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3 19:31:07

차이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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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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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제14대 총통
Her Excellency
蔡英文
차이잉원 | Tsai Ing-wen
파일:차이잉원 총통.png
정체자 蔡英文(ㄘㄞˋ ㄧㄥ ㄨㄣˊ, Cài Yīng wén)
한국식 독음 채영문
영문 Tsai Ing-wen
별칭 샤오잉(小英)[1]
출생일 1956년 8월 31일 ([age(1956-08-31)]세)
출생지 중화민국 타이페이
국적 중화민국 파일:대만 국기.png
학력 타이페이중산구 여자고등학교 (졸업) (-1974년)
국립타이완대학교 (법학 / B.A.) (1974-1978년)
코넬 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 / M.L.)
(1978-1980년)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법학대학원 (법학 / Ph.D.)
(1982-1984년)
소속정당 [[민주진보당|
민주진보당
]] (2004년 5월 27일 - )[2]
재임기간 2016년 5월 20일현직
서명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Signature_of_Tsai_Ing-wen.png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개요2. 생애
2.1. 2016년 총통 선거2.2. 총통 당선과 정권 교체 이후2.3. 2016년 5월 총통 취임 이후2.4. 2017년2.5. 2018년2.6. 2019년
3. 저서4. 기타5. 주요 경력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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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의 총통 취임식 사진

중화민국의 제14대 총통이자 대만 최초의 여성 총통(&세번째 본성인 총통). 대륙의 쑹칭링을 제외하면 중화민국, 싱가포르 뿐만 아니라 홍콩마카오의 역대 총독 / 행정 장관 역시 차이잉원 이전에 여성인 경우가 없었다.[3]

또한 2016년 5월 20일에는 천수이볜의 당선 이후 8년 만에 두 번째 민주진보당 정권을 탄생시켰다. 차이잉원은 중화민국 최초의 여성 국가 원수이고, 측천무후 이후로 1400년 만에 중화권의 여성지도자이기도 하며, 아시아에서 가문의 후광 효과 없이 자력으로 선거(직선제)에 의해 당선된 최초의 여성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반이기도 하다.[4]

2. 생애

2.1. 2016년 총통 선거

2.2. 총통 당선과 정권 교체 이후

2.3. 2016년 5월 총통 취임 이후

2.4. 2017년

2.5. 2018년

1월 4일, 중국이 대만해협 중간선을 지나는 M503 항로와 중국 둥산시·푸저우시·샤먼시를 가로로 연결하는 W121·W122·W123 항로를 일방적으로 개통하면서 분쟁이 다시 시작됐다. 중국은 “3개 항로는 순수 민항항로로 이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했는데, 대만은 유사시 중국 군용기 항로로 이용될 수 있으며, 대만 공군의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며 강력 반발한 상태이다. 특히, 춘절을 앞두고 전세기조차 거부하고 있어 양안관계의 갈등이 커진 상태다. #

새해 들어 부쩍 중국의 무력 침공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 대만군의 훈련강도나 경계 상태도 상향되는 중. 다만 대만 일각(국민당 지지층)에서는 낮은 지지율을 외부 위협을 강조해서 높이려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2017년 10월 범록연맹 연정 관계인 시대역량민주진보당 간 노동관계법 강행처리 과정에서 처음 충돌한 이후, 2018년 들어서 점차 연정관계가 금이 가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시대역량이 내놓는 노동문화산업 발전법안들을 차이잉원의 민진당이 모조리 부결시키는 등 관계가 멀어지는 추세이다.

2월달에 슬며시 통용병음 부활을 꺼내들었다. 마잉주 시절의 한어병음안이 대만중국의 속국으로 보이게 한다면서 슬며시 이야기를 꺼낸 것. 아직 공식적으로 통용병음 부활 추진 언급은 하지 않았다.

2018년 4월 4일 라이칭더 행정원장이 대만어로 연설하며 자기는 독립론자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기사 중국에서는 강력히 반발.

2018 남북정상회담 직후 중국에 조건없는 양안 정상회담을 제의했지만, 무시만 당했다. 여기에 더해 5월 1일 중남미의 도미니카 공화국이 중국과 수교하여 수교국 수는 19개로 줄었다. 차이잉원 집권 후 3번째 단교 사례다.

5월 현재 차이 총통의 지지율은 29%이고, 불만족인 여론은 58%까지 올라왔다. 차이잉원으로서는 지지율을 올릴 만한 뚜렷한 카드가 없는게 문제. 대만인 사이에서도 차이잉원의 재선은 물건너간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5] 차이 집권 이후 중국은 한한령과 유사한 조치를 대만에 취했고, 마잉주 시절부터 어려웠던 대만 경제는 더 타격을 받았다.

5월 25일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가 대만과 단교를 발표했다. 4번째 단교사례이며, 이제 아프리카의 수교국은 에스와티니 하나만 남은 상태.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계속 중국에 조건 없는 양안 정상회담 제안을 반복하고 있다. 하나의 중국 원칙과 이에 입각한 92공식 인정을 조건으로 내세우는 중국의 입장을 고려하면, 성사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차이잉원 총통의 민진당 정부도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실제로 기대한다기 보다는, 양안관계 악화가 중국의 강압적인 태도에 기인한 것이라는 인상을 대내외에 부각시키겠다는 의도를 나타낸 것으로 여겨진다.

2018년 8월 8일 TPP 가입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기사 가입국명은 중화민국(대만)(Republic of China(Taiwan)) 또는 대만(중화민국)(Taiwan(Republic of China)) 둘 중 하나로 표기할 예정이다.

2018년 8월 13일 중남미 지역 순방을 위해 미국에 방문했다. 이에 대해 중국하나의 중국 위반이라며 격렬하게 반발했다. 기사 정작 미국은 매우 환영. 그리고 차이잉원의 방문을 가지고 중국에 외교 카드로 사용한다는 기사도 났다.
2018년 8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 형식으로 NASA를 방문했다. 대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차이잉원한테 초청장을 보냈기 때문에 중국에서는 하나의 중국 위반, 시진핑도 가본 적 없는 NASA를 차이잉원한테 보여주다니!! 등등으로 방방 뛰고 있다. 그래서 2018년 8월 21일 전격적으로 엘살바도르중화민국과 단교시키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수교했다. 이로써 대만의 수교국이 17개국으로 하나 더 줄게 됐다. 그러나 정말 대놓고 도널드 트럼프가 차이잉원한테 NASA 초청장까지 써줄 정도라 조만간(2018년-2019년 경) 미국-대만 정상회담 하는거 아니냐는 설까지 돌고 있다. 일단은 대만 외교관의 미국 공식방문이 부활되었다.
2018년 8월 31일 대만에서 사형을 다시 집행하였다. 기사 방법은 총살형. [6] 차이잉원 개인은 사형 집행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대만 여론이 사형 집행 찬성이라 어쩔 수 없이 집행했다. 2016년에는 차이잉원 취임(5/20) 이후에 사형 집행을 미뤘는데 이 사실이 알려지자 대만 내에서 여론이 급속도로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2018년 9월 20일 대만에서 나온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이잉원 정부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2%,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68%로 나왔다. 2018년 12월 지방선거는 국민당이나 다른 야당이 유력 주자를 발굴해내지 못해서 민진당이 승리할 가능성은 크다고 점쳐지고 있으나, 차이잉원 정부의 지지율을 올리는 데에는 실패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문제는 악화일로인 양안관계와 경제문제. 외교에서는 양안관계 악화로 중공과 바티칸의 주교 서품 합의가 나와버려 대만-바티칸 수교 관계가 깨질 위기에 처한데다, 중국의 압박으로 수교국가가 계속해서 줄고 있다. 경제문제에서는 경제성장률이 1%대를 벗어나질 못하면서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불만이 쌓이고 있는 중.

2018년 하반기 들어서 범록연맹이던 민주진보당 - 시대역량 관계도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2017년 노동관계법 처리에 대한 문제로 시작한 민진-시대 갈등은 2018년 대만 건강보험 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연정 해소 선언을 서로 할 정도로(7월) 급격이 악화했다. 그리고 대만의 2019년 최저임금 인상폭이 예상치에 미달하자 시대역량은 범여권이 아닌 완전한 진보 야당으로의 노선을 타버렸다. 단 2년만에 연정 관계가 파탄난 것. 이에 따라 시대역량은 2018년 지방선거에 독자 출마를 감행하기로 했고[7] 민진당은 시대역량을 비난했다. 이게 왜 차이잉원 문서에 있냐면 민진당 대표(당수)를 차이잉원이 겸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지방선거도 마냥 좋은건 아니다. 시장/현지사 선거를 기준으로 일부 지역에서 여당인 민진당 후보가 10%도 안 나오는 지역이 있고, 아예 민진당이 후보를 공천하지 못한 지역도 있다. 특히 신주현의 경우, 쉬신잉 민국당 대표가 1위를 달리면서 2016년 대선 패배를 씻고 정치적 재기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 민진당 후보는 지지율이 5%도 안 나오는 여론조사도 나왔다. 보통 7% 정도. 쉬신잉이 정치적 재기를 한다면 쑹추위를 이을 중도진영의 차세대 주자가 되는 만큼 민진당도 긴장해야한다는 설이 많다.

2018년 지방선거는 차이잉원한테 엄청난 문제로 올라섰다. 관련 링크에 있는 여론조사(민의조사)를 참조하자. 신주현에서 쉬신잉 민국당 대표가 1위인 건 그렇다 치자. 쉬신잉이 정치적 재기에 성공하면 중도진영의 지주로 성장하는 것만 빼면 말이다. 제일 골치아픈 것은 가오슝 시장이다. 천치마이(陳其邁) 민주진보당 후보가 앞서긴 하는데 한궈위(韓國瑜) 중국 국민당 후보와 격차가 1~2%에 그치고 있다. 타이베이무소속 커원저 후보가 40%대로 독주하고 있고 민주진보당 후보는 2위도 아닌 3위에 그치고 있다. 타이중 시장은 아예 민주진보당 후보와 중국 국민당 후보가 여론조사마다 1위가 바뀌는 대혼전이다. 신베이 시장은 중국 국민당 후보가 민주진보당 쑤전창 전 민진당 대표를 앞서고 있고... 민진당이 앞서는 곳은 타오위안, 타이난 두 곳 뿐이다. 원래 전통의 민진당 우위이던 이란현은 국민당 후보가 민진당 후보를 트리플 스코어로 앞서고 있다. 2014년 민주진보당이 처음으로 현장을 배출하여 차이잉원의 큰 승리라 평가받았던 펑후의 경우 이번에는 국민당 우위이다. 이건 뭐 완전히 2014년 ~ 2016년에 차이잉원이 선거를 쓸었던 지역들이 모조리 2018년에는 차이잉원한테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모양새다. 관련 기사

얼마나 지지도가 낮은지 2018년 10월 발생한 열차사고 [8]세월호 사건에 비교하여, 차이잉원의 대처가 미습했다며,탄핵당한 이웃나라의 모 대통령에 비교하는 글까지 언론에 버젓이 올라오고 있다. 대만야후(왕쭝웨이 컬럼)

2018년 11월 24일 열리는 지방선거와 함께 탈원전 여부, 올림픽 참가 국명 변경 여부, 동성결혼 여부 등 총 10개 항목을 묻는 국민투표가 동시에 열린다. 그 중에는 이바라키, 군마, 도치기, 후쿠시마산 농수산물 금지 유지 여부 물어보는 것도 있다. 이렇게 국민투표를 많이 치르는 이유는 2017년에 국민투표법이 전면 개정되었는데, 서명 25만명이 넘으면 국민투표로 국민의 동의 여부를 묻는 법안이 생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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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지선 2018년 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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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이 민진당, 청색이 국민당.

2018년 11월 24일 열린 2018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의 중간 개표결과(한국시간 19:50). 그야말로 민진당의 대참패, 국민당의 대약진으로 요약된다. 지도에서 보듯이 전반적으로 국민당이 우세한 가운데, 민진당에게 뼈아픈 것은 텃밭이었던 가오슝[9]을 내준 것이다. 타이베이는 반중성향의 무소속 커원저가 간신히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민당이 0.6%차까지 따라붙었다. 2014년 선거에는 17% 이상의 압승을 거둔 것에 비하면 대만의 정치지형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알 수 있다. 차이 총통은 선거 직전의 금마장상[10] 해프닝[11]을 기회로 삼아 반중감정을 일으켜 선거를 뒤집으려고 했으나 #, 그러기엔 너무 늦은데다가, 중도파 대만인들이 차이 총통의 탈원전 정책[12][13]과 경제무능 및 이념전쟁 [14]에 염증을 느끼고, 경제만 살리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국민당에게 몰표를 주었다. 여기에 도쿄 올림픽에 "차이니스 타이페이"대신 "대만"이라는 국호로 참가하겠다는 정책에 대한 국민투표도 부결되었다.[15] 결국 차이총통은 참패에 책임을 지고 민진당 주석직에서 사임한다고 한다.[16]

이번 선거로 알려진게 하나 있는데, 차이잉원은 총통관저에 입주했지만 주소지는 신베이 시에 위치한 자택에 그대로 두고 있다. 그러니까 법적으로는 위장전입 상황이다. 2018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타이베이 투표소가 아닌 신베이 투표소에서 투표하면서 이 사실이 알려졌다.

선거 패배 후, 차이 총통은 탈원전 목표는 비록 국민투표에서 부결되었지만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2025년 완전 폐쇄 목표를 조금 완화해서 계속 추진할 뜻을 밝혔다. #

2.6. 2019년

2019년 1월 2일부터 중화민국공용어영어가 추가된다.[17] 라이칭더 행정원장의 주도로 2018년 7월 중화민국 입법원에서 영어 공용화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대만의 학교에서는 표준중국어영어를 공용어 과목으로 배우고 대만어는 지역별 공용어로 배우게 된다. 반중적인 제스처로 보인다. 영어공용화 결사반대하는 국민당[18]이 재집권하면 이정책은 도로아미타불이 될듯하다. 이미 이 문제에 대해서 전총통이자 하버드에서 공부한 마잉주는 "전혀 실익이 없다"며 강력히 비판한 바 있다.[19] 사실 영어조기교육은 민족주의적 문제보다도 사교육비 증가등의 여러 문제가 많기 때문에 마잉주 시절 한번 금지된 바 있었다.

신년사에서 양안관계에 대해 '반드시(必須)' 지켜나가야 할 4가지와 3개의 '보호망'의 구축 의견을 제시했다. # 중국이 지켜야 한다는 4개 "필수"는 ‘중화민국 대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며, 2300만 대만 국민의 자유·민주에 대한 신념을 존중해야 한다는 등이다. ‘3개 보호망"은, ‘민생안전’, ‘정보안전’, ‘민주’ 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돌려말하긴 했지만, 이는 기존의 탈중국정책을 지속하겠다는 것으로, 일부에서는 선거 패배 후 차이총통이 탈중국정책을 완화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으나, 이를 보면 새해에도 계속 기존 방침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진당 주석직을 사퇴하여 재선을 단념하는가 했지만, 이번 기자회견에는 재선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는데, 이 때문에 민진당 내에서조차 반발이 나오고 있는 상황. (아래 참조)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2019년 연내에 대만을 방문하여 차이잉원 총통과 정상회담을 하겠다고 예고한 상태이다. 시점은 여름 쯤으로 전망 중이다.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2018년 11월경에 이미 "내가 대만 간다면 간다는 것"이라며 중국의 반발을 일축했고, 중국이 계속 보우소나루의 대만 방문을 태클건다면 역으로 브라질 - 중국 단교도 할 수 있다고 위협했지만, 결국 중국의 반발 때문에 못하고 있다. 보우소나루도 역시 중국의 원자재 수입에 강하게 의존하는 브라질 현실을 깨달은 것으로 보인다. # 오히려 무랑 부통령을 중국에 파견하여 관계 개선을 타진하는 상황 #
2018년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된 국민당 소속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직접 중국과의 경제교류를 나서자 정부 대 정부로 교류해야한다며 비판했다.# 다만 아래 나오듯이, 집권 민진당내부에서조차 차이잉원에 대한 레임덕 현상이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를 건너 뛴 지자체 단위의 교류는 막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시진핑이 신년사에서 "대만이 독립을 추구한다면 전쟁도 불사하겠다"며 위협하자 국제사회에 대만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게 해달라고 지원을 호소했다. #

이렇게 차이잉원이 재선의지와 이전의 국정기조를 계속 이어갈 뜻을 밝히자 민진당 원로들이 공개서한을 보내 차이잉원의 재선포기와 국정쇄신을 촉구했다. 공개서한의 제목은 "제발 연임에 나서지 마세요(敬請不要參選連任)". 이들은 천수이볜시절 타이완 총통 고문을 지낸 펑밍민(彭明敏)[20]과 리위안저[21] 전 중앙연구원장, 그리고 가오준밍(高俊明)[22], 우리페이(吳澧培)[23] 등이다. 이들은 자유시보에 실린 공개 서한에서 지난해 11월 지방선거 참패 후 타이완이 절박한 위기에 봉착했다고 개탄하면서 본격적인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들은 특히 차이 총통이 연임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새로운 민진당 후보자를 지지하게 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생기는 민진당 분열의 책임은 차이 총통이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 이 네명은 민진당내의 최고 원로급인데 이렇게 말한 것은 결국 차이잉원에게 "민진당 재집권을 위해서 차이총통이 승산없는 재선을 포기하고, 국정 기조를 혁신해라(즉 중국과 쓸데없는 마찰을 피하고 경제에 좀 더 신경쓰라)"라고 주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집권 여당내에서조차 "소통불가, 친화력결여"라고 비난받는 차이잉원의 통치 스타일에 문제를 제기한 상황으로, 심각한 레임덕이 온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1월 10일부로 라이칭더 행정원장을 포함한 내각이 총사퇴했다. # 새 행정원장으로는 천수이볜 시절에 행정원장을 맡았던 쑤전창을 임명했다.

2019년 1월 23일 베네수엘라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가 발생하자,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한국 문재인 대통령처럼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대만 국민들에 대해 베네수엘라 여행을 조심하고, 관련 국가에서 베네수엘라 언급을 자제하라는 소극적인 태도만을 보이고 있다. 기사 2019년 1월 26일 차이잉원 정부의 중화민국 외교부에서 입장을 발표하였다. 마이크 폼페이오UN 안보리 기사를 링크하며 우회적으로 후안 과이도를 지지하였다. 대만은 자유 진영에 속한 국가이며,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 절대적으로 민주적이며, 사람들은 자유를 즐길 수 있어야 하고, 정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때 인정된다고 하였다. 링크

2019년 베네수엘라 정치 위기 과정에서, 미국 백악관이 표시한 세계지도에서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분리해서 표시하는 일도 발생했다. 기사 대만 네티즌들은 "백악관도 불매운동 해봐라"며 조롱하고 있다.

21일 발표된 대만여론재단 조사에서 차이 총통 지지율이 34.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방선거 참패 후 20% 미만 지지율을 보였던 11월보다 10%포인트 넘게 오른 것이다. 지난 10일 양안정책협회가 실시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차이 총통 지지율이 48.4%로 나타나기도 했다.# 새해 들어 차이 총통이 노골적으로 중국 본토와 대립각을 세우면서 지지층 결집에 성공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춘절 메세지로 자신의 SNS에 “세계 모든 중국인들이 민주주의라는 ‘축복’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며 중국의 민주주의 결여를 우회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2019년 2월 14일, TPP 가입을 위해, 일본과 1차 양자 협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대만의 TPP 가입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기사 대만의 TPP 가입 협상은 TPP 11개국 이외의 국가가 처음으로 가입 협상을 개시한 사례이므로, 매우 중요한 사례이다.

2월 18일 CNN 단독 인터뷰에서 연임을 위해 2020년 예정된 총통선거에 출마할 뜻을 내비쳤다.#

3월 2일.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위협이 강해지는 것을 고려해 안전보장 문제와 사이버 공격에 대해 일본 정부와 대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일에 국가안전고위급회의에 참석하여 '일국양제' 통일론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독자노선을 재천명하고 나섰다.#

13일에 21일 ~ 28일까지 '해양 민주 여정'으로 명명한 남태평양의 팔라우, 나우루, 마셜 제도 등 3개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취임한 이후 6번째로, 마셜 제도의 힐다 하이네 대통령이 주도한 제1회 태평양 여성 정상회의에서 치사를 할 예정이다.
차이 총통은 귀국길에 하와이호놀룰루를 경유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다시 중국이 반발했다.#

2018년 중화민국 지방공직인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 국회의원을 다시 뽑기 위해 2019년 3월 16일 재보궐선거가 시행되었다. 여기서 민주진보당신베이, 타이난 지역구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선전했다. 중국 국민당장화현 1석에 그쳤고, 진먼현에서는 무소속 후보 2명에게 밀린 3위에 그쳤다. 기사 지선 대패 후 거둔 반전.

3월 21일. 제15대 중화민국 정부총통 선거 민주진보당 총통 후보 경선에 등록하고 나서 오세아니아를 순방하러 떠났다.기사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하와이를 경유하면서 하와이 비상관리국(FEMA)을 방문하고 미군 장성과도 만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만관계법' 40주년 영상 특별 전시에 미국 측 대표와 함께 참석한다.# 헤리티지 재단의 세미나에서 행한 화상연설에서 "중국이 현 상태를 바꾸기 위해서 대만의 민주체제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이 F-16, M1 에이브람스 등 판매해야 한다는 것을 촉구했다.#

순방 끝나고 중국 공군 젠-11 전투기 4대가 4월 1일 펑후 부근 대만해협 중간선을 넘어가서 대만 공군이 초계 비행 중이던 경국호(IDF) 2대를 긴급히 파견하는 위협이 있었다.# 4일 후 대만 공군 제4전투연대 기지를 찾아와 F-16 조종석에 탑승하면 '항전 의지'를 안팎에 천명했다.#

총통 후보 경선 라이벌인 라이칭더 전 행정원장이 사퇴 의사가 없다고 못 박으면서 차이잉원과 라이칭더 간의 경선이 불가피해졌다. 서로가 서로를 보고 사퇴하라고 요구했지만, 정작 사퇴할 생각은 둘 다 없기 때문이다. 기사

경선은 약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원래라면 당원 투표나 선거인단 모집같은 걸 하겠지만, 차이잉원-라이칭더 두 후보의 동의로 이런 절차를 모두 생략하기로 했다. 2019년 4월 16~19일까지 대만 유권자 5,000명에 대한 여론조사만을 실시해서 4월 21일에 결과를 발표하고, 4월 27일에 최종 후보를 확정하기로 했다. 여론조사 경선은 이미 끝냈지만 발표는 중국 국민당의 후보가 확정될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그런데 선거 일정은 6월 10~12일이다.

5월에 '한광(漢光)' 훈련기간에 전투기 등을 동원, 고속도로 비상활주로에서 이착륙 훈련을 실시한다. 이는 5년 만이다.#
미국 해군의 타이완 해협 통과로 양안 긴장 중에 "타이완의 국토는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고 거듭 밝혔다.# 가오슝 대만국제조선공사(CSBC)의 '해군 잠수함 국조(국산건조) 전용공장' 기공식에서도 비슷한 발언을 하였다.#

동성 결혼을 용인하는 대법원 판결에 대해 '진정한 평등을 위한 큰 진전'이라면서 "오늘 대만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할 만한 날"이라고 평가했다.

민간단체 대만민의기금회가 1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차이잉원 총통의 지지율은 43.1%로 나타났다. 기금회 조사에서 차이 총통의 지지율은 40%을 넘어선 것은 2017년 10월 이래 1년 7개월 만이다.#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Computex) 2019’에 참석, 축사를 했다.

천안문 항쟁 30주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은 민주화 운동 활동가들에 대한 탄압과 관련, 아직도 진실을 은폐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반중의 자세를 강화하는 미국에서 대만에 드디어 신무기(한화 약 2조원대)를 제공할 용의를 밝혔다. 한편으론 6월 6일, 차이 총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북미사무협조위원회(주미 대만대표부 격)가 대만미국사무위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는 소식을 알렸다. 거의 미-대 재수교에 가까워진 상황.

바로 다음날, 미국 국방부에서 대만국민국가로 격상했다. 기사 이 사안의 특이점은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이 데이비드 리 대만 안보위원회 사무총장과 면담한 직후에 나왔다는 점이다. 즉 존 볼턴이 해당 정책을 추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놓고 하나의 중국을 폐기한 것이다. 게다가 국방부 발간 인도태평양 보고서에서 대만을 비롯한 싱가포르, 뉴질랜드, 몽골 등의 국가를 방위 계획에 반영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7월 11일부터 11박 12일 일정으로 카리브해아이티,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세인트키츠 네비스에 순방을 가는데, 이번에는 워싱턴 D.C를 거쳐서 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국이 혹시 모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미 상하원 합동연설 등 ‘보통의 정상으로써 하는 공식 방문’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기사 그 전까지는 하나의 중국으로 인해 뉴욕 등 워싱턴 아닌 도시를 지나서 가는 것이 관례였다. 이미 이례적으로 미 항공우주국을 방문하는 등 미중 관계 악화의 어부지리를 얻고 있다는 점에선 재선에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 최종적으로 뉴욕을 거치는 것으로 결론났다.# 그렇지만 콜로라도주 덴버와 와이오밍주에 거치게 되면 사실상 방미라는 점에서 이야기가 달라진다.

2019년 6월 13일 제15대 중화민국 정부총통 선거 민주진보당 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 원래는 라이칭더 전 행정원장한테 밀릴 것으로 전망되었지만 깜짝 역전을 한 것. 기사 정식 후보 확정은 2019년 6월 19일에 정해졌다. 재선 승리와 입법원 과반을 할것을 다짐했다.

연초만 하더라도 재선전망이 극히 불투명했으나, 6월 현재 차기 주자중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등, 점점 상황이 좋아지는 듯 하다. 국민당에서는 한궈위가 떠오르고 있지만, 시장에 당선된지 몇달만에 나오는거냐는식의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조금 두고 볼 필요는 있고, 나머지 국민당 주자들은 그나물에 그밥들이라 대만에서도 식상하다는 반응.

경선 승리 직후 홍콩 범죄인 인도 반대 시위에 대해 확고한 지지 입장을 표명하였다. 기사 영상 아이러니하게도 이 범죄인 인도법은 대만에서 홍콩인 여친을 살해한 홍콩인을 대만에 인도하는 문제가 명분이 되었다. # 대만 정부는 홍콩당국에 이 홍콩인을 자국으로 인도하라고 줄기차게 요구했기 때문에 조금 어색한 상황. (대만은 사형제도가 있고, 홍콩은 없기 때문에, 홍콩 사법 당국은 대만에 인도되면 사형이 유력한 이 사람을 넘기는 것을 꺼려왔다. 홍콩 사법당국은 자국내에서 발생한 범행만을 사법처리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이 사람은 살인죄가 아니라 횡령죄 같은 가벼운 처벌만 받게 되었다) 물론 이 사건을 계기로 이 법을 만들어서 중국의 반체제운동가를 중국에 넘기기 위한 것이 이 법안의 본질이기는 하지만.

대만 입법원이 6월 19일 국가안전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국가를 배반하고 대만인에게 해를 입히는 사람은 가장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사이버 공간을 국가안보 범위에 포함해 처벌이 가능토록 하고, 안보 위해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대폭 강화하며, 퇴직 군인과 공무원, 교육자가 간첩으로 적발되면 퇴직금 박탈 및 기수령액 추징 등의 조처를 하도록 한다.# 사실상 중국을 겨낭한 것이다.

2019년 6월 26일 미합중국 국방부 랜달 슈라이버 차관보가 헤리티지 재단 관련 회의에 참석해 "대만을 '국가'라고 생각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존 볼턴 국가안보보좌관 주도로 시행된 6월 6일 사건보다 한 발 더 나아간 국가승인 발언이다. 기사

7월 10일에 미국의 M1A2 에이브럼스 전차의 대만형인 M1A2T 전차와 스팅어 미사일 등 22억 달러(약 2조6천억원) 이상의 무기를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는 것에 감사함을 표했다.#

2박 방미 중(나머지는 귀국길에 2박 추가 일정이 있다.)에 뉴욕에서 대만과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17개국의 유엔 대사들과 만나 대만과의 관계 유지를 호소했다.# 컬럼비아대 비공개 강연에서 대만이 민주주의의 최전선에 있다고 밝혔다.# 수행원의 전용기를 이용한 대규모 면세 담배 밀수사건이 발생하였다.#

3. 저서

  • 一直同在Together & Forever:我們和小英一起走過的旅程(영원히 함께: 우리가 차이잉원과 함께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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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총통 선거 낙선 직후 쓴 책이다.
  • 英派:點亮台灣的這一哩路 (차이잉원파 : 대만의 빛을 밝히는 일 마일(mile)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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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통 선거를 앞둔 2015년 여름에 정책 대담집을 새로 출간했다. 한국으로 치면 안철수 후보가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펴낸 <안철수의 생각(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과 비슷한 컨셉의 내용. 대한민국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원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4. 기타


  • 중국어 위키백과에 따르면 출생시 호적에 올린 이름은 蔡瀛文이었고 족보에도 그렇게 올라있다고 한다. 하지만 돌림자인 瀛[24]의 획수가 너무 많아 발음(한어병음 : yīng, 웨이드-자일스 표기법 : ying¹)이 같은 英으로 고쳐 호적상 이름은 英文이 되었다고 한다. 이름은 英文(영문/English)인데 고등학교 때는 영어 성적이 좋지 않아 놀림을 받았다고 하며, 대학 학부 시절에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여 미국과 영국에서 유학을 할 만큼 영어를 잘 구사한다. 차이잉원 저서 '보통 사람의 특별한 인생'에 의하면 유학 당시 중국어를 쓸 기회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유학 후에 돌아와서 보니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중국어를 매우 어색하게 들을 정도였다고 한다.
  • 파이완족의 피가 섞여서 Tjuku라는 파이완족 이름도 있다고 한다(출처 / 보존용).
  • 대선 2달 전인 2015년 11월 10일 밤 차이잉원의 페이스북에 갑자기 간체자 댓글이 급속도로 늘어났다. 바로 대륙 네티즌들의 공격이었는데, 정작 중국 대륙에서는 페이스북 접속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이 페이스북 접속을 허용해도 될지 여부를 시험하기 위해 소위 우마오당를 풀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실제로도 1만 명에 가까운 이용자가 중국 대륙에서 페이스북에 접속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사실 중국 네티즌들도 "벽"의 불편함을 알기 때문에 VPN도 어느 정도 보급되어 있고, 대륙 네티즌의 규모를 생각해보면 1만 명 정도는 극히 일부분일 뿐이다. 따라서 그냥 VPN을 사용하는 네티즌이라 해도 해석은 된다. 한편 차이잉원 본인은 "건너편에서 접속한 새 친구들을 환영한다. 대만의 민주주의와 다원성을 마음껏 누리기 바란다."는 말로 응수. 관련 기사 실제 페이스북 페이지 이후 양안 키보드 배틀의 행태를 보면, 중화인민공화국 최대의 포털 사이트인 바이두 유저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보인다. 실제 이곳에서는 빠돌이/빠순이 응징을 빌미로 한류 연예인 포럼을 대상으로 한 조직적인 반달리즘이 비일비재하다.
  • 홍보용 모에화 캐릭터에도 나오지만, 고양이 덕후로 여겨진다. '샹샹', '아차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우고 있다고.
  • 대체로 지적인 이미지가 강한 반면, 대중친화력은 좀 약하다. 게다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2017년 이래로 언론 기자회견을 계속 기피하고 있다.

5. 주요 경력

중화민국 역대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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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14대 15대
마잉주 차이잉원
(2016년 5월 20일 ~ )
미정
중화민국 역대 행정원 부원장
파일:대만 국장.png
30대 31대 32대
우룽이(吳榮義) 차이잉원
(2006년 1월 25일 ~ 2007년 5월 21일)
추이런(邱義仁)
민주진보당 역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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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12대 대행
셰창팅 차이잉원
(2008년 5월 20일 ~ 2011년 3월 17일)
커젠밍
대행 13대 대행
커젠밍 차이잉원
(2011년 4월 27일 ~ 2012년 5월 20일)
천쥐
14대 15대 16대
쑤전창 차이잉원
(2014년 5월 28일 ~ 2016년 5월 25일)
차이잉원
15대 16대 17대
차이잉원 차이잉원
(2016년 5월 25일 ~ 2018년 11월 25일 )
줘룽타이


[1] 한국식으로 읽으면 '소영'. 차이잉원 셀프 모에화 캐릭터 이름이 바로 이 별명을 딴 샤오잉이다.[2] 일부 기사에서 국민당 당적이라는 기록이 있으나 링크 링크2, 위키백과 영어판, 일어판, 중문판에 해당 기록이 없다. 해당 기록을 가지고 계신 위키러는 추가바람.[3] 이후 홍콩에서 2017년 새 행정장관으로 여성인 캐리 람이 선출되기는 했다. 홍콩의 선거는 이름 뿐이기는 하나.[4] 직선으로 뽑힌, 실권이 있는(정부 수반) 아시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아니다. 이 타이틀의 소유자는 필리핀코라손 아키노. 마르코스 독재정권에 의해 암살당한 민주화 운동가 베니그노 아키노 의원의 아내로, 그를 대신해 정계에 뛰어든 뒤 그의 후광을 업어 남편을 죽인 독재자를 끌어내고 대통령이 되었다. 차이 총통은 세 번째로 직선제로 선출된 (대통령제 하의) 아시아의 여성 대통령이며, 두 번째로 뽑힌 사람은 바로 박근혜. 박근혜가 정치인생 18년 내내 업은 후광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민의에 의해서는(간선제 직선제 포함) 자력으로 당선된 최초의 아시아 여성 국가 수반이라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인도네팔에서도 이미 대만 전에 여성대통령을 배출했기 때문이며, 둘 다 후광 효과 없이 정치권에서 자수성가한 인물들이다. 또한 키르기즈스탄의 로자 오툰바예바는 반독재 혁명인 튤립 혁명의 지도자로써, 아키예프 대통령을 승계한 쿠르만베크 바키예프 대통령의 실책에 대한 국민의 여망으로 키르기즈스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었으나, 과도 정부가 임명한 대통령으로서 실제 행정 집행을 한 기간은 1년 남짓이었다. 고로 차이잉원이 직선제&자력에 의한&아시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맞다. 여기서 말하는 자력이란, 남편, 부모, 남매, 자매, 시부모 등 가문의 어떠한 정치적 유산도(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바탕으로 하지 않고, 정계 진출을 이뤄낸 케이스를 말한다. 다른 아시아 여성 지도자들은 가문의 힘을 빌려서 당선되거나 임명되었다.[5] 근데 의외로 연차별 지지율 비교를 보면 마잉주와 비슷한 수준이다. # 그러니까 지지율은 낮아도 재선은 의외로 가능할 수도 있다. 이는 차이잉원 총통의 지지율 부진에도 불구하고 여당인 민진당의 지지율은 높은 편이고, 야당인 국민당에서 딱히 유력한 대권 주자를 내놓지 못하기 때문. 민진당으로서는 차이 총통이 부진할 경우, 다른 후보(예: 라이칭더 행정원장)를 출마시키는 방식으로 재집권에 도전할 수도 있다.[6] 원래 중화민국 시절부터 전통적인 사형집행법이 총살형이었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총살형의 방법과 절차 (사형수를 바닥에 꿇어 앉히고 집행관이 뒤통수 혹은 등을 쏘기) 도 모두 중화민국에서 물려받은 것이다.[7] 물론 시대역량의 당세가 약해서 모든 선거구에 출마는 못하지만, 출마자가 없는 곳에서도 시대역량의 민진당 후보 선거 협력은 없다고 못박았다.[8] 이란현에서 발생한 이 사고에서 20여명 넘게 사망하고, 200 여명의 사상자가 났지만, 정부가 철도시스템 결함을 오랫동안 감춰웠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책임지고 철도국장이 사임했지만, 국민의 분노는 진정되지 않았고, 당연히 차이총통에게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9] 국민당 후보 이름이 한궈위 (韓國瑜, 한국유)인데, 그의 돌풍을 한류라고 일컬을 정도로 돌풍을 일으키며 민진당후보에 압승했다. 가오슝이 민진당의 지지기반의 한곳이었기 때문에 20여년간 민진당이 계속 시장직을 독점했다.[10] 대만에서 열리지만 중화권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화상이다.[11] 대만 독립성향의 독립영화 감독 푸웨가 "대만이 독립국이길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이야기하자, 대륙 배우들이 발끈하였고, 심지어 싱가포르로 국적을 바꾼 공리조차 시상식 중도에 보이콧하기도 했다.[12] 이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의 롤 모델이라고들 하지만, 차이잉원이 추진하는 탈원전은 멀쩡히 가동하고 있는 것을 대책없이 중단했다가 2017년 8월 15일 대규모 정전사태가 나서 부랴부랴 가동중단한 원전을 재가동하는 졸속 대책으로 역풍을 맞은 것. 현재 원전은 유지하되 신설을 줄이자는 한국식과는 다르다.[13]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 탈원전 정책 수립의 롤모델로 삼았던 것이 대만의 사례였고, 실제로 탈원전정책 주도세력은 대만도 탈원전을 했으니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식의 근거없는 자신감을 보였지만,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등에서 역풍을 맞자 탈원전에서 에너지전환으로 간판을 갈아끼우고 속도조절에 나섰다. 이 점을 감안하면, 결국 탈원전정책에서 차이잉원과 문재인의 차이는 운이 나빴느냐 좋았느냐일 뿐이라 할 수 있다.[14] 위에서 지적한 통용병음, 도쿄 표준시로 변경, 아래 나와 있는 영어 공용화 등등이 있는데, 결국은 실익보다는 대만독립을 선호하는 지지층을 결집시키기 위한 반중정책이었다. 이런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대만 국내에서는 찬반이 갈려 엄청난 논란이 일었고, 안정을 선호하는 중도층은 피로감을 느끼게 되었다. 여기에 차이잉원이 반중정책을 꺼낼때마다 반발한 중국이 대만근해에서 군사훈련을 하고 항모를 자주 출몰시키면서 안보를 위협했고, 특히 대만에 대한 관광제한령을 내려 유커가 격감하자, 유커에 의존하던 대만 자영업자들이 등돌린 것이다. 이렇게 정책마다 실속없는 논란을 부르자 중도층이 "이러다간 나라 망하겠다"고 차이잉원에게 반기를 든 것이다.[15] 결국 대만은 국제적으로 미승인국 상태이기 떄문에 대만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면 중국이 반발할것이며 올림픽을 참가할 수 없게 되고, 이는 그동안 올림픽을 위해 준비한 선수들에게 피해로 돌아간다는 문제가 있다. 감정적인 반중 퍼포먼스에 얻는 것보다 피해가 너무 많다는 것.[16] 민진당에서는 차이잉원 총통 대신 라이칭더 행정원장이 차기에 나올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하지만 라이칭더도 이번 선거로 상당한 타격을 입은지라, 민진당이 재집권하기란 상당히 어려워졌다고 할 수 있다. (2006년 대한민국의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집권 열우당이 참패한 후 2007년의 참여정부의 상황을 상기해보라) 당장 라이칭더가 맡고 있는 행정원부터 레임덕이 만만찮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여론조사 상 라이 원장이 민진당 대선후보로 출마할 경우 국민당 후보군을 10%p 넘게 앞선다는 결과들이 많아 정권 재창출 전망이 아주 어두운 건 아니다. 지금까지 주욱 50% 지지율이 안 나오는 도널드 트럼프보다도 지지율이 낮을 정도로 차이 총통이 워낙 인기가 없고, 라이 행정원장의 지지율이 더 잘 나오는 탓에, 차이 총통은 재선 출마가 어려울 듯.[17] 홍콩처럼 일상생활에서는 중국어가 주로 사용되고, 영어는 무역과 국제 교류 등에서 주로 사용될것으로 보인다.[18] 국민당은 나름 자신들이 중화문명의 정통 계승자, 중일전쟁의 승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친미성향보다는 국수적인 면이 훨씬 강하다. 1950년대 대륙에서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간체자를 제정하자, "중화 반만년 전통의 문화를 간직한 한자를 모독한다"고 비난했을 정도. 그리하여 중화민국에서는 대륙보다도 두배 많은 4천자의 기본 한자를 익혀야 한다.[19] 마잉주는 영어를 공식어로 하는 문제에 대해서 "나는 강력히 반대한다. (중국어 保留는 "보류"의 뜻이 아니라 "반대"의 의미). 세계 76개국에서 영어가 공식어지만, 대부분 영국이나 미국의 식민지이다. 식민지 당국이 현지인들에게 영어를 배우게 했다." (이하중략) “把英語變成官方語言,我也有很大的保留!”馬英九指出,全世界有76國家以英語做為官方語,幾乎全是英國或美國的殖民地。殖民政權要求當地人學英語,目的不是要提升英文水準,而是為了比較好統治;這種情況下,我們就要特別注意,不要跌入窠臼;歐洲也不都是講英語,儘管歐盟是拿英語當成官方語言,但裡面仍要準備了一千多名翻譯。 #대만중평망[20] (1923~) 동경 제국대학을 나온 대만 토박이 엘리트이자, 민진당의 설립자. 대만 독립 및 진보적 자유주의로 상징되는 민진당의 이념을 만든 사람이다. 원래 대만국립대학 교수로 재직중에, 장제스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에 매진하여, 여러번 투옥되고, 감옥에 갔다왔으며 해외망명도 했다. 장징궈 사후에 돌아와 정계에 들어왔지만, 리덩후이에 밀려 총통은 되지 못했다. 한국으로 치면 민주당계 정당에서 김대중과 비슷한 위치이다.[21] 대만대-UC버클리 출신으로 1986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과학자이다. 1990년대 대만으로 돌아와 대만 과학계를 이끌었으며, 천수이볜을 지지하는 등, 민진당 성향이다.[22] 성공회 목사이자, 장제스-장징궈 시절 반독재 투쟁에 참가해 수년을 감옥살이를 했다.[23] 미국에서 금융인으로 성공하고 대만으로 돌아와 재정관료를 했다.[24] 바다 영. 중국 전설의 3신산(봉래, 영주, 방장)의 하나인 영주를 이루는 글자로 등장하며 무협 세계에서 동영(東瀛)이라 하면 주로 일본을 지칭한다. 일상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한국 기준으로 보면 준특급까지 가야 나오는 고급 한자인데, 고유 명사에서 의외로 쓰이는 곳이 몇 군데 있다. 제주도의 별칭 중 하나가 영주(瀛州)이고 제주도의 명승지 10곳을 영주십경(瀛州十景)이라고 한다. 그리고 부산광역시 중구 영주동(瀛州洞)과 영도구 영선동(瀛仙洞)에도 이 한자가 쓰였다.[25] 총통부를 묘사한 예술작품들의 하나로 전시한 것이다. 대리총통이었던 옌자간리쭝런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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