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3 00:30:14

W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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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라이벌 시리즈는 2007년 시즌을 끝으로 현대 유니콘스가 해체되면서 더이상 열리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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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매치 / 통신사 시리즈 / 모바일 매치 / 수인선 시리즈[1][2] / 박정권 시리즈
W-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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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KT 위즈
파일:통신사더비.png
야구친구 앱에서의 더비 일러스트. 언론, 팬들이 사용하는 통신사 시리즈
대신 두 팀이 각각 마법사라서 '던전 앤 드래곤'으로 나온다.[3]

1. 소개2. 역사3. 역대 전적4. 역대 위닝 시리즈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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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KT 위즈간의 경인지역 로컬 라이벌 겸 통신사 라이벌 매치. 2016년 보도자료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 두 팀 모두 이름에 W가 들어간다고(Wyverns-Wiz) 해서 W-MATCH라고 이름 붙였고, kt wiz 측에서 처음 제안했다고 하며 SK 와이번스 측에서 이를 받아들여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양 구단의 모기업인 SK텔레콤kt가 자타공인 통신업계 최대 라이벌 관계이기 때문에 양 팀이 맞붙는 W매치에서는 모기업 높으신 분들의 관심도가 상당히 올라간다고 한다. 그래서 코칭스태프들이 입박을 받는 경우도 있으며, 양 그룹 관계자가 가장 자주 방문하는 매치업이기도 하다.[4]

2000년에 창단된 SK 와이번스와 2014년에 창단된 kt wiz와의 직접적인 접점은 찾아보기 힘들다. 위즈의 초대 사령탑이 와이번스의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조범현 감독이라는 점, 본거지에서 야반도주유니콘스가 수원에 눌러앉아 있을 때 kt가 인수에 관심을 가졌다는 것,[5] SK그룹이 수원에서 탄생한 기업이라는 희미한 역사[6] 정도를 제외하면 직접적인 라이벌리 요소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구단 프런트도 별 연관성은 없는 걸 알고 있지만 양팀의 구단 경기 홍보 차원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권 팀장은 “인천은 경인선의 최북단, 수원은 수원선의 마지막 보루인 곳이다. kt와는 공통점도 많고, 마케팅도 잘하는 팀이라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좀 억지란 말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기사

그러나 현재의 SK텔레콤이 과거에 한국전기통신공사의 자회사였던 한국이동통신이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야구 외적인 면에서는 강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 구단의 모기업간의 경쟁은 한국이동통신이 SK텔레콤으로 인수되어 나간 시점부터 이어졌기 때문에[7]감정이 프로야구에도 적용되는 라이벌 매치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러기 전에 팬들의 관심이 우선되어야 하는데 말이다.[8]

참고로 양 팀이 경기를 할 때에는 SK는 인천군 유니폼을, kt는 정조대왕 유니폼[9]을 입고 경기에 임한다. kt 위즈도 올드한 디자인의 유니폼 하나 좀 만들어 주세요~ ㅠㅠ[10]

여러모로 NPB 세이부지바 롯데사이타마 vs 지바 시리즈와 닮은 점이 많다. 근데 마스코트는 저쪽이...[11]

2. 역사

2016년 8월 1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첫 공식 행사를 가지며 매년 이와 관련된 행사를 꾸준히 가질 것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난폭한 더비 이미지와는 달리 일종의 "행사" 차원으로 가지는 더비 매치가 될 듯. 이후에도 지속하여 인천-수원 구장에서 벌어지는 두 팀의 경기에서 승패를 걸고 응원단 차원에서도 여러 공약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역사적인 첫 경기에서는 SK가 kt를 10:3으로 떡실신시키며 승리. 그리고 경기 전 공약에 따라 다음 경기에서 kt는 3회까지 앰프 응원을 하지 못했고, kt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는 헬륨가스를 먹고 라인업을 발표하고, kt 치어리더들은 SK 유니폼을 입고 kt를 응원하게 되었다. 경기전 발표된 내용. SK 승리 후 관련 기사 또한 경기에서 패배한 팀은 각 연고지 유소년 야구팀에 기부한다. 경기당 승리팀이 25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나 2016년 첫 더블U매치에서 1승 3패를 한 kt가 750만원, SK가 250만원을 내야 했지만, SK 구단 측에서 좋은 일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500만원씩 나눠 지급했다고.

역대 전적은 SK가 쭉 우위지만, 늘 9승 7패로 kt의 성적을 생각하면 선전하는 편이다. 하지만 2018년에는 SK가 11승 5패로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kt는 탈꼴찌에 성공했다.

kt의 개막전 상대로 가장 많이 성사된 매치업이다. 2015년(vs 롯데)과 2018년(vs KIA)을 제외하면 모두 인천 SK전이었다. 성적대로 개막전을 배치하던 시절 5위 SK와 10위 kt가 많이 엮여서 그렇다.

3. 역대 전적

년도 파일:attachment/sk_wyverns.png
SK 와이번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KT_Wiz.svg.png
kt wiz
상대우위
2015년 9승 7패 0무 7승 9패 0무 SK 와이번스 우위
2016년 9승 7패 0무 7승 9패 0무 SK 와이번스 우위
2017년 9승 7패 0무 7승 9패 0무 SK 와이번스 우위
2018년 11승 5패 0무 5승 11패 0무 SK 와이번스 우위
총 전적 38승 26패 0무 26승 38패 0무 SK 와이번스 우위

4. 역대 위닝 시리즈

년도 파일:attachment/sk_wyverns.png
SK 와이번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00px-KT_Wiz.svg.png
kt wiz
상대우위
2015년 2번 2번 동률
2016년 3번[12] 2번 SK 와이번스 우위
2017년 2번 2번 동률
2018년 4번 1번 SK 와이번스 우위
총 전적 11번 7번 SK 와이번스 우위


[1] 수인선의 한대앞-수원 / 구간이 미개통 상태이므로 2020년 상반기 전까지 수인선을 타고 이 두 팀의 경기를 보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 그마저도 정해진 기한 안에 완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물론 두 팀의 연고지를 직통으로 잇는 버스가 없지는 않으니 시외버스 737을 참고하라.[2] 수원야구장역수원역원인재역문학경기장역[3] 대신 '통신전' 더비매치명은 LG vs kt 더비명으로 사용된다.[4] KBO 리그에서는 사무국 차원에서 2016 시즌부터 메리트 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에 사라졌지만 다른 종목에서 통신사 라이벌 매치가 맞붙을 경우에는 아직도 수당이 무지막지하게 쎄다는 카더라가 많다.[5] kt 위즈의 서포터즈라고 자칭하고 있는 '카이저스'에서는 오히려 현대 유니콘스넥센 히어로즈를 싫어한다. kt의 첫 시즌이었던 2015년, 카이저스의 홍보 포스터에 유니콘스의 유니폼을 입은 턱돌이가 타버린 그림을 올려서 둘을 싸잡아 깠다. 그러나 일반팬들은 그런데에 관심 없다.[6] SK그룹이 수원 역사를 축소하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업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수원시 정자동에 SK케미칼 공장을 비롯, 수원SK아트리움이나 정자동 수원SK스카이뷰 아파트 등 SK의 흔적을 어느 정도 남겨두고 있다. 그리고 수원지역 경제인들의 단체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형인 최신원 SKC 회장이다.[7] 프로농구와 e스포츠에서는 야구보다 훨씬 먼저 경쟁했다. 프로농구에서는 서울부산에 해당하며, e스포츠에서는 SK텔레콤 T1kt 롤스터에 해당한다.[8] kt는 아직 3년차 신생구단이고 SK는 김성근 경질 이후 힐만 부임 전까지 팬덤이 감소 추세에 들어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졌다.[9] 2016년에는 수원 방문의 해날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었다.[10] 사실상 힘들다. 2016년 현재 입고 있는 유니폼이 구단 역사상 1군 첫 유니폼이다. 수원은 도시대항 야구대회 참가팀(서울, 인천, 대구, 부산)도 아니라 인천군에 해당하는 유니폼을 만들 수 없다. 연고지 역사로 억지로 따지면 없는 건 아닌데 하필 팀이 수원시를 정식 연고지가 아닌 임시 연고지로 삼았다가 결국 해체된 현대 유니콘스다.[11] 둘 다 마스코트가 사자 vs 갈매기다.[12] 4월 16일 경기의 순연분을 포함. 해당 날짜 3연전 나머지 두 경기는 SK가 승리하였다. 재편성된 9월 23일 경기는 KT가 승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