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20 15:08:32

C-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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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파일:98-0001.jpg
VC-32A, 98-0001
파일:21931_1499539390.jpg
C-32A, 09-0017

1. 개요2. 특징3. 제원4. 세부 기종
4.1. VC-324.2. C-32A / C-32B
5. 도입 효과6. 사건 사고7. 관련 문서

1. 개요

Air Force Two

미국 정부 요인 전용기. 주로 미국 부통령이 탑승한다. 그 외에도 미국 대통령 배우자미국 국무장관이 탑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주 가끔 미국 대통령VC-25가 들어갈 수 없는 공항에 방문해야 할 때 이 비행기에 탑승하며 이때는 에어 포스 원 콜사인이 붙는다.[1]

2. 특징

보잉 757-200 기반 VIP 수송기이지만 특이하게도 제식명에 VC가 붙지 않고 C가 붙는다. 아무래도 몇몇 기종이 중고기종을 도입해서 그런 듯.[2] 1998년 처음 도입한 기체들은 새로 발주했던 것 때문인지 VC-32라는 제식이 붙는다.

이외 C-32B는 미국 국무부의 긴급 지원팀(Emergency Support Team) 소속으로, 구호물자 및 난민 수송 등을 위해 쓰인다. 때문에 도색이 다르며, 타 C-32와 차이점이 있다.

3. 제원

탑승인원 최대 45명[3]
길이 155피트 3인치 (47.32m)
날개폭 124피트 8인치 (37.99m)
높이 44피트 6인치 (13.56m)
날개면적 181.25 제곱미터
최대이륙중량 256,000 파운드 (116,100 kg)
최고속력 523노트 (968 km/h)
순항속력
항속거리 11,100 킬로미터
엔진 P&W PW2040 (VC-32)
P&W PW2037 (C-32A)
RR RB211-535E4 (C-32B)
베이스 보잉 757-200
가격

FMS[4]/EFIS[5], CPDLC[6]와 ADS[7]가 장착되어 있다.

4. 세부 기종

대통령 전용기에서 격하된 이후 VC-137은 정부요인 전용기로 쓰이곤 했는데, 거의 30년 넘는 심한 노후화로 인하여 대체사업을 벌이게 된다. 기종으로는 보잉 757이 선정되었다. VC-32라는 제식명을 받고 1998년 5월 29일 처음 도입되어 6월 업무를 개시했다.

2026년 2월부터 논란이 많았던 신도색[8]으로 순차 전환하기 시작했다.#

4.1. VC-32

1998년 4대가 도입되었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테일넘버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인도일자
98-0001 (SAM 80001) 29025/783 1998년 2월 11일 1998년 6월 1일
98-0002 (SAM 80002) 29026/787 1998년 4월 13일 1998년 5월 29일
99-0003 (SAM 90003) 29027/824 1998년 10월 20일 1998년 11월 20일
99-0004 (SAM 90004) 29028/829 1998년 11월 5일 1998년 11월 25일
<nopad> 파일:1045581_1734288861.jpg
9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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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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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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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4

4.2. C-32A / C-32B

이후 지속적으로 중고기체를 사들여 개조작업을 거쳤는데, 총 5대가 개조되었다.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테일넘버 시리얼넘버 제작일자 인도일자
00-9001 25494/611 1994년 4월 8일 2000년 11월 2일
02-4452 25493/523 1993년 1월 29일 2004년 2월 18일
09-0015 25044/369 1991년 5월 13일 2010년 8월
09-0016 28160/721 1996년 7월 10일 2011년 3월
09-0017 26272/594 1994년 2월 17일 2012년 7월 31일
<nopad> 파일:320616_1717340319.jpg
00-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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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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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17

구글 등지에 SAM 90017이나 SAM 24452 등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들은 보통 미국 정부기에 붙는 SAM 편명이 붙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전용기라는 범주에 따지면 C-32A가 더 가까운 편으로, 3개의 구획으로 나뉘어 전방에는 조리실, 통신실 등의 시설과 중간에는 사용자(주로 부통령)을 위한 소파, 엔터테인먼트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후방에는 직원시설과 수행원석이 있는 등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전용기의 틀을 갖추고 있다. 반면 C-32B는 앞에 써져 있듯이 미국 국무부 소속 구호용 수송기로써 C-32A보다 인테리어가 떨어지며, VIP를 위한 공간 대신 42개의 시트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C-32B는 공중급유장비가 설치되어 있으며 보통 제너럴 일렉트릭, P&W제 엔진을 쓰는 다른 정부기와 다르게 롤스로이스 RB211 엔진이 장착되어 있다.

게다가 특이하게도 C-32B는 도색이 없다. 처음부터 VC-32B로 제작 도입된 기체는 없으며, 중고 보잉 757을 개조해 C-32B로 도입된 기체는 00-9001과 02-4452이다.

5. 도입 효과

노후화된 VC-137을 대체하며 C-32가 가져온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연료 비용 절감 : 동일한 연료로 VC-137이 10리를 간다면 C-32는 그 두 배를 간다. 또한 베이스 기종인 보잉 757 특유의 STOL 성능으로 덕에 발군의 이착륙 능력을 자랑하며, 매우 짧은 활주로에서도 문제없이 이착륙이 가능하다.[9]
  • 강화된 안전성 : 구형 기종인 보잉 707보다 보잉 757에 장착된 안전장치가 더 많을 것이라는 건 당연지사. GPWS와 TCAS 등의 안전장치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신형이기에 VC-137보다 그 성능이 더 좋다. 윈드시어 경보장치도 추가되어 있다.
  • 선진적 비행 : 보잉 757은 글래스 칵핏(전자 조종석)이 적용되어 보잉 707보다 비행하기 더 좋다. 게다가 여기엔 GPS와 오토파일럿, FMS/EFIS 등의 비행장비가 더 많이 장착되어 있다.
  • 넓어진 공간 : 객실 폭은 보잉 707이나 보잉 757 같은 3.54m지만, 707-320은 46.61m 길이, 757-200은 47.32m 길이라 객실 공간이 약간 더 넓어졌다.

6. 사건 사고

  • 2025년 10월 15일, 벨기에에서 열린 나토 국방장관 회의 참석 후 귀국하던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태운 C-32A가 앞 유리 파손으로 인해 비상선언 후 영국에 비상착륙했다.#

7. 관련 문서


[1] 에어 포스 원은 특정 기체에만 부여되는 명칭이나 콜사인이 아니라 대통령이 타고 있다면 어떠한 미 공군 기체던지 에어 포스 원으로 부른다.[2] 비슷한 사례로 중고 보잉 707을 도입해 정부요인기로 15년 정도 썼던 C-137의 사례가 있다. VC-137 항목 참조.[3] 승무원 16명 - 조종사 2명, 승무원[4] 비행관리시스템. Flight Managenent System[5] 전자비행계기시스템. Electronic Flight Instrument System[6] 컨트롤러 파일럿 데이터 링크 통신. Controller-Pilot Data Link Communications[7] 자동종속감시장치. Automatic Dependent Surveillance[8] 트럼프 본인이 계획하여 새로운 에어 포스 원에 적용할 예정이었던 그 도색이다.[9] 위에서도 말했지만, 이 때문에 대통령이 중소형 공항을 이용할 경우 이 기체를 에어 포스 원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