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f5f5f5> 운행중 | | 100000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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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운행 | | 160000호대(도입 예정) | |
| | 1X0000호대(도입 예정) | ||
| 연구 단계 | HSEMU-370 · EMU-400 · HTX(하이퍼튜브) | ||
| 연구 종료 | HSR-350X · HEMU-430X | ||
| 콘셉트 | VHST-600X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fff,#1f2023><tablebgcolor=#ffffff,#1f2023> 현대로템 HSEMU-370 Hyundai Rotem High Speed EMU-37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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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정보 | ||||||
| <colcolor=#003da5> 용도 | 고속선 입선용 고속철도차량 | |||||
| 구동방식 | 전기 동력분산식 | |||||
| 편성량수 | 미정 | |||||
| 생산량수 | 미정 | |||||
| 운행노선 | 경부고속철도, 호남고속철도 | |||||
| 도입년도 | 미정 | |||||
| 제조사 | 현대로템 (개발중) | |||||
| 디자인 | 미정 | |||||
| 소유기관 | 미정 | |||||
| 운영기관 | ||||||
| 편성번호 | 미정 | |||||
| 차량배속 | 미정 | |||||
| 차량검수 | 중정비: 미정 | |||||
| 경정비: 미정 | ||||||
| 차량 제원 | ||||||
| {{{#!wiki style="margin: 0 -10px -6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003da5> 전장 | 미정 | ||||
| 전폭 | 미정 | |||||
| 전고 | 미정 | |||||
| 열차장 | 미정 | |||||
| 시트피치 | 일반실 미정 | 특실/우등실 미정 | ||||
| 궤간 | 1,435㎜ | |||||
| 급전방식 | 단상 교류 25,000V 60㎐ | |||||
| 신호장비 | ATC, ATP, ATS | |||||
| 제어방식 | VVVF-IGBT | |||||
| 동력장치 | 미정 | |||||
| 제동방식 | 미정 | |||||
| 편성출력 | 미정 | |||||
| 최고속도 | 영업 | 370㎞/h | ||||
| 설계 | 407㎞/h | |||||
| 기동 가속도 | 미정 | |||||
| 감속도 | 상용 | 미정 | ||||
| 비상 | 미정 | |||||
| MT 비 | 미정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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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대로템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고속철도 차량.
2. 상세
2033년 정도에 상용화를 할 예정으로, 2004년 KTX 개통 당시에 알스톰에서 들여온 KTX-1의 대차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국토교통부에서 발주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현대로템이 참여해서 정부 주도로 R&D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1]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차량 핵심 설계 기술 확보, 차량 개념 설계와 안전성 개선을 주 목표로 사업을 수행 중이다.
먼저 나온 열차인 KTX-청룡을 기반으로, 해석 연구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는 프로세스와 고속차량 운행 성능 특성에 대한 예측을 진행 중에 있고, 4년에 걸쳐서 고속철도 차량 기본 사양, 핵심성능 6종[2]의 형식승인 설계 검토 등의 내용을 최종 성과로 도출할 예정이다.
2023년 12월, 현대로템 TECH 공식 사이트에 HSEMU-370 디자인을 공개했다. 관련 게시물 IDA가 디자인한 CR400BF-C의 선두형상과 약간 비슷하다.
3. 제원 및 열차 정보
영업 최고 속도 370km/h, 설계 최고속도는 407km/h이다. 이미 HEMU-430X 시제차 개발로 현대로템은 관련 기술을 이미 확보했다.[3] HEMU-430X의 상용화 차량이며, 해무와 영업최고속도가 동일하다. 상용화 시에는 한국에서 영업최고속도가 가장 빠른 열차가 될 예정이다.==# 편성 (미정)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예상
해당 기사에 '460톤의 8량 1편성의 전동차로 가정한다 언급되었다. 또한 이 차량은 KTX-1(TGV-K)를 대체할 차량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초도편성이 언제 발주되고 언제 도입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확실한 것은 상용화 된다면 고속철도 차량으로서 1BCDEF 차량번호 형식을 받을 것이다.[4] KTX-청룡이 KTX 600호대와 SRT 700호대로서, 차량번호는 두 가지 경우의 수 중에 부여받을 수 있다.
- 180000호대 (100000호대의 말년에 이 차량이 같이 운행할 경우)
- 100000호대 (실제로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는 구형 차량의 말년에 새로 도입된 신형 차량의 차량번호가 겹쳤던 시절도 있었다.)
연구 계획대로 8량 편성 전동차로 발주한다면, 차량의 MT 배치는 KTX-청룡과 비슷한 구조일 것이다.
| ↑ 상행 (행신, 송도, 수원, 수서 방면) | ||
| 차량번호 | 차종 | 호차 |
| 1X##X1 | 연구중 | 1 |
| 1X##X2 | 2 | |
| 1X##X3 | 3 | |
| 1X##X4 | 4 | |
| 1X##X5 | 5 | |
| 1X##X6 | 6 | |
| 1X##X7 | 7 | |
| 1X##X8 | 8 | |
| ↓ 하행 (동대구, 익산 방면) | ||
4. 개선사항
4.1. 공기저항 감소
기존 KTX-청룡과 비교하여 총 3가지의 개선사항을 통해 공기저항을 15.1% 감소시켰다. 첫째, 선두부 형상을 개선하였다. 기존 KTX-청룡보다 선두부가 앞으로 더 튀어나와 있고, 날카로우면서 매끄러워졌다. 둘째, 대차부에 커버를 적용하고 대차 사이드스커트를 개선하였다. 셋째, 차체의 윗부분에 있는 HVAC(공조설비)를 매립하여 차체의 윗부분이 매끄러워졌다.
4.2. 소음 감소
실내 소음 유입을 줄이기 위해서 압출재 및 스킨리브의 두께를 늘렸다. 견인전동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탄성 마운트를 적용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4.3. 소요시간 단축
| <rowcolor=#FFFFFF> 노선 | 구간 | 기존 통행시간 | 기대 통행시간 | 감소시간 |
| 경부 | 서울 → 부산 | 2:29:47 | 1:53:00 | 36:47 |
| 수서 → 부산 | 2:21:09 | 1:46:30 | 34:39 | |
| 호남 | 용산 → 광주송정 | 1:45:04 | 1:17:08 | 27:56 |
| 수서 → 광주송정 | 1:40:36 | 1:14:13 | 26:23 |
이 열차의 도입 시, 서울-부산 1시간 50분대, 서울-광주 1시간 10분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