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무기에 관하여3. 기체 개발
3.1. 그래도 시도해볼만한 개발트리
4. 기체 육성에 관한 부분5. 자금 노가다 방법6. 월면을 탈출하는 법7. 추천 전함8. 추천 오리지널 캐릭터9. 뉴타입과 강화인간9.1. 사이코뮤 병기
10. 수록작 촌평10.1. 기동전사 건담10.2.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10.3.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10.4. 기동전사 건담 0083★10.5. 기동전사 Z건담★$10.6. 기동전사 건담 ZZ★$10.7.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10.8.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10.9. 기동전사 건담 실루엣 포뮬러 91☆10.10. 기동전사 건담 F91☆10.11. 기동전사 V건담★$10.12.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10.13. 기동신세기 건담 X☆$
11. 컷인이 있는 캐릭터12. 뉴타입 레벨이 높은 캐릭터13. 매력이 높은 캐릭터14. 기타 팁1. 개요
SD건담 G제네레이션 F의 공략에 관한 문서2. 무기에 관하여
시스템상 대미지가 잘나오는 무기는 격투, 연장 미사일, 사이코뮤 병기다. 무기에 적힌 공격력이 같아도 빔 라이플보다 빔사벨 혹은 연장 미사일(전탄명중)이 훨씬 대미지가 많이 나온다. 빔 병기는 I필드와 같은 배리어에 막히고 플라네이트 디펜서는 격투와 사이코뮤 병기 혹은 준 사이코뮤 병기를 제외한 모든 사격무장을 무시한다. 빔 사격 병기는 BEAM 1속성과 BEAM 2속성이 있는데 주로 빔 라이플이 BEAM 1속성이고 메가 입자포 계열이 BEAM 2 속성을 달고 나온다. BEAM 1속성은 I필드에 완전히 막히고 BEAM 2속성은 BEAM 1속성으로 바뀐다. BEAM 2속성이 대미지가 잘 나오기는 하나 대체로 연비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사이코뮤 병기의 사거리는 뉴타입치가 결정한다.[1] MP를 소모하기 때문에 사거리의 이점을 이용해 지원공격을 마구 쓰면 초강기 상태였던 캐릭터가 순식간에 약기로 변하니 주의해야 한다.
일부 기체는 초강기 상태가 되면 무장이 강화된다. 예) 건담 F91, 잔스파인 등
시스템이 이렇다보니 (기호에 따라 기체를 배정하면 되긴 하지만) 사이코 하로 4대에 나머지 기체를 V2 버스터 건담으로 하면 난이도가 폭발적으로 내려간다.
3. 기체 개발
등장하는 작품군은 역대 최다지만, 스토리 모드의 유닛을 ACE레벨까지 키우면 생산목록에 등록되는 시스템 때문인지 안타깝게도 각 시리즈 기체들의 개발 테크가 물 흐르듯이 이어지지 않고 뚝뚝 끊긴다.특히 퍼스트 건담에서 제타 시대로 넘어가는 결정적인 유닛인 '건담 MK-2'와 '릭 디아스'의 개발이 난해한데, 원래 RX-78 건담을 개발하면 제피랜서스나 MK-2등 후기 시대의 건담들도 나왔었지만 이번엔 G-3과 육전형 건담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다.
'건담 MK-2'를 흑역사코드를 입력하거나 제타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유닛을 ACE로 만드는 방법을 쓰지 않고 순수하게 자기 힘으로 만들 방법은 오로지 '바잠'과 '짐 쿠엘'을 조합하는 방법 뿐인데 짐 쿠엘이야 짐 계열 테크트리를 열심히 타면 얻을 수 있다고 해도 '바잠'은 제타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는 도중 나오는 적군 유닛을 회수하는 것으로밖에 얻을 수 없다. 결국 제타 시나리오를 플레이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도 건담 막투, 나아가서 제타 건담은 만들 수 없다는 소리.
전작에선 테크를 빨리 타서 스토리에 등장하는 적군 유닛이나 게스트 유닛보다도 압도적인 유닛을 잔뜩 생산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번 작품에서 그러한 것을 원한다면 시대 순서로 차례차례 플레이 하는 것보다 강한 유닛이 잔뜩 나오는 작품을 먼저 하는 게 효율적이 되어 버렸다. 이 시스템상 가장 큰 특혜를 받은 게 건담 윙 EW 시나리오인데, 딱히 오리지널 부대가 없어도 등장하는 게스트 유닛만으로도 충분히 스토리를 헤쳐나갈 수 있는데다, ACE레벨을 만들어서 생산목록에 등록할 수 있는 유닛들의 성능 역시 절륜하기 때문.[2]
다음은 짤리거나 어려워진 테크크리.
-건담->건담 MK-2, 건담 제피랜서스 X
건담 제피랜서스의 경우 더 심한데, GP시리즈는 게임 올 클리어 후 주는 흑역사 코드로 획득 가능한 피닉스 건담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개발이나 설계 테크로도 도달할 수 없다. 얻고 싶으면 반드시 0083 시나리오를 플레이해야 함[3]
-건담+릭돔2=프로토 타입 릭 디아스 X
이번 작품에서는 릭 디아스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재료가 건담+돔계열에서 GP시리즈+돔 계열로 바뀌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GP시리즈는 개발이나 설계 테크로 획득할 수가 없으므로 먼저 0083 시나리오를 하든가 제타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릭 디아스를 ACE 레벨로 만들어야 함.
-코어 파이터의 제작 난해
첫 작품에서는 특정 전투기들끼리의 조합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반드시 약해빠진 TIN 코드를 ACE 레벨까지 올려야 한다. 프로필 100%를 노리는 게 아니라 단순히 건담이 필요한 것 뿐이라면 그냥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건담을 ACE로 만드는 게 훨씬 속 편하다. [4]
-짐3->제간 X
원래 짐 시리즈는 계속 개발하다보면 최후에는 후기 우주세기에 등장하는 헤비건등의 기체까지 개발이 가능했지만 이제 짐3에서 테크가 끊긴다.
이에 대해선 다양한 시나리오를 즐기게끔 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건담 W계는 리오를 개발하고 조합해봐야 스타더스트 삼인방의 기체까지밖에 못 만든다. X계는 에스카르고스를 개발해봐도 제니스 계로 가던 도트레스 계로 가던 건담은 구경도 못 한다. 대신 뉴타입 후보들의 기체 넷과 베르티고까진 만들 수 있다. 그 외에 도트레스를 개발하면 도트레스 네오까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G건담 계열은 이야기가 다르다. 붓시를 개발해 노붓시를 만들고 MA와 조합하면 판토마가 나오고 판토마+건담 계열로 설계하면 라이징 건담이 나오고 라이징 건담->샤이닝-> 갓까지 제작이 가능하다. 다른 G계열 기체도 어느정도 개발이 가능하다. 단 데빌건담 계열은 데스아미가 필요하다. 이건 개발로도 설계로도 불가능해서 포획하는 수밖에 없다.
모든 기체의 도감을 완성하면 특전으로 생산 목록에 올리지 않고 모든 기체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생산 목록이 빡빡한 본 게임에서 상당한 특혜인 셈. 다만 모든 기체의 종류가 584종이나 되기 때문에 적절하게 흑역사 코드를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
3.1. 그래도 시도해볼만한 개발트리
자니 트리는 도감을 채우기에 좋은 트리이며, 뉴건담 트리와 건담 F90~V2 건담 트리는 진행을 수월하게 하기 좋은 트리이다.- 자니 트리: 자니는 초기 생산리스트에 있는 기체이며 연방군이 노획한 자쿠를 개조했다는 설정 때문에 여러 트리로 이어진다. 이 트리를 통해 이어지는 트리는 자쿠 트리, 구프 트리, 지온 수중전 기체트리, 돔 트리, 지옹~엘메스 트리, 짐 트리, 육전형 건담~NT-1 트리까지 이어진다. 이게 모두 자니를 개발해서 완성할 수 있는 트리다.
- 뉴건담 트리: 뉴건담/하이뉴 건담에서 섬광의 하사웨이의 크시 건담과 페넬로페까지 이어진다.
- 제간 트리
- F90~V2 건담 트리: 건담 F90, 실루엣 건담, 네오 건담 2호기, 건담 F91 중 하나만 입수해도 돌고 돌면서 V건담 트리로 가고 V2 건담은 물론 건이지, 건블래스터 까지 건질 수 있다. 특히 V2 버스터 건담은 I필드와 연장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V2 건담을 빨리 입수하는 것이 좋다.
- 조로 트리: 잔스칼 기체의 대부분은 조로 트리에서 이어진다.
- 건담 Mk-II 트리: 해당 트리에 있는 기체들 중 하나만 입수해도 최종 테크인 건담 Mk-V에 도달할 수 있다.
- 그롬린 트리: 양산형 빅잠에서 그롬린까지 이어진다. 대신 우주세기 시나리오에서 하는것이 좋다.
4. 기체 육성에 관한 부분
개조를 통해 약한 기체도 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건 좋지만 개조 레벨이 올라가도 다음 단계까지 필요 경험치가 오르거나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여건이 안된다면 경험치를 적게 먹는 하급 기체를 쓰는 게 고급 기체를 쓰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세이버 피쉬의 필요 경험치는 250이고 사이코 하로의 경우 999로 약 4배 차이가 나기 때문에 같은 에이스에서 시작한다 해도 사이코 하로가 10번 개조할 동안 세이버 피쉬는 40번 개조가 가능하다. 공격력만 따지면 사이코 하로는 75(+20), 세이버피쉬는 90(+80)으로 세이버피쉬가 더 강해지는 것.F.I.F 커스터마이즈를 쓰지 않은 경우 개조 단계가 개99에 도달하면 더 이상 경험치가 오르지 않는다. F만으로 올리는 스탯은 198이 한계다. 이후 개조단계를 더 올리고 싶다면 F.I.F의 커스터마이즈를 이용해야 한다. 개99 상태에서 커스터마이즈로 개조를 계속 하면 개조레벨은 개99그대로 유지되고 개조 수치만 올라간다.
사이코 하로 자체는 요구 경험치가 999인 기체들끼리 비교하면 요구 경험치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 사이코뮤 병기의 연비도 동급대비 좋고 기체의 EN수치도 높다. NTL 9인 파일럿을 태우면 사정거리가 미친듯이 올라가고 사이코 하로의 이동력도 우수한데다 후술한 F.I.F로 인해 무엇을 키우느냐는 취향문제에 가깝다. 2인 대전을 할 기회가 거의 없기도 하고, 위의 기준만으로 기체를 육성한다면 F의 우수한 병기 중 하나지만 요구 경험치가 높은 사이코뮤 병기 장착기를 못쓴다. 다만 F.I.F가 있다면 돈만 있으면 개조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다.
결론은 파일럿 육성과 마찬가지로 취향대로 하면 된다. 다만 F.I.F의 슈퍼 챌린지 모드를 노린다면 개조 횟수가 많은 것은 기본이고 이동력이 높고 공격력이 높은 맵병기를 가졌거나[5], 다연장 미사일을 갖고 있거나, 사이코뮤 혹은 준 사이코뮤 병기가 있는 기체를 쓰는 것이 좋다.
5. 자금 노가다 방법
흑역사 코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기체 중 토러스(MA)(05-8719057)의 입수자금이 0이다. 이를 변형시키고 난 뒤 해체시키면 대당 자금 8,350을 얻을 수 있다. 테크니컬 레벨이 5이상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F.I.F가 있는 경우 테크니컬 레벨 8이상인 경우 흑역사 코드로 하로(08-4178728)를 불러내거나 이미 생산 리스트에 있는 경우 하로를 생산, F.I.F로 Ace화 한 다음 사이코 하로를 개발한 뒤, 해체해서 차액을 버는 방법도 있다. 이렇게 하면 토러스를 팔 때보다 조금 더 벌 수 있지만, 번거롭다. 보통은 토러스(MA)를 변형시켜 해체하거나, 비싼 양산기가 많이 나오는 스테이지(기동전사 V건담의 8번째 스테이지)로 가서 왕창 포획한 뒤 해체하는 방법으로 자금노가다를 한다.6. 월면을 탈출하는 법
설명서에서는 월면의 셔틀기지에서 월면을 빠져나갈 수 있다고 돼있는데 중요 사항이 빠져 있다.- 셔틀 기지는 맵의 거점이다. 보통 리프트나 아 바오아 쿠 요새 내부로 가는 길과 내부에서 밖으로 나가는 길 등은 누가 봐도 확실히 알 수 있지만 월면은 그렇지 않다. 셔틀기지는 뭔가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시설 같이 생겼기 때문에 조금만 살펴보면 대충 이것이라는 것을 알 수는 있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다.
- 전함만 월면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 그런데 전함이 셔틀 기지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월면을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가장 먼저 MS로 셔틀 기지를 점령해서 아군의 소유로 만들어야 하고 그 다음 턴에 전함을 셔틀 기지에 올린 뒤 그 다음 턴이 되어서야 이탈(打ち上げ[6]) 커맨드가 뜨고 비로소 월면을 빠져나갈 수 있다. 즉 점령까지 포함해 월면 이탈에 최소 3턴을 소요한다는 이야기.
- 공중에서 우주로 가거나 우주에서 공중으로 가는 것은 월면 이탈과 달리 각각 대기권 돌파나 대기권 돌입 능력을 가진 전함을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천 전함 문단을 참고 한다.
7. 추천 전함
전함은 기체와 달리 레벨 개념이 없어서 육성, 강화 및 개조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좋은 전함이나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는 전함에 좋은 함장과 좋은 크루를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만능형 전함
아래의 전함은 어느 정도의 이동력이 보장되며 주로 공중과 우주에서 사용 가능하며 탑재량이 12 이상인 만능형 전함이다.
- 라 카이람(CCA)(07-0346491): 공중 및 우주 가능, 대기권 돌입 가능, 이동력 10, 탑재량 12에 리더는 둘을 지정할 수 있다.(6*2) 성능은 레우루라가 조금 더 좋지만 레우루라는 우주전용이라 범용성이 떨어진다. 이후에 등장하는 라 카이람급은 라 카이람과 성능이 동일하거나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 자무스 갈(F91)(09-4642915): 공중 및 우주 가능, 대기권 돌입 가능, 이동력 10, 탑재량 12에 리더는 둘을 지정할 수 있다.(6*2) 성능은 공격력 8000짜리 맵병기 버그가 추가된 강화형 라 카이람 같은 느낌이다. 보통 MS의 체력은 1만이 넘으므로 버그로 8000을 깎은 뒤 남은 체력을 육성이 필요한 기체나 파일럿이 격추시켜서 경험치를 획득하는 용도로 쓰면 좋다.
- 아드라스테아(V): 비행형(08-8831162)과 지상형(08-1716277)으로 변형이 가능한 전함이다. 비행형은 공중 및 우주 가능에 이동력이 7, 지상형은 육상 및 수중 가능에 이동력이 10, 비행형은 대기권 돌파 및 돌입 가능, 탑재량은 12에 리더는 셋을 지정할 수 있다.(4*3) 이 전함의 의의는 탑재량이 12면서 대기권 돌입 및 돌파가 가능하며 지상형으로 변형하면 잠수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흠이라면 비행형의 낮은 이동력과 사거리가 낮은 주포 뿐이다. 그래서 공중 우주를 왔다 갔다 해야하거나 지상 수중을 왔다갔다 해야하는 경우에 쓰면 좋다.
- 스퀴드(V)(06-0355058): 이동력 12, 공중 및 우주 가능, 대기권 돌입 가능, 이동력 12, 탑재량 12에 리더는 둘을 지정할 수 있다.(6*2) 미칠 듯한 이동력을 자랑하지만 메가입자포의 사거리가 다소 짧은 4~5인 것이 흠이다.
- 솔레이유(∀)(09-2887521): 공중 및 우주 가능, 대기권 돌파 및 돌입 가능, 이동력 10, 탑재량 12에 리더는 셋을 지정할 수 있다.(4*3) UA는 50이지만 무장은 연발이 없어서 그저 그렇다.
네오지온의 기함이었던 사다란(ZZ)(07-8205148)도 대기권 돌파 및 돌입이 가능하고 이동력 10, 공중 및 우주 가능에 무장이 준수하지만 격납 공간이 8(4*2)인게 흠이다. 전작처럼 시대 순서대로 진행했다면 격납 공간이 적고 우주와 공중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라 카이람 느낌으로 쓰면 되는 좋은 전함이지만 기동전사 건담ZZ는 미션 난이도가 높아 나중에 하게 되므로 보통은 이보다 더 쓸만한 대기권 돌파 및 돌입 가능 전함을 미션이나 흑역사 코드로 먼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순위에서 밀린다.
포획용 전함
아래의 전함은 탑재량이 18이상인 전함이다.
- 도로스(FG): 도로스급 항공모함은 모두 이동력이 6이고 우주전용이라 제대로 쓰기는 어렵지만 이 전함의 의의는 미칠 듯한 탑재량으로 MS를 최대한 적게 탑재하여 포획용으로 사용해 돈을 짭짤하게 버는 것에 있다.
- 도로와(FG): 도로스와 동일
- 반달(X): 이동력이 5, 탑재량은 18인 육상전용 요새다. 체력은 도로스급 항공모함보다 적지만 무장이 좋다.
8. 추천 오리지널 캐릭터
특정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해당 스테이지에서 아군으로 활용되던 지원병을 영입하는 식으로 오리지널 캐릭터들을 둘 수 있다. 오리지널 캐릭터는 기체나 전함에 편성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기체나 전함에 편성하여 사용할 경우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능력치 테이블에 설정된 대로 기본 능력치가 상승하며 소위 A에서 중위 D로 오를 때처럼 계급이 1단계 오를 때마다 편성에 따라 아래의 능력치가 추가로 상승한다.- 파일럿: 사격+1, 격투+1, 회피+1
- 함장: 지휘+1
- 오퍼레이터: 통신+1
- 드라이버: 조타+1
- 메카닉: 정비+1
초기레벨(오장D)에서 대좌까지 총 8번의 보너스 능력치 기회가 있으므로 기본 능력치 기준 지휘, 통신, 조타, 정비가 대좌A일 때 7 이상까지 오르는 캐릭터(주로 초기 능력치 5 이상으로 시작하는 캐릭터)는 적절한 위치에 넣고 육성하면 최고치인 15를 찍을 수 있다. 해당하는 캐릭터들은 함내 요원으로 육성하면 좋다. 매력은 추가로 올리는 방법이 없으므로 매력과 지휘가 모두 높은 캐릭터(클레어 히스로 등)가 주로 함장으로 육성하기 적합하다. 사격/격투/회피가 높고 기본 지휘력도 어느 정도 되어 리더를 맡기고 싶은 캐릭터 역시 두세 번은 함장으로 레벨업시켜 지휘를 올려주는 육성법도 괜찮다.
흑역사 코드나 렌탈을 통해 건담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들을 사용할 수 있으나, 성능이 좋은 캐릭터는 가격이 비싼데다 어떤 방법으로 소환했든 한 번 사용하면 사라지기 때문에 인원이 모자란 초반을 제외하면 대부분 오리지널 편성을 쓰게 된다.
당연하지만 캐릭터 별로 성장치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캐릭터들을 편성하여 사용하는 편이 유용하다. 하단의 캐릭터들은 그 중에서도 성능이 괜찮은 캐릭터들만 우선적으로 서술한다.
8.1. 파일럿 추천 캐릭터
게임의 메인이 되는 MS/MA용 캐릭터들. 크게 보면 편성창 첫 칸에 편성되는 리더와 나머지로 나눌 수 있는데, 리더 캐릭터의 지휘치가 높을 수록 주변에 버프를 주는 범위가 상승하기 때문에 메인 전투력보다는 지휘치가 높은 캐릭터가 리더에 유리하다.또한, 후술하겠지만 F.I.F의 커스터마이징 기능때문에 기본적인 전투 능력치는 커스텀이 가능하고, 커스텀이 불가능한 NT레벨이 전투력에 끼치는 영향력이 상당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육성이 완료될수록 NT레벨이 높은 캐릭터들로만 편성하게 된다.
따라서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았을 때 기본 육성 만으로도 지휘치가 높은 리더용 추천 캐릭터만 기재한다. 일반 파일럿은 결국 NT 레벨만 높으면 해결된다.
그나마 NT 레벨만 낮은 고 성능 캐릭터들의 경우, 옵션 파츠로 버서커 시스템을 붙여주거나 제로 시스템이 달린 기체를 태워주면 어느정도는 커버가 가능하다.
8.1.1. 리더용 캐릭터
리더는 일반적인 파일럿의 능력치에 더해, 지휘치와 매력치가 높은 캐릭터가 유리하다.라나로우 셰이드, 마크 길더, 엘프리데 슐츠, 루나 신, 레이첼 랜섬, 소니아 헤인 등을 추천. 대체적으로 NT 레벨이 적절하게 높은 편이고, 지휘치가 높아서 리더로 써먹기 적절하다. 이 외에도 다른 작품에서는 메인 함장을 주로 맡는 제논 티겔의 경우, F에서는 뜬금없이 너프를 맞아서 그나마 리더로 쓰는편이 더 유용하다. 그나마도 NT 레벨이 낮아서 나중에는 밀려나지만...
8.2. 전함 추천 캐릭터
전함에는 메인이 되는 함장, 그리고 오퍼레이터, 조타수, 메카닉, 게스트 총 5명의 캐릭터가 편성된다. 당연히 메카닉과 게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셋에게도 NT레벨이 높을수록 유리하지만, 귀중한 고레벨 뉴타입/강화인간 캐릭터를 전함에 넣기는 아깝기 때문에...8.2.1. 함장 추천 캐릭터
함장의 경우, 전함의 메인 능력치를 담당한다. 지휘+사격+회피+NT레벨이 영향을 미친다.추천하는 캐릭터는 가룬 루퍼스와 니키 테일러, 바트 로버츠, 에터나 프레일. 특히 가룬 루퍼스와 니키 테일러, 에터나 프레일의 경우 몇 안되는 전함용 컷인이 존재한다. 위에서 서술한대로 제논 티겔은 이번 작품에서는 이런 저런 너프로 함장으로 쓰기엔 조금 애매해졌다.
8.2.2. 오퍼레이터 추천 캐릭터
오퍼레이터는 전함의 명중률을 담당한다. 통신+NT레벨이 영향을 미친다.추천하는 캐릭터는 마리아 오엔스[7], 페이 시판, 넬리 올슨, 브랜드 프리즈.
8.2.3. 조타수 추천 캐릭터
조타수는 전함 회피율을 담당한다. 조타+NT레벨이 영향을 미친다.사엔 코지마, 플로렌스 키리시마, 웃히 뮐러등을 추천. F.I.F로 커스터마이징을 하지 않는 다면, 파티 소우프도 괜찮은 선택지.
8.2.4. 메카닉 추천 캐릭터
메카닉은 전함에 탑재된 유닛의 회복량에 관여한다. 정비능력이 중요하며, 이 게임에서 게스트와 더불어 유이하게 NT레벨이 아무 필요가 없는 보직이다.다이스 록리, 민미 스미스, 스탄 블루디, 블러드와 독 담이 추천 캐릭터.
8.2.5. 게스트 추천 캐릭터
게스트는 전함과 전함에 편성된 캐릭터들의 MP에 관여한다.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보직이며 오로지 매력치만 관여하는데, 문제는 게스트로 편성될 경우 경험치를 받지 못한다. 매력치는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보직처럼 아무나 대충 박아넣고 성장시키는 것도 안된다. 따라서 육성이 완료된 캐릭터, 혹은 렌탈 캐릭터를 배치하는 편이 좋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매력치가 높은 캐릭터 문단에 설명되어 있다.9. 뉴타입과 강화인간
뉴타입과 강화인간은 같은 NTL의 보정을 받는지만 MP기복이 심하며 오리지널 편성의 경우 요구 경험치가 두배가 되어 육성이 더뎌지고 전함이 격파되면 폐인화 되거나 타고 있는 기체가 터지면 초기 레벨로 돌아가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F에서는 전작인 ZERO와 마찬가지로 강화만 가능하지만, F가 ZERO와 다른 점이 있다면 F는 F.I.F.를 이용해 뉴타입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강화인간은 역강화를 통해 올드타입으로 바꿀 수 있지만 뉴타입은 한 번 각성하면 되돌릴 수 없다.9.1. 사이코뮤 병기
사이코뮤 병기의 대미지와 명중률은 아래와 같다.| 실제 대미지 = 표기 무기 공격력 × UA ÷ UD × (공격자의 텐션 + 상대방의 텐션) × (1 + (공격자의 NTL – 상대방의 NTL) × 0.05) |
| 명중률 = (공격자 NTL－상대방 NTL)×３＋명중치 |
10. 수록작 촌평
SD건담 G제네레이션 F는 시나리오를 선택할 수 있다. 그래서 시대순으로 플레이하면 약간 빡센편이다. 물론 기동전사 건담 시나리오부터 시작해서 오리지널 캐릭터를 육성하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지만[9], F의 시스템상 개발트리가 전작보다 빡빡한 편이라 ☆이 붙어있는 시나리오부터 시작하면 진행이 수월해진다. 그 외 작품들 중 난도가 높은 시나리오는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 기동전사 Z건담[10], 건담 센티넬, 기동전사 건담 ZZ[11], 기동전사 건담 F90[12], 기동전사 V건담[13], 신기동전기 건담 W[14], 기동신세기 건담 X[15]이므로 아래의 목록에 없는 시나리오 중 이러한 고난도 작품을 제외한다면 나머지는 취향대로 고르면 된다.[16] 처음 골랐을 때 지급하는 전함 중 가장 쓸만한 전함은 우주, 공중 이용이 가능한 크랍급 순양함이다. 탑재량이 6밖에 안되지만 다른 지급 전함도 마찬가지로 적기 때문에 탑재량을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 전함은 실루엣 포물러 91, F91, 크로스본 건담을 처음 선택한 경우에만 얻을 수 있다.나머지 전함 중 살라미스급과 아이리시급도 쓸만하긴 하지만 우주전용이기 때문에 지구로 가면 못쓴다. 초기 지급 전함이 미데아인 경우에는 처음 하기에는 어려운 미션이 대부분이므로 처음부터 고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와 달리 적기를 격추하거나 적전함을 격침시키면 돈은 안주고 경험치만 준다. 그래서 스테이지 수가 많은 시나리오를 플레이하면 포획을 많이 할 수 있는 후반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스테이지에서 2만~3만 정도의 적은 자금 밖에 입수할 수 없다. 조금이라도 더 얻으려면 게스트 기체로 적을 격추해서 자금 보너스를 입수하는 경우가 많지만[17] 이렇게 하면 오리지널 편성 캐릭터나 기체를 육성할 수 없고 보너스가 적다. 그러므로 여건이 된다면 스테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어느 정도의 자금을 갖고 가는 것이 좋다.
| ☆: 초반 추천 시나리오 ★: 고난도 시나리오 $: 대량 포획이 가능하여 자금 획득이 용이한 시나리오 |
10.1.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건담 시나리오는 포획노가다를 하려면 무조건 해야하는 시나리오이다. 초반에는 저티어 기체들이라 포획하고 해체해도 획득자금이 적고 중반 이후로 가면 적이 많아 첫번째로 이것을 고르기에는 어려운 편이지만 미친듯이 어려운 수준은 아니다. 기동전사 건담 시나리오를 먼저 시작하면 기본 전함은 살라미스급 순양함을 받는데 성능은 기본 전함 치고는 나쁘진 않지만 우주전용이라 지상맵에서는 쓸 수가 없다.또 하나의 장점은 오리지널 캐릭터 영입 수. 전 시나리오를 통틀어서 가장 많은 13명을 영입 가능하기 때문에, 초중반에 돌아두면 그럭저럭 오리지널 부대의 구색을 갖추고 시작할 수 있다.
건담을 ACE화 할 수 있고 후반 가면 지온 쪽에 쓸만한 모빌아머가 있어서 포획 후 사용하면 우주전용인 것이 흠이지만 우주맵에서는 좋은 전력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MS나 모빌아머는 개발, 설계용으로도 좋다. 만약 이것을 처음부터 잡았다면 빠르게 테크니컬 레벨을 5로 만들어서 토러스 자금 노가다를 하면 진행이 수월해진다.[19] 이렇게 보충한 자금은 필요할 때 렌탈 캐릭터나 흑역사 코드를 통한 기체 구입 등으로 투입하면 된다.
수중전도 있어서 짜증나긴 하지만 기동전사 건담을 진행하다보면 수중전함은 생산리스트에 있을 것이고 즈고크(03-0215666)와 즈고크 E(03-7346581)는 테크니컬 레벨이 3만 돼도 흑역사 코드를 통해 구매 후 바로 투입할 수 있다. 아 바오아 쿠 공방전은 대량 포획이 가능하지만 도감 수집과 개발용이 아닌 자금 획득용으로는 입수 자금이 지나치게 적어 비추천이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선 도로스급 항공모함을 얻을 수 있으므로 포획 노가다를 목적으로 하겠다면 얻어두자.
본작품의 기동전사 건담은 총 10스테이지인데 다른 10스테이지 짜리 시나리오들과 비교하면 난이도가 높지 않다.
여차하면 앗잠을 포획해서 자쿠2와 조합하면 아프사라스 2로 조합할 수 있지만 후반부에는 거의 우주맵이므로 쓰이진 않는다. 대신 08소대나 V건담과 같은 시나리오에서 구입해 놓은 아프사라스2 키워놓고 3으로 업그레이드해도 나쁘진 않다.[20]
양산형 빅잠을 얻었다면 빅잠으로 Ace까지 올린 다음 그롬린으로 개발할 수 있다.
10.2.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 첫 선택시 전함: 미데아
- 스테이지 수: 4
포획을 해도 저티어 기체들이라 자금과 경험치 벌이가 시원찮기 때문에 쌓아놓은 자금이 없다면 미뤄도 된다. 육전형 건담과 건담 Ez-8은 짐을 갖고 있다면 데저트 짐을 거치면 완성할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해서 게스트 진영을 Ace화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참고로 육전형 건담 트리는 건담과 NT-1까지 이어진다.
우주세기로 넘어갈거면 유의하자. 이번 시나리오의 게스트인 육전형 건담과 EZ-8은은 우주에서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다.[21]
10.3. 기동전사 건담 외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서☆
- 첫 선택시 전함: 미데아
- 스테이지 수: 5
다만 아무래도 첫 전함이 미데아인점이 단점이니, 밑의 실루엣 포뮬러 시나리오나 F91 시나리오를 거치고 그 다음으로 선택해서 오리지널 캐릭터를 영입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다.
10.4. 기동전사 건담 0083★[23]
GP-01를 얻을 수 있다. GP-01을 개발하면 GP-01Fb, GP-02, GP-02A, GP-03, GP-03S, GP-04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스테이지는 게스트 진영만으로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턴제한이 걸려있는데다 가토의 노이에 질이 버티고 있어서 약간 어렵다. 그래서 GP-03 덴드로비움을 Ace화 하려면 오리지널 편성을 어느정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이 작품부터 먼저 시작한 경우에는 GP-01을 얻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24] 그러므로 GP-03 Ace 하겠다고 처음부터 이 시나리오를 고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두번째 스테이지에서 진짜 문제는 게스트 주인공 제외한 나머지 기체와 파일럿 능력치는 영 좋지 않은데다가 돔에게 바주카 세례받고 퇴근을 자주하므로 0083 시나리오는 웬만하면 나중에 하게 된다. 그 외 특징으로는 GP-02, GP-02A[25]는 지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무장이 부실한 편이고 GP-01Fb[26]와 GP-03 덴드로비움은 우주전용이라 지상맵 출격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GP-02(A)는 트윈라드에 태우면 부실한 무장이 해결되지만, 이걸 생산하려면 테크니컬 레벨이 높아야하고 포획으로 입수하기에는 기동전사 V건담의 스테이지 난이도가 초반에 진행하기에는 너무 높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포획이 가능하긴 하지만 많이 잡아도 돈을 얼마 못번다.
10.5. 기동전사 Z건담★$
건담 Mk-II 티탄즈는 첫화에 카미유로 모든 적을 잡으면 Ace화 할 수 있다.[29] 에우고 도색의 건담 Mk-II는 건담 Mk-V까지 개발할 수 있으므로 Ace화를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다.[30] Z건담은 6번째 미션의 후반전에서 Ace화 할 수 있다. 이때 오리지널 편성이 월면을 빠져나가지 않는다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위의 팁을 이용하면 수월하게 클리어 할 수 있다.
마지막 스테이지의 두번째 전투는 액시즈, 티탄즈(시로코, 야잔, 로자미아 등)의 함대가 등장한다. 하만의 큐베레이를 격추하면 액시즈군이 전원 퇴각하며 액시즈군이 거점을 점거하고 있었다면 퇴각하면서 아군 점거로 바뀐다. 마지막 스테이지의 첫번째 전투와 달리 맵이 2면이고 콜로니 레이저를 잡기 위해 1면으로 마구 등장한다. 그래서 우측 상단에 로자미아와 주변함대가 등장하니 정당히 위치를 봐서 먼저 잡으면 된다. 로자미아의 사이코 건담 Mk II는 격추하면 건담헤드가 나온다. 본체보다 잡기 수월한 것이 다행.
사이코 건담 Mk-II의 연비가 좋지 못하다. ACE시 성능은 HP 29250, EN 253, UA 40, UD 36 지형은 우주 B 공중 B(MA), 육상 B(일반), 이동력은 MA로 변형했을 때 7 일반은 3이다. 요구 경험치는 999이고 무기의 EN을 많이 먹지만 일반형의 이동력이 지나치게 낮고 MA변형을 하면 공격력 2600 짜리 메가 확산 빔포와 공격력 3000짜리 리플렉터 비트 둘 뿐이고 근접공격 무기가 없어서 적이 붙어버리면 아무 것도 못한다. 기체 특성상 SFS에 탑승할 수 없으며 이동력을 올리려면 열핵 기가 부스터와 같은 부스터류 파츠를 달아야 하지만 옵션 파츠 슬롯은 모든 기체에 하나밖에 주어지지 않는데다 낮은 연비가 발목을 잡는다. 건담 파이트 모드에서는 모든 기체의 무기 공격력이 하향되어 있기 때문에 초강기 상태로 만들기 전까지 변형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나마 화력이 가장 강하면서 MP를 소비하지 않는 4연발 짜리 메가 빔포만 쏘고 있어야 한다.
사이코 건담은 사이코뮤 빔 병기 둘 뿐이고 표기 공격력이 높긴 하지만 EN 수치가 낮고 근접공격이 불가능해 적이 붙어버리면 아무 것도 못한다. Z건담에 나오진 않지만 사이코 건담 Mk-III는 앞의 두 기체에 비해 단점이 보완됐으나, 공중 비행을 할 수 없다.
디 오를 흑역사 코드로 개발할 수 있으며 타이타니아까지 개발이 가능해진다.
10.6.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V건담과 함께 첫번째로 이것을 고르면 지옥을 보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네오 지온의 기체들이 강하며 맵병기를 난사하는데 게스트 진영은 쥬도 아시타의 ZZ건담[31]과 엘피 플의 큐베레이 Mk-II만 믿어야 한다.[32] 맵 병기를 막기 위해서든 맵병기를 쓰기 위해서든 처음부터 건담 ZZ를 골랐다면 즈사를 포획하여 편성하는 것이 좋다.[33] 사정이 이런데도 첫번째로 골랐을 때 주는 전함은 전작인 기동전사 Z건담과 같은 미데아다.보통 첫번째로 건담ZZ를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강한 병력으로 시도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전멸 클리어가 되어서 이야기 진행을 놓치기도 한다. 1화 샹그리라의 소년에서는 아가마를 아래쪽 공업해치에 놓지 않고 전멸 클리어를 해버리면 야잔이 나오지 않아서 이야기가 끊어지며 5화 떨어진 하늘에서는 콜로니를 낙하시키지 않고 격파시켜버리면 마슈마 함대가 퇴각하며 플투와 사이코 건담 Mk-II가 등장하지 않아 플 사망 이벤트가 끊어진 채로 전사 다시로 넘어간다.
4화 불타는 지구에서는 즈사 부대가 공격력 5000짜리 맵병기 폭격을 하기 때문에 바로 잡는 것이 좋다. 테크니컬 레벨이 낮은 경우에는 아예 거점이 맵병기 폭격을 맞고 터져서 게임이 끝나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해야 한다.
5화 떨어진 하늘에서는 맵이 우주-공중-지상으로 이뤄져 있는데 게스트 진영 만으로는 수송선을 지키면서 플레이 하기가 정말 어렵다.[34] 여기에 전함도 한대만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동력이 떨어지는 전함과 기체를 배치하면 좀 빡빡하다.
6화 전사 다시에서는 그완반을 잡기 전에 사다란을 잡으면 원작 재현 이벤트가 안나온다. 반대로 그완반을 먼저 잡으면 쥬도와 하만이 결전을 위해 액시즈 내부로 이동한다. 여기서는 도벤 울프가 공격력 5000짜리 맵병기를 써대서 빨리 잡아야 한다.
주역기인 ZZ 건담은 전체적으로 화력이 준수하고 맵병기인 하이메가캐논은 좋은 범위와 공격력을 가졌기 때문에 육성을 적당히 했다면 F.I.F. 슈퍼 챌린지 모드에서 쓰기에 나쁘지 않다. 흠이 있다면 6연발 미사일이 있지만 변형 후 사용하는 무장이라는 점이다.
6화 전사 다시에서는 큐베레이와 성능차이가 별로 안나면서 무장이 괜찮은 양산형 큐베레이(05-5358434)를 포획으로 입수할 수 있다. 그러나 오리지널 편성이 좋지 못한 경우에는 포획을 포기해야 한다.
10.7.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뉴건담의 성능이 좋다. 판넬이 우주전용이 아니라서 우주가 아닌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동력 등의 문제로 SFS를 쓰면 좋다. 뉴건담의 ACE화가 어렵지는 않지만 마지막 스테이지가 살짝 어려운 편이라 수월한 진행을 위해 오리지널 캐릭터의 육성이 어느정도 필요할 수 있다.뉴건담을 개발하면 뉴건담(HWS), 하이뉴 건담, 크시 건담, 페넬로페를 얻을 수 있지만, 크시 건담의 입수난도가 그렇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얻으려면 뉴건담의 개조 보다는 섬광의 하사웨이에서 입수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라 도가를 포획하면 개발을 통해 사자비와 나이팅게일도 노려볼 수 있다.
이 작품의 아무로와 샤아의 뉴타입 레벨은 9로 뉴타입 전용기에 쓸만한 파일럿이 없다면 빌려서 써볼만 하다. 샤아는 지휘와 매력이 15고 조타가 10, 아무로는 지휘 13, 정비 14, 조타 10이므로 전함 크루가 모자란 경우 샤아를 함장, 드라이버, 아무로는 드라이버에 넣어줘도 밥값을 한다. 샤아의 매력치는 15지만 게스트로 쓰기에는 렌탈 비용이 너무 비싸다.
여담으로 버그인지 제작상의 실수인지 ν건담의 핀판넬이 반대 방향으로 접히는 현상이 있다. F.I.F.에서는 수정되었지만 F.I.F.와의 연동이 F의 시나리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10.8.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 첫 선택시 전함: 미데아
- 스테이지 수: 3
ACE화는 두번째 스테이지의 2차 전투에서 가능한데 크시 건담의 요구 경험치가 높아서 성공하려면 하사웨이가 1기를 제외한 적을 모두 처리해야 한다. [35]
마지막 스테이지는 퀘스트 무비를 발동시키면 게스트 진영이 전부 사라진다. 플레이어 진영만으로 승리조건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육성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 작품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경우에는 퀘스트 무비를 발동시키면 안된다.
이 작품에 있는 렌탈 캐릭터 중 기기 안달루시아는 다른 능력치가 별로지만 매력이 15다. 렌탈 캐릭터는 작품 클리어를 통해 등록된 리스트로 빌려올 수도 있지만, 흑역사 코드를 통해 같은 동일한 캐릭터를 여럿 빌려올 수 있고 요구 테크니컬 레벨이 1로 낮다. 매력 수치는 F.I.F를 통해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높은 매력수치를 가진 전함 크루가 모자라면 써볼만하다. 가격도 매력치가 15인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봐도 가장 저렴하다.
10.9. 기동전사 건담 실루엣 포뮬러 91☆
이 작품을 선택하면 좋은 점이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는 세번째 스테이지에서 적의 수가 좀 많지만, 함대가 둘 밖에 없다는 점과 두번째는 Ace화를 통해 네오 건담이나 실루엣 건담을 입수하면 건담 F90부터 V2건담까지 이어지는 개발 계통도 사이에 있기 때문에 모두 개발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세번째는 제간계, 크로스본 뱅가드 계열의 기체를 입수할 수 있다는 점이며 네번째는 첫 선택시 전함이 크랍급 순양함인 것과 생산리스트 등록 전함이 라 카이람급 전함인 에이잭스라는 점이다.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비해 보상이 엄청나다고 볼 수 있다.주의할 점은 세번째 스테이지에서 레이라의 실루엣 건담과 6칸 내에 있는 상태에서 토키오 란돌의 네오 건담 2호기와 체력이 깎여있는 버즈 가렘슨의 네오 건담 1호기가 교전하면 동영상이 나오면서 버즈 가렘슨이 격추되고 네오 건담 2호기는 코어파이터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전함으로 귀함하면 체력이 0인 네오 건담 2호기로 돌아가니 귀함 전까지 격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10.10. 기동전사 건담 F91☆
초기전함인 크랍급 순양함의 성능도 초반용으로 나쁘지 않은데다 진행 중에 자무스 갈이 생산 리스트에 추가된다. 자무스 갈은 라 카이람과 같은 탑재량에 공격력 8000짜리 버그라는 맵병기가 있어서 적기체 체력 조절용으로 좋다. 건담 F91은 공중비행이 가능하고 이동력도 그럭저럭 괜찮다. 베스바가 맵병기인게 문제긴 하지만 파일럿이 초강기 상태가 되면 빔 라이플이 4연발 무장으로 바뀌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F91의 성능이 나쁘진 않지만 기체보다는 입수와 생산리스트 등록 가능 전함의 능력치가 좋아 이것부터 먼저 진행하고 자금 노가다를 해준 다음 자무스 갈을 생산하면 이후 진행이 수월해진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영입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숫자가 겨우 3명인 점 뿐.비록 적기이긴 하지만 흑역사 코드 등을 이용해서 라플레시아를 뽑을 수 있다. 성능은 괜찮지만 우주 전용인 것이 흠이다.
10.11. 기동전사 V건담★$
기동전사 V건담은 시기상 우주세기 최후반인데다 오리지널 진영의 계급이 낮은 상태에서 진행하면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보통 나중에 고르게 된다. 이렇게 하면 생길 수 있는 단점은 꽤 육성된 오리지널 편성으로 플레이 하기 때문에 적을 마구 잡다보면 이벤트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여 후반전을 그냥 넘기고 클리어 할 수 있다는 점이다.이 시나리오를 처음으로 고르는 것을 피해야 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지급전함이 미데아라는 점과 두번째로는 초반은 웃소 에빈과 V건담 중반 이후부터는 V2 건담만 믿고 가야하는데 웃소 에빈은 전함의 게스트 부대가 아닌 독립적인 부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40] 우주맵이라고 해서 쉬울까? 조로아트는 구프와 다르게 많이 나오는 데다가 빔 스트링은 명중률이 높아서 W건담과 ZZ건담 맵병기 계열 유닛[41], 갓 건담급 기체, 피통높은 MA기체가 아닌이상 짱떴다간 박살나기 십상이다. 후반은 대부분은 V2 건담만 나오고 최종전은 V2 AB건담[42]이 나오고 세번째로 적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군 편성이 부실하면 사실상 웃소와 V2 건담의 초강기 빔 사벨 무쌍만 믿고 가야하며 기동전사 V건담 시나리오의 존재 의의인 포획 노가다도 포기해야 한다.[43][44]
포획자금노가다를 하기 좋은 스테이지는 8번째인데 후반전을 넘기고 클리어를 해도 10만 이상의 자금을 획득할 수 있고 편성공간만 적당히 비워주면 후반전까지 가지 않아도 포획 리스트 상한을 모두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게들라프와 트윈라드 장착형 MS위주로 포획하면 회차당 약 48만의 자금을 벌 수 있고 클리어 보너스와 합치면 회당 약 50만의 자금을 벌 수 있다. 또한 전함과 일부 기체를 잡는 만큼의 경험치를 벌 수 있다. 특히 경험치 어마어마하게 주는 아드라스테아일 경우 개발해야할 저티어 혹은 중티어 유닛에게 막타로 주는것이 좋다. 중간에 수중전을 해야하는 스테이지 둘 있는데 여기서는 수중 육지 공중 우주까지 사용이 가능한 아드라스테아와 수중전용 기체 탑재를 추천.[45]
아드라스테아는 대기권 돌입가능, 우주, 수중, 육지까지 모두 이용가능한 진정한 만능전함이지만, 사거리가 묘하게 짧아서 리더를 통한 지원 공격 외에는 먹고 살 길이 없는 것이 단점이다.
다연장 미사일의 대미지가 잘나오는 F의 특성상 V2 건담에 버스터 파츠를 장착해서 V2 버스터 건담으로 쓰는 것을 권장한다.
잔스칼 기체 중에서는 잔넥, 잔스파인, 리그 콘티오 정도가 쓸만하고 양산기 중에서는 지형을 가리지 않는 게들라프도 쓸만하다.[46] 리그 콘티오는 샷크로에 준 NT속성이 적용되지 않았고 잔넥은 다연장 미사일의 사거리가 짧다. 잔스파인은 하이뉴 건담보다 EN수치와 공격수치가 낮은 대신에 요구 경험치가 낮고 공중 비행이 가능하다.
SFS로서의 트윈라드는 게들라프와 마찬가지로 지형을 가리지않으나, 기체를 태우면 전용무장으로 바뀌어 있다. 게들라프와 마찬가지로 무장의 소비 EN이 높다. 어떤 기체를 태우든 EN수치가 60으로 고정된다.
기동전사 건담을 진행면서 아프사라스III을 들고 왔다면 돗고라를 하나 뽑는 것도 좋다.
10.12. 신기동전기 건담 W Endless Waltz☆
- 첫 선택시 전함: 우주모함[47]
- 스테이지 수: 2
윙 건담 제로(EW)는 제로 시스템의 성능이 우수하고 화력도 좋아서 뉴타입치가 낮거나 올드타입인 파일럿 육성에 정말 좋지만, 높은 EN에 비해 연비가 좋지 못해서 소비 EN을 30% 줄여주는 에너지 캡을 달아주고 조금 키운 뒤에 건담 파이트 모드 CPU Lv. 8을 통해 소비EN을 50% 줄여주는 프로펠런트 탱크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어정쩡한 이동력은 풍운재기(SFS)로 해결된다.
크로스본 건담 스토리에서 에레고레라 획득했다면 곧바로 윙 건담 제로(EW)를 무조건 Ace화로 만들어서 디비니다드로 개발해보자.[50]
10.13. 기동신세기 건담 X☆$[51]
처음 시작시 대부분 지상맵이며 기동전사 건담 스토리에서 아프사라스2를 가져왔을 경우 우주 스테이지로 가기 전에 아프사라스3로 올릴 것을 권장하며, 신기동전기 건담 W 스토리에서 건담 에피온 가져왔을 경우 모든 X계열 건담으로 통해 건담 벨페고르를 개발할 수 있다. 처음부터 시작할 경우 시작부터 건담 X을 에이스로 만들 것을 권장한다. 적들 기체는 회수해봤자 자질구레한 성능일 뿐이므로 기대는 하지말고 코드 얻어낸 건담 X 믿고 갈아버리자.[52] 가로드는 시작부터 능력치가 낮으며 화염방사기 쓰는 기체는 공중공격을 못하므로 공중 상태에서 빔 사벨로 때릴 것을 권장하며 마지막 스테이지는 판넬기체인 벨티고를 에이스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53]
11. 컷인이 있는 캐릭터
특정 캐릭터들의 경우, 특정한 무기를 사용할 때 보이스와 컷인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같은 무기여도 일반인지 강기인지에 따라 다른 컷인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 컷인이 하나만 있는 캐릭터와 여러개 있는 캐릭터들도 존재한다. 다양한 컷인을 구경하는 것도 소소한 재미. 본 단락에서는 컷인이 있는, 즉 성우가 배정된 캐릭터들을 서술한다.[54]
에터나 프레일 [55]
엘리스 클로드 [56]
카츄아 리스 [57]
니키 테일러 [58]
라 미라 루나 [59]
레이첼 랜섬 [60]
아키라 혼고우 [61]
이반 이바노프 [62]
사엔 코지마 [63]
셸드 폴리 [64]
독 담 [65]
바트 로버츠 [66]
마크 길더 [67]
블러드 [68]
브랜드 프리즈 [69]
라나로우 셰이드
엘프리데 슐츠
오그마 흐레이브
가룬 루퍼스
케인 다나트 [70]
제프리 다인
시스 밋트빌 [71]
샤론 캠벨
쥬나스 리암 [72]
데니스 네이팜
율리우스 폰 군터
민미 스미스 [73]
라비니아 쿼츠 [74]
12. 뉴타입 레벨이 높은 캐릭터
| c: 파일럿으로 쓰기 위해 F.I.F.의 커스터마이즈가 필요한 경우. |
결국 뉴타입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메카닉(정비)와 게스트(매력)인데 매력은 에디트가 불가능한 수치인데다 크루 수치는 15가 한계이기 때문에 좋은 크루를 구상하려고 하면 선택의 폭이 그렇게 넓진 않다. 뉴타입치가 낮은 파일럿들은 제로 시스템이 달린 기체를 이용하면 큰 문제가 없다. 부족한 뉴타입치는 회피를 올려서 보완하거나 기체를 개량하면 된다.
F.I.F.에서 충분한 커스터마이즈를 거쳤다고 가정했을 때 1군 파일럿은 주로 뉴타입치 7~9 선에서 배치가 끝나므로 6이하는 능력치에 따라 사이코뮤 병기가 없는 기체에 태워서 기호에 따라 1.5~2군으로 쓰거나 크루에 필요한 수치를 올려서 전함 크루로 쓰게 된다. 반대로 뉴타입치가 7~9인 캐릭터를 함장과 전함크루(오퍼레이터, 드라이버)로 배치하면 전함의 회피율, 명중률, 화력이 미친 듯이 올라서 전함무쌍을 찍게 된다.
뉴타입치는 강화불가능한 부분이긴 하지만 F.I.F.가 있고 사이코뮤 병기를 사용 하지 않는 플레이 스타일이라면 최대 뉴타입치 7~9를 가진 캐릭터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뉴타입치 보정이 가해지는 부분만큼 F.I.F.를 통해 추가로 커스터마이즈해주면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파일럿으로 쓰고 싶을 때 뉴타입치 9인 경우 격투 사격 회피에 +27만큼 보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 차이만큼 F.I.F.로 더 올려주면 그만이다.
12.1. 뉴타입 레벨 9
뉴타입 레벨치가 9인 캐릭터는 아래의 넷 밖에 없다. 원작이 있는 캐릭터 중에서는 샤아 아즈나블(CCA)와 아무로 레이(CCA)가 있다. 아래의 캐릭터를 사이코뮤 병기가 장착된 기체에 태우면 사이코뮤 병기의 사거리가 9로 바뀌기 때문에 F.I.F 슈퍼 챌린지 모드에서 주요 조합으로 쓰이기도 한다. 뉴타입 레벨은 커스터마이즈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F.I.F 커스터마이즈의 수혜를 가장 많이 입었다고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추천기체로는 F의 사기 기체인 사이코 하로이다. 만렙으로 만든 이후에는 기체를 육성하거나 전함의 함장 혹은 크루로 투입하여 전함의 원호로 저렙의 파일럿을 리더로 지정하여 육성을 돕는 방법도 있다.- 시스 밋트빌
강화 및 뉴타입화 시 뉴타입 레벨이 9까지 올라가고 파일럿 육성이 끝난 이후 사격, 격투, 회피치가 높다. F.I.F 커스터마이즈를 거치지 않아도 1군으로 쓸 수 있을 정도. - 이완 이와노프c
뉴타입 레벨치가 9라는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능력치는 낮다. MP마저도 낮아서 사이코뮤 병기로 지원공격을 하다보면 순식간에 약기가 된다. 크루에 필요한 능력치가 지나치게 낮아서 보통 파일럿으로만 쓰인다. 사이코 하로에 태워서 파일럿으로 써도 되지만 F.I.F 커스터마이즈를 한다면 사격 격투 회피치를 올려서 1군 파일럿으로 써도 되고 조타수치를 올려서 드라이버로 써도 된다. - 쥬나스 리암
사격보다 격투치가 높지만 사이코뮤 병기는 사격이나 격투치를 가리지 않는다. 역시 커스터미아즈를 하지 않아도 쓸만한 고성능 캐릭터. - 카츄아 리스
만렙시 뉴타입 레벨이 9이고 능력치도 높아 주력 파일럿으로 키우기 좋다. 매력이 14기 때문에 F.I.F 커스터마이즈를 사용하여 파일럿으로 육성을 끝낸 상태에서 지휘를 15로 만들면 리더나 함장으로 쓰기도 좋다.
12.2. 뉴타입 레벨 8
원작이 있는 캐릭터 중에서는 하만 칸(Z/ZZ)가 뉴타입 레벨 8이다.- 니들
- 레이첼 랜섬
- 루나 신
- 소니아 헤인
- 쇼우 루스카
성격이 약기라 MP관리가 약간 어렵지만 게스트를 잘 배치하면 보통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고 파일럿으로서의 육성을 마치면 상당히 쓸만해진다. - 케이 님로드c
이완 이와노프와 비슷하게 뉴타입 레벨이 높은 대신에 능력치가 어정쩡하다. 차이점이 있다면 통신, 조타, 정비가 높아서 육성 보너스를 투입하면 셋 중 하나를 15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회피치가 낮고 뉴타입 레벨이 높고 육성 보너스를 이용해 통신 혹은 조타를 15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는다면 파일럿 보다는 드라이버나 오퍼레이터가 권장된다. F.I.F 커스터마이즈를 한다면 회피만 조금 올려도 상당히 쓸만해진다. 파일럿으로 쓸 여지를 뒀는지 성격은 격정이다. - 클레어 히스로
12.3. 뉴타입 레벨 7
원작이 있는 캐릭터 중에서는 카미유 비단과 팝티머스 시로코가 뉴타입 레벨 7이다.- 디라이아 크로우c
강화 혹은 뉴타입화 하면 뉴타입치가 7까지 올라가지만, 파일럿으로 육성하면 회피가 14인 격투형 파일럿이 된다. 낮은 회피능력 때문에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으면 오퍼레이터나 드라이버로 편성하는 것이 낫지만 높은 뉴타입치 때문에 회피만 올려주면 상당히 쓸만한 파일럿이 된다. - 르로이 길리엄
- 마리아 오엔스
통신과 정비는 각 포지션의 육성 보너스를 채워넣으면 15가 된다. 파일럿으로 꾸준히 육성하면 사격 21 격투 21 회피 26(보정 적용시 사격 42, 격투 42, 회피 47)으로 사이코뮤 병기가 장착된 기체에 태워도 그런대로 쓸만한 편이다. 오퍼레이터로 육성하는 쪽도 좋지만 정비로 육성하기에는 뉴타입치가 7이라 좀 아깝다. 성격은 격정이라 파일럿으로 배치하면 강기 도달이 빠르다. - 마크 길더
파일럿으로 키운 경우 만렙시 사격과 격투가 39, 회피가 33 뉴타입 레벨은 7이 된다.(보정 적용시 사격 60 , 격투 60, 회피 54) 이때 지휘는 11이고 조타는 7이다. 파일럿으로만 키운 경우 커스터마이즈를 거치지 않아도 1군으로 쓸 수 있으며, 함장으로 키웠다가 나머지 보너스를 파일럿에 할애하거나 조타수로 육성해도 은근히 올라운더가 된다. - 제시카 랭
- 파티 소우프c
뉴타입 레벨만 7이고 파일럿으로 쓰기 미묘한 능력치다. 커스터마이즈를 하면 쓸만해지긴 하다.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는다면 조타수로 그럭저럭 쓸만하다.
13. 매력이 높은 캐릭터
매력치가 성장하는 캐릭터가 있고 고정값인 캐릭터가 있다. 이와 관계없이 어떤 캐릭터든 전함의 게스트로 둔 경우 성장 보너스 적용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F.I.F를 통하지 않은 육성을 하는 경우에는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매력치는 뉴타입치와 마찬가지로 F.I.F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없다.오리지널에서는 매력치가 높은 캐릭터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흑역사 코드나 렌탈 캐릭터 목록을 통해 매력치가 15인 기기 안달루시아(코드: 01-8118060, 가격: 2,300)나 리리나 피스크래프트(EW)(코드: 01-5957647, 가격: 4,350) 빌려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샤아 아즈나블(CCA)도 매력치가 15긴 하지만 렌탈 비용이 비싸다.
게스트는 전함의 그룹레벨과 파일럿의 MP에 영향을 준다 대신에 뉴타입치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매력치가 높은데 뉴타입치가 낮은 경우 배치하면 좋다.
13.1. 매력 15
- 에터나 프레일
파일럿으로 키운 경우 만렙시 사격이 58 회피가 28이 되지만, 뉴타입화 한 경우 뉴타입 레벨이 3으로 지나치게 낮아서 1군으로 쓰기에는 다소 애매하다. 뉴타입 레벨이 높은 파일럿들을 위주로 육성하다보면 우선순위에서 밀려 전함의 게스트에 배치하는 경우도 있다. 상당히 쓸만한 능력치를 가졌지만 뉴타입 레벨은 F.I.F에서 커스터마이즈가 불가능한 능력치라는 것이 문제다. 그래도 쓰겠다면 제로 시스템이 장착된 윙 건담 제로 커스텀 같은 기체에 태우면 좋다. - 엘리스 클로드
파일럿으로 키운 경우 만렙시 사격과 격투가 35, 회피가 44 뉴타입 레벨은 6이 된다. 커스터마이즈를 하지 않아도 1군으로 충분히 쓸 수 있는 능력치를 가졌다. 기체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활약할 수 있지만, 사이코뮤 병기 화력은 더 높은 뉴타입 레벨을 가진 캐릭터들보다 살짝 밀리는 수준.
13.2. 매력 14
14. 기타 팁
- 프로팰런트 탱크라는 옵션파츠는 건담 파이트 모드 CPU 레벨 8에서 10기의 적들 중 9기를 격파해야 입수할 수 있다. 10기를 격파하면 다른 파츠가 나오니 주의할 것. 이 파츠는 인터미션의 옵션파츠 구매를 통해 입수할 수 없는 대신에 소비 EN을 50% 줄여주기 때문에 연비가 안좋은 기체에 달아주면 좋다.
- 육성 보너스는 게스트를 제외하면 파일럿, 함장, 전함 크루에 배치했을 때 계급이 오르는 경우 하나씩 오른다. 한 자리에 끝까지 남아있으면 +8정도 오르는데 특히 파일럿은 사격, 격투, 회피가 오르고 나머지는 각 위치에 해당하는 능력치만 오른다. F.I.F.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이를 참고하여 능력치를 성장시켜도 된다.
- 기동무투전 건담G 기체만 유일하게 초강기 이후 무장 변화가 전용 MS에 해당 게스트 파일럿 전용으로 따라간다.[77][78] 갓 건담의 경우 도몬 외 다른 파일럿을 쓸 경우 효율 보려면 풍운재기까지 무조건 탑승해야 한다.
[1] 그렇다고 뉴타입치가 지나치게 낮은 캐릭터를 파일럿으로 투입하면 사이코뮤 병기의 최대 사거리가 1~2가 된다거나 하진 않는다.[2] EW 시나리오의 단점은 초기 지급 전함이 너무 구리다는 점이다. 초기 지급 전함이 너무 구리면 다른 시나리오를 진행하면서 전함을 구매해야 하는데 시나리오 진행 중에는 다른 시나리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자금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전함 구매가 어려워서 갖고 있는 전함의 지형 제한이 있는 경우 해당 지형이 나오는 곳에서 오리지널 편성을 출격시킬 수 없다.[3] 단 0083, Z가 아니더라도 G건담 마지막 화에 Z건담과 GP-01, GP-02 등이 등장하니 그쪽에서 얻는 것도 가능하다. 그런데 원작과는 달리 윙 건담은 안나온다(...).[4] 퍼스트 건담 첫 시나리오 후반부에서 건담 ACE가 가능하다. 단, 유닛들을 먼저 격파하고 전함을 마지막에 격파하도록 하자.[5] 맵병기의 효과를 무시하는 스테이지가 많기 때문에 생각보다 쓰이는 곳이 적다.[6] 직역하면 '쏘아올림'. 즉 셔틀로 전함을 쏘아올린다는 뜻이다.[7] 컷인이 배정되지 않았지만 강화 혹은 NT화가 된 경우 최대 NTL이 7이라 F.I.F. 커스터마이즈를 조금만 해주면 파일럿으로 쓸 수 있다.[8] 단, 사이코뮤 병기를 이용한 지원공격으로 적기 격추를 반복하는 경우 공격자는 텐션이 올라가지만 지원공격을 한 뉴타입 혹은 강화인간 파일럿에 영향이 가지 않아서 텐션이 떨어진다.[9] F.I.F를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하면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지만, F.I.F를 쓰지 않더라도 어떤 방법을 쓰든 돈을 모아서 테크니컬 레벨만 조금 올려주면 숨통이 트인다. 토러스(MA) 자금노가다가 테크니컬 레벨 5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테크니컬 레벨 5부터 숨통이 트인다고 보면 된다. 버그성 자금 노가다가 아니더라도 테크니컬 레벨이 높으면 적으로부터 거점을 방어하기 쉬워진다.[10] 기동전사 건담을 플레이 한 바로 다음에 Z건담을 잡으면 지옥을 맛볼 정도로 어렵다.[11] 맵병기를 쓰는 적들이 많이 나온다.[12] AR시스템이 버그때문에 발동하지 않아서 어렵다.[13] 웃소와 V2건담의 조합이 좋긴 하지만 나머지 능력치가 좋지 않고 적이 너무 많이 나온다. 대신에 대량 포획이 가능해서 8번째 미션의 경우 후반전 조건을 만족하면 포획 리스트 상한까지 모두 채울 수 있다.[14] 플라네이트 디펜서를 가진 기체들이 등장한다. 사격무기를 완전히 무시하기 때문에 맵 병기, 격투 병기, 사이코뮤 병기를 사용해야 한다. 게스트 유닛 아닌 플레이어 유닛으로 주로 쓰겠다면 기동무투전 G건담, ZZ건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시나리오에서 격투와 판넬과 맵 병기 유닛을 가져오는 것이 좋다.[15] 가로드의 능력치가 너무 낮다.[16] 기동무투전 G건담도 좋긴하나 데빌 건담 목적 아닌이상 갓 건담+풍운재기 혹은 셔플4인방 건담 Ace 만들어도 전용 파일럿으로 넣어야 효율을 볼 수 있다.[17] 게스트 캐릭터 육성에 쓴 경험치를 자금으로 환급해준다.[18] 성능은 별로이나 미칠듯한 탑재량 때문에 MS를 포획하기 위해 쓰기 좋다. 1번함 도로스와 2번함 도로와 모두 등장한다.[19] 테크니컬 레벨이 5면 건담 Mk-II(에우고)를 흑역사 코드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개발하면 건담 Mk-V에 도달한다. 테크니컬 레벨이 6이면 건담 Mk-III(06-2837654)를 구매할 수 있어서 Mk-II개발이 귀찮다면 자금 노가다를 해서 테크니컬 레벨을 올린 다음 Mk-II를 패스하면 된다.[20] 신기동전기 건담W미션을 하는 경우 빅잠과 아프사라스 3는 비르고에 사려야 한다.[21] EZ-8을 개발해서 얻는 EZ-8 강화형들은 우주에서도 사용할 수 있지만, 굳이 경험치를 투자하면서까지 쓸 정도로 좋은 기체는 아니다.[22] 단, 어디까지나 난이도에 대비해서 많이 영입되는 것이라 더 많이 영입되는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다만 짧고 낮은 시나리오를 초반부의 빈약한 캐릭터 풀로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는 점에서 추천하는 것.[23] 다른 스테이지는 그리 어렵진 않지만 두번째 스테이지만 고난이도인 이유는 낙오된 게스트 유닛 둘 중 하나라도 터지면 게임오버이며 회피를 해도 돔에게 자주맞는 빈도가 높다.[24] 코우의 능력치가 애매하기 때문에 오리지널 편성으로 가토의 노이에 질을 최소 빈사상태로 만들어줘야 하는데 오리지널 편성이 부실하면 그게 안돼서 어렵다. 나머지 게스트 캐릭터들은 화력에 기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토를 잡은 경우 코우의 무쌍을 돕는 역할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25] 아토믹 바주카가 맵병기라서 경험치 획득이 불가능해 잉여취급을 받긴 하지만 정신나간 난이도의 F.I.F 미션에서는 공격력이 4만대인 아토믹 바주카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26] GP-01은 우주형이 아니라서 우주 투입이 불가능하다.[27] 우주 전용이고 수용 공간이 라 카이람보다 약간 모자란다. Z건담 시나리오가 상당히 어렵고 흑역사 코드로 꺼내기에는 높은 테크니컬 레벨을 요구하기 때문에 뽑을 일이 없다.[28] UA가 사다란보다 1 많고 탑재량이 많다는 것을 제외하면 우주 전용이라 별 특색이 없다. 무장도 사다란보다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29] G건담부터 시작했다면 여기서 Ace화 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건담 MK-ll를 데스 아미만 줄창 잡아주면 되기 때문.[30] Z건담 시나리오는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보통 나중에 고르므로 Ace화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테크니컬 레벨을 5로 만든 다음 05-5132151을 입력해서 개발하는 방법도 있다.[31] ZZ건담은 하이메가캐논이라는 좋은 맵병기가 있지만 연비가 좋지 않아서 1회 사용하면 EN이 거의 안남는다.[32] 플은 뉴타입 레벨이 7이라 판넬의 사거리가 길다. 그러나 플은 5화에서 사망하기 때문에 종반인 6화에는 안나온다.[33] 제 아무리 하만 칸 네오 지온 총수라도 무조건 명중인 맵병기 특성상 즈사 다수 자리잡은 상대로는 장사없다. 단점은 경험치를 못 먹는다는 것이지만 오리지널 편성이 부실한 경우에는 자금보다는 생존이 우선이다. 즈사의 맵병기는 공격력이 5000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전함을 바로 잡기 어렵다. 그래서 전함에서 MS를 다 꺼낸 다음에 자리를 잘 잡고 한꺼번에 잡는 것을 추천한다.[34] ZZ건담부터 시작했다면 회피빨로 무조건 버텨야 한다.[35] 입수하는 다른 방법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역습의 샤아를 통해 얻은 뉴건담을 Ace화해서 생산한 뒤 HWS장착형-하이뉴 건담-크시 건담 순으로 개발하는 방법이다. 크시 건담을 개발하면 페넬로페가 나오는데 성능이 약간 떨어지지만 요구 경험치가 낮아 육성이 약간 수월하다.[36] 색상이 약간 다른 것을 제외하면 라 카이람과 생산 비용과 성능이 완전히 동일하다.[37] 우주세기 최후반인데 지급전함이 미데아인 이유는 크랩급이 우주전용 전함인데 기동전사 V건담은 편성부대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곳이 지상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38] 자무스 갈에 비하면 맵병기도 없고 사거리가 약간 떨어지지만 이동력이 12나 되는 고급 전함이다.[39] 빔 실드가 추가되어 있어 라 카이람보다 생산 비용이 약간 비싸다. 이외에는 라 카이람과 동일하다.[40] 처음부터 게스트 부대조차도 썩 좋지 않는 전함이며 웃소가 낼름 탑승한 샷코 탑승한 채로 시작한다. 다행인건 적 전멸 아닌 크로노클만 털면 된다는 스테이지란점.[41] 즈사도 맵 병기 계열 유닛이다.[42] 통상무장이 빔 세이버고 나머지가 모두 맵병기인 기묘한 건담이다. 오리지널 편성이 부실한 경우에는 V2 AB건담의 맵병기에 의존할 수 밖에 없지만 F에서는 맵병기를 쓰면 경험치가 안들어온다.[43] 신기동전기 건담W도 비슷하지만 게스트 유닛 의존도가 큰 시나리오이므로 V건담보단 오히려 쉽다.[44] 포획 노가다의 경우 기동전사 건담 시나리오 거쳐왔다면 유닛 탑재율을 풀로 채울 수 있는 도로스함을 많이 쓰기 때문에 자연스레 아드라스테아는 잘 안쓰게 된다.[45] 사이코 하로의 하로 비트와 빔병기는 수중에서 사용할 수 없지만, 하로 펀치의 위력이 절륜하여 이미 사이코 하로를 여럿 보유하고 있다면 굳이 즈고크를 꺼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46] 트윈라드형과 아인라드형의 차이는 방어수치 뿐이다. 겐가오조는 다 좋은데 우주전용이라 범용성에서 앞의 세 기체들에 밀린다.[47] 무장이 사정거리 1짜리 하나 뿐이라 토네이도 건담 3기가 전부 회복을 위해 함내에 있는 경우 열심히 도망다녀야 한다.[48] 당시 명칭은 윙 건담 제로 커스텀. 공중 비행이 가능하며 버스터 라이플의 화력이 좋고 적절한 화력의 맵병기는 전함의 체력조절용으로 쓰기 좋다.[49] 다연장 미사일 4발, 6발을 장비하고 있다.[50] 신기동전기 건담 W에서도 윙 건담과 제로를 Ace화 할 수 있고 (EW)와 똑같이 재료로 들어간다.[51] 사기야와 올바 둘이 강적이긴 해도 오히려 쉬운 이유는 둘 중 한놈만 패버려도 런을 하므로 걱정할 필요없다.[52] 물론 건담 X이나 D건담 X 중도에 터지면 스테이지 진행하기가 힘들어진다.[53] 적어도 적들을 양념으로 만들어 놓는것을 권장한다.[54] 각주가 있는 캐릭터들은 컷인 조건을 확인한 경우[55] 빔1 빔2(통상), 빔2(강기), 전함 빔2[56] 사벨계(강기) 빔1 사이코뮤, 전함 빔2[57] 사벨계, 사이코뮤(약기·보통), 사이코뮤(강기), 준사이코뮤[58] 빔1, 전함 빔2[59] 사벨계, 전함 기총계, 빔2[60] 빔1, 사이코뮤[61] 사벨계, 필살무기[62] 빔1, 사이코뮤[63] 사벨계, 빔1[64] 사벨계, 빔1[65] 사벨계, 빔2[66] 빔1, 빔2(강기), 미사일계, 머신건계[67] 사벨계, 빔1[68] 사벨계(통상, 강기)[69] 빔1[70] 사벨계, 필살무기[71] 근접(사벨계, 사벨x), 빔2, 빔1[72] 근접, 빔 1[73] 사벨계[74] 사벨계[75] 단, 파일럿의 회피수치는 드라이버의 능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76] 함장은 뉴타입치, 지휘, 격투, 사격, 회피, 매력(주로 뉴타입치, 지휘, 사격, 회피, 매력)이 높으면 좋다.[77] 데스 아미, 그랜드 마스터 건담, 데빌 건담은 제외[78] 샤아 전용 자쿠, 가토 전용 겔구그도 있지만 초강기 이후 변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