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7 16:36:11

해외 직구

1. 개요
1.1. 관련 문서
2. 상세3. 방법4. 장점5. 단점6. 대표적인 직구 물건들7. 직구가 제한/금지되는 물품들8. 굳이 직구할 필요 없는 물건들9. 비용
9.1. 미국 구매9.2. 미국 외9.3. 직배송
10. 환율
10.1. 기축 통화국10.2. 영국10.3. 유럽
11. 관세, 부가가치세12. 팁
12.1. 아마존(미국, 일본, 영국)12.2. 중국(타오바오)12.3.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팁12.4. 직구할 때 알아두면 좋을 사이트
13. 관련 문서

1. 개요

해외직접구매의 줄임말이다. 보통 더 줄여서 두 글자로 '직구'라고 한다. 해외직구 외엔 '직접구매'란 어휘의 활용이 전무하다시피 하기 때문. 무역의 일종이다.

2020년 연초부터 전 세계에 판데믹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 대부분이 국제 항공편을 무기한 차단하고 국경을 폐쇄하면서 해외 직구 시 가장 신뢰성과 접근성이 높았던 운송 수단인 국제특급우편(EMS)도 마비되고 말았다.# 코로나 사태가 최소 1년 이상 길면 4,5년 이상 장기화 될 전망이고 이로 인한 경제 대공황도 현실화되고 있어 2020년 이후로는 일반인의 해외직구는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즉 이 문서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과거에 가능했던 것에 대한 서술임을 주지하기 바란다.

1.1. 관련 문서

2. 상세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외국에서 직접 물건을 주문, 후 국내로 구입하는 구매 방식. 구매대행의 레벨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해외상품 구매 단계이다. 즉, 일반 소비자가 직접 수입하는 셈이다.

직구 국가는 대개 홍콩, 싱가포르, 일본, 대만, 중국, 호주, 태국 등 아태지역 국가들과 미국, 영국, 서유럽 등이 있다. 간혹 남아메리카서남아시아에서 직구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리 때문에 흔하진 않다.[1] 홍콩이나 싱가포르 직구의 좋은 점은 자유 무역항이라 국내의 절반 가격으로 수입 물품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직구도 대량생산, 대량 유통+자주하는 재고 정리행사 덕분에 소매가격+배송비+세금까지 해도 국내 유통가격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전자제품과 레고 같은것.

참고로 홍콩우정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어지간하면 미국 / 홍콩 직구가 제일 좋다. 어차피 품목도 중국/미국과 겹치고 가까워서 비행기 타면 물건이 하루 안에 온다. 중국우정이나 미 우체국의 쌀쌀맞은 직원들과 느려터진 속도와 달리 홍콩우정은 신속하고 직원들도 매우 친절한 좋은 우체국이다. 물론 자동차나 기타 아시아에서 잘 안 파는 레어템은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사와야 한다.

국제화에 따라 지구 반대편에 있는 상품도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해외직구의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초창기에는 미칠 듯이 긴 배송 시간과 각 국가의 관세 등 여러 문제 때문에 인터넷 쇼핑 초창기에 대세가 아니었고, 대개 특정 제품을 자국에서 도저히 구할 수 없을 때나 사용하는 정도였다.

그러나, 2010년 이후부터 인터넷 쇼핑이 활성화되고 국내 은행에서 해외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체크카드를 속속 내놓으면서 구매의 범위가 전 세계로 확장되었고, 국내 제품의 구매비 + 운송비 + 설치비 + AS 기회 비용보다 해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쪽이 가성비가 훨씬 좋은[2]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특히 정식 수입 제품은 국내에 들어오기만 하면 유독 비싸지는 경향[3]이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사람들이 해외 직구를 선호하게 되었다.

설치, AS 등의 사후관리 부담이 덜한 가전제품의 경우 국내 구매와 해외 직구의 가격 차이가 꽤나 큰 편이기 때문에 기나긴 배송 기간과 관세의 압박, AS 불가라는 삼중고에 불구하고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가령 스마트 TV 같은 디스플레이류 제품은 처음부터 LCD 초기 불량이 아닌 이상 고장으로 인한 AS가 매우 적은 상품이고, 이미 대한민국 업체 대부분이 경제적인 이유로 AS를 아웃소싱하거나 AS 기회 비용을 물건 값에 포함하는 등 가전제품의 AS 편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이런 걸 역으로 이용해 내수용은 외국에서 파는 제품과 달리 평소에 잘 사용하지도 않는 옵션들을 쓸데없이 여럿 붙여서 일부러 판매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외국에서 팔고 있는 저렴한 무옵션 기본 라인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직구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옵션 장난질 때문에 국내 가격이 해외 가격보다 무지하게 많이 비싸지는 자동차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원하는 제품의 라인업과 옵션 정보를 알려면 결국 해당 국가의 언어를 구사할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크롬 번역기를 통해 해결할수 있다. 그러나 최근 증가하고 있는 배대지 분실, 도난 문제 그리고 국제운송의 특성상 반품이 비용도 먾이들고 복잡하게 느껴지기에 처음 물건을 사는 직구초보라면 아마존, 뉴에그 외 이베이나 마이너힌 쇼핑몰에서의 구매는 매우 신중해야한다.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일 경우 크게 상관없지만, 대개 국내 물가가 영 좋지 못한 시기이거나 해당 제품군의 가격이 일괄 인상될 때 국내 제품을 해외에서 사는 비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여기에 해당하는 제품들이 대개 가전제품이나 영유아 관련 제품 등 유행과 스펙에 상당히 민감한 것들이 많아서 그런 듯.

애국심 마케팅과 같은 부류의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비난하는 대표적인 구매방식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경제 문제는 당장의 개인의 생존과 직결한 문제인데, 이념적인 기준을 우선시하라는 것은 개인의 생존 문제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은, 극단적으로 말해서 '나라를 위해 죽어라'라는 정도의 논리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국민의 생존권을 등한시하라는 주장 자체가 궁극적으로는 매국적인 주장이다. 정 국산품의 구매를 권장하고 싶으면 국산품이 수입품보다 경제적인 면에서 경쟁력이 뒤떨어지지 말도록 관리감독을 하는 것이 더 낫다.[4] 이렇게 하면 국내 소비자는 물론 나아가 해외 소비자들도 자국 물건의 경쟁력에 주목하여 역 해외 직구를 하게 될테니까. 때문에 해외 직구를 애용하는 사람들은 '잘 못하는 외국어까지 해가며 국내 기업 물건 사주는 우리야말로 진정한 애국자 아니냐'라며 비꼬고 있다.

2014년 3월, FTA 등으로 인해 해외 직구가 늘면서 국내 기업에 타격을 준다는 이유로 정부에서 해외 직구에 대한 대책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 정부 입장에서는 저런 대책은 금시초문이라고. 이후 4월에 정부에서 해외 직접구매 편의 제고 방안을 내놓았는데, 일단 내용은 면세 물품을 확대하는 것이다. 추진 중인 내용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것은 목록 통관을 Positive제에서 Negative제로 바꾸는 것이다. 의류, 신발, 서적 등 일부 지정 품목만 빠른 통관 + 200달러까지 면세이던 것이 특정 품목을 제외한 전 제품으로 확대되는 것. 물론 막을 건 확실히 막으니 헛된 기대는 하지 말자 그리고 원래 예정이었던 7월에서 앞당겨진 2014년 6월 16일에 해외 직구 목록 통관 편의을 개선한 고시가 시행되었다. 목록통관 200달러 개정 덕에 통관과정이 빨라졌고, 세관 업무 부담 및 물량 적체도 해소된 좋은 변화점.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만큼 해외 사이트에서 각종 진상을 부리는 사람도 늘어난 바람에 결국은 해외 사이트에서 한국인의 접근을 차단하거나 한국인에게만 혜택을 제한하는 고육지책을 쓰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한국인이 국제적인 블랙 컨슈머로 등극했다는 이야기. 대표적으로 배송 추적이 안 되는 일반 소포로 주문한 후 물건이 오지 않았다면서 클레임을 걸고 하나 더 받는 수법이 있다. 결국 몇몇 셀러는 한국으로의 배송을 운송료가 몇 배나 더 드는 국제특급우편이나 UPS, 페덱스로 제한했다. 심지어 신혼여행으로 예약하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애들을 두세 명씩 주렁주렁 달고 간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 이러한 행태를 비판하면 '블랙 컨슈머가 아니고 스마트 컨슈머일 뿐이다', '열폭하지 마라', '남이사' 등등의 개소리만 들을 수 있을 뿐. 결국은 제 버릇 개 못 주고 호갱되기 싫어서 만든 돌파구를 스스로 막아버리는 꼴이며 나라 망신이 따로 없다. 기사 1 기사 2

수많은 클레임과 진상짓때문에 배송대행지 주소를 차단하고 주문을 취소시키는 쇼핑몰들이 늘어났다. 베스트바이는 결국 한국 배대지로의 주문을 아예 차단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각종 제조사 공홈 쇼핑몰들은 거의 막혀있다. 델은 도중에 리턴시키기까지 한다. 이베이는 적극적으로 배대지 주소가 등록된 계정을 차단하고 있다.

2015년 3월 1일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제도가 전면 시행된다. 기존에는 관세를 매기기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했지만 3월부터는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수집하는 것. 해외 직구를 하다 보면 목록 통관을 할 수 없는 물품의 경우 셀러가 PIN을 보내 달라고 한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번호를 보내 줬지만 지금은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보내면 된다. 모바일 인증이나 아이핀으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11번가에서 이 번호를 곧바로 요구하며 이하넥스같은 배대지(배송대행지) 사이트에서도 배송비 결제 시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입력해야 한다.

2016년 2월에 환율이 급등하여 당분간은 해외 직구가 주춤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환율이 진정되면서 해외 직구 붐은 여전히 진행 중. 환차를 고려해도 싸기 때문에...

해외 직구한 물건이 세관에 도착하여 심사를 받는 과정을 '통관'이라고 한다. 모든 수입품은 신고 후 세관의 검사를 의무적으로 거쳐야 하며, 목록 통관은 절차를 간소화해 서류상으로만 통관하는 걸 말한다. 물론 엑스레이 검사는 모두 하며 가끔 박스 개봉 검사도 한다. 보통 배송대행지를 이용한 200달러 이하 직구물품은 대부분 목록 통관으로 진행하니 참고. 만일 금지 물품(짝퉁 등)을 직구한 경우 세관에서 걸리며 폐기 및 압수 대상이다. 폐기 시 상품 하나당 5,500원의 수수료가 든다.

2018년 7월부터 목록통관 실명확인제가 시행되면서 모든 해외 직구에 개인통관고유부호 제출이 의무화되었다.


3. 방법

번역기와 개인통관 고유부호, 해외 결제 가능한 VISA/MASTER로고가 박힌 체크/신용카드만 발급받아 준비하면 되며[5], 회원가입한다. 한국까지 국제직배송을 지원하지 않는 쇼핑몰이라면 해당국가 현지 배송대행지에도 회원가입하고, 아마존 외의 쇼핑몰은 페이팔도 가입해두고 카드를 등록해둔다. [6] 가장 많이 쓰는 미국기준으로 서술한다.

유명한 쇼핑몰로는 아마존, 이베이, 뉴에그 등이 있다.

알아둘 점 : 한국 영문 주소는 네이버나 영문주소 변환기를 쓰면 되고, $200이하 목록통관으로 주문하면 관부가세 면세이다. 비타민 및 건강식품 일부 제품들은 일반통관 대상이라 $150가 넘으면 면세한도이다. 가급적 해당금액 아래로 맞춰서 사는걸 추천한다.
1. 번역기(크롬, 웨일 브라우저 등)를 켜고, 회원가입을 한다. 해외쇼핑몰들은 대체로 이메일 인증정도만 거치면 가입이 간단하다.
2. 사려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거나 구매하기를 누른다.
3. 카드정보를 입력한다. 혹은 페이팔을 선택하고 결제카드를 고른다.
4. 배송 대행지의 주소를 입력한다. [7]
5. 배송비 및 [8] 주소를 확인한뒤 주문.
6. 배송대행지에 신청서를 작성한다. Order Number, 물건 이름, 단가(가격), 수량, 쇼핑몰 링크를 복붙해서 입력해주고, 수령주소는 한국 주소와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입력한다. 임시저장
7. 현지 쇼핑몰에서 배송이 시작되면 Tracking Number를 알려준다. 이것을 임시저장중인 배송대행 신청서에 트래킹 넘버를 입력하면 된다. 안내 메일이 오니 확인할것.
8. 배대지에 도착하면 입고될때 문자나 메일이 온다.검수, 포장을 거쳐 물건이 맞게 왔는지, 무게가 얼마인지, 배송비가 얼마 나왔는지 알려준다. 달러로 결제하면 한국으로 출고된다. 이때 국제운송장인 H/BL이 나온다.
9. 기다리다가 받으면 된다. $200이상이면 관세를 모바일지로 혹은 관세사무소 안내에 따라 납부하면 통관이 완료된다

간혹 개인통관고유부호 누락이나 오류, 관세납부 지연[9]/가격 기재 오류로 정정/소명요청, 개봉검사 대상으로 걸려서 세관에서 며칠 지연되는 경우가 있다. 금지물품이나 수량제한 상품을 여러개 들여올경우 폐기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짝퉁과 식품류, 전자제품류.

얼핏 준비물도 많고 번거로워 보이지만, 한번만 등록해놓으면 그다음에는 한국 쇼핑몰에서 물건사는거랑 똑같다. 시간에 좀 걸릴 뿐. 작은 물건이나 특정 제품들은 고정가 배송이라고 해서 고정배송비($5~)만 결제하면 국내까지 배달해주기도 한다. 배송대행지별로 요금과 서비스가 다 다르므로, 직구인포나 뽐뿌 등 커뮤니티에서 배대지에 정보를 얻어보는것도 좋다. 배송대행지 문서도 참고. 미국 기준으로 유명한 4개업체만 꼽자면
  • 몰테일 : 크고 유명하고 오래되어 많이들 이용하지만, 그만큼 비싸다.[10]또한 비싼만큼 파손우려 있는 물건들은 뽁뽁이로 꼼꼼히 포장해서 보내준다. 물량이 많다보니 소규모 배대지들에 비하면 입출고,배송이 느린편.
  • 오마이집 : 유명한곳 중에는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하고, 고정가와 무검수 무료반품[11]이 유용하다. 그러나 고객센터 응대가 짠 편이며 사고사례도 많다. 역시 물량이 많다보니 통관도 1~2일 더 걸린다. 참고로 국내택배는 대한통운이 담당한다.
  • 투패스츠 : 깡통배송이 저렴하고, 사진검수 서비스도 있어서 많이 쓴다. 놀라운 고정가 가격을 자랑한다. 고객센터 응대와 사진 검수등 서비스는 빠릿한 편. 출고이후 지연, 부분선적에 당첨되는 경우가 많다.블프~연말에는 투슬로우로 유명하다.
  • 이하넥스 : 한진에서 운영한다. 서비스는 딱히 단점없이 괜찮지만 가격은 비싼편인데, 더빠른서비스 할인폭이 줄어든 이후에는 과거에 비해 메리트는 많이 줄었다. 이벤트도 짜다. 메리트를 찾아보자면 이베이츠 캐시백 적립, 각종 카드 혜택, 이벤트, 배송비를 한화로 결제가 가능하다는것 정도?과거에 DE센터 더빠른(무검수,보상불가)만 가능하게 만들어놔서 욕을 좀 먹었다.

아이포터, 뉴욕걸즈도 유명한 편이나, 사실 오집이나 투패외에 유명배대지들은 대부분 가격이 비싸다. 그냥 배대지 등급이 높아서 요금할인을 많이 받거나, 한번 등록해둔거 바꾸기 귀찮은 사람들이 쓰고 2010년 후반부터는 중소규모지만 저렴하고 일처리 꼼꼼하고 입출고 빠른 배대지로 많이들 갈아탔다.(직구직구,직구닷컴(오레곤) 등) 어차피 비싸다고 더 빠른것도 딱히 아니기 때문. 어느 배대지나 배송 서비스 퀄리티는 비슷하다. 유명하고 많이 쓰는곳일수록 물량이 많아져서 분실,누락,지연,도난 확률도 같이 높아진다.[12]

쇼핑몰에서 배송대행지로 보내진 물건들 클레임이 너무 많이 들어온 탓에, 배대지 주소를 칼같이 막고 주문을 취소하는 곳들이 있다. 미국 현지사람, 현지 카드로만 결제가능하게 만들어 둔것. 통곡의 벽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베스트바이와 월마트가 있는데, 베바는 구글쇼핑 앱을 통해 구매하는게 그나마 뚫는 난이도가 낮다.

4. 장점

엄청나게 싼데 거기에 세일까지 한다. 사실상 해외직구의 가장 보편적인 이유다. 처음 구매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물건들의 대부분이 국내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사서 사기가 아닌가 생각이 들게 하는 수준이다. 애초에 싸게 사려고 발품을 해외까지 팔은 결과가 이것이니까... 이러저러한 이유로 같은 제품임에도 국가 별로 가격 차이가 나거나 혹은 비슷한 수준의 제품인데 제조사의 이름값 등의 차이로 가격 차가 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고, 그런고로 경우에 따라선 분명 같은 제품 혹은 비슷한 제품인데 해외의 물건이 더 저렴한 경우도 있기 마련이기 때문에 해외직구에 손이 가게 되는 것이다. 여러가지 예시가 있는데, 이를테면 만년필의 경우 한국에서 8만 2천 원인데 해외에서 2만 8천 원(!)이라든가, 한국 기준 120만 원짜리 에어소프트건이 해외에서 20만 원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11월쯤 블랙프라이데이 때는 해외가격의 2/3정도가 된다. 할인하면서 2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세금 면제가 덤. 램은 국내 가격이면 2개를 살수있고, 블랙박스도 해외직구를 하면 국내 구매가와 같은 가격이면 하이스펙에 대용량 메모리카드까지 같이 살수 있다. 아예 전방 후방 두개를 살수있을 정도

또한 국내에서는 못 구하는 물건이 있을 경우에도 해외직구에 손이 가게 된다. 이 경우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물건을 구할 경로가 그것밖에 없으니 행하는 것으로 이 경우 가격은 보통 장난이 아니지만 애초에 물건 그 자체만 원하여 행한 구매이니 구매자 입장에선 딱히 손해로 느끼진 않는다. 애초에 직구를 해야 했다는 것은 어차피 국내에선 돈 줘도 못 구한다는 말이니… 2010년대의 해외직구 유행 이전의 해외직구의 대부분은 이쪽이었다. 분유, 의류, 신발, 한정판 등등이 이랬다. 2010년 이후 해외직구는 본격적으로 물건을 저렴하게 구할수 있는 방법으로 소개되어,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물건너에서 구매한다는 불안심리, 심리적 저항도 아마존같은 곳들이 쿨한 고객서비스를 자랑하는 탓에 줄었다. 그래서 국내 유통업체 및 쇼핑몰들이 배아파하는 중. 결국 소셜커머스와 온라인 쇼핑몰도 직구열풍에 끼어들어 일종의 구매대행 방식으로 직구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지만, 느리고 비싼게 함정. 모르는 사람이나 사지 사실 직구하는 방법만 안다면 가격메리트가 없어서 사기 꺼려지는게 사실이다. 재고가 업데이트 되지않아 수시로 취소되는것도 함정이다. 단, 국내카드실적을 쌓을수도 있고 할인행사 및 쿠폰/카드행사를 병행할경우 괜찮은 가격대에 구할수 있긴 하다.

Routledge 같은 해외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책을 주문할 경우 상품이 정상적으로 도달하기 전까지는 신용카드 과금을 하지 않는곳도 있다. 아마존닷컴또한 물건 배송출발시 결제되고, 혹시 결제 실패되더라도 메일로 알려주고 3일간의 기간을 주고 그뒤 취소해서 한번 주문한걸 별별 희한한 이유로 놓치는 일이 적다.
해외 쇼핑몰들 대부분은 국내 쇼핑몰과 다르게 천조국 다운 쿨한 고객서비스로 유명하다. 미국 내 쇼핑몰들은 대체로 반품에 관대하다. 반품이 대부분 무료인데다, 기한도 넉넉하게 30일을 준다. 일단 겉보기에 멀쩡하면 군말없이 환불해준다. 기준도 매우 자유롭고 별다른 제한이 없는건 거의 모든 쇼핑몰이 그렇다. 물건값에 이런 CS비용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면 될듯. 예를 들자면 아마존은 파손, 하자가 있는 경우 교체를 선택할수 있는데, 국내쇼핑몰처럼 교환신청-발송-판매처에서 검수후 교환품 발송-수령이 아니라, 즉시 가장 빠른 배송옵션으로 새것 발송-기존 물건은 쓰다가 새상품 오면 반품-반품비는 추후에 환급까지 해준다. 소액이거나 배송비가 너무 많다 싶으면[13] 아예 반품할 필요없고 새거오면 기존건 반품할 필요도 없이 알아서 처분하라고 한다.

실제로 다른게 오거나 파손되어 도착하면 소액의 물건(약 $10~$15)은 가지라 하고 즉시 환불해주거나, 쿠폰을 주거나, 그냥 파손된건 갖고 새로 하나 보내주는 식으로 물건 하나로 퉁치는 경우가 많다. 물류 및 처리하는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물건하나 주는것로 쌤쌤치는게 오히려 손실이 덜하고 고객도 그럭저럭 만족하기 때문이다. 사실 리턴하면 일주일 넘게 걸리는 경우가 태반이고, 반송중 파손되면 고객이 의심을 사 피곤해지기도 한다.

국내 쇼핑몰과 다르게 부분환불이라는 제도가 있다. 구매가의 일부를 다시 환불해주는 옵션. 실제로 약간의 파손이나 결함, 비슷한걸로 잘못 배송되거나, 액세서리 누락이 있거나, 상품설명과 조금 다른 제품이 오는 등의 사고가 생겨 문의하면 많은 고객센터 상담사들은 부분 환불을 제안한다. 반송, 교환처리에 드는 물류 및 처리비용을 감내하느니[14] 약간 할인해주고 퉁치는 것이다. 대부분 10%,20%처럼 구매가의 % 단위로 부분환불을 해주는데(부분환불도 고객상담 매뉴얼에 있다.), 지퍼좀 뜯어졌다고 10~20%를 환불해주면 뭐가 남는지 궁금해지는 부분. 구매자들도 제품상태에 실망하고 화가나더라도 부분환불로 싸게 산 셈이 되니 그럭저럭 수긍하는 편이다. 배송중 파손이면 아예 배송비를 환불해주기도 한다.

특히 미국 택배는 포장이 허접한 경우가 굉장히 많으며, 땅이 넓고 물류가 굉장히 많으며 자주 상하차하는 과정을 거쳐 오게되는데 이 과정에서 박스가 무거운것에 눌린다던지 해서 조금 파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부분환불을 받으면 어쨌든 약간의 흠이 있는 상품을 싼 가격에 득템하게 되는 셈이다.

5. 단점

한두 푼 하는 물건이 아니라 수백만 원에 이르는 대형전자제품의 경우 A/S문제와 배송 중 파손이 생길 경우 그 책임을 누가 지느냐에 대해 문제가 심각해진다. 국내에서 구매했을 경우 제조사에서 자택까지 책임지고 배송하고 자택에서 까봤을 때 문제가 있을 경우 바로 교체를 해주지만 해외배송품은 엄청난 국제우편비용때문에 교체가 어렵다.[15][16] 특히 시계같은 경우에는 병행수입, 직구 AS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다. 고장나면 손해도 크고. 파나소닉의 경우 한국 정발된 기종이 아닌 이상 수리 접수도 안 해준다.

배송이 느리고 부피나 무게가 나가는 제품경우 배송비가 비싼 경우도 있다. 특히 대한민국택배 서비스를 생각했다간 큰 낭패.[17] 물건 자체는 충분히 저렴한데, 배송비 크리로 오히려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비싸게 사게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그러니 배송비는 꼼꼼히 따져 보고 구입하도록 하자.

(미국 기준으로) 가장 저렴하게 보내는 곳은 USPS, 즉 미국우체국이다. 그런데 USPS는 사람 뒷골잡는 데 일가견이 있다.

그리고 외국의 판매자에게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니 만약 상대가 사기를 치면 잡을 도리가 사실상 없다...가 요즘은 분쟁(클레임, 케이스 오픈)을 통해 환불받을수 있긴 하다. 악착같이 물고 늘어지면 어떻게 되긴 하지만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은 보통 감당이 안 된다. 쇼핑몰들도 신뢰를 보증하기 위해 분쟁제도를 마련해놨고[18], 페이팔같은 결제업체를 통해서도 한번 더 분쟁신청이 가능하고, 최종병기로 카드사 해외분쟁 및 차지백 제도가 있으니 3단계를 다 거치면 어지간해선 환불받을수 있다. 아마존닷컴같은 경우는 사기를 당해도 피해를 볼 확률이 적다. 아마존 물류센터에서 직접 오는 물건 뿐만 아니라 써드파티 판매자가 보내는 것도 책임져 준다. 하지만 중고품을 신품으로 속여 파는 일은 꽤 잦은 편이니 조심해야 한다. 몇몇 악질은 배송 주소가 배대지(배송대행지) 주소면 일부러 중고품을 보내는 놈도 있다.

여기에 더해 몇몇 업체나 제품들은 특정 지역으로 배송이 불가능하거나, 특정 국가의 신용카드나 국제결제 수단으로 결제가 불가능하다.(특히 나이키) 여기에 걸리면 얄짤없다. 주문하기 전에 약관이나 결제/배송관련 FAQ를 꼭 살펴보자. 배송이나 결제가 불가능한 경우 구매대행이나 결제대행을 쓰는 방법도 있겠지만[19], 수수료 부담이 상당하고 또 배대지중 크고 유명한곳들은 다 전산에 등록되어 걸러낼때도 있다. 미국 지인에게 부탁해서 구매후 배대지로 보내거나 중소규모 덜 유명한 배대지와 변팔 등을 이용해서 뚫는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

마지막 문제이자 최대의 문제는 언어. 해외 기업의 제품이니 당연히 자국어로 물건을 판매하므로 그 나라 말을 모른다면 망했어요... 요즘은 크롬 번역기를 이용하면 되긴 하다. 물론 대부분은 영어를 사용하니 영어가 친숙한 한국인 입장에서는 별 문제로 보이지 않을 듯 하나…. 영어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시험에서 유용하게 써먹을 기술적인 면모만 접해온 한국인 입장에선 이런 판매처에서 사용하는 일상생활형 영어와는 거리가 멀게 살아온 탓에 생각보다 녹록하지 않다. 영어쓰기평가 만점을 받아도 막상 직구할 땐 쩔쩔매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일본어 같은 경우도(취미 특성 상 몇 가지 수식어가 달라질 수 있기는 하지만) 마찬가지. 물론 여기까지는 이것은 노력하면 금방 해결되는 문제이지만[20] 번역기로 대충 이해하려 하면 더욱 골때린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외국어로 쓰여있다고 해서 무조건 판매업체도 외국계일 거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는 점이다. 종종 국내 기업들이 외국에 팔아보겠다고 외국어로 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외국계 오픈마켓(이베이 등)에 자기 제품을 외국어로 등록하는 것도 있는데 언어만 외국어로 있는 걸 보고 외국에서 오겠거니 지레짐작하고 국제배송으로 결제하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심지어 여기에 배대지까지 끼면 물건이 세계일주를 하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국내 기업들이 파는 물품이 국내 특산품인 경우가 많아 쉽게 눈치챌 수 있지만 몇몇 특수한 물품(예: 미군 전투식량 등)은 정말 국내와 해외에 동시에 판매(라고 해봐야 국내 판매는 이태원 등지에서 파는 거지만)하는 것들도 있어서 국내에서 그냥 살 수 있는 걸 국제배송비를 물어가며 받는 황당한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농담 같지만 실화다. 이런 참사를 미리 예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바로 판매자의 주소를 확인하는 것. 이베이나 아마존 등은 모두 판매자의 위치를 판매자 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독립 쇼핑몰의 경우에는 페이지 하단이나 소개 페이지, 환불/반품 페이지 등에서 판매자의 주소를 열람 가능하다. 꼭 확인하자. 가끔 이거 확인 안 하고 생각없이 미국 배대지로 보냈는데 판매자가 홍콩 사람인 경우도 있다.

또한 주소도 꼭 확인하자. 특히 DHLEMS. DHL은 북한 평양에조차 터미널이 있어 가끔 북한으로 택배가 가곤 한다.(!) EMS역시 북한은 만국우편연합가입국이라 EMS를 지원한다. 남한은 대부분 Republic of Korea[21], South Korea, 드물게는 Korea이다. 꼭 North Korea가 따로 있는지 확인해보자. 간혹 Korea, South와 Korea, North가 붙어있는 경우도 있으니 클릭할 때 다시 한 번 확인하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해당하는 영문 풀네임인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등록된 업체도 있다.

해외직구 덕분에 마스타카드비자카드가 더 특수를 누리고 있는데, 이거는 1% 로열티(국제 카드사 수수료) 때문이다. 대한민국 국내 신판(신용판매)에 대해 일부 카드사들이 국제 수수료를 줄이거나 없애려고 노력하지만, 해외직구를 하면서 비자나 마스타는 웬만한 사이트에서 거의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오히려 해외 신판(신용판매)으로 인한 비자와 마스타의 로열티 수익이 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들은 DCC(구매자 국가의 통화로 결제)가 있어 더 비싸다. 항목 참조. 게다가 은련은 아직 온라인 결제에 제약이 있고, 비씨 글로벌체크카드우리카드밖에 안 되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삼성카드는 체크카드의 온라인 해외신판이 차단되어 있다. 아멕스체크카드는 거의 없어서 선택의 폭이 좁은 것도 있고.

환율에도 유의하자. 카드사나 판매 업체에 따라 적용되는 환율이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2015년 6월 기준으로 아마존닷컴에서 원화(KRW)로 결제시 환율은 1달러(USD)당 1,180원 수준이다. 공식 환율은 대략 1,110원대.

환율, 결제는 둘째치고 일부 사이트에서는 빌링 어드레스를 확인하여 해당 국가의 금융기관이 발행하지 않는 카드는 아예 차단하는 사이트가 있다.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나이키, 뉴에그 등이 있다. 따라서 이들 사이트에서는 페이팔에다가 등록해 놓고 결제를 이용한다고 한다. 이것을 변형된 페이팔이라는 뜻으로 줄여서 "변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페이팔체크카드만 이용 시 일정 한도에 걸리고, 별도의 인증을 거쳐야 사용이 재개된다는 큰 단점이 있다. 게다가 DCC가 적용되고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하는 등, 귀찮을 정도로 손이 많이 가는 편이다.

직구한 전자제품을 향후 중고 전자 기기로 팔 때에는 유의할 필요가 있다. 관부가세의 경우에는 납부를 하면 문제가 없고, 심지어 납부를 안 하더라도, 사용기간이 오래되고 명백히 관부가세 면제를 이용해 시세 차익을 이용하려는 게 아니면 관세청에서도 딱히 크게 문제 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관부가세보다 더 큰 문제는 전파관리법으로, 제조사에서 해당 모델을 전파인증 받지 않은 한[22] 중고거래가 불법이다. 애시당초 1인당 1기기에 한하여 전파인증을 특별히 면제해준 것이기 때문. 특히 2018년 10월 들어 신고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모르고 세금에는 저촉되는 사항이 없다고 생각하여 중고거래를 하다가 전파인증소에 출석하는 경우가 꽤나 있다고 한다.[23] 관부가세 시세 차익을 노리고 하는 경우가 아니라, 정말 쓰다가 필요없어져서 내놓는 경우도 해당되기 때문에 "직구는 활성화 되었는데 쓰다가 필요없으면 버려야 하느냐, 너무 심하다"는 의견도 있는 반면 "1회에 한해 특별히 면제해준 것이고, 전파주권도 중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지인이나 누군가가 직구를 부탁하면 왠만하면 거절하거나 방법을 알려주는 선에서 그치는게 낫다. 컴퓨터 조립/견적 부탁과 마찬가지로[24] 직구한 물건에 문제가 생기면 구매대행 해준사람이 독박을 쓰기 때문이다. 당장 기분나쁘니 구매대행 해준사람 탓을 하는 경우가 많다. (잘못은 잘못된 물건을 보낸 쇼핑몰에 있는데도 불구하고)이러면 시간을 내서 또 해결해줘야 한다. 그러다보니 해외직구 커뮤니티에선 피차 기분나쁠일 만들지 않도록 지인, 친구들 간 직구 대행은 조심하라고 한다. 특히 물건이 워낙 많고 검수가 제대로 안되는 아마존과 타오바오에서 자주 일어난다. 새것을 시켰는데 누군가 반품한 물건이라던지...
한가지 더 주의할 것은 파손. 물건너 오는데다 박스안에 뽁뽁이없이 물건만 넣어서 보내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최악의 문제는 미국 현지에서의 도난, 분실인데, 돈만 날리는 경우가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 배송대행을 이용할 경우 그 지역 택배기사나 배대지 직원 등이 포장만 놔두고 물건을 슬쩍하는 경우가 잦다.배대지들이 몰려있는 델라웨어 지역은 택배도둑들이 매우 많은곳들중 하나이다. 빈박스째로 한국으로 배달되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 혹은 배대지 문닫은시간에 멋대로 문앞에 놓고가서 분실되거나 도난되는일도 생기는데 현지 배대지 측에서 우리는 못받았다 해버리면 돈만 잃는다. 쇼핑몰에선 제대로 보냈으니 책임이 없고. 배대지 일처리에 문제가 생겨 물건이 분실되는 일도 있다.

6. 대표적인 직구 물건들

  • 차량용품
    현기차의 경우엔 액세서리를 알리에서 한국까지 무료 배송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수입차의 경우에도 액세서리와 부품을 직구해서 센터보다 저렴하게 구입한 뒤 실력 좋은 사설샵에서 수리하는 경우도 많다.[25] 의외로 직구를 하게되는 물건이 안전벨트 연장선(Seatbelt extender)인데, 오래된 차들 중 카시트를 고정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전벨트 길이가 짧은 차들이 있다. 이럴 경우 연장선이 필요한데, 고도비만으로 인해 해당 물건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미국에서 사오는 경우가 많은 편. 한국의 FM 주파수를 일본의 것으로 변조해준다는 주파수 변환기(Band Expander)의 경우 국내에선 87.5~104.5㎒까지 변환하는 제품만 있지만 해외에서는 88~108㎒를 2중고조파를 이용하여 10㎒/20㎒씩 낮춰서 변환하는 제품말고도 별도의 스위치를 내장해 원하는 대역을 수동으로 설정하는 제품도 있다.
  • 의류
    GAP이나 폴로 랄프 로렌, 뉴발란스 등의 미국 브랜드 같은 경우 직구로 구매하면 국내에서 해당 브랜드들이 유지하는 고가 정책을 무시하고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서양인 체형에 맞는 사이즈로 나오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수집(각종 핏 등)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이즈 차트는 cm 대신 인치 단위로 나올 수 있으니 단위 환산은 필수. GAP같이 친절하게 cm 단위를 보여 주는 곳도 있다. GAP은 세일도 자주 하는 편이다. 신발 같은 경우에는 피니시라인이 유명하다. 다만 짝짝이 배송, 한켤례 배송으로 악명 높은 곳이기 때문에 사전 위험 감수를 위해 배송대행 업체를 통해 구매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편하다. 취미용 의류도 이용하면 좋은 방법이다. 애초에 이쪽은 가격보다는 국내에 정식 수입되는 경로가 없거나, 있어도 다양한 품목이 없기 때문에 이용하는 루트다. 만화나 애니 캐릭터 코스프레는 양덕후의 위상답게 해외에도 크게 활성화되어 있어서 관련 의류와 물품을 많이 판매한다. 밀덕들을 위한 군복이나 경찰 제복, 각종 장구류나 계급장, 패치 등을 구하기도 좋은 편이다. 단, 군복이나 장구류는 이베이 등지에서는 불법으로 유출된 군수품이 판매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제복 관련 전문 쇼핑몰이나 레플리카(모조품) 위주로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26] 배송대행지 중 뉴저지가 신발, 의류 소비세가 면세되는 곳이다. 해외직구가 늘어나면서 외국 패션 쇼핑몰들도 한국어 버전과 함께 한국 배송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곳들이 YOOX나 Farfetch, Nordstrom, Harrods 등이다. 문제는 국내 배송을 시작하면서 가격을 원화로 받게 된 것. 예전같이 유로나 달러로 결제할 때처럼 싸지는 않지만 그래도 백화점 정가보다는 싸다. 그리고 운 나쁘면 물어야 하던 관세도 아예 상품 가격에 포함해서 부담이 적다. 예를 들자면 백화점 정가가 100만 원인 의류가 있다면 위의 해외 쇼핑몰들에서는 60~70만 원, 세일까지 들어간다면 거의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한국, 특히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정신 나간 책정가를 보다가 이런 직구 사이트에 올라오는 가격을 보면 거의 눈물 나는 수준. YOOX는 해외 이월 상품을 모아서 세일하는 쇼핑몰이라 신상품은 절대 없지만 그만큼 더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망한 브랜드의 폐업 정리도 간간히 올라오는 편. Nordstrom과 Harrods는 각각 미국과 영국의 백화점 체인으로 엄청나게 많은 상품이 올라온다. Farfetch는 여러 의류매장들과 제휴해서 온라인 판매를 제공하는 곳으로 중저가 캐쥬얼브랜드부터 최고가의 명품까지 취급하는 사이트다. 다만 2014년 이후로 유로화 결제에서 원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 위에 설명된 곳들 외에도 찾아보면 유로화로 결제하고 관부가세도 포함되는 쇼핑몰이라든지(Antonioli, Luisa via Roma 등), 관부가세는 없지만 한국으로 직배송해 주는 쇼핑몰들(Ssense 등)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나이키와 타미 힐피거는 대한민국 카드를 안 받으니 주의할 것. 그 외에도 L, XL 같은 상대적 치수는 국가별로(특히 미국) 다르니 주의할 것
  • 시계
    손목시계 중에 국내외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브랜드나 한국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시계 모델을 구입할 때 해외 직구를 많이 선택한다. 국내시장에 특히 인터넷에는 정품이 아닌 병행수입이나 보따리상이 들여온 시계가 꽤 많은데, 정식 보증이 안 되는 것을 살 거라면 그냥 소비자가 직구로 직접 구입하는 쪽이 가격 메리트가 있는 편. 손목시계 메이커 대부분이 외국 브랜드이고 규모가 큰 해외 시장에 더 저렴하게 파는 브랜드들이 많아서 직구하기 좋다. 다만 관부가세에 시계 품목이 별도로 있고 기준금액이 꽤 빡빡해서, 제품 가격에만 혹 하지 말고 한국으로 들여올 때 추가되는 관부가세 금액까지 잘 계산해야 한다. 또한 고장이 드문 쿼츠 시계는 부담 없이 구입하기 좋지만, 기계식 시계 같은 경우엔 고장이 났을 때 브랜드의 월드 워런티가 있더라도 결국 해외로 수리를 보내야 한다던가, 그마저도 없으면 국내 시계수리점에서 돈이 왕창 깨진다는 것도 단점. 때문에 고가의 시계 구입은 백화점의 정품으로 가고, 적당히 쓰다가 적당히 갈아탈 데일리 워치를 많이 직구하는 편이다.
  • 화장품
    러쉬, 비쉬 등 국내에서 중고가의 가격을 자랑하는 화장품들은 관세 범위 꽉꽉 채워서 구매할 시 해외배송비를 포함해도 국내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아 직구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와 해외의 가격 차이가 크면 클수록 직구 후기가 많은 편이니 검색해보는 것을 추천.
  • 취미생활 관련 물품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는 물품들이나 한정판, 부록 등을 구하기 위해 많이 사용된다. 야후옥션부터 아마존까지 루트도 다양한 편. 오덕하면 떠오르는 애니 계열 굿즈부터 밀덕을 위한 에어소프트건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피규어의 경우는 아미아미를 필두로 하여 해외직구 비중이 매우 늘었다. 한국에서는 유독 취미에 관련된 물품들이[27] 고가를 자랑하는 데다 그 수도 많지 않고 수요성의 문제로 항상 수입되던 국내에서 익숙한 제품만 반복돼서 들어오는 터라 어쩔수 없이 해외직구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은 편. 또한 국내샵의 불친절한 행태, 예약 상품 펑크 등의 신뢰성 문제로 국내샵을 불신하여 직구로 눈을 돌리는 경우도 있다.[28] 하지만 에어소프트건같이 국내법에 맞게 여러 공정을 거쳐야 하는 등 직구를 하기 전 꼭 확인해 보아야 할 사항들이 많으니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시작하자. 물론 스팀도 엄밀히 따지면 해외직구다.(?) 홍콩의 건샵들에서 일본제 오덕굿스들을 대거 싸게 구입 가능하지만 에어소프트건은 국내 반입이 가능한지 물어봐야 한다. 가장 중요한건 건샵에 칼라파트와 파워를 0.2J로 맞춰달라고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웬만하면 해주지만 안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그리고 일본 문화가 흥하는 대만산 오덕굿스도 많다.

    생산이 중지된 단종품을 구매하는 경우에도 이용한다. 한국 국내는 물건의 보존률이 낮은데다 보존 개념도 희박해서 남은 물건 찾기도 힘들고 생산 중지품을 취급하는 중고매장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서[29] 국내만을 바라보고 물건을 구하려면 기약이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고 관련 업자가 물건가지고 장난치는 경우도 있어서 구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30] 국산 단종품을 해외직구 루트로 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간혹 해외로 국산품이 흘러들어간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 문구류
    사실 저가의 문구류는 배송비와 관부가세를 생각하면 정식 수입된 제품을 사용하는 편이 대체로 좋다. 다만 국내에 정식 수입되지 않는 저가 문구류는 어쩔 수 없이 직구를 해야 한다. 이 경우 중국 쪽의 무료 배송이 가능한 셀러들을 이용한다면 배송비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만년필같은 고가의 필기구는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부 유럽 메이커들과 모든 일본 메이커의 만년필을 국내가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 브랜드들을 취급하는 국내 펜샵들은 엔화가 한참 비쌌던 시기에 책정한 정가를 엔화가 떨어진 지금까지도 유지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비싸다. 유럽이나 미국 만년필은 관부가세가 붙을 경우엔 국내가 더 저렴할 수도 있으므로 잘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
  • 전공도서
    일반적인 외국 전공책이야 굳이 직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책 자체가 구하기 힘든 경우, 이를테면 무슨 3.1 운동하던 시기, 심지어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던 시기에 나온 책이라면 제본을 뜰 원서 자체가 없다보니[31] 답은 해외직구뿐이다. 그런 고서적은 국내에서 찾을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아마존닷컴 등을 뒤져야 나온다. 그리고 책이니까 금액 상관없이 관세는 없다. 아마존닷컴의 경우 표시가에 운송비(일반 운송, 3주 소요)로 약 10USD가 추가되며 배대지 필요 없이 바로 한국 주소를 영어로 적으면 된다.
  • 성인용품
    과거에는 관세법 위반 상품으로 분류되어 압수의 위험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규정이 완화되어 어렵지 않게 직구 가능하다. 요새는 직구 가격과 큰 차이 안나게 싸게 파는 업자들도 많아져서 국내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아무래도 성인용품의 대국인 열도의 다양한 신제품을 빠르게 구매하려면 직구를 추천. 다만 첫 수입시 세관에서 심의를 요구하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이렇게 되면 통관하는데 몇달씩 걸리기도 하니 참으로 골치 아프다. 참고로 신체의 일부를 토막으로 재현한 것까지만 통관이 되며 너무 리얼하게 묘사된 제품일 경우 세관을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후술하겠지만 리얼돌 통관이 성공한 사례가 나왔다!
  • 전자제품
    미국은 전자제품들 가격이 대체로 싸다. 대량생산 대량유통 재고처리의 혜택을 듬뿍 누릴수 있다. 국내 수입유통가격이 비싼거라 봐야겠지만. 특히 컴퓨터 부품류는 거의 반값~2/3가격이기도 하다. 전자제품, 특히 무선통신 기능이 있는 제품은 전파법 때문에 1개이상 직구하거나 처분하기가 좀 까다로운 편이다. 그리고 몇몇 일부 제품을 제외하면 KC전파인증[32]이 없는 제품은 재판매조차 불가능할수도 있다.
  • TV
    가장 가격 이득을 크게 볼 수 있고 대표적인 직구의 입문이자 끝판왕. 2013년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으로 해외직구시대의 서막을 알린 물건이기도 하다. 미국은 한국과 텔레비전 전송 방식이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TV 해외직구라 하면 미국산 TV(ATSC)가 거의 100%이다. 다른 나라는 오히려 더 비싸기도 하고. 유럽(DVB-T) 및 일본 쪽의 TV(ISDB-T)는 한국(ATSC)과 텔레비전 전송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쪽으로 해외직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33] 마찬가지의 이유로 중국산TV 해외직구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그러나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고, 인터넷을 이용하여 시청하는 IPTV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IPTV 사용자의 경우 HDMI 포트 정도만 있으면 되기에 큰 상관이 없어졌다. 미국에서 구매하게 되면 국내에 비해 압도적으로 싸다. 55인치의 경우 순수 판매가격만 비교하면 국내의 절반 수준이다. 예를 들어 스마트, 3D 기능이 없는 LG 55인치 모델을 비교하면 국내의 경우 130만 원에 팔리는데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 되는 가격은 679달러다. 물론 국내로 들어오는 경우 관세와 배송비를 합쳐 대략 95~105만 원 선에 살 수 있다. 또한 크기가 커지면 커질수록 가격 차이도 넘사벽 수준으로 더욱 커지는데, 65인치 수준까지 가면 200만 원 넘게 차이도 난다. 물론 이는 동일 기능의 모델을 비교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긴 한데, 하지만 국내에서 60인치 이상 모델중 스마트 기능과 3D기능이 없는 모델은 없다. 즉 국내 소비자에게 선택권 따윈 없이 선택지는 무조건 비싼 모델을 사야할 뿐. 삼성과 LG 모두 글로벌 워런티가 적용된다. 그리고 삼성은 리모컨 조작으로 로컬 변경이 되나 LG는 복잡한 작업을 거쳐야만 한다.[34] 이런저런 이유로 대기업 스마트 TV를 그냥 사는 건 호구 인증이 되어버린 통에 국내 시장에서도 이 직구족을 겨냥한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회사들도 생기고 있다.[35] 단 UHD 지상파는 분배기(or EDID 에뮬)랑 광입력 스피커(LGTV제외)를 추가로 구매해야한다.
  • PC 부품
    그래픽 카드하드디스크 등의 몇몇 품목은 컴덕들이 해외직구를 하는 일이 종종 있다. 특히 하드디스크는 제조사가 월드워런티를 적용하여 해외직구한 물건이라도 RMA를 통한 교환이 가능했기에 꽤 많이 선호되는 물건이다. 특히 외장하드나 SSD 같은 경우는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에 아마존이나 베스트 바이 같은 곳에 압도적인 세일가로 뜨는 일이 종종 있기에 컴덕들의 표적이 된다. 반면 CPU는 가격 차가 크게 나지 않고[36], 메인보드나 케이스 등은 부피가 크기에 해외직구를 잘 하지 않는 품목이다. 램은 가격 변동이 심해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다. 단자류 같은 경우 수요가 있음에도 국내에는 아예 없는 물품이 꽤 있어서[37] 해외직구가 아니면 답이 없는 경우도 있다.

    참고로, CPU, 그리고 SSD는 직구 중고거래가 가능한 몇 안되는 전자제품들이다.
  • 랩탑
    해외직구의 시초 품목이라 할 수 있으며 2003년경부터 시작된 걸로 추정되는 기록이 있다. 지금이야 국산 랩탑도 성능이나 품질 면에서 차이가 없고 저렴한 대만/중국 업체 제품도 많이 들어와 있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국내산과 외산 간에 상당한 수준의 품질 차이가 있었고 외산 랩탑들의 가격은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에 팔리고 있었다. 특히 LGIBM[38]에서 2000년에 ThinkPad 600X의 값을 913만 원에서 496만 원 인하한 일이 기사에 오르내릴 정도였으니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었다 기사 게다가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수입되는 품목도 한정적이었던 탓에 당시 랩탑 사용자들은 이베이 등에서 미산, 일산 랩탑을 직접 구매하였다. 이 과정에서 노트북 사용자들은 남들보다 먼저 해외직구의 장점과 단점을 체험하였다.랩탑을 미국에서 싸게 사고 싶은데.. 1 랩탑을 미국에서 싸게 사고 싶은데.. 2 랩탑을 미국에서 싸게 사고 싶은데.. 3 이런 상황은 삼보컴퓨터가 "에버라텍" 랩탑을 2003년 당시 99만 원이라는 파격가에 출시하여 대히트 친 후 가격 거품이 꺼지기 시작했다. 현재 홍콩싱가포르를 통해 미제 델 랩탑이나 대만산 아수스 등이 싸게 팔린다.
  • 스마트폰
    개인사용 목적으로 수입시 모델당 하나씩 가능하다. 정신 나간 단통법을 피하고자 중국산 스마트폰 구입이 많이 늘어나 다시 직구의 광풍을 몰고 오는 품목. ViVo, Oppo, Xiaomi, Huawei등의 메이져 업체뿐아니라 Realme, ZTE, Doogee, OnePlus, UMIDIGI, Oukitel, Ulefone, Honor 등의 중소업체 및 브랜드폰과 Lenovo폰등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AliExpress및 Amazon에서 판매되고 있는 5G폰 역시 국내 통신 프로토콜과 주파수 호환이 되고 있다. 홍콩에는 아이폰도 있다.[39] 가격적인 메리트, 국내에서 미발매된 제품, 최신폰, 게이밍폰등등의 특수폰을 구입하기 위해서도 많이 이용되는 편.

    최신폰 특히 퀄컴, 미디어텍, 하이실리콘 반도체사 칩을 기준으로 몇나노 칩인가와 CPU+GPU+AI칩 갯수가 몇개인가를 기준으로 고르면 국내대비 유의미한 가격할인을 맛볼수 있다. 참고로, 랙/딜레이(lag/delay) 없이 사용가능한 최소 스펙은 12nm 쿼드코어에 RAM 2GB이상으로 보면된다. 3G,4G,5G 주파수 밴드와 프로토콜등 판매 스펙을 잘보고 고르면 아무런 문제없다. 최근에나오는 폰은 모두 국제 로밍을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또한가지 글로벌 ROM을 장착한 제품인가를 체크하면 된다. 안드로이드등 OS에서 다국어 지원이 기본적으로 지원되기 때문에 한글 유져인터페이스는 기본이고 한글 입력이나 문자메시지 송수신도 아무런 문제없다.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단점은 있으나 직구폰 수리하는 곳도 있고 국제적으로 유명한 모델은 Aliexpress등에서 검색해보면 파트별로 개별 부품을 판매하는 경우도 많다. 보증기간이 지나면 국내 정식발매폰이나 직구폰이나 수리비용 차이는 없다고 보면 된다. 어차피 요즘 스마트폰은 2,3년쓰고 교체하는 소모품적 성격의 제품이라 A/S 문제도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다. 기기변경이나 신규가입시 이동통신회사에 스마트폰 IMEI 번호와 마이크로/나노 유심카드(SIM CARD, 국제표준으로 별도구매도 가능) 일련번호만 통보해주면 바로 개통하여 쓸수 있다.

    중요팁 : 해외직구나 자급제폰(통신사가입폰도 동일) 구매후 사용시 스크린 록 비밀번호와 유심카드 록 비밀번호를 혼동하지 말자. 스마트폰 자체에 설정하는 스크린 록 비밀번호와 유심카드 자체에 설정하는 PIN번호와 PUK번호라는게 있다. USIM카드에 설정된 초기 PIN 비밀번호는 0000 또는 PUK번호가 유심카드 PIN초기 비밀번호인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사용시 유심카드 PIN 비밀번호 입력화면에 비밀번호를 수차례 잘못입력했을시 이를 초기화 할수 있도록 PUK번호 입력화면이 뜬다. PUK번호는 유심카드를 뜯어낸 원판카드에 기재되어 있다. PUK번호도 수차례 잘못 입력할 경우에는 유심카드를 아예 새로 구매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다. 유심카드 PIN번호 입력란에 스마트폰 스크린록 비밀번호로 혼돈하여 잘못 입력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하여야 한다.
  • 게임기
    지역 코드 등의 이유로 국내에서 많은 게임을 즐기기가 어려울 때 해외판 게임기를 구입해 폭을 넓히는 경우가 많다. Wii U처럼 한국 정발이 되지 않은 게임기는 직구를 해야만 한다.[40] 이 경우 역시 한국에서의 공식 AS는 포기해야 한다. 리듬게이머들같은 경우는 국내 생산이 거의 없는 컨트롤러를 구하기 위해 해외 직구를 하기도 한다. 특히 아케이드 리듬게임 같은 경우는 키보드나 마우스로 플레이하기 껄끄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컨트롤러 해외 직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자세한 내용은 비트콘 참조.
  • 음향기기
    스피커, 이어폰, 헤드폰 등등 부터 마이크, 앰프, 전선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대상.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국에 발매되지 않는 것들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다만 공식 AS는 포기해야 한다.
  • 단파수신기, 고성능 DSP 수신기
    소니 제품을 제외한다면 제대로 된 단파라디오를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기에 특히 중국의 TECSUN, DEGEN의 단파라디오를 구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베이나 중국 구매대행 업체,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이들 단파라디오를 해외직구한다. DSP 방식의 라디오도 마찬가지.
  • 음반
    국내 음반 시장이 2010년대 들어 급속도로 침체된 데다가 외국 아티스트의 인기도가 떨어지다 보니 라이센스 발매 및 수입이 지연되거나 아예 안 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수입을 하더라도 수요가 적기 때문에 수입사에서 소량 수입만 하여 재고가 없는 경우가 많아졌다. 게다가 절판된 수입반[41]의 경우 국내에서는 구할 수도 없기 때문에 직구를 이용할 수밖에 없다. LP의 경우에는 아예 국내에서 수입반은 구경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설혹 있더라고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직구만이 실질적인 답이다.
  • 보충제, 영양제
    미국/캐나다의 영양제, 보충제의 가성비가 대체로 국내 것보다 좋고, 워낙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직구를 하는 편이다. 보충제 직구사이트로 유명한 아이허브 사이트의 경우 한국인들의 높은 수요 때문에 친히 한국 페이지까지 운영할 정도. 건강보조제를 필두로 한 영양제의 경우 통관 금지되는 물품들이 늘고 있는 데다, 국내에서 식용 판매 금지된 약물이 들어있는 경우도 제법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헬스용 부스터는 구입 전에 성분표를 제대로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 크레아틴, 카페인은 문제가 거의 없고 국내 시판에도 영향이 없는 성분이지만, 마황(에페드린, 슈도에페드린), 요힘빈[42], DMAA(메틸헥산아민)은 물론이거니와 들어본 적도 없는 온갖 약물이 섞여있는 부스터들이 있고 잘못 구입하면 건강을 해치거나, 아예 쇠고랑을 찰 수도 있다. 첨언하자면 마황, 요힘빈, 메틸헥산아민은 죄다 도핑 테스트에 걸리는 약물이다.
  • 차(음료)
    해외에서 수입되는 차의 관세는 매우 높아서 허브티는 8%, 홍차/반발효차/발효차의 경우 40%, 그리고 녹차/무발효차의 경우 513.6%의 관세가 붙고 여기에 부가세 10%가 더 붙는다. 차는 자가 사용분으로 인정되는 5kg까지는 면세인지라 이것저것 다 붙어도 국내 가격보다 더욱 싸고 종류도 다양하다. 심지어 한국산 녹차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가격보다 해외 가격이 저렴해서, 국내 가격이 해외가격의 3.5배를 찍는 사례도 있으니 차 종류는 국내산이라고 할지라도 일단 직구하고 볼 일이다.
  • 분유
    해외 유명 제조사들의 분유 가격은 한국보다 싼 경우가 많다. 특히 기능성 분유의 경우 국내에서 판매처도 한정되고 가격이 어마무시하게 비싸지는데, 이 때문에 해외(특히 독일)에서 유기농/기능성 분유를 직구하는 경우가 많다. 분유의 관세는 176%로 매우 높은 편이나 자가 사용분으로 인정되는 5kg[43]까지는 무관세가 적용된다.[44] 아이가 꾸준히 먹어치우는 특성상 한번 발을 들이게 되면 재고량/소모량/배송 중인 양의 계산이 매우 정확해야 하며[45], 가격이 비싸거나 자가 사용분을 가득 채우면 150불 기준에 아슬아슬하게 걸리는 가격대일 경우+유럽 브랜드라면 달러/유로 환율도 봐야 한다. 하지만 제반비용을 모두 합쳐도 국산 중간 라인이나 유기농 라인과 비슷한 가격에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을 살 수 있다는 메리트는 있다.

7. 직구가 제한/금지되는 물품들

모든 물품이 직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제품에 따라서는 검사, 허가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국내 법에 걸리는 물품은 한국 세관에서 통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통관 금지 물품을 주문했다가 알아차렸을 경우에는 얼른 취소해야 한다. 세관에서 걸리면 그야말로 인생이 피곤해지는 물품들이다.

따라서 반입 제한품일 경우 통관 절차와 법규, 상황에 따라서는 준비서류가 무엇이 필요한지를 면밀히 알아보고 구매해야 한다.

금지와 제한은 엄연히 다르다. 제한은 부분적으로 허가를 통해서, 또는 개인사용으로만 통과가 되는 것이고 금지는 아예 안되는 것을 말한다.

참고로 관세법상 수입이 불가능한 물건은 다음과 같다.
1. 헌법질서를 문란하게 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 또는 풍속을 해치는 서적·간행물·도화, 영화·음반·비디오물·조각물 또는 그 밖에 이에 준하는 물품
2. 정부의 기밀을 누설하거나 첩보활동에 사용되는 물품
3. 화폐·채권이나 그 밖의 유가증권의 위조품·변조품 또는 모조품
  • ⚠️:제한물품
  • 🚫:금지물품
  • 대마초마약 ⚠️/🚫
    의약류는 일부 통과가 될지 몰라도 대마초는 세관에 들여오는 순간 조사다. 현재 대마초가 합법화가 캐나다, 미국 등으로 일부 주에 되긴 했으나 그건 그나라 법 안에서이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순간 대마초는 마약으로 처벌할 수 있으니 절대 불가능. 다만 의료용 대마에 한에서 2019년 1월부터 제한적으로 수입이 허용되었다.
  • 위조지폐 및 기타 위조 유가 증권, 저작권 침해 제품(짝퉁, 해적판 매체 등) 🚫
    상표법과 형법 제207호, 저작권법를 한 방에 위반하는 물품. 통용화폐가 제한적으로 들여올 수 있는 반면, 위조품은 근본적으로 차단된다. 굳이 화폐나 유가증권이 아니더라도 법률상 모든 종류의 위조품(가품)은 아예 통관이 금지되어있다. 다만 중국산 짝퉁 가방같은 사소한 물품은 그냥 벌금 좀 물고 끝나는 듯.
  • 의약품 ⚠️
    마취제나 마약을 포함하여 모든 전문의약품은 직구를 할 수 없다.[46] 살리실산이 2% 이상 들어있는 여드름(Acne) 화장품이 바로 여기에 걸리는데,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주제에 의약품 성분이 들어 있어(사실 살리실산 함유 화장품에 대한 규제가 한국이 더 심해서 그런 거다. 한국 화장품 법상 화장품에 함유될 수 있는 살리실산의 양은 0.5%.) 수입 금지. 건강기능식품이나 일반 의약품의 경우 6병을 초과해서 들여오게 되면 통관시 의사의 처방전을 요구하며, 처방전이 없을 시 초과분은 폐기된다. 폐기시 폐기 수수료 & 카톤 분할(통관 가능 물품을 불가능 물품과 분리) 수수료가 동시에 청구되는 것은 덤.

    참고로, 구매하는 것이 불법인 것이 아니고, 판매하는 것이 불법이다. 그래서 금지 물질만 없으면 멀쩡하게 통관이 된다. 다만 그 과정이 상당히 까다로운지 타이레놀조차도 직구하기 쉽지 않다고.
  • 니코틴 ⚠️
    사실상 금지. 2017년 초부터 시행된 행정명령으로 새로이 제한적으로 금지된 품목.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을 소매직구 개인들에게 적용하는 것으로 농도 1% 이상의 (S)-Nicotine (천연), (R)-Nicotine (천연·합성)등 모든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니코틴을 보관·운반·시설 등을 개인이 아닌 일반적 유통 법인이라도 안전 기준에 맞추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FedEx사와 DHL사는 한국으로 본 품목의 운송을 안전기준에 맞춘 경우에만 운송하기로 했다. 박근혜 정부 관세청 통관기획과 보도자료(.PDF)에서 참조. 결론은 담배소비세 등 관련 세금 부과에 대해 세수 결여를 우려한 조치라고 다분히 보여진다. (천연 니코틴은 1㎖당 1,799원, 합성 니코틴은 면세)
  • 금지 성분이 포함된 화장품 및 보충제, 건강식품 🚫
    원래는 통관되는 물품이지만 국내법에서 금지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에는 통관되지 않는다. 이 경우 대개 현지 쇼핑몰에서 금지 성분이 들어있어 통관이 불가하니 구매하지 말라는 공지를 해준다. 보충제의 경우 금지 성분을 뺀 인터내셔널 버전을 제조사에서 따로 출시해서 판매하기도 한다.
  • 신선식품 ⚠️
    야채, 우유, 달걀 같은 가공되지 않은 신선식품은 당연히 직구로 구매가 어렵다. 일단 창고 안에서 기다리는 시간 동안 신선도가 낮아지는 것은 물론이요, 검역을 거쳐야만 하는데 비용을 따지면 그냥 마트에서 파는 수입품을 사먹거나 현지 국가에서 사서 현지 국가에서 먹고 오는게 낫다.
  • 가공 농산물, 육류, 가공 육류, 유제품 등 ⚠️/🚫
    가공된 식품도 통관이 까다롭다. 식품은 개인 사용량으로 제한되는 무게나 양 등이 물품마다 정해져 부분이 많으므로 잘 알아봐야 된다. 육류의 경우 일부 육류는 광우병, 전염병 등의 문제가 있어 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들(특히 영국산 소고기)도 있고, 수입을 하려면 살균되었다는 증명서를 받아야 하는 것들도 있다. 토끼고기 통조림이라든가, 사슴고기 통조림이라든가... 독일에서 아이 분유를 직구할 때 제일 귀찮아지는 부분. 과자류나 음료수 같은 공산품은 우유나 육류가 들어가더라도 대개 걸리지 않는데, 동물성 유지가 함유된 카레루 같은 것은 금지하기도 하니[47] 직구를 할 생각이라면 사전에 무엇이 되고 안 되는지 잘 알아보는게 좋다. 특히 육류품은 최근 중국발 돼지열병의 확산으로 세관에서 특히 매의 눈으로 솎아내는 물건이고, 걸리면 벌금이 1000만원어마무시하니 절대 사오면 안된다.
  • 흙 🚫
    전염병 확산 우려 등의 이유로 흙을 수입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물론 여행가서 흙 퍼오는 것 또한 금지되어 있다.
  • 도검, 총포 등 무기류 🚫
    국내법에서 총포 소지가 극히 제한되어있으니 구매 불가. 이건 부품도 마찬가지. 도검의 경우는... 세관에 도검이 도착하면 통관시 필요한 서류로 도검소지허가서를 요구하는데, 막상 그걸 받으러 경찰서에 가면 도검을 보여달라는 식으로 응대한다(...). 당연히 세관에 걸려있는 도검을 보여줄수 있을 리가 없고, 이런 이유로 세관에 가서 따져도 한결같이 도검소지허가서를 달라는 소리만 앵무새같이 반복한다. 무한루프, 일종의 모순인 셈.
  • 에어소프트건 등 무기 모양의 완구 ⚠️
    배대지의 경우에는 아예 안 받는 곳이 대다수다. 단순히 총기와 유사하지 않은 게 문제가 아니다. 3세대 야간투시경 같은 경우 미국에서는 준 무기류로 간주해서 수출 금지이며 걸리면 정보기관에 잡혀간다. 단 에어소프트건 본체의 직구는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한이 대단히 많다. 기어박스 같은 경우 통관에 문제가 없다.[48] 한국 국내의 경우 합법적인 요건을 갖춰도 경찰과 세관 쪽에서 이런저런 태클을 걸기 때문에 세관과 경찰이 하는 말이 옳은 것인지 통관 절차와 국내 법령이 어떻게 되는지를 사전에 자세히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단지 멋 때문에 에어소프트건의 칼라 파츠를 제거하는 등의 원상복구를 하려고 오리지널 파츠를 직구하거나 돈에 쪼들린다고 허튼 짓을 했다간 국내 매니아 전체를 두 번 죽이는 민폐니 절대 하지 말 것. 빼도박도 못할 불법 물건이라면 세관에서 반송 처리되며, 일단 불법 물건이 아니라고 판단된 제품은 총포협으로 보내져 탄속 및 기타 사항이 국내법을 준수하는지 검사를 받게 된다. 여기서 55,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49]
  • 성인물 ⚠️/🚫
    판매, 전시, 배포 목적으로 수입하는것이 아닌 개인이 감상 목적으로 수입하는 것은 음화제조법상 문제가 없지만, 수위 정도에 따라서 수입이 제한되거나 관세법 위반 대상일 수도 있다. 그래도 서적 종류는 매우 잘 통관되는 편이다.[50][51] 영상 DVD나 게임은 불가능하다.
  • 리얼돌 🚫
    대법원 판결상으로는 문제가 없어 원칙적으로는 통관되어야 함이 맞지만, 관세청에서 국민 정서를 이유로 통관 거절 및 폐기 처분하고 있다(...).[52] 정상적으로 통관되는건 오나홀 정도.
  • 가연성 & 폭발성 물품, 배터리
    금지 물질만 들어있지 않다면 일단은 아무 문제 없이 통관이 가능하다. 한국까지 무사히 가져올 수 있다면. 항공운송에 관한 규제를 받는 대표적인 품목이라 항공업체들이 해당 화물을 아예 안받아준다. 결국엔 울며 겨자먹기로 선박 운송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러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이때문에 각종 화공약품이나 화약 등은 운송 자체가 제한되므로 주문도 못 한다.의외로 화장품이나 향수 쪽에 이런 물품이 있는데, 가스압축식 스프레이 식으로 된 화장품[53]이나 알코올 함량이 높은 향수는 비행기에 못 싣기 때문에 직구하기 어렵다.[54] 잘 찾아보면 가연성 액체도 배송해주는 배대지가 있지만, 이때쯤이면 관세가 발목을 잡는다. 거기다가 향수의 경우 사치품으로 분류되어 측정 방식이 깐깐한 편. 배터리 역시 전자제품 내장 배터리나 작은 용량정도면 배송대행으로는 잘 보내지는 경우가 있으나, 대용량에 배터리 단독이라면 비행기 운송이 거부되어 선박으로 보내야 한다. 라이터 또한 마찬가지.
  • 화폐 ⚠️
    일반적으로 통용 화폐는 국내 관련법에 걸리므로 통관이 안 된다. 그러나 비현행권은 기본적으로 허용되고, 현행권도 '수집품'으로 인정될 경우 통관이 가능하며, 다발(100장)이나 관봉(1,000장) 단위로 들여오지 않는 이상은 별다른 조사 없이 통과된다. 많은 화폐 수집가들이 해외 직구를 이용하고 있는데, 문제는 수집품의 범위가 매우 주관적인 면이 있는지라 액면 기준이 일정하지 않다. 주화의 경우엔 세관에서 개봉당할 확률이 높은 품목 중 하나인데, 이는 주화가 금속성이라 X-ray에 즉각 잡히기 때문이다.[55] 반대로 지폐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대로 수백 장 단위가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통과시키고 있다.[56] 다만 북한 화폐의 경우는 남북교류협력법 위반으로 압수 조치를 취하기도 하는데, 제3국[57]을 통해 반입한 것은 무죄라는 법원의 판례가 있는 관계로, 역시나 수집이 목적인 것으로 인정되면 별다른 마찰 없이 통과되고 있다.#
  • 인체의 일부 ⚠️/🚫
    이식용 등의 의료 목적, 장례 목적[58]이 아닌 이상 반입 금지다. 당연히 인체의 전체도 안 된다.
  • 안경, 콘텍트 렌즈 ⚠️
    2016년 11월 19일 이후로 판매 목적의 해외 구매, 즉 구매 대행 및 병행 수입이 금지된다. 전파인증을 받지 않은 전자기기와 마찬가지로 개인 사용 목적의 직구는 허용. 참고로 안경알이 없는 안경테만은 단순 공산품이므로 자유롭게 직구 가능.
  • 미성년자가 , 담배, 성인용품[59] 등을 직구로 들여왔거나 대한민국 입국 시 소지한 경우 🚫
    관세법 및 청소년보호법 위반이므로 바로 폐기되며, 폐기 수수료와 카톤 분할 수수료도 부과된다.

8. 굳이 직구할 필요 없는 물건들

  • 외국 서적
    아예 직구가 필요 없지는 않고, 서적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외국 서적 중 한국 서점의 외서 코너에서 취급하는 신간 서적은 한국 서점에서 직접 주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국내에 재고가 없어서 새로 주문하는 책일 경우에도 그렇다. 미국이나 일본 아마존, 혹은 현지 서점에서 아무리 저렴한 조건으로 주문하고 최저 비용으로 배송하더라도 한국 서점을 통해 주문하는 것보다 싸게 구입할 수 없다.

    다만 일부 오타쿠 관련 서적 중 특정 점포에서 점포 특전으로 사은품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서적과 더불어 그런 사은품도 같이 받으려고 할 경우 한국 서점을 통한 구매는 불가능하므로 직구 또는 구매대행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분야에 따라서는 내가 국내에서 주문한 책이 해외에서는 떨이에 나오고 있을 수도 있다. 특히 대학 교재나 기술도서는 그런 경우가 허다하다.

    반대로 현지 구매가가 훨씬 비쌀 수도 있다. 대학 전공도서 등의 일부 서적들은 비교적 비싼 미국 내수판과 비교적 저렴한 국제판(International Edition - Not for sale in the United States)으로 구분하여 가격 차별하기 때문이다.세계적으로 만연한 내수 차별 한국에서는 현기차가 내수시장 차별에 앞장서고, 미국에서는 대학 전공도서가 내수시장 차별에 앞장서는 형국이다. 하지만 구하려는 책이 한국에 수입이 되지 않는 책이라면 당연히 직구나 구매대행밖에 방법이 없다.

    참고로 서적은 가격이 얼마든 권 수가 몇 권이든 관세 및 부가가치세 과세의 대상이 아니다. 사실 서적이라는 재화에 대해 관세도 부가세도 붙이지 않는, 즉 '서적이 완전 면세 상품'인 나라는 흔치 않다. [60]
  • 대부분의 사치품(Luxury Goods)
    사치품은 배송 분실에 따른 보험의 범위를 넘는 경우가 허다하여 분실시 리스크가 매우 크고, 설령 잘 도착했어도 99%의 확률로 어마어마한 관세를 내라는 편지부터 받게 된다. 그러면 사실상 공식 판매처 가격과 별 차이가 없어진다. 100만 원 단위를 하는 경우엔 차라리 직접 날아가서 사오는 게 더 나을 정도이고. 괜히 이유도 없이 출국 면세점 중에서 사치품 매장이 많은 게 아니다.
  • /담배
    액상 니코틴이나 알코올 음료에 붙는 각종 세금은 어마무시하게 높고 이것저것가져다 붙인다. 국내 가격이 어지간한 창렬이 아닌 이상,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61] 일부 와인의 경우에는 마트에서 판매하는 게 아닐 경우 현지 가격의 몇 배가 되기 일쑤라, 직구의 세금[62]과 배송비, 그리고 은행 송금 수수료[63]까지 합쳐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나을 경우가 많다. 아예 그걸 노리고 후쿠오카에서 EMS로 배송해주는 와인/위스키/사케 전문 판매업체가 생겼을 정도, 하지만 3000엔 정도의 배송비, 주세, 환율수수료 등이 발생하니 마트에서 대량 수입해오고 크게 마진 안 붙이거나 종종 할인행사를 하는 와인이라면 그냥 마트에서 사자.
  • 정밀기계류(PC 등) 및 굉장히 큰 부피의 물건 등
    배송이 까다로운 물건은 배송비만으로 제품 가격과 맞먹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직구를 하기 전에, 정말로 국내에서 전혀 취급하지 않는 물건인지 다시 생각해 볼 것. 일부 전자제품의 경우는 전압이 맞지 않아서[64]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구매 전 충분히 조심할 것.
  • 한국산 제품의 수출판
    흔히 역수입이라 부르는 것. 이런 역수입의 가능성을 감안하고 물품가를 책정하긴 하나 그래도 싼 건 존재한다. 핸드폰이라든가 글카라든가

9. 비용

물건값 외에도 여러 가지 고려해야 하는 비용들이 나온다.

9.1. 미국 구매

200달러 미만 1kg 기준 아래 비용 다 합쳐 한화 1만~1.5만 원 사이를 생각하면 된다.
  • 주문
    되도록 화요일, 수요일에 주문하도록 하자. 우리나라가 화요일, 수요일 이면 미국은 월요일, 화요일이다. 해외주문을 하면 상품을 따로따로 보내는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모아서 배대지로 보내는데, 보내는 시간이 미국시간으로 금요일 저녁, 한국시간으로는 토요일 저녁에 보내는것이 기본이라고하고, 배대지에 화물이 많다면 보내는 요일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65] 화요일 또는 수요일에 주문하면 다음주 화요일 길면 금요일날 받을 수 있다. 즉, 지연/결항이 되지 않는 한 일주일 정도 기다리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미국에서 오는 상품들은 대부분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내진다고 보면 된다. 당연히 화물기로 보내며,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해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경유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화물기가 있는데 바로 KE214편이다.[66] 즉, 지금 당신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상품은 KE214편 항공기에 타고있을 확률이 99% 라는 것. 항공기를 검색해볼 위키러는 참고하자.
  • 미국 내 운송비
    관세청에서 물건 구매 비용에 포함시킨다. Free Shipping 혹은 fs f/s 라고 표현돼 있으면 미국 내에서 운송비 무료이다. 국제 운송 무료는 International Free Shipping 이라고 표기한다. 보통 배송대행지까지 물건을 보내서 국내로 운송을 받게 되므로 운송비는 2번 부과되는 걸 염두에 둬야 한다.
  • 미국 내 세금
    관세청에서 물건 구매 비용에 포함시킨다. 미국 50개 주 각각 세율이 다르다. 보통 5-10% 정도의 세금이 붙기 때문에 면세가 되는 주에 있는 배송대행지로 보내서 물건을 받는 게 유리하다. 주로 구매하는 전자제품 같은 경우 세금이 붙고, 의류 같은 경우 세금이 안 붙곤 한다. 이런 주의 대표 사례로는 델라웨어 주(DE), 오리건(OR)이 있다. 뉴저지(NJ)는 의류만 소비세 면세다.
  • 배대지 운송비
    배송대행지를 줄여서 배대지라고 하는데, 해외 쇼핑몰에서 배대지로 물건을 보냈으면, 배대지에서 국내로 보내는 요금을 지불해야 비행기나 배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다. 항공 운송은 빠르고 기본 요금은 싸지만 무게가 추가될수록 다소 비싼 편이고, 해상 운송은 미국 내 세금이 붙는 캘리포니아에서 보내기 때문에 세금이 추가되는 데다 해상운송 기본 요금이 좀 비싸지만 상당히 무거운 물건일수록 추가 요금은 매우 저렴하다. 배송 기간은 항공 3-4일, 해상은 1달 정도로 예상해야 한다.
  • 부가세 및 관세
    물건 구매 비용이 목록 통관 물품으로만 200불이 넘거나, 일반 통관 물품이 섞여서 150불이 넘으면 관세청에서 부과한다. 부가세만 부과될 때도 있고 관세까지 부과될 때도 있는데, 관세는 물건 구매 비용 + 국제 배송 비용 + 부가세에다 관세 요율을 곱해서 부과한다. 그래서 보통 세금 면제 한도 내에서 구매하는 게 유리하다. 부가세 및 관세 수치는 품목에 따라 다르므로 관세청 등 해당 항목 참조할 것.
  • 국내 배송 비용
    일정 무게 혹은 크기 이상이면 국내 배송 시 독차(용달차) 불러서 배송하게 된다. 화물 택배인 셈이다. 이럴 경우 2-3만부터 시작해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대형 티비나 가전, 매트리스 등이 주로 이에 해당된다. 일반 택배가 가능한 소형 물품이면 배대지 운송비에 국내 택배비까지 포함되어 있다.

9.2. 미국 외

FTA에서 미국만 목록 통관 200불 면세이고, 다른 국가들은 150불 제한이다.
  • 중국
    중국에도 배대지가 있다. 알리 익스프레스 같은 곳은 국내까지국제 우편등으로 무료 배송해주는 경우가 많다. 짝퉁에 대한 경계심 때문에 주로 싼 물건 위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서 싸고 무료 배송 물품 중심으로 구매가 많이 이루어진다.
  • 일본
    야후 옥션이 유명하기 때문에 일본어가 되거나 번역기를 사용해서 물건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해외결제 카드를 안받을때가 많아서 구매대행, 결제대행도 많이 이용한다. 일본 라쿠텐, 아마존 등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배대지 비용은 비싼 편이다. 고객 수를 늘리기 위해 시행하는 배대지 이벤트를 할 때 이용하면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 캐나다, 영국
    영어를 쓸 수 있으므로 미국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물건 값이 비싸서 인기는 별로 없는 편이다. 영국, 캐나다 현지의 배대지를 이용할 수도 있고, 미국에 있는 배대지로 보내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 이베이에 이 두 나라의 물건이 종종 올라오는 편이라서 이런 물건들을 살 경우 미국 배대지로 보낼 건지 해당국 배대지로 보낼 건지를 배송비 비교하며 선택해야 한다. 미국 배대지를 통하면 200불 목록 통관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유럽
    독일은 전자제품, 프랑스, 이탈리아는 패션 제품의 원산지이기 때문에 해당국에서 가끔 싼 물건이 나올 때가 있다. 배대지가 몇 군데 있지만 많지는 않으며 보통 유럽에 있는 아마존에 올라온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아마존 자체 판매 물품은 직배가 가능하며, 관세 처리를 할 때 싸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9.3. 직배송

해당 쇼핑몰에서 국내까지 배송하는 서비스이다. 대부분 지원 안 하지만 소수의 유명 쇼핑몰이 지원할 경우가 있다.
  • 아마존
    아마존 자체에서 판매하는 물품(Sold & Ship by Amazon)일 경우 직배송이 가능할 때도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 영국, 일본 아마존이 직배송을 많이 지원한다. 결제할 때 관세까지 포함해서 주문금액이 산정되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요금이 없다.[67]최근 들어 무선통신기능 있는 전자제품, 배터리 같은 것만 아니면 직배송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졌다. 직배의 경우 물건에 이상이 있으면 아마존이 확실히 책임지고 통큰 고객서비스를 보여주므로 파손, 불량시에는 무료반품이나 교환을 지원해서 훨씬 메리트가 있다. 110V 고정 전압 전자 제품이 한국 직배송 가능 상품으로 지정된 경우가 종종 있다. 110V 고정 전압 전자 제품을 한국에서 사용하고자 한다면, 스텝 다운 트랜스포머(변압기)가 필요하므로 직배송 가능한 전자 제품일지라도 정격 입력 전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알리 익스프레스
    국제 우편을 이용해서 소형 상품은 대부분 금액 상관없이 무료배송을 많이 지원한다. 다만 기본 1달은 걸리는 배송속도가 문제였으나 2010년대 후반부터는 약간의 배송비를 받고 1~2주일이면 도착할수있는 옵션이 생겼다.
  • 샵밥
    일정 금액 이상이면 전 세계 무료 배송해주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물건값이 비싸지만, 할인할 때 제대로 물건 고르면 싸게 사는 일도 가능하다. 요새는 배대지 비용이 많이 낮아져서 메리트가 적은 편이다.
  • 아이허브
    한국까지 무료배송을 지원하는 차,보충제,식료품,의약품 등등을 판매하는 사이트이다.

10. 환율

영국의 EU 탈퇴나비효과가 전세계로 미치고 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한국 달러가 주 평가 기준이라 달러 대비 얼마 하는 식으로 환율을 조정하려고 한다.

10.1. 기축 통화국

달러 다음 엔이 신뢰성이 높아서 폭등 중이다. 달러는 워낙 수량이 많이 풀려서 안정적인 반면, 엔화가 상대적으로 급등하고 있다. 어쨌든 일본 물건 구매는 당분간 메리트가 떨어질 전망이다.

10.2. 영국

브렉시트 덕분(?)에 파운드화가 폭락 중. 영국 쪽이 갑자기 쇼핑 메리트가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쇼핑몰은 ASOS, 아마존 등.

ASOS는 국내 무료 직배송이라는 매우 큰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 많이 이용하는 곳이다.

10.3. 유럽

유로화도 폭락 중. 그러나 영국과는 달리 많은 나라의 연합인 데다 자체 시장 소화력도 있기에 도미노 탈퇴 러시가 이어지지 않으면 안정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없지 않다. 어쨌든 현재는 쇼핑 적기 도래 중. 하지만 번역의 어려움도 있어서 아마존이 가장 만만하다.

11. 관세, 부가가치세

해외 직구를 할때, 미국 목록통관 $200 이상, 일반통관 및 미국 이외 국가에서 $150 이상 구매 시 관세부가가치세를 내야 한다. 선편요금도 추가된다.[68] 이 이하로는 일단 면세. 보통 관세 8% 부가세 10%가 일반적이다. 스마트폰, 의류 등은 관세가 0%라 부가세만 납부하면 되며 책의 경우는 무조건 면세. 이때 관세 부가기준은 동일국가에서 들어온다면 입항일을 기준으로 합산과세를 하므로 예를 들어 총 금액 $130짜리와 $70짜리가 같은 날짜에 들어오면 별도로 다른날짜에 주문한 것이라도 같은 주문으로 보고 $200, 즉 $150 초과로 계산하며,[69] $145짜리에 배송비 $10여도 $150 초과로 본다. 급하지 않다면 $150가 넘지 않게 2~3일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주문하면 면세 혜택을 받을수 있다.[70]

이베이같이 개인과 개인사이의 거래의 성향이 짙은 곳은 판매자와의 협의를 통해[71] 흔히 말하는 언더밸류가 잦은데, 2017년 기준으론 언더밸류도 잘 걸리는 추세다. 구매대행을 할 경우 구매대행자가 구매자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가지고 언더밸류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문제가 될경우 구매자가 떠안게 될 리스크가 크다. 관세 언저리의 가격을 구매할 경우 카드사나 쿠폰할인 등 시관이 적법하게 인정하는 할인이나 판매자와 협의(오퍼)를 통해 언더밸류가 아닌 실질적인 디스카운트를 받는 방법으로 관세 내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 인보이스상 최종 가격이 기준이기 때문.

통관을 위해서는 물건 주문 시 세관에 제공할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알려줘야 한다. 한국 소재의 배송대행업체라면 거의 무조건. 그나마 과거에는 물건의 금액 자체가 엄청 작은 소액이거나 해외 쇼핑몰으로부터의 직배송의 경우에는 번호 없이도 통관되었지만, 2019년 6월 3일부로 한국에 들어오는 모든 특송물품들은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입력하지 않으면 운송장에 적힌 전화번호로 개인통관부호를 알려달라고 직접 연락이 오게 되며, 통관이 지연되거나 반송될 수 있다. 단, 국제우편이나 EMS는 우편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다고. 개인통관부호를 입력을 제공하지 않는 사이트라면 꼭 EMS로 보내달라고 하자.

스마트폰의 경우 한 사람에게 평생 동안 동일 모델명당 한 대에 한하여 전파인증을 면제해주며 동일 모델명의 2번째 기기는 대략 3~5천만 원을 내고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 한 번 전파인증을 받아놓으면 동일 모델명에 대해서는 몇 대를 수입하든 추가로 전파인증을 받을 필요는 없다. 보통 수입사나 제조사가 받아 두는 경우가 많으니(KC인증 마크 있고 국내에서도 버젓이 팔리는 모델)면 신경쓸 필요 없다. 전파인증은 전파연구원 홈페이지가서 조회해보면 된다.

관세와 부가가치세는 관세사무소 계좌나 배송대행업체를 통해 대납할수도 있고 인터넷 뱅킹이나 스마트폰 뱅킹의 공과금 항목에 들어가서 자기 주민등록번호로 조회하면 뜬다. 거기서 바로 내면 된다. 만약, 빨리 관세 납부를 하고 받아야하는 경우나, 카드로 결제를 하고자 하는 경우는 모바일 지로 깔아서 어플로 조회하는게 간단하다. 웹에서는 카드로택스(https://www.cardrotax.kr)에서 간단한 가입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액티브X는 덤

11.1. 통관

항목 참고.

12.

  • 미국 아마존 직구의 경우 여기에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으니 자세한 것은 여기에서 참고하자.
  • 배송대행지는 간간이 창고 주소를 바꾸며, 간혹 일부 배대지는 폐업하는 경우가 있다. 위메프박스가 폐업한 배송대행지의 한 예시. 물론 이전 주소로 물건이 배달되면 분실, 도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배대비 업체들도 주소 변경 후 일정기간은 과거 창고에서 물건을 픽업해 오거나, 언제까지 영업을 하고 이후 종료한다는 공지를 띄워놓는다. 하지만 이 기간이 끝나면 절대로 물건을 찾을 수 없다. 자주 사용하는 배송대행 주소라고 하더라도, 결제 전 주소가 변경되진 않았는지, 혹은 오타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전 주소로 배달되면 해당 물건을 반송 후 돌려받을 확률은 0%라고 생각하면 된다.
  • 쇼핑몰 회원 가입, 주소 입력 - 배송 대행지 신청서 작성 - 배대지 물품 입고 확인 후 결제 - 해외 운송 - 세관 도착, 통관 - 국내 배송사에 인계 - 국내 배송의 많은 과정을 거치다보니 물건 주문 과정부터 배송까지 까다롭고 복잡한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귀찮고, 기다리기 지루하다. 그러므로 직구를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팁, 주의할 점만 소개한다. 아래만 지켜도 시간을 왕창 잡아먹진 않을것이다.
  • 주말을 끼지 마라. 스케줄은 최대한 월~화쯤에 주문해서 수~목이면 국내 도착/통관 - 금~토요일에 한국 국내 배송이 완료되도록 스케줄을 잡자. 만약 배대지 입고 과정, 통관 과정에 주말이 껴 있으면 3~4일은 그냥 날려야 한다. 날씨도 중요한데, 한창 비/태풍/눈 오는데 시키면 비행기가 뜨지 못해서 목빠져라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 결제는 최대한 빨리, 오전에 해라. 배대지마다 그날 물건을 공항/항구로 일괄 보내는 시간(출고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다. 그 시간 지나서 배송비 결제를 하면 그 다음 날로 넘어가서 하루를 더 기다려야한다.
  • 불량/파손 가능성이 있는 제품, 짝퉁(가품, 이미테이션), 중고는 되도록 구입하지 않거나 확실한 곳에서 구입하라. 그냥 환불/교환 안해도 될 물건들을 사라. 일단 가품(짝퉁)의 경우에는 세관 통관 시 걸리면 현장에서 폐기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특히 중국의 경우 워낙 가품이 많아서 정상 제품도 가품 취급받을수 있으니 정품 인증서를 보내줄수 있는 곳에서 주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직구의 경우 물 건너 오는 만큼 환불과 반품 과정이 까다롭고, 비용도 상당하게 소요된다. 특히 150$가 넘는 물건은 쇼핑몰 반품 라벨 없이 개인적으로 반품하려면 세관 신고부터 이리저리 준비할 서류가 많아서 환불이 정말 귀찮고 까다롭다. 특히 해외직구로 배터리 포함 전자제품이나 TV같은게 파손되어 도착하면 책임은 배대지에 있는데 구매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빡친다. 막장 배대지업체의 경우 책임을 져주지 않으려고 이리저리 회피하다가 나몰라라 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 되도록이면 $150이하, 목록 통관 가능한 $200이하 물건을 사라. 관세대상 물품은 관세사를 거쳐서 관세를 납부하고, 확인하고 반출하는 과정에서 하루를 또 잡아먹고, 특히 목록 통관 불가능한 경우 소명/정정 빛 확인 과정에서 창고에 머무는 동안 보관료가 추가로 발생한다. 현지 국가로 반송시에 관부가세 환급도 오래걸린다.
  • 부피가 작고 가벼운 물건위주로 구매하자. 3kg만 되어도 항공운송 배송비가 25000원 가까이 나온다.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경우(의자, 유모차 같은...) 해상 특송 쪽을 알아보는 걸 추천한다. 중국 배대지는 해상 운송인 경우가 많다.[72][73]
  • 해외 배대지 사업소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판매자에게서 사라. 현지 배송과정이 단축되어 빨리 받을수 있다. 예를 들자면 도쿄에 있는 일본 이하넥스 영업소는 일본 아마존 근처에 있어서 배송이 금방 끝난다. 공항인계도 금방 된다. 미국은 샵러너 서비스를이용해봐도 좋다.
  • 배송 주소나 신청서 정보는 두 번, 세 번 확인해서 누락/오류/오탈자가 없도록 해라. 가격 수량 오류가 나서 일반통관 전환으로 관부가세 당첨되거나 뭔가 하나 누락돼서 통관 과정에서 오류가 생기면 또 기다려야한다. 보통 배송대행지의 고객 센터는 응대가 느린 편이라 구매자 쪽에서 확실하게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낫다.
  • 해외 영문 주소도 파악해 둘 것.
  • 통관, 세관 통과 과정은 관세청 유니패스에서 H B/L 항목에 운송장을 넣으면 확인할 수 있다.

12.1. 아마존(미국, 일본, 영국)

아마존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쇼핑몰 자체 국제배송 가능이 있고[74], 상품판매 페이지가 간결하며 UI가 다 똑같다. 가격이 제일 싼 판매자의 물건 하나만 검색시 노출되어 보인다는 점. 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는 한국에 비하면 부실하다. 오로지 가격과 평점만으로 구매자에게 어필해야 하는 셈이라, 셀러들이 앞다투어 가격을 내려서 상위에 진입하는게 주된 판매전략이라 최저가 유지가 잘된다.

미국 아마존
전자제품, 이어폰, 헤드폰 같은 것들을 자주 할인한다. 특히 타임 딜(라이트닝 딜)이나 블랙 프라이데이를 잘 노리면 좋은 가격에 물건을 구할수 있다. 최근에는 직구 수요가 늘어서 배송은 조금 걸린다. 미국을 본사로 둔 브랜드 제품(커세어 등)들을 구매하거나, TV 등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한국 하이마트, 전자랜드, 인터넷 쇼핑몰 가격보다 싼 경우가 많다. 특히 이어폰, 헤드폰 브랜드. 프라임 서비스 체험을 하면 미국 본토 내 배송을 2일 이내로 공짜로 받을수있으니 참고.

왠만한건 아마존 국제 직배송으로 살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메이저한 브랜드의 물건들) 특히 셀러가 아마존인 경우 국제배송이 거의 된다. 하지만 기간은 7일~10일 정도 각오해야 한다. Fullfilled by amazon이라고, 판매자가 물건을 아마존 창고으로 보낸 뒤 아마존에서 보내는(프라임 혜택 적용, 대개 개인 셀러들보다 배송이 빠르다)물건도 직배송이 된다.

배송은 미국 본토 내에서 배대지로 보내는 시간이 있어서 좀 걸리는 편인데, 자기가 이용하려는 배송대행지가 동부인지 서부인지 잘 알아보고 판매자의 주소도 잘 확인하자. 잘못하면 서부 물건이 동부 공항까지 갔다가 인천으로 와서 한참 걸리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배대지들은 동부의 델라웨어 주와 뉴저지 주에 몰려있고, 여기로 주문하면 가장 가까운 아마존 Fulfillment 센터에서 출고되니 걱정 안해도 된다.

그래도 3~4일 정도면 대부분 도착하며, 비행기로 화물 운송한 다음 인천공항 세관-통관 후 국내 택배업체로 국내 배송 루트가 대부분이다. 만약 비행기 도착 시간이 저녁이면 그 다음 날 배송을 각오해야 한다. 배대지 이용시 4~7일 정도면 받아볼수 있다.
일본 아마존
미국 아마존과 비슷하다. 일본산 브랜드 제품이나 피규어, 프라모델, 음향기기 같은 건 국내보다 싼 경우가 많다.[75] 가까운 나라인 만큼,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쏘다보니 빨리 온다. 2~3일이면 도착하는 수준.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고 직배송을 지원하는 상품들(셀러가 amazon.co.jp다)이 많은데, 이 경우 일본내 소비세도 빠지고 배대지를 거치지 않고도 빠르게 물건을 받을 수 있는 게 장점. 잘 고르면 6~800엔 내외의 국제배송비로 3~7일정도면 받을 수 있어서 다른 나라 직구보다 기다리는 고통(?)은 덜하다.

프라임 혜택-일본 본토 내 무료 빠른 배송은 미국만큼은 관대하진 않다.

일본 아마존만의 특이할 만한 점이라면 구매상품의 일정비율을 아마존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많은 실러들이 상품 가격을 현재 최저가보다 싸게 해놓고 배송비를 500엔 이상으로 받아서 조삼모사스러운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중고 거래가 활발한 일본답게 아마존에서 직접 판매하는 중고도 있으며 양질의 중고가 괜찮은 가격에 올라오는 편. 오프라인 중고 판매점에서 겸사겸사 아마존에도 올린 경우가 많다.

병행수입품(並行輸入品)이 많이 존재하는 것도 특징. 아마존 자체 판매 병행수입품은 말도 안되게 가격이 싼 경우가 종종 있다.[76] 그리고 일본에서 생산 - 해외에 판매- 그걸 다시 역수입해 아마존에서 파는 물건도 있다.

고객센터에서 일어와 영어 둘다 라이브채팅 및 이메일 상담이 가능하고, 본진인 미국 못지않게 친절하고 통큰 고객서비스로 유명하다.

다른나라 아마존에서 직배가 안되는 레고가 직배가 된다.
영국 아마존
영국이 섬나라다 보니, 아마존 자체 국제배송(International shipping eligible)이 활성화 되어있다. 여기에 해외구매시 영국내 소비세(VAT)도 결제과정에서 자동으로 빠지니 좀더 싸진다. [77]4~10일 정도면 오고, 배송비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라서 블랙 프라이데이나 재고떨이 상품을 잘 노리면 괜찮은 가격에 덜 귀찮게 구매할 수 있다. 국제배송의 경우 먼 섬나라임에도 의외로 빠른 편이다.

특이하게 아마존 웨어하우스 제품들도 직배가 된다. 미국 아마존 웨어하우스 제품은 대부분 해외배송이 지원 안되는것과 다르게...

12.2. 중국(타오바오)

중국 최대 쇼핑몰사이트다. 가격은 국내 물가를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다. 특징이라면 판매자와 실시간 채팅을 할 수 있는 알리왕왕, 간편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결제는 보통 비자, 마스터카드로 된다. 알리페이 이용시 수수료가 있다(1.5%~3%) 환불, 교환, 배송 등 서비스가 빠릿빠릿한 한국에 비해 대응이 느린 편이므로, 웬만하면 신용이 높은 판매자에게 구매하자. 싸다고 신용도 낮은 셀러에게서 구입했다간 오배송/지연 배송/품절 환불 위험이 있다. 어지간하면 알리왕왕으로 재고 있는지 물어보고 구하는 걸 추천한다. 그리고 재고가 없는데도 떡 하니 올려놓고 알리왕왕으로 죄송, 재고 없음 이라고 통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용 낮은 판매자에게 구할 땐 특히 요주의.

배송은 조금 느린 편이다. 중국 대륙은 매우 넓고, 한국처럼 하루만에 서울-부산을 찍을 수 있는 게 아니라서 판매처에서 배송 대행지로 배달하는데도 꽤 걸린다. 그러므로 배송 대행지와 가까이 있는 판매자에게서 주문하는 게 조금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방법이다.[78]무료 배송이거나 배송비가 소액인 경우, 배송이 더욱더 느려지곤 한다. 배대지가 산둥반도에 있으면 해상 특송을 이용해서 인천으로 많이 보낸다. 해상 특송이라서 요금도 조금 저렴한 편. 7천원~1만원 정도면 1kg 내외의 물건을 받을 수 있다.

환불은 오래 걸리고, 불편하다. 환불 시 주의. 그러므로 환불이 빠른 신용카드를 추천한다. 체크카드는 환불 절차도 까다롭고 복잡해서 환불 한번 받으려면 7~10일은 기본이다. 은행이 판매 대금을 맡아두었다가 전달하는 방식(홀딩)에다가 판매자가 환불 - 1~2일 뒤 중국 은행에서 수락-은행에서 한국 카드사에게 입금-카드사에서 확인후 연결 계좌의 은행으로 입금을 거치기 때문. 홀딩이 골치 아프다.

간혹 알리페이로 환불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무니 걱정 말자.

그리고 중국 구매 시 가장 주의해야할 점은 짝퉁 구매이다. 본인이 짝퉁 구매를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통관에서 짝퉁으로 분류하는 제품일 경우 가차없이 폐기되며 물건 값을 돌려받지 못하는데다 폐기에 드는 비용이 추가된다.[79] 특히나 봉제인형, 디즈니 캐릭터 상품, 레고류의 단속이 심하다고 하니 구매시 주의할 수 있도록 하자.

12.3.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팁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엄청난 할인과 물동량이 오가는 시즌인만큼, 좋은 물건을 좋은가격에 구할수 있으려면 아래 상식정도는 숙지해두자.
  • 당연히 전 택배사와 배송대행지의 물량이 폭주하므로, 배송은 기본 일주일 이상 잡아야 한다. 특히 뉴저지와 델라웨어는 어떤 배송대행지든간에 물량이 터질 지경이니, 빨리받기는 어렵다. 몰테일, 이하넥스같이 메이저한 배대지의 뉴저지, 델라웨어는 폭증한 물량 때문에 일처리가 정말 늦으니, 직구직구, 코트리, 직구닷컴처럼 선출고 하는 배대지나 중소규모 마이너한 배송대행지로 받는것을 추천한다.
  • 배송대행 팁 : 쇼핑몰들의 발송되는 창고나 본사위치를 검색으로 알아낸 다음, 지리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배대지를 배송지로 정하면 좀더 빠르게 받을수 있다. 그리고 검수 옵션이 꼭 필요하지 않다면 과감히 무검수/무개봉 및 자동결제 옵션으로 해야 빠르다. 자동결제가 없다면 포인트 미리 충전 해뒀다가 자동결제.
  • 핫딜정보는 슬릭딜(미국), 뽐뿌-해외뽐뿌, 클리앙-알뜰구매, 루리웹-핫딜,예판 게시판, 쿠폰피엑스 핫딜 게시판을 참고하면 좋다. 최장 3주정도 꾸준히 핫딜과 세일소식이 올라오니, 틈틈히 눈팅하면 좋은 물건을 건질수 있을것이다. 특히 전자기기와 컴퓨터 관련부품 관련 딜이 자주 올라온다.
    • 해외직구하면 주로 아마존이 유명하지만, 전자기기와 컴퓨터 관련 부품은 뉴에그, 바이딕, 베스트바이, 구글 익스프레스가 훨씬 더 싼 경우도 있다.
  • 카드사별 캐시백, 페이백 이벤트를 잘 확인해두고 (보통 11월 1일 기점으로 이벤트가 공지된다) 필요한(혜택을 많이 주는) 카드를 미리 만들어놓고, 각종 간편결제시스템 이벤트가 있으면 기간을 잘 확인하고 미리 만들어두던가 하자. 마스타와 비자 둘다 있는게 낫고, 주력카드 이외에 비상용 카드도 하나 만들어두는것을 추천한다.[80] 체크카드도 구매금액의 1~2%캐시백, 해외수수료 무료같은 혜택을 주는 카드들이 많다.[81] 2018년 블랙프라이데이때만 해도 우리카드, 비씨카드, 국민카드 캐시백 이벤트, 신한카드 페이팔 이벤트, 신한카드 프로모션 코드, KB유니온페이 이벤트등 쏠쏠한 이벤트가 많았다.
  • 신용카드 정보, 페이팔 계정 정상 로그인 유무, 배송대행지 주소, 빌링 어드레스(청구지 주소)는 미리 확인하고 입력하고 준비해두자. 배대지 주소는 바뀌었을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고 정확하게 입력해둔다. 보통 핫딜은 순식간에 마감되기 때문에, 구매 누르자마자 신속하게 결제될수있게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다. 특히 변팔은 두번세번 체크. [82]
  • 미리 사야 할 물건들 리스트나 계획을 세워두는것이 좋다. 싼 물건들이 많은 특성상 충동구매와 낭비가 오기 쉬운데, 블프 시즌 세일은 최장 3주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초반에 사서 돈을 다써버리면 나중에 좋은 물건들을 놓친다. 시간한정 딜 같은경우는 정말
  • 각 사이트 담당자들도 서로 눈치게임, 치킨게임으로 가격을 내리는 경향이 있어서 예를 들어 월마트에 PS4가 $199에 떴다! 하면 다른사이트(특히 아마존)도 가격대응에 나서서 싸게 올리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2018년 블프때 월마트에 PS4가 199달러에 뜨자 아마존도 갑자기 가격을 내리면서 가격대응에 나섰고, 이후 구글 익스프레스에서 PS4+듀얼쇼크 번들을 199달러에 풀면서 최후의 승리자는 월마트와 아마존 딜을 둘다 놓친 사람들이 되었다. 이런식으로 오래 기다린 사람이 뜻밖의 횡재를 하게 된다.
  • 하지만 이건 운이 좋은 케이스고, 인기품목은 블프 초장에 확 다 쓸려 나가니까 재고있을때 빨리 집는게 좋다.
  • 지나치게 싼 품목은 경계하거나 의심해보도록 한다. 블프시즌 분위기에 편승해서 악성재고를 헐값에 떠넘기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리퍼비시, 오픈박스 아이템은 정말 복불복이다.
  • 국내가를 미리 조사해보도록 한다. 싼것에 혹해서 샀더니 국내와 얼마 차이 안나는 경우가 있다. 환율, 배송비 고려하면 그게 그거인 사례가 있다. 대표적으로 모니터들이나, XBOX One S라던가...
  • 한번 품절된 아이템도 어느새 다시 재고가 들어올수 있으니, 한번 놓쳤다고 포기는 금물이다. 순차적으로 물량을 푸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갑자기 품절이었던 물건이 할인된 가격에 다시 올라오곤 하니, 딜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블랙 프라이데이 이후에도 사이버 먼데이, 사이버 위크, 박싱데이, 크리스마스 세일 등등 세일이 연달아 있다.
  • 블프시즌을 다 놓쳤다 하더라도 한가지 희망이 있으니, 바로 중고나라 12월달은 본격적인 되팔렘들의 시즌이다. 충동구매, 낭비에 후회한 직구족들이 미개봉이나 1회사용품을 미개봉으로 내놓곤 하는데, 공급이 많다보니 평균 시세보다 확 저렴해지곤 한다. 이때를 잘 노리면 국제거래 수수료&배송대행지 입력과 배송 기다리기&배송비 결제하는 수고 없이 적절한 가격에 물건을 구할수 있다. [83]

12.4. 직구할 때 알아두면 좋을 사이트

  • 뽐뿌: 뽐뿌 메뉴 중 해외뽐뿌 게시판과 해외포럼[84] 게시판이 해외직구와 관련된 게시판이다. 해외뽐뿌 게시판은 핫딜 정보들이 올라오는 곳이다. 뽐뿌 개인정보 해킹 사건과 랜섬웨어 사건으로 사용자가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은 핫딜 정보가 가장 많은 곳으로 볼 수 있다. 뽐뿌 사용자가 남자가 많아서인지 주로 올라오는 상품들은 전자제품, 시계 같은 것들이 많다. 해외포럼 게시판은 해외직구와 관련해서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도 있고 본인이 해외직구를 하면서 느낀 점들을 적기도 하는데 한번씩 정말 좋은 정보가 정리되어서 올라오기도 한다.
  • 알구몬: 다양한 커뮤니티의 핫딜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아서 보여준다. 가격을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 계산기를 두들겨보지 않아도 돼서 편리하다.
  • 체리요: 뽐뿌, 클리앙, 루리웹, 쿨엔조이 등 커뮤니티 사이트의 핫딜 또는 구매정보를 실시간으로 모아 주는 메타 서비스이다. 텔레그램의 알람기능을 사용하여 핫딜을 놓치지 않도록 하는 체리요봇이 있어 유용하다.
  • 몰테일스토리: 몰테일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로 여성들이 주 회원인 해외직구 커뮤니티다. 유사한 곳으로 진희맘홀릭이나 스마트바겐이라는 네이버 카페도 있지만 회원 규모 면에서나 올라오는 정보의 양 면에서나 몰테일스토리와 비교가 안된다. 주로 올라오는 핫딜 정보, 직구 후기, 직구 정보 등은 아기옷, 신발, 여성의류, 핸드백, 신발, 구두, 유아용품 등에 관한 것들이 많다. 아기옷을 직구하고 싶은데 사이즈가 가늠이 안되는 경우에 몰테일스토리를 잘 검색하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쿠폰피엑스: 미국 한인 핫딜 사이트인데 미국직구 핫딜정보 사이트로도 많이 이용되는 사이트이다. 미국 핫딜 위주다 보니 아마존닷컴 과 미국내 쇼핑몰들 위주의 핫딜과 세일정보가 올라온다. 미국핫딜이 가장 빠르게 올라오는 핫딜 사이트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 슬릭딜: 미국의 쇼핑커뮤니티다. 미국의 뽐뿌라고 보면 된다. 웬만한 핫딜은 다 올라오고 이 사이트만 잘 보고 있어도 핫딜 정보를 잘 얻게 된다.
  • 미씨쿠폰: 원래는 미국내 한인들의 사이트인데 주로 여성들이 많이 이용한다. 핫딜 정보들이 자주 올라오는데 사용자 중 여성 비율이 높아서인지 몰테일스토리와 유사하게 여성향 상품들에 관한 핫딜이 많이 올라온다. 한번씩 남성용 물건도 올라오는 편이다.
  • 카멜카멜카멜: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상품의 가격 히스토리를 추적할 수 있는 사이트다. 해외 사이트는 한국과 달라서 가격이 시시각각 변동되는데 비쌀 때 사면 억울하니까 직구족들이 많이 이용한다. 아쉬운 점은 아마존에서 파는 상품들의 아마존 게시 가격만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인데, 어차피 해외직구 많이 하다보면 아마존의 비중이 올라가니까 애용하게 된다.
  • 몰테일: 메이크샵앤컴퍼니라는 회사가 제공하는 배송대행 사이트다. 배송대행 서비스의 원조격으로 몰테일이 있어 해외직구가 활성화되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다른 배송대행지에 비해 체계적인 서비스로 안전 면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다. 그래서 비싼 물건의 경우 몰테일로 보내고 저렴한 물건들은 다른 배대지로 보내는 등 멀티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최근 배송대행지가 많이 생기면서 경쟁이 빡세졌는지 배송료를 낮췄다.
  • 오마이집: 배송대행 사이트다. 배송대행 사이트 간의 순위 같은 것은 공개되어 있지 않아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많은 직구족들이 이용하는 배송대행 사이트다. 특히 TV직구할 때 배송비를 인치별로 고정해서 받는 방식을 쓰는 곳이 몰테일과 오마이집 등이어서 주로 이용한다. 중간에 사이트 운영 주체가 바뀌었던 것인지 어른의 사정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마이집 사이트가 2개 존재한다. 그래서 구마집과 신마집[85]으로 나뉘어 불리기도 한다.
  • 이하넥스: 한진에서 운영하는 배대지. 조현민의 제안으로 시작한 특송 서비스다. 미국에는 DE주 윌밍튼,[86] OR포틀랜드, CA주 카슨, NJ주 리지필드에 물류센터가 있다. 그리고 여타 다른 배대지와 다르게 해외직구한 제품이 해당 국가 내 배송을 거쳐 물류센터에 도착한 후 배송비 결제 안내가 나가게 되어 있는데, 이하넥스는 국내 결제대행사를 이용하여 결제하기 때문에 원화로 결제된다. 다른 배대지는 달러 결제임을 생각해 볼 때, 환율 및 카드 브랜드 수수료 등에서 약간은 경제적이다. 다른 배대지와 달리 델라웨어에 물류센터는 늦게 생겼다. 일본, 홍콩, 독일, 영국에도 물류센터가 있으며, 프랑스 및 이탈리아 구매분은 채널 터널을 통해 영국 물류센터로 넘겨서 처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 아이딜리버: 한진이하넥스처럼 택배사가 운영하는 배송대행지. 이쪽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운영한다. 물류센터는 미국에만 있으나, OR주에는 없다. 2019년 3월 31일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 기타 배대지: 앞서 언급한 몰테일, 오마이집 외에도 정말 많은 배대지가 있다. 위메프에서도 위메프박스라는 사이트를 운영했지만 폐쇄. 뽐뿌 해외포럼 게시판을 보면 배대지 가격비교를 하고 있는데 거기에 나오는 배대지만 16개다. 앞서 언급한 몰테일, 오마이집, 위메프박스를 포함해서 바구니, 지포스, 몰해요, 잇츠뉴욕, 고배송, USA마이홈, 모모브릿지, 지니집, 팩엔플라이, 유니옥션, 가지다, 투패스츠, 모두바이 등의 배대지가 있다.
  • 이베이츠: 캐시백 사이트로, 라쿠텐이 인수했다. 해외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주며 적립된 금액을 3개월에 한 번씩 PayPal을 통해서 환급받는다. 미국의 이베이츠와 한국의 이베이츠코리아[87] 사이트가 있는데 각각 적립률이 다를 때도 있다. 유사한 사이트로는 미스터리베이츠, 몰테일에서 운영하는 몰리, 샵피백 등의 캐시백 사이트가 있다. 실제로 해외직구를 많이 하지 않을 경우에 정말 적은 돈만 적립되기 때문에 수고스러움에 비해서 얻는 돈이 적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해외직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티끌 모아 태산처럼 꾸준히 쌓아가는 맛이 있다.
  • 샵러너: 미국의 배송 서비스다. 미국의 경우 한국이랑 다르게 배송 기간도 길고 배송비도 배송 속도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 경우가 많다. 샵러너는 멤버십 서비스로 샵러너에 가입하여 월간 이용권, 연간 이용권을 구매하여 이용할 수 있고, 샵러너와 제휴가 된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공짜로 2 or 3days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배송 시에는 공짜지만 어차피 연간 이용권 79달러, 월간 이용권은 매월 8달러씩을 내야 하기 때문에 공짜로 보기 어렵다. 일부 사용자들은 프리 트라이얼과 무료 연장 스킬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인들이 주로 직구하는 사이트 중에 아메리칸이글, 뷰티닷컴, GNC, 드럭스토어, eBags 등이 제휴되어 있다. GNC의 기본 배송료가 $5 정도 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GNC[88]에서 16번 이상 직구하면 본전을 뽑는다. 샵러너와 제휴된 사이트에서 직구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그리고 중간중간 프로모션으로 이용기간이 연장되는 점을 감안하면 더 괜찮다.
  • 미스터쿤: 독특하고 개성 있는 IT, 디자인 상품들을 매일매일 소개하는 해외직구 큐레이션 커머스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직구라기보다는 구매대행으로 보거나 독립 쇼핑몰로 생각하는 것이 더 맞는다. 대부분의 상품들은 해외에서 배송되며 상품의 구매가에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다. 초기에는 남자들을 대상으로 한 큐레이션 상품들이 주를 이뤘으며 지금도 그러하다. 펀샵처럼 재밌는 상품을 구경하는 재미로 사이트를 구경해봐도 괜찮을 정도로 신기한 상품이 많은 편이다. 2014년에는 배송 창고에서 언더밸류[89]로 상품 구매 금액을 잡아서 통관시킨다는 의혹이 있었다. 그리고 2015년에는 배송이 진행되지 않는데 해외배송 중으로 상태를 표시하는 등의 이슈가 있어서 욕을 먹은 적도 있다.
  • 스내피: 쉬운 해외직구를 표방하고 있는 해외직구 애플리케이션이다. 안드로이드(운영체제)iOS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을 포함해 많은 해외 쇼핑몰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한국 카드를 잘 받지 않는 사이트들도 많이 지원하고 있고 여러 배대지 사이트와 제휴를 맺어 내가 쓰고 있던 배대지를 연결해서 내 배대지로 배송을 보낼 수 있다. 아직까지는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 해외 발급 카드를 만들기 어려운 여건을 감안한다면 스내피를 통해서 한국 카드를 안 받아주거나 배송대행지로 상품을 받으려고 하면 취소해버리는 사이트에서 구매하려고 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최근에는 회원가입이 되지 않는 등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 요걸루: 배대지 사이트이다. 이베이아마존닷컴등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한 제품을 현대해운을 통해 선편으로만 국내로 배송해주는 현대해운에서 직접 운영하는 업체이다. 주기적으로 매트릭스, TV등의 배송비를 할인해주거나 자체적으로 구매대행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으며, 가격이 매우 착하다!(구매비용, 현지운송비, 선편운송비, 국내 설치까지 드는 모든 비용을 포함하여 판매한다.), 또한 구매 횟수에 따라 적용되는 등급 할인이 평생 보장되며, 블랙프라이데이등 특별한 기간에는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해주며, 한국 도착까진 20일에서 25일. 국내 배송은 통관 완료 날짜로부터 다음 날이면 도착한다.(매트릭스, TV 등 부피가 크거나 설치업체 위탁제품 제외) 가격이 매우 저렴한게 장점이며, CBM으로 계산을 해서 운송비를 측정하는데, 일반적인 라면 박스 정도면 1-2만원 선에서 국내까지 배송되며, 국내 배송비가 추가로 3-6천원 정도 든다. 즉 일반적인 물건을 구매하면 한국까지 3만원 미만 선에서 받아볼 수 있다. 그리고 항공편으로 구매할 경우 비용이 많이 들거나 취급을 안하는, 차량 부품 및 타이어 등 또한 배송해주며, 홈페이지에는 중고차량 및 바이크까지 배송해준다고 한다(물론 인증은 본인이 알아서....) 기본적으로 국내배송은 합동택배에 위탁하고 있다. 매트릭스 및 TV등 특이 상품은 전문 설치업체에 위탁하고 있다.
  • eHobbyAsia: 에어소프트건을 취급하는 온라인 샵. 국내로 에어소프트건을 반입하기 위해서는 국내법 준수를 위해 컬러 파트 부착 및 파워 브레이크 작업이 필수적인데 이하비의 경우 주문시에 요청하면 공임비 없이 이를 해주는 샵 중 하나이다. 에어소프트건 외의 부착물이나 레플리카, 부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 더베이: 배송대행 업체인데, 다른 배대지와는 다르게 여기는 중국 배송대행만 전문으로 하고있다. 모든 배송 대행 회사들이 한다리 뻗고있는 미국 일본 등은 취급하지 않는다. 대신, 항공 운송 주제에 배송 대행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싸다! 일단 기본 1kg 배송 대행 가격이 8000원이며, 7.5kg 화물의 경우 몰테일에서는 53.85달러(약 62000원)가 측정되는데 비해 더베이에서는 18400원이 측정된다. 원산지 표시, 사업자통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보면 원래는 바이어들의 수입 대행을 하는 업체가 개인의 배송 대행도 겸사겸사 해주는 것으로 추측된다.
  • 쉽겟: 배송 대행 및 구매 대행 모바일 앱을 운영하는 업체로, 타오바오, 아마존닷컴, eBay, 폴로 랄프 로렌, GAP, 라쿠텐 등의 쇼핑몰을 지원한다. 타오바오 의 경우 다해줌이라는 내부적인 구매 대행 서비스가 별도로 있으며, 이 다해줌의 구매 대행 수수료가 부담될 경우 단순히 배대지로만 이용할 수도 있다. 사용하는 방법이 좀 특이한데, 모바일 앱을 다운받고 해당 쇼핑몰에 들어가서 구매를 진행하면 자동으로(!) 배송대행지 주소 등을 입력해주는 식. 신박하다
  • PayPal
  • 이베이
  • 아마존닷컴
  • 아미아미
  • 기어베스트
  • 알리익스프레스
  •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보다 물건이 훨씬 많고 훨씬 싸다. 2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다. 단, 중국어의 압박은 알아서 극복해야 한다. 기초적인 영어도 안 통하는 판매자도 흔하니, 최소한 구글, 빙 번역 스킬은 기본으로 장착해야 한다.
  • Qoo10(큐텐): 해외 직구 사이트 중 하나다.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결제가 매우 쉽고 (그냥 알아서 다 해준다) 안전하다. 가장 중요하게 [한국어 패치]가 있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의 6개 지역에서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

13. 관련 문서


[1] 직구 상품은 비행기로 들여오는데 남아메리카는 기술적으로 한국 직항편이 아직 불가능해 미국이나 캐나다 등을 거쳐야 한다.[2] 국내에서 114만 원 정도인 50인치 LED TV를 아마존닷컴에서 530달러(약 53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경우 제품 가격 + 배송비 + 관세 + 설치 비용을 다 합쳐도 80만원이 조금 안 된다![3] 심할 때는 3,000원짜리 제품을 55,000원에 팔아먹기도 한다![4]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나 시사고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받아 제도 개선이 요구되기도 한 옵션 장난질과 접근성을 악용한 제조사 측의 횡포가 의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때문에 장기간 운송으로 인한 상품 훼손 가능성과 AS 불가 같은 단점을 차지하고서라도 사야 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상황.[5] 유니온페이,JCB 등도 된다. 해외사용 불가 카드거나 비자/마스터 로고가 없어도 카드사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해외결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주기도 한다.[6] 수수료를 물긴하지만 제3자를 거치기 때문에 안전빵이 하나 생기는 셈이고, 사기를 당해도 페이팔 분쟁으로 클레임이 가능하다. 쇼핑몰 고객센터로 클레임-페이팔 클레임-카드사 해외부서 분쟁신청으로 3단 안전빵이 생긴다. 반품시 배송비 $20지원(연 3회)서비스도 유용하다.[7] 직배송이 되는 쇼핑몰(대표적으로 아마존)이라면 한국 주소를 입력하고 5~6번은 안해도 된다[8] 샵러너나 각종 멤버십을 이용하면 현지국가 내 배송은 무료인 경우가 있다[9] 보통 관세사 사무소나 특송업체에서 쇼핑몰에서 관세가 얼마 나왔으니 납부하라는 메시지를 주문할때 적었던 전화번호로 연락을 준다. 모바일지로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개인통관 고유부호도 입력하라고 온다.[10] 그만큼 이벤트도 많이 한다. 그리고 파손이나 검수불량등의 고객센터 응대도 상대적으로 낫다. 소규모 영세 배대지들은 파손되면 대부분 보상 안해주려고 해서[11] 검수안하고 바로 보내주는대신, 한국에서 미국으로 반품이 공짜다.반품송장만 붙여놓고 반품신청 누르면 대한통운 기사가 픽업하러 오며, 그뒤엔 알아서 반품된다.[12] 트래킹상 배달완료로 나오는데 현지 배송대행지에서는 못받았다고 하거나, 너무 물건이 많기 때문에 분실,도난이 때때로 일어난다. 배대지로 배달하는 미국택배직원이나 배대지에서 일하는 직원이 슬쩍하는 어이없는 경우도 있다. (ex 고배송 페덱스 도난사건)이러면 진짜 돈만 날린다. 심지어 입고 출고 다해놓고 현지 공항 인계과정에서 분실됐다 하는경우도 있다. 그런데 위 네곳 중 투패 정도를 제외하면 책임못진다고 소비자한테 전가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인다. 그래서 소규모라도 입출고 바로 되고 일처리 빠른곳으로 많이들 옮겨가는것이다. 물량이 적으니 일처리도 빠르고, 문의 남겨도 바로 확인, 반영되고 가격도 저렴하니까.[13] 회수해봐야 상품가치가 없는 경우. 예를들자면 깨진 그릇이나 수리불가능할정도로 파손된 전자제품[14] 교환을 하면 원래 물건 보내는 배송비+반송하는 배송비+교환물건 새로 보내는 배송비까지 드는 셈이다. 그리고 반품 물건은 새 물건으로 다시 못팔게 되어있다.[15] 원래 이 부분은 삼성은 한국에서 산 물건이 아니면 안 해준다!!...라고 적혀 있었지만 명색이 글로벌 기업인 만큼 삼성도 월드 워런티 서비스를 한다. 다만 보증 기간이 국내에서 구입할 때보다 짧고(예를 들어 3년 무상AS가 1년 무상AS가 되는 등) 자택 방문 수리 서비스 & 서비스 센터 수리를 받을 수가 없다. 예를 들자면 삼성 갤럭시 휴대폰을 국내에서 구입하면 전국에 깔려있는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즉시 수리가 가능하지만 해외에서 구매했을 경우 구미시에 있는 공장으로 보내서 수리해 준다. TV나 냉장고의 경우도 마찬가지. 국내에 없는 모델일 경우 AS기간이 한없이 늘어난다. 그나마 삼성이나 LG나 애플처럼 국내에 진출한 회사라면 그 정도라도 되지, 국내에 진출해 있지 않으면서 정식 출시조차도 되지 않은건 국내 수리는 불가능하다. 그냥 현지로 다시 보내서 AS를 받는 수밖에. 그래서 이 해외직구는 처음부터 AS를 받을 가능성이 낮거나 없을 것을 계산에 두고 하는 것이다.초기불량만 아니면 적당히 쓰다가 처분해도 남는장사니까.[16] 단, 해외직배송으로 받은 물건이 이상이 있는는경우 반품을 조건으로 새 물건을 보내주는식으로 교체를 해주는 곳은 있다. 반품비도 반품 선불 라벨을 보내주거나 반품비 환불을 해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마존.[17] 이베이알리익스프레스 등의 사이트에서는 5달러 미만의 자잘한 물건까지 무료 배송이 되는 경우가 있지만, 바다 건너에서 물건이 날아오는데 절차가 까다로운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2013년까지만 해도 본격적인 해외직구 붐이 들었던 시기는 아니어서 일반 항공 우편/소포를 실은 항공기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배낭이 해체되어 세관 검사를 통과한 다음에, 집이 수도권인 경우엔 다음 날까지 집에 배달되었으나, 2014년 해외직구 붐이 들면서 일반 우편/소포의 양이 3배나 급증하여 1~2일 걸리던 배낭 해체/통관 절차가 3일, 5일로 늘어나더니 2014년 10월 기준으로 7일로 늘어났다. 해외직구 급증으로 인해 우편 물량이 폭증하여 우편 배송 시간이 그만큼 지연되고 있으니, 정 급하다면 비교적 비싼 배송료를 물더라도 국제특급우편DHL, 페덱스 등의 특송을 쓰거나 배대지로 보내는게 나을수도 있다. 하지만 물건 값보다 배송비가 더 나올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배대지는 1~2만원 선, 국제특송은 배송비가 보통 5~10만 원이다. 해외 판매자가 국제특급배송업체와 계약을 해서 일반인이 보내주는 경우보다 페덱스나 DHL편으로 싸게 보내준다 해도 홍콩발 기준으로 기본 2만 원이다.[18] 분쟁에 제대로 답하지 않거나 구매자가 부정적 피드백 남기면 셀러에게 대금지급을 해주지 않거나 엄청난 페널티를 먹이는 방식. 앞으로 장사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피기에 구매자 말을 안들어 줄수가 없다.[19] 특히 일본 경매같은건 일본 카드만 받아준다거나, 직접송금만 받아주는 식이라 결제대행말고는 구할 방법이 없는 경우가 있다.[20] 요즘은 이렇게 한국인들을 위해 한국어로 공지를 띄워둔 사이트들도 더러 있다.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는 10만원대인 JBL 스피커독을 15달러 정도에 팔았는데 이게 뽐뿌에 알려져 대란이 난 후 사이트 트래픽이 나가버려 운영자가 '응? 이게 무슨 일'하면서 번역가를 동원해 공지를 띄운 후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채용해 한국인들을 위해 다시 센스 있고 제대로 된 공지와 그 밑에 영어로 왜 한국인들이 직구를 하게 되었는가 구구절절한 사연을 적어두었다.[21] 현재 정부에서 지정한 공식 영문표기이다.[22] 유통사 인증은 해당 유통사에게만 유효하다. 타 업체가 유통사 인증을 악용해서 전파인증 없이 동일 제품을 판매하는 무임승차를 하면 먼저 전파인증을 받은 유통사만 호구가 되는 꼴이기 때문에 이걸 막기 위해서 있는 규제다. 물론 해당 유통사를 통해서 정식 수입된 제품의 중고거래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23] 실제로 판매까지 이르지 않았다고 해도, 처벌까지는 이르지 않지만 전파관리소에 출석해서 경위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한다.[24] 컴덕들도 친구가 조립이나 견적추천 부탁하면 왠만하면 해주지 말라고 한다. 쓰다가 컴퓨터 고장나면 제일 먼저 따지러 와서 사람 피곤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따지고보면 싸게, 좋은 컴퓨터 구할수있게 성심껏 도와주고 조언 해줬는데말이다. 그거 또 시간내서 해결 안해주면 인간관계에 금가기 일쑤. 판매자나 AS센터도 아닌데 사후 지원까지 신경써야 한다.[25] 수입차 중에서도 수리비가 비싼 볼보같은 경우 휘발유 모델은 미국에서, 디젤 모델은 유럽에서 구해서 샵에서 교체하는 것을 동호회에서 추천한다. 애초에 공식 센터 실력을 믿을 수도 없고(...)[26] 미국같은 경우는 SWAT 같은 준군사조직이나 도시나 카운티 경찰, 보안관 같은 경우는 제복이나 장비를 직접 사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물품을 제조, 판매하는 업체가 많다. 이건 미국의 경찰 구조가 서로 독립적이어서 그런 것인데, 자세한 건 미국 경찰 항목 참조. 거기다 사냥이나 아웃도어 등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은 군복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군복 레플리카도 꽤 활성화되어 있다.[27] 수입이 되면 관세에 공산품 검사비가 포함되기 때문에 비싸지는 것도 있지만 수입사가 자기만 들여올 수 있는 점을 악용하여 폭리를 취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28] 예약상품을 주문하니까 예약이 취소되거나 계속 늦어지는데 기다리다 지쳐서 해외로 주문을 넣으니까 2, 3주내로 도착한다. 이러니 직구로 눈을 돌릴 수밖에...[29] 한국은 만다라케나 리버티 같은 단종된 중고품을 취급하는 가게들이 손에 꼽는다. 게다가 일본처럼 업체가 크지도 않은 개인 영업가게라 운영이 안정적이지 못해서 문을 닫는 경우가 허다하며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거래가 이뤄지는데 온라인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거래글이 올라온다.[30] 불친절은 기본에 물건 가지고 간을보는데 당하면 기분 더럽다.[31] 1963년 이전의 저작물의 저작권은 만료되어 제본해도 괜찮다. 저작권법 문서를 참조.[32] 그것도 유통사나 판매자가 받은게 아닌, 제조사가 직접 받은 인증.[33] 일본의 경우에는 SONY 같은 일본 제조사들이 내수용에 좋은 부품을 쓴다는 소문 때문에 간혹 구매하는 경우는 있었다. 당시 일본산 아날로그 TV는 NTSC-M의 변종인 NTSC-J 방식이었다. 단 UHF와 VHF는 High대역(5~11번 4, 12번은 CATV 22, 23번과 호환.)만 호환되고 Low대역은 CATV의 95~97번이 수신되며 마찬가지로 CATV대역은 98, 99, 14~21, 24~36번까지 수신할 수 있다. 그래서 일본 내수용 TV를 구매하면 대부분 VCR이나 케이블 채널 확장기 같은 외장 튜너를 쓰거나 UHF로 쏘는 방송을 잡아서 시청했다.[34] 케이블 TV나 위성방송, IPTV 등 셋톱박스를 통해 화면과 음성을 받을 경우 로컬 변경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넷플릭스, 왓챠 플레이 등의 어플리케이션이 지역 제한 등으로 차단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이용하기 위해 로컬 변경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35] TG삼보, 대우루컴즈, 인켈(오디오 회사 맞다), 알파스캔 등등 이런 회사들은 저렴한 중국TV에 비해 가격은 조금 나가지만 내구성이 보통 더 튼튼하며 AS쪽에서 메리트가 있다. 물론 대기업에 비해 AS의 질이 떨어지긴하지만 대신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 부품 파손의 리스크를 쓰면서 해외에서 대기업TV를 구매해 들여오는 가격이면 TG삼보나 대우루컴즈, 인켈, 알파스캔 등등의 TV를 구매할 수 있기에 알뜰족들에게는 또 하나의 선택지가 생겼다.(다만 유통이 제한적인지라 주로 인터넷 판매 위주다. 대우루컴즈같은 경우는 코스트코에도 들어오기는 한다.)[36] 출시된 지 꽤 돼서 가격이 안정화되었을 때 이야기이다. 2017년 출시된 인텔커피레이크의 경우 출시 초기 물량까지 부족하다 보니 11월까지만 해도 국내 가격이 훨씬 비싸서 세금과 배송비를 고려해도 직구가 싸게 먹혔다.[37] 대표적으로 ㄱ자로 꺾인 USB 3.1 Gen1 헤더, USB 3.1 Gen2 헤더 등.[38] IBM과 LG전자가 51:49 비율로 출자한 합작 회사로, 주로 ThinkPad제품을 한국에 수입, 판매하였고 X2*, R4* 기종을 LG전자가 ODM으로 IBM에 공급하기도 하였다.[39] 아이폰 단말기를 만드는 폭스콘이라는 대만계 업체가 홍콩 국경 쪽인 광둥 성에 공장을 두고 있어 홍콩에서는 아이폰이 매우 저렴하다. 기차로 1시간이면 가는 곳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다.[40] 물론 국내에서도 용산 전자상가국제전자센터 등에서 적게나마 중고로 팔기는 한다.[41] CD 발매 초기인 1980년대 생산품 등.[42] 돼지발정제로 유명하다. 한국에선 식용 금지 약물이다.[43] 분유 포장지에 기재된 중량의 총합.[44] 분유 가격이 150불을 넘어가면 얄짤 없다. 압xx같은...[45] 이거 계산 실수하거나 돌발 이벤트가 생겨서 배송 중인 분유가 늦게 오면 아이가 굶는다. 중xxx에 보면 급히 특정 브랜드 분유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예상보다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46] 국내 금지 성분이 없는 일반 의약품의 경우 6병 이하로 가능하다. 커클랜드 미녹시딜이 좋은 예.[47] 가장 빈번한 사례가 일본에서 들여오는 고형 카레.[48] 다만 기어박스 완제품은 방아쇠 때문에 케바케로 검사기관에 가기도 한다.[49] 본래는 에어 코킹은 22,000원. 가스식은 33,000원. 전동식은 55,000원이었으나 2016년 3월 1일부로 모든 에어소프트건 검사비가 55,000원으로 통합되었다.[50] 종류가 몇 없긴 하지만 성년코믹스 딱지 붙은 일본 상업지가 정식 수입/판매되는 시대다. 대신 번역 그런거 없고 전부 일본어다[51] 참고로 만화책 등 인쇄매체는 아청법에 저촉되지 않는다. 현 아청법이 가상의 표현물(그림/애니메이션)까지 금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라 그나마 다행인 셈. 그러나 실제 아동이 나오는 포르노 사진을 수입하면 관세법 위반은 물론 해당 매체 자체가 범죄행위를 통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적발시 경찰서 조사 100% 당첨이다.[52] 참고로 국민정서법은 그 실체가 불분명하고, 정의된적도 없다.[53] 대표적으로 헤어 스프레이)[54] UPS의 경우 알코올 베이스의 향수는 20ml를 초과할 시 항공 운송을 거부한다.[55] 세관에서는 아무래도 귀금속 밀수 가능성 때문에 금속성 물체는 많이 개봉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대표적인 예로서, 순금/순은 주화를 수집품으로 인정하냐, 재산용 귀금속으로 인정하냐를 두고 세관하고 수집가가 듀얼 뜨는 경우가 적지 않다. 통용 주화의 경우는 현대 경제체계에서 '동전'의 기능상 밀수할 이유가 사실상 없기 때문에 별 마찰을 일으키지 않는 편.[56] 관련법에 따라 수집품으로 인정된 지폐는 인쇄물에 해당하여 서적과 함께 관세를 물지 않기 때문이다. 근데 이를 모르는 세관도 꽤 있다(...)[57] 대표적으로 중국[58] 김득구 선수 같이 국외에서 사망하여 국내로 운구할 경우.[59] 레이저포인터 포함[60] 주의: 면세한도 초과 계산에는 들어간다. 즉 책 150불 어치와 다른 물품 20불 어치를 사면 20불에 대한 것은 과세된다.[61] 다만 액상 니코틴의 경우 취급하는 전자담배 전문점에서 폭리를 취한다는 의견도 매우 많다. 관세를 포함한 세금을 다 물어도 직접 순수 니코틴과 향료를 사서 DIY 하는 것이 훨씬 싸게 먹힌다는 의견이 상당하다.[62] FTA 적용하면 45% 정도, FTA 적용안되면 68% 정도[63] 카드 안 받는 곳이 제법 된다.[64] 대표적으로 100V 제한이 걸린 제품. 이런 제품을 220V를 쓰는 코드에 꽂았다가는...[65] 목요일, 금요일에 주문하면 망한다. 이유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넘어가는것은 미국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니 온갖 검사를 받는데, 검사를 받는데만 1~2일이 소요된다고 한다. 그 말은 목요일 또는 금요일에 주문하면 다음주에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66]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바로 오는 화물편은 없다. KE214편이 제일 빠른거다. KE214편과 똑같은 방법으로 오는 OZ285편도 있는데 OZ285편 보다 KE214편을 타고올 확률이 엄청나게 높다. 한번 네이버에 KE214 와 OZ285편 을 검색해보고 비교해보자.[67] 관세가 예상보다 많이 나온 경우에도 추가금이 없으며, 예상보다 적게 나온경우 경우 환급해준다. 실제 물건가 200달러 이하면 디파짓이 잡혔더라도 60일 뒤에 환급된다. 다만 아마존에서 산 것이리도 배대지로 시켜서 총합 200달러 넘으면 관부가세가 나오니 혼동하지 말것.[68] 쉽게 말하면 국제 운송비를 무게, 품목 기준따라 정해놓은 것이다.[69] 단 배송 국가가 다른 경우 다른 주문으로 본다.[70] 이는 분할배송으로 면세 혜택을 받으려는 꼼수를 막기 위함이다.[71] 자발적으로 해주는 셀러들도 있다.[72] 산둥 반도-인천항이 직선 거리도 가까워서 항공 운송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물동량이 많아서 컨테이너를 내리는 과정에서 하루정도 더 걸린다. 항공 운송은 비행기 내리고 3~4시간이면 통관장에 도착.[73] 최악의 경우는 중국 정부가 물류비를 지원해주는 일대일로 루트를 이용하는 수가 있다. 기차타고 터키까지 가서 거기서 유럽갔다 배타고 돌아오는.. 우리가 생각하기에 중국 직구 배송비가 불가사의하게 싸지만 중국에서도 저가루트를 고르다 보면 그럴 수도 있다고.[74] 배송 주소를 한국 주소로 해두면 자동으로 세금과 국제배송비가 계산되어 물건값에 포함된다.[75] 국내에서 프리미엄을 붙이는 게 맞지만.[76] 품질은 약간 떨어지는 것들이 발견되고 있어서 품질이 중요한 제품은 요주의.[77] 영국내 배대지로 시켰더라도 서류 제출하면 환급가능[78] 예를 들어 이하넥스는 홍콩에 있고, 직싸는 산둥반도 웨이팡시에 배대지가 위치해 있으니 근처에 입점한 판매자에게서 구입하면 좀더 빨리 받을수 있다는 말이다.[79] 기간에 따라 단순 폐기 비용뿐만 아니라 창고 비용까지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80] 한국카드 결제를 락걸어 버리는 사이트도 있다. 이때 예비 카드가 없다면 낭패다.[81] 보통 이전 실적 25~30만원정도를 요구하나, 발급 첫달과 그 다음달 정도는 실적 무관으로 사용할수 있게 해준다.[82] 청구주소랑 배대지주소랑 다르면 카드 안받거나 락거는 곳도 있다. 아마존과 이베이 몇몇 셀러가 그렇다. 1계정당 1카드 1주소만 사용하는것은 직구족이면 상식이다.[83] 자가사용 목적으로 면세받은 물품을 중고나라에 파는 행위는 엄연히 위법이다. 일일이 관리 감시를 하지 않으니 처벌도 드물어서 그렇지, 원칙적으론 위법임을 명심하고 책임은 개인에게 있다.[84] http://www.ppomppu.co.kr/zboard/zboard.php?id=oversea[85] 이 항목에 연결된 외부 링크는 신마집 링크다.[86] 본래는 윌밍튼 남서쪽의 뉴포트에 있었다가, 2018년 5월 중순에 윌밍튼으로 이동했다.[87] http://www.ebates.kr/[88] http://www.gnc.com/[89] 적발되면 관세내고 원가의 20%에 해당되는 금액을 벌금으로 내고 관세청 블랙리스트에도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