와 일치한다. 우산, 허셰 등의 단어도 같은 이치 (이쪽은 발음이 비슷한 한자로 표기). 여기서 유래한 중국의 짝퉁 라이프스타일샵 브랜드도 있다. 이외로는 표준 중국어로 중국어 방언을 흉내낼 때 쓰이기도 하며,[64] 대만·홍콩에서는 방언 특성상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민남어 차자, 港女文)

4.4. 기타

이스라엘 문화권의 수비학도 고로아와세와 어느 정도 유사성이 있다. 이쪽은 발음 장난보다는 단어간의 개념적 연관성을 숫자를 통해 암시한다. 게마트리아라고 한다.

사실 선술한 게마트리아나 영미권 전화번호처럼 문자에 수를 대응시키는 기법은 꼭 비밀결사나 지식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당대 지중해권 세계에서 널리 알고 쓰이던 기법이었다. 이를테면 폼페이 유적의 한 벽에서는 "나는 그 수가 545인 여자를 좋아한다"(Φιλω ης αριθμος ϕμε)[65]라는 그리스어 낙서가 발견된 바 있으며, 고대 로마 시기의 시인이던 사르데스의 스트라톤은 '항문(πρωκτός)'과 '황금(χρυσός)' 둘 모두 그 대응되는 수가 1570임을 우연히 발견했다는 풍자시를 남기기도 했다.[66]

위와 같이 다양한 나라에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일본어에서의 고로아와세는 훨씬 더 범용성이 높다. 이는 한 가지 단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읽을 수 있는 일본어의 특성 때문. 다른 언어들도 숫자와 발음의 종류가 1대1 대응은 아니지만, 일본어만큼 다양한 경우는 드물다.

5. 관련 문서

6. 외부 링크



[1] 5(코) + 6(로) + 7(나) =(는) 1(이)8(야) (싫어)[2] 영어 zero, 일본에서는 0을 제로라고 많이 부른다.[3] 0을 뜻하는 零에서[4] 둥글다는 뜻을 가진 丸(まる)에서[5] 원의 뜻을 가진 円(えん)에서[6] 고리의 뜻을 가진 輪(わ)에서[7] 영어 알파벳 O에서[탁음] 읽기방법 중 대응하는 탁음[9] 二, 次의 음독으로, 二郎(じろう)같이 차남 이름등에 실제 많이 사용된다.[10] 영어 two(ツー)에서[탁음] [12] し의 탁음, 상대적으로 じ는 '2'에 더 많이 쓰지만, 가끔씩 4에도 쓴다.[13] '1'의 い와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5를 뜻할때 い는 거의 안쓰인다.[14] ご의 청음, 오히려 원래 독음인 ご보다 더 많이 사용된다.[15] 일종의 끼워맞추기식으로 잘 쓰이지는 않는다. 오른쪽으로 살짝 돌려보면 숫자 6과 모양이 비슷해 보인다. 달링 인 더 프랑키스이쿠노의 이름에서도 써먹은 방법.[16] し가 4의 포지션과 겹치기 때문에, 7을 뜻할때 し는 거의 안쓰인다.[17] 영어 seven에서[탁음] [19] 영어 eight에서. 같은 영어계열인 0에 비해 잘 쓰이지 않는다.[20] 5의 포지션과 겹치기 때문에, 9를 뜻할때 ご는 거의 안쓰인다.[탁음] [22] '2'와 '4'의 じ와 포지션이 겹치기 때문에, 10을 뜻할때 じ는 거의 안쓰인다.[23] とお 전체를 포함해 읽는 경우도 많다.[24] 영어 ten에서[25] 중국어에서도 'Thank you'에 대응하는 비슷한 말장난으로 '3Q'를 쓴다. 3은 'sān'으로 발음하기 때문에 일본어와 발음이 비슷하다.[26] 이 예시는 이니셜D호죠 린에게도 쓰였다. 문서 참조.[27] 한국에서는 '왔네왔네 둘일세'로 외우라는 참고서가 있었다.[28] 초등학생 시절 사카모토 유우지키리시마 쇼우코에게 알려준 방법이다. 근데 여기서 지(じ)가 2와 4 고로아와세에 모두 쓸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해 일부러 625년이라고 틀리게 알려줬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의 인물들의 문서 참조.[29] 사와다 츠나요시의 27을 제외하고는 모두 동인설정이다.[30] 1(히)6(로)0(토), 1610도 동일. 그러나 비공식이다.[31] 060510을 고로아와세로 엮으면 0(오)6(루)0(마)5(이)10(토). 즉 올마이트가 된다. 또한 본명인 야기 토시노리의 야(八, 8)는 올마이트가 원 포 올의 8대 계승자임을 의미한다.[32] 덤으로 05를 빼면 0610. 즉, 올마이트의 생일인 6월 10일이 된다.[33] 129와 529는 고로아와세로 이즈쿠란 뜻이지만, 아쉽게도 공식이 아니며, 이즈쿠의 쿠(く, 9)는 미도리야가 원 포 올의 9대 계승자임을 의미한다.[34] 529보다는 129가 압도적으로 더 많이 쓰이고 있다.[35] 나루토의 고로아와세가 7(나)6(루)10(토).[36] 그래서 닛산자동차를 쓰는 팀이 23번을 놓는 일은 거의 없다.[37] 이름의 유래. 작품 시작시점의 나이가 15세인 것과, 생일이 7월 15일이라서 그런지 작중에서 자주 깨알같이 써먹힌다.[38] 쿠도 신이치(=에도가와 코난)가 셜록 마니아다 보니 APTX4869가 아니어도 가끔씩 언급된다. 모리 란이, 에도가와 코난이 쿠도 신이치가 아닐까 하고 코난의 핸드폰을 몰래 만졌는데 비밀번호 이것저것 시험해보다가 이 '4869'에서 뚫렸으며, 코난이 어린이 탐정단에게 코난의 핸드폰 비밀번호 네 글자를 맞춰보라고 했을 때 하이바라 아이가 '4869'라고 하자 코난이 당황한다. 단, 전자는 란의 의혹을 눈치 챈 코난이 꼬리 잡힐 내용을 숨기고 뚫릴 만한 비밀번호로 설정한 것이었으며, 후자는 범인을 낚기 위한 낚시였다. 참고로 전자의 에피소드는 4869 이외에도 수많은 고로아와세가 등장하여 한국에서는 미방영되었으나, 후자의 에피소드에선 '포에버 축구'로 로컬라이징됐다. 4는 포에버의 포, 8은 무한대를 의미하는 기호 ∞를 눕힌 거, 6은 한자의 六이 축구의 ㅊ과 비슷하기에, 9는 그대로 구를 의미하는 듯하다. 번역 담당이 어떻게든 현지화하기 위해 얼마나 머리를 굴렸을지 노고가 엿보이는 풀이다.[39] 마지막에 모리 코고로가 아내 키사키 에리의 차 번호를 아무렇게나 불렀다. '집에서 쫓겨난 여자' 로 발음.[40] 타카기 형사칠흑의 추적자에서 이 드립을 쳤다.[41] 실제로 발매확정 전 힌트로 고로아와세를 활용했다.[42] 햄토리의 일본 명이 하무타로. 하무타로의 하무 (86)를 따온 것이다.[43] 저 녀석이야말로 테니스의 왕자님을 비롯한 니코니코동화 소라미미 뮤지컬 시리즈에 등장하는 아쿠츠 진발매 첫 주 판매량겨우 8931대였던 PS Vita와 관련해서 쓰인다.[44] 동인설정. 3월 14일이 사토시의 날이다. 참고로 여장버전인 사토미는 313, 사토코는 315.[45] 애니메이션 2기 9화에서 코코미의 오빠인 마코토가 553이 나와있는 상의를 입고 있었다. 참고로 이 작품 내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진 고로아와세는 553뿐이다.[46] 109와는 엮이지 않는다.[47] 성을 잘 안 쓰는 아이돌 특성상 간단히 25로 쓰기도 한다.[48] 참고로 일본은 공식적으로 893 기원설을 부정한다.[49] JR 서일본의 열차 예약 전화번호는 0088-24-5489이며, 중간의 24는 'にし(니시)'이다.[50] 라이트 노벨 알바 뛰는 마왕님! 삽화를 맡은 일러스트레이터.[51] 한국의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 해당. 여담으로 이쪽의 전화번호인 1577-1295에도 '이리 오너라 구호해 준다'라는 의미가 있다.[52] 실제로 Be-Music Script씬에 908이라 쓰고 쿠레하라고 읽는 아티스트가 있었다.[53] 밤이슬, 죽음의 고통[54] 단 は는 일반적으론 로 발음되지만 은,는으로 쓰이는 경우 실제 발음은 가 된다.[55] 실제로 썬문에서 코드네임으로 나온다. 영어판은 100kr(looker→lookr→100kr).[56] 연재초기에는 이 설정을 붙이기 전이라 1월 28일로 설정되었었으나 변경되었다.[57] '재석이' 할 때 뒷부분의 '이'를 말한다.[58] 대표적으로 레프트 4 데드의 4는 플레이어가 4명이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죽게 내버려 두어지다(Left for dead)'의 'for'을 4로 치환한 언어유희이기도 하다. 한편, Left 2 Die(사지의 사투)는 마찬가지로 동일한 의미의 'Left to die'라는 문장에서 to를 2로 바꾼 패러디가 되는 것.[59] 각각 Later, I hate you, satan, checkmate이라는 뜻이다. 두 번째의 IH8U의 U도 너(you)와 발음이 같음을 이용했다.[60] 돌리는 디이얼이 붙은 기계식이 아닌, 숫자 버튼을 누르는 전자식 전화기. 한국에서는 1987년부터 MFC 푸쉬버튼식 전화기가 상용화되었다. 1987년 이전에도 누르는 버튼 전화기는 있었지만 전화국에서 기계식으로 작동했었다.[61] 단축번호로 많이 누르는 0과 1번에는 알파벳이 없다.[62] 덧붙여 중간의 555 국번은 미국 법률에서 실존하지 않는 가상의 전화번호에만 사용하도록 규정된 창작물 전용 국번이다.[63] 2358(er san wu ba)≒愛上我吧(ai shang wo ba)[64] 정식 표기는 아님에 유의. 인터넷 유행어에 가깝다.[65]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이름에서 각 알파벳을 가져와 각 문자에 수를 대응하면 그 합이 545이다.[66] Fountoulakis, Andreas. "On the Nature of Strato's Humour: Another Look at Anth. Pal. 12.6." Greek, Roman, and Byzantine Studies 53.4 (2013): 687-707.[67] 2000년에 나온 페이지라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9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