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4 18:03:36

축구인 별명


1. 개요2. 남자
2.1. 한국2.2. 한국 외
3. 여자
3.1. 한국3.2. 한국 외
4. 관련 문서

1. 개요

축구 선수 및 감독의 별명들을 모은 문서.

2. 남자

2.1. 한국

2.2. 한국 외

3. 여자

3.1. 한국

3.2. 한국 외

4. 관련 문서


[1] 손웅정의 오리지널 별명.[2] 해외축구 갤러리에서 까는 별명.[3] 오세훈의 오리지널 별명.[4] 이천수의 오리지널 별명.[5] 실제로 세계 축구 추남 순위 2위다.[6]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레바논이 한국을 상대로 2대1 승을 거두며 당시 내전 중이던 레바논에게 행복을 안겨다줘 이러한 별명이 생겼다.[7] 2022시즌을 앞두고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어 강원 FC 팬들이 그의 이름을 부르기 어려워지자 '그분'이라 부른다.[8] 조현우의 오리지널 별명.[9] 차범근의 오리지널 별명.[10] 은퇴 후 붙은 별명이다.[11] 축구 해설을 할 때 공이 하프라인에 있어도 슛을 외치고 라인 밖을 나가도 슛을 외쳐 생긴 밈[12] 비행기 공포증이 있어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베르캄프에게 붙여진 별명. 실제로 먼거리 원정 경기를 갈때도 비행기가 아닌 육로를 통해 갔다고 한다.[13] 포르투갈 국적의 수비수[14] 1966 잉글랜드 월드컵에서 펠레를 담궈버린 것에서 알 수 있듯 상당한 더티 플레이어여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15] 리오넬 메시의 오리지널 별명.[16] 리오넬 메시의 오리지널 별명.[17] 리오넬 메시의 신흥 별명.[18] 알제리 창놈의 줄임말[19] 이 쪽은 별명보다는 이름이 길어서 그냥 간단히 부를 수 있는 애칭 정도이다. 팬들 뿐만 아니라 팀 동료들도 그렇게 부른다.[20] El Pistolero. 해외에서 부르는 별명이며 수아레스의 골 셀레브레이션 모양을 권총 쏘는것 같다 해서 붙여졌다.[21] 카타르 월드컵 벨기에 vs 크로아티아에서 빅 찬스 미스를 무려 4개나 만들며 생겨난 별명.[22] 독일어 단어 호랑이는 tiger로 영어와 철자는 똑같지만, 타이거가 아니라 티거로 발음한다.[23] 당시 유벤투스 10번 계보의 전임자였던 로베르토 바조의 별명이 화가 ‘라파엘로’이고 핀투리키오는 라파엘로의 제자였다. 이후 바조와 흡사한 플레이와 실력을 보여준 델 피에로에게 해당 별명이 붙게 되었다.[24] 첼시 시절[25] 레알 마드리드 시절[26] 첼시시절 존 테리가 쓰러졌을 때 응급처치를 통해 살려낸 이후 붙은 별명[27] 펠레 자체가 별명이다. 특이하게도 왜 붙여졌는지 어떤 의미인지 본인을 포함해 아무도 모르는 별명.[28] 펠레의 오리지널 별명.[29] 펠레의 오리지널 별명.[30] 어린시절 애칭[31] 램파드가 맨체스터 시티로 간 이후 그를 조롱하기 위해 붙음 별명, 첼시 감독 시절 부진한 성적을 냈을 때도 쓰였다[32] 어감이 좋아 쓰이는 일이 많다[33] 리버풀 시절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때 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모습으로 이런 별명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