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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政治演藝人 | Politainer |
대중매체가 발달하면서 연예인들을 이용하여 정당을 홍보하는 경우도 잦아졌고 인기가 많은 이들을 정치계에서 영입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인기에 의존해서 영입한 경우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등에 당선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역풍을 받아 낙선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정동영, 박영선, 이대엽처럼 자신의 신념에 따라 정치 활동을 해 정치 활동이 길어져서 본래 직업이 뭔지 모를 정도[2]로 연예 활동보다 정치 활동의 경력이 길어진 이들도 있다.
정치적 성향을 띄지 않고 단순히 사회적인 문제점이나 사회적 통념 가치에 비판하고 참여하는 경우에는 '소셜테이너(Socialtainer)'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만 소셜테이너라는 말은 본래는 기자들이 '정치 참여 연예인'과 '사회 참여 연예인'을 구분하기 위해서 임의적으로 만들어낸 말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만 사용되고 한국 바깥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2. 어려움
정치교수(폴리페서)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주 활동 분야에 대한 평가가 정치적 언행에 의해서 덮여 버릴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조금이라도 부적절한 정치적 발언을 하면 크게 지지를 받았던 사람이라도 그런 시대 흐름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게 흔해서 몇 해 뒤 종전 발언이 재조명되어 조리돌림을 당할 수도 있다. 자신이 지지했던 정치세력 내지 정치인의 흥망에 따라 자신에 대한 평가도 따라가기 때문에,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 유재석처럼 일부러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는 걸 자제하는 연예인도 있다. 한편 박찬욱[연출자], 봉준호[연출자]처럼 정치성향이 직·간접적으로 드러나더라도 워낙 재능이나 실력이 압도적이라서 평가가 크게 엇갈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모바일 장치를 이용해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고 연예인의 모든 발언이 실시간으로 기록되는 시대가 되면서 스스로 의도하지 않았어도 폴리테이너로 인식되어 버리고 때때로 그 연예인이 활동하는 내내 그가 했던 과거 정치적 발언이 따라붙는다. 강부자, 이순재, 최불암처럼 실제로 정치인으로서 활동했지만 워낙 정보화가 덜 진행된 20세기에 주로 활동했기 때문에 과거 발언을 찾아보기 힘든 인물들을 생각하면 세상이 꽤나 많이 변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폴리테이너로서 활동하면서 연기력이나 가창력, 진행능력 등 자신의 주 활동 분야에 대한 평가를 부당히 박하게 받고 싶지 않다면 지난날의 폴리테이너들보다 더 철저하게 정치적인 좋고 싫음에 대한 표현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5] 물론 자유롭게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싶다면 그에 따라 (어쩌면 부당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정도로) 평가가 엇갈릴 수도 있는 점을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6] 정치와 전혀 관계없는 연예인들도 극성팬덤이나 악성 안티 등으로 공격이나 억울한 비난을 받을 일이 꽤 벌어지는데, 거의 극단적 진영싸움의 끝판왕이나 마찬가지인 극성 정치 지지자들이 붙어버린다면 더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이다.
일각에선 '하던 거나 잘하지 공부도 안하는[7] 딴따라들이 정치를 아냐' 식의 멸시도 있으며 아예 정치계에 들어간 경우에는 인기에 편승해서 쉽게 당선되려는 것이 아니냐며 부정적으로 보기도 한다. 다만 반대로 대중의 정치적 관심도가 상승하면서 정치적 성향과 사상을 여과없이 말하며 같은 성향의 지지자들에게 인기를 얻거나 연예인으로서의 긍정적 이미지를 통해 반대, 혹은 중도 성향 지지자들을 설득하는 이들도 존재하며 자신의 성향과 별개로 폴리테이너 자체는 긍정적으로 보는 이들도 많다. 한편 정치적 성향으로 인한 언론 및 정치계의 공격[8] 혹은 안티의 증가 등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다.[9]
다만 연예인 본인이 극단적인 발언을 하지 않는 이상 정치 성향을 드러냄으로서 어쩔 수 없는 강경파, 정치병 소리를 들을 정도의 지지층의 비난을 받는 걸 감수한다면 폴리테이너 그 자체가 한국에서 심각하게 멸시 받는 것은 아니다.
3. 인물
정당에 입당했거나 선거에 출마하거나 법안,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정치 풍자 등의 정치활동을 하는 등 명백히 정치 활동을 한 인물만 기입한다. 김경란[10], 최명길[11] 등 정치인의 지인 및 친척으로서 선거운동만 참여한 경우는 제외. 정당에 입당한 경우 공통적으로 활동 정당을 이름 (정당) 방식으로 표기하며 선거에 출마한 경우 1회 이상 당선자는 ★로 표기.3.1. 대한민국
3.1.1. 가수
이름 | 정당 | 선거 이력 / 당직 | 비고 |
권도운 | [[정의당|]] | ||
김디지 | [[무소속(정치)| 무소속 ]][[민주통합당|]]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탈락 | |
김흥국 | | ||
김장훈 | [A] | ||
리아 | | 더불어민주당 시민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C] |
서유석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신해철 | [A] | ||
방미 | [D] | ||
안치환 | [A] | ||
이선희 | [[민주자유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 1991년 지방선거 당선 | |
이승환 | |||
이상순 | [[녹색당(대한민국)|]] | ||
이은미 | [[새천년민주당|]] [[민주통합당|]] | ||
이하늘 | [A] | ||
임백천 | | ||
전인권 | |||
최희준[18] |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탈락 | |
하리수 | [[진보신당|]] | ||
BIGONE | [B] |
3.1.2. 코미디언
이름 | 정당 | 선거이력 / 당직 | 비고 |
강성범 | [C] | ||
김구라 | [A] | ||
김미화 | [A] | ||
김영민 | | [D] | |
김종국 | [[새누리당|]] | ||
김제동 | [[미래당|]] | 미래당 자문위원장 | [A] |
노정렬 | [A] | ||
서세원 | [[새누리당|]] | ||
박명수 | [B] | ||
박미선 | [A] | ||
배칠수 | [A] | ||
이주일 | [[통일국민당|]] [[민주자유당|]]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
최국 | [D] | ||
최양락 | |||
황현희 | [A] | ||
이재포 |
문형주
3.1.3. 영화배우/탤런트
3.1.4. 영화감독
이름 | 정당 | 선거이력 / 당직 | 비고 |
김덕영 | |||
김조광수 | [[민주노동당|]] [[녹색당(대한민국)|]] [[정의당|]] | [A][B] | |
김지운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 [A][B] | |
류승완 | [[민주노동당|]] | [A][B] | |
박진표 | [[민주노동당|]] | ||
박찬욱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정의당|]](지지) | [A][B] | |
변영주 | [[민주노동당|]] | [A] | |
봉준호 |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 [A][B] | |
이창동 | [[열린우리당|]] | 참여정부 문화관광부 장관 | [A][B] |
장준환 | [A] | ||
장항준 | [[진보신당|]] [[정의당|]] | ||
장혜영 | [[정의당|]]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
정윤철 | [[민주노동당|]] | [B] | |
최지선 | [[미래당|]] | 2021년 재보궐선거 낙선 |
3.1.5. 작가/만화가
이름 | 정당 | 선거이력 / 당직 | 비고 |
강풀 | [B] | ||
김춘수 | 제1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
남궁준 | [[통일민주당(2020년)|]] | 제19대 대통령 선거 경선탈락 | |
도종환 | [[민주통합당|]] | 19, 20, 21 당선 문재인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B] |
문정후 | [B] | ||
문택수 | [B] | ||
박범신 | [B] | ||
박시백 | [[민주노동당|]] | [B] | |
백무현 |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A][B] |
안도현 | [B] | ||
엄재경 | [[진보신당|]] | [B] | |
유시민 | [[국민참여당|]] [[정의당|]]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참여정부 보건복지부 장관 국민참여당 대표 | |
윤서인 | [D] | ||
윤태호 | [B] | ||
이외수 | [A] | ||
이문열 | |||
이철용 | [[평화민주당|]] |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
이현세 | [[통일국민당|]] | ||
조정래 | [A] | ||
주호민 | [B] | ||
한강 | [B] | ||
허지웅 | [[진보신당|]] | ||
황석영 | [B] |
3.1.6. 스포츠 선수
이름 | 종목 | 정당 | 선거 이력 / 당직 | 비고 | |
김문일 | 테니스 | [[통일국민당|]] |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김소영 | 기계체조 | [[새누리당|]]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 ||
김영주 | 농구 | [[새천년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통합당|]] |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김유동 | 야구선수 | [[자유선진당|]] |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김은희 | 테니스 | [[미래한국당|]] | |||
문대성 | 태권도선수 | [[새누리당|]]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박종길 | 사격 | 박근혜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부준혁 | 보디빌딩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 |||
송경택 | 쇼트트랙 | [[국민의당(2020년)|]]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 ||
신재용 | 삼보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심권호 | 레슬링 | ||||
윤학상 | 권투 | [[평화민주당|]] [[새정치국민회의|]] [[새천년민주당|]] | |||
이동섭 | 태권도 | ||||
이만기 | 씨름선수 | [[열린우리당|]] [[새누리당|]]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이봉걸 | 씨름 | [[열린우리당|]] | |||
이에리사 | 탁구선수 | [[새누리당|]]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
이용 | 루지선수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낙선 | |||
임은주 | 축구선수, 축구심판 | [[새누리당|]] | |||
임오경 | 핸드볼선수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
장미란 | 역도선수 | 윤석열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
조훈현 | 바둑기사 | [[새누리당|]] [[미래한국당|]]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
진종오 | 사격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 | |||
차영수 | 역도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 |||
차유람 | 당구선수 | ||||
최동원 | 야구선수 | 1991년 지방선거 낙선 | |||
최순호 | 축구선수 | [[민주자유당|]]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낙선 | ||
최윤희 | 수영 | 문재인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
최홍만 | 종합격투기 선수 | [[새누리당|]] | |||
허정무 | 축구선수 | [[새누리당|]] | |||
황호동 | 역도 | [[신민당(1967년)|]] | |||
황희두 | 프로게이머 |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 | |||
홍수환 | 권투 | [[자유통일당|]] |
3.1.7. 기타
이름 | 직업 | 정당 | 선거 이력 / 당직 | 비고 |
김형석 | 작곡가 | |||
류호정 | 게임 개발자 인터넷 방송인 | [[정의당|]]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선[비례대표] | |
하일 | 방송인 | [[새누리당|]]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선탈락 |
3.2. 그 외 국가
미국같은 서구권에서는 연예인이 정치 성향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이에 따른 정치적 행보를 보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므로, 서구권 연예인은 정치인이나 사회운동가, 정치 논객으로서의 활동이 특히 두드러지는 사람만 등재하도록 한다.- 기타노 타케시: 코미디언
- 글렌 제이콥스 : 프로레슬링 선수(공화당)★
- 도널드 트럼프: 방송인(공화당)★
사업가 출신이지만 폴리테이너 기질이 많아 등재한다. - 로널드 레이건: 배우(공화당)★
- 렌호: 탤런트(입헌민주당)★
- 모리타 겐사쿠: 배우(민사당)★
-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
- 브리지트 바르도: 배우
- 스도 겐키: 종합격투기 선수, 배우(입헌민주당)★
- 시오무라 아야카: 탤런트(입헌민주당)★
- 아놀드 슈워제네거: 배우(공화당)★
- 아이샤 아리핀: 가수(국민신뢰당)
- 아카마츠 켄: 만화가(자유민주당)★
- 아카츠카 후지오: 만화가(일본공산당)
- 안토니오 이노키: 프로레슬링 선수★
- 야마모토 타로: 배우(레이와 신센구미)★
- 앵거스 킹: 작가(민주당)★
- 욘 그나르: 코미디언(최고당)★
- 위톈: 가수(민주진보당)★
- 임란 칸: 크리켓 선수(정의 파키스탄 운동)★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코미디언(인민의 종)★
- 빌 브래들리: 농구 선수(민주당)★
- 조지 웨아: 축구 선수(민주변혁회의)★
- 조지프 에스트라다: 배우(자유당)★
- 지미 모랄레스: 코미디언(국민통합전선)★
- 카녜 웨스트: 래퍼(생일이당)
- 클린트 이스트우드 : 배우(공화당)★
- 하칸 쉬퀴르: 축구 선수(정의개발당=>무소속)★
- 호아킨 피닉스: 배우
- 할트마긴 바트톨가: 유도 선수(민주당)★
[1] 앵커 출신도 아나운서로 포함될 수 있으나 대개 기자 쪽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기자 출신 정치인 또는 특정 정치 성향을 띄는 기자는 폴리널리스트(Politician + Journalist)로 구분된다.[2] 참고로 정동영과 박영선은 아나운서, 이대엽은 배우 출신이다.[연출자] 연예인은 아니지만 동일 산업 내 종사자이므로, 이 문서를 통해서 비슷한 예시로서 언급한다.[연출자] [5] 오늘날에는 종전까지 정치적 표현이라고 보지 않았던 경우에도 정치성향으로 취급되어 평가가 엇갈리곤 한다. 대표적인 경우가 정우성인데 그의 연기력이 그렇게 나쁜 경우가 아닌데다 오히려 <빠담빠담>이나 <더 킹>처럼 연기력이 훌륭하다고 볼 여지도 많음에도 UNHCR 친선대사를 맡은 걸 계기로 난민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가 연기와 별개로 그를 비호감이라고 비난하는 여론이 생기기도 했다.[6] 2021년 10월 22일 KBS 유튜브 <구라철>에 출연한 코미디언 출신 정치 유튜버 최국과 강성범에 따르면 '정치성향을 밝히고 난 이후로는 오히려 돈벌이가 더 시원찮아졌거나 나설 자리가 부족해졌다'고 한다. # 각자가 나름대로의 소신을 바탕으로 활동을 한다고 밝히는 점을 감안했을 때, 어떤 분야든 호불호를 드러내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연예인으로서는 '부'와 '명예'를 동시에 잃는 최악이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7] 물론 연예인들이 학력이 없단 보장은 없다.[8] 대표적으로 신해철이 생전 친노 정치 성향으로 인해 언론의 공격을 받고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적이 있다.[9] 실제로 코미디언 강성범이 조국수호 집회에 나오고 친민주당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보니 섭외가 많이 줄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유명한 폴리테이너 가수 이승환 역시 자신의 소속사 드림팩토리 사옥에 침입하거나 회사 문의전화나 메일로 욕을 하는 경우도 많아서 강경대응을 하기로 했다. 거기에 익명성을 보장하는 악플이면 더더욱 말할것도 없다. 또한 김영민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1인 삭발 시위를 했더니 안티들의 공격으로 "직장이 쑥대밭이 돼 있었다"는 표현까지 쓸 정도의 비방을 받았는데, 그 와중 정치계 쪽 지인들이 아무도 연락해주지 않고 철저한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바람에 자기가 세운 공연기획사에서 제 발로 나가게 됐으며, 문화예술인으로서의 경력도 그대로 끝나고 말았다. 설령 자기가 좋아서 정치 활동을 한다 해도, 같은 진영의 정치인들에게도 밉보인다면 앞날을 장담할 수 없는 신세인 셈.[10] 김상민 전 의원이 전 남편이다.[11] 김한길 전 장관이 남편이다. 김 전 장관도 작가 출신인 폴리테이너이기도 하다.[A]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포함.[C] 친민주당 유튜버[A] [D] 우파 유튜버[A] [A] [18] TV조선에서 활동하는 사람과는 동명이인이다.[B]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포함[C] [A] [A] [D] [A]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포함.[A] [B] [A] [A] [D] [A] [A] [A] [A] [B] [A] [B] [A] [B] [A] [B] [B] [A] [B] [A] [B] [A] [B] [A] [B] [A] [B] [A] [A] [B] [A] [B] [A] [B] [B] [B] [B] [B] [B] [B] [A] [B] [B] [B] [D] [B] [A] [A] [B] [B] [B] [비례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