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Hearts of Iron IV/카이저리덕스
1. 개요2. 7대 열강 국가3. 대륙별 주요 국가
3.1. 유럽
3.1.1. 그리스3.1.2. 네덜란드3.1.3. 루마니아3.1.4. 리투아니아 왕국3.1.5. 발트 연합공국3.1.6. 보헤미아3.1.7. 백루테니아3.1.8. 불가리아3.1.9. 산악 공화국3.1.10. 세르비아3.1.11. 스위스3.1.12. 스칸디나비아3.1.13. 스페인 왕국3.1.14. 아이슬란드3.1.15. 알바니아3.1.16. 오스트리아 제국3.1.17. 우크라이나 왕국3.1.18. 이탈리아 반도3.1.19. 일리리아3.1.20. 전능한 돈 군3.1.21. 쿠반 인민 공화국3.1.22. 포르투갈3.1.23. 폴란드 왕국3.1.24. 플란데런-왈로니3.1.25. 핀란드 왕국3.1.26. 헝가리 왕국
3.2. 아시아1. 개요
Hearts of Iron IV/카이저리덕스의 국가들을 소개하는 문서. 양이 많기로 유명한 카이저라이히와 서브 모드를 합쳐서 훨씬 많은 용량을 자랑한다.2. 7대 열강 국가
2.1. 독일 제국
- {{{#!folding 정부
1% 적군 민병대 |
2% 인터내셔널 독일 지부/생디칼리스트당 |
3% 무장노동조합총연맹 |
22% 독일 사회민주당 |
6% 진보인민당 |
3% 국가자유당 |
12% 중앙당 |
42% 독일 보수당 (프로이센 입헌주의) |
7% 독일 조국당 |
2% 전독일연맹 |
}}}
* {{{#!folding 국가 정신
}}}* {{{#!folding 국가 정신
* 세계대전의 승리자 Victors of the Weltkrieg
육군 교리/해군 교리/공군 교리 연구 시간 +70%/+50%/+70%
국가적 중점 새로운 교재로 제거됨
* 사그라든 군국주의 Quenched Militarism
징병 가능 인구 -0.70%,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5%, 사단 회복률 -20%, 전쟁 지지도 -30%
국가적 중점 Organise the Youth로 제거됨
* 제국의 긍지 Imperial Pride
항복 한계치 +10%
독일은 명백히 세계대전의 승리자이며, 그 위치는 확고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20년 전 일이고, 그때부터 우리는 오만에 사로잡힌 것일지도 모릅니다. |
국가적 중점 새로운 교재로 제거됨
* 사그라든 군국주의 Quenched Militarism
승리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르지만, 세계대전의 대가는 그 전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독일은 분명 승리했지만, 수많은 병사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독일의 가족들은 여전히 그 고통을 기억하고 있고, 다시는 경험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
국가적 중점 Organise the Youth로 제거됨
* 제국의 긍지 Imperial Pride
독일 제국은 세계의 위계 질서의 최고위에 올라와 있으며 이는 세계대전 종결 이후부터 누려왔던 것입니다. 그들에게 다가올 전쟁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것은 아주 큰 일일 것 입니다...... 독일의 회복력은 보기보다 더 취약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말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나서 베를린이 함락되거나 독일이 주요 도시의 통제권을 잃어도 대다수의 지역이 실제로 점령되기 전까지는 항복하기에 오래 걸릴 것입니다. |
- {{{#!folding 괴뢰국
- 몰타 (괴뢰국)
- 독일령 동아시아 (식민지 정부)
- 모로코 (자치 괴뢰국)
- 플란데런-왈로니 (괴뢰국)
- 리투아니아 왕국 (동방주)
- 발트 연합공국 (동방주)
- 백루테니아 (동방주)
- A.O.G (동화된 괴뢰국)
- 크레타 (괴뢰국)
- 폴란드 왕국 (괴뢰국)
모두가 알다시피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초강대국이 된 독일 제국. 독일 민주주의 루트가 리워크되었고 쿠르트 폰 슐라이허루트가 정상적으로 존재한다.
- 통일과 정의와 자유 - 슐라이허 집권 없이 무사히 1937년 총선을 치르면 열린다.
- 대중적인 독일 - 사회민주당과 진보인민당의 연정이다. 둘 다 언론의 자유 인정과 비례대표제, 반동주의 비난과 독일령 동아시아 지원을 공유한다.
- 사회민주당 수상
집권 이념: 사회민주주의 (독일 사회민주당)
한스 보겔의 사회민주당 정권이다. 정책적으로는 국유화와 산업 보조금, 국민건강보험을 실시하고 카를 마르크스를 사회민주주의의 영웅으로 부상시킨다. 또한 생디칼리슴에 동의하지 않는 노조를 지원한다. - 진보인민당 수상
집권 이념: 중도주의 (사회자유주의, 독일 진보인민당)
에리히 코흐-베저의 진보인민당 정권이다. 정책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융커에게 누진세를 시행한다. 또한 독일 제국으로의 이민을 장려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 자유로운 독일 - 국가자유당의 광범위한 연정이다.
집권 이념: 국민자유주의 (시장자유주의, 독일 국가자유당)
파울 폰 레토포어베크의 국가자유당 정권이다. 정책적으로는 검은 월요일로 인해 중단된 금본위제를 재시행하고 현대의 한자동맹을 복원시킨다. 또한 양조장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극단주의를 반대하지만 프로이센의 3계급 투표제는 유지한다. 식민지는 총리의 근거지인 중앙아프리카를 지원한다. - 안정적인 독일 - 중앙당과 보수당의 연정이다. 둘 다 반역자에 대한 선거권 박탈과 사회주의자 탄압, 자원봉사적 공공사업 정책, A.O.G.[1] 지원은 공유한다.
- 수상 쿠르트 폰 슐라이허
집권 이념: 후견전제주의 (국가당)
쿠르트 폰 슐라이허의 국가당 정권이다. 슐라이허를 뽑는 방법은 1937년 총선까지 기다리고 총선에서 슐라이허를 뽑은 후, 라이히비밀경찰국 중점을 달성하고, 스캔들을 무시하면 슐라이허가 전권을 장악하게 된다. 이때까지 절대로 "중앙집권화 완료" 중점이나 "분데스라트 복원" 중점을 찍으면 안된다. 정책적으로는 의회에 대한 통제를 강화시키고 보수당을 약화시키려 드며, 자유주의자와 사회주의자를 공격하고 비밀경찰을 강화한다. 이 와중에 카이저는 꼭두각시가 되며 아프리카에 있는 헤르만 괴링을 데리고 올 수도 있다.
2.1.1. 독일 혁명 정부
본디 사회주의 독일을 다루는 Roter Morgen(붉은 여명, 독일 공산당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이라는 서브 모드였으나 본편에 편입되었다.일단 검은 월요일 첫번째 포커스는 해야 한다. 이벤트 선택은 은행이 무너질 때 아무 것도 하지 말고, 식민지에게 필요한 만큼 자금을 주고, 기업들을 희생시키고, 허리띠를 졸라매고, 은행을 도와주지 말고, 은행 무너질 때도 도와주지 말고, Expropriations 이벤트때도 위쪽을 누른다. 이러면 나라 망하는 것에 분노한 사회주의자들이 봉기를 일으킨다.
- 독일 공화국
집권 이념: 온건사회주의(급진사회주의, 독일 사회민주당 - 급진파)
카를 리프크네히트가 이끄는 독일 사회민주당 급진파. 사회주의적 민주주의를 주장한다. 정치적으로는 교육을 탈 정치/종교화시키고 여성 참정권을 주며, 노동권을 보장하고 교육 예산을 증가시킨다. 경제적으로는 사회적 시장경제를 밀어붙이며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높은 연금을 보장한다. 또한 카를 리프크네히트가 사퇴하면 독일을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수 있다. - 민주주의의 약속 - 사민당의 마지막 중점을 찍고 100일이 지나면 카를 리프크네히트가 사퇴하게 된다. 그 후 새로운 선거를 실시한다.
- 민주사회당
집권 이념: 온건사회주의(급진사회주의, 독일 사회민주당 - 급진파)
에리히 호네커가 이끄는 민주사회당이 선거에서 승리한다. 정치적으로는 반-사회주의적인 반동을 모두 불법화하고 모든 언론을 국유화시킨다. 경제적으로는 사회적 시장경제를 유지하고 보편적 의료보험과 보편적 기본소득제를 보장한다. 마지막으로는 독일을 독일 민주 공화국으로 만든다. - 사회민주당
집권 이념: 민주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독일 사회민주당)
쿠르트 슈마허가 이끄는 사회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한다. 경제적 부문에 중점이 되어 있는데, 의료보험을 의무화시키고 일부 주요 산업을 민영화시킨다. 주 40시간 노동을 입법하고 노동자들에게 국가적 휴가를 보장한다. - 자유민주당
집권 이념: 중도주의 (사회자유주의, 독일 자유민주당)
프란츠 블뤼허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이 선거에서 승리한다. 정치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동성애를 합법화시킨다. 또한 모병제를 헌법에 박아넣고 국민투표 제도를 만든다. 경제적으로는 사업세를 인하한다. - 기독교민주연합
집권 이념: 기독교 민주주의 (사회보수주의, 기독교민주연합)
콘라드 아데나워가 이끄는 기민련이 선거에서 승리한다. 정치적으로는 극단주의자들을 열외시키고 기독교적 가치를 수호한다. 경제적으로는 관세와 세금을 인하하고, 기업을 대규모로 민영화시킨다. - 독일 자유당
집권 이념: 아나르코-캐피탈리즘 (시장자유주의, 독일 자유당)
구스타프 크루프가 이끄는 자유당이 선거에서 승리한다. 정치적으로는 좌파를 금지시키고 언론을 모두 국유화시키고 봉쇄조항을 20%까지 끌어올린다. 경제적으로는 자유방임주의를 수용하고 복지를 모두 날려버린다. 자유주의인데 왜 이모양이냐고 생각하냐면 평범한 우파 자유주의가 아니라 아나코 캐피탈리즘 루트이기 때문이다.
- 독일 생디칼리슴 연방
집권 이념: 아나르코-생디칼리슴(생디칼리슴, 독일자유노동조합)
루돌프 로커가 이끄는 독일자유노동조합. 정치적으로는 모든 차별을 철폐시키고 쿼터제까지 만들어버린다. 또한 주택도 공유시키고 교육은 반권위주의에 초점을 맞추고 예술에 대해 더 많은 지원을 하게한다. 또한 코뮌이 자체적으로 대학교육을 하게 만들고 최종적으로는 국가를 해체하고 아나키즘적 생디칼리슴 연방을 만든다. 경제적으로는 농업을 코뮌들이 집산화하게하고 산업 민주주의를 도입한다. 또한 자원을 대규모로 분배하고 아나키즘적 생디칼리슴에 기반해 모든 경제를 노동조합이 이끌게 한다. 여담이지만 다른 루트와 다르게 첩보기관의 창설이 불가능하다. - 아나키스트 미래 - 이 일이 모두 끝나면 사회와 외교적 변화를 실시한다. 군대는 이전부터 조직하던 민병대를 지원하고 페미니즘을 사회에 도입한다. 감옥 제도를 폐지하고 사회적 성별구분법을 폐지하며 기존의 핵가족으로 이루어지던 양육개념을 없애고 양육을 공유화시킨다.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마약을 합법화한다. 외교적으로는 세계를 아나키즘으로 물들이기 위하여 경제적, 군사적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해외 빈민들에게 아낌없이 자원을 지원해주고 그들이 아나키스트가 되게 지원해준다.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국가를 해체하고 해외의 국가들을 해방시키기 위한 전쟁을 준비하게 된다.
- 독일 생디칼리스트 공화국
집권 이념: 중앙집권적 생디칼리슴/공산주의(생디칼리슴/전체주의), (독일 생디칼리슴-마르크스주의 통일당)
에른스트 텔만/빌헬름 피크가 이끄는 독일 생디칼리슴-마르크스주의 통일당. 텔만의 경우 조금 순한맛 독재라 성평등주의, 애국주의 촉진, 의회 강화등을 선포하고 경제도 위의 아나키스트들과 중점을 공유한다. 그렇지만 피크는 그런거 없다. 정치적으로도 긍정적 영웅주의, 프로파간다, 숙청등을 실시하고 경제적으로도 5개년 계획을 실시하며 농업의 집단농장화, 계획경제, 산업들의 연결을 실시한다. - 세계 혁명 - 이 일이 모두 끝나면 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혁명을 시작한다. 유럽의 해방과 오스트리아 정벌부터 시작해서 아프리카의 해방, 동유럽의 해방, 아라비아의 해방을 완수하고 전 세계를 붉게 물들이려고 한다.
- 독일 민족노동자국
집권 이념: 독일 사회주의(전체주의, 독일 국가마르크스주의 인민당)
파울 렌쉬[2]가 이끄는 독일 국가마르크스주의 인민당. 정치적으로는 돌격대를 편성하고 모든 언론과 청소년 단체를 통폐합해 UFA와 FDJ를 만든다.[3] 또한 담배 금지, 동물보호, 환경보호등 현실 히틀러의 정책을 한다. 유대인도 다 수용소로 보내고[4] 기업을 만들며 노조는 협동조합주의식으로 다 합쳐버린다. 교회는 현실처럼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린다. 경제적으로는 국가적 협동조합주의부터 시작해서 농업에는 보조금을 주고 모든 사람을 취업시킨다. 결국 국가사회주의적 시장경제를 만들어 유기적 성장을 이루어낸다. 솔직히 이쪽 루트는 중점 내용은 히틀러를 좌파로 만들어놓은거라 히틀러 정책만 훑어보고 와도 이해되긴 한다. 그리고 중간에 국민대중주의로 선회할 수 있다.[5]
2.2. 프랑스 코뮌 (FRA)
자세한 내용은 프랑스 코뮌(카이저리덕스)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브리튼 연방
- {{{#!folding 정부
22% 노동조합총회 최대주의파 |
51% 노동조합총회 연방주의/회중주의파 |
15% 노동조합총회 자치주의파 |
10% 노동당 |
2% 자유당 |
0% 국가자유당 |
0% 보수당 |
0% 군부 |
0% 왕당파 |
0% 민족주의 연맹 |
}}}
* {{{#!folding 국가 정신
}}}* {{{#!folding 국가 정신
* 민병대 Militias
사단 조직력 -20%,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 사단 회복률 +10%, 사단의 핵심 영토 공격력 +5%, 사단의 핵심 영토 방어력 +5%, 계획 수립 속도 -50%
*복수에 대한 욕망 Desire for Revenge
사단 조직력 +5%, 징병 가능 인구 2.00%, 사단 회복률 +5%, 사단의 핵심 영토 공격력 +5%, 사단의 핵심 영토 방어력 +5% (독일 제국) 대외 공격 혜택 +5%, (독일 제국) 대외 방어 혜택 +5%, (오스트리아 제국) 대외 공격 혜택 +5%, (오스트리아 제국) 대외 방어 혜택 +5%
브리튼군은 여전히 1925년에 조직된 임시 민병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들 지역 민병대의 사기는 높지만 보급의 필요성과 같은 전장의 개념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사슬을 끊어라"는 귀청이 터질 듯한 외침 때문에 우리 관료들은 정신쇠약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복수에 대한 욕망 Desire for Revenge
사단 조직력 +5%, 징병 가능 인구 2.00%, 사단 회복률 +5%, 사단의 핵심 영토 공격력 +5%, 사단의 핵심 영토 방어력 +5% (독일 제국) 대외 공격 혜택 +5%, (독일 제국) 대외 방어 혜택 +5%, (오스트리아 제국) 대외 공격 혜택 +5%, (오스트리아 제국) 대외 방어 혜택 +5%
- 생디, 급사
집권 이념: 생디칼리슴(노동조합총회 연방주의파)
집권 이념: 페미니스트 생디칼리슴(생디칼리슴, 노동조합총회 회중주의파)
집권 이념: 급진사회주의(노동조합총회 자치주의파)
원본 카이저라이히와 같다.
- 전체주의
집권 이념: 국민생디칼리슴(전체주의, 노동조합총회 최대주의파)
조금 루트가 늘었다.
- 퍼시 호버트의 쿠데타
- 램지 내각
집권 이념: 신봉건주의(후견전제주의, 라이트 클럽)
쿠데타 후 민족주의자와 협력하고, 군단에게 항복하지 않으며 카톨릭과 협력하면 국명이 브리튼국으로 바뀌며 아치발드 램지를 총리로 하는 내각이 구성된다. 정책적으로는 정당을 없애고, 귀족적 동맹을 구축하며 분배주의적 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탈중앙화를 시작한다. 또한 기독교적 단결을 장려하며 길드를 조직하고 찰스 1세로부터 내려오는 왕당파의 전통을 부활시키려고 한다. 마지막엔 국왕과 로마 가톨릭을 영국에 데려오며 중세시대 영국을 복원한다. - 군단의 승리
집권 이념: 군단주의(국민대중주의, 영국국민군단)
쿠데타 후 민족주의자와 협력하고 군단에게 항복하면 윌리엄 조이스를 국가원수로 하는 브리튼 군단국가가 수립된다. 정책적으로는 반유대주의를 장려하며 노르만을 정체성으로 삼으며 군단의 귀족주의를 확립해나간다. 또한 애국적 경제를 만들려고 하며 경제를 군단이 통제하도록 한다. 또한 초인영웅주의를 장려하며 실업을 말살하기 위해 실업법을 통과시켜 취업률 100%를 강제하도록 한다. - 호바트 정권
집권 이념: 군정(후견전제주의, 군사정부)
쿠데타 후 민족주의자와 협력하고 누구의 요구든 받아들이지 않으면 성립된다. 군사적 국가를 만들고 중앙집권화를 실시하며, 왕을 선출해 브리튼 왕국이 되거나 공화국의 올리버 크롬웰이 될 수 있다.
{{{#!folding 국왕 목록
집권 이념: 군정(후견전제주의, 군사정부)
최대주의 방위군 중점 후, 군내 반모슬리 세력을 무시한 후, 혁명 중점 후 계엄을 선포하면 퍼시 호버트가 쿠데타를 일으킨다. 바로 국왕을 모셔오거나, 아니면 임시정부를 창설할 수 있다. 임시정부를 선택하면 잉글랜드 이외 지역 수호, 일부 경제개혁, 노동조합총회 해체, 군부 숙청, 모즐리 사냥등을 진행한 후에는 4가지 루트로 나뉜다. 모든 루트의 마지막 중점은 제국 복원을 시작하는 내용이다.
마그누스 1세 (러시아계)
존 2세 (부르봉 왕가)
로버트 1세 (바이에른 국왕)
폴 1세 (폴란드계)
조슈아 1세 (일본계)
찰스 3세 (작센계)
찰스 피우스 1세 (오스트리아계)
로이게어 1세 (아일랜드계)
크리스티안 1세 (덴마크 국왕)
알프레드 2세 (스페인 국왕)
루이 2세 (보나파르트계)
찰스 3세 (루마니아 국왕)
아마데우스 2세 (이탈리아계)
크누트 2세 (스웨덴 국왕)
보리스 1세 (불가리아 왕세자)
페르디난드 1세 (포르투갈 국왕)
알렉산더 1세 (알바니아 국왕)
제임스 3세 (자코바이트계)
프란츠 조지프 1세 (룩셈부르크 대공)
베른하르드 1세 (네덜란드계)
알렉산더 1세 (세르비아계)
폴 1세 (그리스계)
피터 1세 (브라질계)
찰스 3세 (오스트리아 국왕)
윌헬미나 1세 (네덜란드 국왕)
줄리아나 1세 (네덜란드 왕세녀)
매리-아델라 1세 (룩셈부르크계)
마타오카 2세[7] (미국계)
}}}왕정이나 공화정을 선택한 후에는 군국주의를 강화하며 징병을 강화한다. 정치적으로는 군사적 헌법을 쓰거나, 허울뿐인 선거를 실시해서 연합 브리튼당이라는 권위민주주의 성향 구색정당을 정권에 세울 수 있다. 경제적으로는 경제에 대한 통제를 유지하거나, 모든 기업을 민영화하고 군산복합체를 건설할 수 있다.
- 애틀리 내각
집권 이념: 급진진보주의(사회민주주의, 노동당)
쿠데타 후 자유주의자와 함께 일하는 것을 선택할 시 국명이 알비온 공화국으로 바뀌며 애틀리를 총리로 하는 내각이 구성된다. 정책적으로는 의회의 전통을 유지하며 의원내각제식 상징적 대통령제를 확립시키고, 사회적 경제를 시작하며 온건사회주의자와 화해한다. 그 후에는 정부 직책에 임기제한을 신설하고 선거를 보호하며 민주선거를 복원하고, 노조를 재창설하고 전체주의를 공격하며 복지국가를 보호한다.
- 로렌스의 쿠데타
집권 이념: 붉은 군사정부(전체주의, 노동조합총회 최대주의파)
집권 이념: 생디칼리슴-사회민주주의(사회민주주의, 노동당)
최대주의 방위군 중점 후, 반모슬리 세력을 숙청하고, 긴급 체포를 실행하고, 의장과 서기장을 하나로 합고 나서 혁명 중점 후 계엄을 선포하면 영국 내전이 발생한다. 이때 스코틀랜드나 웨일스로 갈아탈 수 있고, 영국으로 남은 뒤 땅을 많이 뺏기면 토머스 에드워드 로렌스가 쿠데타를 일으킨다. 여기서 로렌스는 두번째 대호국경이 될 수도 있고, 민주주의를 복원하고 선거에서 회중주의자, 대중주의자/국가주의자, 클레멘트 애틀리의 영국 노동당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4. 캐나다 왕국
- {{{#!folding 정부
1% 캐나다 전체주의당 |
1% 단일거대노조 |
1% 캐나다 무역업자 & 노동자 회의 |
2% 연방협동조합당 |
10% 캐나다 자유당 |
42% 캐나다 자유당 (국민자유주의) |
30% 캐나다 보수당 |
1% 캐나다 보수당 |
2% 군사정부 |
10% 캐나다 국민당 |
}}}
* {{{#!folding 국가 정신
}}}* {{{#!folding 국가 정신
* 영국계와 프랑스계의 대치 Anglo-French Tensions
매일 정치력 획득 -0.3, 안정도 -5%
* 대공황 the Great Depression
소비재 공장 +20%, 건설 속도 -20%, 공장 생산량 -20%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은 대부분이 퀘벡 주 동부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퀘벡인'들과 영국계 캐나다인들 사이의 전통적인 불신은 징병 논란으로 인해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모든 캐나다인들 중에서 징병제에 가장 격렬히 반발하는 퀘벡인들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군주를 위해 먼 유럽까지 가서 목숨을 바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
* 대공황 the Great Depression
캐나다는 미국보다 대공황으로부터의 회복이 훨씬 더 빨랐지만, 그들의 경제는 여러 면에서 남쪽의 무역에 묶여 있기 때문에 미국이 회복되기 전까지는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상황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경제학자들은 완전한 회복이 코앞에 닥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원본 카이저라이히에서 바뀐 점은 딱히 없지만 특이점으로는 캐나다로 일본을 점령하면 에도와도 쇼군으로 자치령을 세울 수 있다.
최근 패치로 국민대중주의 루트랑 후견전제루트 타면 미국 전역에 핵심주 형성 가능
2.5. 러시아 공화국
- {{{#!folding 정부
0% 러시아 공산당 |
6% 사회혁명당 좌파 |
14% 인민사회당 |
16% 러시아 사회민주노동당 |
24% 사회혁명당 (중도주의) |
5% 입헌민주당 |
4% 전러시아 국민연합 |
3% 유라시아당 |
3% 러시아 전군연합 |
25% 러시아 인민공화당 |
}}}
* {{{#!folding 국가 정신
}}}* {{{#!folding 국가 정신
* 미완료된 토지 개혁 Unfinished Land Reform
모스크바, 카잔, 사마라 외 14개주
매일 정치력 획득 -0.3, 안정도 -10%
* 낙후된 산업 Backward Industry
매일 정치력 획득 -0.6, 소비재 공장 +10%, 생산 효율성 한도 -5%, 연구 속도 -4%, 공장 생산량 -10%, 민간공장 건설 속도 -10%
* 민스크 조약 Treaty of Minsk
징병법이나 경제법을 올릴 수 없습니다.
독일 제국과의 무역 비용 -50%
선전포고 불가능
세력 가입 불가능
* 낙후된 기반시설 Poor Infrastructure
사단 조직력 -10%, 사단 손실 +10%, 기반시설 건설 속도 -20%
* 분열된 육군 장교진 Divided Millitary Staff
사단 훈련 시간 +20%,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25% 사단 회복률 -20%, 전쟁 지지도 -15%
* 분열된 해군 장교진 Divided Naval Staff
조선소 건설 속도 -10%, 해군 교리 연구 속도 -75%
모스크바, 카잔, 사마라 외 14개주
현지 자원 -25%, 동원 속도 -25%, 주 내 최대 공장 수 -25%, 현지 기반시설 건설 속도 -10%, 현지 군수공장 건설 속도 -10%, 현지 Industrial Complex 건설 속도 -10%
* 러시아 혁명의 기억 Memories of Russian Revolution매일 정치력 획득 -0.3, 안정도 -10%
* 낙후된 산업 Backward Industry
매일 정치력 획득 -0.6, 소비재 공장 +10%, 생산 효율성 한도 -5%, 연구 속도 -4%, 공장 생산량 -10%, 민간공장 건설 속도 -10%
* 민스크 조약 Treaty of Minsk
징병법이나 경제법을 올릴 수 없습니다.
독일 제국과의 무역 비용 -50%
선전포고 불가능
세력 가입 불가능
* 낙후된 기반시설 Poor Infrastructure
우리나라는 연방제임에도 불구하고 시베리아는 여전히 산업화되지 않았고 기반시설도 열악합니다. |
* 분열된 육군 장교진 Divided Millitary Staff
우리의 군사적 전략은 내전의 종식 이후 많은 발전과 이론적 혁신을 보였지만, 정부의 만성적인 불안정함과 정치적 부족으로 인해 육군은 현대적인 단일 교리를 채택하지 못했고, 이는 우리 군대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
* 분열된 해군 장교진 Divided Naval Staff
내전이 종식되고서, 해군의 영향력은 작고 약해졌고 국가의 우선순위 중 가장 낮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고위 해군 참모들은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받지 못하는 논쟁에 빠지고는 합니다. 우리 장교들 중 일부는 고전적인 현존함대 교리를 고수하기를 원하는 반면, 다른 장교들은 잠수함이나 항공모함을 활용하는 다른 혁신적인 교리를 시험하고 싶어합니다. |
- {{{#!folding 괴뢰국
- 알라시 자치국 (괴뢰국)
명실상부 카이저리덕스에서 제일 공 많이 들인 두 나라중 하나다. 민주주의, 사회주의, 권위주의 거를게 하나도 없다.
* 케렌스키 생존
집권 이념: 케렌스키주의(사회자유주의, 사회혁명당)
케렌스키 암살 사건에서 암살이 미수당하면 자동으로 이 트리로 넘어간다. 하원을 달래는 루트로 가면 좀 더 민주적으로 가게 되지만 우익과 타협하면 대통령제로 변화하고, 케렌스키의 비상권한 루트로 가면 독재국가가 된다. 그 후 민스크 조약을 재협상하거나 아예 라이히스팍트에 가입해버릴 수 있다.
집권 이념: 케렌스키주의(사회자유주의, 사회혁명당)
케렌스키 암살 사건에서 암살이 미수당하면 자동으로 이 트리로 넘어간다. 하원을 달래는 루트로 가면 좀 더 민주적으로 가게 되지만 우익과 타협하면 대통령제로 변화하고, 케렌스키의 비상권한 루트로 가면 독재국가가 된다. 그 후 민스크 조약을 재협상하거나 아예 라이히스팍트에 가입해버릴 수 있다.
- 민주주의 유지 - 디시전중 보궐 선거를 실시하고 안정도를 -40% 이하로 떨구지 않으면 민주주의를 유지시킬수 있다.
- 사회혁명당 좌파
집권 이념: 아나르코-생디칼리슴 - 인민사회당
집권 이념: 시장사회주의
니콜라이 부하린이 이끄는 전직 볼셰비키들. 사회혁명당 좌파와 사민주의자들도 포함시킬 수 있다. - 사회민주노동당
집권 이념: 생디칼리스트-사회민주주의(사회민주주의, 사회민주노동당) - 국제주의자
집권 이념: 사회민주주의(사회민주노동당) - 온건주의자
이라클리 체레텔리가 이끄는 사민주의자들. 이들은 사회민주노동당 당대회에서 미래가 결정된다. 당대회에서 국제주의자가 승리한다면 프랑스 코뮌과 협력하고 러시아에 혁명적 민주주의를 설립하며 우익적 사상을 공격하고 프랑스와 상호방위조약을 맺는다. 또한 농업안보청을 설립한다. 온건주의자가 승리한다면 시의회를 설립하고 지방자치를 장려하며 입헌민주당과 연정을 구성한다. 양 파벌의 공동 강령으로는 노동조합주의, 온건한 산업화, 노동자 자주관리, 상원 개혁, 유대문화 자치를 설립한다. 앞에서 국제주의자 파벌을 선택했다면 사회주의 러시아로 변화할 수 있다. - 사회혁명당
집권 이념: 민주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 사회혁명당)
알렉산드르 케렌스키가 이끌었고 블라디미르 젠지노프가 이끄는 진보주의자들. 농업 문제에 중심을 두었다. 루트의 초반은 케렌스키 수호/케렌스키 버리기로 이루어지며 토지사회화법의 가/부결로 중점이 나뉜다. 법이 부결되면 더욱 좌경화되어 두마를 해산하고 사회주의 러시아로 변화하거나 타협인 토지쿼터법을 통과시키고 국가농업펀드를 설립하게 된다. 법이 가결되면 시베리아 지역주의자인 오블라니키와 싸우고 사빈코프주의를 반대하거나 인민공화당과 함께하게 된다. 사빈코프주의를 반대하면 입헌민주당과 협력하고 상원개혁/대통령 권한 증가를 실행하고 인민공화당과 함께하면 사빈코프의 준군사조직을 공식화시키고 농업위원회를 설립하며 두 당을 합당해 러시아 공화당을 설립한다. 좌익 루트만 아니면 둘 다 농촌 전기화와 자치 확대는 공유한다.
재선하면 전에 어떤 루트를 갔는 지에 따라 루트가 변한다. 카데츠 라인을 탔을 경우 연정 구성이나 합당해 공화민주연맹을 만들고 공정노동조합법, 사회복지법, 산업구역법, 국가규제법, 공정노동법을 통과시킨다. 인민공화당 라인을 탔을 경우 세속국가 유지나 정교회 국교화를 한 후 당 강령을 추종한다. 따라서 반자본주의를 확립하고 부패에 대항해 러시아식 사회주의를 만들고, 좌익 내셔널리즘을 권장하고 강한 정부를 만든다. 두 루트 다 마지막으로 신헌법을 제정하게 된다. - 입헌민주당 - 파벨 밀류코프가 이끄는 러시아의 리버럴들 연합. 특이사항으로 시자/사보 루트에서 군주제 투표때 군주주의자쪽으로 조작하면 혁명을 터뜨릴 수 있다.
- 국민연합 - 바실리 슐긴이 이끄는 보수주의자들. 특이사항으로 귀족공화정을 부활시킬 수 있다.
- 유라시아당 - 유라시아주의자들의 연합. 선거에서 보수주의자들을 뽑으면 나온다. 좌파인 붉은 대공 D.S미르스키가 이끄는 급진사회주의의 유라시아주의 좌파[8], 트루베츠코이가 이끄는 중도파인 정통파, 구밀료프가 이끄는 우파인 연대주의자 & 사빈코프주의자로 나뉜다.
- 볼셰비키
-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
- 알렉세이 가스체프
- 아나톨리 루나차르스키
- 그리고리 지노비예프
- 레프 카메네프
- 그리고리 소콜니코프
- 게오르기 체체린
- 뱌체슬라프 몰로토프
- 겐리흐 야고다
- 라자르 카가노비치
집권 이념: 기술독재 사회주의(전체주의, 미래 프롤레타리아당)
집권 이념: 기술독재 사회주의(전체주의, 러시아 생디칼리슴 연합)
집권 이념: 기술독재 사회주의(전체주의, 소비에트 공산당)
집권 이념: 공산주의(전체주의, 러시아 공산당)
집권 이념: 공산주의(전체주의, 러시아 공산당) - 집권 초기
집권 이념: 급진사회주의 (러시아 공산당) - 집권 후기
집권 이념: 시장사회주의(급진사회주의, 러시아 공산당)
집권 이념: 온건사회주의(전체주의, 러시아 공산당)
집권 이념: 국민볼셰비즘(전체주의, 러시아 공산당(국민볼셰비즘))
집권 이념: 전제사회주의(전체주의, 러시아 공산당)
집권 이념: 공산주의(전체주의, 러시아 공산당)
2.6. 미합중국
- {{{#!folding 정부
2% 미국 사회당 (전위당론) |
13% 미국 사회당 |
5% 미국 사회당 (독립) |
10% 진보당 |
9% 공화당 (자유주의) |
14% 공화당 (보수주의) (자유보수주의) |
13% 민주당 |
16% 미국 제일당 |
10% 구민주당 |
8% 구민주당 (전국 백색 연맹) |
}}}
* {{{#!folding 국가 정신
}}}* {{{#!folding 국가 정신
* 대공황 The Great Depression
월간 인구 -5%, 소비재 공장 +40%, 안정도 -5%, 건설 속도 -25%, 생산 효율성 한도 -15%, 공장 생산량 -35%
* 정치적 위기 Political Crisis
매일 정치력 비용 +0.05, 주간 안정도 -1%, 주간 전쟁 지지도 -1%
* 생디칼리스트 파업 Syndicalist Strikes
매일 정치력 획득 -0.02,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5%, 안정도 -5%, 생산 효율성 한도 -6%, 공장 생산량 -6%
* 보이지 않는 제국 The Invisible Empire
매일 정치력 획득 -0.2,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8%, 안정도 -8%
끊임없는 정쟁과 1929년의 금융 붕괴로 인해 미국 경제는 여전히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
* 정치적 위기 Political Crisis
미국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10년 넘게 우리나라를 황폐화시키고 있는 대공황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대중의 절박함이 극좌파인 미국 사회당, 포퓰리즘 AFP, 극우 ODP 당을 최근 몇 년간 성장시켰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맥아더와 육군을 침체와 급진화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의 현재 상황이 곧 해결되지 않거나 다가오는 1936년 선거에서 급진적인 대통령 후보가 승리할 경우 미국이 내전으로 빠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
* 생디칼리스트 파업 Syndicalist Strikes
수십 년 동안 파업은 우리나라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경제가 엉망진창인 상황에서, 파업은 급진화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SPA 당원 수가 급증하면서 이러한 파업은 아무데도 가지 않고 있습니다. SPA의 힘 덕분에 파업 분쇄의 희망도 없어졌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앉아서 그들이 다시 일하길 바라는 것뿐입니다. |
* 보이지 않는 제국 The Invisible Empire
쿠 클럭스 클랜은 남북전쟁 이후 줄곧 정부의 골칫거리였습니다. 단순한 테러 조직으로서의 미약한 출발에서 쿠 클럭스 클랜은 딕시의 상자에서 또 다른 도구로 사용되면서 남부에서 거의 하나의 기관이 되었습니다. 보통 북부 민주당원들은 남부 외곽으로 그들을 내쫓을 수 있었지만, 경제가 붕괴되면서 클랜은 남부에서 더 이상 남부 생활 방식을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인디애나 주부터 워싱턴 주까지, 클랜은 미국인들의 자유를 사랑하는 우물에 쳐넣으며 서서히 린치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클랜을 한 번 더 상대해야 할 때가 올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흰 마스크를 방관해야 합니다... |
- {{{#!folding 괴뢰국
- 필리핀 (괴뢰국)
- 라이베리아 (명목상 괴뢰국)
리덕스에서 가장 공들인 나라 2. 미국만 해도 루트가 많은데 미연합국에 미노조연맹에 태평양합중국에 미헌법국에 플러스로다가 하와이랑 알래스카랑 푸에르토리코랑 뉴잉글랜드랑 텍사스까지 있는 나라. 또한 온갖 대통령으로 내전을 회피시킬수 있다. 번외 사항으로는 후견전제 & 국민대중주의는 구민주당으로 분리되었고 미국 사회당 리더는 맨날 뒤졌던 윌리엄 헤이우드로 바뀌었다. 내전 없이 국가 복원에 성공하게 되면 오리지널의 미국보다 몇 배는 강력한 진짜배기 미국의 똥파워를 보여주게 된다. 본토에만 공장을 지어도 900개가 넘어 1000에 육박한다. 오리지널은 아무리 잘 지어야 600개가 되기 힘든 것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변화. 징병가능 인구도 묘하게 늘었다. 다만 자원 수급 면에서는 다소 페널티를 받았다. 오리지널에서는 자체적인 크롬 수급이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여기서는 얄짤없이 수입해야 한다.
- 민주주의의 생존 - 민주주의를 유지하면서 내전을 회피하는 루트로 특정 루트로 가면 공화당, 민주당, 진보당이 아닌 제4당이 창당될 수 있다.
- 조지 노리스
- 알프 랜던, 찰스 커티스
- 허버트 후버
- 존 낸스 가너
집권 이념: 조지주의(사회민주주의, 진보당)
금융범들을 재판에 세우고, 진보주의자 협업 > 비상 개입> 백색 연맹 공격 루트를 탄 후, 롱과 헤이우드를 타협시키고, 구민주당에 대해선 맥아더의 제안을 따르고, 오른쪽 루트 후 왼쪽 루트를 찍는다. 블레이즈를 체포하지 말고 맥의 말을 듣고 백색 연맹에 집중하고 맥아더의 예산을 늘려준 후 트리를 찍어나가면 된다.
집권 이념: 중도주의/자유보수주의(사회자유주의/시장자유주의, 공화당 (자유주의)/(보수주의))
롱/머레이 참석은 하든 말든 별 영향은 없으니, 헤이우드의 요구를 수용하고 자금 요구는 씹어버리고 맥아더의 걱정은 아주 좋아로 넘어간 뒤, 민병대 약화에 동의시키게 하면 된다.
집권 이념: 자유보수주의(시장자유주의, 공화당 (보수주의))
제일 사기적인 루트. 일단 왼쪽 루트 쭉 타고 FBI 확장은 디폴트다. 헤이우드 협상/전체 협상/다 두들겨 패기 세가지 선택지가 있다. 전체 협상은 셋 다 초대하고 위쪽 선택지만 누르면 되고, 헤이우드 협상은 롱과 머레이 쏴죽이면 된다. 다 두들겨 팰거면 마셜의 제안을 따르고, 일리노이 군대를 보강한 후 노조와 협상한다. 그 후 백색연맹을 뚜드려 잡고 다음 두 이벤트에서 맥아더에게 더 많은 인원을 주면 된다. 욕먹던 대통령이 다시 나라를 통합하고 위대한 대통령으로 거듭난다는 점에서 꽤 드라마틱한 루트. 성능도 좋은 것을 보면 사실상 후버가 미국의 주인공급이다. 로딩 화면 중에도 장난스럽게 이 모드를 후버에게 헌정한다는 멘트가 있다.
집권 이념: 사회보수주의 (민주당)
먼저 극단주의자를 때려잡고, 국장님의 소년들 포커스까지 달린 후 이벤트에서 D. C. 스티븐슨을 조사한다. 다음 경제 트리 3개를 모두 찍고 파업이 확산되면 지원군을 보낸다. 그 다음에는 협상을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중점중에 금주법을 폐지를 한다.
- 맥아더의 쿠데타
집권 이념: 군정(후견전제주의, 군사정부) - SPQA - WCC와의 협상에서 WCC가 맥에 대항하는 동맹을 규합하면, 맥아더는 전쟁이냐 사임이냐를 선택하게 된다. 맥아더가 사임을 강요받으면 의회가 다시 옛 권위를 되찾게 된다. 이 루트로 가면 공화/민주당 전당대회만 존재한다.
- 미국의 킨키나투스 - 맥아더가 바로 사임할시 나타나는 루트로, 미국은 다시 내전 이전의 민주주의를 되찾게 된다. 포커스 명이 미국의 킨키나투스인것도 킨키나투스가 독재관에 임명되었음에도 위기가 끝나자 바로 사임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 미국 훈타 - WCC와의 협상에서 WCC가 제안을 받아들이면 나타나는 루트로, 더글러스 맥아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오마 브래들리 3인이 주도하는 권위민주주의 국가가 수립된다.
- 미국의 카이사르
집권 이념: 군정(후견전제주의, 군사정부)
WCC와 그대로 전쟁을 할 시 나타나는 루트로 미국의 민주주의를 부수어 버리고 종신독재를 하는 루트이다. - 킹의 쿠데타
집권 이념: 군정(후견전제주의, 해군 군정)
해군의 요구 이벤트에서 요구를 거절하고 킹이 해군에 대한 통제권을 요구할때 수락하면 어니스트 킹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미국을 해군을 위한 나라로 만들어버린다. - 리히의 쿠데타
집권 이념: 군사정부(권위민주주의, 미합중국 해군)
해군의 요구 이벤트에서 요구를 거절하고 킹이 해군에 대한 통제권을 요구할때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윌리엄 리히가 쿠데타를 일으켜 미국의 민주주의를 복원한다.
1936년 대선의 격화로 헤이우드/롱/머레이가 선출되거나, 교착 > 맥아더 루트를 타거나, 내전 회피를 실패했다면 무조건 맥아더가 쿠데타를 일으킨다.
만약 내전을 회피하거나 맥아더 쿠데타 후 민주주의를 복원하면 정책 루트가 열리게 된다.
* 진보당 - 진보당은 현실의 진보당 인사나, 민주당/공화당의 진보주의자들, 일부 사회당 인사들이 모인 정당이다[9]. 정책적으로는 공화주의적 이상에 따라 로비를 금지시키고 기부금을 제한한 후, 노동착취 방지를 위하여 근로자 보상을 제정하고 새로운 반독점법을 제정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상속세와 토지세를 증세시키고 공공사업을 증가시킨 후, 난민의 정착을 돕고 농장 파산을 방지한다. 그리고 진보주의 의제를 따라 시골 생활 운동을 일으키고 금주를 장려시키고 내셔널리즘과 함께 교육을 증진시킨다. 이것이 끝난 후엔 철도를 국유화하고 주택을 건설하며 신용조합을 지원해 뉴 내셔널리즘을 실현한다. 마지막으로는 푸드 스탬프를 실시하고 이민 쿼터를 시행한다.
* 자유공화당 - 자유공화당은 하나의 정당은 아닌데 공화/민주당에서 사회자유주의 성향의 인물[10]들을 모아놓은 당이다. 이쪽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과 비슷한데, 차우타우콰 협회를 지원하고 브레인 트러스트를 창설하고 자유주의 성향 노조를 지원한다. 또한 새자유주의 이상에 따라 자유주의적 조세를 실시하고, CCC와 공공사업관리국, 국가청소년청을 설립한다. 그리고 은행법을 만들고, 농업안전국과 메디케어를 만든다. 그리고 수학적 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자유무역을 지원하며 농업조정법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노동관계법을 제정하고 금 보유법을 만들고, 예술가를 지원한다,
* 공화당 - 공화당 내에 보수적인 인사와 자유민주당(위에서 말한 사회자유주의적 민주당 아니다.) 인물들[11]이다. 전통적인 공화당의 정책과 유사한데, 사회적 정책으로 국가적 복지를 하는 대신 부자들에게 기부를 장려하고, 장학금을 만들고 할리우드 공화주의를 촉진시킨다. 경제적으로는 규제를 완화하고, 관세를 인상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해 자유방임주의 경제를 만든다. 또한 경제를 분산시키고 해군 증강 및 기반시설을 증설한다. 이후엔 남미와 협력을 증강하고 이민을 확대하며 보조금을 삭감한다. 그렇게 자유방임주의 미국을 만들고 농촌 교육 캠페인과 관용 캠페인을 벌인다.
* 민주당 - 민주당 내의 보수적인 인물들[12]이다.사회적으로 복지를 개혁하고 반-생디칼리슴 맹세를 공직자에게 의무화시키고 방위 예산을 증강한다. 또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 보조금을 늘리고, 주의 권리를 보장한다. 교육적으로는 반-급진주의 교육을 펼치게 하고 영화는 애국적으로, 아이비 리그도 제한한다. 그 후엔 협상국을 지원하고 주방위군 확장과 가족법을 제정한다. 그 후엔 사업 애국주의를 촉진시키고 미국의 상징을 보호하고 할리우드 윤리강령을 만든다.
* 진보당 - 진보당은 현실의 진보당 인사나, 민주당/공화당의 진보주의자들, 일부 사회당 인사들이 모인 정당이다[9]. 정책적으로는 공화주의적 이상에 따라 로비를 금지시키고 기부금을 제한한 후, 노동착취 방지를 위하여 근로자 보상을 제정하고 새로운 반독점법을 제정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상속세와 토지세를 증세시키고 공공사업을 증가시킨 후, 난민의 정착을 돕고 농장 파산을 방지한다. 그리고 진보주의 의제를 따라 시골 생활 운동을 일으키고 금주를 장려시키고 내셔널리즘과 함께 교육을 증진시킨다. 이것이 끝난 후엔 철도를 국유화하고 주택을 건설하며 신용조합을 지원해 뉴 내셔널리즘을 실현한다. 마지막으로는 푸드 스탬프를 실시하고 이민 쿼터를 시행한다.
* 자유공화당 - 자유공화당은 하나의 정당은 아닌데 공화/민주당에서 사회자유주의 성향의 인물[10]들을 모아놓은 당이다. 이쪽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뉴딜 정책과 비슷한데, 차우타우콰 협회를 지원하고 브레인 트러스트를 창설하고 자유주의 성향 노조를 지원한다. 또한 새자유주의 이상에 따라 자유주의적 조세를 실시하고, CCC와 공공사업관리국, 국가청소년청을 설립한다. 그리고 은행법을 만들고, 농업안전국과 메디케어를 만든다. 그리고 수학적 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자유무역을 지원하며 농업조정법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노동관계법을 제정하고 금 보유법을 만들고, 예술가를 지원한다,
* 공화당 - 공화당 내에 보수적인 인사와 자유민주당(위에서 말한 사회자유주의적 민주당 아니다.) 인물들[11]이다. 전통적인 공화당의 정책과 유사한데, 사회적 정책으로 국가적 복지를 하는 대신 부자들에게 기부를 장려하고, 장학금을 만들고 할리우드 공화주의를 촉진시킨다. 경제적으로는 규제를 완화하고, 관세를 인상하고 중소기업을 지원해 자유방임주의 경제를 만든다. 또한 경제를 분산시키고 해군 증강 및 기반시설을 증설한다. 이후엔 남미와 협력을 증강하고 이민을 확대하며 보조금을 삭감한다. 그렇게 자유방임주의 미국을 만들고 농촌 교육 캠페인과 관용 캠페인을 벌인다.
* 민주당 - 민주당 내의 보수적인 인물들[12]이다.사회적으로 복지를 개혁하고 반-생디칼리슴 맹세를 공직자에게 의무화시키고 방위 예산을 증강한다. 또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 보조금을 늘리고, 주의 권리를 보장한다. 교육적으로는 반-급진주의 교육을 펼치게 하고 영화는 애국적으로, 아이비 리그도 제한한다. 그 후엔 협상국을 지원하고 주방위군 확장과 가족법을 제정한다. 그 후엔 사업 애국주의를 촉진시키고 미국의 상징을 보호하고 할리우드 윤리강령을 만든다.
또한 36년 대선때 교착 > 노리스로 내전을 회피하면 국가인민당을, 교착 > 가너로 회피하면 인민당을 뽑을수 있다.
* 인민당 - 인민당은 루이지애나의 포퓰리스트부터, 캘리포니아의 사회주의자까지 모든 좌파가 모인 정당이다. 인민당은 또한 이념에 따라 찍을수 있는 중점이 다르다. 만약 급진사회주의 인민당을 선출했다면, 가너, 맥아더, 포드등 주요 자본가 지도자들을 때려잡고, 월가를 때려잡고, 남부의 딕시 역시 때려잡아 진보주의 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 사회민주주의 인민당을 뽑았다면, 자본가들의 부를 나누게 하고, 딕시크랫들을 동원해 부의 공유를 실현하고 정치기계를 만들수 있다. 특정 루트로 갈 시 브래들리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브라우더가 비상권력을 선포할 수 있다.
* 국가인민당 - 국가인민당은 친기업적인 파일럿부터, 기독교 포퓰리스트까지 모든 우파가 모인 정당이다. 역기 얘도 이념에 따라 중점이 다르다. 일단 공통적으로 인종분리, 주의 권리, 자유방임 경제는 똑같다. 그러나 사회보수주의자의 경우, 약간의 복지와 함께 원주민들을 지원하지만, 권위민주주의는 사회보수주의자보다 살짝 보수적이고, 후견전제주의자들은 도금시대를 부활시키고 이민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
* 국가인민당 - 국가인민당은 친기업적인 파일럿부터, 기독교 포퓰리스트까지 모든 우파가 모인 정당이다. 역기 얘도 이념에 따라 중점이 다르다. 일단 공통적으로 인종분리, 주의 권리, 자유방임 경제는 똑같다. 그러나 사회보수주의자의 경우, 약간의 복지와 함께 원주민들을 지원하지만, 권위민주주의는 사회보수주의자보다 살짝 보수적이고, 후견전제주의자들은 도금시대를 부활시키고 이민자들을 지원할 수 있다.
{{{#!folding 스포일러
만약 맥아더가 음모에 대한 소문 이벤트에서 그대로 연설을 선택한다면, 맥아더는 해리 S. 트루먼 의원에게 암살당한다. 이후 선택지에서 아이젠하워가 권력을 잡는 선택지를 택하면 지도자만 아이젠하워로 바뀐 채 맥아더 루트를 계속 따르게 되고 '혼돈이 워싱턴을 덮치다!'를 선택한다면 미국은 7개 정도의 나라로 갈갈이 찢어지며 말 그대로 붕괴한다.
}}}만약 맥아더가 음모에 대한 소문 이벤트에서 그대로 연설을 선택한다면, 맥아더는 해리 S. 트루먼 의원에게 암살당한다. 이후 선택지에서 아이젠하워가 권력을 잡는 선택지를 택하면 지도자만 아이젠하워로 바뀐 채 맥아더 루트를 계속 따르게 되고 '혼돈이 워싱턴을 덮치다!'를 선택한다면 미국은 7개 정도의 나라로 갈갈이 찢어지며 말 그대로 붕괴한다.
2.6.1. 미노조연맹
윌리엄 헤이우드가 이끄는 미국의 사회주의자들이 모인 나라. 오대호의 러스트 벨트가 중심이며 토탈리스트부터 사회민주주의까지 아주 다양하게 있다. 원본 카이저라이히와 같은 포지션이지만 미연합국의 온건화로 원본 카라보단 덜 빛으로 보인다. 그래도 막장 루트을 제외하고 급진사회주의, 생디칼리슴등으로 가면 빛빛인 루트가 줄이차게넘친다.
- 라 코사 노스트라
집권 이념: 마피아 사회주의(전체주의, 중앙집권주의자 파벌)
알 카포네가 이끄는 토탈리스트들. 복지국가와 수프 배급소 등 당근으로 사람들의 지지를 얻으려 하기도 하지만, 대숙청, 혁명전략사무국등 군국주의적인 정책을 펼치기도 한다. 이 루트는 근본적으로 마피아 기반 루트이다. 그러니까, 여기서 복지하니 뭐니 하는것도 범죄조직이 지지 얻으려는 것과 비슷한 거고, 카포네도 생디칼리슴에 기반한 정책을 펼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권력 잡으려고 이러는거다. 실제로도 알 카포네는 대공황 당시 시민들의 환심을 사려고 무료 급식소를 운영했고, 이탈리아 마피아나 야쿠자들도 불경기에 시민들을 도와줬다. 물론 나중에 사업장을 헐값에 인수하는 등 그냥 선심쓰려고 한건 아니다. 그런데 카포네의 비전 포커스를 찍고나면 정신이 나갔는지 진짜로 포퓰리즘적 복지정책을 마구 펄치긴한다. 의외로 실제 알카포네도 밀주 사업을 접고 낙농업에 진출해서 더 큰 돈을 벌었는데 적어도 식품 안전에 관해서는 양심적인 업자로 낙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 번햄 대통령
집권 이념: 기술독재 사회주의(전체주의, 미국 노동당)
제임스 번햄이 이끄는 토탈리스트들. 제임스 번햄은 원래 트로츠키주의자였으나 말년에 테크노크라시 지지자가 된 걸 감안해 테크노크라시로 나온다. 모든 산업을 국유화시키고 국유화된 산업은 테크노크라시적 정책을 통해 국가에서 관리하게 한다. 또 반대파들은 모두 없애버리고 계엄령을 때려버린다. 또 상원은 테크노크라트들이 관리하고 하원의 제안을 거부할 수 있는 막강한 권한을 받게 된다. 대놓고 마키아벨라주의를 주장하는 건 덤 레드 플러드의 촉진주의 좌파 버전과 유사한 모습.
- 연방주의
집권 이념: 생디칼리즘-사회민주주의(사회민주주의, 연방주의 파벌)
AFL 세력이 이끄는 사회민주주의자들. 이들은 원래의 미합중국을 어느정도 유지시키려 한다. 따라서 이들은 사회적 자본주의에 입각한 정책을 펼치며, 노동자 복지도 최저임금 인상과 기업에서 나오는 수익 배당금, 보호무역 정책과 협동조합에 입각해 복지를 한다. 미하일 고르바초프나 니콜라이 리즈코프의 개혁이 성공한 소련 느낌.
- 국민주의
집권 이념: 벨라미주의(급진사회주의, 국민주의 파벌)
미국 독립 연맹이 이끄는 급진사회주의자들. 이들은 에드워드 벨라미로부터 영감을 받은 공상적 사회주의자고, 그의 주장을 미국에 실현시키려 한다. 기업들을 조직적으로 규합시키고 그를 통해 얻은 수익은 신용카드를 이용한 기본소득제에 이용하게 된다. 또 직업별 길드를 조직해 노동자를 보호하고, 입당 기준에도 인본주의적 규정을 적용하게 된다. 도박, 흡연, 음주도 제한시키고 언론도 민주적으로 개편한다. 벨라미가 주장했던 사상이 적용된 루트.
- 미 생디칼리스트 연방
집권 이념: 생디칼리슴(세계 산업 노동자 협회)
IWW등 생디칼리스트들이 이끄는 생디칼리스트들. 이들은 미국을 완전히 노동자 연방으로 개편시키려 하는데. 정당은 사실상 해체시키고 산업에서도 산업민주주의와 노동자 자기관리를 적용하게 된다. 여기에선 3가지 루트가 존재하는데 하나는 드 레온을 중심으로 하는 보다 중앙집권적인 마르크스주의적 국가주의적 생디칼리슴, 두번 째는 IWW가 원래부터 제창하던 미국식 생디칼리슴인 원 빅 유니온 체제, 마지막은 IWA와 같은 지방 노동조합 지지자와 엠마 골드만등의 아나키즘에 입각한 이들이 구축하려하는 아나르코-생디칼리슴 체제이다. 여담이지만 도로시 데이는 미연합국에선 급진사회주의로 등장하지만 여기선 생디칼리슴으로 등장한다. 아마 급진사회주의가 국민주의에 가서 기독교 아나키스트인 도로시 데이와 안 맞아서인 듯
- 중앙집권적 사회주의
집권 이념: 인민공산주의(전체주의, 중앙집권주의자 파벌)
브라우더가 이끄는 토탈리스트들. 이쪽은 그나마 생디칼리스트중에선 가장 민주적인 편인데, 계급갈등도 계급 협력을 통해 해결하려 하고, 노동자 자기관리와 미국적 공산주의, 가격 통제와 인민전선등 포스터나 번햄에 비해선 온건적인 정책을 펼친다. 중앙집권적인 생디칼리슴, 보스, 국가주도의 , 계급협동, 노동자 자가관리등을 보면 스페인 내전기에 팔랑헤 중도파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13]
- 프롤레타리아 독재
집권 이념: 민족공산주의(전체주의, 중앙집권주의자 파벌)
포스터가 이끄는 토탈리스트들. 현실의 레닌주의적 전위당주장자. 스탈린에 가장 가까운 마르크스-레닌주의자라고 보면 된다. 노동자들을 전위당으로부터 격리시킨다고 IWW를 때려잡고, 민주집중제에다 집단농장, 거기다 대약진 운동에다가 반동주의자 숙청까지 들어있다. 또한 급진주의자답게 흑인들도 남부에 흑인 자치구를 만들게 한다. 물론 아래의 러브스톤보단 순한 맛이고 대약진 운동도 현실마냥 대규모 기아를 낳는 그런 건 아니고 가치없다고 생각되어 미개발되었던 지역들을 죄수들을 이용해서 개발시키는 정책이다. 따지자면 스탈린에더 가까운 레닌주의라고 생각하면 된다.
- 버틀러의 쿠데타
집권 이념: 급진사회주의(국민주의 파벌)
포스터 루트를 갈 시 급진적 사상에 반발한 버틀러가 일으킨 쿠데타. 쿠데타 이후에 생디칼리슴, 급진사회주의자들에게 정권을 넘겨줄 수도 있고 아직 이르다고 판단하여 버틀러가 정권을 유지할 수도 있다. 현실의 스메들리 버틀러가 주장했듯이 평화주의적 정책과 유토피아 사회를 만들려 한다. 훈타를 통한 지배를 펼치고 게임 내에서도 맥아더와 다를게 뭐냐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지만 "붉은 민주주의" 포커스로도 보여주듯이 나름 해피엔딩.
- 마지막 혁명
집권 이념: 기술관료적 사회주의(전체주의, 미국 노동당)
제이 러브스톤이 번햄을 암살하고 대통령에 오르는 루트. 역시 전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번햄에 유산을 따라 테크노크라시적 정책을 펼치지만 다른건 돈을 아주 좋아한다는 것.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동이든 반역자든 다 써먹어서 돈을 공급하기 위해 애쓴다. 그러면서도 종신독재는 아주 좋아한다. 이쪽도 별로 사회주의를 중요시하는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2.6.2. 미연합국
휴이 롱이 이끄는 미국 중부에 있는 국가. 원본 카이저라이히와 비교하면 태평양합중국 류에 속하는데, 쿠데타가 일어나면 민주주의를 요구하면서 바로 떨어져 나간다. 내전에서 살짝 떨어져있는 태평양합중국을 제외하면 가장 민주적인 국가.
- 미국 제일당
집권 이념: 롱주의(권위민주주의, 미국제일당)
휴이 롱이 이끄는 포퓰리즘 정당. 집권하게 되면 누구와 협력할지, 정치적 접근, 부의 공유, 경제부 문제에 대해 접근하게 된다. 미닛맨을 확장하고 역적을 색출하고 나면 좌익과 우익중 누구에게 협력할지 선택해야 한다. 좌파인 AFL과 협력하거나, 우익인 남부의 포퓰리스트와 협력하거나, 혼자서 유지하거나. 그리고 딕시크랫 정책을 선택해야 하는데, 좌익과 갔을땐 딕시크랫을 해체하고 흑인의 지원을 얻어내며, 우익과 협력할 시 새로운 솔리드 사우스[14]를 만들 수 있다. 정치적으로는 참전용사와의 보상과 언론 장악으로 정치 기계를 만들고 민병대의 선거 감시와 인민위원회를 창설한다. 부의 공유 정책은 부의 한도로부터 시작한다. 부의 한도를 정하고, 매년 2000달러의 기본소득을 보장하기 시작한다.
- 국가진보당
집권 이념: 사회자유주의(국가진보당)
필립 F. 라 폴레트가 이끄는 진보주의 정당. 이 사람은 먼저 자유로운 노조 창설, 고립주의에 기초한 평화주의, 무상 고등학교, 근로자와 경영자의 50/50 비율의 국영 철도, 주택 창설을 한다. 그 후 정치적으로는 안전장치를 갖춘 대통령 권한 강화와 비례대표제, 의회 현대화를 펼친다. 경제적으로는 농민-노동자 협력과 농장의 현대화, 국영 농장을 창설한다. 또한 기반시설을 대규모 확충하고 밀워키의 "하수구 사회주의"에 따른 수도관과 전선 확충, 공유지와 인민당의 오래된 강령인 소량의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낸다[19]. - 기독당
집권 이념: 기독교 민주주의(사회보수주의, 기독당)
윌리엄 더들리 펠리가 이끄는 보수주의 정당. 펠리가 정상인이 됐다는 것부터 충격이지만 원본 모습이 어디 안가서 노골적으로 인종차별적이고 권위적이다. 그러나 기독교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 다행이다. 애초에 펠리 사상도 저기 남부 딕시크랫보단 훨씬 정상이다. 대통령이 될 시 방어적 민주주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기본소득제, 완전고용, 기독교 연방등 여러 기독교 민주주의적 정책을 펼친다. 위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나름 희망이 있어보이는 루트. - 텍사스 민주당
집권 이념: 기독교 민주주의(사회보수주의, 텍사스 민주당)
W. 리 오다니엘이 이끄는 텍사스의 민주당. 위에 있는 펠리의 기독당과 별로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이쪽은 더 보수적이라 재정보수주의, 감세, 지출 삭감등 정책을 중요시한다. - 신 화약 음모
집권 이념: 통합주의(국민대중주의, 신성 아메리카 연맹)
휴이 롱이 가톨릭을 배신하고 지나친 개신교 편향 정책을 펼친다면 필립 캐롤을 중심으로 한 통합주의자들이 미국 국회의사당을 폭파시키고 정권을 잡는다. 반카톨릭 법안을 승인 하지 않고 하는 방법도 있다. 선거에 나온다. 이들은 먼저 군주부터 세우게 되는데, 스튜어트 왕조나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세울 수 있다. 이 루트로 가게 되면 미국을 가톨릭의, 가톨릭에 의한, 가톨릭을 위한 신정국가로 바꿔나간다. 그러다 인플루엔자로 죽고 더 큰 개판의 서막을 연다. - 제2차 신성 아메리카 연맹 의회
- 개혁파
개혁파가 의회에서 승리한 루트. - 노동자
집권 이념: 기독교 사회주의(급진사회주의, 신성 아메리카 연맹 - 가톨릭 노동파)
도로시 데이를 수장으로 한 기독교 사회주의 세력. 가톨릭 노동조합을 만들고 지방자치를 실현시키며 최종적으로는 기독교 아나키즘 사회를 구축하려한다. 실제로도 급진사회주의로 등장. 실제로 CSA에서는 생디칼리슴으로 등장한다. - 현실주의자
집권 이념: 시장자유주의(신성 아메리카 연맹 - 기독교 자본주의파)
앨 스미스를 수장으로 한 시장자유주의 세력. 미국을 옛 자유롭고 자본주의였던 나라로 복원시키려 한다. - 벼랑 끝에서 돌아오다
의회가 교착된 루트. - 구세주
집권 이념: 군사정부(권위민주주의, 신성 아메리카 연맹 - 국가 카발리에파)
존 F. 케네디의 형 조지프 케네디 주니어가 쿠데타를 일으키면 나오는 권위민주주의 세력. 미국을 선군정치 국가로 이끌어간다. - 섭정
집권 이념: 통합주의(국민대중주의, 신성 아메리카 연맹 - 국가 구원파)
국민대중주의 의회 유지 루트.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 의회는 타협으로 계속 정부를 운영해나가기로 했다. - 미국붕괴
포커스에는 없지만 3번째 선택지인 회의가 혼란에 빠지는 걸 고르면 미국이 붕괴한다. 국가 지도자들은
태평양합중국 - 하워드 휴즈
아메리카 군단 - 쿠엔틴 루즈벨트
텍사스 공화국 - 존 낸스 가너
포드 공업국 - 헨리 포드
아메리카 연합국 - 얼 롱
뉴욕 - 피오렐로 라과디아
엔클레이브 - 윌리엄 J. 도노반
애리조나 - 배리 골드워터
나바호 - 나바호 의회
유타 연방 - J. 루벤 클라크 - 그녀가 가는 것처럼 꾸준히
온건파가 의회에서 승리한 루트. - 포퓰리스트
집권 이념: 롱주의(권위민주주의, 신성 아메리카 연맹 - 포퓰리스트)
찰스 코글린이 이끄는 권위민주주의 세력. 미국을 다시 휴이 롱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이끄려고 한다. - 사랑받는 제자
집권 이념: 기독교 민주주의(사회보수주의, 신성 아메리카 연맹 - 충성파)
폴튼 쉰의 사회보수주의 세력. 미국을 그대로 카톨릭 국가로 유지하려고 한다. - 이단심문관의 미국
강경파가 의회에서 승리한 루트. - 급진파
집권 이념: 종교적 원리주의(국민대중주의, 신성 아메리카 연맹 - 강경파)
레너드 피니가 이끄는 국민대중주의 세력. 미국을 가톨릭의 기치 아래 "정화" 하려고 한다. - 기사
집권 이념: 전제군주제(후견전제주의, 신성 아메리카 연맹 - 신봉건주의파)
마틴 카모디가 이끄는 후견전제주의 세력. 미국을 봉건주의 국가로 만들려 한다. - 다음 걸음
휴이 롱이 암살당하거나 은퇴하면 나오는 루트.
2.6.3. 미태평양합중국
서부 해안가의 민주주의자들이 모인 나라. 미국 내전이 일어나면 맥아더 쿠데타를 비난하면서 독립한다. 서부 해안가가 중심이며 급진사회주의부터 국민대중주의까지 있을수 있는 사상은 거의 다있다. 원본 카이저라이히와 같은 포지션이며 특이사항으로는 온갖 국가와 다 평화협상을 할 수 있다.
- 미국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 - 이상한 루트 안타고 정상적으로 민주주의가 유지되면 된다.
- 연방당 - 서해안의 급진사회주의 세력. 사회주의자지만 이쪽은 민사주의~사민주의에 더 가깝기 때문에 CSA와는 다르다. 정책적으로는 급진주의 조세, 석유/통신 국유화, 공동 교육등 미국의 공상적 사회주의자들과 민주사회주의자들의 주장을 실현시키려 한다.
- 진보당 - 서해안의 사회민주주의 세력. 이쪽은 엄밀히 말해 사민주의보단 진보주의에 가깝다. 정책적으로는 반독점법, 부유세, 공공사업, 국유 철도 등을 통하여 부패한 기업을 몰아내고 미국을 복지국가로 만들려고 했던 시어도어 루즈벨트의 꿈과 그의 정책인 뉴 내셔널리즘, 스퀘어 딜을 현실화시키려 한다.
- 민주공화당 - 서해안의 사회자유주의 세력. 정책적으로는 CCC, 브레인 트러스트, 노동관계법, 자유무역 등을 통하여 미국을 진보적인 자유주의 국가로 만들려고 한다.
- 공화당 - 서해안의 시장자유주의 세력. 정책적으로는 규제 완화, 중소기업 지원, 이민 장려 등을 통하여 미국을 자유방임주의적, 자유주의적, 자본주의적 국가로 유지하려고 한다.
- 민주당 - 서해안의 사회보수주의 세력. 정책적으로는 중소기업 지원, 군대 확장, 가족법등을 통하여 미국을 전통적 아메리카니즘 국가로 유지시키려고 한다.
- 국가민주당 - 서해안의 권위민주주의 세력. 얘는 맛이 좀 가있는데, 외교도 초강경파라 주변 국가들을 공격하는 것이고, 연방당, 민주공화당, 진보당, 공화당 등 반대 정당들을 때려잡는다. 마침내 미디어까지 규제하면서 후견전제주의 성향으로 이동하게 된다.
2.6.4. 미입헌공화국
윌리엄 머레이를 수장으로 하는 남부 세력들. 원본 카이저라이히에서의 미연합국 포지션을 잡고 있다. 아마 미국 내전에서 제일 막장이고 미친 세력을 꼽자면 당연히 미입헌국일 것이다. 옛날에는 미헌법국이였다.
- 민중의 상원의원
집권 이념: 농본주의(사회보수주의, 민주당(보수))
조지아의 상원의원 리처드 러셀 주니어의 사회보수주의. 미입헌국에서 가장 정상이라 할 수 있는 루트이다. 정책으로는 부패를 척결하여 정치기계 민주당을 신민주당으로 개혁하고, 주의 권리를 보호하며 짐 크로우는 현상유지시킨다. 또한 고속도로, 대학교, 급식등 여러 진보적 정책을 펼치면서도 작은 정부를 유지하려고 한다. 현실의 온건한 딕시크랫이자 친-뉴딜 정책이었던 그를 고증한 루트. - 오래된 피와 내장
집권 이념: 군사정부(권위민주주의, 구민주당(패튼))
유명한 장군 조지 S. 패튼의 권위민주주의. 기갑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미군, "분리하되 평등하다" 라는 비교적 리버럴한 흑인 정책,우린 저 정책이 현실에서 흑인차별의 온상으로써 엄청나게 비판받던 법이란 걸 기억해야한다. 저게 비교적 리버럴한거다.또한 KKK등 반체제 세력을 분쇄시키는 강경책. 현실에서 불같은 성격이었던 패튼이라면 집권했을때 진짜로 할 법한 정책들을 가져다 놓았다.
그나마 추후 패치로 인해서 패튼 집권기를 거쳐 공화당-민주당의 양당제 하 민주주의가 복원되는 루트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대통령 후보라고 나오는 사람들이 조지프 매카시나 스트롬 서먼드인걸 보면 역시 미입헌국은 절레절레... - 알팔파 빌
집권 이념: 잭슨주의(후견전제주의, 구민주당)
오클라호마의 주지사인 윌리엄 H. 머레이/조지아의 주지사 유진 탈마지의 후견전제주의. 다른 동네였다면 맛이 간 루트이지만 명심해라. 여기는 미헌법국이고 후견전제주의정도면 중도이고 정상에 속한다. 정책으로는 포퓰리즘 성향이 강했던 딕시크랫이 주도하는 석유 국유화와 은행가 파괴, 전국적인 정치 기계와 짐 크로우 수호, 계엄령을 선포하고 생디칼리스트를 때려 부수며, 잭슨 민주주의를 부활시킨다.근데 민주주의가 아닌데?현실의 딕시크랫이라면 할법도 하다. - 외로운 독수리
집권 이념: 후견전제주의(구민주당(전국 협동조합주의))
유명한 스타이자 비행기 조종사인 찰스 린드버그의 후견전제주의. 카이저라이히에서의 비지니스 플롯 포지션이다. 포드주의를 수용하고 핑커톤 전미탐정사무소를 이용해 급진주의 노동자들을 때려 잡지만 어느정도의 불공정 관행은 시정하면서 미국을 자본주의가 중심이 된 민주주의 없는 공화국으로 변화시켜나간다. 비지니스 플롯보다는 제정신이며 자낳괴라기보단 개발독재에 가까운 스탠스. - 보이지 않는 제국
집권 이념: 클랜 민족주의(국민대중주의, 구민주당 (NDWL))
국가 민주 백색 연맹의 수장 윌리엄 시몬스의 국민대중주의. 다른 나라였다면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미쳐버린 루트지만 여긴 미헌법국이고 더 미친놈들 많다. 정책적으로는 인종차별을 심화시키고 생디칼리슴을 분쇄한다. 또한 무지당의 유산을 부활시켜 이민을 극도로 제한시킨다. 백인들에게만 복지를 하고 강력한 도덕을 밀어붙이며, 자신을 아메리카의 황제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심장마비로 죽은 후 더 개판의 서막을 연다.. - 맹세
집권 이념: 클랜 민족주의(국민대중주의, 구민주당 (NDWL))
신 클랜의 수장 하이럼 웨슬리 에반스의 국민대중주의. KKK부터 정상적이지는 않지만 얘는 "비교적" 낫다. 정책적으로도 흑인들과 평화 협정을 맺고 인종분리의 일환으로 남부에 흑인 자치구를 만들거나 아예 라이베리아로 보내버릴수도 있다. 또한 어느정도의 교육 정책도 펼치고 가톨릭, 유니테리언, 딕시크랫과의 타협을 실시하고 KKK를 양지로 끌어올린다. 그래도 우생학적 과학 후원하고 소수민족 쫓아내는거 보면 KKK는 KKK다. - 구 클랜의 승리
집권 이념: 클랜 민족주의(국민대중주의, 구민주당 (구 클랜파))
구 클랜의 수장 D. C. 스티븐슨의 국민대중주의. 얘는 현실에도 살인, 강간, 납치를 일삼던 미친놈이고 정책적으로도 미쳤다. 산업 기반 다질때도 아주 기상천외한 방법을 쓰는데, 부자들에게 강제로 기부금을 내게 하고 노동력은 비기독교인/소수인종들을 강제수용소에다 보내서 노동력과 자금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미국도 아예 제국이라 선포하고 남미도 두들겨 패려 한다. - 주님
집권 이념: 종교 근본주의(국민대중주의, 구민주당 (NDWL))
NDWL의 허버트 W. 암스트롱의 국민대중주의. 이쪽은 미국을 아예 신정국가로 만들려 한다. 유대인과 여성 차별을 없애는 등 행보도 보이는데... 법도 십계명으로 바꾸고 법관도 종교 시험으로 바꾸고 돈내면 죄도 용서해주고 무신론자, 매춘부는 청소해버리고 흑인들도 가둬버리고 역시 미입헌국 클라스 어디 안간다. 또 맘에 안드는 놈은 다 쏴죽이는데 KKK쪽도 쏴죽여버린다. 또 지를 메시아라 선포하고 팽창주의적 행보를 보이거나 평화주의가 될 수 있다. 또 안예모마냥 백신 안맞고 버티다 죽을수 있는데 이럼 나라가 더 망한다. - 국가적 각성
집권 이념: 클랜 민족주의(국민대중주의, 구민주당 (NDWL))
현실에서 미국 나치당의 수장이었던 조지 링컨 록웰의 국민대중주의. 이쪽은 사회를 부족의 법칙(생물학적 무결성의 법칙, 영토의 법칙, 리더십의 법칙, 지위의 법칙, 모성의 법칙)으로 지배하고 이를 위해 선전도 열심히 하고 유대인들은 다시 때려잡아버리기 시작한다. 자신은 나름 자기가 건국의 아버지들의 이상을 지킨다고 생각하는듯 하다.이게 그나마 정상인것 같은데? - 계몽주의에 맞서는 반란
집권 이념: 클랜 민족주의(국민대중주의, 구민주당 (NDWL))
TNO에도 파시스트로 등장하는 프란시스 파커 요키의 국민대중주의. 해당 모드에서는 아직 게임에서 20대 밖에 안되었다. 요키는 유대인이고 흑인이고 빨갱이고 리버럴이고 다 때려잡아버리고 유럽을 침공한다. 런던, 로마, 베를린, 마드리드, 파리를 점령하면 "Imperium of Europe"를 선포할 수 있다. 미입헌국 루트중 제일 미친 것 같은 루트.
2.7. 일본 제국
- {{{#!folding 정부
0% 일본 노동총동맹 |
2% 일본 노동총동맹 |
0% 일본 공산당 |
3% 사회대중당 |
5% 혁신당 |
27% 입헌민주당 |
51% 입헌정우회 |
8% 쇼와회 |
3% 국민동맹 |
1% 동방회 |
}}}
* {{{#!folding 국가 정신
}}}* {{{#!folding 국가 정신
* 제국의 영광 Imperial Glory
항복 한계치 +10%
* 협궤철도 Kyōki Railways
자원 획득 효율 -15%, 기반시설 건설 속도 +15%
* 열악한 토지이용 Bad Land
안정도 -30%, 주 내 최대 공장 수 -20%
* 분열된 군대 No Army Focus
계획 수립 속도 -50%
* 만철로부터의 이익 Mantetsu Profits
자원 획득 효율 +, 공장 생산량 +, 민간 공장 +[20]
항복 한계치 +10%
* 협궤철도 Kyōki Railways
일본의 철도는 메이지 시대 동안 대영 제국으로부터 전승된 이례적으로 좁은 궤간을 사용하여 건설되었습니다. 일본의 산악 지역에서의 건설은 쉬웠지만 그 속도 제한은 우리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교체하는 데에 정부의 시간을 할애할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
* 열악한 토지이용 Bad Land
일본의 토지이용은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과잉규제와 과소규제의 환장의 조합으로 기존 농지의 소작료는 지나치게 높고, 새로운 농지를 개간하는 데는 장애물이 너무 많습니다. |
* 분열된 군대 No Army Focus
일본군은 방향성이 부족하고, 최고사령부에서는 내분이 일어나고 있으며, 단일화된 군사 교리도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해결할 때까지 어떠한 전쟁 수행이든지 방해할 것입니다. |
* 만철로부터의 이익 Mantetsu Profits
남만주철도주식회사, 흔히 '만철'이라 불리는 이 회사는 러일전쟁 말기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만철은 만주 전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으며, 성장하는 일본 산업과 경제의 핵심부입니다. 만철은 제국의 나머지 식민지에서 산출되는 수익을 전부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총 수익을 일본 정부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
변경점이 거의없다.
3. 대륙별 주요 국가
3.1. 유럽
3.1.1. 그리스
3.1.2. 네덜란드
3.1.3. 루마니아
3.1.4. 리투아니아 왕국
3.1.5. 발트 연합공국
3.1.6. 보헤미아
3.1.7. 백루테니아
- {{{#!folding 정부
<colbgcolor=#eee,#444> 6% 벨라루스 공산당 |
11% 벨라루스 사회당 - 혁명파 |
0% 벨라루스 사회당 - 연방파 |
33% 벨라루스 사회민주당 |
0% 벨라루스 기독민주당 |
0% 벨라루스 농민당 |
20% 벨라루스 독립당 |
10% 벨라루스 독립당 |
15% 백러시아 |
5% 벨라루스 국민생디칼리슴당 |
3.1.8. 불가리아
3.1.9. 산악 공화국
3.1.10. 세르비아
3.1.11. 스위스
3.1.12. 스칸디나비아
3.1.12.1. 노르웨이
3.1.12.2. 덴마크
3.1.12.3. 스웨덴
3.1.13. 스페인 왕국
- {{{#!folding 정부
<colbgcolor=#eee,#444> 0% 마르크스주의 통일노동자당 |
5% 전국노동연맹 - 이베리아 아나키스트 연맹 |
2% 카바예로주의자 |
9% 프리에토주의자 |
10% 공화좌파당 |
12% 중도자유당 |
8% 국민행동당 중도파 |
47% 국민행동당 급진파 |
5% 에스파냐 팔랑헤 |
2% 국민생디칼리슴 공세평의회 |
3.1.14. 아이슬란드
3.1.15. 알바니아
3.1.16. 오스트리아 제국
3.1.17. 우크라이나 왕국
3.1.18. 이탈리아 반도
3.1.18.1.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3.1.18.2. 이탈리아 연방
3.1.19. 일리리아
3.1.20. 전능한 돈 군
3.1.21. 쿠반 인민 공화국
3.1.22. 포르투갈
3.1.23. 폴란드 왕국
3.1.24. 플란데런-왈로니
3.1.25. 핀란드 왕국
3.1.26. 헝가리 왕국
3.2. 아시아
국민당의 북벌이 실패한 세계관3.2.1. 청 조정
3.2.2. 팔성연합
[1] 베트남에 있는 독일령 동아시아가 아닌 중국에 있는 독일 식민지다.[2] 과거에는 파울 요제프 괴벨스였으나 증오 문제로 변경되었다.[3] 이 부분 이후 내용은 혐오 관련 신고로 인해 삭제된 듯 하다. 세계무대로의 귀환, 괴벨스 관련 중점들이 삭제되었다.[4] 현실과 다른 점은 여기서 유대인을 보내는 명목은 "유대 자본주의"를 말살하려고다.[5] 여담인데 국민대중주의로 선회하면 에른스트 룀이 나온다.[6] 나치 이전에 유대인들이 프랑스에게서 마다가스카르를 구매해서 유대 국가를 세우자는 자발적 운동이 있었고, 나치 역시 마다가스카르에 유대인들을 몰아넣는 계획을 세웠으나 연합국의 제해권을 뚫고 마다가스카르 까지 가는게 불가능해 포기했다. 그 다음으로 소련을 정복해 북극권 시베리아에 유대인을 몰아넣자고 계획했으나 이 역시 예상한 대로 속전속결이 아니라 지리한 소모전이 되면서 포기되었다. 그래서 마지막 해결책으로 아우슈비츠 같은 대규모 학살시설을 가동한 것.[7] 이쪽은 아예 왕가도 아니고 우드로 윌슨의 부인인 에디스 윌슨이다.[8] 루트에 따라 좌파사회혁명당과 연합할 수도 있고 사회민주주의자와 연합할 수도 있고 독자적인 루트로 갈수도 있다.[9] 헨리 A. 월리스, 필립 라 폴레트, 로널드 레이건등 [21][10] 토마스 듀이, 웬델 윌키등[11] 로버트 A. 태프트, 해리 S. 트루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등[12] 더글러스 맥아더, 스트롬 서몬드, 존 스파크만 등[13] 팔랑헤 좌파는 계급협동을 부정하고 계급투쟁을 강조하며 팔랑헤 우파는 노동자들의 자가관리를 부정한다.[14] 남부의 투표 블록을 말하는 말[15] 국민소득 300배의 부의 상한, 소득의 100만 달러 한도, 510만 달러의 상속 한도등으로 대표되는 포퓰리즘 정책[16] 매달 1달 안에 써야 하는 200달러의 연금 보장[17] 현실의 휴이 롱등[18] 현실의 조지 월리스등[19] 화폐 가치의 절하를 통해 농민과 노동자의 부채 절감을 만드는 것이다.[20] 봉천 정부의 협화회 지지도에 따라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