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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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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Donnell Douglas & Boeing F-15 Eagle[1]

1. 개요2. 제원3. 상세4. 개발5. 형식6. 실전7. 운용국8. 기타9. 대중매체10. 프라모델11. 참고 링크12. 둘러보기

1. 개요

미국 공군의 발주를 받아 맥도넬 더글라스 / 보잉 사가[2] 개발하고 생산한 전투기. 미국 공군 이외에 6개국[3]에서 운용하고 있다.

2. 제원

Boeing F-15 Eagle
형식 F-15A, F-15B, F-15C, F-15D F-15E
분류 공중 우세 전투기 다목적 전폭기
개발사 맥도널 더글라스(McDonnell Douglas) (1998년 이후에는 보잉(The Boeing Company)에서 생산)
제조사 Boeing Defense, Space & Security
첫비행 1972년 7월 27일 1986년 12월 11일
생산기간 1974년~
생산대수 982대 이상 생산
실전배치 1976년 1월 9일
퇴역 운용 중
승무원 1/2/1/2명 2명
전장 19.43m (63' 9")
전폭 13.05m (42' 10")
전고 5.69m (18' 8")
익형 날개 뿌리 NACA 64A006.6
날개 끝 NACA 64A203
익면적 56.5m²
익면하중 530kg/m²
공허중량 F-15C 12,701kg / F-15E 14,379kg
최대이륙중량 F-15C 30,844kg / F-15E 36,741kg
항속속력 마하 1.2
최대속력 마하 2.5
전투행동반경 1,967km[4]
페리항속거리 5,500km 3,860km
실용상승한도 19,812m 18,290m
상승률 50,000ft/min (254m/s)
내부연료탑재량 F-15C 6,100kg
엔진 Pratt & Whitney F100-PW-220 터보팬 엔진 ×2기[5]
General Electric F110-GE-129 터보팬 엔진 ×2기[6]
Pratt & Whitney F100-PW-229 터보팬 엔진 ×2기[7]
엔진출력 F-15C 각 64.9kN (14,590lbf) (AB : 106.4kN (23,920lbf)
추력대비중량비 F-15C 1.07
F-15C 50% 연료 탑재 시 1.26
F-15E 0.93
최대중력하중계수 +9/−3 g
항전장비 레이더[8] AN/APG-63[9]
E형 AN/APG-70[10]
ECM AN/ALQ-135
RWR AN/ALR-56
IFF AN/APX-76 or AN/APX-119
목표추적장비 AN/AAQ-14 타게팅 포드
AN/AAQ-28(V)4 LITENING 타게팅 포드
AN/AAQ-33 Sniper XR 타게팅 포드
경보 / 대응장비 AN/ALQ-128 EWWS[11]
ALQ-135 ICS[12]
AN/ALE-45(V) CDF
AN/ALQ-131 ECM 포드
하드포인트 공대공 무장 총 8개소[13]
공대지 무장 최대 3개소[14]
E형 컨퍼멀 탱크(CFT) 장착시 최대 15개소[15][16][17]
무장[18] 고정 20mm M61A2 기관포 1문
940발
20mm M61A2 기관포 1문
511발[19]
공대지 또는 공대함 항공기 일반 폭탄 항공기 일반 폭탄
클러스터 폭탄
GBU-39 SDB
레이저 유도 폭탄
JDAM
AGM-65
AGM-84 하푼
AGM-130[20]
AGM-88 HARM[21]
공대공 AIM-9 사이드와인더 (최대 4발)
AIM-7 스패로우 (최대 4발)
AIM-120 암람 (최대 8발)
ASM-135A 위성 요격 미사일[22]
기타 외부 무장 주익 파일런 및 동체 하부 하드포인트에 각각 600갤런(=2,300L) 외부 연료 탱크 장착 가능

3. 상세

미국 공군F-4F-111를 대체할 차세대 전투기를 구상하면서 개발이 시작되었다. 이전의 F-4와 F-111 등은 다목적 기체를 노리고 개발되었으며, 실제로 당대에 매우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지만 베트남전에서 벌어진 실제 공중전에 기대했던 것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 아무리 많은 적기를 격추시키더라도 단 한명의 아군 조종사의 희생에 대해서도 매우 민감하게 생각했던 미군은 베트남전에서 적기와 4:1의 교환비를 보인 F-4의 성능에 만족하지 못했고, 그리하여 개발된 것이 F-15와 F-16.[23]

원래 F-15는 F-111의 호위기로 구상되었던 전투기였지만 월남전의 전훈과 구소련MiG-25가 등장하자 개발방침이 급격히 선회되어 완벽한 제공전투기로 재설계되었다는 일화도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당시 미 공군은 MiG-25가 엄청난 성능의 전투기인 줄 알았기 때문이다.[24] F-15와 MiG-25는 외모도 비슷하다. 잘 모르는 사람은 이 둘을 구별하기 쉽지 않다.

사실 F-15는 기획 당시에는 가변익기로 설계되었다. 같이 작전하기로 했던 F-111도 가변익기였고, 동시대에 비슷한 목적으로 개발된 F-14 역시 가변익기였기 때문이다. 만약 이대로 설계되어 개발되었다면 F-15는 가변익기의 특성 중 하나인 높은 유지비 때문에 실제 역사보다 빨리 퇴역하여 오늘날 미군에서는 F-15를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 [25]

하지만 1960년대 초 존 보이드라는 군인이 펜타곤으로 불려와 F-15의 개발에 참여하면서 공중전투이론의 일종인 "에너지 기동" 이론을 바탕으로 F-15의 형상을 완전히 뒤집어 엎어버린다. 결국 F-15의 형상이 많이 바뀌어서 현재와 비슷한 모습이 되었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렇게 만들어진 F-15가 둔하다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맘에 들어했던 건 자신의 다음 작품인 F-16. 어찌되었건 이 작품들의 위상을 볼 때 그는 현재 미 공군 전력의 아버지와도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1966년부터 설계가 시작되어 1972년에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어 실험을 거친 끝에 1974년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원래 최초설계에서는 100% 공중전용 전투기였으며, 안정적인 설계와[26] 강력한 엔진, 속도, 상승력, 기동성 등으로 스펙상으론 사실상 대적할 상대가 거의 없는 전투기였다. 즉, 현재의 F-22 같은 이미지를 그 당시에는 F-15가 갖고 있었던 것.[27] 그나마 미 해군F-14가 강력한 레이더 성능으로 먼저 적을 발견하고, 후방좌석 RIO의 관제하에 적의 사거리 밖에서 피닉스 미사일을 발사하는 시계외 전투능력이 F-15를 능가한다는 평이 있었으나[28], 제작단가도 엄청나게 세고 유지보수가 만만치 않은 단점이 있었고, 공대공 미사일 운용에만 최적화된 설계 때문에 용도가 제한적[29]이었으며 TF30 엔진의 신뢰성 등 여러 문제도 많았다. 정리하자면 F-14나 F-15 모두 당대 최고의 전투기임에 이견의 여지가 없으며, 아웃복서같은 스타일의 F-14, 인파이팅에 능한 F-15로 각자 잘하는 분야가 있었던 것이다.

사실상 세계 최강의 제공전투기였던지라 가격도 엄청나게 비쌌고 미국 역시 함부로 팔지 않는 기종이었다. 때문에 미국 외의 보유국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정도였고 1990년대 초반까지도 꿈의 전투기였다.

F-15의 설계팀은 문앞에 "지상(타격임무)에는 단 1%도 할애하지 않겠다"는 모토[30]를 내걸고, 이 기체를 철저한 제공전투기로 개발했다. 그러니까 "일단 제공전투기로 만든 다음에 폭탄을 달아보겠다"는 뜻인데, 그래도 AN/APG-63 레이더에는 공대지 모드가 몇 개 깔려있어서 무유도 범용 폭탄을 던질 정도는 된다. 최초로 실전투입을 기록한 이스라엘은 F-15A/B/C/D를 1980년대 우든 레드(Wooden Leg) 작전의 공대지 임무에 투입한 적이 있다.[31]

이러한 점들 때문에 F-15는 공중우세기로 분류된다. 확실히 제공권 확보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F-15를 굴릴 능력이 있는 나라들은 제대로 된 지상공격기를 따로 갖춘 나라들이었다.[32] 이스라엘의 경우엔 기존에 굴리던 F-4A-4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에는 토네이도 IDS가 있었다.[33] 일본의 경우에는 벨렌코 중위 망명 사건 당시 출격한 F-4EJ가 MiG-25를 찾지 못하면서 벨렌코가 그대로 하코다테 공항에 비상착륙한 이후, F-14와 함께 검토하다가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F-15를 '전수방어' 지침에 따라서 도입했으며 공격기로는 미쓰비시 F-1을 별도로 도입했다.

4. 개발

F-15의 기원은 미 공군과 미 해군이 미래의 전술항공기를 가지고 서로 싸웠던 F-111에서 비롯되었다. 국방부 장관 로버트 맥나마라는 공군과 해군에 대해 성능 타협을 해서라도 같은 항공기를 쓸 것을 원했다. 그래서 미 공군은 해군이 도입한 F-4를 들여왔고 미 해군과 함께 TFX (F-111) 프로그램에 착수한다. 그러나 미 공군은 전술 폭격기를, 미 해군은 장거리 요격기를 요구했으므로 양측의 의견은 맞춰지지 않았고, 맥나마라 장관이 직접 F-111의 길이에 간섭하면서 타협을 요구했으나 해군 측은 요지부동이었다[34]. 결국 F-111은 미 공군만 이용하게 된다. 이후 F-111을 호위할 전투기로 F-X 전투기 개발 사업이 시작되었다. 당시 Department of Defense Research and Engineering의 해럴드 브라운은 'F-X'의 연구 시작과 F-5를 고려하는 것에 호의적이었다. 8월 1일 가브리엘 디소스웨이(Gabriel Disosway) 장군은 전술공군사령부를 지휘하고 F-X의 개발을 요구하지만 비용을 줄이기 위해 요구 성능을 마하 3에서 마하 2.5로 낮췄다.

F-X에 대한 공식 요구 문서는 1965년 10월 완성되었고, 12월 8일 13개 회사들에 보내진다. 제안에 8개 회사가 응답했고, 검토 끝에 최종적으로 4개 회사들이 선정되었다. 회사들은 약 500여개의 모델을 개발하였는데, 대부분의 구상안은 가변익 구조에 6만 파운드(27,000kg)를 넘는 무게, 최고속도 마하 2.7과 추중비 0.75를 포함한 특징을 가졌다. 1966년 6월까지 연구된 결과물은 대략 F-111과 비슷한 크기와 무게였고, 공중 우세 전투기의 컨셉과는 거리가 멀었다.

F-111과 함께 F-15를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한 사건이 월남전이었다. 베트남에서의 공중전 결과는 예상보다 실망스러웠다. 당시에는 미사일을 이용한 BVR 전투가 대세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이에 맞춰 항공기를 개발했다. 그 결과 항공기의 속도와 레이더 성능에 집중하는 대신 기동성과 기총 등 근접전 성능이 희생되었다. 그 대표적인 존재가 바로 미 공군, 미 해군, 미 해병대가 모두 사용한 F-4 팬텀 II다. F-4는 높은 속도, 상당한 무장량, 훌륭한 성능의 레이더를 가지고 있었지만, 기총이 생략되는 등 근접전에 유리한 전투기라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었다. 조종사들의 근접전 실력도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이런저런 문제들로 인해 WVR(가시거리 전투) 상황이 더 자주 발생했고, 근접전에서는 미사일은 그다지 소용이 없었다. 결국 F-4는 MiG-19, MiG-21보다 성능상으로 월등했음에도 상당한 고전을 강요당했다. 이에 미군은 훈련 개선과 공군용 F-4의 후기형(D형, E형)에 M61 기관포를 도입하여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시도했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고 판단하게 되었다. 이것은 존 보이드의 에너지 기동 이론으로 이어져 F-15 개발방침이 선회되는 계기를 마련한다.

한편, 그 동안 미 해군은 F-111이 자신들의 요구를 맞출 수 없다고 판단하고 새로운 해군용 전투기 개발을 시작했다(VFAX 프로그램). 1966년 5월 맥나마라 장관은 다시 미 공군과 미 해군에게 공군의 F-X의 요구사항이 VFAX에서도 해당되는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18개월동안 연구한 결과, 미 해군은 체공 시간과 임무 유연성을 강조한 반면 미 공군은 주로 기동성에 집중하고 있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결국 미 해군과 미 공군은 다시 독자적인 노선을 걷게 되었고 그렇게 나온 게 F-14이다.

1967년, 마하 2.8을 넘는 초음속 고고도 요격기인 MiG-25가 나타났다. 그 뒤 MiG-25가 F-4 팬텀 II보다 월등한 성능을 낼수있는 전투기라는 인식이 순식간에 퍼지게 되었고, MiG-23에게 확실한 우세를 점했다고 평가되는 F-X 프로그램조차도 MiG-25보다 속도, 상승한도, 내구도 면에서 열세에 놓였다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미 공군과 전략공군사령부는 F-X 프로그램을 개편하여 더욱 강력한 전투기를 주문하기로 한다. 디소스웨이 장군과 브루스 K. 홀로웨이(Bruce K. Holloway) 공군참모총장은 MiG-25의 예상 성능을 뛰어넘는 전투기 개발을 요구했다. 1968년 8월 '추중비 1 이상의 쌍발엔진을 갖춘 단좌형 전투기' 개발 요청이 주요 항공기 제작사들에게 보내졌다. 1969년 6월까지 여러 도안들이 제출되었고, 1969년 12월 23일 공군은 맥도넬 더글라스가 선택되었음을 발표한다.

F-15의 초기형은 단좌형이 F-15A, 복좌형이 F-15B로 명명되었다. F-15A의 첫 비행은 1972년 7월 27일, F-15B의 첫 비행은 1973년 7월에 이루어졌고, 이후 성공적으로 실전에 배치되었다. F-15는 이스라엘이나 일본 같은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었지만, F-15는 도그파이터로 이용하기에 너무 거대했고, 높은 단가로 인해 많이 도입할 수 없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러한 지적과 비판은 F-16이 도입되는 Lightweight Fighter(LWF) 프로그램과 해군의 F/A-18로 이어졌다.

4.1. 설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15/설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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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형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15/형식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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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실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15/실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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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E는 91년 걸프전이 최초 데뷔전이었다. 전쟁이 한창이던 때엔 미공군의 최신예 전력으로 소개되며 일약 유명세를 타게되었지만, 당시 F-15E는 완전한 상태가 아니었다. 막 실전배치된 상태여서 F-15E를 위한 장비나 시스템(특히 LANTIRN 시스템)이 좀 부족했던 상황.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걸프전 당시 장거리 지상공격임무에서 제일 많이 활약한 것은 바로 걸프전을 기점으로 F-15E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고 퇴역한 F-111이었다.[35] 이후 F-111의 빈자리를 확실하게 채운 뒤 유고슬라비아 내전, 이라크 전쟁,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대 리비아 공습작전인 오디세이 새벽 작전등에서 미 공군의 주요 타격전력으로 활약했다.

7. 운용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15/운용국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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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파일:F-15C_cockpit.jpg 파일:F-15E_cockpit.jpg 파일:F-15EX_cockpit.jpg
F-15C의 콕핏 F-15E의 콕핏 F-15EX의 콕핏
  • 1983년 5월 1일에는 이스라엘 공군 제133전투비행대 소속 F-15D가 훈련비행 중에 A-4N과 공중충돌하여 한쪽 날개가 완전히 날아갔음에도 무사히 착지에 성공해 당사자들은 물론 제작사까지 이해를 못 할 정도의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 일화도 남기고 있다. 분석글, 간단하게 줄여서 이야기 하면 우측 주익이 완전히 날아갔지만 좌측 주익 및 수평타, 동체에서 발생하는 양력[36]으로 착륙에 성공할 수 있었으나 양력 유지를 위하여 평소 접근속도의 두 배(약 260노트)로 착륙하여 활주로 끝을 6미터 남기고 간신히 멈췄다. 당시 조종사였던 지비 네다비 대위는 후방석의 교관이 내린 탈출 지시를 무시[37]하여 항명죄로 1계급 강등, 기체를 살린 공으로 2계급 특진하여 1계급 특진했다.진정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물론 A-4N은 조종사가 탈출한 직후 바로 공중분해되어 추락했다. 이후에는 2달 만에 말끔하게 수리되어 레바논 공군기 4.5기[38] 격추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참고

    파일:external/theaviationist.com/One-wing-F-15.jpg
  • 1990년 알래스카에서 미국 공군 제3 전투비행단의 F-15C가 아군오사를 당해 비상착륙을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기를 타고 훈련중이었던 지미 L. 해리스 중령은 아군 F-15한테서 AIM-9이 잘못발사되었고 자신을 향해 날아온다는 무전을 듣고 방어기동을 시도하였으나 결국은 피격을 당해 그가 몰던 전투기는 꼬리날개와 엔진배기구 등에 손상을 입었다. 다행스럽게도 해리스 중령은 엘멘도르프 공군기지에 비상착륙에 성공하며 추락은 면했고, 사고기는 수리에 992,058달러가 들었다고 한다. 참고
파일:1000401758.webp
  • 1994년 5월 6일에 존 킨드레드 대위의 F-15C가 보령 상공 공중충돌 사고를 당했다.
  • 1995년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의 F-15J가 AIM-9를 오사해서 편대기를 격추시켜 버렸다. 실무장 탑재 훈련을 하던 중 아군 F-15에게 AIM-9 실탄을 발사해버렸다. 즉 팀킬에 의한 피격. 사고를 낸 조종사는 처음에 자신은 무장 스위치를 꺼놓았다고 주장하였으나(즉 MASTER ARM S/W Off) 조사결과 켜놓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그 상태로 실수로 발사하여 아군기를 격추시켜버린 사건. 다행히 사이드와인더에 얻어맞은 조종사는 비상탈출했다고 한다. 2024년까지 F-15의 유일한 공대공 손실 기록이다.[39][40]
  • 2018년 7월 12일 후티 반군에 의해서 사우디군의 F-15가 미사일에 격추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는 사우디 공군의 3번째 F-15 손실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이것은 후티의 전쟁 찌라시임이 밝혀졌다. 후티에서 격추했다고 주장하는 기체는 MiG-25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고 결정적으로 해당 사진과 영상 원본이 시리아에서 격추된 MiG-25였다. 거짓선전에 https://forum.scramble.nl/viewtopic.php?p=774386 국내외 여러 언론사들이 놀아난 것이다.
  • 일본 항자대가 F-15J를 운용하다 보니 대한민국 공군vs항공자위대와 같은 vs 놀이에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대한민국 공군 전폭기와 비교인데, KF-16과의 비교는 약간 복잡한 면이 있다. 일단 당연하게도 F-4F-5 정도는 쉽게 제압이 가능하고, F-15K에게는 F-15J카이(改)급 정도가 되어야 비등한 편이다. 카이가 아닌 기본 F-15J와 KF-16과 대결할 경우 상황에 따라 장단점이 드러나게 된다. 양 기체가 단독 대결할 경우 BVR에서 유리한 KF-16이 우세하다. 거기다 기체의 RCS도 F-16이 더 작은편. 사용하는 미사일도 암람(AIM-120)과 스패로우(AIM-7)로 상당한 성능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계외 교전 상황에서 크게 불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이럴 경우 미사일을 잘 회피하더라도 이후의 접근전에 기동 에너지를 크게 잃은 상황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우위를 장담하기 매우 힘들다.[41] 본토의 남부 KADIZ 상공에서 싸우기만 해도 이야기는 달라진다. F-15K도 대량도입 된 상황에 한국군의 지상레이더망은... 일본이 개발 중인 자국산 공대공 미사일인 AAM-4를 탑재한다고는 하지만 재무성의 압박으로 F-15J를 전부 개수 하지는 못했다. 사실, 뉴타바루 기지 등에 전개된 소수의 F-15DJ들은 테스트를 위해 AIM-120B를 통합해 운용했지만 이미 전부 소진. 애초에 AIM-120을 도입한 목적이 한국군이 AIM-120을 구매하면서 발생한 정보 부족을 해소하려던 시험용이라서 수량도 아주 적었다. 참고로 AAM-4용 발사대는 AIM-120도 발사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AAM-4 발사대 개수가 적어서. 다만 현재 F-35를 명분으로 암람을 추가 도입한 상태고 AAM-4가 암람에 버금가는 공대공 미사일이라는 점을 고려해볼 때 개수가 끝난 F-15MJ는 한국의 F-15K에 공중전 능력을 많이 따라 잡았다고 추측한다.
  • 항공기 소음 민원이야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어련히 시끄럽겠거니 하지만... 한국공군 F-15K 기준으로 정말 끝내주는 엔진소음을 자랑한다. 흔히 F-16의 두 배라고들 하는데, 이게 비유적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고 글자 그대로 F-16하고 같은 엔진인데 그게 하나 더 달려 있다. 대구광역시 동구 주민이나 K-2에서 복무해본 공군 예비역이라면 잘 알고 있겠지만, 대구에서 다른 비행기가 뜰 때와 F-15K가 뜰 때의 소음은 차원이 다르다. 민항기 소리는 애들 장난 수준이고, 어쩌다가 흘러들어온 군용기들과도 달라서, F-5는 딱 들어도 소리가 훨씬 가볍고 날카로우며, FA-50F-16은 비슷하면서도 정도가 덜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다가 F-15K가 뜰 때면 어김없이 가슴 속을 울리며 뼈와 살을 분리하는 듯한 무지막지한 소리가 난다.[42] 그래봤자 90년대 말부터 살아온 토박이 입장에서는 F-4D 날아다니던 시절에 비하면 훨씬 조용한 게 함정 K-2 이전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다. 다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소리다만 콕핏 안의 조종사들에게는 그렇게까지 시끄럽지 않다고 한다. 소리가 엔진 뒤로 전달되기 때문에 앞에 타고 있는 조종사들 입장에서는 조용하다고 한다. 사실 총이나 포병도 직접 쏘는사람 입장에선 별로 안 시끄럽다
  • 독일 공군파나비아 토네이도를 대체할 기종으로 F-15E와 F/A-18E/F 둘 중 하나를 고려했으나, 결국 슈퍼 호넷과 타이푼에 밀려서 탈락했다.[43]
  • 2022년 4월 27일, 영국 레이큰히스 기지에 주둔하는 제48전투비행단 소속 F-15C/D가 모두 미국으로 철수했다. https://www.janes.com/defence-news/news-detail/usaf-retires-f-15cs-from-europe F-15C/D를 장비한 제493전투비행대대는 F-35A 라이트닝II로 기종전환하고, 옛 F-111를 운용하던 제495전투비행대대를 재창설, 이름을 '발키리즈'로 변경했다. F-15E는 아직 레이큰히스에 배치 중. 2020년 6월 15일 흑해 상공 훈련 중 F-15C(86-0176) 1기가 비행착각으로 추락하여 기체는 완파, 파일럿은 순직했다. F-15E(91-0316)는 엔진 고장으로 긴급 귀환했다.
  • 프랑스군 도색을 한 F-15가 있었는데 노스롭사가 YF-17를 프랑스군에 테스트용으로 제공하면서 도장한 것이다.

9. 대중매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F-15/대중매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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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프라모델

대형기라서 덩치가 크고 날렵하면서도 각진 외형에, 세계 최강의 4세대 전투기라는 네임밸류 덕분인지 F-16과 함께 4세대 전투기 중 가장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정도로 인기가 많다.
  • 1/32
    • 레벨
      1982년 금형으로 현재는 절판되어 구하기 어렵다. 당대 기준으로 좋은 품질이었으나 현재 시점으로 보면 양각 몰드 등으로 인해 제작이 다소 어려운 킷이다. 2010년 발매된 F-15D/E 킷은 빅 스케일로 E형을 저렴하게 재현할 수 있는 킷으로 나름 인기가 많았으나 E형으로 제작할 경우 D형을 기반으로 한 프로토타입을 재현하게 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E형을 재현하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타미야 킷처럼 디럭스한 구성은 아니지만 에어로 명가 레벨다운 좋은 프로포션과 조종석 디테일로 가격 대비 좋은 킷이라고 평가받았던 제품이다.
    • 타미야 모형
      1993년 E형으로 최초 발매되었다. 같은 시리즈의 F-14(1980년 최초 발매)에 이어 발매된 제품으로 13년이나 되는 오랜 시간이 지나 발매된 만큼 품질 면에서 크게 향상되었다. 빅 스케일 현용기 모형의 경우 아무래도 그 크기 때문에 프로포션 오류가 눈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타미야의 1/32 F-15는 기존의 톰캣/팬텀과 달리 그러한 오류가 없어 평이 좋다. 레이더가 재현되어 있고 에어브레이크를 전개 가능하다. 수평미익과 레이돔, 측면 패널, 흡기구 등 가동 부위도 상당하다. 노즐 디테일도 별매품이 딱히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좋다. 형상이 실물과 미묘하게 다르지만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니다. 단점이라면 밀핀 위치 배려가 요즘 킷처럼 뛰어나지는 않고 에일러론/플랩 위치를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 있는데 심각한 단점은 아니다. 다만 시트는 디테일도 볼륨감도 떨어져 조종사를 앉혀둘 것이 아니라면 별매품을 구매하는 것이 추천된다. 메탈 랜딩기어가 들어 있으며 큰 부품들은 나사로 단단하게 결합된다. 리벳과 패널라인 디테일도 괜찮다. 전체적으로 별매품 약간만 더하면 요즘 기준으로도 전혀 꿇리지 않는 좋은 제품이라는 평이다. 이 스케일에서는 결정판으로 평가받는다.

      최초 발매된 E형은 CFT가 동체와 일체형으로 사출되어 있으며 무장은 사이드와인더와 공대지 무장이 전부다. LANTIRN 포드도 들어 있다. 이듬해인 1994년 발매된 C형은 동체를 밝은 색으로 새로 사출했다. CFT는 미포함이며 무장은 사이드와인더스패로우가 4발씩 들어 있다. 1999년 발매된 J형은 C형을 기반으로 J형의 특징들을 재현하였으나 빼먹은 것들이 있어 완벽 재현하려면 자작해야 한다. 2003년에는 기존 F-15E를 단종시키며 신제품 F-15E가 w/Bunker Buster라는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는데 각종 공대지 무장들과 암람 등을 포함하여 무장이 매우 풍부해졌다. 타미야 1/32 F-15 중 평이 가장 좋은 제품이다. 모노키오 데칼과 울프팩 컨버전 킷을 이용해 F-15K의 재현이 가능하기도 하다. 매뉴얼은 기존 E형 킷의 것이 그대로 들어 있고 신규 무장들의 것이 따로 있다. 가격은 C형이 6천엔대 후반, J형이 7천엔대 중반, E형이 8천엔대 후반이다. 국내는 어른의 사정으로 다들 엔가 13배를 당한 고로 10만원 이상대의 고가에 판매 중.
  • 1/48
    • 레벨
      레벨 1/48 F-15는 금형이 3개다. 첫 번째는 1977년 금형으로 1986년 마지막으로 제품이 발매되어 현재는 이베이 등이 아니면 볼 수 없다. 두 번째는 모노그람 재포장판으로, F-15C는 다 이쪽 금형으로, 현재로썬 시대에 많이 뒤떨어진 편이다. 세 번째는 2000년 금형인데 F-15E만 해당한다. 뛰어난 프로포션과 디테일을 자랑하여 결정판 취급이었지만 현재는 GWH 제품에 밀려났다. 게다가 재생산도 기약 없이 품절이 오래 지속되는 중. 그래도 가격이 훨씬 싸기에 여전히 괜찮은 선택.
    • 후지미 모형
      레벨과 같은 1977년 금형이다. 테스터스에서 재포장 판매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보기 힘든 제품이다.
    • 모노그람
      1979년 최초 발매되었다. 레벨 브랜드로 재포장 판매되기도 하였다.
    • 하세가와
      1985년 최초 발매되었다. 에어로 명가답게 바리에이션도 다양하고 F-15C 한정으론 GWH F-15C가 나오기 전까지 거의 30년을 결정판의 위치에 군림하고 있었다. 지금으로썬 F-15E는 레벨이나 GWH, F-15C는 GWH에게 떡실신당하고 그나마 아직까지는 괜찮은 퀄리티와 살인적인 GWH보단 양심적인 국내 가격으로 승부보는 편.
    • 타미야 모형
      1988년 최초 발매되었다. +몰드와 -몰드가 혼재되어 있고, 콕핏 사이드 콘솔이 민짜인 등 요즘 타미야 에어로 킷인 F-14, F-4 등과 비교하면 크게 떨어진다. 동사의 1/32 스케일과 같은 품질은 절대 기대할 수 없고, 비슷한 시기의 타미야 에어로 킷들처럼 여러모로 노하우 부족이 느껴지는데 야금야금 가격만 오른 제품이다.
    • 아카데미과학
      1989년 최초 발매되었다. 아무래도 구판이라 조립성이 요즘 기준으로 꽤 나쁘지만, 여러 번 금형 개수를 거쳐 디테일은 나름 괜찮고, 가변식 인테이크를 선택 조립할 수 있단 점은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선 국군의 간판스타 F-15K도 있다 보니 내공을 쌓기 위한 수련용 키트 내지는 데칼/무장[44] 수급처로는 나쁘지 않다는 평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무엇보다 자사의 동일 스케일 F-14보다 거의 모든 면에서 나은 편. 에듀어드에서 추가 부품들을 더해 재포장 발매하기도 했다. 또한 2023년에는 데프모델에서 별매품으로 사출좌석과 타우러스 미사일도 발매하였다. 타우러스의 경우 1개만 있는 상품과 2개 세트인 상품이 있다. 또한 2023년도에는 독도, 이어도 사진 마킹을 했던 기체도 출시하였다.
    • 엘레르
      2000년 발매된 제품이다. 박스에 에어픽스 로고도 찍혀 있는데 원본이 어디 것인지는 다소 불분명하다.
    • 이탈레리
      2002년 제품이다. 드문 사우디 공군 마킹이 포함된 킷들도 있고, 걸프전 기념 버전이나 테스터스에서 재포장 발매하기도 했다.
    • 그레이트 월 하비
      2013년 발매된 제품으로,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GWH답게 이 스케일에서는 최신판이자 결정판이다. 사소한 오류를 제하면 프로포션과 디테일, 조립성 이 모두 뛰어나다. CFT의 형상도 정확하고 디테일 역시 더 큰 스케일의 제품들과 비교해 보아도 꿇리지 않는다. 이전에 결정판 취급이었던 레벨 제품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이다. 바리에이션도 여럿 출시되어 있는데 F-15C MSIP II형은 흔치 않게도 AESA 레이더를 재현하고 있다. 구성도 좋지만 가격은 300위안대 중후반으로 상당히 비싸다. 국내가는 현지 가격의 1.5배 정도니 직구를 하는 것이 낫다.
    • 피트로드
      GWH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F-15J형을 발매하며 전용 별매 무장을 출시하는 등 힘을 쓴 편.
    • D-Corporation
      GWH 제품에 데칼과 레진 파츠를 더해 F-15K를 발매하였다. "Kill Chain Operation"과 "Pin point shooter" 두가지 버전으로 발매되었으며 1, 2차 도입분이 모두 재현 가능하다. 각각 2017년과 2018년 발매되었다. 버전과 판매처에 따라 엔진과 포함된 무장이 다르다. 다만 포함된 레진 파츠가 GWH의 인젝션 부품들에 비해 디테일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한정판 격인 물건이다 보니 2020년 후반기쯤부터는 재고가 바닥나서 물건을 구하기 어려워졌다.
  • 1/72
    • 레벨
      다른 스케일과 마찬가지로 최초로 발매하였다. 무려 실전배치도 되기 전인 1974년 최초로 발매하였으며 1/48과 다르게 새로 금형을 파지 않고 계속 재발매해 왔으나 F-15E가 2022년 신금형으로 발매되었...지만 평은 좋지 않다. 재포장 전문가 레벨답게 88년도 하세가와 금형 F-15를 재포장 판매하기도 했다.
    • 모노그람
      레벨과 같은 1974년에 최초로 발매하였다. 여러 곳에서 재포장 발매되기도 하였다.
    • 하세가와
      역시 1974년 최초 발매되었다. 현재 구금형은 2008년 이후로 재발매가 되지 않는 상태이며 1988년 신금형으로 새로 출시된 제품이 있으나 신금형이라고 해도 오래된 만큼 요즘 기준으로는 좋은 제품이라고 보기 어렵다. 특히나 F-15C의 무장 미포함과 기수 단차는 악명높은 편. 게다가 금형이 노인학대당하는 중이라 런너마다 지느러미가 지긋지긋할 정도로 붙어 있다. 그럼에도 압도적인 가성비바리에이션이 굉장히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정말 전세계의 모든 F-15 바리에이션을 다 내보겠단 의지가 느껴질 정도로 별 버전을 다 출시하고 있다. 게다가 화려한 데칼이나 레진이 들어가는 고급 한정판을 빼면 2~3만원 대의 납득 가능한 가격은 덤. 특히나 단좌형은 타 회사 제품들은 다들 고가의 고급품이거나 제작 난이도부터가 차원이 다른 구판이라 하세가와가 아직도 우려먹는 이유를 체감할 수 있을 정도.

      에이스 컴뱃 시리즈와의 연계로 가름 편대 버전과 스트라이크 이글의 가루다 편대 버전의 데칼 킷이 발매되기도 했다. 단 일반 킷의 차이는 데칼과 스탠드 동봉 유무 뿐으로, 이전의 기존 킷의 단점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 가름 편대 버전의 경우 날개의 설정색은 데칼이 없고 부분도색해줘야 한다. [45] 또한 2013년에는 한정판[46]으로 F-15K를 발매했다. 부품 구성은 1988년의 F-15E에 F-15K용 부품(AAS-41 IRST포드 및 신형 ECM포드가 장착된 수직미익 등)을 추가한 전형적인(?) 한정판 키트다. 작례상으로는 1차 도입분 004호기와 039호기가 기준이지만 정크로 처리되는 P&W 엔진 노즐과 데칼(도입 초기의 로고도 들어있다) 조합, 그리고 덤으로 들어있는 무장 세트 9번의 부품(스나이퍼 XR)을 이용하면 2차 도입분까지 재현할 수 있게 해놓았다. 무장은 원본에 있던 Mk.20 록아이만 들어있는데, 하세가와답게 자사 별매 무장 세트를 사용하라고 안내하고 있다[47] 아카데미에서 2017년 MCP 킷을 발매하기 전에는 F-15K킷 중 가장 선호되었다. 2022년에는 F-15EX 이글II를 발표하는 등 계속 신제품을 내는 의욕을 보이고는 있으나, 2020년대에 들어서 사실상 하세가와의 주력 신금형은 오토/미소녀 피규어/SF 에어로 등의 라인업으로 바뀌면서, 매년 나오는 색놀이 데칼체인지 키트로써 연명 중이라는 악평도 함께 듣고 있다. 그리고 역시나 이글II 역시 에글린 공군기지 소속 1, 2호기 데칼과 15EX의 증강된 항전장비 부품 등이 추가된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
    • 반다이

      • 모노그람 제품 재포장판이다.
    • 에어픽스
      1982년 최초 발매되었다. 바리에이션이 나름 다양하고 현재까지도 전개 중이다.
    • 이탈레리
      1988년 최초 발매되었다. E형을 먼저 발매하였고 이후 바리에이션으로 C형을 발매하였다. 디테일, 프로포션 등을 다 뭉개더라도 굉장히 빠른 제품화가 장점이었던 그 시절 이탈레리답게 E형의 배치와 거의 동시에 제품화되었다.
    • 테스터스
      이탈레리의 F-15C와 F-15E를 재포장 발매하였다.
    • 엘레르
      에어픽스 제품 재포장판이다.
    • 아이디어회관
      1980년대에 하세가와 구금형 제품을 카피하여 발매했다.
    • 아카데미과학
      1991년 최초 발매되었고(하세가와의 설계를 강하게 참고한 흔적이 역력하다) 이후 바리에이션으로 A/B/C/D/E형을 발매하는 등 나름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선보였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킷이라 그런지 '무기 말고는 쓸 데가 없다'는 악평이 자자했다.

      이후 2017년에 신금형으로 E형[48], MCP로 K형[49]이 발매되었다. 프로포션, 디테일, 조립성, 구성 등 거의 모든 면에서 기존 아카데미 킷의 악평을 뛰어넘는 데다 가격도 싼 아주 훌륭한 킷으로, 초심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어필 가능한 제품이다. 그러나 코스트 다운 과정에서 실수를 해서 PW 엔진 노즐의 디테일은 그 누구도 칭찬하지 않는 폐급 수준인데다가, [50] 다소 비례가 이상한 콕핏이 단점으로 꼽힌다. 그외 호오가 갈리는 부분은 무장과 캐노피. 무장은 딱 기본적인 AIM-9X, AIM-120C, GBU-38 JDAM만 동봉되었는데, 이는 이 키트가 F-15E/K 공통 스냅타이트 금형으로 개발된 것에 기인한다. 그 탓에 F-15K만의 특징인 AGM-84H SLAM-ER타우러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통짜 캐노피는 스냅타이트 킷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조립성을 위해 다소 희생한 부분으로 볼 수 있다. 단점이라기엔 하세가와도 자사 킷 중 조립성을 위해 원피스 캐노피를 동봉한 킷도 있어 취향의 문제로 보는 편이다.

      2022년에는 국내 업체인 데프 모델에서 동 스케일 타우러스와 사출좌석, 그리고 엔진(F100) 등을 발매하였고, 2024년도에는 GGC스케일팩토리에서도 SLAM-ER을 발매하여서 기존의 아쉬운 점을 많이 상쇄해주었다.


      흔히 상위호환이라 막연히 여겨지는 GWH 키트와 비교하면 노즐 디테일은 아카데미가 확연히 떨어지지만, 패널 라인 디테일은 아카데미가 훨씬 우수하다. 비교글
    • 즈베즈다
      2000년에 이탈레리 F-15E를 재포장 발매하였다.
    • 후지미 모형
      2011년 제품이다.
    • 타미야 모형
      2012년에 즈베즈다처럼 이탈레리 F-15E를 재포장 발매하였다.
    • 플라츠
      2015년 최초 발매된 제품으로, 하세가와의 88년도 금형 이후 실로 오랜만의 신금형 F-15C/J 키트이다. F-15J의 수많은 스페셜 리버리를 바탕으로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다양하며, 2021년엔 가데나 기지 주둔 미 공군 F-15C도 발매하였다.
    • 그레이트 월 하비
      2017년 최초 발매되었으며 1/48 스케일과 마찬가지로 결정판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아카데미와의 비교글 링크를 보면 더 디테일하다기엔 무리가 있다. 1/48 스케일처럼 타사 제품보다 값이 비싸다는 단점도 있다.
  • 1/100
    • 린드버그
      1976년 최초 발매되었다. 스냅타이트 킷이다.
    • 모노그람
      1978년 최초 발매되었다. 린드버그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냅타이트 킷이다.
    • 아카데미과학
      1984년 최초 발매되었다. 가데나 주둔 주일 미 공군기를 재현하고 있지만 무기 구성을 비롯해서 전체적인 수준이 낮다.
    • 레벨
      1985년 린드버그 제품을 재포장 발매했으며 2001년 신금형을 이지 킷 라인업으로 발매했다.
  • 1/108
    • 실버 콘
      2000년 제품이다.
  • 1/110
    • 이마이
      1990년대 제품이다.
  • 1/135
    • 이마이
      1980년 제품이다.
  • 1/144
    • 오타키
      1974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 크라운
      1975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 LS
      1977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 레벨
      1982년 크라운 제품을 재포장하여 발매했으며, 이후 1988년 오타키 제품을 재포장하여 발매했고 바리에이션도 여럿 전개했다. 2011년에는 신금형으로 E형을 발매하였다. 디테일이 좋다는 평이다. 금형은 에이스모형 제작이다.
    • ARII
      1988년 오타키 제품을 재포장 발매했다.
    • 드래곤 모델
      1988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 하비크래프트
      1988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 이탈레리
      1999년 발매된 드래곤 제품 재포장판이다.
    • 트럼페터
      1999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 엘레르
      1999년 하비크래프트 제품을 재포장 발매하였다.
    • 아카데미과학
      1999년 발매된 킷이다. 하비크래프트 금형이다.
    • 아이디어회관
      1999년 발매된 제춤으로 마찬가지로 하비크래프트 금형이다.
    • 도유샤
      2005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 아오시마
      2005년 제품이다. 하비크래프트 금형이다.
    • 다이소
      그 유명한 다이소가 맞다. 2005년 제품이며 다이소 1/144 스케일 전투기 프라모델 라인업의 4번째 제품이다.
    • F-Toys
      2007년 최초 발매된 제품이다.
    • 토미텍
      2009년 최초 발매되었다. 토미텍의 M.S.S 기믹스 시리즈로 1/144 스케일로 발매되었으며 M.S.S시리즈 답게 마킹까지 인쇄된 것으로 발매했다.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다양하다. 일반 미 공군 버전을 중심으로 일본의 항공자위대 버전까지 발매하였으며, 에이스 컴뱃 시리즈 버전(사이퍼, 픽시, 가루다1 컬러)과 걸리 에어포스 버전으로 색놀이 발매하고 있다. 희한하게 국내에 들어올 땐 비싸게 들어오는 듯하다. 예로 걸리 에어포스버전의 이글의 경우 일본가격은 3800엔인데 국내 쇼핑몰에선 5만~6만원대 가격으로 팔고 있다.
    • 플라츠
      F-Toys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2019년 발매되었다.
  • 1/225
    • 레벨
      스냅타이트 킷이다.
  • 1/700
    • 피트로드
      다른 항공기들과 합본으로 발매했다.
  • 1/2400
    • GHQ Models
      1991년 제품으로, 다른 항공기들과 합본으로 발매되었다. 동사의 동 스케일 함선들과 조합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논 스케일
    • 반다이
      1980년대 발매된 계란 비행기 스타일의 킷이다.
    • LS
      1985년 발매된 제품으로, 역시 계란 비행기 스타일이다.
    • 하세가와
      2007년 발매된 계란 비행기 라인업이다. 드래곤 파일럿: 히소네와 마소땅 버전으로도 발매되었는데, 그냥 이전 킷들에서 데칼만 바뀐 것이다. 당연히 드래곤 모드로의 변형은 없고, 기수에 붙일 수 있는 드래곤의 눈알 데칼이 포함되어 있다. 1/72 스케일과 마찬가지로 가름 편대 버전도 있다. 이 쪽은 1/72 스케일에서 부분 도색으로 재현해야 하는 부분을 데칼로 재공하고 있지만 접착 난이도가 높다.
    • 그레이트 월 하비
      2018년 발매된 제품으로, 계란 비행기 스타일의 킷이다. 특이하게도 중화권 제조사의 제품임에도 항공자위대의 J형을 재현하고 있다.
    • 피트로드
      GWH 제품의 재포장판이다.
    • 레벨
      1993년 MINIJETS 라인업으로 발매하였다.
    • Fascinations
      2018년 발매된 금속 조립 모델이다.

11. 참고 링크

12. 둘러보기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현대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005a99> 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전투기 <colbgcolor=#005a99> 4세대/4.5세대 F-16(A/BR, C/D, CM/DM), F-15(C/D/E/EX)
5세대 F-22A, F-35A, F-23, F-32
6세대 {PCA}
공격기 AT-6B, A-10C, AC-130(H/U/W)R/AC-130J, F-117
폭격기 B-52(H/{J}), B-1B, B-2A, {B-21}
수송기 전술 C-12(C/D/F), C-12J, C-27J, C-41AR, C-144, C-145, C-146A, LC-130H, C-130(H/J/J-30)NG
전략 C-17A, C-5M
지원기 조기경보기 E-3(B/C/G), E-8CR, {E-7}, E-10
정찰기 E-9A, U-2S, U-28, CN-235
통신중계기 E-11A
계측통신정보기 RC-135S
전자정찰기 RC-135U, EC-130H/J/SJ, EA-37B
신호정보수집기 RC-135V/W, RC-26B
기상관측기 WC-130J
대기분석기 WC-135(C/W/R)
관측지원기 OB-135B
공중지휘기 E-4
공중급유기 KC-10A, KC-135R/T, {KC-46A}
회전익기 V-22, TH-1H, UH-1N, M/HH-60G/U, {HH-60W}, {MH-139}, V-44
무인기 SUAV RQ-11B, RQ-20B
UAV RQ-4A/B, RQ-170, RQ-180
UCAV MQ-1BR, MQ-9A/B, MQ-20, {CCA}
훈련기 T-1A, T-41C, T-51A, T-52A, T-53A, TG-16, T-6 II, T-38(A/C), TU-2S, {T-7A}
다목적기 UV-18B, U-27, U-28
특수목적기 MC-130(J/H/P), MC-12W
주요인사 탑승기 VC-25, C-20(A/B/C), C-20(G/H), C-21A, C-32(A/B), C-37(A/B), C-38A, C-40(B/C)
※ 윗첨자R: 퇴역 항공기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항공기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대한민국 국군 라운델.svg 현대 대한민국 국군 항공병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colbgcolor=#407fbf> 대한민국 국군 (1948~현재)
회전익기 <colbgcolor=#407fbf> 경헬기 OH-23G(A/M)R, 500MD 디펜더A, Bo 105KLHA, {LAH}A, OH-58BN/R, 벨 505
다목적 헬기 UH-19DA/R, UH-1(B/N/H)(A/N)R, UH-60PA/N/HH-60PAF, 벨 412, HH-32AAF, KUH-1A/KUH-1MA/MUH-1M
수송헬기 CH-47(D/NE/{F})A/HH-47DAF
공격헬기 AH-1(JA/R/S)A, AH-64EA, {상륙공격헬기M}
대잠헬기
N
SA 319BR, 슈퍼 링스 Mk.99(A/U), AW159, {MH-60R}
경찰헬기
P
500MDR, 벨 206(BR/B3R/L3), 벨 212R, ANSATR, 벨 412SPR, Ka-32C, Mi-172, A109C-MAX, AW-119 MK2, KUH-1(P/CG), S-92, AS565, AW139
전투기 프롭 F-51DR
1세대 F-86D/FR
2세대 F-5A/BR
3세대 F-4(D/E)R, F-5(E/F)R/KF-5(E/F)
4세대/4.5세대 F-16(C/D)/KF-16(C/D/U(V)), F-15K, FA-50, {KF-21}
5세대 F-35A
공격기 A-37BR, AT-33R
수송기 C-123KR, C-54ER, C-47R, C-46R, C-212P, C-130(HR/H-30/J-30/MC-130K), CN-235(-100M/-220M)AF/P, {C-390}
드론 SUAV 티로터A, RQ-103KA
UAV 솔개, KUS-7(RQ-7)N/R, RQ-101A, 서쳐 IIA, 헤론A, RQ-102K 참매A, {CUAV-II}A, {MQ/RQ-105K MUAV}, RQ-4B, VELOS V2P, 루펠 EP, S-100N, {S-300}N, NEPTUNE V270A/M, {WB 워메이트}
UCAV 하피, {KUS-X}, {UCCR}
지원기 조기경보기 E-737
해상초계기 S-2EN/R, KN-1 해연호/해취호N/R, SX-1 서해호N/R, SX-2, SX-3 제해호(N/P)R, P-3(C/CK)N, CL-604P, P-8N
전선통제기
연락기
U-9(C/F)R, O-2AR, O-1(A/E/G)R, L-20(U-6)(A/N)R, L-5R, L-4R, SX-5 통해호R, KA-1 웅비, OV-10
정찰기 RF-86FR, RF-4CR, RF-5AR, EC-47QR, RF-16C/D, RC-800(B/G), 팰콘 2000S, RA-50
공중급유기 KC-330
전자전기 {한국형 SOJ 전자전기}
훈련기 프롭 창공-91, Ki-9교통부/R, T-103R, T-41DR, T-28AR, T-6R, TF-51DR, 부활호R, 새매호R, KT-1 웅비, KT-100, CARV-IIIN
제트 T-33AR, T-37CR, T-59R, T-38L/R, T-50/TA-50
가상적기 J-7R, MiG-19R, Il-28/H-5R, L-2, MQM-107, MiG-29
특수목적기 고정익기L-26R, VC-54R, VC-118R, HS-748, VCN-235, 보잉 737-3Z8/{737 MAX 8L}, 보잉 747-4B5L/R/747-8B5L
회전익기H-13R, UH-19DR, UH-1(B/N/H)R, 벨 212R, 벨 412SPR, AS332L2, VH-60P, VH-92
※ 윗첨자R/(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경 운용(육A/해N/공AF/해병M/경찰, 해경P), 별개 표시 없을 시 공군
※둘러보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현대 일본 자위대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colbgcolor=#b76e79,#914852> 일본 자위대 (1954~현재)
日本 自衛隊
회전익기 <colbgcolor=#b76e79,#914852> 경헬기 TH-135, TH-480B, BK 117, OH-6(D/J)육/R, TH-55J육/R, H-13육/해/R
다목적 헬기 EC225, S-61A해/R, OH-1, UH-60JA육/항, UH-1(BR/HR/J)/UH-2, H-19/S-55A/H-19C육/해/항/R
수송헬기 MV-22, CH-47(J/JA)육/항, KV-107육/해/항/R, H-21B/V-44A항/육/R
공격헬기 AH-1S, AH-64DJ
대잠헬기 MCH-101, SH-60(J/K), MH-53E해/R, HSS-2(A/B)해/R
전투기 1세대 F-86(D/F)R
2세대 F-104(J/DJ)R
3세대 F-1R, F-4EJ/EJ 改R
4세대 / 4.5세대 F-15(J/DJ, J 改/DJ 改), F-2(A/B)
5세대 F-35A/{B}
6세대 {GCAP}
수송기 C-130(H/R), C-1A, C-2, YS-11, C-46DR
수상기/비행정 US-2, US-1A해/R, HU-16해/R
무인기 UAV 보잉 스캔이글, {RQ-4}
지원기 조기경보기 E-767, E-2C/{D}
해상초계기 P-1, P-3C, P-2J해/R, S2F-1해/R
전선통제기 / 연락기 U-125A, U-4, U-36A, LR-2, LC-90R, LR-1육/R, LM-1육/R, 가와사키 KAL-2R
정찰기 RF-86FR, RF-4(E/EJ)R, EP-2JR, EP-3
공중급유기 KC-130R, KC-767J, {KC-46A}
전자전기 EC-1, YS-11(EA/EB)R, {EC-2}
훈련기 프롭 후지 T-7, 후지 T-5, 후지 T-3R, KM-2육/해/항/R, 비치크래프트 B65R, T-34A(LM-1)R, T-6(D/F/G)R
제트 T-33AR, 뱀파이어 T.55X/R, 후지 T-1(A/B)R, T-2R, T-4, T-400
특수목적기 보잉 747-400R, 보잉 777-300ER, U-4, EC 225LP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 자위대: 해당 자위대 운용, 별도 표기 없을 시 항공자위대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일본 국기.svg 자위대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현대 싱가포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싱가포르군 (1965~현재)
Singapore Armed Forces | Angkatan Bersenjata Singapura
<colbgcolor=#EE2536> 회전익기 <colbgcolor=#EE2536> '''[[무장헬기|
경헬기
]]'''
AS350 B 에큐워이R | SA.316B 알루에트 IIIR
'''
다목적 헬기
'''
H225M 카라칼 | AS332 M1 슈퍼 퓨마 | 벨 212R | UH-1(B/H) 이로쿼이/휴이R | AB 205AR
수송헬기 CH-47(CR/SD/F) 치누크
공격헬기 AH-64SG 아파치
대잠헬기 S-70B 시호크
'''[[전투기|
전투기
]]'''
'''[[2세대 전투기|
2세대
]]'''
헌터 (FGA.74 · FR.74A/B)R
'''[[3세대 전투기|
3세대
]]'''
F-5(E/F) → F-5S 타이거 II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F-16(C/D/D+) 블록 52 파이팅 팰콘 | F-15SG 스트라이크 이글 | F-16(A/B) 블록 15 OCUR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B) 라이트닝 II}
공격기 A-4(S/S-1) → A-4SU 슈퍼 스카이호크R | 스트라이크마스터 Mk.84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5E 타이거아이R
'''[[수송기|
수송기
]]'''
경량 포커 50 UTA | SC.7-3M-400 스카이밴R
전술 C-130H 허큘리스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G550 CAEW | E-2C 호크아이R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KC-30A | KC-135R 스트라토탱커R | KC-130(B/H)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포커 50 MPA "인포서"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ADS 오비터 4 | 타드리안 마스티프R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헤르메스 450 | IAI 서쳐R | IAI 스카우트R
클래스 3 - MALE급
헤르메스 900 | 헤론-1
'''
훈련기
'''
프롭 PC-21 | 세스나 172R | SF.260MSR
제트 M-346A 마스터 | TA-4(S/S-1) → TA-4SUR | 제트 프로보스트 T.52R | 헌터 T.75(A)R | T-33AR
헬기 EC120B 콜리브리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현대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공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사우디아라비아 왕립 공군
القوات الجوية الملكية السعودية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colbgcolor=#fefefe,#393b42>AS332, UH-60L
공격헬기 AH-64A/D/E
수송헬기 CH-47F
대잠헬기 AS565, AS332 슈퍼 퓨마 B1/M1/F1S1/F1S2, MH-60R
전투기 4세대 / 4.5세대 파나비아 토네이도 ADVR , F-15C/D/S/SR/SA, 유로파이터 타이푼
공격기 파나비아 토네이도 IDS
지원기 조기경보통제기 E-3A, 사브 2000 AEW&C
공중급유기 KE-3, KC-130H/J, KC-30A
수송기 C-130H/J
무인기 UCAV 윙룽-1, 윙룽-2, {바이락타르 아큰즈}
훈련기 PC-21, BAE 호크 65/65A/165/165A, MFI-395 슈퍼 무샤크
※ 윗첨자R: 퇴역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현대 카타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5px -0px -11px;"
<colbgcolor=#8d1b3d> 카타르군(1971~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قطرية
회전익기 <colbgcolor=#8d1b3d> 다목적 헬기 AW139
수송헬기 코만도 Mk.2C, NH90 TTH
공격헬기 AH-64E
대잠헬기 코만도 Mk.3, NH90 NFH
전투기 2세대 호커 헌터R
3세대 미라주 F1R
4세대 / 4.5세대 미라주 2000-5DAR, 라팔, F-15QA 아바빌, 유로파이터 타이푼
공격기 알파 제트 E
수송기 C-130J-30, C-17
공중급유기 {KC-30A}
무인기 UCAV 바이락타르 TB2
훈련기 프롭 PC-21, PC-24, MFI-395 슈퍼 무샤크
제트 호크 167, M-346
※ 윗첨자R: 퇴역 기종
취소선: 개발 또는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현대 이스라엘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px -11px"
<colbgcolor=#001E50> 이스라엘 공군 (1948~현재)
זְרוֹעַ הָאֲוִיר וְהֶחָלָל‎
회전익기 <colbgcolor=#001E50> 경헬기 <colbgcolor=#fefefe,#191919>SA 313B 알루에트 IIR, MD500 TOWR
다목적 헬기 UH-1DR, AS565
수송헬기 CH-53(D/{K}), UH-60A
공격헬기 AH-1(G/Q/F), AH-64(A/D)
전투기 프롭 F-51(D, J26)R, 스핏파이어 Mk IXcR, S-199R, 브리스톨 보파이터R
1세대 미티어(NF.13, F.8)R, M.D.450B 우라강R, 미스테르 IIR, 미스테르 IVAR, F-84FL/R
2세대 SMB2R
3세대 F-4ER/F-4 2000, 미라주 III(BJ/CJ)R, 미라주 V, 내셔, 크피르(C2R/C7R/NG)
4세대 / 4.5세대 라비, 나메르, F-16(A/BR, C/D/I), F-15(A/B, C/D, I), {F-15IA}
5세대 F-35I
공격기 A-4(E/F/M/N)R
폭격기 B-17GR, S.O.4050 보투르(IIA, IIB, IIN)R
수송기 아라바R, C-130J
지원기 조기경보기 G550 CAEW
정찰기 DH.98(FB.IV/NF.30/T.3/PR.16/TR.33)R, RF-4E
공중급유기 KC-707, KC-130H, {KC-46}
무인기 UAV 헤론, 헤르메스 450, 헤르메스 900, 헤르메스 1500
UCAV 하피, 에이탄
훈련기 프롭 T-6R, G 120A, T-6A
제트 M-346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대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각군: 해당 군 운용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의 제트전투기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normal"
<colbgcolor=#002664,#1c315c> 1940년대 P-59 에어라코멧 | FH 팬텀 | FJ-1 퓨리 | F2H 밴시 | F9F 팬서 | F-86 세이버 | F-84 썬더제트 | F-80 슈팅스타 | F6U 파이렛
1950년대 F-89 스콜피온 | F-94 스타파이어 | F-9(F9F) 쿠거 | F-10(F3D) 스카이나이트 | F-100 슈퍼 세이버 | FJ-2/3(F-1) 퓨리 | F7U 커틀러스 | F-1E(FJ-4) 퓨리 | F-7(F2Y) 씨다트 | F-11(F11F) 타이거 | F-3(F3H) 데몬 | F-102 델타 대거 | F-6(F4D) 스카이레이 | F-8(F8U) 크루세이더 | F-101부두 | F-104 스타파이터 | F-105 썬더 치프 | F-106 델타 다트
1960년대 F-4(F4H/F-110) 팬텀 II/스펙터 | F-5 프리덤 파이터 / 타이거 II | F5D 스카이랜서 | F-111 아드바크
1970년대 F-14 톰캣 / 슈퍼톰캣 | F-15 이글 / 스트라이크 이글 | F-16 파이팅 팰콘
1980년대 F-20 타이거 샤크 | F/A-18 호넷 | F-117 나이트호크
1990년대 F/A-18E/F 슈퍼 호넷 | F-22 랩터 | F-35 라이트닝 II
2010년대 F-15SE 사일런트 이글 | F-16V 바이퍼
2020년대 F-15EX 이글 II | F-35 라이트닝 II 블록 4
2030년대 PCA | F/A-XX
}}}}}}}}}


파일:맥도넬 더글라스 로고.svg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315288,#FFF {{{#!folding 맥도넬 더글라스 항공기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e5e5e5
민항기
<colbgcolor=#eee8aa,#544e10> 쌍발기 DC-9MD-80MD-90MD-95(B717)
3발기 DC-10MD-11
4발기 DC-8MD-12
군용기
전투기 FH 팬텀F2H 밴시F3H 데몬F3D 스카이나이트F-6(F4D)F5D 스카이랜서F-4 팬텀 II
F-101F-15F/A-18F/A-18E/F
공격기 BTD 디스트로이어A-1A-3A-4AV-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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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발기 707 747(-100 · -200 · SP · -300 · -400 · -8 · 특수목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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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 사진은 미 공군의 제336전투비행대 소속 F-15E 스트라이크 이글.[2] 맥도넬 더글라스가 제작했지만 DC-10 크리 등의 문제로 1차 FX사업 도중 보잉 사에 합병됐다.[3] 대한민국, 일본,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카타르[4] 작전목적과 무장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CFT와 외부 연료 탱크 등을 장착하면 편도 5,500km 가량 도달 가능.[5] F-15A/B, F-15C/D, F-15E 초기형.[6] F-15K 1차 도입분(삼성테크윈에서 면허생산한 F110-STW-129), F-15SG, F-15EX.[7] F-15E 후기형, F-15K 2차 도입분.[8] 미국 공군은 레이시온(Raytheon)사 AN/APG-63 계열 및 AN/APG-70, AN/APG-82으로 교체 중이다.[9] MSIP사업으로 PSP(Programmable Signal Processor)를 장착하여 성능을 향상시키고 DEEC(디지털 엔진 제어장치)를 장착하는 등의 개량을 적용했다. 이후 MSIP II사업으로 암람 운용능력을 부여했고, 이것을 AESA로 개량한 것이 AN/APG-63(V)3 AESA레이더이며, 지상공격능력을 강화시킨 것이 AN/APG-70이다.[10] 미국 공군은 AN/APG-82(v1) AESA 레이더로 교체했다. 대한민국 공군의 F-15K는 AN/APG-63(V)1를 탑재하고 있으며 개량사업을 통하여 AESA레이더로 교체하게 된다. 싱가포르 공군의 F-15SG는 AN/APG-63(V)3 AESA 레이더를 탑재했다.[11] Electronic Warfare Warning Set[12] Internal Countermeasures System[13] 주익 내측 파일런에 총 4곳(레일형 발사대), 동체 하부 외곽에 매립형으로 총 4곳(이젝터형 발사대), 혹은 컨퍼멀 탱크(CFT) 장착시 컨퍼멀 탱크 하부에 총 4곳(동체 하부 사용 못함).[14] 주익 내측 파일런에 총 2곳 (2천 파운드급 이상 탑재가능), 동체 중앙 파일런에 총 1곳 (2천 파운드급 이상 탑재가능)[15] 주익 내측 파일런에 총 2곳 (2천 파운드급 이상 탑재가능), 동체 중앙 파일런에 총 1곳 (2천 파운드급 이상 탑재가능), 컨퍼멀 탱크 장착시 컨퍼멀 탱크 하부에 총 6곳(각각 2천 파운급 이상 탑재가능), 컨퍼멀 탱크 장착시 컨퍼멀 탱크 측면에 총 6곳(각각 1천 파운드급 이하 탑재가능).[16] 주익과 동체중앙 파일런은 3발들이 랙(TER), 혹은 6발들이 랙(MER)을 이용하여 더 많은 폭탄을 탑재할 수 있다. 특히 GBU-39, GBU-53 SDB 유도폭탄은 작고 가벼워서 파일런 1개에 4발짜리 랙까지 달 수 있는데, F-15에는 이것을 7개 달 수 있으므로 SDB를 최대 28발까지 달 수 있다. 그렇게 달아도 3톤 남짓한 수준이라서 주익 하드포인트에 공대공 무장을 해도 문제가 없다.[17] 추가장착소: 날개 외측 파일런 2개소로 원래 ECM 장비를 탑재하려고 마련해둔 곳이나 현재는 ECM 장비가 내부 탑재형이 되면서 장착 가능 포인트만 남아있고 실제로는 사용하고 있지 않다. 최대 1천 파운드까지 버틸 수 있는 곳이라 AGM-88을 탑재하는 것도 고려되었으나 취소되었고, 해외 구매국에 추가 공대공 무장 탑재소 등으로 제안하고 있으나 오랫동안 채택되지 않았다가 사우디아라비아가 F-15SA에서 추가했고 F-15EX 및 EX급 개량사업에도 포함되었다.[18] 이론상 F-15 초기형 및 F-15C/D 기준으로 총 탑재 가능 중량은 16,000lb(약 7,300kg), F-15E 기준으로 총 탑재 가능 중량은 29,150lb(약 13,000kg)으로 AIM-120 암람 공대공미사일과 M61A2 기관포 등의 각종 무장을 포함한다.[19] F-15K는 501발을 탑재한다.[20] AN/AXQ-14 데이터 링크 포드가 필요하다.[21] K와 SA, QA, EX에서 운용 가능.[22] 우수한 상승능력을 살려 냉전시대 당시 제작된 인공위성 격추용 미사일이다. 하지만 자국의 퇴역 인공위성을 실험삼아 격추시킨 것 이외에는 사용된 적은 거의 없다. 냉전시대가 워낙 팽팽한 긴장 속에 있던 시대라 인공위성 요격이 자칫 제3차 세계 대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 들어서는 인공위성 발사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고려되고 있다. 라팔도 유사한 계획이 있다.[23] 미 공군은 하이로우 믹스 개념을 사용하므로 F-15를 고성능(High-end) 기체로 사용하며, F-16을 염가형(Low-end) 기체로 사용한다. 다만 이는 기준이 이렇다는거고, 실제로는 제공임무(F-15)-전술공격임무(F-16) 형태로 나누어 운용하고 있다. 단, F-111의 임무를 이어받은 제공-전술 공격이 모두 가능한 F-15E형은 예외.[24] 나중에 일본으로 망명한 MiG-25를 뜯어보니 속도는 엄청나게 빠르지만, 그것 외에는 수준 이하인 요격기였다. 애당초 미국의 초음속 폭격기 XB-70을 잡으려고 개발하던 것이 이 MiG-25. 하지만 미국은 대형사고를 겪은 뒤에 XB-70 계획을 취소시켜버렸다. 그래도 워낙 땅이 넒으니만큼 초음속 폭격기나 정찰기들을 잡을 고속 요격기는 필요했으며, 이후 이 역할은 MiG-31이 이어받게 된다.[25] 비슷한 시기 설계된 해군의 함재기 F-14가 막대한 유지비용 때문에 2006년에 퇴역하였다.[26] 특히 HUD와 HOTAS(Hands On Throttle And Stick. 무장변경, 레이더 모드 변경 등 공중전시 필요한 각종 조작버튼들을 쓰로틀 레버와 조종스틱에 배치해놓아서 긴박한 공중전시 쓰로틀과 스틱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바로 조작할 수 있게끔 해주는 설계)는 당시로서는 혁신적이었고 이 두 기능으로 인해 F-15의 전설이 시작된 결정적인 신의 한 수로 간주되었다. 공중전의 편의성을 염두에 둔 설계였기 때문이다.[27] 물론 F-22가 등장한 뒤에도 훌륭한 제공전투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비스텔스 전투기 중에서는 세계 최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28] 미일합동훈련에 참가한 항공자위대 파일럿들의 말에 의하면 BVR 전투에서는 F-14가 승리했지만 근접전, 즉 단거리에서는 F-15가 월등했다고 한다. BVR 전투에서 "공격받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도 못하고 격추 판정을 받았다"는 회고 내용을 볼 때, RWR 락온 경고로 공격 징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레이더 STT 모드 + 스패로우를 이용한 BVR 전투에만 익숙하던 F-15J 파일럿들에게 톰캣이 TWS 모드(표적에 연속파를 조사하지 않으므로 RWR 락온 경보가 울리지 않는다)로 피닉스를 모의 발사하여 일종의 기술적 기습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F-15 Eagle Engaged를 저술한 더그 딜디(Doug Dildy) 대령에 따르면 다년간의 상호 DACT 경험으로 톰캣의 이러한 전술을 잘 알고 있던 미 공군 이글 드라이버들은 AWG-9 레이더의 태생적 약점이던 TWS 모드의 고속 고기동 목표에 대한 취약한 추적능력을 찔러 공격받고 있다는 판단이 들 경우 30도 체크턴을 하면서 빠르게 강하하는 것으로 피닉스 중간유도에 필요한 AWG-9의 추적을 상실시켜 TWS + 피닉스 공격을 파훼했다고 한다.[29] Bombcat에 이르러서야 폭탄투하능력이 생겼다.[30] 사족으로 F-22도 이러한 모토로 설계된 결과 F-15처럼 당대 세계최강의 전투기로 불리게 되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F-22는 끝내 공대지 임무를 맡지 않게 되었다.[31] 오시라크 원자로 공습 작전 수립시에도 F-15의 투입을 고려했다고 한다. 하지만 F-15은 2,000파운드 폭탄 두 발을 파일런에 장착하면 610갤론 보조연료탱크 두 개를 장착할 수 없어서 결국 F-16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32] 지금이야 공중전과 지상공격 임무가 둘 다 가능한 다목적 멀티롤 전폭기가 대세지만 과거에는 기술의 한계 때문에 공대공 교전을 주로 담당하는 전투기와 지상공격을 담당하는 공격기로 역할을 분담했던 것이 일반적이었다.[33] 그리고 둘 다 나중에는 E형의 파생형을 추가로 도입하게 된다.[34] 단, 해군측도 억울한 면이 있는데 F-111은 폭장량이 좋은대신 항공모함에서 운영하기에는 너무 크고 무거웠다. 이는 결국 F-14의 개발로 이어지며 맥나마라의 중재는 오판이 되었다.[35] F-111은 레이저 유도폭탄을 이용, 이라크의 지상병력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A-10과 함께 최고의 전차킬러로 활약하기도 했다. A-10은 매버릭으로, F-111은 레이저 유도폭탄으로.[36] X-24같이 동체만 있는 형상으로도 적당히 설계만 되면 비행기는 잘 날아다닌다. 물론 F-15의 끝내주는 추력도 양력 유지에 도움이 된 것은 덤.[37] 일설에선 조종사가 날개 한쪽이 완파되었음을 몰랐었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F-15는 후방을 보는 것이 가능한데다가 본인이 몰랐다고 해도 후방석의 교관이 비행기의 상태를 알려줬을 것이다.[38] 공동 격추는 0.5기로 계산한다.[39] 지대공 격추는 걸프전 때 2번 당한 기록이 있다. F-15의 손실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링크 참조.[40] 단순 공대공 미사일 오사로만 놓고보면 1990년 알래스카 상공에서 벌어진 미공군 F-15C의 피격사고도 있다. 이쪽은 비상착륙후 수리됨.[41] 이는 F-15J가 나온 시점이 오래된 편에 속하는 데다가 카이가 나올 때까지는 큰 개량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후 등장한 F-15, F-16 여러 계열기 혹은 무장이나 개량된 것들과 비교하면 우세점을 보장할 수 없거나 잃어버려서 본격적인 AAM-4탑재와 레이더를 K형과 동급 레이더를 탑재한 카이급 개수를 하는것이다. 이후 기골보강과 AN/APG-82 탑재 개량도 고려하는 듯하다.[42] 심한 경우 '어디 지진 났나...?' 싶을 듯한 수준으로 땅이 약하게 진동하기까지 한다.[43] 이후 해당 사업은 타이푼 90대, 슈퍼 호넷 30대, 그라울러 15대 도입 결정으로 슈퍼호넷의 소폭, 유로파이터 타이푼의 최종 승리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으나, 2021년 장기집권 중이던 앙겔라 메르켈이 물러나고, 친미 성향의 올라프 숄츠가 신임 독일 총리로 당선됨으로써 사업이 재검토, 결국 F-35 35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토네이도를 대체하게 되었다.[44] 일례로 SLAM-ER의 경우 F-15K에 무장으로 동봉되어 있다.[45] 물론 도색까지 즐기는 본격적인 모형인들은 색재현용 데칼이 없는 걸 더 선호하기에 큰 문제는 아니다.[46] 수입처에서 재고를 감수하고 특별히 신청하여 제작된다고 한다.[47] 설명서에는 무장 세트 5번, 7번, 8번을 추천하고 있는데 5번에 들어있는 것은 AIM-9L/M과 AIM-120B, AIM-7M이다. AIM-9X은 무장 세트 8번에, AIM-120C는 8번 외에도 유럽 전투기 무장 세트에 들어있다. 7번은 스마트 폭탄으로 구성되어 있다.[48] 세이무어 존슨 기지 및 레이큰히스 기지 기체. 레이큰히스 소속기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60주년 기념 도장 버전을 재현했다.[49] 02-001호기, 02-029호기, 08-041호기, 08-61호기 재현. 41호기는 레드 플래그참가 상태로 재현되었다.[50] 다행히 3D프린터의 보급이 이뤄져 국내외 애프터마켓 업체들에서 별매 노즐을 적당한 가격에 아주 우수한 퀄리티로 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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