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27 00:28:27

야오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했던 웹툰에 대한 내용은 야! 오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용어
1.1. 용어집, 관련 문서
2. 비교
2.1. 쥬네(June)2.2. 로보 야오이(ロボやおい)

1. 용어

커플링 관련 장르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커플링 장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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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가족 근친물
}}}||
やおい

남자X남자의 연애를 묘사하는 문화. 한국에서는 사어가 되어 BL이라는 용어로 대체되고 있다.

주로 남캐와 남캐 간의 사랑을 다루는 매체를 가리킨다. 소년만화 등의 2차 창작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캐릭터 간의 우정이나 라이벌 의식 등을 사랑으로 해석, 연인 관계로 그려낸다. 물론 1차 창작도 많다.

꽤나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많은 지지층이 있는데, 그 대부분이 여성이기에 여성향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성향은 BL, 노멀, 백합 등등 상관없이 여성에게 어필하는 모든 장르를 포괄하는 개념이기에, 'BL∩여성향≠∮'이지 'BL=여성향'은 아니다.

야마나시(やまなし, 주제 없음) 오치나시(おちなし, 결말 없음) 이미나시(いみなし, 의미 없음)의 줄임말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야오이의 어원에 대해선 온갖 개드립이 존재하는데,
めて, しりが たいから(메떼 시리가 타이카라, 그만해 엉덩이가 아프니까)[1]
らないか ねがいだから かせてくれ(라나이카 네가이다카라 카세테쿠레, 하지 않겠나? 부탁이니 가게 해주게)
っぱり, とこどうしは いな(파리 토코도-시와 이나, 역시 남자들끼리가 좋네~)
っぱり, しりが い(파리 시리가 이, 역시 엉덩이가 좋군)
めて, じさん, たい(메떼 지상 타이, 그만해요 아저씨 아파요)
ばい、そろしい、やらしい(바이 소로시이 야라시이, 위험한 끔찍한 음란한)[2]
味(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에 나오는 드립이다)
(한글의 경우) 빠들의 야기[3]

등등...

BL(Boys Love)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난 이후에는 국내나 일본이나 야오이BL로 대체되는 분위기.
야오이의 어원을 보면 알겠지만 뻔한 전개라고 폄하하는 느낌이 강했기에,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며 괜찮은 작품도 나오고 있는 현재의 분위기에 맞지 않았다. 또한 국내의 경우 '야'자가 들어가므로 과격한 묘사와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인지 보통 쓰지 않는다.

좋지 못한 의미와 어감 때문에 거의 완벽하게 BL이라는 용어로 대체되었다.

일본에서는 숫자 고로아와세에 따라 801이라고 표시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2ch의 801판.

야요이 또는 아오이라고 잘못 발음하는 사람도 간간히 있다. 야요이는 일본의 고대 유적이나 문화나 토기 이름, 그리고 3월을 나타내며, 아오이는 푸름 또는 아욱를 나타내는 일본어.

한국에서는 완전히 BL로 교체되었지만 일본에서는 2차 창작물의 BL은 야오이, 순수 창작 BL은 BL이라고 부르는 사소한 차이가 있다.

한국식으로는 창작 BL은 1차 BL, 2차 창작물 BL은 2차 BL이라고 부른다.

영어권에서 일본 만화 덕후들은 위에 언급된 뜻에 의식이 없기 때문에 일본산 관련작품들에게 Yaoi라는 단어를 이용한다. 러시아에서는 Яой라 부르고 있다.

한국 최초의 야오이 소설은 소설가 이광수가 일본 메이지 학원 유학시절 학원 내 발행물 『백금학보』에 투고한 「사랑인가」라는 제목의 단편소설이다.

1.1. 용어집, 관련 문서

2. 비교

2.1. 쥬네(June)[4]

성적묘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묘사는 지양하고 탐미주의 성향이 강한 야오이 만화. 야오이라는 코드가 최초로 사용된 만화가 게시된 잡지의 이름에서 기인한다. 이웃집 801양에서는 "BL과는 확실히 분류되는 느낌이 있지만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다"고.

일본에서는 쥬네와 BL은 경계선이 분명 있다. 단 초기 BL이 쥬네에서 뻗은 맥이기 때문에 구분하다보면 결국 섞이는 추세. 덧붙여 쥬네 계열에서 일반잡지로 건너간 여성 만화가도 다수 존재한다. 츠다 마사미라든가.

잡지명에서 유래한 '쥬네'라는 용어는 지금의 보이즈 러브나 야오이와는 다른 어감으로 바람과 나무의 시처럼 탐미적인 소년애 장르를 가르켰다. 이후 나이 어린 소년애를 '쇼타콘', 육체관계에 집착하는 성향을 '야오이'라는 속어로 불렀고, 1991년에는 쥬네의 대체용어로 보이즈 러브라는 단어가 생겼다.

파일:external/www.geocities.jp/jun1_P151.jpg
독자투고란 코너는 여자 고등학생들이 채웠다. 로리콘붐이 일기 수년 전에 소년애 장르를 일구고 있었던 일본 여고생들.

2.2. 로보 야오이(ロボやおい)


틀린 예시이지만 대충 예를 들자면 저렇다. 나는 친구가 적다 1기 13화 중.

트랜스포머 방영 후 인격을 가진 로봇[5]이 뜨면서 생긴 야오이의 일종.

주 대상은 인격있는 로봇들[6]로 현재 다양한 미디어가 나오면서 사람이 만든 로봇과 금속 몸을 가진 생명체, 형태도 인간형에만 곡하지 않다보니 폭은 굉장히 넓다.[7] 그러나 남성 인격을 가진 로봇끼리의 야오이기 때문에 인남캐의인화가 개입한 창작물은 로보 야오이에 속하지 않는다.

로보 야오이도 BL의 일종이기 때문에 인간에서 로봇으로 바뀐 것 뿐, 다른 BL에서 쓰이는 상황과 속성을 포용할 수 있기에 제외되는 건 사실상 없다. 정말 다 할 수 있다, 진짜로

더욱 자세히 알고 싶으면 이 블로그의 글을 참고.(#1, #2)

나는 친구가 적다시구마 리카가 선호하는 취향으로 나오는데... 꽤 많이 엇나간 편. 취향을 밝히는 장면에서 나온 대상이 로보 야오이의 주 대상들과 반대격이다. 애초에 망상할 때마다 왠 유기체 따위가 엮이니 로보 야오이도 아니다.

[1] 'A군(17)의 전쟁'에서 발췌.[2] '오타쿠 가상 세계의 아이들(에티엔 바랄, 문학과지성사, 1999)'에서 발췌, 당시 야오이 까들이 자주 쓰던 표현이라고 한다.[3] 괴물 이야기(한국어판)에서 아라라기 코요미가 야오이가 뭔지 모르는 하네카와 츠바사에게 설명할 때 이 말을 써먹었다. 원어판에선 위에서 설명했듯이 '주제없음, 결말없음, 의미없음'의 약자로 설명한다. 오오 현정수 오오...[4] 본디라면 쥰이 맞지만 고유명사화했으므로 쥬네로 분류.[5] 트랜스포머가 등장하기 전에도 인격있는 로봇이 있긴 했지만 스스로도 '나는 기계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로봇들 뿐이었다. 트랜스포머 내에서도 트랜스포머들은 단순한 인공지능같은 기계와는 다른 생명체라는 묘사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트랜스포머 2기에선 트랜스포머인 씨 스프레이가 유기체는 들어가면 자신의 모습을 마음대로 변화시킬 수 있지만 기계는 들어가면 파괴된다는 변신의 연못에서 연못에 들어갔다 파괴된 인공지능 로봇들을 보고선 "스스로 자신이 저 기계들과 동격의 존재인가?"라는 생각을 하고 그들과는 다르다는 확신을 가지고 들어가서 인간의 모습으로 변한다. 애초에 트랜스포머들은 단순한 인공지능 높은 로봇이라기 보단 금속 몸을 가진 지적 외계생명체라고 보는 게 옳다.[6] 'AI가 탑재되지 않고 인간이 조종하는 로봇'은 취급하지 않는데 정신적인 관계와 심리를 추구하는 여성향 특성상 심리묘사를 중요시하기 때문.[7] 사이보그도 수요가 있긴 한데, 겉보기엔 완벽한 사람 형태나 두상에만 기계 부품이 달린 유기체가 아닌 외형적으로 확실한 로봇의 형태를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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