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3 19:59:4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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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 별명3. 긍정적인 별명4. 부정적인 별명
4.1. 국적 변경 드립
5. 중의적인 별명6. 중립적인 별명7. 기타

1. 개요

호날두는 현역 운동선수 중 한국에서 가장 별명이 많은 선수 중 한 명이다. 주로 '호날두'의 첫 글자나 끝 글자를 따서 '호00', '00두' 형식으로 지어진 별명이 많으며, 어떻게 지어도 정말 병맛이 넘치면서도 찰진 별명이 되기 때문에, 팬들에게나 안티들에게나 별명 지을 맛이 나는 이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일반 별명

  • CR7: 호날두의 상징과도 같은 별명이자 호날두의 시그니쳐 네임. 호나우두와 호날두는 이름의 영문 철자가 모두 'Ronaldo'로 똑같기에 두 인물 표현에 헷갈림이 없도록 이름의 철자와 상징적 등번호를 합쳐 호나우두를 'R9',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CR7'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1] 호날두 자신의 개인 브랜드 이름이기도 하다. # 당연히 씨알세븐이라고 부르지만, 한국에서는 씨알칠로 칭하기도 한다.

3. 긍정적인 별명

  • 우리형: 한국에서 불리는 호날두의 별명 중 가장 유명했으며, 그 자체로 인터넷 유행어가 되었던 역대급 별명이다. 2014년 말(10월 경 추정)부터 디시인사이드 해축갤에서 퍼진 별명. 당시 해외축구 갤러리는 한창 네이버의 호날두 관련 기사에 달려있는 호날두 찬양이 가득한 리플들을 캡쳐해 올리며 까는 것이 유행이었다. 중요한 것은 그 리플의 내용. 모두 하나같이 호날두를 날두형으로 부르며 호날두를 마치 친형처럼 떠받들고 있었다. 해축갤에서는 이걸 보고 "한국에 호날두 동생 수천 명 되는 거 보소"라며 비웃었다. 이때까지는 '우리형'이라는 단어가 쓰이지 않았고, 호날두를 과도하게 찬양하는 팬들을 부정적으로 여기던 해축갤러들이 호동생이란 표현으로 그들을 비꼬는 정도였다. 즉, 스티븐 제라드의 팬들이 주도한 풋볼 발언과는 달리 안티들이 비하하거나 비꼬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해축갤의 호날두 팬들이 우리형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의미가 긍정적으로 급격하게 반전되었고 이것이 비꼬는 의미보다 더 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아예 작은형, 나쁜형, 막내형, 우리흥, 우리동생 등등의 파생형까지 나올 정도로 축구계를 넘어 연예계 정치계 등 가리지 않고 퍼졌었다.
  • 축신두, 신두: 축신(축구의 신) + 호날두.
  • 신두형: 신두 + 우리형이 합쳐진 별명. 현재는 우리형보다 많이 쓰이는 모양새다. 여담으로 실제로 한국에 신두형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다. #[2] 많고 많은 호날두의 별명 중에서도 하도 파급력이 커서 그런지, 다른 선수들을 비꼬는 용도로 신○형이라는 별명을 붙이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신무형, 신누형, 신우형, 신네형, 신슨형#[3]이 있다.
  • 갓두, 킹갓두: GOD + 호날두. KING+GOD+호날두.
  • GOAT: 대표적인 호날두를 찬양하는 별명.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자주 쓰인다.
  • El Bicho (엘 비초): 스페인어로 '벌레' 또는 '괴물'이라는 뜻으로, 상대 수비수를 집요하게 괴롭히고 파괴한다는 의미에서 스페인 언론인 마놀로 라마가 붙여준 별명이다. 레알 시절 스페인 현지에서 자주 쓰였다. 호날두 본인은 El Bicho보다는 CR7을 더 선호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 El Comandante (엘 코만단테): '사령관' 또는 '지휘관'이라는 뜻으로, 원래 제프 블라터가 호날두를 조롱하기 위해 붙인 별명이었으나 호날두가 이 조롱에 해트트릭으로 응수함과 동시에 '사령관은 리더십, 힘을 의미하고 자신은 팀을 이끄는 모범적인 모습을 좋아하니 별명이 마음에 든다'고 밝혀 긍정적인 별명이 되었다.
  • 레코두: 축구 역사 기록을 쌓을 때마다 붙혀지는 별명.
  • 골무원: 마치 공무원처럼 매 경기 골을 넣고 퇴근한다고 찬양하는 별명. 등번호도 7번 혹은 레알 입단 초기에는 9번을 사용했기 때문에 9급, 7급 드립이 돌았던 적이 있다.
  • 호우주의보: 호날두가 뛰어난 활약을 한 날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는 식으로 쓰인다.
  • 신짱두: 신짱구의 장난을 말리지 못하듯이 호날두의 플레이를 수비수들이 막지 못할 때 나오는 별명.
  • 이타두: 호날두가 이타적인 플레이를 했을 때 찬양하는 별명.
  • 챔스두, 챔스의 사나이, 챔스의 신, Mr. Champions league: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역대 최고의 업적을 쌓은 호날두를 찬양하는 말.
  • 위자두: 마법(wizard)같은 플레이를 호날두가 보여 줄 때 찬양하는 별명.
  • 역전두: 호날두가 역전골을 넣을 때마다 붙혀지는 별명.
  • 탄력두: 호날두의 높은 점프력을 뜻하는 별명.
  • 영양두, 본죽두: 어시스트를 제공하는 플레이를 했을 때 팀에 영양가를 제공한다고 부르는 별명.
  • 호탄두: 골 폭격을 할 때 핵탄두스럽다고 해서 붙혀진 말.
  • 호미새: 호날두+어미새. 새끼를 돌보는 어미새처럼 동료들을 챙기는 호날두를 찬양하는 별명.
  • 호친놈: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 줄 때, (긍정적인 의미로)미쳤다는 표현을 써서 호날두와 미친놈을 합쳐서 쓰는 별명.
  • 킬링필두: 킬링필드+호날두. 킬링필드마냥 상대 수비를 무자비하게 몰살하는 플레이를 보여 줄 때 호날두를 찬양하는 말. 킬링필드가 워낙 잔인한 사건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로 느껴질 수 있지만 모양새와 다르게 의외로 긍정적인 별명이다.
  • 멸공두: 멸공+호날두.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북한을 7:0으로 대파하는 기염을 토했는데 이때 호날두가 등으로 뜬공을 받아내고 슈팅을 쏴서 6번째 득점을 완성시켰다.

4. 부정적인 별명

  • 호젖통, 젖통닌자(젖닌): 호날두의 가장 대표적인 부정적 별명. 라 데시마를 이룬 13-14 챔스 결승에서 별 활약이 없다가 이미 승부가 결정된 상황에 PK골을 넣은 후 웃통을 벗고 카메라 앞에서 결승골이라도 넣은 것마냥 근육자랑을 하는 모습을 안티들이 비꼰 별명. 이후 '젖'이라는 키워드는 리오넬 메시의 '구토'가 그렇듯 국내 축구 커뮤니티 팬덤에서 호날두를 상징하는 표제어가 되었다. 대표적인 예로 호날두 팬덤의 멸칭인 젖닌 등.
  • 날강두: 날강도+호날두를 합친 별명. 2019년 7월 26일에 있었던 팀 K리그 VS 유벤투스 FC 경기에서 호날두가 유벤투스 의료진의 권고로 출전하지 않자 관중들이 붙인 별명. 유벤투스와 더페스타 간의 계약에서 호날두가 45분 이상을 뛰지 않는다면 더페스타 측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위약금 조항이 있었고, 이 조항을 이용해 더페스타 측이 호날두가 출전한다고 광고를 했다. 이러한 사실에 2시간 30분 만에 6만석이 빠르게 매진되었으며, 입장석 대부분이 10만 원을 넘었다. 제일 비싼 건 뷔페식도 제공하는 프리미엄존 A로 40만 원에 달한다. 그런데 유벤투스 측 의료진의 권고로 호날두가 출전하지 않자, 이에 불만을 가진 관중들이 날강도같다는 이유로 붙인 별명이다. 심지어 경기 막판인 후반 40분 부터는 분노한 팬들이 호날두의 경쟁자인 메시의 이름을 연호했고, 경기 후 쓰레기통엔 호날두의 유니폼이 발견되었으며, 주최사인 더페스타에 손해배상 소송을 걸었다. 아예 소매치기범으로 합성한 짤까지 탄생했다. 결과는 더페스타의 패소. # 반면에 약 12년 전인 2010년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방한 당시, 메시는 독감에 걸렸고 시차에도 적응 못했음에도 구토를 하면서도 약 15분간 출전하여 2골을 넣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한국 메시 팬들에게는 최고의 기억을 안겨주었다.[4] 이후 시간이 흘러서는 결과적으로 날강두 사건은 주최사인 더페스타의 무리한 홍보와 부실한 운영이 가장 큰 원인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더페스타는 호날두의 출전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하며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고, 실제로 법원 역시 소비자들과 계약 관계에 있었던 더페스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하였다. 반면 호날두 개인에게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인정되지 않았으며, 그가 처음부터 출전을 거부하거나 한국 팬들을 의도적으로 기만하였다고 단정할 만한 객관적인 근거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이자 행사의 중심 인물인 호날두가 경기장을 찾은 수많은 팬들에게 어떠한 설명이나 소통 없이 끝내 출전하지 않았고, 이후 별다른 유감 표명 없이 사건이 마무리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팬 서비스 측면에서 상당한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가 많다. 이러한 아쉬움에 실제로 당시에는 분노한 여론 속에서 모든 책임이 호날두 개인에게 집중되며 '날강두'라는 별명까지 생겨났다.
    • 엄복두: 자전차왕 엄복동 망할 때 비가 SNS에 글 쓴 것처럼 사인회 안 나온 호날두가 엄복동 때 비 같다며 붙은 별명.
    • 노쇼두: 위랑 같다. 안 나와서 노쇼 + 두.
    • 탈세징야: 탈세+세징야. 해당 경기에서 세징야가 맹활약 끝에 골을 넣고 호우 세리머니를 하면서 세징야가 호날두보다 낫다며 붙여준 별명.
    • 끄리스띠아노: 상암 노쇼 당시에 호날두가 경기장 밖으로 나갈 때 한 팬이 "끄리스띠아노~"라며 호날두를 계속 불러대다가[5] 호날두가 관중석을 쳐다보지도 않고 떠나자 한국어로 "아이 저 씨XX끼, 개X끼가"라고 욕하는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이 발음이 웃긴 데다 유기견이 자신을 버린 주인을 애타게 부르는 것 같다고 호기견과 함께 생긴 별명이다.#
  • ¿Dónde está CR7?: CR7은 어디 있나? 라는 뜻으로 2017-18시즌 초반 호날두가 부진하자 스페인 방송인 Cristóbal Soria가 호날두를 조롱하기 위해 만든 노래에서 비롯되었다. 해당 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후 호날두가 라모스와 함께 이 노래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 우리좆, 느그형: 호날두의 긍정적 별명 우리형을 비꼰 별명. 호날두 노쇼 사건 이후에 그 별명이 더욱 부각되었다.
  • 호카게: 경기 내내 버로우를 타다가 마치 닌자처럼 뜬금없이 나타나 골을 넣는 호날두를 조롱하는 별명인 젖통닌자의 진화형.
  • 강간두(Rapenaldo): 호날두의 성폭행 의혹 이후 생겨난 말.
  • 세탁두: 호날두+세탁기. 호날두가 내내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다 PK나 주워먹기 골로 경기력을 세탁할 때 그것을 비꼬는 별명. '크린토피아누 뽀송두', '더 크린토피아누 세탁두' 등의 바리에이션도 존재한다.
  • 양학두: 양학+호날두. 호날두가 쉬운 팀에게만 골을 몰아넣는다고 까는 별명.
  • 삐졌두: 호날두가 주전에서 부진해서 벤치로 도중에 빠지거나 선발로 나가지 못할 때 태도가 좋지 못해서 논란이 몇 번 일자 생긴 별명. 유벤투스 이후 맨유로 이적하면서 유독 부진하는 횟수가 늘고 팀에 비해 자신이 잘 따라주지 못하거나 골을 기록하지 못한 경우가 자주 생기자 벤치나 라커룸에서 표정이 나빠지거나 다른 선수 또는 팀원에게 시비조같은 어투로 말하는 행동이 눈에 보이면서 사용 빈도가 늘기 시작했다. 심지어 선발에서 빠르게 교체됐다고 경기 도중에 경기장에서 나가는 사고를 쳐버리자 사용 빈도가 더욱 극에 달했다.
  • 페널두(Penaldo): 호날두가 페널티킥 빨로 골 수를 높인다고 비꼬는 별명. 해외에서도 자주 쓰인다. 줄여서 Pendu라고도 불린다.
  • 벽딸두: 호날두가 프리킥을 찰 때마다 상대 수비벽을 맞히며 실패하는 경우가 많아 생긴 별명. 이 별명도 유벤투스 이적 후 세리에 A 최악의 프리키커로 평가되자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 오프사이두: 호날두가 오프사이드를 범했을때 놀리는 별명.
  • 캠핑족: 골문 앞에서 대기타다 꿀패스나 받아먹는다고 까는 별명.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도 호날두를 박스 안 캠핑족이라고 깐 적 있다.
  • 호병장: 호날두가 군대 병장처럼 압박은 하지 않고 골대 앞에 죽치고 있다가 크로스를 받아먹는다고 비꼬는 별명.
  • 탈세두: 호날두가 탈세 혐의에 연루되자 지어진 별명. 메시가 메탈세로 한창 까이던 와중 호날두도 탈세가 터지면서 히트를 쳤다. 당시 메시는 집행유예+26억의 벌금이 부과되었는데, 호날두는 집유와 함께 무려 242억의 벌금 처분이 내려지며 탈세로는 이겼다고 놀림받았다.
  • 혼자우도: 미숙하던 유망주 시절 혼자 개인기 하다 템포 다 잡아먹는다고 까이던 별명. 그 시절 국내 언론에서 호날두를 '호나우두'라고 불렸는데 그 흔적이 별명으로 남아있다. 여담으로 이 별명은 원조 호나우두의 전성기시절 별명이기도 하다. 물론 뜻은 혼자만의 개인기로도 상대를 다 이긴다는 뜻의 경의를 담은 별명.
  • 꽃게두: 호날두가 드리블 돌파를 못 하고 꽃게처럼 허우적거리며 좌우로만 움직이는 것을 비꼬는 별명.
  • 호우적: 개인기를 부리는 모습이 동작이 크고 허우적 거리며 엉성하고 우스꽝스러운 데에서 비롯된 별명.
  • 호난사: 호날두가 슛을 지나치게 많이 한다고 까는 별명. 난사로 유명한 경기는 대표적으로 2009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이 있다.
  • 애널: 2009년 발생했던 호날두의 미국 성폭행 고소 사건 당시 항문성교를 했다는 찌라시에서 비롯된 별명이다.
  • 호날도: 호날두의 거친 플레이를 무술에 비유한 드립. 해축갤의 '세계 3대 타격 무술중 하나인 호날도(護捺道)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글에서 유래했다.[6] 이게 히트를 쳐서 네이버 댓글이나 펨코 등으로 퍼져나간 이후로는 호날두의 거친 플레이나 폭행 등을 일컫는 고유명사가 되어 버렸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리버풀 전에서는 대패하던 와중 리버풀 선수임에도 자신을 우상으로 여기던 커티스 존스의 배를 연달아 차버리며 배빵두라고 조롱받고 있다.
  • 호룡인: 호날두 + 천룡인. 지속적으로 호날도를 시전하고 각종 논란을 일으킴에도 변변찮은 징계 하나를 받지 않자 슈퍼스타 호날두라서 봐준다고 이를 비판하는 별명.
  • 호석대: 호날두 + 엄석대.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오는 독재자 반장 엄색대에 비유한 별명. 호날두가 팀 동료를 배려하지 않고 탐욕을 부리거나 성질을 낼 때 그것을 비꼬는 별명.
  • 데빌두: 데빌+호날두. 엔젤두의 반대. 골을 못 넣은 경기에서는 데빌두 모드가 될 확률이 높다.
  • 탐욕두: 호날두가 골 탐욕을 부릴 때 쓰이는 별명.
  • 호팀킬: 18/19 시즌 세리에 23R 경기에서 팀 동료인 사미 케디라에게 기가막힌 어시스트를 선물한 후 갖게 된 별명.[7]
  • 워마두: 워마드 + 호날두. 축구선수가 골 넣기와 어시스트 빼고 다 잘한다고 축구선수의 본분에서 벗어났다며 탈코르셋하는 축구선수라고 붙은 별명.
  • 콸사평호, 콸두평호, 콸사피호: 세리에 A 득점순위가 콸리아렐라, 두반 사파타, 피옹테크, 호날두 순으로 끝났기 때문에 생긴 장난스런 말들.
  • 맹젖닌버기: 맨유와 엮이기 싫은 호날두 팬덤에서는 메시를 맹구토버기라고 조롱했지만 맨유 출신인 데다 박지성과 같이 경기를 뛴 호날두와 달리, 메시는 맨유, 박지성과 챔피언스리그 대권을 두고 대립하던 적대 관계이다. 오히려 호날두 방한 사건 이후로 호날두의 입지는 박지성은 물론 맨유보다도 추락하게 되면서 역으로 호날두에게 맹젖닌버기일뽕 프레임이 씌워지게 되었다. 한준희가 말하길 박지성과 퍼거슨의 맨유가 전성기를 달리던 시절 맨유의 에이스로 활약한 호날두가 대한민국 팬들에게 친숙해졌으며, 그가 레알마드리드 - 유벤투스를 거치면서 맨유를 응원하던 팬층이 옮겨졌다는 것. 더불어서 VAR 도입 이후 호날두가 16강딱을 하면서 매수빨로 우승한 챔스 3연패라고 까이는 중. 그러다가 2021-22 시즌에 호날두가 다시 맨유로 돌아오면서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맹젖버 드립이 폭발했다.
  • 대두, 어좁두: 코로나19 확진을 받고 삭발을 한 호날두의 머리가 너무 커보여서 붙여진 별명. 호날두의 나이가 30대 중반을 넘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과 전체적인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많던 근육량을 대폭 줄인 이유도 있다. 호날두는 원래도 골격 프레임이 좁은 축에 속해서 벌크업으로 근육맨이 된 후에도 어좁두라고 불렸는데 근육을 빼니 머리 크기와 좁은 어깨가 더 부각되어 보이는 것이다.
  • Factos👍👀: 일명 팩토스. 포르투갈어로는 '팍투스' 정도로 발음되며 사실(fact)이라는 뜻이다. 이 드립이 어떻게 나왔는지 알려면 2021년 발롱도르 시상 상황을 일단 알아야 하는데, 메시의 2021년 발롱도르 수상이 확정되면서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타게 되었다. 또 다른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역시도 "메시는 받을 자격이 있다."라며 메시를 향한 찬사를 보냈고 메시 역시 시상 소감을 말하면서 "2020년 발롱도르의 주인은 레반도프스키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라면서 서로를 향한 존경의 의사를 보이며 그렇게 2021 발롱도르 시상은 훈훈히 마무리 되는 듯했으나, 이 해 발롱도르 최종 순위 6위, 개인통산 발롱도르 5개로 메시와 더욱 격차가 벌어져 열등감에 휩싸인 호날두는 메시의 수상을 비하하고 자신의 활약을 치켜세우는 게시글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본 계정으로 "Factos👍👀"라는 댓글을 달았다. 발롱도르 시상식에도 불참한 호날두가 인스타에서도 이러한 추태를 보이자 축구팬들은 호날두의 이러한 어리석은 행동을 비난하였고, 그가 단 답댓인 Factos는 고스란히 밈이 되었다.
  • 아이패두: 2021-22 시즌 프리미어 리그 32R 에버튼전에서 0-1로 패배 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호날두의 부상 부위를 찍고 있던 14세 에버튼 팬의 손을 내리쳐 휴대폰을 박살 낸 후 생긴 별명. 더군다나 이 폭행당한 소년은 자폐증을 앓는 사회적 약자여서 더 큰 논란으로 점화되었다.
  • 혐한두, 친일두, : 호날두가 일본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생긴 별명들.[8]
  • 핵탄두: 핵미사일처럼 호날두가 무섭다는 이유로 붙여진 별명이다.
  • 거절도르: 21-22 시즌에 맨유가 챔스 진출에 실패하게 되자 2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챔스권 팀에게 역오퍼를 했으나 계속해서 거절 당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붙여진 별명. 호날두 본인은 사실이 아니라며 부정했다.
  • 치어리두: 유로 2016 결승에서 부상으로 벤치를 지키며 팀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흡사 팀 내 포지션이 치어리더, 응원단장 같았다 하여 생긴 별명. 또한 22-23시즌 6R 아스날 FC와의 경기에서 새로 영입한 안토니(2000)의 데뷔전 데뷔골이 터진 직후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박수를 치며 응원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치어리두라는 별명이 다시 사용되기 시작했다. 어쨌거나 벤치신세가 된 것을 비꼬는 별명.
  • 아랍어 1타강사: 호날두가 사우디 리그로 이적하면서 신두쌤이 세계지리에 이어 아랍어 강의까지 1타를 석권했다는 드립이 나왔다. 예명은 신 밧두라고 한다.[12]
  • 젖큰 예거: 문크 예거 밈을 호날두 버전으로 응용한 별명. 호날두 입단 이후 유벤투스 FC의 성적은 오히려 나빠졌는데,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이를 가지고 "젖큰예거가 유벤투스를 안락사시켰다"고 조롱하는 밈을 만들었다. 맨유 이적 이후에도 유벤투스와 마찬가지로 팀 성적이 떨어지자 이젠 아예 '안락사 GOAT'로 불린다.
  • 중단됨: 호날두가 경기 중 무단이탈 논란으로 징계를 받았을 때, 축구 어플 FotMob에서 호날두의 상태가 '중단됨'으로 바뀌자 웃음거리가 되며 생긴 별명.# 이후 다른 선수들한테도 중단됨이 붙으면 호날두가 생각난다며 엄청난 웃음을 주고 있다.[13]
  • 무소속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해서 소속 클럽이 없는 호날두를 무소속두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방송사에서 호날두를 소개할 때 '무소속'이라고 자막을 띄워주면서 월드컵 내내 무소속두 드립이 흥했다.
  • 토템두: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전에서 호날두가 벤치멤버로 내려가자 스위스에게 6:1대승을 한 것을 두고, 호날두를 선발로 내보내지 말고 벤치에 모셔놓고 버프용으로 쓰는 것이 좋다는 드립.
  • 머스타두: 알 나스르의 노란 유니폼을 입은 호날두가 머스타드 같다고 해서 생긴 별명.
  • 48부리거: 이적당시 전세계 리그순위 48위인 사우디 리그로 이적하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 오향족발: 해축갤에서 나온 드립으로 한국전 4.9 라는 충격과 공포의 평점을 기록하자 별점이 5점인 오향족발의 평점을 못 넘는다며 아예 오향족발을 검색하면 관련 검색어에 오향족발 호날두가 뜰 정도로 유명해졌다.
  • 홈랜두: 드라마 더 보이즈의 주인공이자 빌런인 홈랜더의 외모랑 성격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랑 비슷해서 해외에서 밈이 된 걸 국내에 수입하면서 나온 별명. #[14]

4.1. 국적 변경 드립

과거 호날두가 호텔에서 한 여성을 항문강간했다는 의혹을 받은 사건에서 유래한 별명들.[15] 리오넬 메시가 칠레에게 코파아메리카 2연패를 내주고 난 이후 칠전드(칠레+레전드)라 불리며 칠레 국적 변경 드립이 돌았던 것이 원조이다.

호날두가 2016유로에 우승하고 2016년, 2017년 2연속으로 발롱도르를 수상해 상승세를 탈 동안 메시는 3시즌 연속으로 챔스 8강에서 탈락하면서 메시의 국적, 팀 변경 드립이 본격적으로 확산되었는데, 2019년에 호날두의 성폭행 의혹이 터지면서 메시 팬들의 역공으로 생긴 별명들이다. 당시에도 해축갤에서 빈번하게 쓰던 별명들이지만, 이후 K리그 올스타전에서 노쇼 사태가 벌어지면서 부정적인 별명들이 더욱 확산되었다.
  • 호민재: 마찬가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 대한민국 VS 포르투갈전에서 나온 별명. 포르투갈의 결정적인 세컨볼 찬스를 굳이 발이 아니라 머리로 처리하려다 슛이 아닌 클리어링을 해버렸는데, 이를 두고 이날 부상으로 결장한 김민재 대신 출전한 한국 수비수 아니냐는 조롱을 받으며 나온 별명이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의 3옵션 센터백'이라는 조롱 섞인 별명도 붙었다.
  • 피케이 함달라(모로코): 모로코의 레전드 수비수로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포르투갈의 1:1 찬스를 막아내는 대활약을 하며 모로코의 4강을 이끌었다...는 설정이다. 카타르 월드컵 8강 전에서 팀이 1:0으로 뒤지고 있던 중 후반 교체로 투입되었지만, 막판에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날려먹은 것을 조롱하는 별명. 이 빅 찬스 미스가 이동국의 물회오리슛과 구도가 흡사해 호동국(대한민국), 호동궈(중국) 별명도 나왔다.

5. 중의적인 별명

  • 좆두: 호날두 별명 중 가장 기본적으로 깔 때 사용하는 매우 찰진 별명. 심하게 까고 싶을 때는 개좆두, 씹좆두, 개씹좆두 등 욕설이 더 붙기도 한다. 그러나 '좆'이 리오넬 메시의 '메좆'과 마찬가지로 최고의 선수들에게만 쓰이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게[16] 되면서 좆두라는 별명 역시 호날두의 제2의 이름 내지는 경의의 표현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진짜로 호날두를 비하할 목적이라면 보통 앞에 개나 씹을 붙여 개좆두, 씹좆두 등으로, 긍정적인 뜻으로 쓴다면 주로 '좋두'로 바꿔서 명확히 표시를 하는 편.[17]
  • 7번형의 선물: 마찬가지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3차전 대한민국전에서 등에 맞은 공이 절묘하게 김영권의 앞에 떨어져 골로 연결되어 의도치 않은 어시스트를 준 호날두를 본인 등번호에 빗댄 별명.
  • 김날두: 위와 같은 이유로 만들어졌지만 한국인들이 만든 별명이 아니라 트롤 풋볼 계정에서 만든 별명이다. # 손흥민과의 합성 사진 및 한국의 12번째 선수라는 사족은 덤.
  • 호니버터칩: 먹어도 질리지 않는 허니버터칩처럼 봐도봐도 호날두의 플레이가 지겹지 않다는 걸 강조하는 의미의 긍정적인 별명으로도 쓰이지만 허니버터칩이 한창 유행할 때 끼워팔기를 했던 것처럼 메시 얘기에 자꾸 호날두를 끼워판다고 까는 부정적인 별명으로도 쓰인다.
  • 역사상 최고, GOAT: 원래는 해외축구 갤러리 “ CRISTIANO ” 라는 유저가 호날두를 찬양하기 위해 사용한 긍정적인 별명이지만, 호날두 안티 진영에서는 심하게 오글거린다면서 광대 역사상 최고, GOAT나 역사상 최악, JOAT 등으로 변형하거나 GOAT를 Gayest Of All Time 혹은 Gagman Of All Time, GOA, GOA T난다 등으로 변형해서 비꼬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혹은 이 별명에 리오넬 메시나 다른 선수를 집어넣기도 한다. 또한 이 별명은 점차 드립으로 파생되어 다른 커뮤니티에서 널리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
  • 호다닥: 호날두가 뛰는 모습을 표현한 말. 어감이 귀여워서 호날두 관련 별명인 줄 모르고 쓰는 경우도 제법 많다.
  • 인생 클러치: 호날두가 대형 사고를 친 다음 경기에서 맹활약을 한다는 뜻에서 나온 별명. 실제로 factos사건 직후 경기인 아스날전에서 멀티골을, 자폐증 소년 폭행사건 직후 경기인 노리치전에서 해트트릭을 했다. 호날두 안티 진영에서는 대형사고 후 맹활약으로 이미지를 세탁한다고 비꼬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 지킬 앤 하이두: 기분이 좋을 때에는 훌륭한 팬서비스를 보여주지만, 기분이 나쁠 때에는 노쇼를 하거나, 소년 팬의 손목을 내리치는 등 최악의 태도를 보이는 호날두의 이중성을 지킬 앤 하이드에 빗대는 별명.

6. 중립적인 별명

  • 씨날도, C.Ronaldo: 호날두가 아직 유명세가 덜하던 시절 호나우두와의 구분을 위해 사용되던 별명.
  • 호우: 호날두가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외쳤던 괴성(?)이자 특유의 세레머니 동작을 가리키는 말. '호우형'처럼 단어 자체가 호날두 별명으로 쓰이기도 하다.
  • 호우랑나비: 호날두의 호우 세레모니와 관련된 별명.

7. 기타

  • 호기견: 호날두의 악성 팬덤에게 붙은 멸칭. 호날두가 유벤투스 vs K리그 사건 이후 한국 팬들을 버렸는데도 호날두 팬들은 끝까지 호날두를 빨아주자 마치 주인이 버렸는데도 주인을 찾는 유기견과 비슷하다고 붙은 별명.
  • 젖주: 호젖통 + 주니어. 호날두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의 별명.
  • 염력두: UEFA 유로 2024 포르투갈과 튀르키예가 맞붙은 경기에서 자신에게 들어와야 할 패스가 엉뚱한 곳으로 가자 펄쩍 뛰면서 화를 냈는데 그 순간 터키 수비수의 실수로 골키퍼에게 패스한 공이 그대로 자책골로 연결되자 이젠 하다하다 염력까지 사용한다면서 붙은 별명.

[1] 혹은 Cristiano라 부르며 호날두를 칭하기도 한다.[2] 기사 원문은 2012년 4월 25일자 기사이다.[3] AI로 만든 노래까지 있을 정도다[4] 사실 당시 메시와 바르셀로나가 욕을 먹었던 이유에 있어서 메시 개인의 태도는 핵심 쟁점이 아니었다. 가장 큰 문제는 K리그 정규 시즌이 진행 중인데, 외국 구단이 아시아 투어를 돌면서 제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연맹이 올스타전에 특별 경기를 준비할 것을 일방적으로 명령했기 때문. 심지어 FC 서울은 통보당한 일자에 제주 유나이티드와 상암에서 경기를 치렀어야 했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취소 당했다! 선수들, 각 구단, 팬들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사무국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경기가 열렸고, 그 와중에 경기 전날 미디어 데이에서 펩 감독은 메시의 출전이 불가능함을 통보하며 불난 집에 기름을 끼얹은 형국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고.[5] 실제 현지인 발음하고는 완전히 다르다. 당장 호날두가 주니어에게 이름을 가르치는 동영상만 봐도 다르게 발음한다. 억양만 그럴듯하게 내는 것이 웃음포인트다. 굳이 따지자면 스페인어/이탈리아어식 발음으로는 '끄리스띠아노'와 비슷하긴 하다.[6] 태권도, 절권도와 더불어 세계3대 타격무술중 하나인 '호날도'는 축구선수 C.Ronaldo가 선수시절 최대 2방으로 제압했던 노하우를 집대성한 것이 지금의 '호날도'가 되었다. 태권도가 예의를 중시한다면 호날도는 패배한 자가 자신의 도복 휘장을 쓸어내리며 정신승리를 시전해 절대 패하지 않는 무적의 권법인 것이 특징... 이라는 설정이다.#[7] 파일:hoteamkilll.gif[8] 파일:Screenshot_20220824-203649_YouTube.jpg[9] 여기까지 언급된 약소 국가들을 상대로 넣은 골만 무려 42골로,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3번째로 득점을 많이 한 그 에우제비우의 기록을 뛰어넘는다.[10] 포르투갈의 또 다른 전설인 에우제비우도 생전에 나는 리히텐슈타인이나 아제르바이잔과는 경기를 치른 적도 없다라며 호날두의 골 기록과 비교되는 데 불만을 드러낸 적도 있다.##[11] 호빠들이 메시를 비하할 때 내세우는 패턴 중 하나가 유럽이 남미보다 축구를 잘하니 메시 국대 골은 듣보 나라들을 상대로 세운 양학골이 대부분이다...는 논리를 가져온다. 남미는 단 하나도 무시할 나라가 없는 축구대륙이고 남미원정이 지옥인 것도 유명하다 보니 척 봐도 이상한 소리지만, 해당 논리가 유행할 때가 포르투갈의 유로 2016 우승으로 메호대전에서 메시가 개같이 쳐맞던 밸붕 시절이라 묻혔다. 이는 날강두 사건 이후로 여론이 반전되면서 해당 논리가 간단히 파훼되었고, 역으로 호날두의 메이저대회 토너먼트 득점이 꼴랑 3골,월드컵 토너먼트 0골 0어시라는 사실이 조명되며 이제 호날두를 까는 소스로 쓰인다. 호날두가 남미팀 상대로 영 맥을 못 추기도 하고, 2022년에는 메시가 국대 친선경기에서 호날두의 골셔틀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한번에 5골을 넣으면서 서로 대륙을 바꾸면 역대 득점순위에서 메시가 넘사로 앞섰을 거라는 논리도 나왔다.[12] 파일:아랍어1타강사신두형.jpg[13] 정점으로 22-23시즌 16R 스트라스부르전에서 리오넬 메시한테도 중단됨이 붙어버리자 해축갤이 빵 터져버렸다. 사실 월드컵 우승을 이유로 휴식을 부여받으면서 결장한 것이다.[14] 게다가 메시는 외모도 닮은 데다가 컴파운드 V를 최초로 복용했다는 점에서 솔져보이로 비유한다.[15] 사건은 조사 결과 무혐의로 결론났다.[16] 순수한 비하 의미에서 상대방 입장에서 축구를 X같이 잘한다는 극찬의 의미로 변했다.[17] 모잠비크의 축구선수 헤이닐두 만다바가 호날두와 이름이 비슷해서 '헤이좆두'(...)라는 별명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