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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계 친한동훈계 | ||
<colbgcolor=#E61E2B> 형성 | <colbgcolor=#fff,#191919>2023년 | |
수장 | 한동훈 | |
주요 정치인 | 김경율[참여연대][비대위] 김영주[구민주계] 김예지[친유][비대위] 김형동[비대위] 장동혁[비대위] 정성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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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친윤의 2인자였던 전 법무부장관이자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던 한동훈이 영입하거나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속칭하는 계파이다. 약칭은 '친한(親韓)'이다.[8]2. 역사
한동훈은 본래 윤석열 사단 출신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매우 가까운 사이였으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의 발언, 국민의미래 공천과 관련하여 윤석열과의 갈등이 불거졌다.이후 국민의힘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에 따라 한동훈은 비상대책위원장에서 사퇴했다.
추후 한동훈의 행보에 따라 한동훈계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우선 22대 총선에서 장동혁 전 사무총장이 재선이 되어 돌아오게 되었고, 김예지 의원 역시 지역구는 아니지만 비례대표로 재선을 했다. 원외에서는 김경율 전 비대위원이 주로 한동훈계의 핵심인물로 뽑힌다.
총선 백서 작성을 둘러싸고 장동혁 의원이 앞장서서 한동훈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면서 조정훈과 대립각을 세우는 등 전당대회를 앞두고 점차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3. 주요 인사
3.1. 수장
- 한동훈(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전 법무부 장관)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원래는 윤석열 사단의 핵심이자 2인자였다. 그러나 22대 총선을 기점으로 친윤과는 완전히 갈라서 자립했다.
3.2. 원내
- 고동진[영입인재] (서울 강남구 병[10] 국회의원)
삼성전자 사장 출신으로, 한동훈이 직접 저서까지 읽어가며 영입한 인사이다. 총선 이후에도 한동훈 책임론은 잘못되었고 기회를 더 줘야 한다며 옹호했다. # #
- 장동혁[비대위] (충남 보령시·서천군 국회의원,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가장 대표적인 한동훈계 정치인으로 꼽힌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재임 시기에 사무총장을 맡았다. 총선 때 한동훈이 내세웠던 이조심판론에 대해서도 옹호 입장을 밝혔다. # #
3.3. 원외
- 김효은[첫목회][영입인재] (경기 오산시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한동훈의 영향력이 크다고 인터뷰한 바 있다. # 총선 이후에는 이종섭-황상무-윤석열-한동훈 4명 중 한동훈의 패배 기여도가 가장 낮다고 꼽았다.[24] #
- 진중권
텔레그램을 통해 정치적 사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외부 자문위원에 해당한다고 평가되기도 했다.
4. 관련 문서
[참여연대] 참여연대 출신.[비대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주요 당직자 출신[구민주계] 민주당계 출신.[친유] 친유 출신.[비대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주요 당직자 출신[비대위] [비대위] [8] 대한민국에 우호적인 사람을 뜻하는 친한과 한자까지 동일하다.[영입인재] [10] 한동훈의 거주지인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이곳에 속해있으므로, 한동훈이 고동진 본인의 지역구민이기도 하다.[친유] 친유 출신.[비대위] [비대위] [비대위] [영입인재] [비대위] [영입인재] [비대위] [참여연대] 참여연대 출신.[비대위] [구민주계] 민주당계 출신.[첫목회] [영입인재] [24] 패배 기여도 1순위는 이종섭, 2순위는 황상무, 3순위는 윤석열로 꼽았다.[첫목회] [영입인재] [비대위] [28] 한동훈과 친분이 있는 사람들로만 구성된 것은 아니나, 대체로 한동훈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