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7 09:54:31

나카무라 에리코

파일:nakamura eriko.jpg
프로필
이름 나카무라 에리코
中村繪里子(なかむら えりこ)
성별 여성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생년월일 1981년 11월 19일([age(1981-11-19)]세)
신장 156.9cm[1]
혈액형 O형
소속사 아트비전
성우 활동 시기 2002년 ~ 현재
소개링크 블로그 트위터

1. 소개2. 아이돌 마스터의 리더 아마미 하루카3. 아이돌 마스터와의 인연4. 이야깃거리5. 주요 출연작
5.1. 애니메이션5.2. 게임5.3. 라디오5.4. 인터넷 서비스5.5. 인터넷 방송5.6. CD5.7. 드라마 CD5.8. CM5.9. 나레이션
6. 라이브 영상


1. 소개

일본의 성우. 대표작은『아이돌 마스터』의 아마미 하루카. AA로 표기하려면 ¥ワ¥

쿠기미야 리에를 제외한 아이마스 성우 대부분이 그렇듯 뒤늦게 떠서 인지도에 비해 나이와 예력이 꽤 된다.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의 우에다 카나,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중 SideM에서 활동하는 칸바라 다이치와 양성소 동기이다.

데뷔 초창기부터 아이돌 마스터 초기 활동 분량까지는 1인칭을 주로 '나카무라'라고 썼지만, 나중에는 와타시(私)로 조금씩 바꿔 나갔다. 그 밖에 게닌스러운 상황에서는 오레(俺) 등을 쓰는 경우도 있다. 애칭은 본인 공인인「에리링」 이외에도 「나카무라상」, 「나카무라선생[2]」,のヮの 패왕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사이가 좋은 사람에겐 「에리쨩」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3]

단순히 성우 일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의외로 할 줄 아는 게 많은 것으로도 유명한데, 어렸을 적부터 여러 가지 경험을 해 봤기 때문이라고. 6년 정도 클래식 발레를 배웠던 경험을 ラジオdeアイマSHOW!에서 공개한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활달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하루카 담당으로 캐스팅되기 전에는 히키코모리였던 모양. 첫 라이브 콘서트를 위해 댄스 레슨을 받을 때,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반다이 남코 게임즈디레1이 "나카무라 의외로 춤 잘 추는데, 히키코모리였던 주제에."라며 대놓고 놀린 적이 있을 정도였다.[4]

성우가 된 계기는 본인왈 '죽고 싶지 않아서'. 워낙 이러한 발언에선 진중함을 찾기 어렵기에 어느정도까지 믿어야할 표현인지는 헤아리기 어려우나 일단 나카무라 에리코는 그렇게 이야기한다. 일본나이로 15세 즈음 막연히 생각을 해보았더니 장래에 30세가 된 자신이 도무지 살아있을 것 같은 전망이 보이지 않았고, 마침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접하던 성우들의 연배가 30대가 많았기에[5] 그렇다면 자신도 성우가 되어야 저 나이까지 무사히 먹고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 계기. 아이러니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죽을동 살동 노력해서 성우가 되고자 노력하게 된 것이기도 하다.

성우로서의 메이저한 활동은 아이돌 마스터에 편중되어 있으나 라디오 등의 영역에서 오랜기간 경험을 누적하여 이쪽 업계에선 상당히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라디오인 만큼 토크와 진행 등에 최적화되었고 아이돌 마스터를 통해 각종 공개 이벤트에도 자주 나갔기에 성우업계 내에서도 독자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순수 성우의 영역에선 크게 활약할 기회를 얻지 못한 성우였기에 오랜기간 힘든 시기를 보냈으며 차츰 연기외의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자 힘들었던 경험과 연계되어 일명 '산적 성우'라는 별명을 얻게된다.[6] 이와 반대로 진중한 발언을 할 때나 각종 행사에서 마무리 멘트를 해야할때는 즉흥적으로 생각해서 말하는 멘트들임에도 완성도 있고 감동적인 멘트들로 깔끔하게 마침표를 찍는 능력도 지니고 있어 '드라마틱 에리코'라고 불리기도 한다.

라디오 칸사이 애니타마 닷컴에서 히카사 요코와 함께 진행하는 모모노키 파이브에서 히카사는 그런 그녀의 끝내기 기술(?)을 "또 그렇게 좋게 끝내려 한다"고 종종 농담처럼 디스를 걸고는 한다. 히카사는 누구에게나 디스를 당하고 모든 사람을 디스 하는 능력의 소유자라서 그런 것이다.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적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2019년 11월 19일 오전 1시경 갑작스런 결혼을 발표했다.
자세한건 트위터참조

2. 아이돌 마스터의 리더 아마미 하루카

765 프로덕션 올스타즈의 리더인 아마미 하루카를 맡고 있으며, 현재는 아이돌 마스터라는 컨텐츠에 속한 모든 팀을 대표하는 명예 센터 포지션이다. 당연히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하루카란 캐릭터를 연기해오면서 이런저런 고생을 많이 한걸로 유명한데, 아래에 그러한 이야기가 상세히 서술되어 있으니 팬이라면 꼭 읽어보자.

2002년 프로성우로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시기의 나카무라는 유명 게임제작사 남코에서 차기작으로 개발중인 가상 아이돌 육성 아케이드 게임인 아이돌 마스터의 대표 캐릭터인 아마미 하루카 배역에 캐스팅된다. 765 프로덕션 내 최초의 캐스팅이자 아이돌 마스터 전체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이른 시기 캐스팅된 성우. 당연히 갓 데뷔한 신인 성우가 주목받는 게임에 여타 유명 성우들을 제치고 1번으로 뽑혔다는 사실이 소속 사무소 내에서도 꽤나 화제가 되었던건 덤이다.

단, 아이돌 마스터의 아케이드판 가동이 2005년에 시작된걸 감안하면 아마미 하루카의 성우로서 대중들의 앞에 서기까지 나카무라에겐 거의 4년에 가까운 공백이 있었다. 완전무명의 신인성우에 불과했던 나카무라였기에 진행하던 한 라디오에서[7] 작게나마 캐스팅 사실을 고지했고, 처음으로 악곡이 나왔을때[8] 라디오 작가가 한번 틀어주며 선전의 기회를 줬을만큼 당시엔 이름없는 작품의 한 역할이였다.

당시 아이돌 마스터 성우진은 노래나 춤에 대해 전문적인 레슨을 받는 것이 어려웠기에 남코 사내 사운드팀 스태프들이 나누어맡아 가르치고 있었는데, 나카무라는 키사라기 치하야이마이 아사미와 함께 시이나 고에게 배웠다. 시이나는 데뷔곡이 완성된 상태로 둘을 불러 음역을 테스트 했는데, 당시 나카무라는 이미 완성된 곡을 가지고 뒤늦게 음역을 체크해봐야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다고.[9] 그러나 두 사람이 정신차리고 진지하게 임해줄 필요가 있었기에 시이나 고는 매우 엄격하게 체크를 하며 속마음을 일절 드러내지 않았다.

실제로 가동될지 안될지 장담할 수 없다던 아이돌 마스터의 아케이드 판이 비로소 세상에 나와 가동되기 시작한 2005년,[10] 나카무라는 아마미 하루카의 성우로서 정식으로 대중 앞에 서게된다. 그러나 기량이 다듬어지지 않은 신인 성우에게 무대에서 가창을 피로하라는 요구들은 육체적&정신적으로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캐릭터의 목소리만을 연기하는 일반적인 성우업무와 달리 실제 무대에 올라 노래하고 춤을 추는 일은 당시로선 지극히 비주류로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행위들이였고, 벽에 부딪혀 '이건 어떻게 연기하면 좋을까요?'라고 제작진을 향해 질문해도 '우리도 모릅니다'라는 답변만 돌아왔다.[11] 당연히 무대를 대비한 레슨은 물론이고 무엇을 어떻게 하면 어떤 부분이 길러지는지도 몰랐으며, 어디가 잘못됐는지도 파악이 안되는 공회전의 나날이 계속되었다. 특히 노래나 안무의 경우 누군가에게 전문적으로 배울 수도 없었지만,[12] 나카무라 본인의 고집스런 성격상 말로는 '아, 그렇군요. 이제 알겠습니다'라고 답하면서도 사실은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던 모순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다. 처음부터 이를 지켜보던 시리즈 총합 디렉터 이시하라 아키히로나 키사라기 치하야역 이마이 아사미는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나카무라를 지켜보며 전전긍긍했다. 그러나 남에게 기대기 싫어하는 성격과 자신을 아직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던 20대 초반 신인 성우에겐 어려운 요구들이었다.

또한 처음부터 계획된건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돌 마스터는 등장 아이돌 캐릭터가 담당 성우와 거리를 좁혀가는 부분이 드러나기 시작했고, 이게 나카무라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부분도 있었다. 예를들어 PSP로 발매되었던 아이돌 마스터의 시나리오에서 신캐릭터이자 라이벌인 가나하 히비키를 상대로 '노래를 잘해서'가 아닌 '노래가 좋아서' 아이돌을 꿈꾼 아마미 하루카가 실력에 벽을 느끼고 '저는 히비키처럼 노래할 수 없어요.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만으론 안돼요. 그러니 저는 아이돌을 그만두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나카무라에겐 큰 좌절감을 안겨주었다.[13] 나카무라는 자신이 부족했기 때문에 하루카가 게임 내에서까지 이런 대사를 하게 된 것은 아닌가하며 괴로워했고, 4주년 라이브에서 가나하 히비키의 성우 누마쿠라 마나미가 아마미 하루카의 데뷔곡이자 나카무라가 아직 무대에 홀로 불러본 적이 없었던 태양의 젤러시로 솔로 무대에 오르는 걸 보고 큰 충격을 받았으며,[14] 자신의 라이브 실력이 여전히 부족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라 자책해야만 했다.

단순히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작된 라이브가 어떻게든 형태를 잡고 한 해 한 해를 넘겨갔고, 처음으로 공연별 리더제를 채택한 투어 라이브인 6주년까지 나카무라는 자신이 아이돌 마스터를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홀로 시달리고 있었다. 이전까지의 라이브에선 나카무라의 위치는 언제나 무대 포지션 0번, 즉 센터를 맡는 아마미 하루카 역이였기에 늘 공연 중 MC 등을 솔선하여 도맡으며 라이브를 원활하게 돌리는 것에 급급했었다. 그러나 이런 조급함이 공연 별 리더를 달리했던 6주년에서 결국 발목을 잡게되었고, 단순히 공연을 문제없이 순탄하게 굴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나카무라가 리더가 아닌 공연에서조차 한 발짝 뒤로 물러나 다른 동료를 믿고 지켜보는 것을 불가능하게 했다. 한 공연이 끝난 후 디렉터를 비롯 여러 관계자가 나카무라의 이러한 측면을 지적했고, 자신은 그저 라이브를 미끄럽게 굴려야한다는 책임감으로 했던 행동들인데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이유가 있는 것인가가라고 의문을 품으며 속으로 화를 삭혔던 시간. 많은 시간이 흐른 시점 나카무라는 당시의 자신을 돌이켜보며 의도야 올바랐을지도 모르지만 함께 아이돌 마스터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동료를 신뢰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했다는 의미가 그 충고들에 담겨있었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다고 말한다.[15]

2012년은 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의 흥행으로 기적같은 시리즈 부활과 함께 성우로서의 본인으로서도 성공적인 한 해였다. 뉴타입 어워드 2012에 캐릭터상과 여성 성우상을 휩쓸었는데 자신의 성우 인생이 시작된 데뷔 캐릭터,작품과 10여년을 함께하여 일구어낸 성과였기에 감격스러운 나머지 눈시울을 붉히며 소감을 밝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당해 치러진 아이돌 마스터 7thLIVE는 애니메이션화와 함께 올스타즈 성우들 전원이 출연하는 기념비적인 라이브가 되었고, 시리즈 사상 처음 단독으로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공연을 가진 기록도 세웠다. 이때까지도 여전히 아이돌 마스터에서의 자신의 위치 선정에 혼선이 있었던 나카무라는 이 공연은 절대로 실패해선 안된다고 생각하며 혼자 모든 부담을 짊어진 채 고민하고 있었다. 홀로 고뇌하는 그녀를 바라보며 호시이 미키하세가와 아키코가 그녀로선 드물게 나서서 더이상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려 하지말고 동료들과 함께 힘을 합쳐 헤쳐나가면 되는 것이라는 진중한 조언을 건넸고, 그제서야 비로소 나카무라는 늘 자신을 짓누르던 마음의 짐 일부라도 내려놓고 편해질 수 있었다.

이러한 경위를 거쳐가며 자신이 아마미 하루카를 맡은 것에 대한 여러 갈등을 극복해 나가는 데는 좀 더 시간이 필요했다고 하며, 실력을 닦아나가 지금의 아마미 하루카로서 나카무라 에리코가 되었다. 765AS 멤버들 중 유독 퍼포먼스의 성장 및 변화가 눈에 띄게 보이는 성우 중 하나가 나카무라이고 그 배경엔 이처럼 많은 고난과 노력이 깔려있다. 그리고 여전히 아마미 하루카 역 나카무라는 완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진행형이다. 2014년 공개된 극장판의 캐스트 후기에서 나카무라는 자신은 아마미 하루카라는 캐릭터를 팬들에게 전하는 매개체이고 그것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팬들에게 오히려 되묻기도 하였다. '전 아마미 하루카니까요.'라는 대사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나카무라 자신 속에서 어려움없이 도출해 낼 수 있을때 비로소 캐릭터와 성우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기점이라고 생각하며 연기해가고 있다.

2014년,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치러진 합동 라이브 [email protected] OF IDOL WORLD 2014의 연습 때는 매번 후속 프로젝트 후배 성우들이 힘들어하진 않나 면밀히 살피며 끝까지 케어하고 다녔다. 본인의 연습은 일찍이 끝마쳤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저런 구실과 핑계를 갖다대며 남아 후배들의 연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늘 마지막으로 돌아갔다고. 레슨 도중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거나 크고작은 문제로 출연진간에 부딪히는 경우가 생길 때마다 하나하나 직접 나서서 해결할만큼 공을 들였던 나머지 디렉터에게 '너 진짜 하루카같구만'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또 이 합동 라이브가 끝난 뒤 각자의 1stLIVE를 앞두고 있던 후속 프로젝트들의 리더들인 신데렐라 걸즈 시마무라 우즈키오오하시 아야카, 밀리언 라이브 카스가 미라이야마자키 하루카의 손을 꼭 잡아주며 힘내라는 말을 전해 둘을 울려버리기도 했다. 아이돌 마스터, 그리고 765프로의 리더로서 10년차에 이른 시점에 생각하는 바가 많았던지 무대에서 이야기를 할 때 본인도 모르게 마치 그 무대가 마지막이라는 듯한 어조를 취해버려 동료들과 스탭들은 물론 팬들까지 당혹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765프로에 해당하는 13명만이 있었던 아이돌 마스터에 수 백명의 동료이자 후배들이 생겼고, 그들의 무대를 바라보면서 감회가 남달랐던 듯. 실제로 이 합동 라이브의 컨셉은 바톤 터치이기도 했다.

아이돌 마스터라는 작품의 원점인 765AS를 이끄는 센터, 리더이기에 단짝인 이마이 아사미를 비롯 서비스 개시 초기부터 함께해 온 동료들과 매우 돈독하게 지내고 있다. 그외 아이돌 마스터의 정규 라이브를 앞두고 항상 앞머리를 자르는데, 언제나 눈썹선 부근으로 맞추고 있다. 본인이 생각하는 아마미 하루카의 헤어 스타일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또 시리즈와 함께한 시간이 10여년을 넘기면서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것은 아마미 하루카로서 녹음에 임할 때 항상 하루카의 사진을 거치해 두고 마주보면서 녹음하는 것. 시대상에 따라 처음엔 손그림, 그 다음엔 프린트 된 종이, 이젠 스마트폰의 화상으로. 녹음할 곡을 부를 때 그 곡에 걸맞는 표정의 하루카를 띄워둔 채 마주함으로서 왠지 모르겠지만 목소리는 분명 같은 자신임에도 아마미 하루카의 노래로 들리지 않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기에 변치않고 행하는 일종의 의식같은 것이라고 한다.[16] 연기할 때는 먼저 하루카와 대화하는 프로듀서의 대사를 모두 소리내어 읽어보고 그 말을 들었을 때 하루카라면 어떤 표정과 감정으로 대사를 말할지 거꾸로 고민해 본 뒤 답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거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하는 2014년 개최된 아이돌 마스터 9th ANNIVERSARY WE ARE [email protected]의 공연의 마지막, 아이돌 마스터의 이름을 아무도 모를 시절 제대로 된 무대도 아닌 곳에서 단 둘이 춤추고 노래했던 나카무라 에리코와 키사라기 치하야역의 이마이 아사미의 대화,
나카무라 에리코: 난 말야, 아이돌 마스터가 시작하고 모두랑 함께 하기 시작했던 시절엔 취미랑 특기가 뭐냐고 물어도 대답할 게 아무 것도 없었어. 그때 디레1[17] 씨가 "네가 쭉, 한 10년 정도 계속 해오고 있는거면 되는거아냐?"라고 말했었어.
이마이 아사미: 어라? 아마미 하루카로서의 에리코가 된게 몇년째야?
나카무라 에리코: 10년째!
(중략)
나카무라 에리코: 나카무라 에리코, 취미, 특기는 아이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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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 하루카가 게임 내에서 외쳤던 대사인 '프로듀서씨! 돔이에요, 돔!'은 2015년, 대망의 아이돌 마스터 10주년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이 대사가 처음 등장한 것은 아케이드판의 PV였으며 아이돌 마스터 정규 라이브의 역사가 시작된 1stLIVE에서도 나카무라가 공연 마지막에 외쳤었다.나카무라는 이 대사가 그저 대본에 있기에 읽었을 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었지만, 점점 확장되는 아이돌 마스터를 보며 설마하던 것이 결국 10주년 라이브가 세이부 돔에서 개최되는 것이 확정되고 만 것. 게임 내에서 아마미 하루카와 765프로덕션의 최종목표인 돔 공연이 성사되면 나카무라 자신과 함께 십수년을 걸어온 아마미 하루카와의 긴 여행이 종착점에 이르러 그곳에서 멈춰버리는게 아닐까하며 한때 매우 두려웠던 적도 있었다고. 그러나 765프로덕션 뿐만이 아니라 신데렐라 걸즈와 밀리언 라이브라는 든든한 동료이자 후배들이 생긴 덕분에 설령 돔이라는 제1 목표에 도달하더라도 아마미 하루카와 765프로덕션은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서 더는 무섭지 않아졌다고 말한다. 다만 이 대사가 지니는 상징성이 10주년을 맞이한 아이돌 마스터 내에선 너무나 크기 때문에 남용하지 못하도록 2015년 10주년 라이브 준비 시점에선 디레1을 포함 고위 관계자들에게 입막음을 당하기도 했다. 이마이 아사미가 옆에 붙어서 끈질기게 입을 막으려고 시도했으나 거칠게 없는 나카무라를 완벽히 제어할 자는 없었기에 돔이라는 단어 자체는 마구 튀어나왔지만. 모든 라이브가 종료된 연말, 총합 디렉터 이시하라 아키히로는 그냥 두면 분명히 여기저기서 가볍게 떠들고 다닐게 뻔했기에 혹시라도10주년 라이브의 의미가 퇴색될까봐 우려했기 때문이였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시리즈 10주년을 맞이한 2015년 7월 18일,19일 개최된 [email protected] OF IDOLWORLD 2015에 참가한 3개의 프로젝트인 765AS, 신데렐라 걸즈, 밀리언 라이브 총 34명을 이끌고 세이부 프린스 돔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치러냈다. 공연이 모두 끝난 뒤 무대 뒤에서 가나하 히비키역 누마쿠라 마나미가 양손을 꼭 쥐고 '축하해요!'라고 말해주는 것을 듣고 아이돌 마스터와 함께한 10여년에 새삼 놀라움을 느꼈었다고 밝혔다. 한마디로 축약하기엔 낯부끄러운 표현 밖에 할 수 없어 다소 부끄럽지만 하루카에게 보다 다가서고자 쭈욱 노력해 온 증거이자 앞으로도 놀랍고 멋진 나날을 함께 하는 것에 이름을 붙인 것이 '10주년'이라고 생각한다고 나카무라는 말한다. 아이돌 마스터가 아케이드로 첫 발걸음을 내딛던 시기, 광고용 CM에 아이돌 마스터 초대 프로듀서가 별 생각 없이 넣었던 '프로듀서 씨, 돔이에요! 돔!' 이라는 대사가 비로소 현실이 된 이 공연. 사실 765AS 스타팅 성우진과 스태프들 사이에선 이 대사를 외친 뒤 찾아오는 비현실적인 공허감이 싫어 3thLIVE를 치른 시점 즈음해서 그만두자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던 적도 있었다.[18] 그야말로 꿈같은 내용의 대사로서 부담없이 외치던 것이 라이브를 거듭해가며 이룰 수 없는 현실이 되는 것을 견디지 못하고 말하는 것조차 그만두어야 했던 시절을 보낸 이들이 지금의 765AS 성우들. 2016년 발매된 이 공연의 BD, 실로 오랜만에 포함된 메이킹에서 동료들을 대신해 해당 대사를 외치는 나카무라 에리코의 모습이 짤막하게나마 실려있는데 곧장이라도 울음이 터질듯한 그 표정에서 한 마디 대사에 실린 역사와 무게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

2017년부터는 11thLIVE라는 주년 명칭은 아니였지만 1월의 프로듀서 팬미팅, 10월 밀리언 팀과의 합동 라이브에 참가하며 핵심 인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특히 10월의 라이브는 밀리언 후배 성우들 중 단 4명을 제외한 전원과 함께한 대형 합동 무대. 놀라운 예능감으로 언제나 후배성우들의 선망어린 시선을 받고 팬들에겐 경악을 선사하는 나카무라지만 후배들과 함께하는 기회가 생길 때는 이보다 자애로울 수 없다는 수준의 모습을 보였다. 2014년 합동 라이브 때도 그랬듯 30여명이 훌쩍 넘는 후배 성우들을 마주칠 때마다 일일이 챙겨주고 레슨 상담은 물론 조언도 아끼지 않은 덕분에 여러 번 감사의 대상으로서 후배들의 공연 후기에서 이름이 오르내렸다. 원래 근본이 진중한 성격의 인물이고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 대한 깊은 애착을 후배들에게 그대로 투영하는 스타일이기에 너무나도 다정하고 상냥했다는 일관된 평가가 여러 소감에서 발견.

765AS팀 내에서 단짝은 키사라기 치하야 역의 이마이 아사미로 시리즈 발족 당시부터 지금까지 늘 함께한 인연. 그들이 단지 일찍 발탁되어 함께 활동을 시작했기에 친해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지금의 해맑다 못해 늘 유쾌한 나카무라를 지켜보면 상상도 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과거엔 그녀 역시 절박할만큼의 고단한 길을 걸어왔다. 데뷔 초기, 신인 성우들 특유의 고질적인 심각한 경제난에 시달려 집에서 거리가 조금 떨어진 장소에서 열린다는 아이돌 마스터 관련 이벤트에 이동할 교통비조차 없었던 시기가 있었다.[19] 그런 나카무라의 우울한 모습에 의문을 가진 이마이가 그녀를 붙잡고 사정을 캐물은 뒤 모든 경비를 지원해 데려가 주었던 것. 또 가난 때문에 아이돌 마스터에 차례로 합류한 하세가와 아키코, 누마쿠라 마나미, 하라 유미 등 후배 성우들에게 밥 한 번 사줄 여유는 커녕 더치패이할 돈도 없었기에 같이 식사할 기회가 생기려 하면 본의 아니게 피해다닌 적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아무것도 묻지않고 다른 이가 눈치채지 못하게끔 뒤에서 모든 비용을 대신 해결해주며 나카무라를 밀고 끌어줬던 것 역시 이마이 아사미. 이마이 자신도 같은 무명의 신인 성우로서 결코 유복한 상황이 아니였음에도. 비단 이러한 재정적 지원의 에피소드들을 제외하더라도 고민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홀로 끙끙 앓는 성향의 나카무라에게 있어 가장 가까운 이해자로 다방면에서 늘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었던 것은 언제나 이마이였다. 이런 맥락에서 나카무라는 이마이와 함께하는 자리에서만큼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 가장 솔직한 속내, 본연의 모습을 꺼내 보이곤 하는 것이다. 작금의 THE [email protected] 765PRO ALLSTARS 팀 핵심 멤버들이자 시리즈 전체의 중심 축, 그리고 둘도 없는 파트너 관계인 이들은 결코 간단히 축약할 수 없는 긴 세월의 눈물과 노력을 함께했기에 이곳에 있다.

2018년,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돌 마스터에 합류했던 프로듀서 역 아카바네 켄지는 그간을 돌이켜보며 나카무라가 늘 지고있는 무거운 짐이 자신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만약 나카무라가 그 짐에 조금이라도 힘겨움을 느껴 도피하려 했다면 과연 이 시리즈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을까조차 의문스럽다며 그녀의 책임감과 역할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했다.

햄조역을 겸하게 된 것은 드라마CD 수록 당시 현장에 있던 아이돌 역 성우들이 제비뽑기를 해서 결정되었던 것이 쭈욱 이어진 것이라는 여담.

3. 아이돌 마스터와의 인연

뭐니뭐니해도 아이돌 마스터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성우라고 하면 이 사람. 타이틀 히로인아마미 하루카를 맡아서 성우 본인도 성공하고 배역인 하루카도 성공한 케이스로, 개발 초기의 조금 덜렁대고 활발한 보통 여자아이 포지션에 에리코의 독특한 색채가 추가되어 '원톱이라기보다 정신적 지주에 가까운 네타계 리더'라는 복잡미묘한 포지션이 완성되었다. 여기에 라디오에서 본인의 잇따른 발언을 통해 하루카에게 있어 새로운 설정들이 팬들에 의해 재창조되어 「블랙 하루카」 내지 「각하」라는 동인설정에 더욱 불을 붙이고 있다.

특히 담당 캐릭터인 하루카에 대한 애정은 와카바야시 나오미이마이 아사미에 버금갈 정도로 대단해서, 자신의 발성법이 전혀 노래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피나는 노력을 통해 어떻게든 상품화가 될 수 있도록 뜯어고치기까지 했다.

그리고 가정용 발매 후에도 그 수준이 여전히 낮았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갈고 닦아서 발매 초창기의 蒼い鳥 (・3・)토부- 네타나 위 동영상에 나오는 진 태양의 젤러시(真・大腸のジェラシー) 네타 등을 딛고 일어나 아이돌 마스터 2 발매 이후에는 괜찮은 가창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각종 아이마스 관련 콘서트에서도 자신보다 경력이 더 많은 선배 성우들을 제치고 대개 메인 MC에 준하는 진행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그리고 그 진행 실력도 상당한 수준이라 콘서트에 참석한 프로듀서들을 조련하는 데도 능숙하다. 위 동영상에서도 나와 있듯이 타키타 쥬리가 첫 라이브 참여에서 울음이 터졌을 때 바로 다음 차례를 이어받아 깔끔하게 정리했다. 와카바야시 나오미아키즈키 리츠코 싱크로율 765%는 덤 이에 대해서는 스태프들도 팬들도 역시 메인히로인 담당 성우에 걸맞는 위엄이라고 입을 모아 칭찬하는 중. 그래서 여러 가지 신곡 발표를 할 때 에리코는 빠지지 않고 시연 유닛에 포함되는데, 특별히 GO MY WAY!! 같은 경우처럼 솔로로 시연해 보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진행과 함께 땜빵 수준도 훌륭해서, 각종 라이브 콘서트나 라디오 방송 즉석 미션 이벤트 등의 평가도 매우 좋은 편이며, THE [email protected] 콘서트의 시크릿 이벤트에선 하루카 역으로 노래와 낭독극을 선보인 다음 자신의 담당 노래뿐만 아니라 그 때 참가하지 못했던 쿠기미야 리에의 대역으로도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참고로 이벤트 종료 후에는 아이마스에 대한 생각에 감정이 격해져 「나, 이런 캐릭터가 아닌데…」라고 말하며 스테이지 위에서 눈물을 보였다. 그 모습은 수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불러왔다.

하지만 이런 준수한 입담과 진행 실력이 순기능만 하는 게 아니라서, 아이돌 마스터 성우 상당수를 게닌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딱히 부정적인것도 아니다 온통 여성성우뿐인 아이마스 홍보용 라디오에서 만담개그가 폭발하는 이유는 다 나카무라 에리코의 오랜 조련 덕분. 그녀의 마수를 피한 성우는 워낙 바빠 라디오에 참가할 기회가 거의 없던 쿠기미야 리에 정도고, 에리코가 폭주했을 때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는 사람은 스태프 공인 츳코미 담당인 와카바야시 나오미 밖에 없다고 한다. 역시 아키즈키 리츠코와 혼연일체 앗키는 당하는 포지션이고 밍고스는 웃느라 정신없다.

이러한 긍정적/부정적인 지대한 기여도(?)에 힘입어, 뉴타입 어워드 2012년 시상식에서 캐릭터상 아마미 하루카, 마스코트상 햄조, 성우상 본인으로 무려 3관왕을 달성했다. 전부 아이마스 관련상으로 3관왕까지 달성한 주인공 성우다운 위엄. 수상소감

아이돌 마스터 성우진 중에서는 이마이 아사미와 제일 사이가 좋은데, 레알 F랭크 바닥영업 프리스타 시절부터 다져진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아이마스 이외에도 같은 작품을 여럿 맡아 연기를 했으며,[20] 2인조 유닛「A.I.E.N」로 라이브 활동도 하고 있다.[21] 사생활에서도 사이가 좋다 못해 쿵짝이 너무 잘 맞아서 곤란한 경우까지 생기는 듯.

지금이야 시간이 흐르고 시리즈의 약진에 힘입어 인지도가 올랐지만 어디까지나 콘솔 게임 원작이라는 한계에 묶여있던 시리즈였으므로 초기 수년간은 성우들에게도 큰 동기를 부여하는 작품은 아니었다.[22] 최근엔 라디오도 여럿 진행하고 각종 이벤트에도 꾸준히 출연하는 나카무라 에리코지만 10년이 넘어가는 기간의 반에서 2/3이상은 매우 힘들게 생활했었다. 오죽하면 교통비 수천원이 없어서 이벤트를 가지못해 이마이 아사미가 대신 내줘야만 올 수 있었을 정도였고 이게 3~4년정도 이어졌다고 한다. 아이돌 마스터에 속속 캐스팅되는 성우들과 식사를 가게되더라도 내주기는 커녕 자기 몫을 낼 돈도 없는건 비일비재하여 이마이 아사미가 많이 내줬었다고. 이런 힘든 시기를 함께 보냈기에 나카무라 에리코가 가장 솔직한 자신을 내보이는게 이마이 아사미와 있을때이다. 또 돈을 밝힌다거나 거침없이 남에게 뜯어내는 모습으로 나카무라 에리코가 산적 성우라는 별명을 얻게된 것도 이러한 배경으로 보면 필연일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영어 발음이 특이하다. Honey Heartbeat나 CHANGE!!!! 등 영어 가사가 포함된 곡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혀를 참 잘 굴린다(...)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페스타의 주제곡인 MUSIC♪에서는 마지막 "私のMUSIC♪"이라는 가사의 발음으로 또 한번 터뜨려 주셨다. 이에 등장한 니코니코동화의 영상 태그가 "에리코는 영어선생님 시리즈(繪里子は英語教師シリーズ)".

12년에 이어 뉴타입 어워드 2014에서도 아이마스 극장판으로 아마미 하루카로 여성 캐릭터 1위, 성우 본인으로 여성 성우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햄조는 아쉽게 마스코트 부문 2위.

4. 이야깃거리

스스로 S라고 하며, 인터뷰나 웹라디오 등에선 음험한 발언이나 폭언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것과 관련해서 터무니 없는 행동을 했을 때 낭패스럽다거나, 너무 엉뚱한 언동으로 자폭하는 일 때문에 놀림받는 캐릭터나 자멸캐릭터의 이미지도 결부되고 있다.[23]

게다가 정식으로 일하는 시간 이외에는 상당히 마이페이스적이고 게으른 타입이기도 한데, THE [email protected] 플레이 관련 정보나 각종 방송/라이브 후기를 정리하는 블로그만들었다가 몇 건 포스팅하지도 않고 개점휴업 상태로 만든 것[24]은 팬들 사이에서도 주요한 네타거리로 회자되고 있다.[25] 그래서 2012년 6월 30일자로 시작한 트위터믿을 수 없지만 계속되고 있는 것이 오히려 역으로 네타거리가 될 정도.[26] 트위터 내용을 보아하니 최고의 파트너에게 7월까지는 트위터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한 모양으로, 아마도 밍고스가 참다참다 폭발해 버린 듯.

2009년부터 후배인 히카사 요코와 "오도로키 전대 모모노키 파이브(おどろき 戦隊 モモノキファイブ)"라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위의 언급대로 재미있는 진행능력 + 히카사와의 입담이 더해져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스태프와 합심해서 히카사 요코를 놀려먹는 진행이 많다. 특히 2009년 히카사의 생일땐 고로아와세로 빈유드립을 치며 레전드 방송을 만들더니, 정확히 1년뒤엔 히카사 생일기념 여행을 컨셉으로 미션을 진행하여 빵빵 터뜨려 줬다. 참고로 히카사 요코가 지금의 개그맨 성우 기믹을 얻고 대성한건 모두 이 라디오에서 나카무라와 호흡을 맞추면서 배운 것으로, 평소에도 허물없이 지낼만큼 친밀한 사이라고 한다.

겨드랑이에 땀이 잘 차는 편이라고 한다.이것의 네타가 자주 언급되는 모모노키 파이브 방송분을 기초로 그림을 그린 사람이 투고한 걸 보면 십중팔구 나카무라 겨드랑이 부분에 땀자국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アイドルマスター P.S.プロデューサー에서 절대음감을 가지고 있다는 게 밝혀졌다. 하지만 상대음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노래를 부를 때는 백 코러스나 곡에 음정을 잘 맞추지 못한다고 한다. 게다가 조금만 삐끗하면 바로 발성법이 비틀어져 예전의 불안불안한 목소리가 되돌아오는 것도 약점.

때때로 나쁜 자세로 잠든다. 어머니가 깨우러 왔을때, 필사적으로 자전거 페달을 밟는 모습을 하고 잠들어있어서 어머니가 폭소하는 목소리에 잠을 깬 경험도 있다고 한다.

에로게에 출연시 사용하는 명의가 딱히 고정적이지는 않다.[27] 2008년을 전후해서 출연하는 작품이 다소 늘어난 경향을 보인다. 나카무라 에리코의 다른 명의를 모아놓은 웹페이지(日)

니코니코 동화에는 《에리코는 리액션 게닌 시리즈》라는 태그가 있다. 니코니코 링크. 주로 막장예능감이 돋보이는 영상들. 사실 그냥 이름으로 검색해도 높은 확률로 개그영상이 나온다. 예능감이 정말로 위대해서, 현재 개그맨 성우의 길을 걷고 있는 히카사 요코가 라디오 초짜일 때부터 가르친 인물.[28] 나카무라 선생의 제자로는 히카사 요코 외에도 하세가와 아키코, 타무라 무츠미 등이 존재한다.

이 외에도 《에리코는 천재 시리즈》, 《나카무라 에리코의 피해자 클럽》이 존재한다. 앞은 그야말로 천재적인 예능감을 자랑하는 영상들에 달리는 태그이고, 피해자 클럽은 산적성우 나카무라 에리코가 지금까지 막심한 피해를 끼친 인물들. 위에서 언급한 히카사 요코[29], 하세가와 아키코[30], 타무라 무츠미[31] 외에도 이마이 아사미[32], 석유왕 아랍왕 오노사카 마사야[33], 마에죠의 두 명[34] (이노우에 마리나이토 카나에), 시모다 아사미[35], 히라타 히로미[36], 아사쿠라 아즈미[37], 그리고 아카바네 켄지[38]

이렇게 피해자를 양산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하고 있자면 츳코미 캐릭터일 것 같지만 의외로 보케. 그래서 밍고스가 옆에 없는 경우 츳코미 캐릭터, 즉 막을 자가 없어서 보케로 폭주하게 된다. 니코동에 그런 영상이 올라오면 밍고스를 찾는 코멘트가 다수 흘러가게 된다. 물론 옆에 누-라던가 아사퐁이 있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실제로도 아사퐁 앞에서 보케하다가 아사퐁의 뒷통수로 폭사한 적도 있으니... 가끔씩 파란 코멘트로 등장하기도 한다

돈을 대놓고 밝히는 구석이 있다. 그래서 생겨난 AA가 위의 ¥ワ¥. 이벤트가 있다고 하면 "이거 하면 개런티 나와?" 라고 물어보는 등. 그래서 라디오de아이마SHOW! 28회에 어떤 청취자가 포지티브! 의 가사를 바꿔서 초 포지티브! 라는 노래를 만들어서 보내주었다.[39] 가사를 바로 받아들고 신나게 부르는 나카무라 선생이 백미. 고민해도 어쩔 수 없어 뭐 그런 날도 있는 거지 주식값은 오를 거야! 울어도 어쩔 수 없어 고민하지 말고 돈을 벌어 돈은 모일 테니까!

2014년 5월, 독립해서 혼자 살기 시작했다. 그러기 위해 가장 먼저 산 것이 젓가락받침, 그것도 5개 세트. 필요없는걸 산다고 히카사 요코에게 구박을 받았다. 이사할때까지 침대를 안사서 침낭에서 자고 있다는 모양...

2014년 9월 1일분 고부고부쨩에서 평상시 집에서 팬티 한 장으로 돌아다닌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참고로 주방일을 할 때는 일본 특유의 앞치마[40]를 두른다고 밝혀서 해당 라디오에 타무라 무츠미 대타로 온 스자키 아야에게 그럴 거면 차라리 옷을 입으라고 태클을 받기까지 했다.

기혼자 비율이 늘고 있는 아이돌 마스터 성우진 가운데 꽤 압박을 느끼는지 극장판 특전영상에서 호시이 미키역의 하세가와 아키코의 남편 발언에 조건반사 급으로 배를 움켜쥐고 넋이 나가고 말았다. [41]

기존에 각종 라디오나 영상에서 쌓인 산적이나 예능인 같은 터프한 이미지와 달리 의외의 상냥한 면도 있는데 9th 라이브 도쿄 공연 이틀차에 시크릿 게스트로 처음으로 아이돌마스터 투어 공연에 출연한 치하라 미노리가 무대 서기 전에 긴장[42]하고 있는데 나카무라가 와서 격려해주었다는 에피소드[43]나 치하라가 곡을 부른 후에 공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MC를 하던 도중 나카무라가 치하라의 땀을 닦으려고 타올을 들고 천천히 다가가다가 이마이에게 빼앗겼고 그 타올이 쿠기미야 리에에게 넘어가 쿠기미야가 치하라의 땀을 닦아주는 광경을 연출했고 이에 질세라 나카무라가 또 다시 타올을 가지고 오다가 이번에는 쿠기미야 본인이 나서서 나카무라가 가지고 있던 타올을 빼앗기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2015년 8월에 급병[44]으로 병원에 가서 한동안 요양을 했는데 급통이 복부에 있었는지 갑작스러운 통증의 원인이 대장에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 의료진에 의하여 대장 내시경을 처음 실시한 적이 있다고 한다.

아이돌 마스터와 함께 일본 가상 아이돌 프로젝트의 양대산맥을 형성중인 러브 라이브! School idol project 쪽 성우인 닛타 에미와 사적인 친분이 있다고 한다. 재미있게도 둘은 각 작품에서 명예 센터 포지션. 두 사람이 따로 만나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SNS에 올라온 적도 있고, 2014년 에미츤의 생일 무렵에 라디오를 통해 축하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다. 세계최대의 애니송 행사인 Animelo Summer Live 2015 1일차 공연(2015년 8월 28일)때 아이돌 마스터와 러브라이브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졌는데, 공연 종료후 사이좋게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기도 하였다.[45]

2010년 4월 1일 갱신분 모모노키에서 히카사 요코에게 결혼했다는 만우절 드립으로 나카무라가 결혼했다고 드립을 쳤고 반신반의하면서 나카무라의 결혼을 축하하던 히카사가 그 사실을 알고 열 받아서 나카무라에게 결혼 못 해라라고 저주를 들은 바 있는데 2015년 12월 30일 히카사가 결혼했다고 블로그에 보고하면서 일웹에서는 이것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 트위터에서는 히카사 결혼에 자동적으로 나카무라를 괴롭히다보니 모모노키 353화에서 히카사 결혼에 대해서 히카사의 결혼을 축하하면서 덤으로 자길 놀리는 듯한 발언하는 것 자체를 그만 해달라고 장난식으로 이야기할 정도라고 한다.

모모노키 418화에서는 이사한 집에 옷걸이대가 문제가 생겨서 당시 모든 속옷들을 빨래해버리는 바람에 노브라 차림[46]으로 부동산 직원(유부남)[47]을 새벽 12시에 불러서 새벽 3시까지 부려먹었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히카사한테 만일 히카사라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가 역으로 데미지를 입고야 말았다.[48]참고로 부동산 직원은 옷걸이만 고친 게 아니라 나카무라가 방송 작가이기도 한 이후쿠베와 그 동료가 이사할 때 설치해준 커튼을 제거하거나 별 다른 문제 없지만 다만 위치가 마음에 안 든 걸 옮기게 하는 것들을 연달아서 실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트비전의 나카무라 에리코씨는 팜파스 차고있다고한다![49]

본인의 38살 생일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하였다.#

5. 주요 출연작

5.1. 애니메이션

  • 2004년
    • 판치라 티처 - 아사다 쇼코
  • 2007년
    • 전처녀 스뷔아 - 스뷔아
  • 2010년
    • 소녀유린유희 - 쿠라타 이부키
    • 소녀치폭유희 - 키류 미사오
    • 여욕의 관 - 죠노우치 시즈루
    • 진 연희무쌍 소녀대란 - 원술
    • 카이츄! - 후도 곤자부로

5.2. 게임

  • 2004년
    • 백 러쉬 - 카리나
  • 2007년
    • 사각탐정 공의 경계 ~Thousand Dreams~ - 유키 미사

5.3. 라디오

5.4. 인터넷 서비스

5.5. 인터넷 방송

  • itv24.com
    푸치리세 -Petit Lycee-(나카무라 에리코, 타카하시 치아키, 사쿠마 쿠미, 요시즈미 코즈에
    아규(나카무라 에리코, 이마이 아사미, 오탓키이 사사키)
    PreStar(나카무라 에리코, 이마이 아사미, MOS왕자)
  • 반다이 채널
    Fun! KIDS SCHOOL!(나카무라 에리코, 타카야마 테츠헤이, 하나야시키 스튜디오의 여럿)
  • 인터넷 카페 자유공간
    이마이 아사미, 나카무라 에리코의 자유왕국 Net Chat Night(2008년 4월 11일 ~ 2008년 7월 11일, Stickam Japan!)
  • MSN
    판타지 어스 제로 메르파리아 ANNEX(2008년 8월 16일 ~ 2008년 9월 13일)

5.6. CD

5.7. 드라마 CD

  • 流行り神
  • 타나쿠마 5th! 해피버스데이 나! - 토라오토메쨩
  • 바깥나라의 신부 - 루프
  • 세계민폐극장 ~동화 인어공주 - 인어공주
  • 노블위치즈 506 통합항공단 비상! - 쿠로다 쿠니카

5.8. CM

  • ナップス (라디오)

5.9. 나레이션

  • 미스 캠퍼스가 간다! 학원제 돌격 리포트 (Yahoo! JAPAN)
  • 판넬B (반다이TV)

6. 라이브 영상


아이돌마스터 9주년 라이브에서 부른 Vault That Borderline!과 I Want.
순회공연의 마지막 날을 의식한 듯 앞으로도 아이마스는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과 의지가 드러난다.


[1] 요건 소속사 프로필상의 신장이고, 2015년 여름에 본인이 언급하길 키가 약간 자라서 156.9cm가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전키는 155cm였다. 참조[2] 아이돌 마스터 관련 방송에서는 이름없이 先生이라고만 써도 의미가 통한다.[3] 에리쨩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대표적으로 오래 라디오를 같이 한 이마이 아사미니고 마야코.[4] 덕분에 아이돌 마스터 멤버중에 안무가 유려하기로 유명하다. 동작을 정확하게 구사하면서도 유연해서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안무를 소화한다.[5] 당시엔 무대 연극 등을 한 것이 아니면 10대는 생각하기도 어렵고 20대의 성우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추어지지 않아 주로 접하는 성우들의 연령층, 즉 전성기의 성우들 대개가 30대에 걸쳐있었다고 한다.[6] 전적으로 토크력에 의존하는 라디오에서 경력을 쌓다보니 어려웠던 경험등이 토크로 승화되며 일본에서 일반적으로 민폐라고 여겨지는 남에게 뜯어먹기를 체득,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냈다. 덕분에 많은 재미를 만들어내었고 그런 모습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나카무라 에리코를 약탈자인 산적에 빗대기 시작한 것.[7] 흔히 신인 성우들은 지명도가 없는 것과 다름없고 당연히 캐스팅 될 확률도 낮은 것이 보통이기에 소속사 차원에서 작게나마 자리를 마련해 라디오에 밀어넣기도 한다.[8] 하루카의 첫 담당곡인 태양의 젤러시.[9] 본래 시이나 고는 부를 사람이 누군지 미리 확인하여 그가 소화할 수 있는 음역대의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작곡하는 방식을 즐겨 사용한다.[10] 나카무라가 언제쯤 게임이 서비스되냐고 물어볼 때마다 남코의 스탭들은 '알 수 없다'라고 일관했다. 실제로 도중 몇 번이나 프로젝트가 엎어질 뻔 했었기에 아무도 발매를 장담하지 못했던 것.[11] 한 편으로는 무책임하다고 볼 수 있을만큼 당시 스타팅 아이돌들은 세세한 설정이 존재하지 않았다. 스태프들은 정말로 몰랐기 때문에 모른다고 떠넘길 수 밖에 없었던 셈.[12] 이때만 해도 성우는 순수 연기자의 영역에 한정된 성향이 강했으며 간혹 뛰어난 가창력을 지녀 삽입곡 등에서 두각을 보이는 케이스가 나오는 게 전부였다. 현재는 성우 업계 전반에서 아이돌 성우에 대한 대비가 당연시되고 있기에 대부분의 성우 양성소가 안무와 가창을 기본적으로 교육 과정에 포함시키고 있다.[13] 게임 내 히비키는 지금 가나하 히비키의 캐릭터성과 약간 다른 일종의 천재형 라이벌 캐릭터였다.[14] 물론 이는 나카무라를 찬밥 취급한게 아니고 신캐릭터인 히비키에게 맞는 곡을 적당히 골라 세트 리스트가 짜여진 것이였다. 히비키의 곡 자체가 적었던 시절인데다 765프로 올스타즈가 정확한 경계없이 곡들을 공유하는 시스템이였기 때문.[15] 이 이야기는 2016년, 동일한 투어 & 순환 리더제의 3rdLIVE를 앞두고 밀리언 라이브의 센터, 리더인 야마자키 하루카가 자신은 어떤 자세로 이 공연에 임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꺼낸, 그야말로 같은 길을 먼저 걸은 선배이기에 답할 수 있었던 내용이다.[16] 이러한 행동은 이후 많은 시리즈 후배 성우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여러 프로젝트에서 따라하게 된다.[17] 아이돌 마스터 총합 디렉터인 이시하라 아키히로. 시리즈를 만들어낸 장본인중 한 명으로 현재는 사이게임즈로 이직, 우마무스메 총괄을 담당하고있다. 이후 총합디렉터 자리는 사카가미 요조로 위임됨.[18] 실제로 남아있는 영상 자료를 되짚어보면 초기 라이브,이벤트에선 행사 마지막에 '돔이에요! 돔!'을 외쳤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 대사 대신 '앞으로도 아이마스에요! 아이마스!'로 슬쩍 대체되어 있다.[19] 흔히 신인 성우들은 온전히 성우로서의 일만으로는 생계를 꾸려나갈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요행히 집이 유복해 금전적인 지원이 가능하거나 사전에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사회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면 성우라는 직함을 가진 일반인에 불과하다. 드문 경우로 쥐꼬리만한 성우로서의 일 뿐이라도 집중하고자 일부러 다른 일을 병행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나카무라는 이에 속했던 것으로 보인다.[20] 그 예로 사랑과 선거와 초콜렛이 있다.[21] 읽을 때는 '에이엔', 즉 '영원' 을 뜻한다. 영원의 에링고스[22] 애니메이션같이 꾸준히 녹음을 하며 수입을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기에 성우들에게 있어 게임류는 대부분 단발성 수입원이다.[23] THE [email protected] RADIO 시절에는 타카하시 치아키에게 「쿠로히메」, 「폭탄무스메」라고 야유당하거나 「우타다 오토 역」이라고 소개되는 등 완전히 다구리맞는 포지션.[24] 위의 그 출처의 블로그는 2013년 이후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사실 새로운 블로그가 또 있다. http://ameblo.jp/eriko-nakamura-blog/[25] 2015년 12월 31일자 2번째로 만든 아메블로 블로그에서 2년정도 이용 못한 건 다름 아니라 블로그 비밀번호를 잊어먹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는 트위터 등과 함께 열심히 관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여담인데 하필 해당 내용을 쓴 글의 제목이 보고라고 쓴 탓에 2015년 12월 30일 자기의 블로그를 통해서 결혼사실을 밝힌 나카무라와 인연이 깊고 지금도 같이 라디오를 하는 히카사 요코처럼 결혼 보고인 줄 알고 긴장하면서 블로그를 방문한 팬들을 대량으로 낚는데 성공했다.물론 모모노키 353화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트위터 등을 통해서 같이 라디오를 하는 히카사 결혼->같이 아이돌마스터에서 활동하며 히카사에게는 소속사 선배인 니고 출산->오구라 유이의 소속사 이적 다음에 나카무라가 의미심장한 제목을 올려서 그런 착각을 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냥 코미케 끝나고 사람들이 볼 것 같으니깐 그냥 그때 올렸다고 한다.[26] 몇 달 동안 타무라 무츠미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고부고부쨩☆이라는 라디오의 트위터 계정으로 트위터를 하고는 있었지만, 개인 트위터 어카운트를 연 것은 이것이 처음.[27] 같은 소속 들의 면면을 보면 아무래도 이건 소속사 방침 때문인 듯하다.[28] 모모노키 파이브는 히카사 요코에게 첫 라디오였다.[29] 버진 빼앗아버린다! 발언 하나로 다 설명된다고 생각한다.[30] 라디오에 처음 출연했을 때 대불大佛이라는 별명을 붙여서 하세가와가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31] 세뇌의 결과 자신이 나카무라 왕국의 충직한 가신家臣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히카사의 후배로, 히카사 2호.[32] 밍고스의 라디오 방송인 SSG에 불러놨더니 히카사 얘기만 주구장창 하고 밍고스 라이브에는 보러 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밍고스가 나카무라 선생에게 각종 못된 장난을 일삼고 있으므로 뭐 상관없겠지.[33] 츄파츕스 사건. 양그가 라디오 스튜디오에 놓아둔 츄파츕스를 맘대로 먹어버렸다.[34] 엄청 신 말린 오징어를 먹게 했다.[35] 데뷔가 아이마스로 같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피해를 입었다. 시모다가 내성이 생긴 뒤에는 시모다가 골탕먹이는 빈도도 늘었다.[36] 이벤트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었는데 연습 때 분명이 여기여기는 같이 부르자고 해 놓고 무대 위에서 까먹어서 결과적으로 히라타 히로미 솔로가 되었다.[37] 마가린이라는 별명을 붙인 장본인이 바로 나카무라 선생.[38] 아카바네P에게는 니콜라스라는 별명을 붙였다. 아카바네 니콜라스 켄지. 그리고 떨어진 캐러멜을 당당하게 먹으라고 권했다. 그리고 아카바네P의 대답은 3초 안에 주우신 거죠?. 떨어진 건 먹지 마[39] 원래 가사를 만들어서 보내준 데는 사비 부분부터 마지막까지, 링크된 영상으로 설명하자면 1분 8초부터. 음정 안 맞는 건 원래 노래를 못 하는 것도 있긴 한데 반주 없이 노래를 했기 때문이다.[40] 앞 부분의 면적이 넓고 양 팔 소매가 달린 옷으로 애니메이션에서도 자주 나오는 편인데 보통 착용자는 조금 나이가 든 사람들이다.[41] 물론 같이 출연한 다른 성우들도 전부 미혼이었던 관계로 함께 폭사.[42] 그녀는 아이돌마스터에 출연하는 그 어떤 성우들보다도 아티스트로서의 경험치가 자신의 성우력과 동일하고 길거리무대부터 마쿠하리멧세까지 다양한 무대에서 부른 경험 등이 상당한 편이지만 경험이 많이 쌓은 지금도 무대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상당히 긴장하는 편이라고 자주 밝힌 바 있다.거기에 이번처럼 처음 서는 무대에는 평상시보다 더 긴장한다고...[43] 참고로 치하라가 나카무라보다는 1살 더 연상이지만 성우 데뷔는 둘 다 동일한 2004년이다.[44] 자기 전까지는 멀쩡했는데 갑자기 아프기 시작했는데 운 좋게도 당시 자신의 자취집에는 여동생 등이 있어서 병원으로 갈 수 있었다고 한다.상태가 안 좋았는 지 만일 혼자 있었다면 병원에도 못 갔을 거라고...[45] 참고로 아이돌 마스터 컨텐츠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남코와 러브라이브 관련 음반&행사를 관리하는 음반회사 란티스는 모두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기업이기 때문에 아이마스&럽라는 한지붕 식구나 마찬가지다.[46] 물론 옷을 입어서 커버했다.[47] 나카무라네 집에서 몇 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거리에 있다고 한다.운이 좋게도 그때 당시 자신이 중개한 부동산 관련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48] 히카사는 유부녀이기에 당연히 이런 일이 생기면 남편한테 시킬 거라고 말한 것이다.여담으로 만일 히카사의 남편이 출장을 갔을 때 이런 일이 발생하면 별 다른 망설임없이 같은 소속사 동기 둘을 부를 거라고 밝혔다.[49] 나카무라가 진행중인 대표 웹라디오인 모모노키 파이브 초창기 방송서 나온 네타거리로, 그녀의 말실수에서 유래했다.자막판 링크. 참고로 팜파스는 P&G의 기저귀 브랜드명이다(...)[50] TVA 110화에 등장하는 농구부 학생. 아키즈키 리츠코역의 와카바야시 나오미와 라이벌 관계로 출연.[51] 7화의 엔딩 크레딧에 보면 햄조 - 나카무라 에리코라고 쓰여있다. 이건 뭐 그녀와 친분이 있는 히카사 요코가 케이온에서 했던 다수의 동물역할을 한 것과 동급[52] 해당 작품에는 남성 아이돌 전문 타 소속사귀여미 여장아이돌 성우도 같이 했다.[53]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3명의 심사위원 중 보컬 담당 심사위원인 분홍색 실루엣의 여성. 아이돌 마스터 카탈로그 홍보영상 중 우타다 오토네가 나레이션을 맡은 버전이 있었는데 이 때 해당 배역을 맡았고, 이후로 '우타다 오토네 역의 나카무라 에리코'라는 드립이 추가되었다.[54] 녹음 후 믹싱으로 보컬 트랙의 키가 반음 올라가 있어「中村繪里子#1」라고 되어 있다.[55] 속편격인 아가씨 이론과 그 주변의 특전으로 풀보이스 디스크 추가[56] 캐릭터 생일이 성우 생일과 같다.[57] Windows Live 메신저 상에서 사용가능한 Windows Live 에이전트[58] 전격마왕 2011년 9월호 부록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