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10년대 접어들면서 KBO 리그에서 2대째 선수로 활동하는 사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본 문서는 그 사례를 정리한 문서다.2. 목록
1세대 중 프로야구선수 출신이 아닌 실업야구나 고교&대학야구 선수 출신인 경우 | |
2세대 중 고교&대학야구를 거쳤으나 프로에 입단하지 못한 경우 | |
2세대 중 아직 고교&대학야구 선수인 경우 |
2.1. 3대
1대 | 2대 | 3대 |
남궁택경[1] | 남궁성우 | 남궁훈[2] |
진한규[3] | 진갑용 | 진승현 |
2.2. 부자 관계
2.3. 삼촌-조카 관계
삼촌 | 조카 |
김진영 | 김풍기 |
문승훈 | 문선재, 문진제 |
박노준 | 박건우 |
박정태 | 추신수 |
박찬호 | 김윤하, 김명규 |
성영재 | 성지훈[17] |
송구홍 | 송찬의 |
송진우 | 이우찬 |
양승호 | 윤현민 |
양후승 | 양원혁 |
유승안 | 유재상, 유근상 |
이종범 | 윤형준 |
정수성 | 정호준 |
조진호 | 조영건 |
최익성 | 윤석현 |
최해식 | 방건우 |
2.4. 조손 관계
조부 | 손자 |
이재환[18] | 이지훈 |
[1] 한국 최초의 언더핸드 투수[2] 前 두산 투수[3] 경남상고 야구부 출신[4] 전 구미전자공업고 감독[5] 농협 야구단 유격수[6] 전 LG, SK 내야수[7] 전 쌍방울, LG, 해태 내야수[8] 2014년 신인 드래프트 때 넥센의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에 진학해 지명권이 소멸됐고 이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9] 전 고교야구 심판[10] 전 롯데 투수. 윤형배의 형.[11] 전 태평양 포수[12] 군산상고(현 군산상일고) 신화를 이끈 감독[13] 개명 전 이름은 최지혁. 전 SK 불펜 포수.[14] 전 한일은행 포수[15] 전 KBO 심판위원장[16] 현 KBO 리그 심판[17] 성준민에서 개명했다.[18] 원자탄 투수라는 별명으로 백인천과 더불어 경동고등학교 야구부의 전성기를 이끌고, 프로 이후에는 삼미 슈퍼스타즈, 롯데 자이언츠의 2군 감독 및 여러 팀의 코치 등을 역임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