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ack(バック)의 일본어식 표기가 시초이다.원래는 말 그대로 '뒤'나 '뒤로'라는 의미로 사용됐는데, 요즘에는 주로 경상남도에서 사용되는 신조어로서 (약속 따위를) 펑크내다[1], (진행되었던 일 따위를) 중도에 그만두다[2] 등으로 쓴다. 자동차 후진도 빠꾸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건이나 의견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친다는 뜻도 있다. 이때는 주로 "빠꾸먹다"라는 식으로 수동형으로 쓰이며[3] '퇴짜맞다', '반려되다', '기각당하다'와 같은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