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2 16:07:46

인간 방패

1. 개요2. 상세3. 현실의 예4. 대중매체의 인간 방패
4.1. 관련 문서
5. 관련 링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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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떼기, 모래주머니 대신 원조 전차에 장착하는 인간 방패! 위와 같은 모습을 찾아왔다면 탱크 데산트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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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도 사용하는 인간 방패 원래 방패가 아니고 적진에 떨어진 파일럿 등을 구출하기 위한 임시방편인데 망구스타가 워낙 소형이다 보니 AH-64Mi-28에 비해 빈약해 보인다. 저러다 총맞는다.

문자 그대로 전장에서 남의 방패가 되는 인간. 영어로는 Human Shield라고 표기한다.

2. 상세

인간의 육체는 물리적으로는 방어용으로 쓰기에는 밀도나 강도, 내충격성에서 매우 부적절하기 때문에 실제 공격을 받을 경우 권총탄도 약한 것에 한해서 1발 막는 것이 고작이며 소총탄으로 진입만 해도 인간 방패와 시전자가 한큐에 관통돼버린다. 한마디로 말해 물리적인 방어력은 그냥 제로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인간 방패의 방어력은 상대방이 방패가 된 사람을 어느 정도로 인정하는 지와 그 사람이 공격으로 죽으면 공격자의 명성과 사회적 이미지가 어느 정도 손상될 것인가에 따른다고 보면 된다. 어려운 말을 간단히 줄이자면 사실상 인질 개념이 내포되어 있는 만큼 인류 전쟁의 역사와 함께 했을 만큼 유구한 역사를 지닌 심리전 전술.

인간 방패라는 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면서 상대의 공격행위에 대한 정당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만큼 주로 전력에서 열세에 놓이는 쪽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근대 이후 인권 개념이나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여론의 힘이 강력해지면서 인간 방패를 무시할 경우 공격자 측도 정치적, 윤리적 차원에서 골치 아픈 상황에 놓일 가능성이 커졌다. 문제는 그 반대의 가능성도 마찬가지라는 것. 인간 방패를 내세운 것 자체도 생명경시의 대표적 사례이기 때문이다.

...사실 실체는 다른 사람을 이용하여 자신의 신체에 해가 될 만한 것을 방어하는 목적으로 행하는 행동을 일컫는다. 즉 인질을 잡아서 인질을 방패삼아 도망가는 식. 별로 유쾌한 행위는 아니기에 주로 악역이 잘 사용하는 스킬이 되었다.

다만 다음의 공익광고 짤에서 보듯, 자신이 스스로 인간 방패가 되는 역할이라면 오히려 해당 인물이 극도의 선역임을 보이는 장치가 된다.

파일:external/i189.photobucket.com/Honor-BeingTheHumanShield.jpg
명예 (HONOR)
악당과 영웅의 다른 점은 그들이 인간 방패를 사용하느냐, 아니면 그들 스스로가 인간 방패가 되느냐다.
(The difference between the good guys and the bad guys is whether they use human shields or make themselves human shields)[1]

어쨌든 현실에선 구현되지 말아야하며 타인을 방패로 이용하는건 윤리적 차원에서 금기시되는 행위지만 자신을 방패로 이용하는건 본인의 도덕성, 정의심, 건강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 감정 변화도 달라지는데 전자의 경우가 긴장이나 가해자에 대한 공포와 증오가 생성되면 후자의 경우는 감동, 슬픔과 가해자에 대한 분노가 생성된다.

반면 개그성으로 불리는 프렌드 실드는 시전 방식이 유사해도 개그성 요소가 다분하기에 본질적으론 다르기에 동일시하면 둘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3. 현실의 예

3.1. 경호원

요인을 지키는 경호경호원에게 인간 방패 훈련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고 의외로 요인을 보호하고 암살을 막는 데 효과가 크다. 왜냐하면 통제 상황에서 숨겨 반입하는 무기는 대다수가 옷 속에 감출 수 있는 크기의 작은 흉기류나 소화기 수준이고, 탄환 역시 관통력은 낮지만 급소에 1발이라도 명중시 더욱 확실하게 죽일 수 있는 할로 포인트[2] 계열의 탄을 썼을 경우 요인을 감싸 대신 맞으면 맨몸이라도 예상외로 보호효과가 높다.

더구나 요인 근처 경호요원들은 방탄조끼를 입거나, 고기방패 임무로 방탄가방을 드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물리적 방어력이 꼭 낮다고 말할 수도 없다. 참고로 4~5장의 방탄판을 길게 늘어뜨릴 수 있는 형태로 만든 방탄가방은 접어서 들고 있을 경우엔 일반적인 가방 모양이지만, 위급시엔 돗자리처럼 길게 늘어뜨려 자신의 전면을 보호하는 방패 형태로 변하고 뒤에 있는 요인 한 명 정도는 충분히 가릴 수 있는 넓이로 변한다. 티비를 보면 요인 주변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큰 가방을 들고 얼쩡거리는 양복 차림의 사람들은 위급시 인간 방패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무기 등을 반입하지 못 하는 상황에서 즉흥적으로 요인을 공격할 경우 주변에 있는 물건들이 흉기 역할을 하거나 날아드는데 이런 것은 요인을 감싸며 맨몸으로 막을 수도 있다. 구글 검색 결과

3.2.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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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아이언 돔을 사용하지만 하마스는 휴먼 돔을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2014년 7월 가자지구 분쟁 항목의 '민간인 희생 문제' 단락을 참고하라.
  • 몽골군은 점령지의 남성들로 하여금 공성병기를 끌게 하고 화살받이로 쓰며 성의 해자를 그들의 시체로 메웠다. 몽골군에게 빨리 항복하고 복종한 점령지의 주민들은 이런 운명을 어느정도 피할 수 있었지만 끝까지 저항하고 점령된 뒤에도 굴복하지 않는 점령지는 그야말로 축사같은 취급을 받았다.
  • 보스니아 내전 당시 세르비아민병대에서는 UN 평화유지군을 잡아서 기지에 묶어두어 공습을 못하게 하는 전법을 펼치기도 했다.
  • 소말리아 민병대들이 모가디슈 전투에서 미군들을 상대할 때 여성과 어린이들을 적절히 세우고 앉혀서 엄폐물로 사용했다고 한다.
  • 2011년 5월 2일,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가 미국 네이비 씰에게 발각되어 저항하면서 부인을 인간 방패로 삼았다.와이프 실드 다행이 부인은 죽지 않았으나 빈 라덴이 정말 인간 방패를 썼는지에 대해 진위논란이 있다.
  • 알카에다 역시 이 짓을 자주 하는데, 방탄차량으로 이동해도 미군이 프레데터를 띄워 헬파이어로 잡아버리자 그냥 무고한 민간인 곁에 바짝 붙어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미군은 자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냥 민간인 희생 감수하고 쏴버리고(...) 있다. 물론 최근에는 미군도 이에 따른 현지 민심 악화를 의식해 'AGM-114 R9X'라고, 헬파이어에 폭발물 대신 펼쳐지는 금속제 날개를 탑재하여 폭발 없이 암살을 목표로 하는 버전을 내놓았으나... 최근에 개발된 물건인지라 아직까지 일선에서 그리 쉽게 보이지 않고있다나 뭐라나.
  • 참고로 러시아 상대로는 써서는 안된다. 이 분야에서 정말 유명한 분들이라서(.....). 인질극 벌여도 가스 투입해버리고[4], 시위대가 다가오면 "어디선가 날아든 정체불명의 저격탄에 시위 주동자가 쓰러지는" 교리의 충정 훈련을 하는 나라다. 물론 언제나 그러는 것은 아니다. 베슬란 학교 인질사건에선 인질들을 위해 몸으로 폭발물을 덮어 인간 방패가 되기도 했다.

3.3. 포스트 아포칼립스

3.3.1. 전염병 아포칼립스

3.4. 그 외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역시 인질이나 총알받이가 있겠지만 인간 방패 운동이라 하여 반전단체가 전쟁터에서 군인들을 몸으로 막고 서있는 경우도 있다.

미식축구공격 라인맨은 포지션 이름에 공격이라고 붙었지만 실제 플레이는 공격과 달리, 그 자체가 쿼터백을 공격하는 상대를 몸으로 막는 인간 방패 역할이다. 사실 쿼터백이 주도하는 패싱다운때는 공격 라인맨뿐 아니라 옆에 서 있는 러닝백도 급할때 인간 방패를 서야 한다. 반대로 수비 라인맨은 이름만 수비지, 쿼터백을 노리는 공격수의 성격이 더 강하다.

대한민국에서는 1기 신도시를 지을 때 일산신도시가 북한과 가까이 있어서 이곳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을 총알받이로 쓰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페르시아 한정으로 고양이 방패가 있다. 이집트와 전투시 사용했는데 이집트는 고양이를 신성시하기에 방패에 고양이를 매달아두면 공격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당했다는 것(...). 또 고양이를 투석기로 이집트군에게 던져버리기도 했는데 이집트군은 고양이를 받으려고 우왕좌왕하다가 전멸당했다(...). 하지만 다음에는 이집트군은 용병을 고용하여 고양이 부대를 처리했다고 한다. 당연히 용병들이야 고양이가 죽든 말든 공격했다.

4. 대중매체의 인간 방패

액션이란 것이 있는 작품에서는 높은 확률로 등장, 액션과 영 거리가 없는 작품에서도 간혹 등장할 수는 있다. 이런 상황은 대개 인질극과 같이 누군가의 생명을 위협할 만한 상황에서만 발동되기에 당근 1회성에서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장르가 코미디물이라거나 하는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경우에는 개그 소재로 쓰인다. 일례로 정글고에서 등장한 프렌드 실드라거나(...).

보통 미디어 매체에선 히로인이나 주인공의 친구가 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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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겨울왕국: 안나
    한스가 절망에 빠진 엘사를 죽이려들자 언니를 구하기 위해 온 몸이 얼어버리는 것을 각오하고 칼을 몸으로 막아낸다.
  • 검은방: 3에서 허강민안승범을 향해 발사한 총탄을 민지은이, 그리고 류태현하무열을 향해 발사한 총탄 세 발을 전태수가 몸으로 막아내고 기절한다. 둘 모두 치명상은 피했으며 이때 전태수는 하무열에게 "미안했다" 는 말을 남기고 쓰러진다. 또한 4의 에피소드 3 막바지에 강성중이 일행을 향해 날린 네 발의 총탄을 임선호가 몸을 날려 막는다. 이때 그가 남긴 유언에 따라 류태현은 임선호가 기르던 고양이를 사건 이후 자신이 맡아 기르게 된다.
  • 기어즈 오브 워 2이후 시리즈들: 다운된 적을 잡아서 대신 총알을 맞게 한다. 다만 이때는 권총 종류의 무기밖에 들 수 없다. 잡힌 적은 목을 꺾어서 죽여버리거나 수류탄을 박은뒤 밀쳐내서 주변 적들도 공격할수 있다. 사실 여기 나오는 적들은 전부 로커스트라서 정확히는 로커스트방패다.
  • 데드존: 스티븐 킹의 초기작에 나오는 차기 유력 미국 대통령 후보자[6]가 주인공의 암살 시도를 옆에 있던 아이로 막아버린다. 주인공은 인간 방패 아이를 쏘지 못해 암살에 실패하고 경호원들이 쏜 총에 맞아 죽는다. 하지만 그 후보자가 인간 방패 장면이 생생히 보도되는 바람에 결국 경선에서 떨어지고 온갖 비난 끝에 자살하는 미래를 보게 된 주인공이 세계를 구한 걸 알고 웃으며 죽어간다(영화판에서 그 정치인 역을 웨스트 윙에서 대통령을 맡은 마틴 쉰이 했다).
  • 데이트 어 라이브에서 토키사키 쿠루미의 분신체들은 전투 때 매번 인간방패로 사용된다. 하지만 시간 능력을 이용하면 방패로서 죽은 분신체를 그대로 다시 살릴 수도 있다고(...).
  • 도서관 전쟁: 미토 도서관 공방전에서 겐다 류스케가 작품을 노리는 양화대원의 총알을 온몸으로 받아냈다. 다행히 살았다.
  • 드래곤볼: "타인을 자발적으로 구하고 자신이 대신 죽은 케이스"중에서 가장 유명한 케이스로, 오반에게 날아오는 내퍼의 공격을 피콜로가 온 몸으로 막고 죽는다. 드래곤볼에서도 정말 감동적이고 훌륭하다 손꼽히는 명장면이다. 이후 드래곤볼 슈퍼에서 다시 한번 재현된다.
  • 메탈기어 솔리드: 인간 방패로 적들이 공격 못하게 시간을 버는 액션이 있다. 1에서는 그냥 쇼맨십 수준으로 할 수 있는데 적들이 상관 않고 쏘기 때문에 잡은 적의 내구력이 다하자마자 바로 관통된 총알에 맞아서 쓸모가 없고 2에서는 적이 공격을 주저하기 때문에 틈을 봐서 도망치거나 타이밍을 맞춰서 날아오는 총알을 막을 수도 있지만 1과 마찬가지로 쇼맨십 수준이다. 3에서는 그 상태에서 총을 쏠 수가 있게 되었다. 키 조작이 약간 복잡하고 CQC 동작의 일부이므로 사용할 수 있는 총기가 M1911 등 몇 가지로 제한되지만 전편들보다 활용성은 크게 늘었다. 주관모드 사격에 자신이 있다면 그럭저럭 유용한 테크닉. 다만 한 손에 든 나이프로 인간 방패가 되는 적을 제압하고 있으므로 탄창이 비면 총을 재장전할 수가 없다는 문제가 있고 다가오는 적을 확실하게 사격으로 제압하지 못하면 접근해서 칼부림을 하므로 역효과(...).
  • 북두의 권: 원두황권 편에서 파르코의 부하들이 남두쌍응권을 쓰는 하즈와 길 형제의 자폭 공격으로부터[7] 파르코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인간 방패가 되었다. 이때 "저 놈은 너희의 죽음에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냉혈한이야!"라고 파르코를 비판하는 바트에게 한 병사가 "아니야... 저 분은 우리를 위해 흘린 눈물이 너무 많아 눈물이 말라버리신거야..."라는 유언을 남기고 죽고 그것을 들은 켄시로가 의문을 품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 사우스 파크: 극장판에서 Operation Human Shield란 것이 나온다. 즉, 깜둥이들이 먼저 죽고 난 후에 멀쩡한 백인이 후방을 공격한다는 사팍적인 작전이 있던 적이 있었다. 이 Operation Human Shield는 보병 뿐만 아니라 비행기, 전차에도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작전의 클라이막스에 흑인들은 도망치고 백인들이 개털렸다.
  • 스컬걸즈: 파라소울의 블랙 이그렛 대원을 호출하는 기술들 중에 잠시 동안 모든 발사체를 전부 막는 인간 방패가 있으며, 모든 발사체를 전부 맞아도 아무렇지도 않는 게 신기하다.
  • 스플린터 셀 시리즈: 샘 피셔가 적 뒤에서 몰래 접근하여 사로잡으면 인간 방패로 사용할 수 있다. 보통은 문에 걸려 있는 비밀번호나 필요한 정보만 물어보고 기절시키거나 죽이지만 적과 대치했을 경우 피스톨을 꺼내서 쏘기도 한다. 인간 방패는 완전 무적은 아니고 총 몇 방 버티는 정도. 미션 도중 상황상 인간 방패를 사용해야 하는 장면이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경우에는 인질을 잡고 이동하기 때문에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피스톨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치 상황 아니면 그냥 짐이다.
  • 신 구미호: 주인공 구미호는 잊혀질 때쯤이면 강마루의 인간방패가 된다. 마루의 몸을 장악한 또 다른 자신이 이무기를 공격하려 하자 그걸 저지하려 몸을 날리기도 했다. 다행이도 꽤 강한지라 중상을 입어도 얼마지나면 금방 회복되지만.
  • 어쌔신 크리드 3: 플레이 캐릭터인 헤이덤 켄웨이와 코너 라둔하게이둔의 전투기술 중 하나. 사격을 준비하는 적의 머리 위에 노란색 삼각형이 표시되면 타게팅된 적에게 다가가 방어파쇄 명령 키를 누르면 발동된다. 관련 동기화 조건도 있다.
  • 이코노클라스트!: 9권에서 메인 히로인 멜리니 코드란이 주인공 카시바 쇼고를 대신해서 에셴 코드란의 총을 맞고 의식불명 상태가 되었다. 당시 에셴은 자신 주변의 상황으로 인해 광기에 찬 상태로 양부를 위해 쇼고를 암살하려 했으나 멜리니가 그 광경을 보고 쇼고를 대신해 총에 맞은 것이었다. 멜리니는 총에 맞은 직후 위중한 상태임에도 오히려 미소를 띄우며 쇼고가 무사한 것에 안도했다.[8]
  • 열혈전용: 동료(직업 분류)의 역할이 용사가 위험할 때마다 자폭이나 방패가 되어서 용사를 분노하게 하는 것이다.
  • 워크래프트3: 언데드시즈 엔진이 유닛을 때릴 수 없다는 점에 착안, 스팀 탱크의 건물 테러를 막기 위해 유닛으로 길을 막아버리는 전략을 쓰고 있다. 일명 평화의 띠. 하지만 스팀 탱크가 본진 털러 들어올 때쯤 되면 언데드는 거의 진 거다. 그야말로 최후의 안습한 발악.
  • 월신락: 서큐버스는 에파에게 엄청난 충성심을 지녔지만 오히려 에파는 그런 그녀를 방패로 삼아버렸다. 나중에 죽어갈 때의 서큐버스의 말을 보면 아무것도 모른 채 죽어갔으니 적이지만 은근히 불쌍하다.
  • 월야환담: 한세건이 사용한다. 정확히 따지자면 인간이 아니지만 방탄복을 입은 흡혈귀를 바디벙커로 이용하는 전술을 주로 쓴다.
  • 응답하라 1988 - 3화에서 성덕선이 카메라를 잃어버려 효자손으로 맞으려 하자 김정환을 앞세웠다. 결과는 정환이 맞아서 성공. 또 10화에서 날아오던 배구공을 최택이 직접 덕선 대신 맞아주었다. 13화에선 최무성이 쥐를 보고 놀라 옆 테이블의 여자 손님(…) 뒤로 숨었다. 19화에서는 연애 사실을 들킨 성선우최택을 인간 방패로 세우는 모습이 나왔다.
  • 이나즈마 일레븐 시리즈: 애니판에서는 골대로 날아가는 상대방 측 기술을 몸으로 막고 쓰러지는 캐릭터들과 상황이 셀 수 없이 많으며, 초차원 기술이 판치는 이 장르답게 인간방패 기술도 당연히 있다. 게임판에는 새크리파이스라는 키퍼 필살기가 있는데 슛 한 상대를 이 기술을 시전한 골키퍼 앞에 워프시켜 끌고와서(!) 그 선수를 슛 방어하는 데 방패로 써먹는다. 그러니까 당하는 입장에선 자기 슛을 자기가 맞는 셈이 되어버리는 기술. 정확히 몇번째 시리즈부터 등장하는 기술인지 추가 바람.
  • 킹덤: 달려오는 전차를 주위에 있는 시체로 벽을 쌓아서 막은 것과 방난이 노사격을 시체 둘을 창에 걸어서 회전시키며 화살을 막는 등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 히트맨 : 블러드 머니: 아무나(적도 되고 타겟도 되고 민간인도 된다) 잡아서 방패로 쓴다. 단 아무 때나 가능한 건 아니고 희생양의 뒤편에 있을 때만. 기어즈 오브 워처럼 권총류만 사용 가능. 그리고 TMP 등의 한손만으로도 쏠 수 있는 서브머신건도 가능하다. 잡은 적은 머리를 후려쳐서 기절시킬 수도 있다. 이렇게 기절시켜도 마취제로 기절시킨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며 목격자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점 또한 마취제와 동일하기에 마취제가 없을 때 대타로 그럭저럭 쓸 수도 있는 행동. 참고로 히트맨 영화에서도 나온다. 기절시키는 것도 똑같이.
  • Warhammer 40,000: 가드맨이 주 희생양. 터마건트보다 많은 숫자로 임페리얼 가드의 화력을 담당하는 탱크를 가려서 지킨다. 너네 인간 맞냐
    중요한 인물인 캐릭터의 경우 룩 아웃 서!(Look out, sir!)라 해서 주변 인물을 인간 방패로 삼아서 자신에게 들어갈 공격을 대신 맞게 할 수 있다. 충성심이 높은 부하가 지휘관을 몸으로 가리는 살신성인을 나타낸 것이다. 오크 보이즈를 지휘하는 빠와클러 을 비롯하여 지휘관이 화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유닛은 부하를 희생시켜서 지휘관을 살려내야 제대로 싸울 수 있다.
  • 세인츠 로우 더 서드: PC판 기준으로 E키를 누르면 좀비, 브루트를 제외한 아무나 잡고 방패로 쓴다. 한손으로 권총은 물론 소총류까지 사용 가능. 한 번 더 E키를 누르면 허리춤을 잡고 던져버리며 근력을 키우면 더 멀리 던질 수 있다! 게임 내 PDA를 보면 사람을 던지는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또 사람을 잡은 상태에서 F키를 누르면 목을 꺾어 죽이는데 DLC인 Bloodsucker Pack을 구입하면 목을 꺾는 대신 흡혈을 해서 체력을 회복한다. 갱스터 NPC들도 인간 방패 기능을 구사할 수 있어서 만약 갱단간의 교전이 일어나면 갱단원들이 서로를 방패로 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방금 방패로 잡힌 쪽이 잡은 쪽이 어쩌다 사살당해서 풀려난 다음 자기가 다른 사람을 방패로 잡는다거나, 풀려났더니 또 방패로 잡힌다거나 하는 등 그야말로 아비규환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단, 경찰의 경우는 방패로 잡히긴 하지만 방패를 잡진 않고, 대신 진짜 방패를 들고 나온다. 오오 공권력.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우르크 전사들을 상대로 PC기준 왼쪽 컨트롤을 입력하면 인간 방패를 시전 할 수 있다. 근데 우르크들은 동료가 죽건 말건 그냥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동료들을 두들겨 팬다(....)
  • 케모노 프렌즈: 서벌이 세룰리안의 공격을 받기 직전 가방이 서벌을 구해내고 대신 공격을 받는다. 드래곤볼의 피콜로의 사례와 같이 아마 덕후라면 잘 알려진 보는 사람이 다 안습해지는 명장면이다.

4.1. 관련 문서


5. 관련 링크



[1] 2010년 아프가니스탄 헬만드에서 찍힌 미 해병대원들이다.[2] 소화기는 기본적으로 저위력이기 때문에 관통력이 적고, 할로 포인트의 경우 관통력을 희생해서 치명상 비율을 올리는 탄환이기 때문에 일단 어딘가에 맞으면 관통하지 않는다. 대신 할로포인트에 맞으면 피탄 대상 내부에서 탄두가 완전히 깨져서 분산되기 때문에 치명상은 피할 수 없다.[3] 어찌보면 반자이 돌격, 카미카제 역시 인간방패라 볼 수 있다.[4] 이 경우, 경험부족으로 과량의 수면가스를 살포해 테러리스트와 인질이 모두 사망한 것이다. 명백한 실책이지만 인질의 안전을 신경쓰지 않고 살상을 위한 독가스를 푼 것은 아니다.[5] 참고로 엔드 오브 월드는 류우키 초반부 최강의 파이널벤트 중 하나였다. 즉, 이것을 직방으로 맞았으면서 단번에 죽지 않았다.[6] 주인공의 예지력에 의하면 그는 세계를 멸망시킬 전쟁을 일으킬 예정자였다.[7] 원작에선 하즈가 망치로 폭탄을 터트리려다가 파르코에게 치명상을 입자 자신의 머리로 박치기를 날려 기폭 장치를 작동시키지만 애니메이션에선 파르코의 부하들이 하즈를 죽이자 분노한 길이 달려와 스스로 기폭 장치를 작동시킨다.[8] 작중에서도 헌신의 차원이 아닌 해탈의 경지, 그리고 동물적인 본능을 넘어선 압도적인 애정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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