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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형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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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국내 이복형제1.2. 해외 이복형제1.3. 이복형제가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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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2 문단의 경우는 서로 이름이 알려진 경우에만 기재한다.

이복자매와 이복남매도 포함하여 서술. 형제 중 일부는 친형제여서 표시가 필요한 경우 친형제끼리는 '&'으로 묶는다.

1.1. 국내 이복형제[1]

1.2. 해외 이복형제

1.3. 이복형제가 있는 인물

이복형제는 있지만 한쪽만 유명한 경우에만 서술.
이복자매와 이복남매도 같이 서술한다.
[1] 자매, 남매도 포함.[2] 정치인 강석호의 아버지.[3] 김유택의 아들. 최진수는 원래 김진수였으나, 재혼한 어머니의 남편의 성을 따라 최진수로 개명했다.[4] 백붕제의 아들. 백인제에게는 조카가 된다.[5] 큰 형인 이동찬과는 나이가 무려 56세 차이가 난다[6] 태조 왕건의 부인이 29명인 관계로 자식이 너무 많아 왕실 계승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사람(+그들과 이름이 헷갈리는 사람)들만 기재한다.[7] 셋 다 각각 생모가 다르다.[8] 넷 다 각각 생모가 다르다.[9] 의친왕의 자녀들. 영친왕은 아내 이방자 여사와 슬하에 2남, 그것도 장남 이진은 영아기에 죽어 장성한 자식은 차남 이구밖에 없었으며 이구도 친자식을 못 낳고 사망하는 바람에 영친왕의 혈통은 단절되었다. 그래서 현재 대한제국 황실의 후손은 모두 의친왕의 혈통만 남았다.[10] 가나인 독일 이민자 출신 아버지를 둔 이복형제이다. 둘다 어머니는 독일인. 형 케빈은 청소년 대표 시절까지 독일에서 뛰었지만 가나 국적을 선택했고 동생 제롬은 독일 국적을 선택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본선에 독일과 가나가 같은 조에 편성되어서 형제끼리 다른 국가대표로 맞붙은 일화가 유명하다.[11] 아버지는 악명 높은 배우 클라우스 킨스키이며, 여성편력도 심한 탓에 세 명의 부인들에게서 자녀들을 한 명씩 얻었다.[12] 어머니는 각각 이바나 트럼프(Ivana Zelnickova), 말라 메이플스(Marla Maples), 멜라니아 트럼프이다.[13] 아버지가 커크 더글라스이며 다이아나 딜(1923~2015)에게 마이클과 조엘 더글라스(1947년생) 형제가 태어났으며 이후 커크랑 재혼한 앤 바이든스(1919~2021)에게 피터 더글라스와 에릭 더글라스(1958~2004)가 태어났다.[14] 생후 1년 밖에 되지 않았을 때 어머니 닐리아와 같이 사고사로 숨졌다.[15] 둘은 모두 애설레드 2세의 자식들로 에드먼드는 첫째 부인인 엘프기프 사이에서 태어났고 에드워드는 둘째 부인인 노르망디의 엠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여기에 이후 노르망디의 엠마는 크누트 대왕과 재혼하여 하레크누드를 낳으니 에드워드는 이복형제와 이부형제를 모두 갖게 된 것이었다.[16] 마틸다는 영국 왕의 헨리 1세의 적녀이자 후계자이고, 로버트는 헨리 1세의 사생아였다. 이들의 사촌인 스티븐이 마틸다의 계승을 반대하면서 일어난 무정부시대라는 내전 동안 마틸다를 대신하여 군대를 지휘하였다.[17] 이복남매면서도 사이가 좋아보이지만, 로버트 입장에서는 본인이 사생아 출신이여도 왕의 아들이기 때문에 백작 직위를 가질 수 있는데, (스티븐은 헨리 1세의 조카이니) 자기 아버지의 소생도 아닌 놈이 왕위를 차지하면 권력의 토대가 약화된다. 따라서 권력역학 관계에 의해서 마틸다 편에 설 수 밖에 없었고, 마틸다도 이렇게 자신에게 충성을 다한 이복남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었다.[18] 비틀즈 출신의 명가수 존 레논의 아들들. 줄리안은 신시아 포웰에게서, 션은 오노 요코에게서 태어났다.[19] 주로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코미디언이자 유튜버[20] 제갈량의 생모 장씨는 일찍 죽었고, 이후 아버지 제갈규는 송씨와 재혼을 했다. 제갈균은 장씨 소생으로 형, 누나들의 친동생이라는 설과 계처 송씨 소생으로 이복동생이라는 설이 공존하는데, 어느 쪽이 맞는지 확실하지 않다.[21] 형제가 모두 야구선수, 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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