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레 데 로시의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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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
70대 |
AS 로마 주장 | ||||
프란체스코 토티 (1998~2017) | ▶ | 다니엘레 데 로시 (2017~2019) | ▶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2019~2020) |
다니엘레 데 로시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
다니엘레 데 로시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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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축구 감독 | ||||
| ||||
<colcolor=#002b7f,#e5e5e5> 이름 | 다니엘레 데 로시 Daniele De Rossi | |||
출생 | 1983년 7월 24일 ([age(1983-07-24)]세) | |||
이탈리아 로마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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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84cm|체중 83kg | |||
주발 | 오른발 | |||
직업 | 축구 선수 (미드필더[1]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color=#002b7f,#e5e5e5> 선수 | >AS 오스티아 마레 (1997~2000 / 유스) AS 로마 (2000~2001 / 유스) AS 로마 (2001~2019) CA 보카 주니어스 (2019~2020) | ||
감독 | 이탈리아 대표팀 (2021~2022 / 코치) SPAL (2022~2023) AS 로마 (2024) | |||
국가대표 | 117경기 21골[2] (이탈리아 / 2004~2017)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373a3c,#dddddd {{{#!folding 정보 더 보기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002b7f,#e5e5e5> 등번호 | 이탈리아 대표팀 - 16번 AS 로마 - 16번 CA 보카 주니어스 - 16번 | ||
종교 | 가톨릭 |
1. 개요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3] 前 AS 로마의 감독을 맡았다.AS 로마에서 데뷔하여 로마에서만 18년을 뛰었던 로컬 보이[4]로, 별명으로는 미래의 주장(Capitan Futuro)[5]과 로마의 황태자가 있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2.1.1. AS 로마
AS 로마 통산 616경기 63골 60도움
세리에 A 459경기 43골 46도움
세리에 A 459경기 43골 46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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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2.1.2. 무적 신분
# 로마와의 계약 종료 후, 피렌체에서 가장 적극적인 오퍼를 넣었으나# 은퇴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으며, 아주리 군단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밑에서 코치 자리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2.1.3. CA 보카 주니어스
그러나 보카 주니어스와 계약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있다.#보카 주니어스에서 리그 5경기에 출장한 뒤 2020년 1월 7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2.2. 국가대표 경력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6] |
2004년 9월 4일, 월드컵 예선 노르웨이 전에서 국가대표팀에 데뷔했고 그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2006 독일 월드컵에서는 주요 선수였으나 미국전 팔꿈치 가격으로 퇴장을 당해 징계를 받으며 토너먼트에서는 보이지 못했다.[7][8] 그러나 결승전에서 교체로 나와 승부차기에서 중요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팀의 우승에 공헌하였다. 그리고 컵대회를 제외하면 이것이 그의 유일한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유로 2008에서는 무려 등번호 10번을 받았는데 본인도 10번은 부담스러웠는지[9] 썩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주지는 못했으며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는 굴절된 프리킥으로 골을 넣어[10] 팀의 8강행을 도왔으나 결국 스페인과의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며 팀의 탈락에 일조하였다. 추가로, 스페인과의 악연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아주리 군단의 흑역사 중 하나로 남아있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1차전이었던 파라과이 전에서 귀중한 동점골을 넣었고, 2차전이었던 뉴질랜드 전에서는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등 맹활약하며 경기 맨 오브 더 매치를 수상했다. 더불어 3차전이었던 슬로바키아 전에서는 파비오 콸리아렐라의 멋진 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주리는 월드컵 조별리그 광탈이라는, 디펜딩 챔피언으로서는 너무나도 창피한 결과를 맞게 된다. 그래도 이탈리아 전체가 최악의 모습을 보인 남아공 월드컵에서 그나마 가장 잘했던 선수는 분명 데 로시였다.
대망의 유로 2012에서는 데 로시-안드레아 피를로-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 리카르도 몬톨리보로 이어지는 미들라인으로 아주리 군단의 부활의 주인공 중 하나였으며 특히 스페인과의 조별예선에서는 쓰리백의 중앙수비수로 나와 조르조 키엘리니와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양쪽에 두고 수비를 지휘하며 말그대로 토나오는 우주방어를 보여줬는데 이때 보여준 수비력은 월드클래스 수비수 그 자체였다. 또한 미드필더답게 수비지역에서 보여주는 발군의 빌드업도 인상적이며 종종 공격에도 가담하는 등 많은 이들이 리베로의 향기를 느끼게 했었다. 또한 이 경기는 한준희 해설위원이 뽑은 최고의 전술싸움이 빛났던 경기이다. 그러나 결승에서 다시 만난 스페인전에서는 미드필더로 나왔으며, 팀은 0-4로 대패하였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클래스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외나무다리 위에서 만난 우루과이와의 승부에서 마르키시오의 퇴장과 루이스 수아레스와 마리오 발로텔리의 각종 기행이 넘쳐나는 등 막장스러운 경기 끝에 패배하여 아주리는 또 한번 조별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게 된다.
2014년 11월 16일 밀라노에서 열린 유로 2016 예선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선발출장하며 1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고, 이탈리아 선수로는 6번째로 센추리 클럽에 가입하였다.
유로 2016에서는 당초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할거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회복하여 참가하였다. 베라티와 마르키시오가 부상으로 참가를 못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본인의 클래스를 보여줬다. 특히 벨기에전에서는 펠라이니, 나잉골란, 악셀 비첼이라는 깡패 3미들을 상대로 중원을 장악하는 등 유로에서의 데로시는 무적이다는걸 다시 한 번 증명하였으나 결국 스페인 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독일전에 나오지 못하였고 또 한번 팀의 탈락을 지켜봐야 했다. 결국 데로시 입장에서는 또 다시 스페인에게 발목을 잡힌 셈...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이제는 지겹기까지 한 스페인에게 밀려버리는 바람에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만난 스웨덴에게 1, 2차전 합계 1:0으로 패하며 60년만에 이탈리아의 월드컵 진출이 좌절되었다. 특히 1차전때 나온 스웨덴의 결승골은 야콥 요한슨의 슈팅이 본인의 다리를 맞고 굴절되며 부폰이 역동작에 걸려 막지못해 패배의 빌미가 되었고 이 실수가 월드컵 진출을 좌절시키게 됐다. 이후 "세대교체를 위해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히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한편 스웨덴과의 2차전 경기에서 감독이었던 잔 피에로 벤투라에게 한 욕설
2.3. 플레이 스타일
2.3.1. 공격
득점능력이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특히 유스 시절 스트라이커로 뛰었던데다가 파워풀한 대포알 슈팅, 거기에 정확하고 강력한 헤더능력까지 장착하였다.또한 가끔 감각적인 공격수들이 보여줄법한 아크로바틱한 슈팅도 보여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높은 집중력으로 주워먹는 장면도 자주 나온다. 이 말이 과장이 아닌것이 수비형 미드필더임에도 이러한 득점능력 덕분에 이탈리아 국가대표 역대 득점 11위에 랭크 되었을 정도다.
또한 득점능력 외에도 정교한 패스를 이용한 찬스메이킹이나 직접적인 어시스트 능력도 뛰어난 편이라 공격형 미드필더를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 스팔레티 1기인 토티의 제로톱 시절에는 페로타 대신 데 로시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쓰자는 팬들의 의견이 많았었다.[12]
뿐만 아니라 개인기 역시 탁월하다. 바이킹스러운 외모나 터프한 수비력과는 달리 볼을 예쁘게 다루는데, 가벼운 볼터치로 상대의 압박을 벗겨내고, 센스넘치는 터치로 가뿐하게 탈압박을 해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곤 했다.
2.3.2. 조율
데 로시의 가장 큰 무기이며 의외로 -아무래도 클럽내에서는 토티나 다비드 피사로 같은 테크니컬한 패서들이 있었고, 국가대표에서는 피를로가, 또 비슷한 나이의 동 포지션에 알론소 같은 선수도 있었기 때문에 이 사이에서 데 로시는 잘 언급되지 않는 편이다. 물론 이들은 역대급 패서들이기에 비교하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환상적인 패싱 스킬을 갖고 있으며 특히 양발로 뿌려주는 롱패스는 전매특허이다. 때문에 데 로시가 좌우로 벌려주는 롱패스가 로마의 주 공격루트이며, 윙어를 이용한 빠른 역습 혹은 풀백을 이용한 사이드 공격전개나 원톱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까지 모두 데로시의 발끝에서 시작 된다. 상대 선수들의 압박 속에서 비어있는 선수를 찾아내 정확히 전달해주는 땅볼패스 능력도 상당한 편.
또다른 특징으로는 굉장히 다양한 자세에서의 패스가 가능한데, 앞서 언급한 양발 패스와 함께 이러한 장점이 합쳐져서 원터치로 무지막지한 패스를 전방으로 날려버린다. 가끔 토티의 모습이 보일 정도. 이렇듯 수준급의 패싱을 자랑하는 선수임에도 잘 부각이 되지 않는 것이 현실.
하지만 로마에서 데 로시의 뛰어난 세트피스 득점력을 포기하고 코너킥이나 프리킥 등의 전담키커로 쓸 정도로 패스와 킥은 상당히 정교하다. 또한 드리블이나 키핑도 뛰어난데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로 나오던 시절에는 공격적인 돌파나 마르세유턴도 곧잘 사용했으나 포백앞 수비형 미드필더로 정착한 후에 해당 위치에서는 무리하지는 않는 편이다. 그러나 감각적인 퍼스트 터치로 이어지는 키핑력은 여전히 수준급이다.
2.3.3. 수비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데 로시의 장점이 바로 수비력이다.이는 유로 2012 대회 중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보여준 수비가 너무나도 강렬했기 때문인데, 이 경기에서 쓰리백의 중앙 수비수[13]로 출전했었고, 그 당시 세계 최고의 센터백 듀오라 불리던 보누치와 키엘리니보다도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골대 앞에서 끈질긴 최종수비를 보여주었고 이는 사람들의 뇌리에 강렬히 박혀버렸다.
물론 미드필더 자리에서도 뛰어난 수비를 보여준다. 특히 태클이 굉장히 인상적인데 좀 멀어보이는 거리에서도 반박자 빠른 태클을 날려서 상대방에게 오는 패스를 끊어버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상대가 공을 잡기 직전에 끊어내려는 시도가 많은데 이러한 플레이 덕분에 빠르지 않는 그의 단점이 가려진다.
즉 괴물같은 피지컬과 스피드로 뛰어다니며 상대 선수를 괴롭혀 중원을 장악하는 타입이 아닌, 기회를 보다가 상대의 패스를 순간적인 태클로 끊어내는 스타일에 가깝다. 이러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정착하여 팀 수비의 핵심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비율이 안좋아 짧아보여서 그렇지 나름 준수한 키와 피지컬을 갖고 있어서 피지컬을 이용한 수비도 뛰어난 편.
2.3.4. 단점
그러나 이런 데 로시에게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바로 경기 중에 나오는 다혈질적인 성격. 평상시에는 성실하고 리더십도 강해 사생활로는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필드에만 들어서면 특유의 욱하는 기질이 나오는 편이다. 2006년 월드컵에서의 팔꿈치 가격은 유명하며 2015-16 시즌 유벤투스의 만주키치에게 집시라고 부르면서 인종차별 발언을 했던 적도 있다. 세리에에 처음 VAR이 도입된 2017년엔 세트피스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뺨을 때리고 VAR로 걸려서 퇴장당하기도 했다. 가끔 다른 선수들에게 더티 플레이를 하거나 거친 태클을 보여주는데 하필이면 이런 거친 태클을 보여주는 경기가 대부분 중요한 경기였다는게 더욱 문제이다. 특히 다른 선수에게 큰 부상을 입힐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경고와 퇴장으로 경기에 패배하여 본인 커리어도 망친 경우가 많다는 것이 더욱 더 아쉬운 부분이다.[14]2.3.5. 총평
이렇듯 모든 부분에서 수준급의 플레이를 펼치는데 이는 그의 포지션이3. 지도자 경력
은퇴 직후 코치로서 축구 인생 2막에 뛰어들 것을 밝히고 UEFA 라이선스 취득 과정에 돌입하였다. 2020년 7월 4일 ACF 피오렌티나 감독직에 강하게 연결되었으나 결국 무산된다. 2021년 3월 18일부터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 코치로 합류하여 로베르토 만치니를 보좌하게 되었다.그리고 유로 2020 우승을 차지하면서 라커룸에서 테이블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했다.
3.1. SPAL
2022년 10월 11일, SPAL의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6월 30일까지.#하지만 세리에 B 18위라는 성적 부진 끝에, 2023년 2월 14일자로 전격 경질되었다.#
2024년 1월 16일,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조세 무리뉴의 후임으로 AS 로마의 감독 부임설이 올라오고 있다. 꽤 유력하다는 보도도 있다.
3.2. AS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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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행정가 경력
2025년 1월 23일자로, 자신이 선수 생활을 시작했던 AS 오스티아 마레의 회장으로 취임했다.5. 기록
5.1. 출전 기록
5.1.1. 클럽
클럽 | 시즌 | 리그 | 컵 | 클럽 대항전[15] | 기타 | 합계 |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출장 | 득점 | ||
로마 | 2001-02 | 0 | 0 | 3 | 0 | 1 | 0 | 0 | 0 | 4 | 0 |
2002-03 | 4 | 2 | 3 | 0 | 0 | 0 | - | 7 | 2 | ||
2003-04 | 17 | 0 | 4 | 0 | 6 | 1 | - | 27 | 1 | ||
2004-05 | 30 | 2 | 5 | 1 | 3 | 1 | - | 38 | 4 | ||
2005-06 | 34 | 6 | 4 | 0 | 7 | 0 | - | 45 | 6 | ||
2006-07 | 36 | 2 | 8 | 2 | 10 | 2 | 1 | 0 | 55 | 6 | |
2007-08 | 34 | 5 | 6 | 0 | 10 | 0 | 1 | 1 | 51 | 6 | |
2008-09 | 33 | 3 | 2 | 0 | 7 | 0 | 1 | 1 | 43 | 4 | |
2009-10 | 33 | 7 | 4 | 1 | 12 | 3 | - | 49 | 11 | ||
2010-11 | 28 | 2 | 4 | 0 | 7 | 1 | 1 | 0 | 40 | 3 | |
2011-12 | 32 | 4 | 0 | 0 | 0 | 0 | - | 32 | 4 | ||
2012-13 | 25 | 0 | 4 | 0 | - | - | 29 | 0 | |||
2013-14 | 32 | 1 | 4 | 0 | - | - | 36 | 1 | |||
2014-15 | 26 | 2 | 1 | 1 | 7 | 0 | - | 34 | 3 | ||
2015-16 | 24 | 1 | 1 | 0 | 6 | 2 | - | 31 | 3 | ||
2016-17 | 31 | 4 | 1 | 0 | 8 | 1 | - | 40 | 5 | ||
2017-18 | 22 | 1 | 0 | 0 | 10 | 1 | - | 32 | 2 | ||
2018-19 | 18 | 1 | 1 | 0 | 4 | 1 | - | 23 | 2 | ||
합계 | 459 | 43 | 55 | 5 | 98 | 13 | 4 | 2 | 616 | 63 |
5.1.2. 국가대표
국가대표팀 | 년도 | 출장 | 득점 |
이탈리아 | 2004 | 4 | 2 |
2005 | 10 | 0 | |
2006 | 11 | 2 | |
2007 | 6 | 0 | |
2008 | 11 | 3 | |
2009 | 9 | 1 | |
2010 | 11 | 2 | |
2011 | 8 | 0 | |
2012 | 12 | 3 | |
2013 | 11 | 2 | |
2014 | 7 | 1 | |
2015 | 1 | 1 | |
2016 | 9 | 2 | |
2017 | 7 | 2 | |
합계 | |||
이탈리아 | 2004~2017 | 117 | 21 |
5.2. 대회 기록
- AS 로마 (2001~2019)
- 코파 이탈리아: 2006-07, 2007-08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07
- CA 보카 주니어스 (2019~2020)
- 수페르리가 아르헨티나: 2019-20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2006
- 이탈리아 U-23 축구 국가대표팀
- 올림픽 동메달: 2004
- 이탈리아 U-21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U-21 챔피언십: 2004
5.3. 개인 수상
- UEFA 유로 토너먼트의 팀: 2012
- 세리에 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05-06
- 세리에 A 올해의 이탈리아 선수: 2008-09
- 이탈리아 올해의 운동 선수: 2010
- 프레미오 불가렐리 넘버 8: 2017-18
- 자코모 불가렐리 어워드: 2019
- 가제타 스포츠 어워드 레전드: 2021
5.4. 수훈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5등급: 2004
-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장 4등급: 2006
6. 같이 보기
1 부폰 · 2 자카르도 · 3 그로소 · 4 데 로시 · 5 칸나바로 ⓒ · 6 바르잘리 · 7 델 피에로 · 8 가투소 · 9 토니 10 토티 · 11 질라르디노 · 12 페루치 · 13 네스타 · 14 아멜리아 · 15 이아퀸타 · 16 카모라네시 · 17 바로네 18 인자기 · 19 잠브로타 · 20 페로타 · 21 피를로 · 22 오도 · 23 마테라치 |
1 부폰 · 2 파누치 · 3 그로소 · 4 키엘리니 · 5 감베리니 · 6 바르잘리 · 7 델 피에로 ⓒ · 8 가투소 · 9 토니 10 데 로시 · 11 디 나탈레 · 12 보리엘로 · 13 암브로시니 · 14 아멜리아 · 15 콸리아렐라 · 16 카모라네시 · 17 데 산치스 18 카사노 · 19 잠브로타 · 20 페로타 · 21 피를로 · 22 아퀼라니 · 23 마테라치 |
|
1 부폰 ⓒ · 2 마조 · 3 키엘리니 · 4 오그본나 · 5 티아고 모타 · 6 발자레티 · 7 아바테 · 8 마르키시오 · 9 발로텔리 10 카사노 · 11 디 나탈레 · 12 시리구 · 13 자케리니 · 14 데 산치스 · 15 바르잘리 · 16 데 로시 · 17 보리니 18 몬톨리보 · 19 보누치 · 20 조빈코 · 21 피를로 · 22 디아만티 · 23 노체리노 |
|
[1] 수비형 미드필더[2]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공동 5위[3] 피사로, 가투소, 피를로 등 레지스타 유형의 선수와 공존시 박스 투 박스 혹은 메짤라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센터백 또한 소화 가능하다. 유사시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었다.[4] 원 클럽 플레이어는 아니다.[5] 토티의 존재로 인해 데 로시는 계속해서 로마의 부주장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토티가 2016-17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함으로써 드디어 로마의 주장직을 맡게 되었지만, 그런 데 로시도 2018-19 시즌을 마지막으로 로마를 떠나게 된다.[6] 그럼에도 이탈리아는...[7] 브라이언 맥브라이드를 팔꿈치로 가격했다.[8] 미국전까지 이탈리아는 데 로시, 피를로, 페로타의 3미들 체제로 경기에 나섰으나 데 로시의 퇴장 이후 피를로, 가투소의 2미들 체제로 전환 후 카모라네시를 윙어로 투입시켰다.[9] 이 즈음 인터뷰에서 토티가 만약 국가대표로 돌아온다면 10번은 언제든지 돌려줄거라고 했었다.[10] 이 때 프리킥의 궤적을 굴절시킨 사람이 티에리 앙리였다.[11] 1차전 1:0 패배로 인해 반드시 한골이라도 넣어야지 연장으로 끌고갈수 있었다.[12] 실제로 데 로시는 유사시에는 공격형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긴 했다. 그러나 이 당시 페로타는 비록 투박하긴 해도 제로톱 토티의 최상급 파트너였기에 만능의 데 로시라도 이 역할을 대체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이후 페로타의 대체자로 영입했던 선수가 바로 줄리우 밥티스타.[13] 당시 이탈리아의 포진상 공수 진형에 따라 4백의 수비형 미드필더와 변형 3백의 중앙을 겸하는 포어리베로라고 보는게 맞다.[14] 이를 증명하듯이 레드 카드도 많이 수집하는 편인데, 클럽 통산 13개의 레드 카드를 받았다. 이는 21세기 축구 선수들 중 세르히오 라모스(26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14개) 다음 가는 수준이다.[15] UEFA 챔피언스 리그, 유로파 리그 등.
분류
- 1983년 출생
- 로마 출신 인물
- 이탈리아의 남자 축구 선수
- 미드필더
- 수비수
- 이탈리아의 남자 축구 감독
- SPAL/역대 감독
- AS 로마/역대 감독
- 2001년 데뷔
- 2020년 은퇴
- AS 로마/은퇴, 이적
- CA 보카 주니어스/은퇴, 이적
- 2006 FIFA 월드컵 독일 참가 선수
-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
-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참가 선수
- 이탈리아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08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12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16 참가 선수
- 2009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남아프리카공화국 참가 선수
- 2013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브라질 참가 선수
- 이탈리아의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 2004 아테네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 이탈리아의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FIFA 월드컵 우승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