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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온라인 3/선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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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종류
2.1. 현재 시즌 카드2.2. 월드컵 시즌 카드2.3. 유럽 클럽 최강전 카드2.4. 유럽 대륙 최강전 카드2.5. Team Of The Season 카드2.6. 유럽 아메리카 최강전 카드2.7. Loyal Player 시즌 카드2.8. Captain Player 시즌 카드2.9. Continental Champion 시즌 카드2.10. 2002 한국 전설 카드2.11. 월드 베스트 카드
2.11.1. 전설의 선수 카드
2.12. 월드 레전드 카드2.13. 유럽 리그 레전드 카드2.14. K리그 더 클래식 카드2.15. 얼티밋 레전드 카드2.16. 얼티밋 베스트 카드2.17. 맨유 앰버서더 카드2.18.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카드2.19. 한국 전설 카드2.20. 스페셜 카드2.21. 만우절 시즌 카드
2.21.1. 2014년 : '59 김흥국 카드2.21.2. 2016년 : '16시즌 2002 전설 카드2.21.3. 2017년 : 2022 ULTIMATE TIGER 카드

1. 개요

피파 온라인 3에서는 선수 카드를 통하여 스쿼드를 구성하고 게임을 한다. 패치를 거치면서 다양한 종류의 카드가 출시되었으며, 선수팩 등에서 사용되는 대분류는 크게 현재 시즌 카드, 과거 시즌 카드, 특수 시즌 카드, 스페셜 시즌 카드, 마스터 시즌 카드, 전설 시즌 카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 현재 시즌 카드 - '17
  • 과거 시즌 카드 - '06, '07, '08, '09, '10, '11
  • 생성 제한 시즌 카드 - '14, '15, '16
  • 특수 시즌 카드 - 월드컵 시즌 카드('06WC, '10WC, '14WC), 유럽 클럽 최강전 카드('06U, '10U), 유럽 대륙 최강전 카드('08E), Team Of The Season 카드('14T), 유럽 아메리카 최강전 카드('16EC),
  • 스페셜 시즌 카드 - Loyal Player 시즌 카드(LP), Captain Player 시즌 카드(CP), Continental Champion 시즌 카드(CC)
  • 마스터 시즌 카드 - 월드 베스트 카드(WB), '02 한국 전설 카드('02), K리그 더 클래식 카드(KC), 얼티밋 베스트 카드(UB)
  • 전설 시즌 카드 - 월드 레전드 카드(WL), 유럽 리그 레전드 카드(EL), 얼티밋 레전드 카드(UL)
  • 기타 시즌 카드[1] - 맨유 앰버서더 카드,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카드(U-20, U-23), 한국 전설 카드, 스페셜 시즌 카드(신영록)

2016년 1월 1일 남아공 월드컵을 바탕으로 한 '10WC 카드가 추가되었다. 이로써 21세기 월드컵 시즌은 모두 출시되었다.[2]

시즌 카드중에서 하얀색 넘버링 카드[3]는 현재 시즌 카드로서 로스터 패치때마다 선수의 능력치와 이적상황에 따른 소속팀이 변경된다.

BEST PLAYER 팀컬러 소속[4] 선수의 은퇴로 인한 라이선스 삭제를 막기위해 2015년 3월 26일 로스터 패치부터는 선수가 은퇴하여도 삭제되지 않도록 하고 대신 카드팩을 통한 추가 생성을 막는 생성 제한 카드로 변경하였다.

레전드 카드[5]가 가장 성능이 좋다. 레전드 카드 중 최저 오버롤을 가진 랜던 도노반, 알렉시 랄라스, 루이스 에르난데스 1강 1레벨 카드가 86을 찍는다. 가장 높은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 호나우두는 94. 참고로 월드 베스트 중 오버롤이 가장 높은 선수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91이다. 대신 그만큼 획득이 엄청나게 어렵다. 그나마 월드 베스트만 해도 각종 이벤트나 선수팩 등으로 얻을 방법이 많은 편인데, 레전드 카드들은 그마저도 여의치 않다. 다만 최근에는 이벤트로 꽤나 뿌리고 있는편. 아프리카 BJ들은 돈이 차고 넘치는지 저런 얻기 힘든 레전드 카드들을 가지고 금카까지 강화를 한다. 루드 굴리트 8카의 경우 시세가 3조 EP가 넘는다(...).

2. 종류

2.1. 현재 시즌 카드

가장 기본적인 카드다. '12시즌부터 시작해서 매년 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시즌을 바꾼다. 거의 연말이 다 되어서 바꾼다는 게 함정이지만(...)

획득 할 수 있는 방법은 상점, 경기 보상 등으로 얻을 수 있는 카드팩으로 얻는 방법과 트레이드를 통해 얻는 방법 등이 있다.

초반에는 선수가 없어서 가격대가 비교적 높았지만 워낙 괴물 카드가 많이 나온 지금은 쩌리 취급이다. 물론 과거 시즌 카드 보다는 가격대가 높긴 하다. 그렇지만 초보 플레이어들에게는 낮은 가격에 괜찮은 가성비를 보여주므로 꽤 중요한 카드이기도 하다. 안 팔릴 것 같은 시즌카가 어떻게든 팔리는 건 이런 사람들 덕이다(...).

현재는 '17시즌까지 로스터 패치가 되어있는 상태이다. 여담으로 '14, '15, '16시즌도 일부 남아 있긴 하다. 라이선스 문제로 '17시즌으로 옮길 수 없는 선수들을 삭제하는 대신 해당 시즌들로 묶어 놓은 것이다. 생성 제한인 시즌인 만큼 매물이 별로 없고 가성비가 낮다.

2017년 11월 30일 로스터 패치로 '17시즌 카드가 나왔다.

2.2. 월드컵 시즌 카드

  • '06WC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10여 년 전 축구판을 흔들던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런데 파올로 말디니테디 셰링엄같이 월드컵 이전에 은퇴를 한 선수들도 카드가 있다. 역시 돈슨의 발패치 이 시즌의 비에이라 카드 능력치가 상당히 좋게 나와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도 비에이라는 예선전에는 다소 부진했다는 평이 있었지만 16강 이후부터는 마케렐레와 함께 지단을 보조하며 중원을 장악하여 프랑스의 준우승을 이끌었다.
  • '10WC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1월 1일 병신년 새해를 맞아 출시된 시즌이다. 우승국인 스페인과 준우승한 네덜란드, 4강까지 간 독일 선수들 중심으로 높은 스텟을 자랑한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4강에 올라간 우루과이 선수들 특히나 고딘 같은 선수들이 다른 의미로 미친(...) 저조한 스텟으로 출시되면서 역시 넥슨은 축알못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게다가 이 월드컵 최고의 활약을 한 스네이더와 비야가 스텟이 별로인 월드 베스트 시즌의 존재 탓으로[6] 생각보다 높게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그리고 '06WC와 마찬가지로 파트리크 비에이라에르난 크레스포같이 국가대표에 부름조차 못받았거나 예비 엔트리에는 들었지만 최종 엔트리에는 들지 않거나 국가대표를 은퇴한 선수 카드도 있다. 그리고 발패치[7]를 했는지 개최국인 남아공 선수는 스티븐 피에나르 한명 밖에 없다. 게다가 한국 선수는 사상 첫 원정 16강을 달성했는데도 이정수라던가 박주영 같은 선수들이 빠져 있어 아쉬움을 주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 모두가 아쉬워한건 골든볼의 주인공인 자블라니 마스터 디에고 포를란이 나오지 못했었던 점이다. 나오기 전에 포를란이 J리그로 가며 라이선스 문제로 생성제한에 걸려 이 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스텟으로 나올 수 있었지만 나오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나마 꿩 대신 .
  • '14WC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우승국인 독일 선수들의 능력치가 높은 편. 골든슈를 탔던 토마스 뮐러를 보면 된다. 또 월드컵 개최 한 달 전쯤에 생성되었는데 월드컵 활약이 미미하거나 출전하지 못한 호날두, 즐라탄, 베일 등과 같은 선수들의 스텟도 높다. 골때리게도 출시 초기(월드컵 개막 쯤) 이 카드는 상하향이 이루어지지 않고 고정 스탯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공지를 올려뒀었으나 월드컵이 끝나자 갑자기 새로운 공지를 올리고 활약한 선수[8]하메스부터 우승 국가 독일의 뮐러와 훔멜스,그리고 아르헨티나의 마르코스 로호]들의 스탯을 대폭 상향[9]시켜 싼 값에 상향 선수들을 정리한 상당수 유저들에게 오만 욕을 다 얻어먹었다. 이 사건으로 넥통수와 돈슨 이미지[10]를 제대로 얻게 되었다. 참고로 '06 월드컵 시즌이 나오기 전에는 유일한 월드컵 시즌으로써 이름이 월드컵 시즌이었고 엠블럼도 그냥 W[11]였다.

2.3. 유럽 클럽 최강전 카드

  • '06U
2006/2007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한 클럽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우승팀이었던 AC 밀란, 준우승팀이었던 리버풀 FC, 준결승에 진출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FC 등의 선수들이 좋은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 '10U
2010/2011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한 클럽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챔피언스 리그에서 결승에 진출했던 FC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능력치가 좋게 형성된 시즌이다. 10U 비디치와 퍼디난드는 출시될 때 센세이션이 일어났었다.

2.4. 유럽 대륙 최강전 카드

  • '08E
유로 2008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승팀인 스페인, 준우승팀인 독일은 물론 당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끌던 러시아의 4강 진출로 러시아 선수들의 능력치가 전반적으로 뛰어나다. 아르샤빈을 써보면 알겠지만 탈시즌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4강에 올라간 터키도 높은 편. 그러나 이 대회의 득점왕이였던 다비드 비야가 토레스에 비해 능력치가 낮은 점은 의문이다. 비야의 월베 스텟이 낮은 것도 의문

2.5. Team Of The Season 카드

  • '14T
EA 스포츠에서 선정한 2014년 5대 리그[12]에서 각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30명을 뽑아 만들어낸 카드다. 준수한 능력치와 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새로운 시즌들의 업데이트로 많이 묻힌 상태. 통칭 시즌 베스트라 불리며 시즌 카드 중에 유일하게 콜네임이 있다. 당시 목요일 정기점검이후 뜬금없어 추가 된 시즌이 었기에 욕도 꽤나 먹은 시즌이다. 콘솔 피파 요소를 그대로 땡겨와서 욕을 더 먹었다...[13]

2.6. 유럽 아메리카 최강전 카드

  • '16EC
2016년 6월 1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EC라고 쓰여져 있다. 유로의 E와 코파의 C를 합친 시즌. EC 선수 6~11명으로 이루어져 있을 때 능력치가 +3이 되며 같은 국적 EC 선수 3명 이상 주전으로 기용하게 되면 능력치가 +1씩 적용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대장으로써 가격이 제일 높고, 가레스 베일, 폴 포그바, 앙투안 그리즈만, 리오넬 메시 등이 주로 사용되는 선수.

'14WC때와 똑같이 네이마르, 마르코 로이스, 벤제마 등 유로나 코파 비출전자들도 나와서 넥슨과 박정무는 욕을 먹고 있다.[14] 추가로 시즌이 출시된지 몇 달이 지난 시점에도 다른 시즌에 비해 거품이 껴있는데, 유력한 이유 중 하나는 거대 현질러들의 환승으로 꼽을 수 있다.[15] 2017년 중순이 되어서야 이벤트로 꽤 풀어대고 있는 편이라 거품이 많이 빠졌다.

2.7. Loyal Player 시즌 카드

통칭 LP시즌. 2017년 1월에 공개되었으며 현재 팀에서 5년 이상 뛰며 사랑받은 선수를 꼽아서 만든 시즌이다. 특이하게도 그 선수가 뛰었던 클럽의 팀케미를 모두 받을 수 있다. 단, 중복은 불가능.

예를 들어, 제라르 피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사라고사, FC 바르셀로나에서 뛴 경력이 있어 세 팀의 팀케미를 전부 받을 수 있다. [16]

새로 추가된 프리미엄 케미(능력치+4)에 스페셜 캐미를 받는 선수들과 LP시즌 선수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케와 같이 사용도 가능한 업그레이드 시즌이라 할 수 있다. 굳이 이전의 다른 시즌들을 쓸 필요없이 LP시즌을 사용하면 오리지널이든 올스타든 충족 가능 하니까. 이로써 생성제한에 걸렸던 과거시즌들 때문에 문제받던 팀케미들에게는 해결방법이 되었다.

하위권 팀에서 뛰는 인지도가 낮은 선수들도 능력치가 70대 후반에서 80대 초반으로 상당한 상향을 받아 출시되었다. 70대의 똥카드를 아득바득 강화해서 개사기 스케에 맞서던 비주류 팀들의 유저들에겐 정말 큰 힘이 된 시즌이다. 지들 밖에 모르는 스케 유저들은 왜 시즌카가 저렇게 능력치가 높냐고 난리치지만

2.8. Captain Player 시즌 카드

LP시즌이 나온지 얼마 안돼서 또 나온 시즌이다(...). 월드 레전드 및 현역 선수들 중에 주장을 했던 선수들을 모은 시즌이다. LP시즌과 비교해보면 오버롤은 비슷하지만 나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현재 가격은 더 높다. LP시즌과 마찬가지로 프리미엄 팀컬러가 적용된다.

그렇지만 팀 컬러 기준의 완화로 인해 11명 중 8명만 넘어도 최대의 팀컬러 혜택을 받게 되었기에 LP시즌 및 CP시즌과 같은 프리미엄 팀 컬러 시즌이 다른 스페셜 케미 시즌들과 더불어 자주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스페셜 케미 선수 8명 + 프리미엄 팀 컬러 3명 이런 식으로. 스페셜 케미 시즌은 기본적으로 프리미엄 팀컬러도 받기 때문이다.

베켄바워처럼 월드 레전드 말고는 다른 시즌이 없던 선수들이 여기에 포함되어 있어서 팀케미 유저들에겐 대박 시즌. 예를 들어 유명했던 선수들이 죄다 은퇴하고 생성제한을 맞은 AC 밀란같은 경우 이번 업데이트로 알레산드로 네스타, 파올로 말디니, 안드리 셰브첸코, 후이 코스타, 마르셀 드사이, 마르코 반 바스텐 등이 추가되어 다시 밀란 제너레이션을 구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 하비에르 사네티, 파트리크 비에라가 추가된 인테르나 슈테판 에펜베르크, 프란츠 베켄바워, 안드레아스 브레메가 추가된 뮌헨이 수혜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2.9. Continental Champion 시즌 카드

역시 CP시즌이 나온 뒤에 얼마 되지 않아 출시된 카드이다. 일반 시즌 및 월드 레전드, 유럽 전설, 얼티밋 레전드 중 소속 클럽에서 대륙별 클럽 최강전에서 우승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카드로 루드 굴리트야프 스탐을 비롯한 많은 고급 전설들이 나와서 굉장히 시세가 높게 형성되어있다.

시세가 얼마냐 높나면 루드 굴리트 1카가 10억을 뛰어넘을 정도다. 또한 CC시즌도 LP, CP시즌과 같이 프리미엄 케미를 받기 때문에 서민 유저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것 같다. 이 시즌의 출시로 혜택을 받은 팀으로는 네빌, 퍼디난드 등 퍼기의 아이들이 출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굴리트, 레이카르트, 반 바스텐의 오렌지 삼총사가 출시된 AC 밀란등이 있다.

차범근의 경우, UEFA 컵 우승 경력이 인정되어 CC시즌이 출시 되어있다. 다만 후신격인 유로파 리그는 피온3의 클럽 최강전으로 인정되지 않아 우승팀 선수들이 출시되지 않았다. 이는 세비야 팬들에게 아쉬운 부분.

2.10. 2002 한국 전설 카드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에서 4강 신화를 이룩한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가격대는 월드 베스트에 비하면 싼 편이다. 나온지 오래된 선수들이라 참여도, 피지컬 등에서 밀리는 편. 다만 최근 출시된 송종국, 이영표, 설기현의 경우 훌륭한 능력치, 참여도를 가지고 있다.

23명 전원을 '02 전설로 맞추면 20억 EP 정도로 상당히 높은 능력치의 구단을 만들 수 있다. 자기 하기에 따라 가성비 좋은 팀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아무래도 한국 선수들이다 보니 공중볼 경합이나 피지컬 같은건 아무래도 외국 선수들에게 밀리는 경우가 많다.

GK: 이운재, 김병지, 최은성[17]

DF: 이영표, 송종국, 홍명보, 김태영, 최진철, 최성용, 이민성, 현영민

MF: 박지성, 이천수, 이을용, 김남일, 유상철, 윤정환

FW: 안정환, 황선홍, 설기현, 최용수, 차두리, 최태욱

총 23명.

2014년 정도까지만 해도 고급 시즌 취급을 받았지만, 현재는 여러 시즌이 출시되어서 스케 선수라는 것이 무색하게 별로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PC방 선수로도 안 나오기 시작한지 오래되었다. 스페셜 시즌의 상위권 선수들과 비교해 보면 오버롤과 가격에 있어서 둘 다 밀린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을 맞추려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잘 안 쓰이지만 서민 스케 혹은 대장 케미에선 가성비로 간간히 보이기도 한다.

2.11. 월드 베스트 카드

FIFA에서 매년 선정하는 FIFA FIFPro 월드 XI에 선정된 선수를 바탕으로 만든 카드이다.


GK: 잔루이지 부폰, 이케르 카시야스, 마누엘 노이어,*디다

DF: 세르히오 라모스, 존 테리, 다니 알베스, 제라르 피케, 마르셀루, 필립 람, 티아구 실바, 레오나르도 보누치,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 마이콘, 네마냐 비디치, 다비드 루이스,*카를레스 푸욜[18],*루시우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호나우지뉴, 카카, 차비 에르난데스, 스티븐 제라드,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프랭크 램파드, 베슬리 스네이더, 안드레아 피를로, 사비 알론소, 프랑크 리베리, 폴 포그바, 앙헬 디 마리아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 티에리 앙리, 아르옌 로벤, 사무엘 에투, 디디에 드록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페르난도 토레스, 웨인 루니, 다비드 비야, 라다멜 팔카오
'*'가 있는 선수들은 생성 제한 정책이 생기기 전에 로스터 패치때 라이선스 문제로 게임내에서 삭제되었다.


초기에는 02시즌과 함께 프리미엄 카드였지만 계속되는 이벤트의 영향으로 대부분 가격이 싸지면서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까지 받게됐었다. 이에 의해서 초보자들이 월드 베스트 종류로 구단을 맞추는 경우도 있었다. 가장 비싼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였다. 포그바도 꿀리는 것이 전혀 없어서 인기가 많았다.

사실 처음 나올때만 해도 절대 현금을 통해 입수할 수 없는, 게임 내의 플레이와 이벤트로만 얻게 한다는 넥슨의 호언장담이 있었지만 나중에는 패키지에 버젓이 월드 베스트 팩으로 팔고 있다. 역시 돈슨

본래 'XI'라는 시즌 로고를 달다가 월드 레전드 시즌이 출시됨과 동시에 검은색 바탕에 금색 테두리를 한 별 모양으로 로고가 바뀌었다.[19]

2.11.1. 전설의 선수 카드

약 2012년 12월에 출시했었다.

월드 베스트 카드가 출시되기 전, 콘솔 피파 스페셜 팀인 Classic XI을 기반으로 존재했었던 카드였다.

지쿠, 루디 푈러, 자친토 파케티, 에릭 칸토나[20], 로날드 쿠만, 파팽, 로저 밀러, 마리우스 트레저, 차범근 등은 높은 능력치와 이에 걸맞은 성능으로 인기가 많았었다.

이후 2014년 초에 삭제되었고 이적시장 기준가에 따라서 월베팩이나 시세에 맞는 Ep를 지급했다.

선수 리스트
GK : 토마스 라벨리, 미셸 프뢰돔, 클라우지우 타파레우, 호르헤 캄포스, 피터 쉴튼

DF : 마리우스 트레소르, 로날드 쿠만, 페르난도 이에로,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프란츠 베켄바워, 빅토르 오놉코, 프랑코 바레시, 자친토 파케티, 안드레아스 브레메

MF : 지쿠, 잔니 리베라, 레오나르두 아라우주, 호베르투 히벨리누, 게오르게 하지, 로테어 마테우스, 즈비그니에프 보니에크, 브루노 콘티, 아베디 펠레

FW : 장피에르 파팽, 루디 펠러,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우고 산체스, 한스 크란클, 에릭 칸토나, 앨런 시어러, 아만시오 아마로, 윈턴 루퍼, 로저 밀러, 차범근

2.12. 월드 레전드 카드

2014년 11월 25일, '중대 발표'라는 이름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처음 출시된 카드들이다. 말 그대로 세계구급으로 유명세를 떨친 전설의 선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예전에는 현질을 해도 100% 확률로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이적시장에서 원하는 선수를 구입하면 된다. 최근에는 방법이 생겼다. 교환권을 이용하여 교환을 하면 가능한데 이 교환권은 현질을 하여 패키지를 구매해야만 획득이 가능하다(...). 약 45만원 정도를 써야 월드 레전드 선수팩 한 장을 얻을 수 있다. 역시 돈슨.[21] 노현질러는 운이나 이벤트에 기대는 수 밖에 없다. 당연히 무지막지하게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좋은 선수들이다. EA 피파 시리즈의 레전드 선수를 그대로 가져온다. 피파 시리즈같은 경우 시리즈마다 새로운 레전드 선수와 계약하는데 피파 시리즈의 출시일로부터 대략 1년이 지나면 피파 온라인 3에도 패치되는 것으로 보인다.[22] 다만 능력치의 경우 넥슨에서 임의로 수정한 상태로 출시된다. 예를 들면 피파 시리즈에서 네스타의 속도는 60대 중반으로 80인 블랑보다 훨씬 낮은데 피파 온라인 3에서는 네스타가 더 빠르게 나왔다.

선수 명단을 살펴보면, 90년대에 뛰었던 선수들이 대부분이라 그런지 당시 최강 리그였던 세리에 A 출신이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특히 AC 밀란을 거쳐간 선수가 유난히 많다.
출시일 GK DF MF FW 명수
2014년 11월 25일 에드윈 반 데 사르 파올로 말디니[23], 파비오 칸나바로, 게리 네빌, 프랑크 데 부어 로타어 마테우스, 파트리크 비에이라, 파벨 네드베드 펠레, 데니스 베르캄프, 안드리 셰브첸코 11명
2015년 1월 8일 데이비드 시먼 프랑크 레이카르트[24] 프레드리크 융베리, 슈테판 에펜베르크 마르코 반 바스텐, 뤼트 판니스텔로이, 필리포 인자기, 마이클 오언,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크리스티안 비에리 10명
2015년 1월 29일 솔 캠벨 게오르게 하지, 후이 코스타, 루드 굴리트[25] 루이스 피구, 게리 리네커, 다보르 슈케르, 파울로 푸트레, 테디 셰링엄, 파울레타 10명
2015년 2월 26일 옌스 레만 페르난도 이에로, 마르셀 드사이 로베르 피레스 잔프랑코 졸라, 조지 웨아, 에르난 크레스포, 올리버 비어호프, 로비 파울러, 헨릭 라르손 10명
2015년 10월 1일 프란츠 베켄바워 1명
2015년 12월 17일 호베르투 카를루스 미카엘 라우드럽, 카를로스 발데라마, 제이제이 오코차 4명
2016년 2월 25일 보비 무어, 로랑 블랑 브리안 라우드럽 3명
2016년 4월 21일 프랑코 바레시, 안드레아스 브레메 앨런 시어러 3명
2016년 6월 30일 피터 슈마이켈 로이 킨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4명
2016년 10월 27일 비토르 바이아 하비에르 사네티, 알레산드로 네스타, 알렉시 랄라스 라이언 긱스, 젠나로 가투소, 데쿠, 야리 리트마넨 조지 베스트, 랜던 도노반 10명
2017년 8월 31일 카를레스 푸욜, 리오 퍼디난드 에마뉘엘 프티, 마크 오베르마스 알레산드로 델피에로, 루이스 에르난데스 6명
2017년 11월 30일 올레 군나르 솔샤르 1명
총합 5명 19명 19명 30명 73명

피파 17 전설 중 아직 나오지 않은 선수는 제이미 캐러거,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폴 스콜스인데 그 중 베론과 스콜스는 이미 유럽 레전드로 나온 선수들이라 나올 가능성이 적다.

그리고 2017년 11월 30일 패치를 기점으로 해서 프란츠 베켄바워조지 웨아가 생성제한이 되었다.

2.13. 유럽 리그 레전드 카드

2016년 8월 25일에 추가된 시즌이다. 유럽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 가운데 전설적인 선수를 모아놓은 시즌이다.

GK: 올리버 칸

DF: 야프 스탐, 카푸, 잔루카 잠브로타, 마르코 마테라치, 토니 아담스

MF: 폴 스콜스, 클라렌스 세도르프, 미하엘 발락, 히바우두, 울리 슈틸리케,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FW: 차범근, 라울 곤잘레스, 다비드 트레제게, 페르난도 모리엔테스, 얀 콜러

총 17명.

차범근의 오버롤은 92로, 게임에서 올리버 칸, 티에리 앙리, 호나우지뉴, 프랑코 바레시, 피터 슈마이켈, 로타어 마테우스, 조지 베스트와 동급의 오버롤이다. 간혹 차범근과 마찬가지로 비유럽 출신인 웨아랑 비교해서 스탯이 과도하게 정해진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1995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한 웨아와 달리 차범근이 전성기를 맞이한 1980년대 초에는 비유럽인이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없었다는 점,[26] 하지만 그렇다고 자국 선수 버프가 없었다고 보기는 힘든 것이 역대 센터백 순위에서 베켄바워 다음으로 꼽히는 바레시, 역대 최고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인 마테우스, 역대 최고의 드리블러 중 한명인 베스트와 동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심지어 마테우스와 베스트는 발롱도르 수상자다.

2.14. K리그 더 클래식 카드

2017년 2월에 출시된 시즌이다. K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들 중에 훌륭했던 선수들을 모아놓은 시즌이다. 다만 이미 비슷한 컨셉이었던 '02 전설과 한국 전설과 여러 모로 겹치기에[27] 굳이 왜 이렇게 새 시즌을 뽑아내냐는 말이 많다. 한국 전설은 말 그대로 한국 전설이라서 대부분의 선수들이 K리그에서 뛰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굳이 K리그 클래식 시즌을 출시하는 대신 한국 전설 시즌을 개편하여 활성화시키는게 낫다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K리그에 대한 추억을 가진 나이 대의 유저들이라면 향수를 느낄 수 있기도 하고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을 맞추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시즌이라는 장점도 있다. 또한 K리그의 레전드 선수들이라서 아디같은 외국인 용병 레전드도 있는 것도 장점.[28] 더해서 피온으로 알아볼 뿐이지만 소외받던 K리그의 전설들이 일부나마 젊은 세대에 알려지는 것도 괜찮게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피온충마냥 스텟으로 선수를 판단한다는 단점도 있지만(...).

게임 내에서의 장점을 더하자면 일단 천편일률적인 공수 참여도와 히든을 지녔던 '02 전설과 달리 대부분의 선수들이 공격쪽은 3-1, 수비는 2-3이나 1-3으로 훌륭한 공수 참여도를 들고 왔다. 또한 히든들도 좋은 히든들이 대부분 붙어서 '02 전설에 비해 좋은 편이다.

스텟은 84부터 90까지 고루고루 분포되어 있다. 스텟만 따지자면 월드 레전드 선수들 보다는 낮은 편이고, '02 전설들보다는 좀 더 높은 편. 즉, 게임 내에서 월드 베스트와 맨유 엠버서더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매달 파는 패키지와 지명 선수팩 패키지를 통해 보급하기 시작한지라 차후에는 맨유 엠버서더 시즌처럼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GK: 이운재, 김병지, 서동명, 이용발

DF: 홍명보, 최진철, 김현수, 아디, 최강희, 박경훈, 김태영, 김상식, 송종국, 강철, 최윤겸, 조성환, 이영익

MF: 이흥실, 유상철, 이을용, 김남일, 고종수, 이관우, 조덕제

FW: 이천수, 안정환, 김도훈, 최용수, 서정원, 노상래, 설기현, 우성용, 남기일, 최순호

총 34명.

눈 여겨 볼만한 선수들은 유상철과 홍명보, 우성용, 서동명 정도가 있다. 유상철은 굴리트의 하위 호환에 우수한 스텟과 좋은 공수 참여도와 히든을 가져 높은 가격을 유지 중이며, 홍명보의 경우 좋은 참여도와 능력치, 강력한 헤딩까지 갖춘 덕분에 중저가 스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성용은 참여도 + 키 + 강력한 헤딩과 전체적으로 괜찮은 능력치가 어우러져 못생긴 페이스온만 아니면(...) 은카기준 50억은 받을거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좋은 성능을 자랑한다. 키가 작은 이운재, 김병지 카드에 암걸리던 한국 캐미 유저들에게 한줄기 빛으로 내려온 키 196에 멀던까지 있는 서동명은 말이 필요 없을 정도.
그렇지만 데얀이나 몰리나같은 현역 레전드들이 출시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 받는다. 김병지는 현역일때 '02 전설도 나왔는데 이 선수들이라고 못 나올 이유는 없기 때문.

2.15. 얼티밋 레전드 카드

2017년 6월 29일 출시된 시즌이다.[29] 피파 온라인 3 초창기에 있었던 전설의 선수들과 구 한국 전설 재출시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레전드, 그 위의 레전드라는 타이틀로 얼티밋 레전드라는 시즌명이 공개되면서 피파 시리즈 아이콘 선수들의 출시가 확실시되었다.[30] 먼저 호나우두, 디에고 마라도나, 티에리 앙리가 출시되었고 뒤이어 호나우지뉴, 레프 야신도 출시되었다.

GK: 레프 야신

DF: 없음

MF: 디에고 마라도나

FW: 호나우두, 티에리 앙리, 호나우지뉴

총 5명.

다섯 선수 모두 오버롤이 90을 상회하며, 특히 호나우두와 마라도나는 오버롤 94에 각각 골 결정력과 드리블 98이라는 엄청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가격도 호나우두가 무려 400억을 호가하고 골키퍼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제일 낮은 야신조차 40억 가까이 하는 등 서민 유저는 살 수가 없는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2.16. 얼티밋 베스트 카드

얼티밋 레전드로 출시된 선수들이 가격이 너무 오르자 이를 위해 서민들을 위해 출시된 카드. 그래도 못 산다는게 함정 카드 구성 선수 역시 얼티밋 레전드와 같다. 얼티밋 레전드보다는 낮은 오버롤을 가지고 있다. 시작은 100억이었으나, 점점 내려가 가장 비싼 선수인 호나우두가 25억이 될 정도로 내려갔다.

2.17. 맨유 앰버서더 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넥슨이 지적 재산권 관련 조약을 맺으면서 추가되었다.

GK: 없음

DF: 데니스 어윈

MF: 브라이언 롭슨, 박지성

FW: 보비 찰튼, 데니스 로, 드와이트 요크, 앤디 콜

총 7명.

현재 맨유의 앰버서더 명단은 위와는 조금 다르다. 알렉스 퍼거슨, 보비 찰튼, 브라이언 롭슨, 피터 슈마이켈, 앤디 콜, 게리 네빌, 박지성, 네마냐 비디치 총 8명이다.

체구가 작고, 오버롤이 월드 베스트급이며 가격이 나름 싸다.

2017년 5월 25일 이후 넥슨과 맨유의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모두 생성 제한될 예정이다.

그리고 5월 25일 부로 생성 제한 상태로 들어갔고, 가장 인기가 좋고 오버롤이 높던 박지성이 무려 10억이 넘는 가격(!!!)[31]을 형성하게 되었다.

2.18.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카드

  • U-20
201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국가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을 모아놓은 시즌이다.

GK: 송범근, 이준, 안준수

DF: 우찬양, 이상민, 윤종규, 정태욱, 이유현, 김민호, 이정문

MF: 백승호, 한찬희, 이진현, 임민혁, 김승우, 이승모

FW: 이승우, 조영욱, 이상헌, 강지훈, 하승운

선수들이 전부 다 유망주라서 스텟이 많이 낮다. 그리고 현재 생성제한 상태다.
  • U-23
2016년 7월 28일 업데이트 되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국가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을 모아놓은 시즌이다.

GK: 김동준, 구성윤

DF: 장현수, 정승현, 최규백, 이슬찬, 박용우, 심상민, 송주훈, 박동진

MF: 손흥민, 권창훈, 이찬동, 이창민, 문창진, 김민태

FW: 석현준, 황희찬, 류승우

총 19명.

손흥민이 가장 비싼 선수다. 피파3의 이적시장 가격 기준이 1카 가격인데 처음부터 3카, 5카를 패키지로 내서 이적시장엔 1카 매물이 없고 올라올 때도 상한가로 올라와서 계속해서 가격이 올라갔었다. 하지만 넥슨이 1카를 뿌려서 조금씩 가격이 내려갔다. 현재는 싼 선수는 싸지만 비싼 선수(손흥민, 석현준 등)는 여전히 비싼 가격이 유지되고 있다.

현재는 클럽 후원으로 선수를 처리하고 있다.

2017년 4월 27일 이후 U-23 선수가 생성제한이 되고 대한민국 국가 대표 유니폼을 선택할 수 없게 된다. 한국 국대 유저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

2.19. 한국 전설 카드

2013년 8월 31일 처음 출시 되었고 11월 1일에 2차로 추가 출시 된 카드로 2013년과 2014년 초 사이에 이벤트와 출석보상, 패키지 등으로 뿌렸던 한국 전설 포함 팩과 한국 전설의 선수팩에서 얻을 수 있는 카드이다.

예전에 얻은 팩을 묵혔다가 까지 않는 이상은 현재로써는 이적시장에서 한국 전설 선수를 구매하는 방법 밖에 없다. 더 이상 한국 전설 포함 선수팩이나 한국 전설의 선수팩을 새롭게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GK: 김병지, 이운재

DF: 최진철, 김태영, 김호, 김호곤, 하석주, 최강희, 윤덕여, 김정남

MF: 이을용, 허정무, 유상철, 조광래, 고종수, 황보관

FW: 최용수, 서정원, 이회택, 고정운

총 20명.

여담으로 많은 선수들이 지금은 감독이나 코치를 보고 있다. 귀속이다. 사면 큰일 난다.[32] 혹시라도 모르고 샀다면 트레이드 돌리도록 하자.

유독 다른 시즌 카드들에 비해 가격은 매우 비싸지만 능력치는 매우 낮다. 그 이유는 한국 전설 선수들이 출시 되던 당시 피온3 기준으로 이 정도의 능력치면 절대로 낮은 수준이 아니었고 게다가 당시엔 선수팩을 한창 풀었기 때문에 당시 피온3의 EP 가치가 현재 피온3보다 높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 전설 선수가 나오는 선수팩을 새롭게 얻을 수 없는데다가 거기다 시간이 지나면서 EP 가치가 점점 낮아지면서 선수 가격은 오른 것에 비해 출시 당시 능력치를 상향 없이 그대로 지금까지 유지했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이다. 한국 전설 선수들 1강의 가격이 웬만한 저가 스페셜 캐미 선수들의 가격과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을 주고 오버롤이 70대인 한국 전설을 구매하는 유저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일부 변태유저는 제외하고

그리고 한국 전설 카드에 대해서 대다수의 유저들이 생성 제한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생성 제한은 아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BJ 두치와 뿌꾸 방송 영상을 참고하자. 이 방송은 2016년 10월 31일에 한 방송이다. 피온3에 생성 제한 제도가 도입된 지 1년 정도가 조금 더 지난 시점이지만 한국 전설의 선수팩에서 멀쩡하게 잘 나온다. 만약 생성 제한이라면 저 방송 영상과는 다르게 한국 전설 선수가 나오면 안되는 것이 맞고 한국 전설의 선수팩과 한국 전설 포함 선수팩을 삭제시키거나 못 까도록 막아야 하는게 맞을 것이다. 한마디로 생성 제한인 듯 생성 제한 아닌 생성 제한 같은 카드가 되어버린 것이다(...). 참고로 저 영상에서 스케줄을 맡긴 시청자는 2014년에 얻은 한국 전설 선수팩을 2년 동안이나 묵혔다고 한다(...).

훗날 피파 온라인 4에 와서야 이런 상태의 시즌 카드를 부르는 공급 제한 이라는 용어가 나타났다. 즉, 피파3 한국전설 시즌은 피파4에서 나오게 되는 공급 제한 시즌(TOTY, TOTS, NG, UCL 등)들의 할아버지 격으로 볼 수 있다.

2.20. 스페셜 카드

신영록 선수의 재활을 응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카드를 말한다. 현재 시즌카를 뜯으면 나오기도 한다는데 나온걸 보기가 매우 힘들다(...).

2.21. 만우절 시즌 카드

2.21.1. 2014년 : '59 김흥국 카드

처음으로 업데이트된 만우절 선수카드로 4월 1일에서 4월 3일까지 사용 가능했었다.

엠블럼은 다른 과거시즌과 똑같지만 59가 적혀있었다.

만우절 카드답게 조크스러운 내용이 많다. 특히 59라는 숫자를 매우 강조했다.
  • '59시즌은 김흥국의 생년인 59년과, 김흥국의 대표곡중 하나인 "59년 왕십리"에서 따왔다.
  • 김흥국의 주포지션은 CM이며 오버롤은 59이며 모든 스탯 수치들이 5, 59, 95중 하나였다. 개인기는 5성.

2.21.2. 2016년 : '16시즌 2002 전설 카드

2016년 3월에 이벤트로 2016 '02 전설 시즌이 별도로 추가되었다. 김병지[33], 김태영, 유상철[34], 안정환 총 4명이다. 이들은 2002년 월드컵 때의 기억을 회상하기 위한 인터뷰에 초대된 선수들이다. 다만, 영구적으로 추가되는 시즌이 아닌 이벤트성으로 추가된 것이기 때문에, 이벤트가 끝나면 전부 회수될 예정이다. 그래서 이적 시장 기준가 역시 1카 기준 1,000 EP로 고정되어 있었으며, 2016년 4월 28일에 전부 회수되었다.

이벤트 기간 내에 날마다 접속하면 선수팩을 주었고, 이 선수들 중 아무나 3강 이상과 5강 이상으로 강화에 성공하면 2002 전설 강화팩을 주는 이벤트도 있었다. 다 주는 것이 아니라 추첨이다.

2.21.3. 2017년 : 2022 ULTIMATE TIGER 카드

2022년 국가 대항전을 치르기 위해 축구의 신이 대한민국에 보낸 다섯 사도라는 설정으로 현존하는 대한민국의 유스 5명 이승우(CAM), 백승호(RW), 장결희(LWB), 한찬희(CM), 조영욱(ST)에 2022년 만약을 넣은 조크 카드이다. 이는 2017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U-20 월드컵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보인다. 기간동안 접속시 기본 3개가 지급되고, 프리미엄 PC방 접속시 5개를 더 주어 총 8개를 준다.

조크 카드 + 애국심이 빵빵하게 들어간 카드로, 모든 선수들 주 포지션의 능력치가 89이며 표기된 부 포지션의 능력치도 88이다. 개인기는 5성이며 LP시즌과 함께 프리미엄 플레이어 효과가 적용된다.

이적시장 거래가 가능하다. 초기기준 거래가는 1,000 EP다. 2017년 4월 27일에 회수되었다. 이 선수들을 강화시켜 3강을 5장, 5강을 3장, 8강을 2장순으로 완성하면 4월 27일 회수 후 단계에 따른 랜덤 보상을 지급한다. (가장 높은 성공단계 기준/예 : 2단계 완료시 2단계 보상만 지급) 이 때 카드들은 이적시장에서 구입한 카드로는 인정되지 않으며 27일까지 카드를 보관해야 했다.
[1] 라이선스 계약으로 추가되었다가 현재는 계약 종료로 생성 제한된 카드[2] '02시즌은 한국만 있다.[3] 시즌 카드의 종류마다 색깔 혹은 모양이 다르다.[4] 일명 대장팀[5] 월드 레전드, 유럽 레전드, 얼티밋 레전드[6] 월드 베스트는 (월드 레전드도 마찬가지) 해당 선수의 최상위 시즌으로서 가장 높은 오버롤과 성능을 지니는게 일반적이다. 그래서 가격 역시 가장 높다. 또한 어느 정도의 현실성을 감안해서 동일한 선수라면 다른 시즌 일지라도 어느 정도 능력은 비슷하는게 일반적이다.[7] 이과인이 대장급 능력치를 받았다. 유저들은 이과인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해트트랙을 하면서 높게 능력치를 받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8] 대표적으로 득점왕[9] 월드컵에서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호날두 또한 월드컵 올스타 케미에 추가시키는 기행을 펼치기도...[10] 14 브라질 월드컵 기간으로 인한 홍보 효과, 당시 Pc방을 들썩이게 한 버닝 이벤트,여름 방학 특수등으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에 이 병크는 유저에게 상당히 안 좋은 인식을 심어줬다.[11] 여담으로 브라질 월드컵의 폰트가 초록색이다보니 14wc 폰트도 초록색으로 나왔고 이는 월드컵 카드 시리즈의 폰트색으로 고정됐다.[12]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에 A, 리그앙[13] 2019년 현재는 피온4가 원작 시리즈의 tots,toty카드,스쿼드 배틀등의 요소[35]를 -복붙-재구성하여 사용하는게 흔하지만 당시에 피온과 콘솔시리즈의 접점은 전혀 없었다.[14] 이번 대회에서 별로 활약하지 못한 선수들을 상향하기도 하였다.[15] 오버워치의 등장으로 인한 유저 급감, 110론에서 불거진 넥슨에 대한 불신, 시즌카들의 효율성 급감, 이미 이뤄질대로 이뤄진 스쿼드 등 현질의 필요성이 너무나도 떨어진 상태이고 넥슨의 각종 병크로 인해 헤비 현질러들의 현질이 너무 떨어져서 물량이 한정되어 있다. 웬만한 카드들이 1카에 최소 1천만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시즌의 같은 가격대의 고강에 밀리는 경우도 많고 강화 수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가격차도 심해진다.[16] 신작부터는 커리어 경력이 있다면 클래스 상관없이 팀 케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17] 스페셜 팀 캐미가 적용되는 선수 중에 가격이 가장 낮은 선수다.[18] 월드 레전드는 있음.[19] 아마 별 모양 로고인 월드 레전드와 대비성을 갖추기 위함으로 보인다.[20] '12~13호날두, '10드록바, '09토레스, '09즐라탄등과 함께 St자리를 두고 경쟁하였다. 물론 가격은 혼자서 압도적으로 비쌌다. 사기적인 스텟에 간지, 히든스텟까지 한몫 한듯.[21] 만렙인 레벨 100을 달성하면 월드 레전드 카드팩을 주기는 하는데, 레벨 100 달성은 일반 유저에게는 사실상 불가능하다.[22] 당시 피파 시리즈의 레전드는 Xbox와 독점 계약을 맺고있는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피온3에 출시될 수 있었는지는 불명..[23]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을 센터백으로 배치해 놨다. 물론 나이가 들어서 센터백으로 뛰긴 했지만, 주로 센터백으로 뛴건 2006년부터 3년정도고, 그 전 20년간을 레프트백을 주 포지션으로 뛰었다.[24] 레이카르트를 수비수에 배치해 놓았다. 물론 네덜란드 대표팀이나 아약스 시절에는 센터백도 본 선수이나 레이카르트가 역대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좀 아쉬운 대목이다.[25] 출시 당시에는 공격수로 분류돼 있었다. 사실 실축에서나 피파에서나 골키퍼 빼고 모든 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별 상관은 없다.[26] 그렇지만 제한이 없었더라도 당시 미친 활약을 보여준 카를하인츠 루메니게, 미셸 플라티니 때문에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었을 지는 의문이다. 다만 당시 최고 리그 중 하나였던 분데스리가에서 공격수 부문 평점 3위를 기록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치긴 했었다. 괜히 이 선수가 차범근을 우상으로 삼은게 아니다.[27] 유상철 같은 선수들은 세 개의 시즌이 모두 있다.[28] 다만 현재 외국인은 아디밖에 없다(...). K리그 역사상 최고의 골키퍼중 하나인 사리체프나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라데, 사샤등이 없는게 아쉬운 상황.[29] 당시 피파 시리즈보다 더 이른 시기에 출시됐다. 즉, 출시 당시 EA 산하 게임 중 오직 피파3에서만 호나우두 등을 쓸 수 있는 시기였다.[30] 아이콘 선수들은 레전드 선수들과는 다르게 모든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바로 출시가 가능하다.[31] 전에는 최대치가 3억 정도에 불과했다.[32] 농담이 아니라 해당 시즌은 가성비가 심하게 낮기 때문에 팔리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린다.[33] 무려 공격수 포지션이다! 물론 골키퍼로 쓸 수도 있고 골키퍼로서의 능력치 역시 괜찮은 편이다.[34] 모든 능력치 88 로코코 울파의 재림이라 카더라올라운더 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