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0 21:09:29

포수/목록

야구에서 포수인 인물들을 정리하는 항목.

(가나다→ABC 순)

1. 목록
1.1. KBO 리그
1.1.1. 현역1.1.2. 은퇴1.1.3. 계보1.1.4. 포수로 입단했으나 전향한 선수1.1.5. KBO 리그에서 포수로 뛴 외국인 선수
1.2. MLB1.3. NPB
2. 가공의 포수

1. 목록

1.1. KBO 리그

1.1.1. 현역

볼드체는 골든 글러브 수상 선수를 뜻한다.

1.1.2. 은퇴

1.1.3. 계보

1.1.4. 포수로 입단했으나 전향한 선수

1.1.5. KBO 리그에서 포수로 뛴 외국인 선수

1.2. MLB

1.3. NPB

2. 가공의 포수



[1] 박경완의 뒤를 이어 KBO 리그의 포수 계보를 이었으며, 대표적인 공격형 포수이다. 2011년부터 3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2] 강민호의 뒤를 이어 KBO 리그의 포수 계보를 이어받았으며, 전성기를 맞은 후론 거침 없는 활약을 보이며 양강 구도를 빠른 속도로 졸업하고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 자리에 올랐다. 대표적인 완성형 포수로, 늦은 나이까지 활약을 이어가며, 이만수박경완의 아성에도 도전하고 있으며, 향후 행보에 따라 리그 올타임 포수에 위치할 가능성도 있다.[3] 양의지의 포수 안식년으로 포수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2021년 출루율 4할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활약을 하며 수상 가능성이 높았지만 수상에 실패하였다.[4] 이만수의 뒤를 이은 90년대를 대표하는 포수이다.[5] 2009년 골든글러브 수상. 경쟁자들의 이탈로 상대적으로 편하게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였다. 팀의 우승과 함께 겹경사를 누렸다.[6] 두산 베어스 영구 결번. 유망주 포수였으나 경쟁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다. 구단은 김영신 선수를 기리는 의미로 영구 결번을 지정 하였고, 그의 54번은 KBO 리그 최초의 영구 결번이 되었다. 리그 초창기였지만 구단에서 상당히 깨어있는 선택을 하였다.[7] 이만수와 견줄만한 KBO 리그를 대표하는 포수. 2001년과 2004년의 골든글러브 강탈 사건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SK 왕조 당시 선수단의 핵심으로 왕조 포수이기도 하다.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선정,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영구결번.[8] KBO 리그 역사상 최고의 타격을 보였던 포수, 원년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스타 플레이어로 말그대로 10년간 리그 최고의 포수 자리를 지켰다. 20세기 대한민국 포수의 대명사이다.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선정, 삼성 라이온즈 영구결번.[9] 1996년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골든글러브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했다.[10] 해태 왕조를 대표하는 포수로, 김무종-장채근-정회열-최해식으로 이어지는 해태 프랜차이즈 포수의 핵심이다.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하였다.[11] 2010년 골든글러브 수상[12] 2002년, 2005년, 2006년에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지만, 2002년에 약물에 적발된 전적이 있어 그 의미가 퇴색된다. 수상 자격이 박탈되었다면, 2002년과 2006년엔 홍성흔이 2005년엔 박경완이 수상했을 가능성이 높다.[13]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긴했지만 두 번 모두 역대급 강탈 사례로 이야기된다. 2001년, 2004년 모두 박경완이 피해를 입었으며, 기자들의 대표적인 투표 자격 미달 사건으로 꼽힌다.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선정[14] 프로 입단 당시 이름은 나종덕.[15] 경성대 입학 후 외야수로 전향.[16] 상무 시절 입스가 생겼다. 포수를 그만둔 후 1루수로 간혹 출장했으나 수비력이 워낙 최악이라 사실상 수비 가능한 포지션이 전무하다.[17] 2008년 이후. 하지만 좌익수와 1루수는 블래스 신드롬으로 인해 포수를 그만두고 난 후의 형식적 포지션에 불과했고, 실제로는 거의 지명타자로만 출장했다.[18] 3번의 골드글러브와 5번의 실버슬러거를 수상한 공수겸장 포수이자 몬트리올 엑스포스 역사상 최고의 포수.[19] 재키 로빈슨에 이어 다저스 역사상 두번째 흑인 선수. 불의의 교통사고로 일찍 은퇴했다. 현재 LA 다저스 영구결번.[20] 약물 복용을 시인하기는 했으나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포수라는 점은 변함 없다.[21] 데드볼 시대를 대표하는 포수. 통산 fWAR 48.1을 기록.[22] 포수로써도 뛰어난 기량을 보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지만 요기 베라를 발굴했다는 점이 더 유명한 명포수.[23] 자니 벤치와 함께 역사상 최고의 포수 중 한 명이자 MLB 역사상 전무후무한 우승반지 10개 보유자.[24] 역사상 최초의 포수 20-20 달성자.[25]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포수.[26] 포수로써의 성적보다는 감독으로써의 성적이 더 뛰어나기에 묻히지만 포수로써의 경력도 괜찮았고 MVP도 수상한 적이 있다.[27] 니그로리그 역사상 최고의 포수이자 타자.[28] 보스턴 레드삭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두 곳에서 영구결번된 공격형 포수.[29] NPB 역사상 최고의 포수.[30] 비야구선수지만 스스로 포수를 배워 선수들의 공을 잡아봤고 직접 불펜 포수을 자처해서 선수들의 공을 잡는 장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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