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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문명 7에 등장하는 독립 세력들을 정리한 문서.독립 세력은 전작에 등장하는 야만인과 도시국가를 혼합한 개념으로, 각각 개별의 민족이라는 설정이다. 고대 시대, 대항해시대, 근대 시대별로 경제적, 과학적, 군사적, 문화적 세력들이 있다.
게임을 시작하면 맵 곳곳에 중립적 세력과 적대적 세력으로 나뉘어 생성된다. 중립적 세력은 도시가 노란색 테두리로 표시되며 적대적 세력의 경우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되어 구분할 수 있다. 중립적 세력은 플레이어가 먼저 전쟁을 걸기 전까지 선제공격하지 않지만, 적대적일 경우 전작의 야만인과 동일하게 먼저 공격해 온다. 전작에 비해 군단장을 포함해 꽤 강력한 군대로 공격해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성향과 상관없이 독립 세력의 도심부를 포함한 영토는 유닛으로 통과할 수 있다.
독립 세력의 도심부에 자리 잡은 유닛을 제거하고 군사 유닛으로 해당 타일로 이동하면 독립 세력을 해산할 수 있는 옵션을 준다. 해당 턴에 이동력이 남아있지 않더라도 세력을 해산시킬 수 있다. 해산된 독립 세력은 게임에서 사라지지만 남아있는 유닛들은 죽기 전까지 남아있는다.
독립 세력 도시를 클릭하면 해당 세력과 진행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다. 영향력을 지불하여 우호 관계를 맺거나 다른 문명을 공격하도록 습격 선동이 가능하다. 우호 관계를 맺을 경우에는 관계가 턴마다 개선되어 특정 수치를 넘으면 우호적 세력으로 변하고, 관계가 더 개선되면 독립 세력에서 도시 국가로 전환되며 그 도시 국가의 종주국이 된다. 영향력을 추가로 사용해 턴당 우호도 증가량을 늘릴 수도 있다.
종주국이 되면 보상으로 플레이어 영토에 지을 수 있는 고유 시설을 해제하거나 보너스를 선택할 수 있다. 고유 시설은 세력의 종류에 따라 정해져 있으며, 보너스로는 종주국인 도시국가마다 특정 생산력 향상, 무료 사회 정책 슬롯, 도시국가의 종주국이 될 때마다 무료 기술이나 사회 제도 제공 등이 있다.
독립 세력이 도시국가로 전환되면 영향력을 대가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 성장 촉진: 이후 몇 턴간 턴당 식량 생산량을 증가시킴
- 군대 강화: 이후 몇 턴간 도시국가에서 군사 유닛을 생성함
- 유닛 징병: 도시국가의 유닛을 영구히 차지함[1]
- 통합: 도시국가를 문명의 마을로 합병함
여담으로 모든 시대마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등 한국 세력들이 하나씩 있다. 하필이면 초기 버전에서 조선 독립 세력이 청나라식 관복을 입은 모습으로 나와 한국 유저들에게 비판을 받았고, 이틀 만에 핫픽스로
2. 고대
- 경제적
- 고르디온(프리기아 민족)
- 국내성(고구려 민족)
- 누쿠레카(통가 민족)
- 므깃도(가나안 민족)
- 메로에(쿠시 민족)
- 사마르칸트(소그드 민족)
- 셀레우키아(셀레우코스 민족)
- 아누라다푸라(싱할라 민족)
- 아크모니아(다키아 민족)
- 오포네(오포네 민족)
- 이란(카발란 민족)
- 칼차얀(쿠샨 민족)
- 케르마(케르만 민족)
- 티레(페니키아 민족)
- 하투샤(히타이트 민족)
- 회계(백월 민족)
- 과학적
- 라벤타(올멕 민족)
- 라자그리하(마가다 민족)
- 메사 베르드(푸에블로 민족)
- 바빌론(바빌로니아 민족)
- 서라벌(신라 민족)
- 수사(엘람 민족)
- 아리팀(에트루리아 민족)
- 아바(아바 민족)
- 야마타이(야요이 민족)
- 우르(수메르 민족)
- 위례성(백제 민족)
- 카랄수페(카랄 민족)
- 카르타고(카르타고 민족)
- 테오티우아칸(테오티우아칸 민족)
- 트로이(트로이 민족)
- 티와나쿠(티와나쿠 민족)
- 하라파(하라파 민족)
- 군사적
- 구티우다(고트 민족)
- 나그티푸난(부칼롯 민족)
- 디보드룸(벨가이 민족)
- 룽청(흉노 민족)
- 레체누(힉소스 민족)
- 성락(선비 민족)[2]
- 수 누락시(셰르덴 민족)
- 순다푸라(타루마나가라 민족)
- 스키타이 네아폴리스(스키타이 민족)
- 시바시(훈 민족)
- 아수르(아시리아 민족)
- 지에시(지에 민족)
- 치르타(누미디아 민족)
- 케이스네스(픽트 민족)
- 쿠타이 마르타디푸라(쿠타이 민족)
- 호탄(사카 민족)
- 문화적
3. 대항해
- 경제적
- 가라마(가라만테스 민족)
- 니아니(만데 민족)
- 다마스쿠스(우마이야 민족)
- 마하발리푸람(팔라바 민족)
- 메디나(라시둔 민족)
- 베니스(베네치아 민족)
- 부안사(술루 민족)
- 사마르칸트(카라한 민족)
- 아나케나(라파누이 민족)
- 아를(부르고뉴 민족)
- 아발레사(투아레그 민족)
- 오논다가(하우데노사우니 민족)
- 오소사네(와이안도트 민족)
- 카트(호라즘 민족)
- 킬와(킬와 민족)
- 톤도(톤도 민족)
- 과학적
- 가마쿠라(일본 민족)
- 개경(고려 민족)
- 스톡홀름(스웨덴 민족)
- 아우다고스트(소닝케 민족)
- 아유타야(아유타야 민족)
- 은지미(카넴 민족)
- 이스타크르(사산 민족)
- 이스탄불(오스만 민족)
- 이스파한(사파비 민족)
- 카린티아(슬라브 민족)
- 탕롱(베트남 민족)
- 투쿠메(시칸 민족)
- 틸란통고(믹스텍 민족)
- 군사적
- 나소(플라잉 갱 민족)
- 난사루나이(다약 민족)
- 니샤푸르(셀주크 민족)
- 로스킬레(덴마크 민족)
- 상경(여진 민족)
- 아반티(구자라데사 민족)
- 알라추아(세미놀 민족)
- 에텔쾨즈(마자르 민족)
- 와이투 쿠불리(칼리나고 민족)
- 중가리아(오이라트 민족)
- 키에프(루스 민족)
- 터르노보(불가르 민족)
- 타브리즈(일칸 민족)
- 테노치티틀란(멕시코 민족)
- 파쇼다(실루크 민족)
- 문화적
4. 근대
- 경제적
- 라가웨(이푸가오 민족)
- 리스본(포르투갈 민족)
- 마라케시(모로코 민족)
- 말레(디베히 민족)
- 모손 카흐니(쇼쇼니 민족)
- 무스카트(오만 민족)
- 바이티(제 민족)
- 부하라(부하라 민족)
- 스톤타운(잔지바르 민족)
- 아피아(사모아 민족)
- 안타나나리보(메리나 민족)
- 과학적
- 만달레이(버마 민족)
- 뮌헨(바이에른 민족)
- 보고타(콜롬비아 민족)
- 아니(틀링깃 민족)
- 아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 민족)
- 오요일(오요 민족)
- 제네바(스위스 민족)
- 캔디(캔디 민족)
- 쿠타라자(아체 민족)
- 테헤란(카자르 민족)
- 푸쑤언(베트남 민족)
- 한성(조선 민족)
- 군사적
- 구지란왈라(시크 민족)
- 베오그라드(세르비아 민족)
- 부쿠레슈티(왈라키아 민족)
- 빅 팀버(코만치 민족)
- 아보메(다호메이 민족)
- 인디슬룬 나카(엔디 민족)
- 타슈켄트(코칸드 민족)
- 파하 사파(라코타 민족)
- 팡캄(와 민족)
- 함둘라히(마시나 민족)
- 헤라트(아프가니스탄 민족)
- 헬싱키(핀란드 민족)
- 문화적
[1] 전작과 달리 유닛을 특정해 차지할 수 있고 별도의 대여기간 없이 영구히 사용 가능하다. 징병에 드는 영향력은 유닛의 생산력 비용과 동일하다.[2] 인게임에서는 시안베이 민족의 셍글이라는 황당한 영문 기반 음역으로 출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