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27 18:54:59

제21대 대통령 선거/개표 결과/정당별/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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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keepall>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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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전체3. 분석
3.1. 세대/성별
3.1.1. 20대 이하3.1.2. 30대3.1.3. 40대3.1.4. 50대3.1.5. 60대3.1.6. 70대 이상
3.2. 지역별
3.2.1. 서울3.2.2. 경기3.2.3. 인천3.2.4. 강원3.2.5. 대전/세종3.2.6. 충남3.2.7. 충북3.2.8. 부울경(PK)3.2.9. 대구경북(TK)3.2.10. 호남3.2.11. 제주
3.3. 득표율이 높은 지역
3.3.1. 기초자치단체3.3.2. 읍면동3.3.3. 총선 선거구3.3.4. 투표소

1. 개요

파일:1749663576301.jpg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개혁신당 개표 상황실[1]
이준석 후보 최종 득표율
8.34%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준석 의원을 후보로 내보낸 개혁신당의 개표 결과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전체

공개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10% 이상의 지지율이 잡히기도 했고, 이준석 후보 본인도 지속적으로 동탄 모델을 내세우며 10~15% 이상의 지지를 호소했으나,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에서는 7.7%, 실제 득표율은 8.34%(2,917,523표)에 그쳤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개혁신당이 얻은 비례득표수(1,025,775표)와 비교하면 약 2~3배 가량의 지지를 얻은 셈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선거비 보전이 가능한 10~15%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준석은 "젊은 세대의 희망과 기대를 많이 보내주셨는데 제가 완전하게 담아내지 못해서 죄송한 부분이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공부하고, 배우고 발전할 부분을 더 가다듬어서 대한민국과 정치에 이바지하도록 하겠다."며 차기 선거에서는 이번 대선에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것이 제 몫"
천하람 "기대만큼 못해 아쉬움 있다…이준석 완주 자랑스러워"

3. 분석

3.1. 세대/성별

비밀선거 원칙에 따라 실제 투표에서의 세대/성별 정보는 알 수 없으므로, 출구조사로 갈음한다.

3.1.1. 20대 이하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20대 이하 예측 득표율
정당 <colcolor=#152484> 더불어민주당 <colcolor=#E61E2B> 국민의힘 <colcolor=#FF7210> 개혁신당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전체
41.3% 30.9% 24.3%
24.0% 36.9% 37.2%
58.1% 25.3% 10.3%
전체적으로 24%의 표를 얻으며 전 세대 중 유일하게 양당과 함께 3자 대결에 맞먹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20대 남성에서 37.2%를 득표해 1위를 차지하며 지지 세대-성별 그룹 중 가장 큰 지지도를 얻었다.[2] 20대 여성에선 의외로 10%를 넘기며 지지 세대-성별 그룹 중 세 번째로 큰 지지도를 얻었다. #

3.1.2. 30대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30대 예측 득표율
정당 <colcolor=#152484> 더불어민주당 <colcolor=#E61E2B> 국민의힘 <colcolor=#FF7210> 개혁신당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전체
47.6% 32.7% 17.7%
37.9% 34.5% 25.8%
57.3% 31.2% 9.3%
30대 남성에서 25.8%를 차지하며 지지 세대-성별 그룹 중 두 번째로 큰 지지도를 얻었다. 30대 여성에선 9.3%를 넘기며 지지 세대-성별 그룹 중 네 번째로 큰 지지도를 얻었다.# 8년 전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준석과 비슷한 개혁보수 성향의 유승민이 20대 남성에게 19%(안철수와 공동 2위), 20대 여성에게 7%(4위)의 예상 득표율이 예측된 것에 비하면 당시 20대가 대다수일 현재의 30대로부터 많은 득표율을 올리기는 했다. 다만 당시에는 안철수심상정도 20대 남성 및 여성에게 10%대 득표율을 올렸었고, 이번의 권영국은 30대에서 1~2%대로 저조했던 점은 고려해야 한다.

3.1.3. 40대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40대 예측 득표율
정당 <colcolor=#152484> 더불어민주당 <colcolor=#E61E2B> 국민의힘 <colcolor=#FF7210> 개혁신당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전체
72.7% 22.2% 4.2%
72.8% 21.0% 5.3%
72.6% 23.4% 3.0%
40대 남성에서 5.3%의 득표를 차지하였고, 40대 여성에선 3.0%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3.1.4. 50대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50대 예측 득표율
정당 <colcolor=#152484> 더불어민주당 <colcolor=#E61E2B> 국민의힘 <colcolor=#FF7210> 개혁신당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전체
69.8% 25.9% 3.3%
71.5% 24.2% 3.2%
68.1% 27.6% 3.3%
50대 남성에선 3.2%의 득표율을 기록하였고, 50대 여성에선 3.3%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오차범위 이내이기는 하나 여성 지지율이 남성보다 오히려 높게 나타난 유일한 세대인데, 본래 중년 이상 여성층의 경우 남성보다 사표심리가 강한 것을 감안하면 자녀 세대의 표심이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3]

3.1.5. 60대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60대 예측 득표율
정당 <colcolor=#152484> 더불어민주당 <colcolor=#E61E2B> 국민의힘 <colcolor=#FF7210> 개혁신당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전체
48.0% 48.9% 2.3%
48.6% 47.7% 2.7%
47.5% 50.0% 1.9%
60대 남성에선 2.7%의 득표율을 기록하였고, 60대 여성에선 1.9%의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3.1.6. 70대 이상

방송3사 공동 출구조사 70대 이상 예측 득표율
정당 <colcolor=#152484> 더불어민주당 <colcolor=#E61E2B> 국민의힘 <colcolor=#FF7210> 개혁신당
후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전체
34.0% 64.0% 1.5%
31.3% 65.8% 2.1%
36.2% 62.6% 1.0%
70대 남성에선 2.1%의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70대 여성에선 1.0%를 득표하며 전세대에서 제일 낮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3.2. 지역별

광역자치단체별 이준석 득표율 (개혁신당)
(득표율 높은 순 정렬, 전국 평균 포함)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9.94%
<bgcolor=#aaa,#888>
세종특별자치시: 9.89%
<bgcolor=#aaa,#888>
대전광역시: 9.76%
<bgcolor=#aaa,#888>
경기도: 8.84%
<bgcolor=#aaa,#888>
제주특별자치도: 8.83%
<bgcolor=#aaa,#888>
인천광역시: 8.74%
<bgcolor=#aaa,#888>
울산광역시: 8.51%
<bgcolor=#aaa,#888>
전국 평균: 8.34%
<bgcolor=#aaa,#888>
대구광역시: 8.29%
<bgcolor=#aaa,#888>
충청북도: 8.22%
<bgcolor=#aaa,#888>
충청남도: 8.00%
<bgcolor=#aaa,#888>
강원특별자치도: 7.70%
<bgcolor=#aaa,#888>
부산광역시: 7.55%
<bgcolor=#aaa,#888>
경상남도: 7.47%
<bgcolor=#aaa,#888>
경상북도: 6.69%
<bgcolor=#aaa,#888>
광주광역시: 6.23%
<bgcolor=#aaa,#888>
전북특별자치도: 5.48%
<bgcolor=#aaa,#888>
전라남도: 4.69%
자료 출처: 제공된 데이터.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지역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3.2.1. 서울

서울특별시 구별 이준석 득표율 (개혁신당)
(득표율 높은 순 정렬, 서울특별시 전체 평균 포함)
<bgcolor=#aaa,#888>
관악구: 12.49%
<bgcolor=#aaa,#888>
영등포구: 11.11%
<bgcolor=#aaa,#888>
동작구: 10.78%
<bgcolor=#aaa,#888>
광진구: 10.71%
<bgcolor=#aaa,#888>
동대문구: 10.61%
<bgcolor=#aaa,#888>
마포구: 10.43%
<bgcolor=#aaa,#888>
성동구: 10.37%
<bgcolor=#aaa,#888>
노원구: 10.23%
<bgcolor=#aaa,#888>
송파구: 10.14%
<bgcolor=#aaa,#888>
강남구: 10.11%
<bgcolor=#aaa,#888>
금천구: 10.00%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전체 평균: 9.94%
<bgcolor=#aaa,#888>
서대문구: 9.91%
<bgcolor=#aaa,#888>
성북구: 9.86%
<bgcolor=#aaa,#888>
강서구: 9.85%
<bgcolor=#aaa,#888>
서초구: 9.85%
<bgcolor=#aaa,#888>
중구: 9.77%
<bgcolor=#aaa,#888>
강동구: 9.67%
<bgcolor=#aaa,#888>
용산구: 9.66%
<bgcolor=#aaa,#888>
종로구: 9.47%
<bgcolor=#aaa,#888>
구로구: 9.21%
<bgcolor=#aaa,#888>
양천구: 9.15%
<bgcolor=#aaa,#888>
은평구: 8.70%
<bgcolor=#aaa,#888>
중랑구: 8.63%
<bgcolor=#aaa,#888>
도봉구: 8.17%
<bgcolor=#aaa,#888>
강북구: 7.92%
자료 출처: 제공된 서울특별시 구별 데이터.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구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출구조사인 9.2%를 넘어서서 두 자리 수에 거의 육박한 9.94%를 기록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서울특별시 출생이라는 본인의 이점과 강남구캠프를 운영하며 주요 선거운동 거점으로 삼아왔으며, 한때는 노원구 병에 무려 3번이나 출마하기도 했었다.

그래서인지 25개 구 가운데 11개 구에서 두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강북, 도봉을 제외한 23개 구에서 전국 평균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은 경기도 다음으로 가장 인구가 많은 선거구에 속하여 이준석 후보가 전국 기준 7.7%였던 출구조사보다 선전하여 득표율 8%를 넘기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준석은 대학생이 많은 20대 남성의 지지율이 높은 특성 답게 서울대학교가 있는 관악구에서 12.49%로 최고 득표율을 올렸고[4], 관내 대학교가 없는 강북구에서 7.92%로 가장 득표율이 낮았고, 전국 평균보다도 득표율이 낮게 나왔다.

보수 성향이 강한 한강 벨트 지역에서는 10% 안팎의 득표율을 기록했지만 보수층의 표가 동시에 김문수 후보에게 결집하는 양상도 보이면서 기대보다는 부진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개혁신당이 대학가보다는 강남3구 및 부촌에서 높은 득표율을 획득한 것과는 대비되는 결과다.

3.2.2. 경기

경기도 구/시/군별 이준석 득표율 (개혁신당)
(득표율 높은 순 정렬, 경기도 전체 평균 포함)
<bgcolor=#aaa,#888>
화성시을: 13.99%
<bgcolor=#aaa,#888>
수원시영통구: 12.56%
<bgcolor=#aaa,#888>
수원시팔달구: 10.35%
<bgcolor=#aaa,#888>
안양시동안구: 10.09%
<bgcolor=#aaa,#888>
수원시장안구: 10.02%
<bgcolor=#aaa,#888>
과천시: 9.98%
<bgcolor=#aaa,#888>
성남시분당구: 9.85%
<bgcolor=#aaa,#888>
오산시: 9.70%
<bgcolor=#aaa,#888>
용인시수지구: 9.57%
<bgcolor=#aaa,#888>
수원시권선구: 9.50%
<bgcolor=#aaa,#888>
화성시갑: 9.36%
<bgcolor=#aaa,#888>
평택시: 9.22%
<bgcolor=#aaa,#888>
용인시기흥구: 9.03%
<bgcolor=#aaa,#888>
의왕시: 8.99%
<bgcolor=#aaa,#888>
군포시: 8.98%
<bgcolor=#aaa,#888>
광명시: 8.94%
<bgcolor=#aaa,#888>
안산시단원구: 8.92%
<bgcolor=#aaa,#888>
경기도 전체 평균: 8.84%
<bgcolor=#aaa,#888>
하남시: 8.82%
<bgcolor=#aaa,#888>
안양시만안구: 8.77%
<bgcolor=#aaa,#888>
성남시수정구: 8.71%
<bgcolor=#aaa,#888>
시흥시: 8.64%
<bgcolor=#aaa,#888>
안산시상록구: 8.63%
<bgcolor=#aaa,#888>
부천시원미구: 8.61%
<bgcolor=#aaa,#888>
고양시일산동구: 8.55%
<bgcolor=#aaa,#888>
고양시덕양구: 8.53%
<bgcolor=#aaa,#888>
구리시: 8.51%
<bgcolor=#aaa,#888>
이천시: 8.48%
<bgcolor=#aaa,#888>
용인시처인구: 8.47%
<bgcolor=#aaa,#888>
고양시일산서구: 8.22%
<bgcolor=#aaa,#888>
의정부시: 8.07%
<bgcolor=#aaa,#888>
김포시: 8.02%
<bgcolor=#aaa,#888>
파주시: 7.78%
<bgcolor=#aaa,#888>
양주시: 7.75%
<bgcolor=#aaa,#888>
성남시중원구: 7.71%
<bgcolor=#aaa,#888>
남양주시: 7.61%
<bgcolor=#aaa,#888>
부천시소사구: 7.56%
<bgcolor=#aaa,#888>
안성시: 7.50%
<bgcolor=#aaa,#888>
부천시오정구: 7.40%
<bgcolor=#aaa,#888>
연천군: 7.07%
<bgcolor=#aaa,#888>
광주시: 6.92%
<bgcolor=#aaa,#888>
포천시: 6.63%
<bgcolor=#aaa,#888>
동두천시: 6.26%
<bgcolor=#aaa,#888>
여주시: 6.17%
<bgcolor=#aaa,#888>
가평군: 6.04%
<bgcolor=#aaa,#888>
양평군: 5.67%
자료 출처: 제공된 경기도 구/시/군별 데이터.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지역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8.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평균을 약간 상회하는 득표를 기록하였다. 상대 후보들 모두가 경기도지사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수원 장안, 팔달, 영통, 안양 동안, 화성시 을에서 10%를 돌파하였으며, 보수 강세 농촌지역인 양평에서 5.67%를 득표하며 경기도 중에선 가장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준석 본인의 지역구가 있는 화성시 을[5]에서 13.99%로 전국 최고 득표율을 올렸다. 시군구 단위 기준으로만 보면 수원시 영통구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을 올렸다.

3.2.3. 인천

인천광역시 구/군별 이준석 득표율 (개혁신당)
(득표율 높은 순 정렬, 인천광역시 전체 평균 포함)
<bgcolor=#aaa,#888>
연수구: 9.91%
<bgcolor=#aaa,#888>
중구: 9.67%
<bgcolor=#aaa,#888>
서구: 9.22%
<bgcolor=#aaa,#888>
인천광역시 전체 평균: 8.74%
<bgcolor=#aaa,#888>
부평구: 8.66%
<bgcolor=#aaa,#888>
미추홀구: 8.61%
<bgcolor=#aaa,#888>
남동구: 8.30%
<bgcolor=#aaa,#888>
계양구: 7.95%
<bgcolor=#aaa,#888>
옹진군: 7.64%
<bgcolor=#aaa,#888>
동구: 7.13%
<bgcolor=#aaa,#888>
강화군: 5.16%
자료 출처: 제공된 인천광역시 구/군별 데이터.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지역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이준석 후보는 송도국제도시가 있는 연수구, 영종국제도시가 있는 중구, 청라국제도시가 있는 서구 순으로 득표율이 높았다. 송도, 영종, 청라는 상대적으로 젊은 층도 많이 거주하지만, 이 중 40대 이하인데 사업이나 투자로 대규모 자산을 형성한 영리치라 불리는 사람들이 특히 많이 거주하고 있다.

연수구 중 송도3동에서 가장 득표율이 높았는데, 송도3동은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있는 곳이다. 삼성바이오는 삼성그룹 중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기업으로, 삼성바이오 직원과 그 가족들이 많이 이준석한테 투표한 것이 확실하다. 2번째로는 인천대학교가 있는 송도1동, 3번째는 송도 센트럴파크가 있는 송도4동으로 나타났다.

인천 중구에서는 영종하늘도시가 있는 운서동에서만 12.57%를 얻은 반면, 구도심에서는 5%대 득표율에 그쳤다.

인천 서구에서는 검단신도시가 있는 아라동과 청라국제도시가 있는 청라3동에서만 10%를 넘겼다.

고령층의 비중이 높고, 보수세가 강한 강화군에선 5.16%를 득표하는 데 그쳐 꼴찌를 기록했다. 똑같이 보수세가 강한 옹진군의 경우도 득표율이 높진 않았지만, 백령면에서 10.35%를 득표하며 관내 읍면 중 유일하게 두자릿수 득표율을 기록했는데 해당 지역에 소재한 군부대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

3.2.4. 강원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이준석 득표율 (개혁신당)
(득표율 높은 순 정렬,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평균 포함)
<bgcolor=#aaa,#888>
춘천시: 9.21%
<bgcolor=#aaa,#888>
인제군: 9.16%
<bgcolor=#aaa,#888>
화천군: 8.99%
<bgcolor=#aaa,#888>
양구군: 8.94%
<bgcolor=#aaa,#888>
원주시: 8.52%
<bgcolor=#aaa,#888>
철원군: 7.94%
<bgcolor=#aaa,#888>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평균: 7.70%
<bgcolor=#aaa,#888>
강릉시: 7.61%
<bgcolor=#aaa,#888>
동해시: 7.09%
<bgcolor=#aaa,#888>
속초시: 6.86%
<bgcolor=#aaa,#888>
삼척시: 6.82%
<bgcolor=#aaa,#888>
고성군: 6.46%
<bgcolor=#aaa,#888>
홍천군: 6.41%
<bgcolor=#aaa,#888>
평창군: 6.06%
<bgcolor=#aaa,#888>
태백시: 5.53%
<bgcolor=#aaa,#888>
횡성군: 5.42%
<bgcolor=#aaa,#888>
영월군: 5.34%
<bgcolor=#aaa,#888>
양양군: 5.20%
<bgcolor=#aaa,#888>
정선군: 5.11%
자료 출처: 제공된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별 데이터.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지역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강원도에서 이준석은 7.70%의 득표율을 올려 전국 평균대비 부진하였다. 하지만 접경지로 갈수록 이준석의 득표율이 올라가는 특징이 있었다.

춘천시에서 9.21%를 받아 9%를 넘겼지만, 강원도 최대 도시 원주시에서 8.52%를 얻어 전국 평균 8.34%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 그쳤고, 이외에 강원도 도시지역에서는 전부 전국 평균 수준을 미달했다. 이준석의 득표율은 강릉시에서는 7.61%, 동해시에서는 7.09%, 속초시에서는 6.86%, 삼척시에서는 6.82%, 태백시에서는 5.53%에 그쳤다.

춘천시는 강원대학교가 있어 젊은 대학생이 많아서 득표율이 조금 높았지만, 상지대학교원주혁신도시가 있는 원주시는 평이한 득표율에 그쳤고,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있는 강릉시에서는 강원 평균에도 못 미치면서 부진했다. 대신 철원군 7.94%를 시작으로, 양구군 8.94%, 화천군 8.99%, 인제군 9.16%를 얻었다. 전체적으로 고성군을 제외한 최전방에서 이준석의 득표율이 괜찮게 나왔다. 그리고 횡성, 영월, 평창, 정선과 같은 내륙 지방에선 득표율이 매우 적었는데, 그 중 정선군에선 5.11%에 그치며 강원도 관내 지자체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3.2.5. 대전/세종

대전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구/시별 이준석 득표율 (개혁신당)
(득표율 높은 순 정렬, 대전/세종 전체 평균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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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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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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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9.89%
<bgcolor=#aaa,#888>
대전/세종 전체 평균: 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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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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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8.46%
<bgcolor=#aaa,#888>
대전 중구: 8.24%
자료 출처: 제공된 대전광역시 및 세종특별자치시 데이터.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지역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세종특별자치시에선 9.89%, 대전광역시에선 9.76%의 득표를 얻으며 서울에 이은 2, 3위를 기록하였다. 특히 카이스트충남대학교가 있는 대전 유성구에서는 11.77%로 두자릿수 득표율이 나왔다. 서울특별시와 함께 이준석의 득표율이 8%가 넘도록 만들어준 1등 공신이 되었다.

3.2.6.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서 이준석이 10.37%를 득표했고 충청남도 지역에서 유일하게 10%를 넘겼다. 이 지역은 KTX 천안아산역이 있는 지역으로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반면 천안역이 있는 동남구는 8.71%에 그쳤다. 천안아산역 역세권아산시에서도 9.19%를 얻었다.

특이하게 계룡시에서 9.11%를 받았는데,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처럼 군인과 그 가족들이 이준석에게 표를 많이 던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서산비행장이 있어서 대한민국 공군 강세 지역인 서산시에서는 전국 평균에 미달하는 7.99%에 그쳤다. 가장 부진한 지역은 서천군으로 5.11%를 받는 데 그쳤다.

3.2.7.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한국교원대학교, 충청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가 있는 청주시 흥덕구에서 이준석 후보가 10.38%를 득표했고 충청북도 지역에서 유일하게 10%를 넘겼다. 청주대학교와 청주 구도심[6],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있는 청원구에서 9.43%를 얻었다. 충북대학교, 서원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가 있는 청주시 서원구에서는 9.22%에 그쳤다.

세명대학교가 있는 제천시에서는 6.80%에 그쳤고, 한국교통대학교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있는 충주시에서도 전국 평균을 하회하는 7.83%에 그쳤다. 증평군에서는 7.79%를 얻었지만 괴산군에서는 4.73%로 가장 부진했고, 나머지 군들은 5%대에 그쳤다.

3.2.8. 부울경(PK)

부산광역시에서는 막판 보수 결집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로 집중되며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크게 부진했다. 전국 평균을 하회하는 7.55%를 얻는 데 그쳤다. 그나마 서면동의대학교가 있는 부산진구에서 전국 평균에 살짝 못 미친 8.24%를 얻는 게 고작이었다. 영도구한국해양대학교가 있긴 하지만 고령화율이 매우 높아 5.91%에 그쳐 6%도 넘지 못하는 대참패를 했다. 이준석 후보의 득표율이 부산에서 가장 높았던 지역은 부산대학교가 있는 금정구 장전1동으로, 부산 전체 평균의 두 배가 넘는 무려 16.9%를 득표했다.[7]

이준석 후보가 울산광역시에서는 국민의힘 강세지역인 남구에서 9.04%, 민주노총 강세지역인 북구에서 9.01%를 받는 등 생각보다 고른 득표를 했다. 전체 득표율도 8.54%로 전국 평균 8.34%를 상회하였다.

이준석 후보가 경상남도에서는 창원시 성산구에서 10%에 약간 못 미치는 9.80%를 얻은 것이 최고치이며, 시 지역에서는 7~8%, 군 지역에서는 4%대에 그쳤다.

3.2.9. 대구경북(TK)

선거기간 내내 "보수의 적자"를 주장하며 대구경북 유세에 공을 들였으나, 대구에선 8.29%를 기록하며 간신히 평균에 미쳤고, 경북에선 6.69%라는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였다. 오히려 선거기간 내내 한 번 정도만 방문했던 광주광역시경상북도와 비슷한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구경북이 쉽사리 다른 후보와 당에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는 뼈아픈 현실을 확인시켜준 결과가 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자 구미국가산업단지, 금오공과대학교가 있는 구미시에서 8.89%를 얻은 것이 이준석 후보의 경북지역 최고치이다.

3.2.10. 호남

광주에선 6.23%, 전남에선 4.69%, 전북에선 5.48%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이하의 득표율로 부진한 것은 맞지만, 상당히 공을 들인 대구·경북과는 달리 호남은 유세를 몇 번 하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선방했다고 볼 수도 있다.[8] 이는 이준석이 항상 5.18 헌법수록에 찬성 의견을 밝히고 매년 5.18 행사에 참배하며 1000개가 넘는 유공자들의 묘비를 하나하나 닦는 행동을 할 정도로 호남에 공을 들여왔던 효과가 작용하여 호남 보수들의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워낙 호남 지역 인구가 적은 탓에 젊은 대학생들의 영향력이 큰 %p차로 나타난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호남에서도 득표율이 김문수의 절반 정도에 머무르며 호남 내 보수 파이를 빼앗아 오는 데에 실패해 절반의 성공에 머물렀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이준석전주시 덕진구에서 7.02%, 전주시 완산구에서 6.53%를 얻었고 대부분 지역에서 3%대 득표율에 그쳤다.

전라남도에서는 이준석이 광양시에서 6.69%를 받아서 최고치를 찍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과 그 가족의 표를 일부 받은 것으로 보인다.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천하람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순천시에서 5.82%, 나주시에서 5.21%, 여수시에서 5.19%, 무안군에서 5.31% 득표했다. 이외에는 목포시조차 4.48%에 그칠 정도로 전남에서 매우 부진했다.

광주광역시에서 이준석은 6.23%를 받았으며, 김문수 후보와는 2%p도 안 되는 격차를 내었다. 자치구별로 보면 구 전남도청, 금남로가 있는 동구에서 6.76%를 받은 것이 최고치이다. 또한 젊은 인구가 많은 몇몇 행정동에서는 김문수를 제치고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3.2.11. 제주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한번도 직접 방문한 적은 없었으나 8.8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결과를 냈다.

3.3. 득표율이 높은 지역

전국의 대학가가 일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읍면동은 한양대학교의 서울 성동구 사근동, 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동대문구 회기동, 고려대학교성북구 안암동, 건국대학교광진구 화양동, 부산대학교금정구 장전동이 있다.

3.3.1. 기초자치단체

전국 기초자치단체별 이준석 득표율 (상위 10위)
(제공된 데이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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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을: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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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영통구: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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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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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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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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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작구: 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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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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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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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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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흥덕구: 10.38%
자료 출처: 제공된 데이터 (상위 10위).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지역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후보 본인의 지역구인 화성시 을을 필두로, 수도권의 대학가 도시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3.3.2. 읍면동

전국 읍면동별 이준석 득표율 (상위 10위)
(제공된 데이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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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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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동: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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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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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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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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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영통구 영통2동: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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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관악구 낙성대동: 1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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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금정구 장전제1동: 16.86%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15.89%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동: 15.87%
자료 출처: 제공된 데이터 (상위 10위).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지역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순위권에 있는 읍면동들이 전부 대학가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순서대로 한양대, 한국외대, 고려대, 건국대, 서울대, 경희대, 서울대, 부산대, 서울대, 연세대이다.

3.3.3. 총선 선거구

선거구별 이준석 득표율 (상위 10위)
(제공된 데이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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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을선거구: 14.07%
<bgcolor=#aaa,#888>
경기도 화성시정선거구: 12.66%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관악구갑선거구: 12.39%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갑선거구: 11.37%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동대문구갑선거구: 11.21%
<bgcolor=#aaa,#888>
대전광역시 유성구갑선거구: 11.16%
<bgcolor=#aaa,#888>
경기도 수원시정선거구: 11.15%
<bgcolor=#aaa,#888>
경기도 수원시무선거구: 11.14%
<bgcolor=#aaa,#888>
대전광역시 유성구을선거구: 11.10%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관악구을선거구: 10.95%
자료 출처: 제공된 데이터 (상위 10위).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지역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3.3.4. 투표소

전국 투표소별 이준석 득표율 (상위 10위)
(제공된 데이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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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기흥구 서농동 서농동제1투: 30.63%
<bgcolor=#aaa,#888>
경기도 시흥시 정왕1동 정왕1동제3투: 30.00%
<bgcolor=#aaa,#888>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월롱면제4투: 29.60%
<bgcolor=#aaa,#888>
경기도 수원시영통구 영통2동 영통2동제4투: 29.11%
<bgcolor=#aaa,#888>
경기도 연천군 중면 관내사전투표: 23.46%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동 안암동제2투: 22.77%
<bgcolor=#aaa,#888>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2동 온천2동제3투: 22.60%
<bgcolor=#aaa,#888>
경기도 화성시갑 진안동 진안동제7투: 22.57%
<bgcolor=#aaa,#888>
대구광역시 북구 복현1동 관내사전투표: 22.38%
<bgcolor=#aaa,#888>
서울특별시 성동구 사근동 관내사전투표: 22.33%
자료 출처: 제공된 데이터 (상위 10위). 득표율은 후보자별 득표율(%) 기준. 막대 그래프는 각 투표소의 득표율 자체를 0%~100% 범위에서 막대 길이로 표시.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의 20-30대 남성 인구 비율이 높은 생산직 공장 지역과 두원공과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20대 남성 비율이 높은 공과대학, 군부대 등이 있는 투표구 등에서 20~30%의 높은 득표를 올렸다.
[1] 맨 앞줄은 왼쪽부터 차례대로 이주영,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전성균 최고위원이다.[2] 젊고 스마트한 이미지와 2030 세대에게 어필하는 연금 정책, 20대 남성이 주류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우호적 여론 등이 표심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3] 이것이 더 단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연대별 득표율인데, 방송3사 기준 1970년대생(46~55세) 중 남성 2.9%, 여성 5.5%로 추산되어 유의하게 높았다.[4] 덕분에 이재명 후보는 관악구에서 50%를 넘기지 못하며 지난 대선 보다도 2% 정도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서림동에서는 김문수 후보에게 17표 차이로 패한 것은 덤.[5] 여기서의 '화성시 을'은 국회의원 선거구와 별도의 선관위 분류로, 국회의원 선거구의 화성시 을화성시 정을 모두 합친 구역이다.[6] 구 연초제조창(현 청주시청 임시청사)이 있는 내덕동, 율량동, 사천동이 있다.[7] 이 때문에 이재명 후보는 금정구에서 그나마 민주당 세가 가장 강한 장전동 일대에서 금정구 평균보다도 낮은 35% 밖에 얻지 못했다.[8] 특히 전북은 다섯 후보 중 이준석이 유일하게 유세를 가지 않은 지역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