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8 07:53:33

그리고 모든 증오가 시작되는 곳/패러디 및 이스터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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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증오가 시작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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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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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팬픽 소설 그리고 모든 증오가 시작되는 곳의 패러디 요소나 이스터 에그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목록

원작이 블루 아카이브라서인지 원작 밈을 포함해 대사나 해설로 각종 패러디가 나오곤 한다.
  • 78화: 다크 소울 3, 포켓몬스터
    발광하던 비나가 사용한 원작에 없는 새로운 공격, 에너지 구체를 모은 뒤 터뜨려서 사방에 폭격하는 기술은 서술상으로 용성군이라고 직접 언급하지만 묘사는 데몬의 왕자의 메테오 공격과 유사하다.
  • 135화: 잘자요 아가씨
    "응, 아야네. 그렇게 화내지마. 그렇게 화를 내면 고운 피부가 다 무너져내릴 거야. (중략) 이런이런⋯ 못 말리는 아가씨." -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아비도스의 더위 때문에 시로코의 제안으로 에어컨을 돌리기로 하는데 냉방비 낼 돈도 없어서 세리카가 반대하지만 결국 에어컨을 키고 만다. 냉기에 마음이 풀려가고 있다가 아야네가 나타나 뭐 하는 거냐며 분위기가 싸늘해지자 세리카와 유즈가 당황하지만 시로코는 그런 아야네를 진정시킨다고 한 말이 <잘자요 아가씨>의 가사 일부를 패러디한 것이었다. 물론 효과가 없었고, 해설은 "우리 모두 잘못했을 땐 변명을 하기보단 사과하는 습관을 길러보자."라는 교훈을 남겼다(...).
  • 156화: 데스노트
    "이 멍청이가!!! 대체 누구를 쏘는 거야?!?! 웃기지 마!!" - 이마시노 미사키

    키리노의 물리법칙을 벗어난 사격 실력에 공격을 맞은 미사키가 당황하면서 한 말로, 이 때문에 미사키에게 키리노가 '웃는 얼굴로 사람 함부로 쏴대는 경찰'이라는 인식이 단단히 박혔다. 작가가 후기에 "데스노트 본 지 십몇 년이 넘었고 그만한 명작을 다시 볼 수 있을까"라고 적어서 데스노트의 패러디임을 인증했다.
  • 166화: Five Nights at Freddy's
    애니매트로닉스의 몸에 사람의 영혼이 들어가 움직인다는 점과 스프링 오작동으로 안에 있던 사람이 피칠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본땄는데, 여기에서의 애니매트로닉스들은 페로로 페스티벌에 사용할 대형 모모프렌즈 애니매트로닉스들이며 영혼의 역할을 하는 것은 언데드 아리우스 학생들이다. 다만 언데드 아리우스 학생들은 형체가 자유자재라서 모모프렌즈 애니매트로닉스에 침투하여 조종하는 것은 물론 마음대로 붕괴시키는 것도 가능했다.
  • 167화: 블리치

    링크된 인물처럼 시로코는 원작에서든 본편에서든 특기전력 수준은 아니라도 상당한 강자라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다. 다만 마이페이스 기질이 어디 가는 건 아니라 서른 명 가까이 오는 발광하는 학생들을 상대하는 상당히 긴박한 상황에서 이런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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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넌 하루에도 수천 가지를 잊어버려. 이번 일도 잊어버리는 게 어때?"[2] "I don't know who you are"로 시작되는 그 유명한 대사.[3] "남을 해치는 걸 좋아하나?"[4] 파일:attachment/Two_Face_Park.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