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8:23:48

축구화/메이커 별 선수 목록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축구화
국가대표 모델이나 사일로 대표 모델의 경우는 강조 표시를 해주셔도 됩니다. 선수 이름이 구단 명단과 스폰서 명단에 중복으로 있는 경우 구단 명단에 각주를 달아 주시면 됩니다.


[clearfix]

1. 선수 및 축구화 명단

1.1. 아스날 FC

1.2. FC 바이에른 뮌헨

1.3. FC 바르셀로나

1.4. 맨체스터 시티 FC

1.5. 레알 마드리드 CF


여담으로 레알 마드리드 1군 엔트리 선수들은 모두 아디다스, 나이키 메이커의 축구화만 착용하고 있다.

1.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7. 첼시 FC


1.8. 유벤투스 FC

1.9. 토트넘 홋스퍼 FC


1.1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1.11. 파리 생제르맹 FC

1.12. AFC 아약스

1.1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14. 리버풀 FC

2. 나이키

  • 벤 포스터 - 팬텀 베놈
  • 라이언 바벨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 칼럼 체임버스 - 팬텀 베놈
  • 카이 하베르츠 - 팬텀 비전
  • 김민재(축구선수) - 전북 현대 시절에는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를 착용하다가 팬텀 시리즈로 바꾼뒤 팬텀을 착용중이다.
  • 기성용 - 처음 나이키 축구화는 토탈 90이었다. 그러나 수비형 미드필더의 숙명인지 CTR360으로 갈아탔다. 2013-14 시즌을 기점으로 티엠포 시리즈를 신기 시작했다. 2015-16 시즌 현재는 마지스타 오퍼스를 착용중. 그리고 마지스타의 한국 모델이다.
  • 디디에 드록바 - 까다롭기로 소문난 드록신이다. 베이퍼4 이후부터는 그냥 자기 원하는데로 구성해서 만들어준걸 신는다. 또한 그는 소문난 베이퍼 덕후이기도 하다.
  • 박지성 - 2002년까지는 아디다스 프레데터 매니아를 신었다. 2002년 이후 나이키와 계약하여 초창기에는 가볍고 오래 뛸 수 있는 베이퍼를 신었지만 2006년 독일 월드컵 직전에 티엠포 시리즈를 신기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나이키와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CTR 360 시리즈의 대표 모델이었다가 CTR이 단종되고 마지스타의 모델이었다. 일본 이적 후에는 아식스의 스폰을 받고있다.
  • 웨인 루니 - 토탈 90 시리즈의 전속 모델.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본인 의사와는 상관 없이 갈아타는 모습을 보인다. 토탈 90이 단종된 이후에는 하이퍼베놈을 신었다.
  • 이영표 - 2002년부터 토탈 90 시리즈를 계속 신고 있다가 레전드로 갈아탔다. 그후 방송에서는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이동국 -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었으나 부상 이후로 마에스트리 시리즈를 신다가, CTR360이 단종된 후로는 마지스타를 신고 있다. 은퇴까지도 팬텀 시리즈를 착용했다.
  • 이청용 -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는다.
  • 호나우지뉴 - 아디다스의 베컴 라인처럼 레전드를 베이스로 호나우지뉴 라인을 만들었으나 말아먹었다. 게다가 하필 라인업 이름이 10R, 한국어로 빠르게 읽어보자. 사람들한테는 터치감과 인솔만 기억되는 제품. 티엠포 지뉴 라인이 망한 이유는 빈약한 내구성 때문이라고 한다.
  • 호나우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전 머큐리얼 전속 모델. 애초에 머큐리얼 시리즈 자체가 그의 시그니처인 R9부터 시작된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대우를 받은 셈. 은퇴 후 자선경기에나 뛰는 지금은 발이 편한 티엠포를 신는다.
  • 안드레아 피를로 - 티엠포 레전드를 신었다. 은퇴 후에는 팬텀 베놈 광고에 등장했다.
  • 안드레이 아르샤빈 -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다.
  • 베슬리 스네이더르 -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이정협 - 초반에는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으나 최근에 A매치에서는 팬텀 GT를 신기도 하였다.
  • 페드로 로드리게스 - 머큐리얼 시리즈를 신는다. 최근엔 하이퍼베놈 2로 변경했다.
  • 지동원 - 16 년까진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다가 17년 2월 하이퍼베놈3가 출시되어 황희찬과 함께 대표모델로 선정되었다.
  • 미로슬라프 클로제 - 나이키를 주로 신고있다, 젊었을 때는 프레데터시리즈를 많이 신었지만[14], 지금은 하이퍼베놈을 신는다.
  • 조 하트 - 맨시티의 킷이 엄브로였던 시절에 잉글랜드인 답게 엄브로를 신었으나 현재는 마지스타를 신고 나온다. 15-16 시즌부터는 하이퍼베놈 2를 신는다.
  • 팀 하워드 - 나이키 광고에도 나왔다.
  • 라자 나잉골란 - 하이퍼베놈을 신고있다.
  • 프란체스코 토티 - 디아도라와 나이키를 번갈아 신다가 2010년도 이후에는 나이키로 고정. 말년에는 티엠포 레전드를 신었다.
  • 피터 크라우치
  • 홍정호 - 아디퓨어 11프로의 한국 모델이었지만. 15-16시즌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잠깐신었다가 곧장 티엠포로 교체했다.
  • 앤디 캐롤 - 엄브로를 신다가 나이키에서 샤인 스루 에디션이 나오자마자 하이퍼베놈으로 갈아탔다.
  • 파블로 사발레타 - 티엠포
  • 제임스 밀너 - 마지스타 오퍼스
  • 마리오 고메즈 - 하이퍼베놈
  • 카를로스 테베즈 - 공격수로서는 드물게 티엠포를 착용하고 있다.
  • 존 테리 - 2014/15 시즌부터 마지스타를 신고있다. 예전에는 엄브로의 대표모델이었다.
  • 치차리토 - 사실 티엠포 레전드를 애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로 갈아탔다.
  • 제르비뉴
  • 스테판 엘 샤라위 - 흑역사였던 GS라인의 사용자였다가 지금은 그냥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 니클라스 벤트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시리즈를 신는다.
  • 하비에르 파스토레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고있다.
  • 뎀바 바 - 첼시때는 아디제로를 신다가 터키 거쳐 중국으로 간 지금은 머큐리얼을 신고 있다.
  • 클라스 얀 훈텔라르 - 토탈90의 애용자였고 지금은 하이퍼베놈 착용중. 네덜란드 대표모델.
  • 나가토모 유토 - 머큐리얼 착용중.
  • 윤일록 - 머큐리얼 착용중
  • 조던 헨더슨 - 마지스타를 착용 중이었으나 현재는 티엠포 레전드
  • 메흐디 베나티아 - 마지스타 오브라
  • 그라지아노 펠레 - 머큐리얼
  • 히카르두 콰레스마 - 젊은시절엔 아디다스 그 중에서 아디제로를 많이 싢었는데 2015년 현재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고있다.
  • 마렉 함식 - 머큐리얼
  • 베른트 레노 - 마지스타 오푸스
  • 마르크 바르트라 - 티엠포 레전드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 마지스타 오브라
  • 파비오 콸리아렐라
  • 김승대 - 미즈노와 나이키를 번갈아 신다가 현재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고 있다.
  • 아스미르 베고비치 - 티엠포
  • 바카리 사냐 - 오랫동안 푸마 에보 시리즈를 신었으나 맨시티에 오고나서 부터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15-16 시즌부턴 하이퍼베놈 2 착용중
  • 네마냐 비디치 - 오랫동안 푸마 파워캣, 에보파워 시리즈를 애용해 왔으나 인테르 이적 후 티엠포로 갈아탔다.
  • 스테판 요베티치 - 티엠포 레전드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 베이퍼 10 핑크색만 고집한다. 해당 색상이 출시된지 1년이 가까워가지만 계속해서 착용중.
  • 프랑시스 코클랭 - 티엠포 레전드
  • 윌리 카바예로 - 마지스타 오퍼스 착용중. 특이한건 오퍼스2가 나온지 한참됐는데도 오퍼스1을 신는다는 것.
  • 가엘 클리시 - 티엠포 레전드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 말뫼랑 아약스 초창기에는 나이키를 신지 않았고 푸마를 신어왔지만, 그 이후에는 하이퍼베놈으로 갈아탔다. 잠깐 아디제로 블랙아웃을 신었던 때도 있었지만, 다시 돌아갔을때는 하이퍼베놈이 아닌 베이퍼엑스의 블랙아웃을 신더니, 베이퍼엑스로 정착했다. 맨유 이적 후에 경기가 잘 안 풀리자 아디다스 엑스를 착용하기 시작했다.그 후 한동안 엑스 시리즈를 신다가 시즌 막판 머큐리얼로 돌아왔다.
  • 라다멜 팔카오 - 푸마 에보 시리즈를 신다가 17/18시즌부터는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는다.
  • 벤 포스터 - 하이퍼베놈
  • 말콤 - 팬텀 베놈

3. 아디다스

3.1. Backed By MESSI[31]

  • 제임스 윌슨 - 메시프로젝트를 통해 메시 15.1을 신고있다.
  • 막스웰 코르네 - 올림피크 리옹 공격수로 엑스시리즈랑 메시시리즈를 병행해서 신고있다.
  • 자이시 자르데스 - LA갤럭시 미국인 스트라이커로, 프레데터 시리즈를 신어왔지만, 단종후 엑스시리즈랑 에이스시리즈를 번갈아가며 신었다. 그런데 메시 프로젝트의 일원이 된 이후에는 메시시리즈를 쭉 신어오고있다.
  • 로베르트 케네디
  • 모모 - 라스팔마스 선수로 이번 프로젝트 선수중 최고령 선수이다.[32]
  • 아쿠르시오 벤티베그나
  • 로니 로페즈
  • 티모 베르너[33]
  • 마를로스
  • 제레미 보가

4. 푸마

  • 펠레 - 킹 시리즈의 첫 모델이자 영원한 상징이다. 킹이라는 명칭 역시 그에게서 유래했다.
  • 디에고 마라도나 - 킹 시리즈의 현대적인 모델을 제시한 선수가 바로 마라도나였다. 촘촘한 앞코 스티치나 끈구멍 강화 등의 신기술을 적용시켜 신었다. 공교롭게도 펠레를 시작으로 황금기를 걷던 킹 시리즈는 마라도나 이후로 서서히 흑역사를 밟기 시작했다.
  • 요한 크루이프 - 킹 시리즈를 신었다. 크루이프의 의견을 토대로 만든 모델을 따로 착용했는데, 그는 패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무거운 신발을 선호했다고 한다.
  • 에우제비우 - 킹 시리즈를 신었다.
  • 마리오 켐페스 - 킹 시리즈를 신었다.
  • 로타어 마테우스 - 역대 미드필더 탑에 드는 마테우스 역시 푸마 킹 시리즈를 신었다. 푸마에서 마테우스를 기념하여 마테우스 한정판 축구화를 판매하였다.
  • 앙투안 그리즈만 - 현재 푸마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2018년 출시된 퓨처 시리즈를 신고있다.
  • 잔루이지 부폰 - 오랜 기간동안 파워캣 시리즈를 신었으나 2013년 초부터 킹 시리즈를 신었고, 브라질월드컵부터 그 이후로도 지금은 푸마 원를 신는다.
  • 잔루이지 돈나룸마 - 부폰처럼 푸마이지만 에보스피드를 신고있다. 푸마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한 부폰 후계자를 찾은 셈.
  • 세스크 파브레가스 - 파워캣의 대표 모델이다. 2013년 초에는 본인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참고해 제작된 파워캣 그래픽이 아주 싼 가격에 출시됐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 본인도 몇 경기 뛰고 버려버리고 보통 파워캣을 신는다. 게다가 파워캣 파브레가스 버전은 온라인상으로 7만원 초반대에 팔리기도 했다. 참고로 당시 정가는 16만원. 그 후 2015년에 에보파워 파브레가스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17시즌이 시작되고 새로 나온 사일로인 푸마 원을 신고 있다.
  • 사무엘 에투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근데 계약종료라서 블랙아웃을 아직도 신는다. 삼돌이 이적후부터 에보스피드 블랙아웃을 신었는데 재계약 여부는 미지수.
  • 야야 투레 - 킹 시리즈의 대표 모델. 그 이후에는 에보파워를 주로신고있다. 지금도 코트디부아르 대표모델이기도하다.
  • 김진현 - 초기에 나이키를 신었으나 그 이후 에보파워를 신고있고 골키퍼장갑은 에보파워프로텍트를 끼고있다.
  • 마르코 로이스 - 2014년 말에 자신의 에디션이 출시되었다. 수익금은 도르트문트 소아병원에 있는 어린이 백혈병·종양 환자 후원 재단에 전달 될 예정이라 한다. 17-18 시즌부터 새로출시된 원 시리즈를 신는다.
  • 세르히오 아궤로 - 2015년에 아구에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특이하게도 하늘색이 아니다. 지금은 원 시리즈를 신는 중.
  • 루이스 수아레스 - 아디다스에서 이적했다. 퓨쳐 넷핏 시리즈를 신는 중.
  • 이동경 - 울트라를 신고 있다.
  • 조영욱 - 울트라를 신고 있다.
  • 염기훈 - 에보 스피드를 신는다.
  • 홍명보 - 2002년에 나이키 에어 줌 토탈 2를 신었지만 이후 푸마와 계약했다. 푸마는 홍명보 자선 축구에도 스폰서를 해주고 있다. 굳이 따지자면 에보스피드 터프화를 신는다.
  • 안정환 - 말년에 나이키로 옮겨갔지만 선수시절, 우리나라에 푸마축구화를 각인시킨 1세대 중 한명이라고 볼 수 있다. 한일월드컵과 독일월드컵에는 지금은 단종된 프레스토와 레서바를 신고나왔다.
  • 티에리 앙리 - 본래 머큐리얼 베이퍼의 상징이었으나[34] 나이가 들면서 킹 시리즈로 갈아탔다. 2022년에도 푸마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듯 하다.#
  • 디에고 고딘 - 에보파워를 신는다.
  • 정대세 - K리그로 건너오면서 에보스피드 정식 모델이 되었다.
  • 마리오 발로텔리 - 2013년 말에 푸마와 계약을 했고 현재 에보파워 모델 중 한명이다. 그 이후 2015년 3월에 자신만의 에보파워가 나왔다.
  • 올리비에 지루 - 현재 에보파워의 메인모델으로
    원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지만, 14-15시즌을 기점으로 에보파워로 갈아탔다가 최근에 바뀐 사일로 푸마 원을 신고있다.
  • 지소연 - 신인시절에는 프레데터와 아디제로F50을 신었지만 푸마로 옮기고 나서는 에보파워를 주로 신는다. 그런데 2015년 캐나다 여자월드컵에서는 잔디때문인지는 몰라도 에보스피드 HG 스터드를 신고있었다.
  • 아리츠 아두리스 - 에보파워를 신고있다.
  • 토마스 로시츠키- 에보파워를 신고있다.
  • 강수일 - 포항 임대때까지 아디제로를 주로 신었으나 아시안컵 대비 훈련에서는 하이퍼베놈을, 제주 복귀 이후에는 에보스피드를 신고 있다.
  • 황의조- 푸마 퓨처 19.1 넷핏을 신는다. 그런데 최근에는 아디다스 엑스 고스티드를 착용한 것이 포착 되었다.
  • 산티 카솔라 - 에보터치를 신고 있다.
  • 엑토르 베예린
  • 이브라힘 아펠라이
  • 페트르 체흐 - 16-17 시즌부터 에보파워 시리즈를 사용한다.
  • 얀 오블락 - 원래는 티엠포를 신었지만 2019년 들어 푸마가 영입하였다.
  • 올렉산드르 진첸코
  • 데얀 로브렌
  • 네이마르 - 원랜 나이키를 신었지만 최근 푸마(브랜드)와 계약하며 역사 속으로 사라져가던 푸마 킹 시리즈을 신는 모습을 보였다.
  • 네마냐 마티치 - 아디다스 코파를 마지막으로 퓨쳐로 계약한것을 볼수있다.

5. 뉴발란스[35]

6. 기타 브랜드

  • 미즈노[36]
    • 티아고 모타 - 모렐리아2 시리즈를 신고있다.
    • 김형범 - 미즈노에서 스페셜 모델을 만들어준 한국 최초의 선수이다.
    • 이정수 - 모렐리아 UL을 신고 뛰었다. 현재는 모렐리아 네오 착용중
    • 혼다 케이스케 - 무회전 프리킥을 비교적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선수이고 미즈노의 웨이브 이그니터스에 무회전 패널이 부착되어 판매됨에 따라 이그니터스 대표 모델이 되었다. 혼다의 웨이브 이그니터스는 KH라는 명칭이 붙어 고급형임에도 불구 다른 모델보다 싸게 판매되고 있다.
    • 히바우두 - 2002년 월드컵 당시 미즈노에서 히바우두를 위한 스페셜 모델까지 출시했다.
    • 카카 - 브라질 프레데터 시리즈의 대표모델이었지만 어느순간 모렐리아를 신고나오고 있다.
    • 이근호 - 모렐리아 네오를 신다가 미즈노의 새로운 스피드 사일로인 바사라로 갈아탔다.
    • 김신욱-모렐리아 네오를 신는다.
    • 헐크(축구선수) - 모렐리아 네오의 대표 모델.
    • 요시다 마야
    • 세르히오 라모스 - 원래는 나이키 티엠포를 신었으나 2022년 2월에 미즈노와 계약하면서 현재는 모렐리아 네오 3 베타를 신고 있다.
  • 리복
    • 라이언 긱스 - 긱스 하면 리복, 리복 하면 긱스. 이건 좋은 뜻이 아니다. 이미 축구화 시장은 거의 접는 추세이며 긱스가 축구를 접을 때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 언더 아머
    • 멤피스 데파이 - 2015년 4월까지는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그 이후 언더아머 대표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 그라니트 자카 -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었지만, 어느새 스피드폼을 신고 있다.
    • 헤수스 나바스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다가 퓨론으로 갈아탔다.
    • 박주영 - 본래 2007년까지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시리즈를 신어오다가 2008년에 아디다스와 계약하면서 F50 시리즈를 신었다. 미즈노 축구화는 2011년부터 신고 있었다가 브라질 월드컵 이후 요르단과의 평가전부터 푸마의 에보스피드를 신고있었다가, 2015년까지 모렐리아 네오를 신었다.
    •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1] 네메시스 단종 후 스피드플로우부터 착용한다.[2] 나이키에서 이적[3] 2021년 3월까지는 머큐리얼을 신었으나 이후 아디다스로 이적하며 경쟁 스피드 사일로인 스피드플로우를 착용한다.[4] 19-20 시즌 이후 프레데터에서 코파로 축구화가 바뀌었다.[5] 2019년 출시된 축구화로 출시된지 어느덧 4년을 넘겼지만 아직도 신고 있다.[6] 머큐리얼로 갈아탄 필리페 쿠티뉴와는 다르게 아직 팬텀 시리즈를 버리지 않았다.[7] 나이키에서 이적[8] 2015년에 단종된 사일로이지만 해당 축구화를 신으면 경기력이 상승하는 일종의 루틴이 생긴 듯 하다. 아디다스 측에서는 토니 크로스를 존중하여 일정 주기 새 상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9] MDS시리즈를 착용했을 때는 슈퍼플라이 모델을 착용했다.[10] 네메시스를 단종 모델까지 착용했고, 반년 가까이 네메시스를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2021년 말 스피드플로우 모델부터 착용한다.[11] 출시 때부터 X를 착용했다. 또한 같은 엠버서더여도 끈이 있는 모델인 .1을 신는 메시, 살라와는 다르게 끈이 없는 모델인 +를 착용한다.[12] 2022년 현재 나이키에서 밀어주는 스타 플레이어로 획기적인 디자인의 시그니처가 다수 출시되었고, 이 흐름이라면 나이키 풋볼 안에서 CR7의 대를 이어갈 확률이 높다.[13] 팬텀 베놈 시리즈를 신었으나 나이키와 계약 종료 후 아디다스와 계약했다.[14] 재밌는 점은 독일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은 2006년 독일월드컵까지 모든 선수들이 자신의 후원사가 어디든간에 의무적으로 아디다스를 신어야만 했다.(그것도 블랙아웃이나 화이트아웃없이.) 참고로 선수시절의 마테우스는 푸마의 후원을 받았지만 국대한정으로는 코파문디알을 신었다고한다.[15] 코파를 신다가 갈아탔다.[16] 최정상급 선수 사이에서 단종된지 몇년이나 된 축구화를 신는다는 점이 특이한데, 본인이 실전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일로인 듯. 단종 상품인 만큼 축구화는 주기적으로 아디다스에서 지급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신 사일로를 거부하는 축구선수와 계약을 연장할 필요는 없지만 독일에 본사가 있는 아디다스가 크로스 개인은 물론 킷 스폰서로 있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멤버이기 때문에 관계가 이어져 왔음을 추측해볼 수 있다. 볼터치가 굉장히 섬세한 크로스가 터치 사일로 후속작으로 이어지는 코파 시리즈 메인모델이지만 훈련장에서 몇번 신어보고 마음에 안들었는지 다시 아디퓨어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17] 어릴적에 아버지가 항만노동자로 고생하며 번 돈을 모아 아디다스 축구화를 사줄 때 그 감격을 절대로 잊지 못한다고 아디다스만 고집하였다. 그래서인지 아디다스 명예이사이자 평생 아디다스가 꾸준히 축구화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금도 프레데터 후속 모델에 어드바이스 중심이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의 코치 시절에는 나이트로 차지를 신었다. 프레데터의 구형 모델(엑셀레이터)이 출시될 때 본인의 이름(ZZ)이나 베컴의 이름(DB)이 붙는다.[18] 아디다스에서는 나이키의 에어 조던처럼 DB 라인을 따로 만들어 제품을 출시했었다. 나이키의 호나유지뉴 10R 라인과는 달리 제대로 성공했다. 다만 동물보호단체가 베컴 축구화에 캥거루 가죽을 사용한다며 아디다스를 소송하는 일도 있었는데, 호주 정부차원에서 캥거루 수가 많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공식적으로 아디다스 편에 서주어 마무리되었다.[19] 독일 귀화 전 부터 머큐리얼 베이퍼를 신었었고 나이키의 독일 모델이었지만, 계약도 안 끝났는데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LZ를 신고 몇 경기를 뛰었다. 때문에 고소미를 먹었다. 2013-14시즌을 기점으로 그의 축구화는 프레데터 시리즈로 확정되었고 대표모델도 했다가 이번에는 새로나온 에이스시리즈의 모델로 나왔다. 2021년부터는 계약이 종료되었는지 다른 회사의 사일로도 신는다.[20] 원래 나이키를 신고있었지만, 2011년도 후반부터 프레데터로 바꾼 듯 하다. 그런데 2015년 미얀마전 대비 훈련때 티엠포 레전드를 신은것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서울과의 K리그 경기에서 부터는 쭉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1] 마지스타를 오래 전부터 신고나왔는데, 2015년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위해 파주NFC에 입성했을때, 슈퍼스타를 신고나왔다.[38] 어느새 나이트로차지로 갈아타더니, 이번에 나온 평가전대비 전지훈련 연습사진에서는 새로나온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었다. 골키퍼글러브는 올스포츠와 프레데터 존프로를 쓰고있었다. 그 이후부터는 쭉 에이스 존프로를 끼고있다. 여담으로 이병규랑 연습하기도. 프레데터를 신다가 X 18.1로 갈아탔다.[22] 이번 아디다스가 라인교체를 했을 때, 프레데터 시리즈, 11프로 신은 선수들은 대부분이 에이스 시리즈로, 아디제로 신은 사람들은 엑스시리즈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23] 사실 연습때 이미 블랙아웃버전을 신고있는게 목격되기도 했다.[24] 아디제로 F50의 한국 모델을 맡으며 인연이 시작되었다. 2015년 실제로 평가전 대비 훈련에서 X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포착되었고 실전에서도 신고나왔다. 러시아 월드컵 기간부터는 아디다스 글로벌과 한국 선수 최초로 계약을 체결하고 그 이후로 X 18+를 신고있으며, 이후 국내 외에서 아디다스 글로벌 엠버서더로 활약 중이다.[25] 에보스피드를 신었다가 2015년 6월에 있었던 평가전부터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게 보였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와 카시야스처럼 에이스존 프로로 바꿨다. 예전엔 나이키 티엠포레전드와 머큐리얼 베이퍼그립을 썼다.[26] 월드컵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과감하게 알리는데 성공했고, 골든 슈 까지 받으면서 아디다스로부터 그 기념으로 골든아디제로F50을 받기까지했다.삐까번쩍하다. 14-15시즌 중후반에 프라임니트 2.0을 잠깐 신었다가 에이스 시리즈로 갈아탔다. 특이하게도 커스텀과정을 거친 에이스 시리즈를 신고있는데 갑피는 그대로이지만, 이 스터드는 16년 초반에 나올 에이스16버전의 스터드이다.[27] 단 마르셀루라인 아디제로는 일반 아디제로와 달리 인조가죽이 아닌 천연가죽을 쓴다.[28] 데뷔 초 부터 아디제로를 신었지만, 2011년 쯤을 해서 머큐리얼로 갈아탔다. 하지만 2015년 2월 중후반에 다시 아디제로로 돌아왔다. 나이키와의 계약만료로 변경한듯.[29] 자세히 보면 그냥 아디제로 천연가죽 버전에 엑스시리즈의 무늬만 집어넣은 것.[30] 세리에 A 시절에는 나이키 마지스타시리즈를 신었다. 때문에 아디다스 광고에 나오는 유벤투스 시절 포그바의 골장면은 상체만 나온다. 드물게나마, 연습 때[39] 또는 경기중[40]에 아디다스를 신고 나오는 경우가 있다. 2015년 12월 경기에서는 아디다스의 에이스시리즈[41] 블랙아웃을 신고있다가, 공식적으로 아디다스로 옮김과 동시에 자신의 시그니처 부츠까지 나왔다!.그리고 현재는 프레데터의 메인모델이다.[31] 2015년 10월부터 메시 자신이 선정한 10명의 유망주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프로젝트 광고이다.[32] 33살, 나머지 선수들나이 평균이 약 22살임을 감안한다면 엄청 최고령인셈[33] 17세 154일에 데뷔한 VfB슈투트가르트 구단 역대 최연소 선수이자 분데스리가 선수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멀티골을 넣은 선수이다. 이 메시 프로젝트에서 가장 성공한 선수이자 어찌보면 유일하게 성공한 선수.[34] 나이키 CF에는 항상 등장했고, 시그니처까지 있었을 정도[35] 워리어 스포츠가 뉴발란스에 인수[36] 미즈노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시아와 남미에서는 많이 신는다. 2009년 한 축구잡지에서 조사한 결과 K리그에서 선수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1위가 나이키였고 2위가 미즈노였을 정도. 아디다스는 3위 푸마는 4위였다.[37] 이탈리아 브랜드이다보니 이탈리아인들이 많이 신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