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5 04:03:13

대한민국 공군/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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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교
1.1. 특기1.2. 복무기간1.3. 진급
2. 부사관
2.1. 특기2.2. 업무내용2.3. 복무 및 진급
3. 병
3.1. 입대 지원
3.1.1. 까다로운 정신과 제한
3.2. 특기3.3. 국방부 직속 부대의 비애3.4. 공군(工軍)?3.5. 덕군(…)?
4. 비범한 정훈공보5. 공군 용어6. 인트라넷7. 관련 문서

공군 장교, 부사관 , 병 특기 모집 영상

1. 장교

대한민국 공군장교가 되는 길은 크게 3가지이다. 공군사관학교에 진학하거나, 매년 2차례 뽑는 공군 학사장교에 지원하거나, 공군 ROTC에 지원하면 된다. 단 공군 ROTC한서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 대학생이 공군장교가 되는 길은 사실상 학사장교 한가지 뿐이다.

군종/군의/법무 등 특수병과의 장교는 대부분 단기장교로 임관하게 되는데,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훈련소 입소 중에 육군/해군/공군이 결정된다. 운 좋게도 공군으로 결정된 군종/군의/법무 장교가 만약 예정된 임기(3년)를 채우고도, 장기로 남기 원한다면 공군 장교로의 커리어를 지속할 수 있다.[1]

1.1. 특기

  • 기술전문병과
    • 헌병

      • 공군은 헌병이 기지를 경비하고 기지 방호 훈련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지만, '기지를 방어하는 목적으로 기지를 지원하는' 기지방호전대[2]에 속해 있다. 공군 헌병이 기지로 침입하는 적들에 대응해 교전을 하도록 되어있는 것은 사실이나, 공군의 작전 지역은 영공이지 지상이 아니므로 헌병은 공군의 전투병과에 속하지 않는다. 즉, 공군의 입장에서 기지에 침입한 _지상 적군과의 교전은 '전투'가 아니라 '기지 지원'_인 셈. 공군 규정에서도 헌병은 전투병과에 포함되지 않는다.
    • 기상
    • 정보통신
    • 보급수송
    • 시설
    • 재정
    • 인사교육 (인사행정+교육)
    • 정훈
    • 정보
  • 특수병과
    • 법무
    • 군종
    • 의무 (군의, 치의, 수의, 의무행정, 간호)

1.2. 복무기간

공사 출신과 비공사 출신으로 나뉘고, 비공사 출신이라도 조종 특기를 (최종적으로)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또 다르며 각각의 의무복무기간은 다음과 같다. 모두 임관 후 기준이다. 임관 전의 기간은 군복무기간으로 치지 않는다. 사관후보생의 경우 12주 정도의 훈련기간이 추가된다.

조종특기: 공사 15년, 비공사 10년
비행교육과정 수료 후 비행 자격이 부여된 경우에 한하며 전원 장기복무자로 분류된다.
학군을 기준으로 42기(15년 임관)까지 10년 의무복무이고, 43기(16년 임관)부터는 13년으로 의무복무 기간이 연장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사실 조종사들도 다른 장기복무자원들과 마찬가지로 5년차 때 전역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군인사법 7조 1항 2호). 비행시간도 못채우고 나가봤자 민항사도 못가기 때문에 아무도 안하는 것 뿐이지(…).[3]

일반특기: 장기복무자 10년, 단기복무자 3년 + @
비행훈련 중 재분류자(도태자)가 여기 해당되며 조종장학생의 경우는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더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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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특기가 의무복무기간이 긴 것은 조종사 양성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오래 써먹기 위해서다. 물론 전역 후에는 민간 항공사로 나가는 길이 열려 있으며 민항사의 부기장/기장 월급이 원체 높고[4] 대우도 좋은데다 전투기 조종보다 민항기 조종이 훨씬 안전하기 때문에 전역하려는 사람이 많다. 진급 자리가 한정돼있기도 하고. 보통 소령때 전역하고 민항사로 간다.

비공사 출신(ROTC,사관후보생)은 단기복무자로 분류되어 복무기간이 군인사법상 기본 3년으로 사관후보생의 경우 양성교육기간은 복무기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실제 복무기간은 학사장교의 경우 39개월이 된다. ROTC는 3,4학년때 교내교육과 입영훈련을 받고 졸업과 동시에 임관하므로 딱 3년을 복무한다. 여기서 복무기간을 3년까지 연장할 수도 있는데, 이러면 대위로 전역한다. 안습의 케이스인 비행훈련중 재분류자(도태자)도 여기 해당되는데 입문(초등)과정 중 재분류자는 복무기간이 가산되지 않지만 기본(중등)과정 중 재분류자는 6개월, 고등과정 중 재분류자는 1년씩 의무복무기간이 연장된다. 으아아악

1.3. 진급

단기복무자는 중위가 진급의 끝. 단, 회계사/5급공채자/약사/수의사 중 경력을 인정받아 중위로 임관하는 경우는 대위로 전역할 수도 있다. 복무를 연장하게 되면 대위로 진급하는데, 장기복무에 비선발되면 대위로 전역.

장기복무자는 소령까지는 진급이 가능하며 조종 특기는 엄청난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당연히 거의 다 소령으로 진급한다. 공사 출신이 아니면 소령이 실질적인 진급 상한선이며 비공사 출신은 1년에 병과당 1~2명 정도만 중령으로 진급한다. 조종특기의 경우도 중령 부터는 비공사 출신이 급격히 줄어드는데 비공사 출신 조종사는 처음부터 민항사를 목표로 들어온 경우가 대다수인지라 거의 다 의무복무기간만 채우고 전역하여 민항사로 가기 때문이다. 물론 대한민국 국군에서 공군은 아직 소수군이라 진급 자리는 한정되어 있으므로 공사 출신도 민항사 이직이 적은 편은 아니다. 거기에 신규 조종사는 매년 150명 가량씩 생겨나니.

대령부터는 공사 출신도 진급을 장담할 수 없다.[5] 그런데 TO가 1명뿐인 자리를 비공사 출신이 공사 출신을 제끼고 대령을 다는 경우도 있다. 대령부터는 임기제라고 해서 2년 후 전역을 조건으로 대령으로 진급시키는 경우도 있다.

여기 들어오는 위키니트들이 공군에서 장군을 꿈꾸고 있다면, 반드시 공사에 가서 어떻게든 조종특기를 받고 비행훈련을 좋은 성적으로 통과하여 주기종을 전투기로 받고 전방석에 앉을 것. 참고로 요즘은 현역 조종사도 안경 쓴다. 시력 때문에 좌절하지 말자! 엄청 최근 얘기도 아니다. 대위가 안경 쓰고 전투기에 앉는걸 보면 안경 조종사의 문호가 열린게 생각보다 꽤 된 모양이다.

공군에서 소장 진급을 위해서는 조종 아니면 방공포병특기를 받아야 하고[6] 중장 이상은 조종 아니면 없다.

조종이라 해도 장성급으로 진급하려면 주기종이 전투기여야 하고 복좌형 전투기의 경우 전방석이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7]. 주기종이 수송기나 헬기 등 공중기동기면 진급이 힘들고 특히 헬기는 국내 민항기 조종사 수요가 거의 100% 고정익 조종사이기 때문에 헬기가 주기종인 조종사들은 사비를 들여 고정익 조종시간을 채우는 등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이 들어간다. 이전 서술에는 민항사에 못 간다고 되어 있었으나, 201x년 기준으로 못가지는 않고 매년 소령~대위 급에서 민항사로 이직하는 헬기 조종사들이 있다. 회전익 같은 경우에도 소방 헬기나 등 수요가 없지는 않으나[8] 고정익 조종사 수요에 비하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진급 상한도 사실상 대령이 끝이고(한국에는 회전익이 주기종인 비행단이 없으므로), 준장 진급자가 손에 꼽을 수 있다. 조종, 방공포병이 아닌 병과[9]준장이 진급의 끝. 이건 공사/비공사가 동일하다.

하는 일을 자세하게 적게 되면 코렁탕을 먹을 확률이 있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부사관

민간 또는 현역 일병 이상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선발하는 부사관후보생과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졸업생, 병으로의 복무기간을 마쳤지만 계속 전문성/숙련도를 살려 6~18개월간 하사 계급으로 연장복무하는 유급 지원병(전문하사)으로 나뉜다. 부사관후보생 및 전문하사에서 단기복무 부사관, 즉 부사관후보생 기수에 편입된 인원의 의무복무기간은 4년, 졸업과 동시에 장기복무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항과고 졸업생은 7년이다.

2.1. 특기

  • 일반
  • 전산
  • 통신전자
    • 항공기상장비정비
    • 지상레이더체계정비[10]
    • 항공통제레이더정비[11]
    • 광역전송체계정비
    • 전술항법정비
    • 무선통신체계정비
    • 전술항공통신체계정비
    • 유선통신체계정비
    • 항공통신항법장비정비
    • 항공전자전장비정비
    • 항공전산장비정비
    • 화력통제장비정비
    • 비행제어장비정비
    • 정밀측정장비정비
    • 전자광학장비정비
    • 항공무기정비
    • 항공탄약정비
    • 방공유도무기발사정비
    • 방공유도무기레이더정비
    • 방공유도무기사격통제정비
  • 전기
  • 기계
    • 항공기유압계통정비
    • 항공기지상장비정비
    • 항공기기체정비
    • 항공기기관정비
    • 항공기제작정비
    • 비파괴검사[12]
    • 항공설비
  • 시설
    • 항공시설
  • 화학
    • 화학
  • 기상
  • 운전
    • 수송운영
  • 의무
    • 항공의무
  • 군악
    • 군악
  • 공통

2.2. 업무내용

공군의 조종사는 전원이 장교이므로 부사관은 조종을 시켜주지 않으니 혹여나 조종사의 꿈을 가지고 공군 부사관을 지원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물론 '조종'을 못하는거지, '탑승'은 할 수 있다.

대신 동승 근무자 형태로 항공기를 타는 보직도 있다. 수송기는 항법사(장교), 기상정비사, 기상적재사, 기상무장사, 공정통제사 등이 있고 헬기엔 동승정비사와 항공구조사가 있으며 조기경보통제기 승무원(공군방공관제사령부 참조)도 있다. 대통령 전용기의 승무원도 공군 간부 중에서 선발한다. 특히 기상무장사는 병사 중에서도 차출된다. 공군 관련 홍보자료에 쓸 항공사진을 촬영하는 항공사진촬영사의 경우 부사관 중에서 선발되는데, 이들은 전투기 후방석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크고 아름다운 전략/전술폭격기를 운용하는 미군의 이야기지만 폭격기에서도 탑재한 무장을 관리하고 장교의 명령을 받는 사병(부사관/병)급 승무원이 동승한다. 공군이 비행기 타고 싸우는게 대부분 조종장교들이긴 하지만 조종장교가 아니면 공군은 죄다 조종사 따까리들이란 말은 전혀 틀렸다는 증거라 하겠다. 또한 조기경보기가 도입되면서 타는 통제사들 다수가 부사관들이고, 공중급유기가 도입되면 조종사를 따라 동승하는 승무원들이 부사관에서도 지금보다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13]

더불어 육군이나 해군보다 부사관의 근무조건이 좋은 것도 사실이다. 오지에 부대가 많은 육군이나 바다에 접한 해군과 달리[14] 공군은 대도시 근처에 기지가 있고 부사관의 경우 한 지역에서 오래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가 많다(이런 이유 때문에 공군에 파견 나와있는 타군 부사관들이 차일피일 원대복귀를 미루는 경향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극소수의 인원이 적어도 한달에 15일은 집에서 잘 수 있다(!).[15] 해군보다 집에 잘 들어 가는 대신 육군보다 진급이 끔찍하게 느린 건 어쩔 수 없다지만 사실 원사는 공군이 육군보다 빨리 된다.

가끔 병으로 복무하면서 비행기 조종교육을 받았다는 허풍을 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가능성이 없다. 또한 군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공군 예비역 병/부사관에게 비행기 조종했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더더욱 아니다. 전쟁이 나서 정규 조종사가 전멸하는 경우를 대비해 병이 조종교육을 받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한민국 공군 총 인원은 약 6만5천 가량인 반면 대한민국 공군이 보유한 총 비행기 댓수는 전투기와 수송기, 훈련기에 헬기까지 총 동원해도 700여대 수준이다. 병을 비행기 조종에 집어넣어야 할 정도로 정규/예비 조종사가 전멸했으면, 그 전에 이미 공군이라는 시스템이 붕괴했거나 아니면 나라가 삭제되었을 수준으로 궤멸적인 피해를 입어야 한다.

그리고 만약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되어도, 병이 비행기를 조종 할 일은 없다. 왜냐하면, 비행기 조종의 경우 프로펠러 훈련기 → 제트 훈련기 → 전투기 같은 단계를 거쳐가며 훈련을 받는데, 이 3단계의 훈련을 받는데 필요한 기간이 병의 복무기간을 가볍게 넘는다. 즉 병사 신분으로 비행기를 조종할 일이 없다는 것. 설령 복무기간이 길다고 해도 비행 훈련을 통과했다면 현지임관을 통해서라도 장교로 임관시켜줄 게 뻔하기 때문에 그 역시 가능성이 없다.[16] 공군의 시스템 상 병사 나부랭이가 조종사를 하면 차질이 빚어지기 때문. 왜냐하면 병사나 부사관은 일단 작전권한이 없을 뿐더러, 비행기가 얼마인데 병사에게 맡길 이유도 없다. 혹자는 휴전선인근에서 병사들이 선조치 후보고를 하니 병사들도 작전권이있다고 착각하는데, 말그대로 조치일 뿐이다. 당직사관은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그리고 선조치를 했더라도 육군은 보고할 시간은 상대적으로 있는데, 공군은 보고하고 있으면 이미 격추당해서 사출좌석당기는걸 볼 수 있다. 실제 대한민국 조종장교들은 선조치를 넘어서, 식별되지 않은 항공기에대한 선제공격할 수 있는 권한도 있다.

2.3. 복무 및 진급

단기의 경우 여느 부사관처럼 4년이며(여성은 3년) 장기는 7년 이상인데, 부사관의 진급 적체가 꽤 심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육군 중사와 공군 하사가 만나면 서로에게 충성! 필승! 하며 경례를 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근속진급' 제도가 생긴 이후에 점차 나아지는 중. 외환위기 이전처럼 3년만에 중사 진급을 하는 인원이 늘고 있다.

부사관후보생 출신의 장기복무 선발율 또한 끔찍하다. 게다가 육군과는 달리 단기복무 하사중사로 진급을 시켜주지 않기 때문에 6년까지 연장복무를 하고도 하사로 전역 단기는 다 하사, 다만 13년부터 6년 이상 장기복무 하사가 전역할 시 전역 1개월 전 명예진급을 통해 중사 계급을 달게 되었다. 단, 항과고 출신은 졸업과 동시에 전원 장기복무자로 임관하므로 논외이지만 하사로부터 중사로 근속진급이 6년이니 하사 10호봉은 없어지게 되었다. 야 신난다.

3.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긴 힘
- 대한민국 공군병 비공식 슬로건[17]

사실상 이 문서의 하이라이트. 만일 공군병 입대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이 글을 읽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선 가장 중요한 복무기간은, 2019년 1월 입대자(796기) 기준 22개월이다.

육군과 해병대의 18개월이나 해군의 20개월에 비해서 상당히 긴 편이지만 우선 육군과 해병대에 비해 압도적인 휴가가 있다. 6, 8, 12주마다 나가는 외박에 연가는 기본이 29개에 격오지에서 근무한다면 20일 더해서 주는데다, 주 5일 근무가 해당 안되는 크루근무를 서는 헌병, 급양, 방공포병, 기상특기 같은 직종은 위로휴가 명목으로 매 주기마다 1~2개를 더 주고, 열심히 일을 했다면 최대 19일까지 쉽게 얻을 수 있는 가점 포상휴가까지 타군에 비하여 압도적으로 많이 주는 편이다. 오죽하면 기훈단에서 강의시간 때 조교나 강의나온 강사들이 공군과 타군을 비교할때 하는 우스갯소리가 말이 육군 : 휴가 언제 나오니? 공군 : 휴가 또 나왔니? 일정도니... 다만 해군도 잘 부각이 안되서 그렇지 공군 못지 않게 상당히 휴가가 많은 편이다. 육군의 경우는 공군보다 많이 나오는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워낙 케바케가 심해서 논외. 그게 내가 되라라는 보장이 없어서 문제지 유격은 훈련단만 견디면 들을 일 조차 없는 단어이고, 행군과 혹한기 같은 대규모 훈련도 거의 없고[18], 평균적으로 업무강도도 낮으며, 타군에 비해 수준높은 장병 복지[19], 지킬 것만 지키면 대다수는 타군에 비하면 다소 덜 경직된 군기강[20] 등으로 모집시 인기가 높은 군대이기도 하다. 다만 이 장점들은 어디까지나 타군에 비해 낫다는 것일 뿐, 똑같이 현역으로 인정되는 동시에 군인 신분으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보유한 카투사[21]의경에 비교하면 큰 의미는 없다. 무엇보다 공군 가면 다 꿀빠는 것도 아니고... 기체정비병 같은 경우 차라리 육군이 훨씬 나은 정도다.

복무기간이 타군보다 길기 때문에 공군의 메리트는 상당히 줄어들고 있다. 물론 단순히 복무기간에 민감하여 군 생활을 최대한 일찍 끝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애초부터 공군은 절대 고려하지도 않겠지만.

일단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단의 모든 훈련을 끝낸 후 수료식 이후 다른 잠깐의 면회만 가능한 것에 비해 공군은 2박 3일간의 특별 외박이 주어진 후 각 특기별 특기학교로 들어가게 된다. 그만큼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길다는 것이다. 6주 마다 나오는 2박 3일의 외박(헌병은 3박 4일)과[22] 육군의 정기휴가와는 달리 본인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연가가 있다. 참고로 이 연가는 24개월의 복무 기간 동안 총 32개를 사용할 수 있는데, 공군에서의 2년 동안 휴가를 나올 수 있는 횟수는 총 16번이다. 한 번의 휴가마다 2~3일씩 쓸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쓰면 TMO를 못쓰기 때문에 자대에서 집까지 고속버스나 기차 탈 일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갈 수 있지 않은 이상 이렇게 쓰면 그냥 바보다. 연가를 붙이면 고속버스와 기차를 공짜로 탈 수 없다. 실제로 집에서 부대까지 500키로가 넘는 사람이 일병연가 10일을 휴가 한번에 몰아써 13박 14일을 일병 때 나간 케이스도 있다. 백령도에서 복무했던 동기는 2주 정도 휴가를 몰아나가 미국을 다녀오기도 했다 물론 부대 앞에서 마을버스나 지하철만 타도 집에 갈 수 있다면 당연히 연가를 매번 붙여도 아무 상관이 없다. 어차피 대중교통은 돈 내야 되니까. 연가만 쓰는 것도 가능한데, 이럴 때는 생연가라고 부른다. 그렇게 쓰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 특히 대학 수시 면접철에 1~2일씩 연가를 계속 잘라 나가는 사람도 있다. 그대신 말년휴가가 시망

그리고 장거리 행군[23]과 실거리 사격훈련이 없는[24]등 전체적인 면을 보면 타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편할 수밖에 없다. 경쟁률이 높은 이유도 여기에서 비롯된다. 물론 부대나 보직에 따라 근무 강도는 천차만별이지만 전반적으로 육체적 근무강도가 높지 않은 편이고 시설도 좋은 곳이 많다.

특히 비행장의 경우 특성상 기지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기에 육군처럼 돌아다니며 진지공사 할 일이 없고, 작업을 하더라도 시설 특기를 제외하고는 삽질을 거의 하지 않는다.[25] 즉 토건 특기가 아닌 대부분의 공군 출신자들에게 육군의 삽질은 먼나라 이야기와도 같다. 물론 눈 오면 눈삽을 들겠지 산 위에 있는 부대라 하더라도 주요 도로는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 중이다. 다만 산에 있는 방공포, 관제대대, 사령부본부의 경우는 지금도 삽질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사실 콘크리트 도로로 된 방공포 부대도 많아서 반드시 삽질한다는 보장은 없다. 물론 토건 특기라면 일과가 삽질이다.

문제는 제초와 제설 등의 작업들이 존재한다는 거다. 특히 비행단은 면적이 굉장히 넓다.[26] 활주로를 제외해도 범위가 넓기에 병사고 간부고 전부 제초기를 들고 작업에 투입되기까지 한다. DCinside 공군 갤러리에서는 공군에서 제일 힘든 보직을 이야기하면서 "여기 가면 육군처럼 고생한다"고 할 정도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실제로 육군부대에 파견되어 생활하거나, 비행단에 파입된 육군부대 인원을 자주 볼 경우 경우 더 잘 느낄 수 있는데, 육군부대가 오후에도 전투체육으로 구보를 뛸 사이 공군은 휴머니스트를 하고 있다던가, 육군 아저씨들이 위병소에서 6주 2박 3일 외박+자유로운 휴가사용을 부러워하는 안습 사례도 있다.

과거 휴대폰 사용이 금지돼 있던 시절엔 육군과 공군은 군병원 입원에 대한 입장의 차이가 있었다. 일반적으로는 병원 환자생활이 자대 생활보다 편해서 생명이 위독해지거나 크게 다쳐서 후송가는 경우가 아닌 이상, '땡 잡았다!' 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공군 병사의 경우 '낫는대로 자대로 보내주세요'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물론 헌급방과 라인은 땡잡았다고 좋아한다 병원에선 전자기기를 사용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년 현재 군 병원 입원 환자들도 육해공 상관없이 핸드폰을 쓸 수 있기 때문에 머나먼 옛날얘기가 되어버렸다. 오히려 자대보다 훠어어얼씬 오래 쓸 수 있어서 아무리 자대에서 꿀빨던 사람도 퇴원하기 싫어한다.

육군에서는 일과 이외의 시간은 물론이고 주말에도 작업에 동원되는 경우가 허다하며 외박에 인색한 것이 보통이지만, 공군의 경우 육군보다는 상대적으로 일과 이후의 개인시간을 보장하려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방공포 부대의 경우 육군 문화가 남아있긴 하지만, 최근에는 적어도 병영 문화에서는 공군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일부 부대의 경우 비행단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 아니, 2010년대 중후반에 이르러서는 병영생활 악폐습 같은 부분에서는 육군에서 전군됐다는 뿌리적인 특성 때문에 감찰분야에서 더욱 빡센 감찰, 그리고 방공포대들의 노력으로 비행단보다도 악폐습이 평균적으로 더욱 적을 정도이다. 이젠 육군 시절에 입대한 극소수의 준위나 원사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양성과정에서부터 공군 출신이 되었다. 그 준위, 원사분들도 육군 시절 하사, 중사였고 육군으로 보낸 기간보다 공군으로 보낸 기간이 최소 2배는 더 많다. 당장 방공포 특기의 최선임 장교인 방공유도탄사령관이 공군사관학교 출신이다.

군생활이 길긴 해도 외박, 휴가등이 타군(해군 제외)보다 많은 것으로 보상을 받는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가끔 공군부심 쩌는 몇몇 공군이 6주마다 휴가 나오면서 예비 입영자들이나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사람들을 놀리기도 한다. 단, 이런 케이스는 그 사람들의 인격이 미성숙했을 가능성이 더 높으니 그냥 무시해주자. 육군도 아니고 공익을 놀리면 인격보단 지능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상병이 되어도 전역까지 1년이나 남았고, 병장이 되어도 전역까지 5개월이나 남았다는 사실에 많은 병장들이 공군으로 온 것에 회의를 느끼기도 한다.

흔히 휴가 일수를 제외하면 군복무일수가 육군과 동일한 것으로 알려진 경우도 있는데,[27] 포상 휴가 등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 휴가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받는 휴가(정기외박 + 연가)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공군이 복무기간이 더 길다. 외박 제도가 있다보니 육군에 비해 포상휴가가 적은 경우도 많다.[28] 다만 두 군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복무일수가 길고 짧은 것을 가지고 우열을 따지기는 힘들다. 사실 이렇게 따질거면 공군보다 복무도 짧고 휴가일수는 더 많은 해군에 가야 맞다. 공군 출신들은 해군의 상황을 모르기에 지들이 제일 휴가 많이 나오는줄 아는데 천만의 말씀. 해군이 더 이득이다. 배에 남지 않는다면...

공군이 육군보다 3개월을 더 복무하는 대신 압도적인 휴가와 외출로 이를 커버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실상은 그게 전혀 아니다. 평균적으로 육군이 약 60일 전후로 사회에서 지낼 수 있다면, 공군은 약 100일 정도 사회물을 먹을 기회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공군이 휴가 전부 감안하더라도 육군보다 무려 1~2개월을 더 군 내에서 지내야 한다는 소리다. 애초에 많은 휴가를 노리고 군에 지원했다면 처음부터 의경을 갔으면 됐다. 사실 의경이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게 아니지만 [29] 사실상 공군이 전 군에서 가장 오래 군에서 지내야 하는데도 공군만의 장점이 바래지 않는 이유는, 자기계발 하는데엔 전군 통틀어 최고의 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군'이라고 했으니 공익은 당연히 제외다 군대에 가장 오래 갇혀 지내야 하긴 하지만 개인자율시간을 되도록이면 간섭하지 않으려는 문화로 군대 안에서 재수, 자격증 취득, 시험 준비, 취업 스펙 쌓기, 영어 공부 하는 데엔 공군만한 곳이 없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만점자 중 한 명이 공군 급양 병과 일병이었다.[30]물론 자기 근무는 당연히 다 하고 일과 이후 자유시간에 하는 거지 일과중에 토익 책 펼쳐놓고 이러면 안 된다. 운항관제, 기상관측 특기들에겐 일상입니다

라인특기나 크루 근무가 아닌 이상 일과가 예측 가능하게 딱딱 맞춰 돌아가기 때문이다. 훈련하여 전투력을 높이는 것 자체가 목표인 육군 전투병과는 달리 공군의 근무는 사무실로 출근하여 일을 끝마치고 퇴근하는 것이기 때문에 규칙적이다. 의경이 휴가는 자주 나오지만 시위나 특별상황 등으로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고 규칙적이지 않은 것과는 달리, 공군에서 특별 상황이 발생한다는 것은 준 전시태세나 다름없기 때문에 규칙적인 스케쥴에 따라 꾸준히 공부하기엔 적합하다. 육군마냥 육체적으로 힘든것도 아니고, 의경마냥 불규칙적인 생활을 할 일도 없다. 괜히 공군 면접 때 면접관들의 단골질문메뉴가 '공군 들어가면 자유시간이 많을텐데 남는 시간에 뭐 할 거예요?', '군대 안에서 뭐 공부할 거예요? 자기계발 뭐 할 거예요?'인 것이 아니다. 공군은 꼬박꼬박 밥 나오고 개인 생활 루틴 다 잡아주고, 아침에 운동 시켜주고, 개인시간도 타 군보다 많이주고, 휴가도 육군마냥 나가리 될 일이 극히 적어 정신이 피폐해질 때쯤 요양차 휴가 나오는 것도 자유로우므로 단순히 꿀 빤다는 것보다 자기계발을 하고 싶다면 공군을 적극 추천한다. 많은 휴가나 외박, 외출로 꿀을 빨고 싶다면 차라리 의무경찰이나 카투사 모집을 알아보는게 좋다. 훈련이 적기 때문에 훈련 중 다치거나 죽을 위험이 낮다. 공군에서 가장 많이 다치는 이유는 풋살하다 넘어지는 것이라 카더라 사실 상당수의 공군 지원자들이 카투사와 의경 떨어져서 온 거긴 하지만...

또한 일반 특기 한정으로 평균 학벌이 높고[31] 이미 면접으로 한번 걸러진 인원들이기 때문에 총기난사나 폭행 등의 사고를 칠만한 사람들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물론 학벌과 인성이 비례하지는 않기 때문에 공군에도 크고 작은 부조리는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애초에 공군이라고 다 학벌 좋은 것도 아니다. 2016년 이후로 선발 기준에서 수능이 제외됐다. 대신 육군처럼 밖에서 대포통장, 대포폰을 거래하거나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다 왔다던지, 조폭 출신 등 범죄자라던지지, 교도소에서 위문편지가 날아온다던지(...) 하는 일은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된다. 이들은 "가만히 있음 영장이 날아오는데 뭐하러 자격증따고 면접보고 전역까지 늦게 해?!"라는 생각이 꽉 박혀있기 때문.

더군다나 육군에서 소규모 부대로 작은 사회를 이루어 사는 것과는 달리 공군은 대부분이 비행단과 기지와 같은 곳에서 타 부서와 모여 살기 때문에 감시가 잘 되고 자신의 소속에서 참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위로 신고하는 것이 더 잘 이루어질 수 있다. 무조건 아주 잘 이뤄진다곤 안했다 포대나 사이트는 부대인원이 1개 대대 수준이기에 작은 사회가 맞지만.

보직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부 보직의 경우는 훈련도 거의 없고, 일과 업무도 널널하기 때문에 사지방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2018년도부터 모든 부대의 사지방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32] 일부 부대의 경우에는 각 방마다 인터넷 회선(!!)이 있기 때문에 휴가 복귀할 때 작은 무선 인터넷 공유기아이팟 같이 작고 숨기기 쉬운 와이파이를 잡을 수 있는 전자기기를 몰래 들고와서, 웹서핑을 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이런 행위는 금지돼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걸리면 최소한 영창이다.[33]

2019년 현재 전투복과 약복은 자유롭게 선택해 입을 수 있다. 당연히 95% 이상이 전투복. 물론 뽀대와 폼생폼사를 중요시 하는 장병들은 각 잡힌 약복과 단화에 뭔가 삐까뻔쩍 부착물들을 붙이고 나온다. 실제로 공군 약복이나 해군 정복은 일반 도시에서는 전투복에 비해 자주 보기가 어렵기 때문에 은근히 이런 시선들을 즐기는 장병들도 있는 듯 하다. 민간인은 그냥 신경도 안쓰거나 모자 보고 피식하고 지나간다는 건 넘어가자

3.1. 입대 지원

이런 장점 때문인지 공군 일반병으로 입대하기는 상당히 힘든 편이다.[34]

2015년 12월 이전까지는 1차에서 고등학교 내신/수능성적/검정고시 성적 중 택 1하여 1.6배를 선발했다.(2015년 8월 이전까지는 1.5배수를 선발함) 2000년대 이전에는 그런거 없고 무조건 필기시험을 통해서 선발했었다. 고졸이건 대학생이건 평등하던 시절

그나마 특기병은 전문화관리병이 아닌 이상, 가는 편은 덜하다. 일반병들끼리의 경쟁은 입대 이후에도 불티난다(특히 총무,재정,정훈.) 거기서 탈락하는 순간, 헌병/급양이다.

다만 2015년부터 3군 모집병 전형 방식이 일원화되어(학업성적+출결+가산점) 수능 등의 학업성적의 영향력은 상당히 줄어들어 웬만하면 가산점이 성적을 뒤집을 수 있게 되었으며, 2015년 8월부터는 면접에서의 변별력도 일부 강화되어 공군 모집병의 학력 분포 스펙트럼이 다소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학벌을 많이 본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심하지 않다.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대학 간판이나 고등학교 성적때문에 공군 못 노린다는 얘기는 다 옛말.[35]

병 761기부터 (2015년 12월 지원, 2016년 2월 입대) 전형 방식에서 고등학교 내신 성적과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는 방식이 폐지되고, 대신 자격증과 전공 위주로 선발하는 방식을 도입하였다. 배점은 자격증 40점 + 전공 30점 + 출결 10점 + 가산점 20점. 동점자에서 가를 경우 자격증, 전공관련도(특기병), 출결, 그조차 안되면 나이로 가른다. 나이 많은 미필, 그러니까 국방부 입장에선 악성재고(...)를 빨리 군대 보내버려야 하니까

육군 기술행정병과 거의 비슷한 모집 방식이지만 육군과는 달리 토익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에서 가산점을 주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완화되었지만 공군이 육해공 3군중에 가장 평균 학벌이 높은건 당연하다. 특기에 따라 다르지만, 통신전자전기 등 기술병과의 경우 현재 관련 전공 재학생에 헌혈, 봉사 몇번 해주면 붙는건 식은 죽 먹기기 때문에 일반병만큼 학벌 수준이 높지 않다. 특히 정비 특기는 4년제 대학생보다 되려 특성화고졸, 전문대, 전문학교 출신이 많다. 반면 애초에 학벌로 추리고 면접 봐서 뽑아가는 특수정보병, 자격증 반영 없이 100% 특기시험 성적으로 뽑아가는 운항관제병은 그야말로 학벌 인플레이션이다. 오죽하면 운항관제대에서 서울대 선임이 돌을 던지면 연세대 후임이 피하고 고려대 막내가 돌을 맞는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복무기간은 24개월(2년)이었으나 2018년 군 복무 단축으로 인해 22개월(1년 10개월)로 줄어들었다. 타 군과 비교하자면 해군보다 2개월 길고, 육군보다는 4개월이나 길다. 심지어 공익보다 1개월 더 길다!!! 육군과 4개월 차이가 나면서 공군 지원률이 더 떨어질 전망이다.(현실은 경쟁률은 올라감)

3.1.1. 까다로운 정신과 제한

공군은 육군이나 해군과 다르게 훈련소 생활 도중 병사에게서 조금이라도 정신적인 문제가 발견되면 무조건 귀가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36]

특히 신체검사 시 정신건강의학과(혹은 신경과) 문제로 3급을 받았다면 자격증이나 전공이 얼마나 좋았는지 하는 건 아무짝에도 상관이 없고 2차 면접에서 높은 확률로 불합격 처리된다. 만에 하나 합격되었더라도 훈련소 입소 1주일째에 높은 확률로 귀가처리된다. 공군에서는 병무청의 신검 등위를 알 수 없지만 병무청 신체검사 정밀관찰 내용을 토대로 정신건강의학과 이상을 판단한다. 가입단 주에 진행하는 검사나 기타 검사에서 우울 소견을 보인다면 귀가당할 확률이 높다. 다만 가입단 주에 진행하는 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병무청 신검 이상에 대해 소명이 가능하다면 귀가당하지 않을 수 있다.

정신과 등위를 정상화하고 [37] 이와함께 과거 병력자는 정신적으로 아무 이상이 없다는 완치진단서, 병사용진단서와 의무기록 사본,심리검사 기록지를 가져가면 귀가를 결정하는 군의관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과정에서 살아남기도 한다는 모양이다. 캥기는 면이 있는 입대자라면 잘 준비하도록 하자. 최소 1-2개월 이상의 병무청 지정병원에서의 면담, 치료와 완치증명서가 필요하다.

공군을 지원할 생각인데 자신이 귀가 대상인지 자진검사를 하고 싶다면 이 글을 참고. 공군 갤러리의 글

사실 원래는 징병제든 모병제든 이렇게 하는 게 정상이다. 대한민국 국군, 특히 육군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들까지 마구잡이로 징집하는 것이 현실이라 그렇지...

3.2. 특기

공군에서는 군 업무를 기능에 따라 나누어 병과라고 하고 또 세부적인 기능을 나누어 특기라고 부르는데, 이 특기가 군생활의 절반을 좌우하게 된다.[38] 병 및 부사관, 사관후보생의 경우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필기적성검사 및 분류과정를 거쳐 특기가 결정이 되는데, 입영 전 지원한 직종에 따라
  • 통신전자전기
    • 30210 지상레이더체계정비 [50]
    • 30410 무선통신체계정비[51]
    • 30710 전술항공통신체계정비(ROMAD)[52]
    • 30810 유선통신체계정비 [53]
    • 40110 항공전자장비정비
    • 40810 항공기부속정비
    • 41610 항공기무기정비
    • 41710 항공탄약정비
    • 42110 방공유도무기정비
    • 55310 전력운영 [54]

1로 시작하면 십팔특기 방공포, 4로 시작하면 정비, 그리고 숨겨져 있는 지뢰 특기, 5로 시작하면 시설, 7로 시작하면 뭔가 힘든 거, 8로 시작하면 그냥 힘든 거, 2와 9로 시작하면 꿀이라고 보면 된다.

병 지원시 별다른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경우 일반 특기 중 하나를 받게 되며[72] 다른 특기의 경우 입대시 자격증/대학교 전공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자대 배속 이후 자대의 상황에 따라 자신의 특기가 아닌 다른 특기의 일을 하게 될 수 있다.[73] 자신의 특기가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아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 주임원사/부서장의 판단에 따라 특기를 바꾸거나 근무처, 근무방식을 바꿀 수 있다. 기훈단에 적힌 대로 일반으로 지원했다면 누구나 총무, 보급, 회계(회계특기는 받는게 하늘의 별따기)가 되고 싶어하지만 현실은 소위 3D의 대명사라 불리는 헌병, 방공포[74], 급양인 경우가 많다. 헌급방은 헌급방이다 특히 헌병 특기는 기수당 2~300명을 뽑기 때문에 적성검사에서 미끄러지면 헌병이 될 확률이 높다. 훈련소 시절 옆 소대에 하버드 대학교에 다니던 전우가 있었는데, 나중에 같은 자대에서 정문을 지키는 헌병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눈물

공군 의장대는 타군 의장대와는 달리 유일하게 병사 특기가 존재한다. 부사관/장교도 의장 특기가 있었으나, 총무특기로 통합되었다. 육군, 해군, 해병 의장대는 전역할 때 보병(일반병)으로 전역하는데 반해, 공군은 의장 특기로 전역한다.

다른 군도 마찬가지겠지만 공군 군생활에 있어서 특기는 굉장히 중요한데, 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가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자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공군 소속 부대는 많지만 매 기수마다 T/O가 생기는 게 아닌데다 특기별로 특정 부대에 지원 자체가 불가능한가 하면 특기별 자릿수도 극과 극이다. 헌병의 경우 모든 곳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는 특기라서 사실상 공군 소속 전 부대에 갈 수 있고 매 기수별로 각 비행단/여단에서 10~20명을 뽑는다. 반면 최소특기 중 하나인 단거리 유도무기 운용(미스트랄/신궁)의 경우 매 기수별로 총 10명도 채 안 되는 사람을 뽑으며 그만큼 선택할 수 있는 부대도 적다. 이렇다 보니 특기가 배정되는 날에는 대학교 합격자 발표하는 날인 양 훈련병들이 긴장하게 된다. 그리고 헌병 급양 특기 받은 훈련병들은 동기들이 구호를 "헌!병!" "급!양!"으로 경례를 하면서 놀리는 경우가 매우 많다.

3.3. 국방부 직속 부대의 비애

공군에서는 국방부 직속 부대에 대한 인식이 타군과는 달리 그다지 좋지 않다. 3군이 섞여 생활하는지라 공군 특유의 문화와 많이 다르기 때문. 국직은 공군의 무덤이라고도 한다. [75]

우선 복지 측면을 보자면, 국방부 직속부대 간부는 대부분 육군인데, 공군 휴가규정에 대해 자세히 모르다보니 휴가규정을 맞선임이 아니라 다른 내무반의 공군선임을 찾아가서 배워야하는 등 불편한 상황이 많다. 또 2박 3일 정기외박이나 연가를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도 제약이 생기기도 한다.[76] 국방부 직속부대가 육군 기준으로는 소위 꿀보직에 해당하지만 공군 입장에서는 일반 공군 부대도 병에 대한 대우는 비슷하기에 장점도 떨어진다.

훈련도 다른데, 국방부 직속부대마다 다르지만 일부 부대에서는 공군임에도 육군이 하는 훈련을 같이 받는다. 즉 다른 부대라면 절대 안하는 유격, 행군, 혹한기 훈련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공군이 유격과 행군은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만 받고 혹한기 훈련은 개념 자체가 없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야말로 개고생. 뿐만 아니라 공군은 헌병만 서는 경계 근무도 여기서는 헌병이 아니더라도 하게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자기 후임이 공군이 아닌 타군일 경우 자신보다 먼저 전역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좌절한다. 그리고 이런 점 때문에 공군이나 해군의 신병이 국방부 직속부대에 전입 오면, 육군 선임이 "공군 ㅋㅋㅋ" 거리면서 놀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말년병장이 되어서도 "아직도 전역 안 하셨습니까?" 라면서 후임들이 놀리는 경우도 많다. 무엇보다 해군 맞후임, 육군 3개월 후임이 먼저 전역한다!

이러다보니 자대배치를 받는 때에는 좋은 시설과 편리한 교통으로 좋아하다 가면 갈수록 자신이 한 선택을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 훈련소나 특기학교에서 "너 꼴등하면 백령도 울릉도 간다" 가 아니라 "너 꼴등하면 국직부대 간다"라는 말도 나온다. 물론 등수가 최하위가 아닌데도 백령도, 울릉도, 국직부대를 자원해서 가는 사람은 꼬박꼬박 나온다.

덤으로 하단 항목처럼 공군은 훈련단에서 특기성적에 따라 원하는 자대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국직으로 차출되면 그냥 육군식으로 무작위 배치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본가 근처에서 복무하고 싶어서가 지원동기가 되기도 하는 공군인데 그런 기회도 의미가 없어지는것.

정리하면 공군으로서 긴 복무는 복무대로 하면서 추가적인 휴가혜택은 제대로 받기 어려워지고[77] 육군의 훈련도 하게 될 수도 있고 만약 공군부대에 파견되는 식이면 그쪽 문화에 따라 공군만 받는 훈련도 추가적으로 받게 될 수 있다. 또한 군대는 결국 육체적인 고통보다도 사람문제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육군측에서도 애매한 대우를 받고 공군측에서도 애매한 대우를 받으며 인간관계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될 수 있다. [78]

이렇게 국직부대가 불합리한 대우를 받다 보니, 2014년 공군본부 인트라넷에서는 국직부대 근무 공군들의 복무환경 개선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일부 항목 특히 휴가 은 검토 단계도 들어갔다.

3.4. 공군(工軍)?

군대에 와서 몸만 쓰는게 아니라 머리도 많이 써야 하는 곳이 공군이다. 공군기본군사훈련단 문서에 나와있듯이 자신이 가고 싶은 자대로 가기 위해서는 무조건 성적이 잘 나와야 한다. 성적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뉘는데, 실기시험의 경우 각개전투, 총검술, 화생방 등 신체능력에 따라 한계가 있다보니 이것을 메꾸려면 무조건 필기시험에서 높은 점수가 나와야 한다. 애초에 필기시험만 잘보면 사격을 제외한 나머지 훈련 못해도 아무 문제 없다 문제는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 그러다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대대 차원에서 한 시간 연등을 시키기도 한다. [79] 참고로 과락맞고 재시험 보는 사람들은 따로 공실에 집합해 강제로 연등을 한다.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군사지식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특기학교에서는 각 특기에 관한 공부를 하게 된다. 특기학교에 오게 되면 자대 선택에 대한 압박이 더욱 커져 국직부대에 가지 않기 위해 더욱 공부에 매진하게 된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노트를 찢어 요약을 한 뒤 한밤중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몰래 보면서 암기를 하기도 한다.

훈련단과 특기학교를 거쳐 드디어 자대에 도착하게 되면 이제 공부는 끝? 아니다.. 공군은 2년에 한 번씩 작전준비태세검열(ORI)이라는 훈련을 받는다. 이 훈련에는 기지방호 훈련, 재난통제 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는 교육평가라는 것이 있다. 기지방호, 화생방, 정훈 등에 대해 이론평가를 하는 것인데, 모든 인원이 시험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 누가 보는가는 그날 평가관이 결정한다. 결국 전 인원이 훈련단과 특기학교 때 배웠던 내용을 다시 공부하게 된다.[80] 이 밖에도 작전관련 부서에서는 비밀취급 인가자, 비인가자 할 것 없이 보안규정 평가를 전원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부서를 막론하고 군인복무규율이나 군법 평가도 실시한다. 그런데 정작 부대장은 시험 감독만 하고 안 보는 경우도 있다

군사지식 공부 이외에도 전역을 앞둔 사람들이 전공 공부를 시작하거나, 군생활동안 토익 등 각종 자격증을 싸게 응시하기 위해 공부하는 등 여러 이유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공군 지원자들이 평균적으로 고학력자가 많다보니 이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 듯 하다.

3.5. 덕군(…)?

타 군에 비해 널널한 분위기 덕인지 군덕후가 많다는 얘기가 들려온다.

실제로 전투기 프라모델이 생활관에 굴러다니는 경우는 흔하게 볼 수 있다. 병장들이 너무 심심해서 그거라도 해야 안 미치니까 인터넷에서는 대개 '공군은 관물대에 피규어 놓고 사는 오타쿠도 있다더라!' 는 식으로 뭐야 얘들 기분나빠 정도의 얘기로 떠돌아다닌다. 영외자가 판타지 무협소설을 좋아하면 택배 받아서 소설 좋아하는 부사관 군무원이 돌려서 보기도 한다. 하사의 경우, 병사랑 돌려읽는 경우도 있다. 병사 핸드폰 사용이 풀린 지금은 전자책 어플을 깔아서 소설을 마음껏 보는 사람도 있다.

참고로 요즘은 서적 반입해도 검열이니 뭐니 그런거 없다. 그냥 가져와서 바로 관물함에 꽂으면 ok. 그렇다고 공산당 선언 같은 거 가져오면 뒷일은 책임 못진다

실제로 수도권 모 전투비행단에는 프라모델 동아리도 존재한다. 근데 수도권엔 전투비행단이 하나밖에 없잖아? 사실 프라모델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태반이 밀리터리, 그것도 전투기다. 그리고 제타플러스같이 리얼한 경우도 있다. 한술 더 떠서 도장반 가서 프라모델 도색까지 하는 혼모노들도 존재한다. 기지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는 건 노멀한 수준. 그리고 이 문서를 본 한 트위터 이용자가 이런 트윗을 남겼다. 부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통신 기능이 있는 상용정보통신기기는 허가가 나지 않지만, 부대장 혹은 담당 정보장교가 관대했던 모양. 아니면 잘 몰랐거나.

단, USB 영내 무단 반입은 원칙적으로 군법 위반이다. --상용정보통신기기와 PC를 연결할 수 있는 USB 케이블을 반입하는 것부터가 보안 수칙 위반이다. 다만 충전기의 경우, 많은 단말기가 USB형태로 충전 케이블이 생산됨에 따라 이를 일반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부대마다 봉인지를 붙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론 가능하다. 보조배터리도 마찬가지.

간부들의 경우 간혹 젊은 초임 하사가 당직을 서며 스마트폰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 풍경도 보이곤 한다. 간혹 나이가 있으신 간부들이 너 하고 싶은거 봐라 하면서 핸드폰을 던져줄 때도 있다. 모 부대에선 헌병대 소대장이 소대에 플레이스테이션을 인가받아 들여와 병사들과 게임도 즐겼다고. Wii스포츠 기기가 부대에 보급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경우는 플스처럼 인가받은 것이 아니라 병사들 휴식용으로 쓰라고 주어진 것이다.

가끔 상황실이나 야간 대기 근무를 서는 사무실 중에 IPTV가 사무실로 연결된 경우가 있는데, 짬좀 차고 나면 야근할 때 하루종일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 등을 시청하는것도 가능하다. 물론 19금 애니 할때는 좀 그렇긴 하다. 아니면 무료 시청 애니메이션을 야밤에 정주행 한다든가. 근무시간에 크게 다른일이 없다면 최신 애니메이션을 시청할 수 있다.[81]

과거 PC가 상용보급 되기 시작한 시점 + 보안에 대한 개념이 아직 덜 잡힌 시점에는 아무 USB나 인트라넷 망에 꽂아도 문제가 없어 부대 내에서 일과시간에 부서별로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열기도 했다고 한다. 업무용 인트라넷은 서로 떨어져 있는 부서간의 스타 대결을 위한 훌륭한 통신망으로 작용했다고 한다. 오전에 점심내기를 하고 각 부서/중대 내 에이스 병사 나 간부가 타 부서와 싸워 이기면 부서의 영웅으로 취급받는 일도 흔했다고 한다. 물론 보안에 대한 개념이 잡히고 정보 특기 간부들이 보안감사를 돌기 시작하고, 인트라넷망에 뭔가 파일을 들이려면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데다가 인트라넷 망에서 누가 딴짓하지는 않나 검열하고 있는 현재는 그냥 전설로 떠도는 이야기. 가끔 짬이 적당히 높고 보안이나 이것저것에 대해 빡세지 않은데다가 게임에 대해 관심이 많은 상사나 소령 정도의 간부들이 추억처럼 이야기하곤 한다.

이렇다 보니 2009년에는 잠입해 있는 오덕이 이런 사고를 치기도.(...)

이런 널럴한 분위기와 휴대폰 사용 등 덕후를 위한 환경 조성이 군부대 치고는 상당히 우수하기 때문에 애초에 공군을 노리고 입대하는 덕후들도 많다. 물론 오타쿠를 배척하는 사회 분위기는 여기에도 스며들어있어 덕밍아웃을 하면 귀찮아지기 일쑤. 자신을 오타쿠라고 놀리던 선후임도 알고 보니 분야와 깊이만 다르지 오타쿠였다더라 하는 웃지 못할 경우도 있다.

오타쿠스러운 것이 아니더라도 일단 문화생활 자체가 널리 퍼져있는 분위기이다. 악기연주, 음악 감상, 영화 관람, 독서 등. 영화같은 경우 비행단 정훈공보실 주도 하에 강당 등에서 DVD를 이용해 영화 상영회를 여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인트라넷 커뮤니티들을 둘러보면 오덕 커뮤니티의 비중이 제법 높다. 공군본부 커뮤니티만사마, (옛날의) 공군 공감 등. 이들과 독립된 비디오 게임 커뮤니티도 있었을 정도. 단, 정식으로 인정받은 커뮤니티였으나 이후 폐지의 철퇴를 맞고 사라졌다. 심지어는 인트라넷에 밀반입(…)한 게임들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만사마의 경우 정발되지 않은 일본 라이트노벨들을 번역해 올리는 경우도 있었다.

물론 게임류는 비인가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당연히 군법 위반이고, 지휘관·참모에게 발각될 시 당연히 처벌당할 일이다. 이와 같은 행위는 보안위규 행위에 해당하여 병사의 경우 휴가제한 및 군기교육대 입과 등의 처벌이 따른다. 그래서 항상 조심조심 몰래 하고 기무부대에서 감찰이 나온다고 하면 이걸 어떻게든 숨기려고 바쁘다. 그 방법들에 대해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군대 얘기에서는 언제나 적용되는 얘기지만, 이것 역시 부대마다 천차만별인 법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그러니까 신병 휴가 복귀하면서 이러저러한 것을 들고 갔다간 어찌될지 장담할 수 없다는 뜻. 참고로 대체로 비행단은 이게 보장이 잘 되는 편이다. 공군에 갈 위키러는 가급적 비행단을 노리도록 하자. 포대 등 소규모 부대는 2019년 현재까지도 서적 반입시 보안 인가를 받아야 하는 곳도 존재한다.

보통 타군, 특히 육군 전역자들은 이런 얘길 들으면 정말 어처구니 없어하는 게 보통. 그래도 육군이 더 빨리 전역한다는 사실에 다시 흐뭇해진다.

미군에서도 공군에 대해서는 이런 꿀빠는 이미지가 박혀있어 Air Force가 아니라 Chair Force라는 비칭이 있다. 대략 이런 이미지.[82] 그런데 이제는 무인기의 등장으로 일선 전투조종사들이 무인기 조종사들을 까기 위해 이 말을 수입해 쓰기 시작했다. 미 공군의 경우 무인기 조종사들은 일선 전투조종사들로부터의 무시, 그로 인한 인력 유출로 일어난 근무시간의 장기화와 근무환경의 악화, 그리고 스크린으로 사람들이 폭사하는 것을 생중계로 매일 보며 발병하는 PTSD 등의 이유로 문제가 심각하다. 일 평균 13시간 근무라는 증언도 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무인기의 운용을 필요로 하는 미 공군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무인기 조종사들에게 조종기장을 달 수 있게 허가하고 복무계약을 연장하는 무인기 조종사에게 한화 6,600만원에 달하는 보너스를 지급하는 등 처우의 개선을 꾀하고 있다.

4. 비범한 정훈공보

공군 공식블로그인 공감, 레 밀리터리블[83], 공식웹툰 CQ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훈공보실이 내놓는 작품이 퀄리티가 좋기로 유명하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가 공군에서 맥을 못 추는 진짜 이유. 사실 공군지의 AOA 화보는 이미 레전드급[84] 심지어 공군교육사령부가 만든 공군 입대 홍보 영상물에 육군장교 출신인 국민배우 안성기가 직접 추천사를 쓴 일도 있다! 왜냐면, 아들이 공군 출신이었기 때문.(공군교육사령부 군종병으로 근무했고, 공교사 성당 입당 미사 때도 본인이 직접 오셨다. 당연히 아들은 천주교 군종병.) '얼짱 아들'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85] 특기분류 영상에서는 공군 학사장교 출신 박대기 KBS 기자가 내레이션을 하기도 했다.

특히, 공군본부 정훈공보실은 군내 최초로 2003년부터 인터넷 뉴스레터를 통해 대국민 홍보를 시작한 뒤 2006년에는 뉴스레터를 지금의 '공감'이란 이름의 웹진 형태로 변경했으며, 2010년엔 이 웹진을 다시 블로그 포맷으로 변경하였다. 그리고 2013년에는 레 밀리터리블을 내놓은 뒤 티스토리 블로그 위주 운영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로 운영 범위를 확대했으며, 현대생활백서, 도전! 군대요리, 군인아저씨[86], 밀리터리 스웨거, 공프로, 킨포크 패러디 등 비범한 패러디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사수기고무신 여자친구들의 메시지를 게시하는 곳으로, 인트라넷 상에서는 전군이 하나된 성지순례급의 인기를 자랑한다! 진정한 정신전력 1등공신 패드립/외모드립 또한 대단하다..

공군의 정훈공보 역량은 온라인 미디어뿐만 아니라, 항공사진 촬영 전문 부사관을 육성하고 비행단,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병영도서관을 만드는 데에도 투자되고 있다. 또한, 책 읽는 공군 캠페인 등을 통해 군 내부 장병들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많이 만드는 편이다.

하지만 공군사관학교 직각식사 미화 논란, 인트라넷 내 최다 악플을 달성한 웹툰 활주로의 낭만[87]이라는 흑역사도 있다(...).

이 밖에도 각 비행단 정훈공보실이나 주임원사실에서 병사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커뮤니케이션과 정보공유를 도모하기도 한다. 보안 문제로 허구한 날 터져서 문제지

5. 공군 용어

타군에서도 쓰이지만 특히 공군에서 엄청 자주 쓰이거나, 특히, 체련, BX처럼 공군에서만 쓰이는 말이 몇 가지 있다.
물론, 부대에 따라서 안 쓰거나 조금 변형시켜 쓰는 소소한 차이가 있는 편이다.
  • 가감점제: 공군에서 병사들을 대상으로 가점과 감점을 실시했는데 일정한 점수를 모으면 포상휴가를 받을 수 있다. 부바부가 있는 편이나, 보통은 30~100점에 1일씩 주는 편이다. 주로 하지 않아도될 사역을 하게 되거나, 시간외 근무, 우수근무보상, 위로휴가를 주기 애매한 사항의 경우에 가점이 부가되며, 간부가 가점과 감점을 발급하며 지휘관에게 통보되어 지휘관의 인가를 받으면 가점을 누적할 수 있다. 보통은 주임원사와 으뜸병사를 위시로한 자율위원회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가감점으로 모아서 받는 포상휴가는 연가나 단순 외박과 달리, 후급증을 편도/왕복(위로/포상만 쓸 경우 왕복, 다른 휴가에 붙일 경우 편도)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이 가감점제는 부대마다 시행하는 방법과 기준이 달라 2014년 인트라넷 병영문화 혁신 게시판에 이에 대한 논의가 올라오기도 했다.
최근 가감점 체계를 수정하여서 15점 1일, 또는 25점 1일로 통합되었다.
  • 갓진병영 : 선진병영을 비꼬아서 부르는 용어. 군대내 병영부조리 척결, 선진병영화는 당연히 이뤄져야되는게 맞지만, 제대로 된 선진병영화가 진행되지않아 각종 잡음/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비꼬아서 부르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어쩔 수 없는 과도기적 잡음인지라 견뎌낼 수 밖에 없는 편.
  • 군소부대 : 대대급 소규모 부대를 뜻하며, 보통은 레이더 사이트와 포대를 묶어서 지칭하는 표현. 주로 단급, 전대급 이상 중대규모에서 사용하는 표현으로 은어가 아닌 서류상에서도 쓰이는 군내 공식 용어중 하나다.
  • 공감 : 공군 내에서는 보통은 인트라넷에 위치한 공감 게시판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 기지방호 훈련: 전시 부대이동이 불가능하거나 제한적인 공군기지 특성상 전시 기지방호를 위한 훈련. 다만 일부 육군부대에서도 '부대방호훈련'이라 하여 비슷한 개념의 훈련이 있는 경우가 있다. 사실상 혹한기, 유격같은 대규모 작전활동이 인연이 없는 공군병에게 정기적으로 겪게되는 훈련중 사실상 가장 힘든 훈련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편. 물론 타군 훈련에 비하면 약하긴 약한 편. 여기에 야간에 기지방호훈련을 하면 '야기방', 육군과 합동작전으로 '합기방'등의 바리에이션이 있다. 단, 주의해야할 것은 '기지방어'랑 용어 혼동을 하면 안 된다.
  • 기훈단: 공군본군사의 약어. 육군으로 따지면 육군훈련소, 신병교육대 개념. 교육사 혹은 공교사라는 단어가 본래는 기훈단의 상위 부대인 공군교육사령부를 의미하지만, 기훈단이라는 용어를 교육사령부를 지칭하는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 꼽창: 성격이 좋지 않은 선임병이나 간부를 말하는 것. 너네 선임 개꼽창이야 갈구는 행위만을 칭할때에는 '꼽질'이라고 한다. 내무부조리의 일종이다. 타 군에서는 "꼽주다"라는 표현으로 쓰기도 하는 것 같다.
  • 동기부여: 대한민국 공군에서는 얼차려를 이르는 말이다. 기훈단과 특기학교때는 지겹도록 듣는 용어이지만, 자대에 가게되면 거의 들을 일이 없어진다.
  • 라인: 본래 의미는 "주기장과 유도로, 활주로를 포함한 비행대기선"이라는 의미지만, 비행단의 비행대기선 혹은 그와 관련된 밀접한 보직들의 대명사로 쓰인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아무래도 활주로 옆 근무다보니 시끄러운 소음은 둘째치더라도 하는 일도 다른 근무에 비해 강도가 높은 편이라, 대다수는 헌급방 못지않게 힘든 경우가 많은 편.
  • 말번 : 크루근무가 있는 부서 중 가장 마지막 타임을 지칭하는 말이다. 보통은 새벽근무를 지칭한다. 당연하지만 어중간하게 수면을 취하다가 억지로 일어나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하는 근무인 이상 아예 밤늦도록 잠을 참게되는 미드근무와 더불어 매우 기피하는 근무중 하나. 애초에 무한 3교대라는 악명이 생긴 이유이자, 크루근무부서(헌병, 대공포 등)가 주요 기피 보직으로 꼽히는 큰 이유중 하나를 차지한다. 비슷한 용어로 석간(저녁근무), 미드(심야근무), 모닝(오전근무), 애프터(오후근무) 등이 존재.
  • 병사의 날: 1년에 한 번 병들을 위한 부대 행사를 말한다. 부대에 따라 영내 음주를 허용해 주기도 하기에 부대 내에서 병사들이 술파티를 벌이고 꽐라가 되는(...) 보기드문 광경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날이다. 물론 지휘관 재량에 따라 부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산재생활관 / 직감: 예하 부대원이 독립 생활관or영외 생활관에서 사는 것을 말한다.[88] 어느 부대이던 병 생활관은 통합생활관(=병 거주단지)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데, 생활관에서 사업장까지 통근거리가 먼 경우 사업장에 생활관을 꾸려 놓아 이를 산재생활관이 부르는데 대부분의 비행대대(정비중대 포함), 일부 비행단의 수송대대 [89], 기지외곽이 근무지인 헌병대대나 훈련 받지않은 비관계자에게 위험할 가능성 있고 살아있는 생명을 관리한다는 특수성때문에 단급부대 내부에서도 외진곳에 따로 산재생활관이 있는 군견소대, 대공방어대 일부가 산재에 해당한다. 또한 레이더 등 24시간 관리가 필요한 장비 혹은 발전기나 보일러설비의경우 각각 정비병, 전력운영병, 설비운영병이 장비 근처에 상주하는데 이를 직감이라 한다. 산재와 직감의 차이는 ①당직사관(산재엔 있음), ②탕비실(직감에 있음) 등이다. 어떤 경우든 BX 이용은 지옥구경 다녀오기만큼 어렵다. 곳에 따라선 영외자 숙소 관리 역시 직감으로 부르기도 한다.
  • 생활관장 : 한 생활관의 장으로 있는 지위. 일단 명목상 분대장으로 분류되지만, 분대장은 아니고 생활관의 최선임자로서 역할(생활관 기자재 관리, 총기관리명부작성, 봉인지관리, 점호나 인원파악 시 인원보고 등)만 할 뿐 이외 다른 역할은 없다. 부대에 따라선 일이병 부대 적응을 위해 고참인 상병장을 관장으로 배치시키게 하여 다른 고참이 함부러 들어오지 못 하게 막게하거나 가점을 주는 경우도 있으며, 부대마다 다르지만 생활관장은 매달 분대장지원비가 들어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bx회식을 주재할 수 있다. 부재시 차선임자나 차차선임자, 혹은 임의의 생활관원이 대리로 하도록 되어있으며 부대나 생활관에 따라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신송: 일본어로 '상대방에게 말해 주는 것, (업무나 명령 등과 관련된 내용을) 다음 사람에게 인계함'이라는 뜻의 申し送り에서 유래된 용어로, 생활관 내의 규칙이나 각종 암기사항을 전파하는 것을 말한다. 부대에 따라서는 근무교대시 인수인계 절차를 뜻하기도 하고, 일병 최선임기수(일병감, 일선등)을 신송기수라고 칭하기도 한다. 어느정도의 적당한 신송은 대안이 존재하지 않는 편이라 유지되고 있지만, 강압적인 신송, 협박성 짙은 신송[90]은 현재 내무부조리로 인정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 야비 : 야간비행훈련. 자주는 아니지만 비행단급 부대에서 야간비행훈련이 있는 경우도 존재하며, 담당부서는 당연하지만 추가근무에 들어간다.
  • 영외자: 본래의 의미는 영외 거주(내무 생활 안하는) 간부라는 의미지만, 편의상 간부 전체를 의미한다. 과거 하사 초임시 2년 간 내무생활 하던 시절에는 영내하사와 영외하사를 구별하기 위해서도 쓰였으나, 요즘은 영내하사가 사실상 없다시피 하므로 그냥 간부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 외진 : 소속 부대 의무실로 해결이 어려운 질병/상해를 상급 의료시설(국군병원, 민간병원)으로 간부인솔하에 가는 것.
  • 으뜸병사: 병사 자치위원회에서 가장 높은 직위인 병사. 간단히 비유하자면 학교의 반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분대소대 단위가 아닌 생활관에서 대대급 이상 각 부대/서를 대표하는 병사를 말한다. 업무상 주임원사를 자주 만나게 되고 근무를 마치고 포상휴가를 받는다.[91] 육군분대장과 비슷하나 휘하에 병이 더 많고, 결정적으로 분대장과 달리 다른 병사들에 대한 명령권은 없다는 차이점이 있다.[92] 부대에 따라선 추가 자치위원 근무가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주임원사와 함께 일한다는 특성상 너무나도 꿀보직인 경우가 많은지라, 헬특기의 경우 지옥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부서 내 인원이 부족하면 지원조차 하지 못한다.
  • 일조행사, 아침행사: 사무실 등에서 근무해 하루에 모두가 동시에 얼굴 볼 일이 없는 공군의 특성상 아침 일과 시작 전에 아침행사를 한다. 별건 없고 같은 부서 사람들이 모여서 체조하고 애국가 부르고 군가(주로 공군가)나 부대구호를 부르는 정도다. 부서장(혹은 부대장)이 간단한 지시사항이나 전달사항을 말하기도 한다. 부대에 따라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생략하기도 한다.[93]
하지만 항공기 스케쥴에 맞춰 움직이는 라인의 기체정비는 그런거 없다.
  • 일직근무 : 비상근무대기를 뜻하며, 일명 . 일과 종료후에도 혹시나의 경우를 대비하거나, 보직 특성상 상시 운용/보수가 필요한 경우 소수의 인원이 야근을 하는 경우를 뜻한다. 쉽게 말하자면 당직. 일직 근무를 뛴 경우 다음날 일과는 비번으로 열외되어 간부는 쉬고 병사는 취침을 할 수 있다.
  • 주보(비어콜)[94]: 90년대 말에 사라진 공군 병사들만의 문화행사. 매월 1,2회 가량 병사들이 식당에 모여 술을 마실 수 있는 날이다. 술이라고 해봐야 캔맥주 1~2개 정도. 최근엔 부대창립일 등에서 지휘관 아래 전 장병이 함께 술을 마시는 행사를 비어콜이라고 하기도 한다. 공식적으로 병사들끼리 술먹는 날은 없어졌다. 영외자와 비공식적으로 먹는건 괜찮다. 병이 대놓고 술을 먹을 수 있는 날은 부대창설일, 병과별 특기의 날, 기지 체육대회, 병사의 날, 연말연시 shop 회식 등 연간 4~6차례 정도 된다. 근데 이 때에는 꼬알라가 될 때까지 마셔도 영외자가 뭐라고 안한다(…). 아니, 몇몇 부대는 아예 영외자들이 고생했다고 작정하고 퍼 먹이는 경우도 있다(…).[95] 공짜술은 많이 먹자. 하지만 사고는 치지 말자.

    교육사에서는 학사사관후보생이나 부사관후보생의 경우 양성교육 과정에서 야외종합훈련을 마친 뒤에 여전히 마신다. 그러나 훈련단에 위탁교육중인 항과고생은 미성년자인 관계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짱비짱비 : 일직 근무 부서일 경우 일직근무-비번[96]-일직근무-비번을 반복하는 근무 형태. 크루근무 부서의 무한 3교대 근무에 버금가는 헬적화 근무 형태 중 하나.
  • 찜빠(혹은 찐빠): 상관의 질책이 뒤따르게 되는 업무나 훈련 상의 실수가 일어난 것을 일컫는다. 어제 확인해보니 부품 갯수 찐빠났다 부대마다 사용 빈도는 다른 듯 하다. 어떤 부대는 거의 일상용어로 사용하는데 어떤 부대는 그리 못 들어봤다고 한다. 악폐습이 심하거나 과거에 심했던 부대가 보통 해당 용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
  • 천성 : 크게 설명하면 제17전투비행단의 다른 명칭인 천성대를 뜻하나, 보통은 17비 병사홈페이지를 뜻한다. 17비 병사홈페이지는 타 비행단 홈페이지와 달리 개방되어있는 게시판이 많아서 타 부대 사람들도 많이 이용했었다. 현재 대다수 공군부대에서 사적으로 이용되고있는 군생활 계산기, 계획표는 천성 출신 자료가 많다. 다만, 현재도 열려있는지는 추가바람.
  • 체련: 체력단련의 준말로 육군의 전투체육에 해당한다. 활동복을 공군에선 체련복, 체련화, 체련모 이렇게 부르기도한다. 일부 부대에서는 육군처럼 전투체육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간혹 '전투체련'이라는 혼종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 출근, 퇴근(상번, 하번)[97] : 일과근무지와 숙식지(생활관) 구분이 뚜렷한 공군 특성상 생활관에서 나와 근무지로 가는 것을 출근, 일과 마치고 근무지에서 나와 생활관으로 돌아가는 것을 퇴근이라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다만 이러한 개념은 공군만 있는 것은 아니고, 국직을 포함하여 육군 중에서도 사령부와 같은 상급 행정부대(국방부, 계근단, 각급 사령부)에도 약간 있긴 하다.
  • 캐리어 :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예하 국직 파입부서. M/W, 마이크로웨이브라고도 부른다. 국직부서라 육군병 말고도 공군병도 많이 배치를 받는 편이고, 소속부대를 보면 알다시피 사실상 다른 지휘체계를 쓰고있는 다른 소속부대라 부대에 따라서 같은 공군소속으로 대우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예 남남 아저씨, 전우님으로 대우하는 경우도 있다.
  • 코드 : 최선임을 가리키는 용어. 육군으로 따지면 '왕고' . 요즘은 그냥 왕고,투고,쓰리고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악폐습이 있던 시절 "코드건다" 고 하여 후임병의 어떤 행위를 제한하는 것을 지칭하기도 했다(의경의 깨스처럼). 파생어로 투코드(투코), 쓰리 코드(쓰리코) 식으로 O코드를 쓰기도 하는 부대도 존재한다.
  • 크루근무 : 근무시간을 파트를 나누어서 전 인원이 아닌 소수의 몇명씩 나누어서 시간대별로 돌아가면서 근무 혹은 그것을 하는 부서. 야근 크루근무를 서는 경우 다음날 비번을 주거나 그게 허락되지 않는 여건이라면 적어도 오전 일과는 열외를 시켜주어 휴식을 취할 수 있게한다. 대표적인 크루근무 보직으로 헌병, 방공포병, 대규모 부대 조리병(급양) 등등이 존재한다.
  • 트라이 : TRAY. 식판을 지칭하는 용어. 소규모 부대일 경우 조리병(급양병) 인원이 부족하여 부서별로 돌아가면서 식판/식기세척 업무를 거들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트라이 사역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파티 : 두가지 뜻이 있는데, 먼저 첫번째는 생활관장 주관 회식으로 일부 부대에서는 생활관장으로 지목된 사람에게는 분대장 지원금이라고 월급에 추가로 지급되는 돈이 있는데, 해당 돈으로 BX에서 간식이나 주식을 구비하여 생활관원들과 회식을 주재할 수 있다. 샀는 물품 및 내역은 영수증으로 따로 기록하게 하는 편이라 보통을 떼어먹는 사례는 보기 힘드나 간혹 감시가 느슨한데는 떼먹히는 경우도 있긴하다. 두번째는 사적 집합. 당연히 내무부조리며, 집합장소에 따라 OO실 파티 이런식으로 변형된다. 선진병영화가 되어가고 있는 편이라 부대에 따라 안 쓰는 곳도 많은 편.
  • 포대: 방공포대. 빵포라고도 한다.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의 방공시설 운영 대대급 혹은 그에 준 하는 부대를 지칭하는 용어다.
  • 표평 : 표준화 평가. 상위 부대에서 연 정기적으로 부대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하여 검열관을 파견하여 기지방호작전능력, 개개인 군사능력을 평가하는 검열행사. 부대에 따라서 다르나 보통 ORE/ORI와 거의 대동소이하거나 약간 간소화된 형태로 진행되는 편이다.
  • 헌급방 : 헌병, 조리병(급양병), 방공포병. 각 보직의 앞글자를 하나씩 따와서 부르는 명칭으로, 공군의 3대 기피 보직[98](헬보직)으로 꼽히는 보직이며 보통 계통 모병인원에 70-8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기때문에 사실상 아무런 준비없이 공군에 입대하면 90% 이상의 확률로 배치받을 수 밖에 없는 운명인 보직들. 입대할 시 이 세 보직중 하나를 택하겠다고 체크하고가면 합격 가산점을 주는데 이거 하나만 체크해도 합격률이 껑충 뛰어오를정도. 방공포병같은 경우 크루근무부서이고, 공군내 유일한 전문전투사병[99]으로 타 부서보다 더더욱 자주 훈련이 있는 편이고 훈련/상황발령에 따라 휴가도 잘릴 가능성도 높다. 또한 고가장비, 폭발물, 원거리무기를 다루는 관계로 사건이 터지면 한도끝도없이 커지는 경우가 많다.[100] 케바케지만 군기도 타 보직에 비하면 센 경우도 있다. 헌병은 공군병 모병시 가장 많은 인원을 뽑고, 부대/보직별 근무강도 편차가 널뛰기를 하는편이며, 전투요원이 아닌 행정요원으로 분류되지만 평시에도 사실상 근무시 무장하고 지내며, 케바케지만 근무 특성상 높은 군기강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도 한다. 각종 기지방어/방호 훈련시 가장 많이 움직이는 병과라 사실상 보병 전투요원이나 다름없고, 일부 보직을 제외하곤 대부분은 공군병 중에서도 가장 극한의 크루근무[101]를 뛰어야되기로 악명이 높다. 급양병은 아침식사를 담당하는 경우 남들 다 잘때 아침일찍부터 일어나야하며, 평시 업무강도가 매우매우 높고, 비상배식 같은 훈련(전시) 업무강도는 더더욱 높다. 거기에 짬통(음식물쓰레기 배출구) 청소 같은 3D 업무도 매일매일, 그게 아니더라도 단주기적으로 해줘야하고, 위생이나 배식 상태불량 문제가 터지기라도하면 엄청 깨지기도 한다. 다만, 위 세 보직은 휴가시 휴일없는 근무를 하기때문에 주기마다 위로휴가를 1-2일씩 더주기때문에 남들보다 연가/포상을 적게 쓰고도 넉넉하게 쉬다 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크루근무 부서는 야간근무시 비번, 그게 아니더라도 오전취침을 반드시 보장해주며, 이때 만약 훈련이 있다면 반드시 열외를 시켜준다. 그리고 헌병[102]과 방공포병[103]은 후반기교육이 타 보직에 비하여 시설이 굉장히 좋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는 점도 위안거리.
  • BX(Base Exchange): 부대 내 매점. 육군/해군으로 따지면 PX(Post/Port Exchange)와 동일한 말이다. 전쟁 발발시 일반적으로 바로 짐싸들고 나와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post(진지)를 구축하는 육군과 달리, 전쟁시에도 문 걸어잠그고 base(기지)를 지켜야 하는 임무 차이때문에 생긴 말이다. 간혹 전역이후 예비역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군대 이야기를 나누다 BX라는 단어를 모르는 타군 출신자들이 PX를 틀렸다고 미필자로 오해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이러다보니 공군 출신의 예비역들은 타군 출신들과 군대 이야기를 할 때 '공군에서는 PX가 아니라 BX라고 한다'고 부연설명을 덧붙이는 경우가 많이 있다.PX와 BX의 발음이 비슷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
  • GIGA 막히는군, '상식' 아닌가요?:2016년에 연재된 언어폭력예방 웹툰인 '소통'에서 나온 명대사. 해당 만화가 안 좋은 의미로(...) 인기와 관심을 받게 되면서 해당 만화에 나온 몇몇 대사가 공군 내부의 밈이 되었으나 해당 웹툰이 연재종료되었고 홍보 배너에서도 사라져서 차차 사라질 듯.
  • ORI/ORE (OPERATION READINESS INSPECTION/EXCERCISE)오리사냥: 구두로는 각각 오알아이, 오알이라고 읽지만 인트라넷에서는 귀찮은지 오리 훈련, 오레 훈련이라고 쓰는 걸 볼 수 있다. 작전사령부 주관 작전준비태세검열. ORI는 작전능력을 평가하는 검열이며 ORE는 작전능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이다. 육군 전역자한테는 대강 공군식 RCT, FTX, ATT로 비유하여 설명한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부대(대개 단급 부대) 단위로 시행되며, 툭하면 하는것이 아니라 주기가 있는데 간혹 부대 사정이나 지휘관의 방침에 의해 훈련이 미뤄지거나 당겨지는 경우가 있어서 운이 억세게 좋은 사람은 한번도 하지 않고 전역하는 경우도 있지만[104] 운이 없는 사람은 두세번씩 하기도 한다. 대개 평균적으로 1번 경험하고 전역하는 것이 일반적.
    한국 공군 최초의 작전준비태세검열(ORI)은 6.25 당시 미 공군으로부터 비행훈련을 받은후 이루어졌으며, 이에 합격을 받고 우리 조종사들이 정식으로 참전하게 되었다. 당시 미군 당국은 새로 창설된 한국 공군의 조종사들이 2차대전시 그들의 적군이었던 일본군 출신인데다 북침할 수도 있어서 신뢰를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2차대전 후 남아도는 미군의 잉여 항공기를 판매는 물론 원조조차 해주지 않았다. 결국 국민의 성금으로 캐나다에서 T-6훈련기 10대를 구매하였고, 이 기체들이 6.25 발발 1주일 전에 여의도 비행장에 도착하였다. 게다가 건군 초기의 한국 조종사들은 일본강점기 대부분 일본군에서 비행훈련을 갓 마쳤을 뿐, 실전경험이 거의 없는 초급 조종사들이었다. 사정이 이랬으니 이들은 1945년 광복후 1949년 대한민국 공군이 창설될때 까지 비행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했고실업자, 따라서 그들의 비행기량이 좋을리가 없었다.
    그 후 갑작스럽게 6.25 전쟁이 발발하여 미군한테서 긴급하게 P-51 전투기 10대를 일본에서 인수받아[105] 첫 출격을 하였지만, 훈련 부족의 여파가 컸는지 1대가 격추되고 조종사 이근석 대령(당시 나이 약 34세)은 전사하였다.[106] 이후 잇따른 사고 발생으로 한국 공군은 귀중한 전투자산인 항공기를 연달아 손실하였다. 이에 미공군은 한국 공군 조종사들의 조종기량이 부실함을 깨닫고, 그들의 출격을 중지시키고 사천기지에서 비행훈련을 실시하게 되었다. 약 1년가량의 전투비행훈련을 마친후 한국 조종사들은 미 공군으로부터 ORI를 받고 합격한 후 UN 공군이 5백여 차례 공격해도 파괴하지 못한 평양 승호리 철교를 단 10차례의 출격으로 폭파하여 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하게 되었다.
  • SR: Soju Recharge 부대 워크샵을 일컫는다. 미공군의 조종사 심신단련 및 워크샵인 Self Re-engineering 프로그램을 우리 사정에 맞게 도입한 것. 과거에는 비행단 간부 위주로 운영되었으나, 21세기 들어서는 비전투부대도 많이 진행하고 있다. 부대나 부서 분위기에 따라 병사들도 참여시키는 경우가 있으며, 조종사-정비사 간 워크샵도 이루어진다.

6. 인트라넷

공군은 타 군에 비해서 특히 인트라넷 문화가 상당히 발달되어있다. 일반 육군의 경우도 자유게시판이 있기는 있으나 그 활용도가 미미한 수준이며, 그마저도 제약이 많은 편이지만 공군은 공군 본부에서 운영하는 인트라넷 카페, 사수기[107], 비행단별 병사 홈페이지, IT정보 게시판 등 다양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업무를 하는 행정병들에게는 군생활의 낙이 아닐 수가 없다.
  • 공군 본부 인트라넷 카페
    대표적인 카페로 '마비노기X마영전'과 '휴머니스트', '만사마', '온라인게임즈' 등이 있다. 공군 본부 인트라넷 카페는 공군 본부에서 운영하는 만큼 초성체나 여러 부적절한 단어 사용 등에 제재가 있는 편이며, 혹여나 사회에서 하던 커뮤니티처럼 논란의 여지가 있는 글이나 댓글을 싸지를 시 심하면 부대로 전화가 올 수도 있다(!)[108]
  • 온라인게임즈는 다양한 분야의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였으나 현재는 폐쇄된 상태이다.
  • 휴머니스트는 인문, 예술, 기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는 카페이다. 현재 공군 병사커뮤니티를 정신적으로 계승하고있는 사이트며, 가장 이용율이 높다. 한 때 육군 전우들도 어떻게 어떻게 링크를 찾아 많이 즐겨했었다. 하지만 이 때문에 마찰이 생기기도 했다.
  • 만사마는 '만두 사지 마세요', '만약에 사랑에 빠지는 마법이 있다면' 등의 줄임말이며[109], 일본 애니메이션 등 동인 문화에 관한 주제에 관한 카페다. 지금은 없어진 Video Game Forum와 병사커뮤니티의 역할일 일부 이어받아 휴머니스트 다음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동인 커뮤니티로서는 최고로 활발히 활동하는 사이트다. 한 마디로 덕질을 할 수 있는 카페! 현재의 이름은 '만원이 사라지는 마술'이다.
  • 마비노기X마영전은 말 그대로 마비노기와 마영전 유저들의 카페이다. 전, 현역 유저들 중 일부는 밴드까지 만들어 활동 중이다.
  • 던전앤 파이터 카페도 못지않게 활발히 돌아가는 편이다.
그 외 공군본부 커뮤니티 문서 참조
참고로, 인트라넷은 모두 실명제이다. 원래는 이름만 떴기 때문에 흔한 이름일 경우 신상을 털 수 없다는 사실에 함부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생겼으나 패치로 인하여 글을 쓰면 근무지 전화번호가 뜨게 되었고 다시 패치가 되어 이제는 소속 부대가 모두 뜨게 되었다.
  • 국방일보, 국방TV
    국방신문인 국방일보를 인트라넷에서 볼 수 있다. 단, 공군 뿐만이 아닌 타군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이다. 일반 인터넷으로 접속하는 국방일보와 거의 동일하며, 육해공군 별로, 부대별로 소식이 올라온다. 물론 대부분은 연예 코너만 본다. 아니면 국방신문에 십자말풀이나 틀린그림찾기만 보든가.
  • 병사 홈페이지 병사야
    공군은 비행단 별로 병사들끼리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인 병사 홈페이지가 있다. 보통 부대별로 모두 개설되어있으며, 규모가 큰 비행단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어 있다. 각 비행단마다 x릅이라는 별칭이 존재한다.[110] 하지만, 트래픽 등의 문제로 어떤 비행단의 병사홈페이지가 트래픽이 오버되면 타 부대 병사들의 가입을 제한하는 조치 등으로 인해 인트라넷이 없으면 노잼死할 병사들은 여러 부대 병사홈페이지를 옮겨다니며 커뮤니티질을 하는 유목민 생활을 하기도 했었다. 보통 스포츠, 학습, 자기계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게시판이 존재한다. [111] 공군 내부에선 병커, 즉 병사 커뮤니티라 불렀는데 거의 사회 인터넷을 보는 듯한 난장판을 보여주었고[112] 결국 공군 본부의 철퇴가 수차례 내려져서 대다수의 병커가 폐쇄되었다가 부활했다가를 반복하였고 가장 유명한 1비 게시판 등이 차례로 폐쇄되면서 2017년 현재는 폐쇄되거나 각 비행단 병사만 받는 폐쇄 커뮤니티로 전환한 상태다. 2016년 말이나 2017년 초까지 여러 비행단에서 간헐적으로 커뮤니티를 개설했으나 며칠 만에 폐쇄되거나 폐쇄 커뮤니티로 전환했다. 이 때문에 760대 중반에서 770대 기수들부터는 병커가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졌다. 17비에는 엑셀로 만들어진 전역시계가 매일 업데이트되는 게시판이 있다. 기수별로 입대일/전역일/근무일/남은전역일/실근무일/국방시계/짬 등을표시해주는데 퀄리티가 매우 대단하다. 두 기수를 입력하여 선후임간의 차이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다. 그리고 이 비행단에는 병사들이 그래픽툴로 직접 만화를 창작하여 올리는 게시판도 있다... 다만 2018년 7월부로 천성 홈페이지는 타 부대 병사들이 이용할 수 없게 되어 대부분 휴머니스트로 자리를 옮긴 상황.
  • IT정보
    전자기기에 대한 QnA가 활성화되어있는 게시판이다. 거의 준전문가급 병사들이 고정적으로 활동하며 여러 질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으며, 여러 광고글과 홍보글이 넘쳐나는 인터넷에 비해 인트라넷은 실제 후기와 경험담으로만 글이 올라오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간부들도 종종 IT게시판에 질문글을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여기에 엑셀파일로 CPU, VGA, 여러 하드웨어들의 정보를 모아 벤치마킹한 그래프를 보여주고 각 게임별로 적합성 여부를 알려주고 실제 인터넷의 견적 프로그램처럼 견적을 짤 수 있는 엑셀 파일도 존재한다. 저장 불러오기 등 매우 다양한 기능과 정보가 있어 사무실에서 심심해하는 말년병장들의 전역컴 견적을 짜는데 애용한다.
여담으로, 2015년 여름 경에 폐쇄된, 각 부대 홈페이지에서 접속할 수 있는 "병영생활 혁신제안"이라는 게시판이 있었는데, 게시판의 의도는 선진병영을 목표로 둔 공군에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시판이었으나, 현실적으로도 군 내에서 병사의 위치와 대우가 좋지 못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여러 불합리한 요소가 공공연히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병사와 간부와의 마찰도 잦았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댓글로 찬반 토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구세대 간부들의 군대에 대한 인식과 신세대 장병들의 군대에 대한 인식 차이로 병사와 간부간에 댓글 논쟁이 자주 벌어지기도 하여 백번천번 병사가 맞는 말임에도 게시판 본래 의미가 퇴색되었다는 의미로 삭제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것으로, '타 군 병사에게 인트라넷 아이디를 빌려주었다가 적발될 시 징계' 를 받으므로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절대 빌려주지말자. 로그가 다 남는다.

7.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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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군이나 해군 군의관/법무관이 장기로 남길 원하면서 공군으로 소속을 바꾸는 것을 원하기도 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2] 부대 규모에 따라 중대이기도 함.[3] 주의할 게 "전역을 지원할 수 있다"라고 적혀 있기 때문에 공군에서 전역 지원을 거부할 수도 있는 여지를 만들어 놨다는 점이다. 초급조종장교 수십 명이 단체로 전역 신청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 이상 거부하진 않겠지만…[4] 연봉 기준으로 초봉이 억대 연봉이다.[5] 이건 타 군도 비슷한 사정이며 사관학교 출신들은 처음부터 장기복무자로 임관하므로 아주 큰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중령까지는 대체적으로 보장된다고 알려져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정년. 연령정년이 소령은 45세고 중령은 53세인데 별 차이 없는 것 같지만, 본인이 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가장임을 생각한다면 차이는 커진다. 대령부터는 TO와 기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제대로 보장 못하는 편.[6] 방공포병은 소장 계급이 보임되는 방공유도탄사령관이 진급 상한선이다. 그리고 소장 계급이 보임되는 방공관제사령관은 조종특기 출신이 가는 보직이다.[7] 복좌형 전투기의 경우 전방석이 기체를 실제로 조종하는 자리이며 후방석은 조종사가 아니라 WSO(Weapon System Officer)라 불리는 무장통제사의 자리다. 기종전환훈련 중 교관으로 탑승하는 경우나 새 기종 적응을 위해 일시적으로 탑승하는 경우, 대령급 이상 지휘관이 유지비행이나 지휘비행을 위해 탑승하는 경우가 아닌 처음부터 후방석에만 탑승한 경우는 진급이 어려운 것은 물론 민항사에서도 비행시간으로 인정해주지 않으므로 민항사 진출도 안된다.[8] 소방헬기는 몰라도 방송사 헬기 등은 이미 드론으로 대체중이라 미래가 어둡다. 당장 예능프로들조차 공중샷을 드론으로 찍는 세상이다.[9] 물론 병과장이 대령인 병과(의정, 군종 등)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0] 레이더특기중 '사이트'근무지역 레이더의 세부 특기에 해당한다.(표면적으로는 3023이라는 특기숫자로 비행단과 사이트 레이더를 통합한 특기로 명시되어있다.) 병사의 경우 특기교육시 배치될 자대에서 운용하는 레이더의 몇몇종류를 배우는 한편, 부사관의 경우 초급교육 입과시 공군에서 운용하는 모든 레이더에 대해 배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실제 레이더가 운용되는 비행단/사이트 부대로 학과출장을 가기도 한다.) 한번 세부특기를 배정받으면 각 사이트를 전속하며 근무를 하게되고, 사이트(포대포함) -> 비행단으로 가는 경우는 T.O 맞교환이나 급하게 채워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래 병사 레이더 특기에서 후술하겠지만 병사는 행정처리제2행정병와 정비사 업무보조부려먹기 좋은 노예 를 기본적으로 담당한다. 때문에, 장비를 책임지고 정비하는 부사관의 역량이 하사때부터 요구되므로, 특기학교에서 이론적으로 많이 배우고, 자대에서 실무적으로 조치 방법에 대해 많이 익혀야한다. 타 특기는 한 부대에 3년이상이면 자동적으로 전속배치 후보로 등록되나, 레이더특기의 경우 운용특성/정비숙련도 및 격오지 특성을 고려해 전속배치를 5년을 기준으로 한다.길면 8년넘게 있는분도 계신다. 백령도/울릉도 제외 단기 하사의 경우 전속없이 한 부대에서 병사처럼 전속없이 전역하는 경우가 많다.[11] 레이더특기중 '비행단'근무지역 레이더의 세부 특기에 해당한다. 병사의 경우 배치될 자대에서 운용하는 레이더의 몇몇종류를 배우는 한편, 부사관의 경우 초급교육 입과시 공군에서 운용하는 모든 레이더에 대해 배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실제 레이더가 운용되는 비행단/사이트 부대로 학과출장을 가기도 한다.) 한번 세부특기를 배정받으면 각 비행단을 전속하며 근무를 하게되고, 비행단 -> 사이트(포대포함)로 가는 경우는 T.O 맞교환이나 급하게 채워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래 병사 레이더 특기에서 후술하겠지만 병사는 행정처리제2행정병와 정비사 업무보조부려먹기 좋은 노예 를 기본적으로 담당한다. 때문에, 장비를 책임지고 정비하는 부사관의 역량이 하사때부터 요구되므로, 특기학교에서 이론적으로 많이 배우고, 자대에서 실무적으로 조치 방법에 대해 많이 익혀야한다.[12] 병은 비파괴검사가 제작정비 특기에 포함되어 있지만 부사관에선 분리되어 있다. 어차피 제작중대 비파괴검사반 가보면 병사는 아예 주어진 일이 없고 모든 일을 부사관들이 한다 단, '비파괴검사병'이라는 전문특기병이 있긴 있다.[13] 아무리 병, 부사관이라 해도 이런 인원들은 신검에서 공중근무 1급을 받아야 한다.[14] 하지만 안심해선 안 된다. 방공관제사나 방공유도탄사 관할, 아니면 국군지휘통신사령부로 배치될 경우 장교든 부사관이든 병이든 격오지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15] 3교대 특기는 기본적으로 한달에 10일을 집에 못들어가고 추가적으로 당직근무를 하면 평균 13일을 집에 못들어 간다.[16] 2차대전때 연합군은 실제로 이랬다.[17] 육군, 해군을 비롯한 현역 중 복무기간이 제일 길어서 나온 농담이다.[18] 공군에 와서 겪는 큰 훈련이라고 해봐야 기지방어관련 훈련들(기지방호, 화생방 etc.)이나 기지 이동 훈련(이 마저도 여건상 보통 약식으로 대비태세 점검만 하고 종료하는 편.) 기본 군사 훈련밖에 없고 이는 육군들도 하는 훈련이다. 이는 공군은 주력으로 나서서 싸우는 부대가 아닌 주둔하여 후방지원을 해주는 부대라는 특수성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공군이 집총하고 전면전을 치른다는 뜻은 이미 그 주변은 쑥대밭이고 지역방어책임 육군부대도 몰살/퇴각 당하고 최후의 항전을 한다는 거나 같은 의미인지라. 단, 국직부대로 가면 얄짤없이 한다. 그대신 전방 사단만큼 빡세게 하진 않고 당일치기나 2~3일 수준으로 널널하게 시행하니 너무 겁먹진 말자. 심지어는 국직인데 아예 훈련이 생략되기도 한다.[19] 당직근무와 일직근무를 제외하면 불침번과 위병소 근무가 없이 자기 보직 일만 하면 그게 끝이다. 이는 불침번의 역할을 당직병과 부관이 대리로 하고있고, 위병소 근무일을 헌병이 일임하고있는 공군 특유의 시스템으로 인한 것. 만약 자기 업무 일 외 딴일을 한다면 대부분 휴가가점을 줄테니 안심해도 좋다. 단, 대대장이나 인사쪽 간부가 깐깐하면 안 주기도 하지만 그건 복불복 복지쪽은 어지간한 비행단, 사령부급 부대는 무지막지하게 넓은 BX(PX), 부대에 따라 베이커리, 사제치킨집, 수영장, 골프장(대다수는 간부용이라 병사가 이용하기는 힘든편), 넓은 체육관, 헬스장, 노래방, 오락실, 당구장, 탁구장, 베드민턴장, 소프트볼장 등등 군대에선 상상하기 힘든 복지시설이 많고, 소규모 부대라도 부대에 따라 게임PC방, 플스(혹은 플포나 엑박), 당구장, 탁구장 정도는 기대해도 될 정도로 복지 수준은 높다. 또한 인트라넷 안에 병사 커뮤니티가 3군중 가장 활성화 되어있어서 눈치만 잘 볼 수 있다면 무료한 근무시간을 소화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20] 당연히 부대바이부대 케이스로 최근에도 공군관련 사건사고가 보도되듯이 너무 신용해서는 안된다. 다만 타군에 비하면 군 사고에 굉장히 민감한 부대 중 하나가 공군이기도 하고 공군 자체가 타군에 비해 덜 보수적인 편이라 똥군기 관련 사고는 다소 적은 편인 건 맞다. 사실 그냥 인원이 적어서 그런거다[21] 엄연히 대한민국 육군 소속이지만 미합중국 육군에 위탁되어 그들과 함께 생활하기에, 사실상 미군으로 분류된다. 대중들의 인식 역시 마찬가지. 물론 국방인사정보체계에서 이들은 육군 병으로 뜬다. 미군 군복 입은 사진으로...[22] 집이 자대에서 먼 경우 8주에 3박 4일로 나올 수 있으며, 연평도(...), 백령도(...), 제주도의 경우는, 얄짤 없이 12주에 5박 6일이 된다. 헌병, 급양, BX 등 주 5일 근무 미적용이 되는 개고생 특기는 6주에 3박 4일 혹은 4박 5일로 나올 수 있다. 거기에 군종병이나 이발병 같은 특수업무를 할 경우 위로휴가를 더 주고 조교는 6주에 6박 7일로 나온다. 보통 차수 끝난 뒤에 휴가를 나간다.[23] 방공포 관련 업무에 배치되면 실제 작전시 행군을 하긴 한다. 그러나 육군처럼 걸어서 가는 행군은 절대로 하지 않고 전시에 차량으로 행군한다. 기지방호훈련 때에도 행군훈련 한다고 하면 전쟁이 나면 어디로 행군한다는 안내만 하거나, 행군에 쓸 차량 출동 준비 및 이와 관련된 행정업무를 마쳐놓는 게 행군훈련의 전부이다. 그 이외 특기의 경우 행군은 훈련단에서밖에, 그것도 17.5km밖에 안 하며, 실제로 행군해야 할 상황이 오면 차량이나 항공기를 이용한다. 애초에 방공포건 다른 특기건 공군이 걸어서 이동해야 한다면 그 전쟁은 이미 막장이다.[24] 최소 07년도 군번부터는 자동화사격장에서 사격훈련을 하는데, 사람 상체만한 팻말이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올라오는데, 이 시간 안에 팻말을 맞혀 충격을 줘 뒤로 넘기면 맞힌 판정을 받는다. 가끔 맞혀도 안 넘어가서 안 맞은 걸로 나올 때도 있다고(...) 그리고 다른 특기는 몰라도 헌병은 실거리 사격을 한다!! 기지 내에 실거리 사격장이 없으면 근처 육군 실거리 사격장까지 단체로 버스타고 가서라도 시행한다.[25] 진지공사는 아니더라도 방어 거점을 보수하는 일은 존재하며 단장이 각 대대별로 담당구역을 정해서 하라고 지시하면 모두가 삽을 잡는 상황도 발생한다.[26] 활주로를 제초하는건 시설대대의 장비로 하는데 해당 병사가 말하기로는 그렇게 해도 전부 제초하는데 3주는 걸린다고 한다. 게다가 여름에는 그렇게 밀면 처음 밀었던 곳은 다시 원상복구가 되어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27] 09군번의 경우 복무기간은 육군에 비해 3개월 길고, 그 보상으로 주어지는 정기 외박은 약 6주, 한달 반이었다!! 결코 같지 않았다!![28] 특히 공군 규정상 병사의 포상휴가는 군복무 중 15일을 초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명문화돼있기 때문에 위로휴가를 많이 받지 않는다면 순수 포상휴가로만 나갈 수 있는 날수는 의외로 적은 편. 다만 지휘관에 따라서는 포상휴가를 위로휴가로 변경하든지 해서 적당히 가라치는 경우도 많다.[29] 사실 의경도 휴가와 외박만 따지면 육군과 비슷한 수준이고 특박을 고려해도 공군만은 못 하다. 하지만 의경은 21개월 복무에 주 1회 외출이라는 압도적인 이점이 있기 때문에 선호되는 것이다.[30] 참고로 19수능은 불수능이었다. 특히 국어.[31] 정비 특기 같은 경우 특성화고, 전문대, 전문학교 출신들이 상당수다. 오히려 4년제 나온 사람이 4분의 1도 될까말까 하다. 그것도 지방대 포함해서. 물론 학벌과 인성이 비례하는 것은 아니니 이걸로 선입견 가지지 말자. 근데 고졸이라고 다 꼽창인 건 아니지만 꼽창이 대부분 고졸이긴 하다 학'벌'은 상관이 없는데 학'력'은 약간 상관이 있어보이기도...[32] 이전에는 격오지 등 몇몇 부대만 무료였고, 그 외에는 요금을 내야 했다.[33] 사고 사례: 부대마다 설치된 IPTV 회선을 공유기에 연결하여 사용하여 적발(…). PS3에 회선을 연결하여 사용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다. 후자의 경우엔 영창 15일행.[34] 다만 이런 현상은 자격증과 전공으로 순위를 따지는 기타 모집단위에서는 매우 덜한 편이다. 예를 들면, 통전, 전산, 기계, 시설 등. 공대에 가야하는 이유[35] 심지어는 어느 그림쟁이의 사연으로는 만화/애니메이션 전공임을 면접관이 알게되자 톰과제리는 어떻게 만들고 자기 아들도 만화 좋아한다며 다른 질문을 일체 없이 만화 얘기만 하다 면접이 끝나고 무사히 합격까지 했다고 한다[36] 기훈단 수료 이후 특기학교부터는 그런 거 없다. 훈련소를 수료하는 순간 더 이상 훈련병이 아니게 되며, 이렇게 되면 병사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서는 정식으로 현역복무부적합 심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정말 심각한 상태가 아닌 이상 계속 복무하게 된다. 물론 관심병사로 지정되어 특별 관리를 받을 수는 있다.[37] 병역판정검사 항목을 참조해 보면 알겠지만 정신과 3급은 올리는 거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38] 나머지 절반은 자대라고 할 수 있는데, 자대마저 특기가 영향을 미친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항공기 기체정비 특기가 울릉도나 백령도에 갈 일이 있을까? 그럴 리가 없다. 반대로 장거리유도무기발사운용 특기가 비행단을 갈 일이 있을까? 당연히 갈 일이 없다.[39] 항공통제에서 방공통제로 특기 이름이 바뀌었...다가 2018년 11월부로 다시 항공통제로 바뀌었으며, 특기시험 영어 과목 성적 우수자를 모아 면접 봐서 뽑아간다. 실질적으로 영어 만점이 아니면 이 특기에 갈 수 없다고 보면 된다.[40] 원래 육군 특기였는데 공군으로 이관되었다. '방공포병'이라는 명칭은 별도의 특기는 아니다. 하지만 훈련과정인 특기 소개에서 아래 특기는 특기 소개를 따로 할 정도로 다른 특기와는 동떨어져있어 방공포를 다루는 특기를 묶어서 방공포병으로 부른다. 특기번호에서 따와 18특기라고 부르기도 한다.과연 그 의미만 있을까?[41] 한 때 공군 와서 육군보다 더 고생한다는 투로 적혀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22개월을 근무하면서 방공포병으로 복무하는 것 때문에 육군 간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지 똑같이 18개월이면 방공포병을 선택한다는 것이 인트라넷의 중론. 또한 2015년 기준으로 방공포병의 최선임자인 방공유도탄사령관공군사관학교를 나온 공군 출신이 되었기 때문에 윗대가리들이 육군 출신이라는 것도 옛말. 육군사관학교 등 육군에서 양성교육을 받은 장교는 다 전역했고 80년대에 입대한 준위나 원사 정도만 남아있는 정도. 그나마저도 이분들도 육->공 옮길 때 하사, 중사 등 낮은 짬이었고 오랫동안 공군 물을 먹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42] 773기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선발하지 않는다.[43] 775기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선발하지 않는다.[44] 꼭 TMO만 가는 건 아니고 60전대 수송지원반으로도 갈 수 있다. 참고로 TMO는 국직이다[45] 특기번호가 5로 시작하는 것에서 눈치 챘겠지만, 시설 대대로 가게 된다. 물론 소방중대는 토건, 환경 특기들과 따로 산다.[46] 리다이렉트 된 것처럼 BX병으로 배속받는 경우가 많지만, 단급부대 재정처나 전대 재정과에 근무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별도로 뽑거나 면접을 본다. 이 때의 보직은 회계병,재정병,전설의보직 (공군본부 회계자료관리병) 등 재정과로 가면 꿀?이지만 BX로 가면 헬이다. 회계 특기를 노리는 사람이 많은데 생각보단 좋은 특기가 아니다실력이 안돼서bx로간다면 능력있으면 공군본부로 갈 수 있다.[47] 컴공과나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2013년에는 뜬금 없이 일반으로 이관되어서 수많은 컴공과 학생들이 울었다. 결국 갖은 욕을 쳐먹다가 병 761기부터 다시 전자계산으로 돌아왔다.[48] 전산체계가 없는 군부대는 없다. 이말은즉슨, 국직부대는 물론이요, 백령도와 울릉도까지도 갈 수 있는 특기다![49] 2000년대 초중반까지 암호취급이라는 특기명이었다가 보안체계관리로 바뀌고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시 암호취급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보안체계관리로 돌아왔다. 2019년 현재 기준으로 보안체계관리가 맞다. 뭐 이리 왔다갔다 해 전자계산 특기자 중 자격과 전공이 되는 몇몇 사람에게 지원 기회가 주어지고 그 중 지원자들은 면접으로 추려낸 뒤 신원 조회를 하여 최종 발표한다. 면접은 기술적인 것은 없고 성격 같은 걸 본다. 정원은 기수마다 다르겠지만 5~7명 정도 되며, 사령부나 비행단과 같은 규모가 큰 자대로만 갈 수 있다. 이들이 근무하는 암호실은 2급 비밀 취급인가에 암호취급 인가까지 받은자만 출입이 가능하며, 입구에는 24시간 경계 헌병이 배치되어 있다. 직속 상관도 마음대로 못 들어가는 진정한 벙커[50] 특기명칭인 레이더 특성상 대표적으로 일직(크루)근무를 하는 특기이다.(군수사 83창 같은 특수 케이스를 제외하고 거의 무조건 교대근무한다.) 비행단의 경우 직감근무를, 사이트의 경우 일직(또는 크루)근무를 하게되며, 매 기수마다 모집하지만 보통 기수당 한자리수 T.O를 선발하게된다.(드물게 10명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1-2년에 한번씩 T.O가 뻥튀기되어 20명 넘게 교육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휴복학 시즌인 1/2월, 7,8월이 대표적. 이경우 쓰리도백령도, 울릉도,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각지 비행단/사이트 T.O가 나오는 진풍경을 볼수 있다.) 만약 훈련단에서 자신의 성적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될 경우특히 사격!, 특기 선택시 무선특기 대신 레이더를 윗 순위로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무선의 경우 케바케로 갈리며, 잘못하다가 국직부대인 국통사로 빠지게 될 경우 공군병사의 대표적인 무덤 정말 답 없어진다.) 소수의 T.O를 선발하는 레이더 특기 특성상 대부분 각 자대T.O가 1명으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최대한 성적을 좋게 받자. 대부분 성적을 공개하고(교관분들도 학과교육때 대놓고 몇등인지 묻고 괜히 통수쳐서 기분 상하지 말자고 하신다) 성적에 맞게 원하는 곳을 가지만, 혹시나 막판에 동기에게 통수맞으면 답 없을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다들 집 근처 비행단으로 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나, 백령도/울릉도 같이 섬 지역이 아닌 집 근처 사이트부대도 생각보다 괜찮다.(급수에 따라 10~20일의 연가가 추가로 부여된다.) 비행단의 경우 직감근무를 하며 간단한 에러조치 및 행정을 담당하며, 사이트의 경우 일직(크루)근무를 하며 정비사 업무 보조눈치보며 공구주는 노예 와 행정제2의행정병 을 담당한다. 특히 행정의 경우 경우에 따라 2~3시간 이상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정비보단 행정업무에 더 익숙해질 수도 있다. 그리고 만약 자신이 이 특기로 전문하사를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길 권유한다. 장기복무 관점에서 병사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정비 업무를 익혀야 하고 이미 생활한 본인이 더 잘 알겠지만 사이트의 경우 주변 눈치도 꽤나 보게 된다. 알바개념으로 생각한다 하더라도 사회 나와서 일반적으로 레이더 같은 장비를 다룰 일이 거의 없다.[51] 자대로 공군교육사령부를 노리는 건 삼가는 편이 좋다. 간부 임관식에 입대행사 등등 온갖 행사 덕분에 헬게이트가 열린다. 또한, 공군병사의 대표적인 무덤인 국통사국방부 직할부대라 반 강제로 육군 병사생활을 한다.로 배정되게 될 경우(특기명 캐리어이곳저곳 캐리하느라 치이는) 정말 4개월 군생활 더하는 육군병사와 마찬가지니 목숨걸고 피하자. 차라리 집과 멀더라도 공군 소속 부대로 가는게 훨씬 낫다!! 실제로 파입형태로 사이트에서 같은 생활관을 쓴 캐리어 공군 동기의 경우 국통사에서 주관하는 훈련, 파입부대인 공군자대의 훈련을 전부 받고훈련 이중고, 근무시간은 공군병사에서 보면 말이 안될정도로, 근무강도는 간부만큼이나 해야하는 고생을 다한다. 파입형태라 소속에 대한 불이익도 있는 편이니 무선특기를 받았다면 반드시 여기 만큼은 피하자.[52] 1종보통 운전면허가 있어야만 이 특기를 지원할 수 있다.[53] 전화기 같은 통신시설을 정비한다. 맨홀 열고 들어가서 각종 통신 케이블도 끌어야 한다. 그러니까 1지망 무선 2지망 유선 3지망 전력운영 이렇게 쓰지 말라고[54] 말이 좋아서 전력운영이지, 실제로는 통신특기에서 시설특기로 잡아가는 특기라고도 한다. 당장 특기번호만 봐도 5로 시작한다.[55] 헌급방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업무 강도로 따지면 저 셋은 저리가라 할 정도로, 공군 탈을 쓴 육군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헌급방과 함께 언급되지 않는 결정적인 차이는 정시 출퇴근, 즉 규칙적인 일과 생활이 보장되기 때문이고, 설렁 보장이 안된다고 해도 나중에 포상휴가로 다 보상받는다.[56] 그냥 노가다 특기라고 보면 된다. 시설 직종의 특기 2개(토건, 환경) 모두 힘든 특기이므로 시설 직종엔 가급적 지원하지 않는 것이 좋다.[57] 부대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뉜다. 최악의 경우 군 생활 내내 똥물과 마주하며 살지만, 운이 좋다면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정도로 일 없이 편안한 나날을 보낼 수 있다.[58] 교본에서는 시설로 분류되어 있다만 선발은 애초에 화학으로 따로 뽑으므로 본 문서에서는 분리했다. 운전은 70% 이상 필수적이다. 비행단급 부대에서는 '화생방지원대'로 배속받게 되며, 그보다 작은 규모의 부대라면 화생방지원대가 아예 존재하지 않으므로 무조건 시설대대로 배속된다.[59] 기체정비가 압도적인 티오를 자랑한다. 유일하게 3자리 수다. 그 다음이 30명 가량을 뽑는 항공설비고 나머지는 10명 안팎이다. 그래서 자격증이 없으면 기체정비로 갈 확률이 높다. 특히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고졸들이 많이 들어오는 2, 3월이 그렇다. 12월과 1월은 그래도 시험만 잘보면 무자격도 기체는 피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대신 1월에 가면 50% 확률로 4대대에 가겠지 실제로 10명 티오의 모 특기는 1월 군번은 100% 무자격 4년제였던 반면 2월 군번은 70%가 자격증 5개 이상의 고졸이었다.[60] 공군군수1학교에서 튀어나오는 히든특기다. 41310이라는 숫자를 보면 알겠지만, 기체정비 특기만 이 특기를 지원할 수 있다. 하는 일은 제작정비를 넘어서는 꿀통 of 꿀통. 조출? 야근? 그게 뭐죠?(단, 비행대대 직감으로 가면 조출야근 한다.) 직책은 항공장구정비병이고 특기 교육도 따로 받지만 일단 특기는 41310 기체정비다.[61] 실제로 항공소방 특기들과 같은 중대에 배속된다. 그말은 즉슨, 시설대대로 배속된다는 것. 그래도 꿀특기니 안심하자.[62] 운전병 #1 이 특기만한 거 없다. 운 좋으면 지휘관 운전병으로 빠져서, 사령관 차량을 운전할 수도 있다. 그 사령관이 참모총장으로 영전하면, 참모총장 따라 전속을 간다. 그러나 참모총장 운전은 운전 간부가 한다... 보통은 영관급 지휘관 차량들이나 대형차도 운전하는데, 운이 안 좋으면 화물차 같은 걸 운전할 수도 있다. 화물차 운전이 왜 안좋은지 궁금한가? 화물차 운전병은 운전만 하는게 아니라 화물을 싣고 내리는 일도 같이 해야 한다.[63] 특기학교에서 급유차, 지게차+미사일탄약지원차, 견인차로 나뉜다. 비율은 대략 2:1:1 정도라고 보면 된다.[64] 소방차 운전병이 되어 소방중대에서 소방병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65] 수송특기로 뽑아가놓고는, 자대 도착하면 탄약중대로 끌려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은 수송대대 소속이 아니다. 수송대대 인원의 타 대대 파견도 아니다. 그냥 배속부터 운전 잘할 줄 아는 탄약정비병처럼 배속된다. 수송특기 기본보급도 이들에겐 안 나오고, 대대 간부들이 모두 탄약특기라서 운전병한테 뭐가 필요한지 X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 일과시간엔 그냥 질질 끌려가서 다른 탄약병들이랑 같이 미사일이나 항공탄 조립 및 상하차 노역에 동원되고...(탄약특기병들과 달리, 자대배치 전까지는 항공탄약에 대해 아무것도 교육받은바 없지만, 자대에서 개쌍욕 먹으면서 구르다 보면, 말년엔 스페셜리스트+근육맨이 된다) 탄약병들의 밥시간이나 쉴 때, 얘넨 못쉬고 운전병 임무를 그 때 해야한다. 핸들잡는 특기중에 제일 불쌍한 애들이다. 오죽하니 똥차 운전병들이 탄약고 운전병들보고 불쌍하다고 혀를 끌끌 찰 정도다. 심지어 탄약고는 대부분 독립중대라, 쟤네를 저따위로 막 굴리는 줄은 영관급 이상은 아무도 모른다. 반면 포대나 사이트같은 소규모 부대로 가게 될 경우는 그냥 일차/빵차 운전병들과 동일한 대우를 받고 동일한 업무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대규모 부대라도 수송대대로 가게 되는 경우는 남들 일할 때 일하고 남들 쉴때 같이 쉬는 생활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대에 따른 케바케가 굉장히 심한 특기 중 하나이다.[66] 사회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그 견인차(렉카차)가 아니라 항공기 견인차이다. 일명 '터그차'라고 불린다.[67] 운전병 #2. 이거 좋은 특긴줄 모르고 3지망에 썼다가 특수차로 잡혀가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상 거의 모든 특수차운전병이 그렇지 뭐... 사실 이 특기는 일반차량과 동급 이상의 꿀특기다. 일특빵 쓰지말고 일빵특 혹은 빵일특을 쓰자. 비행단에 배정되었을 경우에는 일주일 중 절반은 수송대대, 절반은 대공방어대로 출근한다.[68] 수송 특기와 사실상 아무 상관 없는 엄연한 시설 특기로 분류되며, 6주 간의 특기학교 교육 과정을 거쳐 100% 시설대대로 자대를 배속받게 된다. (부대 규모에 따라 시설반이 될 수도 있다.) 중장비운전이란 비범한 교육을 받은, 각 부대마다 필요한 소중한 자원인데 그런 자원을 타 특기 대대에 배속시켜서 썩힐 수는 없지 않은가. 토건이 55110인데 기지건설장비운전이 55111이라는 것만 봐도 답 나온다.[69] 중장비를 다룬다는 점, 그거 하나 때문에 비행단 및 사령부급의 부대 도로 및 활주로 제설작전은 이 특기가 담당한다.[70] 수송 계열에서 지원을 받지만, 특기학교를 거치면서 헌병이 된다. 왜 헌병이 81110인데 경장갑차가 81210일지 잘 생각해보자.[71] 96110에서 특기 번호가 바뀌었다.[72] 급양, 헌병, 방공포병의 경우 공군 병 지원시 입대가산점을 받기 위해 지정특기로 선택할 수 있다. 즉 입대할 때부터 급양/헌병/방공포병이 된다고 확정이 된다. 이 경우 다른 특기로 절대 변경할 수 없다.[73] 실제로 헌병 특기로 자대 배속 받은 모 장병이 모교가 가톨릭대학교라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천주교 군종병으로 간 사례가 있다. 더군다나 신학과도 아니었는데[74] 단, 단거리 유도무기 운용은 자대에 따라 예외. 대공포 없이 미스트랄/신궁 단독으로 배치된 자대에서 근무하면 총무/보급 따위는 우스울 정도로 굉장히 편하다. 실제로 방공포대/관제대대에서 근무하는 총무/보급이 미스트랄/신궁을 볼 때마다 배 아플 정도로 부럽다고 징징거린다.기껏 뺑이 쳐서 총무, 보급으로 갔건만[75] 단, 계근단은 제외. 경우에 따라, 공군대학으로 빠져서 아주 편하게 군생활이 가능하다.[76] 그리고 무엇보다 공군의 외박때문에 휴가를 굉장히 많이 나가는 듯한 착시효과가 생겨서, 장교나 간부들이 병사에게는 포상휴가를 주는데 인색한 경우가 있다. '너 많이 나갔잖아?'(...) 외박을 나가는 만큼 복무일수가 많은 병사 입장으로 종종 저런 상황을 당하면...[77] 공군의 기본적인 휴가들도 총량의 절대치는 높지만 복무기간이랑 비율을 보자면 육군에 비해 오히려 적게 된다. 공군 휴가의 가장 큰힘은 빠른 주기를 갖고있다는 점이지 휴가의 양이 아니다. 무엇보다 해군은 복무도 공군보다 짧고 휴가도 공군보다 많다.[78] 물론 사람문제는 어느 군대에서나 어찌될지 모를일이지만 이런 특수한 형태는 공군이 국직을 갔을때만 느끼는 부분이다.[79] 특히 훈련이 없는 주말에는 소대원 다 같이 책상을 피고 공부하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사실 책상만 펴고 노가리 깐다[80] 소규모 부대에서도 교육훈련 평가를 보는데, 이 때에도 실습평가 인원은 추첨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있다.[81] 보통 일이 없고,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는, 말 그대로 대기하는 야간근무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야근 때는 근무자의 피로도를 생각해서 TV로 뭘 봐도 짬 좀 찼다면 딱히 뭐라고 하는 간부들이 별로 없다. 오히려 졸지도 않고 철야근무한다고 좋게 봐주는 편이다. 물론 어딜 가나 이상한 걸로 트집 잡는 간부는 꼭 있으니 조심하자.[82] 파일:external/www.outofregs.com/1368306254.jpg 아니면 이런거.[83] 근데 이 건 참여자들 대부분이 전국 공군 부대에서 긁어모은 엘리트 군악병들이다(...) 심지어, 그 중에는 독일 솔리스트 출신도 있다.[84] 보통 공군지에 나오는 여성 연예인들은 공군에서 직접 사진을 찍지만, AOA는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사진을 보내왔다. 그리고 검열이 들어오면 슬그머니 사무실 부록 달력을 감춘다[85] 안성기는 슬하에 아들이 두 명인데 모두 공군 교육사에서 복무했다. 첫째는 교육사 군종병, 둘째는 공군행정학교 총무병으로 복무를 마쳤다.[86] 패러디의 대상이 된 김진표는 이후 공군지와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87] 프롤로그가 떴을 때는 고퀄 웹툰의 등장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전체적으로 누구나 공감하기 어려운 주제에다 이해할 수 없는 드립이 난무하고 재미없었던 건 물론, 심각한 작붕에 인트라넷 내에 활주로 위성사진을 그대로 게재하기까지 해 연재 내내 지적이 잇따랐다. 문제의 활주로 위성사진이 있는 3화는 인터넷에 찾아보면 아직 있다. 이거 지워야 되는데 실수로 2화를 지워버린 건가 결국 3회 연재 후 그대로 종료. 그리고 이걸 보안성점검에서 통과시킨 간부는 정훈공보실장에게 갈굼 먹었을듯[88] 다만 육군, 해군, 해병 부대에 파견 나온 공군부대에서는 이 말을 쓰지 않고 '공군파견대', 간부만 배치된 경우에는 '공군연락사무소'라는 말을 많이 쓴다.[89] 승용차부터 대형버스, 정비중대가 같이 있기 때문에 넓직한 주차공간 + 운전병의 신속한 이동 때문에 대대랑 생활관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다[90] ex OO못 외우면 가만 안 둔다, 넌 군생활이 OO만큼 했는데 이것도 못 받았나, 신송 누가 해줬냐? 같이 사실상 갈구는 행위[91] 보통 주임원사실에서 근무를 하며 주임원사의 당번병과 같은 업무를 담당하기도 한다.[92] 사실 각 직감처를 대표하는 '생활관장'이라는 직책이 있는데 그게 더 분대장과 유사하다. 물론 생활관장 역시 다른 병사에 대한 명령권은 없다. 헌병특기는 분대장 직책을 따로 운영하고 있는데 생활관장과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93] '12년 부터 일조행사에서 아침행사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13~15년까지는 일조행사라는 명칭이 공식적으로 사용된 부대도 있다.(일조행사에 대한 공지를 아침행사가 아니라 일조행사라고 표기하는등.)[94] 일본 해상자위대에서도 함정 내 물품판매소를 '주보'라고 한다.[95] 2010년대 들어서 영외 거주 간부, 영내 병사들의 음주 관련 사고가 많아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관리가 엄격해지고 있는 추세다.[96] 일직근무나 야근 크루근무를 수행하면 다음 날 일과는 비번을 주는 것이 공군내 근무방침 중 하나다.[97] 의외로 상번과 하번은 조어가 아니라 조선시대부터 교대근무의 출퇴근을 뜻하던 단어였다.[98] 부대에 따라선 라인 보직, 시설(+발전), 수송을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99] 장교까지 확대하면 조종특기도 전투요원으로 포함된다. 헌병도 평소엔 총기를 다루고 전시시 주력 요원으로 뛰지만 평시 분류상으로는 행정요원이다. 그렇기에 행정학교에서 교육받는다. 따라서 준전투요원으로 보는 것이 맞는 표현이며 공식상으로는 전투요원으로 취급되지않는다.[100] 대표적으로 유명한 사건이 바로 2019년 천궁 오발사건. 해당 사건은 주요 언론사와 메스컴까지 타버리는 초대형 사건으로 커져버리게 되었다.[101] 가장 많이 쓰이는 24시간 5교대를 기준을 두면 아침, 점심, 저녁, 야간, 세벽 근무인데 이 중 뒤의 2가지가 잠을 제대로 못 자는 근무다. 4조 5교대를 돌아가면 3일에 한 번, 3조 5교대로 돌아가면 3일 중 2일은 야간근무를 한다. 즉, 편하게 자는 것은 포기해야한다. 한두달은 별거아니나 이게 군생활 끝나기 전까지 반복되다보면 쌓이는 피로감은 상상을 초월한다.[102] 개보수 된지 얼마 안 된 숙소를 가지고 있어 깨끗한 편이며, 의외로 이상한 짓(?)만 안 하면 군기도 거의 안 잡는 편이다.[103] 진주가 아닌 대구에 학교가 있어서 간이BX를 써 물량 눈치싸움을 해야하는 타 학교와 달리 일반병사가 쓰는 BX를 같이 쓴다.[104] 병 735기 출신의 모 위키러는 실제로 병장 시기에 진행될 예정이었던 ORE와 ORI가 지휘관의 방침에 의해(자세한 내용은 코렁탕을 먹을 수 있어 서술하지 않는다) 수 개월 연기된 덕분에 ORI/ORE를 한번도 경험하지 않고 전역했다.[105] 당시 상황이 급박하여 일본에서 30분간 이착륙훈련 1번씩만 하고 왔다고 한다.[106] 서울 시흥(금천구청 인근)에서 안양 방향으로 진격하던 북한군 탱크를 공격한 후 상승에 실패하여 추락후 사망하였다고 한다.[107] '사랑은 수송기를 타고'의 준 말이며, 공군공감에서 게재된다. 주로 여자친구나 여자친구나 여자친구의 편지글이 주로 올라오는데, 성지가 된 게시글이 여럿 있다.[108] 공군은 병 전 인원이 자신의 인트라넷 아이디를 갖고 있고, 공군 본부 카페가 운영되는 신체계에서 로그인하여 글을 쓸 시 자신의 아이디에 등록된 근무지 전화번호가 표시된다. 관리자 설정에서 타인에게 안 보이도록 바꿀 수도 있지만 최소한 관리자에게는 모두 표시된다.[109] 카페 운영진이 '만사마'라는 이름을 두고 지어내는 드립들이다[110] 한 때 중요 병사홈페이지를 갖고 있었던 방공관제사령부의 마스코트가 '부릅이'였기 때문[111] 국직부대의 경우 비행단에 파견이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인트라넷 사이트로 분류. 이용하지 못 한 곳도 있다.[112] 컨셉질, 트롤, 차단 후 사이버 전쟁 도모 등(...) 온갖 난리 다 있었다. 병사 홈페이지 문서에는 인트라넷판 실명제 디시인사이드라고 표현하는데 그 말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