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12:24:56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



주인공의 유형
과묵형 낙천형 냉정형 냉혹형 대인배형
막장형 먼치킨형 민폐형 바보형 변태형
악인형 안습형 얼빵형 열혈형 오타쿠형
우유부단형 지도자형 책사형 철인형 폐인형
서브 주인공 - 더블 주인공 - 다중 주인공 - 페이크 주인공
돌아온 주인공 - 힘을 숨김 - 세계관 최강자 - 최종 보스 - 마지막에 패배


1. 개요2.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인 해당 작품

1. 개요

말그대로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인 케이스. 원펀맨의 주인공 사이타마와 같이 주인공이 선역이든 악역이든, 전개의 흐름과 다양성을 위해서는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인 전개는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작품은 보기 힘들지만, 일단 주제 자체가 상당히 신선하고 흥미롭기 때문에 가끔 다뤄진다. 이런 점은 주인공이 최종 보스와 동일.

주인공이 처음부터 천하무적인 세계관 최강자라면 달리 말해 '주인공이 나서면 모든 갈등과 대립이 손쉽게 해결되는' 이야기 구조가 되는 셈인데,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일방적인 실력 행사만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심리적 갈등에 대한 이야기, 혹은 주인공 1인에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주인공 주변의 조연들과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이 주요 내용이 된다. 경우에 따라선 주인공이 최종보스의 위치에 서고, 오히려 주인공을 맞상대해야 하는 적들의 입장에서 주인공을 공략하려 전전긍긍하는 구도가 되기도 한다.

주인공을 초반부터 절대무적으로 설정했으면서도 굳이 주인공 하나에게만 초점을 맞추고 주인공 하나만을 전면에 내세우려 하면, '주인공 앞을 막아서는 모든 시련과 난관이 별다른 갈등도 없이 해결되는' 재미없는 전개만 반복되는 어쩐지 불합리한 이야기 구조가 성립되거나 '세계관 최강자면서도 정작 싸우면 방심하거나 이상한 제약이 걸려서 밀리는' 이상한 캐릭터가 되기 쉽다. 대체적으로 그냥 주인공에게 과도하게 몰입하는 이세계물등지에서 이런 경향이 많다.

기존에 정립된 클리셰를 깨려는 경향이 강해진 현대에 부쩍 많이 나오기 시작한 유형이지만, 주인공이 최강 내지는 세계관 내에서도 상위권의 강자로 정해진 상태로 시작하는 사례는 고전 작품 중에도 많다. 일본의 고전 연재 만화인 고르고13초인 로크 등은 그야말로 만능 초인이나 다름없는 완성된 주인공이 등장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난관들을 해결해내는 과정을 주로 다룬다. 이런 경우에는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큰 줄기가 정해져있는 장편 스토리물보다는 각각의 사건에 초점을 맞추는 에피소드 형식 작품이 많다.

2. 주인공이 세계관 최강자인 해당 작품

주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그시절의 케로로 과거 한정이다. 모아같은 지구 크래셔 보다 더 세계관 최강자 이상이라고 불렀던 키루루를 초대장 명령으로 인격을 끔살시키고 제어를 가능했다. 그래서 키루루의 성격이 온순해진건 덤. 또는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인 블랙스타를 데이터를 지워버려 존재를 지워버릴뻔했다.[2] 몇 번의 예외는 있었다. 예를 들어 킹콩과 싸웠을 때는 무승부였고 킹기도라와 싸웠을 때에도 혼자서는 못 이겼다[3] 주인공이 신(神)보다 강하다![4] 하지만 너무 강해서 이야기를 금새 끝내버리기 때문에 다른 최강 주인공과는 달리 대체적으로 의 비중이나 전투신이 더 많다.[5] 다만 지구 한정이다. 그 아모르 공인 지구 최강이지만, 이영싫 세계관엔 마계나 설정상으로만 존재하는 천계도 있기에 전체로 따져서인지는 불분명. 하지만 최강이라는것은 확실하다.[6] 단, 이건 주인공이 최종보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