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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colbgcolor=#FFF,#1F2023>플레이 스타일 · 관련 언사 · BBC | |||
| 기록 | 대회 기록 · 개인 기록 | |||
| 미디어 | 사진 | |||
| 가족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오르 · 조지나 로드리게스 | |||
| 기타 | 별명 · 논란 및 사건 사고 (2020년 이전 · 2019년 방한 관련 논란) · 악성 팬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국제공항 · 메호대전 · 게호대전 · Siuuuu | |||
1. 개요2. 특징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기 시절4. 레알 마드리드 CF 시절5. 유벤투스 FC 시절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기 시절7. 알 나스르 FC 시절8. 공통
1. 개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플레이 스타일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플레이 스타일이 일관되지 않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변화하고 있으며 프로로 활동한 기간 또한 무척 길기에 문서를 나누어 서술한다.
2. 특징
호날두의 플레이 스타일을 크게 둘로 나눈다면 맨유 1기 시절 부터 레알 마드리드 시절 초반까지의 크랙 스타일과 레알 마드리드 후반 이후 부터의 골게터 스타일로 나눌 수 있다. 윙어 시절의 호날두는 빠른 스피드와 화려한 드리블 돌파 능력, 슈팅 및 프리킥 능력 등을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후 나이가 조금씩 들며 스트라이커로 변모한 이후에는 주력을 살린 스프린트와 드리블을 자제하는 대신[1], 각성한 득점력과 신기에 가까운 오프 더 볼 능력, 이외에도 헤더 등 기타 여러 부분에서 두각을 발휘했다.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1기 시절
4. 레알 마드리드 CF 시절
5. 유벤투스 FC 시절
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기 시절
7. 알 나스르 FC 시절
22-23시즌과 카타르 월드컵 보다는 나아진 모습으로 나이를 감안하면 여전히 무시무시한 스탯을 쌓고 있다. 다만 전성기에 비하면 점프력도 많이 줄었고 어이없는 판단 미스로 빅찬스 미스도 매우 많다.8. 공통
8.1. 페널티킥
대담한 성격에 킥력도 좋아 페널티킥 실력도 매우 뛰어나며 2023년 6월 27일 기준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알 나스르 FC 소속으로 페널티킥을 200차례 시도해 169차례 성공시켰다. 성공률은 약 85%. 21세의 어린 나이였던 2006 FIFA 월드컵 독일 조별리그 이란전에서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월드컵 데뷔골을 기록했으며 8강 잉글랜드전 승부차기에서도 5번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비범함을 보이기도 했다.물론 임팩트 있는 미스도 있으며 2008년 첫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4강에서의 PK 실축과 결승에서의 승부차기 실축이 유명하고 4년 뒤에는 챔스 4강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하기도 했다. 그리고 국제 대회에서도 유로 2024 16강전에서 실축하면서 메이저 토너먼트 첫 실축을 했다.
8.2. 프리킥
레알시절까지 문서에 프리킥이 따로 적혀있을 정도로 레알 시절까진 세계 정상급 프리키커 였다. 하지만 레알 말년 시절부터 조금씩 프리킥 성공률이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유벤투스 시절부터는 넣는게 신기할 정도로 최악의 프리키커가 되어 버렸다. 프리킥을 못 넣을 때 메시는 오히려 더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2022년 부터 프리킥 통산 골 기록을 역전당했다. 국가대표 프리킥 성적은 역대 최악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메이저 대회에서 단 한 번 성공시킨반면 시도 횟수는 60회인 탓에 1%의 성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나마 예선이나 친선경기에선 어느 정도 넣는편이고 맨유 레알 시절에 쌓아놓은게 워낙 많아 통산 5위를 마크하고 있다. 알 나스르에서는 이전과 달리 무회전 프리킥을 버리고 감아차는 형식으로 구질을 바꾸면서 성공률이 꽤나 높아졌으며 최근 국가대표 경기에서도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그나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8.3. 다이빙
호날두는 또한 지나치게 다이빙을 많이 하기로도 매우 유명하다. 물론 드리블을 잘하기로 유명한 선수들은 프로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의 위험한 태클을 받는 경우가 있기에,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 다이빙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호날두 역시 현재는 드리블 실력이 예전에 비한다면 많이 떨어지면서 자연스레 시도 자체를 줄이게되었고 포지션 역시 측면에서 점점 커리어 말년으로 갈수록 중앙으로 옮기며 나이에 의한 자연스런 피지컬 하락으로 수비진들에게 정말 밀리는 모습을 현재로써는 더 자주 볼 수 있다.[1] 이는 벌크업을 하며 체격이 커진 뒤로 빠른 스프린트를 하면 무릎에 무리가 많이 하기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