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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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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이히: 대전의 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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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 Kaiser Cat Cine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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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0 업데이트 이후 세계 지도.
HOI4용 카이저라이히의 주요 국가를 소개하는 문서. 대부분의 국가가 클론 초상화와 공용 연구 기관, 공용 국가 중점을 사용하는 바닐라와는 달리 많은 나라가 고유 초상화, 연구 기관, 국가 중점, 이벤트를 가지고 있다.
매 업데이트마다 특정 지역의 국가들이 대규모로 리워크된다.
유튜브 채널인 Kaiser Cat Cinema에서 카이저라이히의 세계(World of Kaiserreich)라는 이름으로 소개 영상을 올린다. 해당 국가의 일원, 대체로 군인들이 과거는 어떠했는지, 현 상황이 어떠한지에 대해 회상하는 식으로 진행되고 일부 모큐멘터리도 존재한다.
물론 이 영상의 내용이 모드 세계관 정사인 건 아니다. 카이저라이히 내에서 정사인 것들은 1936년 이전의 이야기들과 검은 월요일, 러시아 공화국 내에서의 정치인 암살사건[1], 미국에서 발발하는 2차 내전과[2], 현실에서도 발발했던 스페인 내전 정도다. 미주연합 영상에선 러시아에 대해 '영도자 동지 콜차크'라며 정치 지도자로 언급되지만 이후 패치로 인해 콜차크 대신 '보즈드' 보리스 사빈코프가 러시아 공화국의 핵심 수반이 되며[3], 캐나다 자치령 영상에서는 브리튼 연합이 오스왈드 모슬리의 전체주의 파벌이 집권한 것으로 나오나, 필립 스노든이 은퇴 후, 아서 호너의 생디 파벌, 그리고 니클라스 어 글라이스의 자치주의 파벌과의 경쟁을 통해서 모슬리가 집권할지 안 할지 결정되고, 브리튼 연합의 붉은 해군이 캐나다 자치령 해군에게 손 쉽게 무너지듯 나오지만, 정작 이후 패치로 브리튼 연합의 국가정신은 민병대에서 해군 집중으로 변경되었다.
2. 열강 국가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국가/열강 국가 문서 참고하십시오.3. 대륙별 주요 국가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국가/주요 국가 문서 참고하십시오.3.1. 유럽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국가/유럽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아시아
자세한 내용은 Hearts of Iron IV/카이저라이히/국가/아시아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국가
시작 시점에 존재하지 않는 국가는 기울임체 처리.4.1. 남아메리카
- 브라질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등장하는 국가들
- 과라라페스 연방
- 고야즈
- 그랑 파라
- 바히아
- 베라 크루즈
- 상 파울루
- 피라티니
- 가이아나
카옌 지역도 핵심 주로 가지고 있다. - 수리남
- 에콰도르
- 우루과이
- 콜롬비아
- 페루-볼리비아 연합
4.2. 북아메리카
- 아이티
권위민주주의 성향의 데모스텐스 칼릭스트 대통령이 권력을 쥐고 있으며 흑인 노동자들을 대표하는 엘리트층과 대립 중인 상황이다. 내전으로 정권을 교체할 수 있고 도미니카를 침공할 수도 있다. 특이하게도 급진사회주의 지도자로 칼릭스트를 세울 수 있다. - 유카탄
멕시코에서 시나키스트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유카탄반도로 달아난 좌파들이 수립하는 국가. 자신들이 진정한 멕시코라며 전쟁을 선포하며 승리하면 멕시코에 좌파적 민주주의 체제를 복구한다. - 자메이카
- 퀘벡
캐나다를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다. - 파나마
미국 내전이 시작되면 파나마 운하를 점거하지만 협상국도 파나마 운하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협상국에 가입하지 않으면 협상국과 전쟁을 해야 한다. 얼마없는 인구와 공장을 최대한 짜내서 6개월 동안 운하를 방어하는데 성공하면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다. - 푸에르토 리코
미국 내전이 시작되면 미국 연방정부에서 독립한다. 미국에서 순순히 독립시켜 줄 때와, 군사 정변으로 독립할 때의 트리가 다르다. 미국에서 독립시켜 주는 경우엔 다시 미국에 복귀하는 경우도 있지만 존재감은 없다.
4.3. 아시아
- 극동군
- 4 패치 이전까지는 트란스아무르라는 이름의 독립국이었다. 1.4 패치 이후 러시아의 상황이 악화될 시 일본의 지원을 받아 독립하는 국가로 등장하며, 몽골에 핵심 주를 박는 중점이 있다.
- 네덜란드 망명정부
네덜란드의 정치 불안정을 빠르게 수습하지 못하면 좌파 쿠데타가 일어나 바타비아 코뮌이 설립된다. 그럴 경우 본 네덜란드 정부는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넘어와 망명정부를 설립하는데, 중점을 타며 라이히스팍트에 들어가 본국을 되찾으려 할 수 있다. 시작시 국가 지도자는 빌헬미나 여왕인데, 본국에서 빌헬미나 퇴위 후 공화정이 수립된 이후 쿠데타가 발생한 경우에도 지도자는 빌헬미나 여왕이다. - 대한민국[4]
원래는 독립전쟁을 하거나 일본과의 협상으로 괴뢰국이 되는 루트들이 있었으나 리워크로 일본이 괴뢰국으로 만드는 포커스는 사라졌고 다른 나라가 일본을 패망시켜야 해방이 가능하게 되었다. 중국 리워크와의 연계가 특징으로 민감기의군에선 김원봉이, 운남에선 김홍일[5]이 장군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주주의나 후견전제 국가가 한국을 해방하면 김구의 한국독립당(권민)이 집권한 채 시작하며 민주 국가라면 조병옥[6], 조소앙[7], 여운형[8]이 선거로 집권할 수 있다. 독재 국가가 해방하면 김구의 독재가 시작된다. 청나라가 해방하면 군주국이 된다. 군주 후보로는 영친왕 이은[9]과 의친왕 이강[10]이 있다. 사회주의 국가가 해방하면 박헌영이 집권하며 5개년 계획과 대숙청을 시작한다. 국민당 좌파가 독립시키면 김원봉의 급사 조선민족혁명당 정부가 들어서서 국민당과 유사한 정책을 펼친다. 국대 국가가 해방시키면 이범석이 이끄는 일민주의 정부가 들어선다. 다시는 나라 잃은 슬픔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김구를 비롯한 기존 정치인들을 모조리 숙청해버리고 한국을 극단적인 반외세 병영국가로 만들어 버린다.[11] 권민으로 국군을 대표하는 지청천이 선거로 집권할 수 있으나 별다른 설명은 없다. - 동튀르키스탄
신강 군벌에서 봉기하며 등장한다. 신강 군벌과 쿠물 칸국을 진압하게 된다면 부그라 가문, 티무르 베그, 마수드 사브리의 루트가 갈린다. 부그라 가문이 집권하면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가 되고 티무르 베그가 집권할시 금권 독재 공화국이 되거나 왕국으로 전환된다. 마수드 사브리가 두 세력을 모두 물리치면 스스로 군사독재를 선언하거나 민주주의 국가를 세울 수 있다. - 드라비디아나두
토후 연방의 남부 토후국 봉기가 터졌을 시 등장한다. - 라오스
독일령 동아시아를 해체하면 등장하며, 시암에도 핵심 주가 한 귀퉁이 있다. - 레바논
시리아에서 독립전쟁을 일으키며 등장하는데, 보통 평협을 맺고 독립하거나 시리아에게 다시 합병당한다. - 마이소르국
- 만주
중국이나 일본 이외의 국가[12]가 봉천 정부를 멸망시킬 경우 세워진다. - 말레이시아 술탄국
독일령 동아시아나 시암을 해체하면 등장한다. - 무스카트
오만의 전신이 되는 국가. 실제 역사와는 달리 영국의 영향력은 소멸하였고, 실제 역사처럼 1932년에 사이드 빈 타이무르 알사이드가 즉위했다.[13] 예멘과 나지드의 위협을 받고 있고 카이로 협약이나 협상국, 또는 이스탄불 협약에 가입할 수 있다. - 버마 공화국
- 베트남
독일령 동아시아가 바오다이의 계획을 밀어주면 독일의 괴뢰국으로 등장한다. 아니면 타국으로 독일령 동아시아나 인도차이나 연방을 해체하여 해방시킬 수도 있다. - 부라이다
- 부하라
- 4 패치 이후 러시아의 자치령이 되었다.
- 사라왁
독일령 동아시아를 해체하면 등장한다. - 샨
버마 공화국을 해체하면 해방시킬 수 있으며 시암에도 핵심 주가 있다. - 시리아
이집트가 오스만과의 전쟁 중 반란을 유도하며 처음 등장한다. 이집트의 괴뢰 술탄국으로 남거나 독립적인 공화국이 되거나 아예 이집트에 합병될 수 있다. - 시베리아
러시아를 항복시키면 시베리아를 독립시키는 선택지가 나오는 이벤트로 등장한다. - 실론
- 아나톨리아 쿠르디스탄
오스만 제국이 케말리즘 루트를 탈 시 등장하는 보수파 반란군들의 국가. - 아르메니아
오스만 제국이 카이로 협약과 전쟁을 벌일 때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한다. 0.22 패치로 고유 중점이 추가되었다. - 아시리아
오스만 제국에서 아시리아인과 관련된 이벤트가 떴을 때 반란을 일으킨다. 일정기간 동안 오스만의 공세에서 생존하면 평화협정을 맺어 독립할 수 있다. 외교루트로는 협상국에 가입하는 루트가 있다. - 아제르바이잔
중동전쟁 중 오스만이 밀리고 있으면 디시전으로 참전시킬 수 있다. 참전하면 페르시아의 타브리즈에 영유권을 주장하게 된다. - 아프가니스탄
아마눌라 칸이 계속 집권하고 있으며 인도 자치령의 영토 한 귀퉁이를 획득한 상태인데 대영제국 붕괴 이후 영국령 인도가 혼란에 빠지자 아프가니스탄이 4차 아프간 전쟁을 벌여서 접경지대를 빼앗았다는 설정이다. 이 영토를 놓고 인도 자치령과 싸우게 되는데 보통은 아프가니스탄이 지지만 이기면 발루치스탄과 카슈미르, 최대 델리까지 먹는 조건으로 평협을 할 수 있다. - 알하사
- 예루살렘 무타사리프령
시나이반도에 위치한 국제위임통치령. 오스만 제국의 속국이며 이 영토를 놓고 카이로 협약과 오스만 사이의 전쟁이 발발한다. - 예멘
게임 시작 시 오스만 제국의 토후국이지만 카이로 협약이 오스만을 공격할 경우 반란 이벤트로 독립전쟁을 벌인다. - 이라크
오스만 제국이 카이로 협약에게 패배하거나 중동전쟁 와중에 등장한다. 카이로 협약에 가입할 수도 있고 자체 세력인 아랍국가연맹을 수립할 수도 있다. 자체 세력 창설 시 종국에는 후제스탄-아라비아반도-이집트를 핵심 주로 하는 아라비아 연방을 수립할 수 있다. - 이크완
자발 샴마르나 나지드 안에서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한다. - 인술인디아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 억압된 통치를 시행할 경우 지역민들이 들고 일어나 내전이 발생한다. 원래는 동인도에게 금방 합병당하기 일쑤였지만 패치가 이루어졌는지 인술인디아가 자바와 수마트라를 점령한 상태에서 90일 정도를 버티면 평화협정을 맺어 독립할 수 있게 되었다. AI는 보통 공영권에 가입한다. - 중앙아시아 연방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하나로 통합되면 등장하며, 보통 러시아가 중앙아시아를 차지한 상태에서 멸망하면 러시아를 멸망시킨 국가가 괴뢰국으로 해방시키며 등장한다. - 카자흐스탄
- 카친
버마 공화국을 해체하면 해방시킬 수 있다. - 캄보디아
독일령 동아시아나 시암을 해체하면 등장한다. - 쿠르디스탄
오스만 제국이 카이로 협약과 싸우기 전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한다. - 쿠물 칸국
신강과 마가군벌, 몽골 사이에 낀 작은 이슬람국가이다.
1936년 게임 시작 이후 진수런이 강제로 한족화 정책을 펼쳐 쿠물 칸국을 폐지하고 하미시로 괴뢰화하지만 진수런의 폭정에 반발해 주민들이 독립전쟁을 일으키고 이후 마중잉의 군대를 빌려 신강 군벌과 동튀르키스탄에 대항하는 전쟁을 벌인다. 신장성 전체를 차지하면 칸국의 운명을 결정지을 각 파벌간 영향력 싸움이 시작되며, 결과에 따라 칸국의 보존(입헌군주제와 전제군주제), 호자 니야즈의 동튀르키스탄 부활, 마씨 군벌 중 하나인 마중잉의 쿠데타, 판야오난[14]의 한족화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마중잉이나 판야오난이 신강을 차지할 경우 다른 군벌들처럼 중국에 코어를 박을 수 있게 되며, 베이징을 점령할 경우 중화민국 선포를 할 수 있게된다. 몽골, 티베트, 마가군벌 등을 침공할 수 있는 중점들을 가진 마중잉이 형성하기 쉬운 편이다.
0.24 패치 후 처음부터 신강의 속국이 아니게 되었지만 대신 처음에는 다른 군벌들처럼 청의 속국으로 등장한다. - 키프로스
- 투르키스탄 공화국
- 튀르키예
오스만 제국이 카이로 협약과의 전쟁에서 패배하면 제국이 멸망하면서 등장한다. 0.22 패치로 고유 중점이 추가되었다. 특이하게도 케말리즘 루트를 타다가 튀르키예가 되면 이슬람주의적 국가가 되고, 숭고한 연방 루트를 타다가 튀르키예가 되면 세속주의 국가가 된다. - 트라반코르
- 티베트
달라이 라마 13세의 생전 통치기간 동안 판첸 라마 9세는 바라트로 망명[15], 급진주의 정당을 세우고 섭정이 다스리고 있는 현 티베트 정부에 대항하고 있다. 티베트의 섭정들은 꿈을 꾸며 달라이 라마 14세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통해 환생한 아이를 찾아야 한다. 전체주의 정당이 집권을 하게 되면 달라이 라마 제도를 폐지시킬 수 있다.
시작시 마가군벌과 국경분쟁을 하고 있으며 사천군벌의 땅을 이전에 차지한 적이 있어 그로 인해 사천과 사이가 나쁘다. 위수분쟁이 전쟁으로 악화되면 티베트+몽골vs마가군벌+사천군벌이 전쟁을 하게 되는데, 높은 확률로 사천군벌은 자기 먹을 것만 먹고 전쟁에서 먼저 빠져나가고 마가군벌은 몽골과 티베트가 각각 분할한다.
또한 전체주의 정당이 집권할 경우 부탄, 네팔 등 히말라야 국가들을 침공할 수 있다. - 포르모사 공화국
일본 제국을 항복시킬 시 해방시킬 수 있다. 포르모사는 대만 섬의 서양 별칭으로 포르투갈어 "일랴 포르모자(Ilha Formosa, 아름다운 섬)"에서 따왔다. - 필리핀
- 헤자즈
카이로 협약과 오스만 제국과의 싸움에서 카이로 협약이 이기면 해방시킬 수 있다. 자발 샴마르는 헤자즈 지역을 괴뢰국으로 해방시키는 중점이 있다. 중점을 찍다 보면 국명을 하시미아라비아로 바꿀 수 있다. - 휴전 오만
케말리즘/페브지 파샤 루트를 탄 오스만 제국과 카이로 협약과의 전쟁에서 오스만 제국이 승리하면 중점으로 만들 수 있는 토후국. - 히바
- 4 패치 이후 러시아의 자치령이 되었다.
4.4.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연방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는 국가들
- 미텔아프리카에서 개혁파 집권 시 등장하는 국가들
- 미텔아프리카가 붕괴할 시 등장하는 국가들
0.22 패치로 미텔아프리카 붕괴 시 등장하는 일반 중점 국가들 중 일부에 미약하게나마 고유 중점이 추가되었다. - 가랑간즈
미텔아프리카 몰락 후 등장하는 국가들 중 가장 중점이 알차게 준비된 국가 중 하나다. - 남서아프리카[16]
아프리카 주재 독일인들이 피난한 곳으로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들을 재정복해 다시 미텔아프리카를 재건할 수 있다. - 다르 알쿠티
- 동아프리카[17]
0.20 패치 이후 미텔아프리카가 붕괴하면 탕가니카 대신 등장한다.[18] - 르완다
- 바로첼란트
- 벰발란트
- 보르누 에미르국
- 부간다
- 아다마와 군벌
- 영국령 서아프리카
0.20 패치 이후 미텔아프리카가 붕괴하면 나이지리아와 아샨티 대신 등장한다. - 오밤볼란트
원래 명칭은 나미블란트였는데 언제 패치가 이루어졌는지 이름이 변경되었다. - 우룬디
- 잔지바르
- 추아파 군벌
- 카메룬
- 케냐
- 콩고
- 키부 군벌
- 미텔아프리카를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는 국가들
- 프랑스 공화국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는 국가들
- 포르투갈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는 국가들
- 나탈
- 남로디지아
- 마다가스카르
- 모로코
시작시 독일의 속국으로 등장한다. 독일 붕괴 이후 자주국이 되면 거의 대부분 이집트가 주도하는 카이로 협약에 가입한 후 망명 프랑스 공화국에게 전쟁을 건다. 대부분 협상국에게 처맞고 합병당하지만 인터내셔널이 떡상했을 경우엔 의외로 득을 보기도 한다. 협상국에 가입할 수도 있다. - 수단
케말리즘/페브지 파샤 루트를 탄 오스만이 이집트를 재통합하면 중점으로 토후국으로 독립시킨다. 다른 국가가 이집트를 점령하고 나서 해방시킬 수도 있으며, 이집트에서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한다. -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가 핵심 주로 만들지 않았다면 에티오피아-소말리아 전쟁 중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한다. - 트리폴리타니아
카이로 협약이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카이로 협약에 의해 해방되면서 등장한다.
4.5. 유럽
0.23 패치로 돈-쿠반 연합은 삭제되었다.- 갈리치아-로도메리아
오스트리아의 직할지 중 하나. 카를 알브레히트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 대공이 왕으로 즉위해 있다. 0.20 패치 이후 카를 알브레히트 대공의 이름이 폴란드식 이름인 카롤 올브라흐트 합스부르크로타린스키로 변경되었다. - 남독일 연방
- 내부 마케도니아 혁명 기구
4차 발칸 전쟁이 베오그라드 협약의 승리로 끝나면 반란을 일으키며 등장한다. - 노섬브리아
- 동프로이센
0.26.1 패치 이후 러시아 등 타국이 동프로이센을 차지하면 괴뢰국으로 해방시킬 수 있다. - 라인 공화국
- 라트비아
발트 연합공국이 해체될 경우 등장한다. 생디칼리슴 국가가 되면 국명을 이스콜라트[19] 공화국으로 바꾸며, 발트 독일국처럼 러시아를 멸망시키면 소련을 부활시킬 수 있다. - 롬바르디아
이탈리아 공화국을 합병한 후 이탈리아를 분할하면 등장한다. 비스콘티 백작 아드리아노가 지도자로 등장한다. - 리가
발트 연합공국이 현지인 게릴라들의 반란으로 무너질 경우 대부분의 지역은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로 독립하지만 리가 시는 유일하게 독일의 세력으로 남는다. - 모데나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을 합병한 후 이탈리아를 분할하면 등장한다. 부르봉 계열 왕국(스페인, 카를로스파, 프랑스 왕국, 양시칠리아 왕국)이 점령할 경우 국명이 파르마가 된다. - 몬테네그로
세르비아와 오스트리아의 속국 일리리아에 코어가 박혀 있으며 세르비아나 오스트리아를 해체하면 등장한다. - 베네치아 공화국
이탈리아 공화국을 합병한 후 분할하면 등장하기도 하고 이탈리아 공화국에 국민대중주의자들이 집권하면 독재에 반발해서 뛰쳐나오기도 한다. - 보스니아
오스트리아를 해체하면 해방시킬 수 있다. - 보헤미아
오스트리아의 직할지 중 하나. 오스트리아가 군사 점령 루트를 탈 시 전쟁을 선포하면 국명이 체코가 된다. - 북독일 연방
- 브르타뉴
프랑스 코뮌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다. - 산악 공화국
0.25 패치 후 추가되었으며, 러시아를 항복시키면 해방시킬 수 있는 국가로 등장한다. - 스위스
세계대전 이후의 혼란기 동안 프랑스에서 오트사부아 주를 챙겼다. 프랑스 코뮌이 강성해지자 오트사부아와 더불어 서부의 프랑스어권 지역인 로망디를 요구받게 된다. 이 사건은 오트사부아 위기라고 불리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독일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아예 제3인터내셔널에 합류해 버리거나 외교적 수완을 최대한 발휘해 중립을 유지할 수도 있고 이도저도 안되면 오트사부아에 이어 로망디까지 뜯기고 군사독재 체제가 되어버릴 수도 있다. 보통 프랑스 공화국이 본토를 수복하면 오트사부아를 반환한다.
프랑스 코뮌과 독일, 플란데런-왈로니 사이에는 힌덴부르크선이라는 상당히 두꺼운 요새선이 형성되어 있으나 스위스 방면으로는 요새선이 없기 때문에 독일 입장에서는 스위스가 인터내셔널 측으로 넘어가게 되면 골치아파진다. - 스웨덴-노르웨이
- 스코틀랜드
브리튼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다. -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가 다원주의 루트를 타면 직할지로 독립시킬 수 있다. -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를 해체하면 해방시킬 수 있다. - 에스토니아
발트 연합공국이 해체될 경우 등장한다. 실제 역사에서 파시즘 정당 밥스 운동의 지도자였던 아르투르 시르크가 지도자로 등장한다. - 왈로니아
플란데런-왈로니가 분할될 경우 등장한다. - 웨일스
브리튼을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다. - 일리리아
오스트리아의 직할지 중 하나. 스체판 라디치가 지도자로 등장한다. - 자유 러시아군
러시아가 민주주의가 아니며 라이히스팍트와 전쟁 중일 때 북캅카스에서 등장하는 국가. 바실리 볼디레프가 러시아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해 일으킨 반란군이다. - 전국노동연맹
스페인 내전에서 카탈루냐 지방에서 봉기하는 사회주의 세력이다. 내전에서 이길 경우 이베리아 연방으로 이름을 바꾼다. 스페인 내전 세력들 중 가장 중점이 빈약하고 재미가 없었지만 0.26 패치로 리워크되었다. - 체코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를 항복시켰을 시 나오는 이벤트로 독립시킬 수 있는데, 독일 제국이 독립시킬 경우 독일계가 많이 사는 수데티 지방을 떼어올 수 있다. - 카를로스파 스페인
0.26 패치 이전까지는 스페인 내전 국가들 중 유일하게 국가 중점이 제법 알차게 준비된 국가였다. 협상국에 가입한다. 0.26 패치 이후 후견전제주의 국가에서 국민대중주의 국가가 되었다. -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를 해체하면 해방시킬 수 있다. - 토스카나
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을 합병한 후 이탈리아를 분할하면 등장한다. - 트란실바니아
오스트리아가 다원주의 루트를 타면 직할지로 독립시킬 수 있다.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폴란드가 생디칼리슴 루트를 탈 시 라이히스팍트를 붕괴시키면 백루테니아, 리투아니아를 흡수하여 형성 가능하다. - 프로이센
- 플랜더스
플란데런-왈로니가 분할될 경우 등장한다. - 헝가리
오스트리아의 직할지 중 하나. 오스트리아가 다원주의 루트를 타면 분할되어 영토가 축소된다. 0.20 패치 후 지도자가 처음부터 허브슈부르그로터린기어이 요제프 아고슈트[20]가 되었다.
4.6. 오세아니아
- 남양 제도
- 뉴질랜드
- 파푸아
네덜란드령 동인도, 독일령 동아시아, 오스트랄라시아에 의해 세 조각난 상태다. 뉴기니 섬을 점령하면 이벤트로 괴뢰화시킬 수 있고 처음부터 해방시킬 수도 있다.
[1] 케렌스키에서 체르노프로의 변경이 예정됨[2] 해당국 문서에도 언급되었듯 여러 번의 패치로 이전에는 어떻게든 막을 수 있었던 내전을 반드시 발발하게 만들었다.[3] 콜차크는 연해주에서 자칭 '주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 임시정부'를 구성하여 러시아에서 떨어져나갔다. 이후 리워크 계획에 따르면 트란스아무르는 1936년 시점에는 없을 예정이고, 사빈코프 역시 갓 집권한 러시아 공화국의 수장이 된다. 일단 1.0 패치 후 대통령 사빈코프는 구현되었다.[4] 패치 전 조선 왕국.[5] 국민당 우파 잔당 출신[6] 시자, 1928년 이승만의 실각 이후 그 세력을 흡수하였으며, 친일파 지주, 산업가들의 의견을 대표하여 악마와 손을 잡았다고 묘사된다.[7] 사자, 한때 김원봉과 함께했으나 김원봉을 국민당의 괴뢰라고 비난하고 결렬했다. 삼균주의를 내세우며 중도파를 규합하여 대표한다[8] 사민. 특이하게 인도차이나 독립 운동에도 참여했으며 독일에게 체포되어 일본에 넘겨졌으나 일본이 독일을 싫어하는 만큼 반독활동을 인정받아 아무 처벌없이 넘어갔다. 오히려 일본의 회유 시도를 냉소적으로 거부했다.[9] 중일전쟁 때 종군하다 포로가 되었으며 청나라 입김에 따라 아무도 원하지 않는 제정복고를 하게 된다.[10] 원래도 반일 기질이 있다가 해방 후 독립운동 세력과 만나 입헌군주제를 약속하고 마침 군주를 옹립하려던 청나라 입맛에도 맞아 즉위하게 된다.[11] 사족으로 이로 인해 카이저라이히 디스코드 봇 명령어로 !kim을 입력할 경우, 오른쪽으로 팔을 쫙 벌린 윌 스미스 옆에 4김(김구, 김원봉, 김석원, 김홍일)이 딱 등장한다. 이는 김일성이 등장하지 않아서 관련 질문을 사전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김석원의 경우 친일파 청산/친일파 재기용 중점을 통해 이응준과 함께 영원히 은퇴하거나 장군으로 특별임관하게 된다.[12] 보통은 러시아[13] 실제 역사에서는 1970년 아들 카부스 왕태자가 영국의 지원을 받아 쿠데타를 일으켜 축출당했다.[14] 실제 역사에서 양쩡신을 죽인 인물이다.[15] 실제 역사에서는 중화민국으로 망명했다.[16] 정확히 영문판에선 독어로 남서아프리카를 뜻하는 Südwestafrika 라고 나온다.[17] 정확히 영문판에선 독어로 동아프리카를 뜻하는 Ostafrika 라고 나온다.[18] 집권하고 있는 국가 지도자 역시 현실 역사에서 아스카리의 아들이었던 모하메드 후센. 실제 역사에서는 독일에 충성했지만 인종법에 의하여 정화당한 그 시대의 흑인 소시민이었다.[19] 라트비아 노농병 소비에트 집행위원회의 약자[20] 헝가리어 표기. 독일어 표기는 요제프 아우구스트 폰 합스부르크로트링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