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그랑프리 Indian Grand Prix इंडियन ग्रां प्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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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정보 | |
| <colbgcolor=#046a38><colcolor=#fff> 첫 개최 년도 | <colbgcolor=#ffffff,#191919> 2011년 |
| 마지막 개최 년도 | 2013년 |
| 개최 서킷 | 부드 인터내셔널 서킷[1] |
| 개최 횟수 | 3회[2] |
| 총 주행 거리 | 307.249 km (190.916 miles, 60랩) |
| 최다 우승 드라이버 | |
| 최다 우승 컨스트럭터 | |
| 트랙 레코드[3] | 1:24.119 ( |
| 랩 레코드[4] | 1:27.249 ( |
| 2013년 폴 포지션 | (레드불 레이싱) 1:24.119 |
| 2013년 순위 | 1위 - (레드불 레이싱) 1:31:12.187 2위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 +29.823 3위 - (로터스 F1 팀) +39.892 |
| 랩 레코드[5] | 1:27.679(로터스 E21)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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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인도 그랑프리 |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에서 개최했던 그랑프리이다. 2011년에 처음으로 캘린더에 포함되었다.
2. 개최 배경
인도에서는 개최 이전에 과거 1997년 초 캘커타에서 인도 그랑프리를 개최할 계획이 있었다. 2003년에 인도에는 첸나이 이루넨가투코타이에 위치한 트랙 한 곳과 코임바토르에 있는 카리 모터 스피드웨이 등 두 개의 서킷만 존재했었다. 그 당시 방갈로르 공항 근처에 있는 240 헥타르 규모의 두 부지가 조사되었다. 또한 안드라프라데시 주에서 찬드라바부 나이두 수석장관은 하이데라바드 공항 근처에 610 헥타르의 땅을 예약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당시 카룬 찬독의 아버지인 비키 찬독은 인터뷰에서 "안드라프라데시는 다른 주와는 달리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수석장관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방갈로르는 주로 날씨 덕분에 좋은 위치입니다." 라고 말했을 정도였다. 이후 2003년 12월, 2007년 하이데라바드에서 GP를 개최하기 위한 7년 사전 계약이 체결되었다. 트랙은 하이데라바드 외곽의 고파나팔리 마을 근처에 건설될 것이며, 553 헥타르의 부지로 구성될 예정이었다.그러나 2004년에 뭄바이 에서 경쟁이 생겨 하이데라바드에서 뭄바이로 장소를 변경하게 되었다. 포뮬러 원 상업권자였던 버니 에클레스톤은 인도가 3년 안에 그랑프리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하이데라바드나 뭄바이에서 개최하려고 했으나 당시 인도의 담배 금지법과 정부 정책의 변화로 인해 실현되지 않았다. 두 프로젝트 모두 2004년 하반기에 뭄바이 정부가 더 심각한 문제가 있는 동안 자동차 배기가스에 돈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중단하기로 선언되었고 하이데라바드 부지는 기술 회사 유치 전용 IT 공원으로 전환되었다.
2007년에 인도 그랑프리를 개최할 후보지로 방갈로르, 하리아나 주의 구르가온 지구, 뉴델리 근처 영구 트랙, 그리고 이듬해부터 포스 인디아 팀의 소유주가 되는 비제이 말라야가 제안한 뉴델리 시가지 서킷 및 우타르프라데시 주 루크나우 부근 등 5곳으로 결정되었다. 수개월간의 협상 끝에 인도 올림픽 협회(IOA)와 에클레스톤은 2009 시즌에 인도의 첫 그랑프리를 개최하기 위한 임시 계약을 2007년 6월에 발표했다. 트랙은 건축가 헤르만 틸케와 협의하여 구르가온에 건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7년 9월에 예정된 레이스는 2010년 그레이터 노이다의 부드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에클레스톤은 관련 기간을 추가로 평가한 후 2008년 9월 인도 그랑프리가 2011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발표했다.
인도 그랑프리는 약 1억 7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최대 10,000명을 고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 제조업체와 포뮬러 원 간의 광고 제휴 기회도 고려 사항이었다. 당시 소비자 지출이 일반적으로 가장 높고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는 중요한 인도의 디왈리 휴일과 일치하여 경제적 전망이 더욱 개선되었다. 당시 정부의 보조금을 받지 않는 몇 안 되는 F1 레이스들 가운데 하나였고 경기장은 F1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포뮬러 원 홀딩스에 연간 4천만 달러를 지불해야 했다.
2.1. 2014년 이후
본래 FIA에서 발표한 것처럼 2014년은 건너뛰고 2015년 캘린더에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버니 에클레스톤은 이에 의문을 제기하며 레이스가 2016년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확정했다. 인도 그랑프리는 당시 아킬레시 야다브 주지사가 이끄는 우타르프라데시 주 정부는 F1이 스포츠가 아니라 오락이라고 말하며 이 행사에 세금을 부과했는데 FIA와 우타르프라데시 주 정부와의 세금 분쟁으로 2015년 대회는 취소되었고 복귀 가능성은 2016년까지 연기되었으며 이후 무산되었다.3. 역대 기록
4. 여담
- 코리아 그랑프리와 더불어 2010년대 초부터 2014년 규정 변경 이전 해까지만 개최된 대회이며, 두 대회 모두 당시 레드불 레이싱의 세바스티안 베텔이 독점 우승한 공통점이 있다.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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