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반식
1.1. 1992년 문제 출제자1.2. 1993년 문제 출제자1.3. 1994년 문제 출제자1.4. 1995년 문제 출제자1.5. 1996년 문제 출제자1.6. 1997년 문제 출제자1.7. 1998년 문제 출제자1.8. 1999년 문제 출제자
2. 나 지금 떨고 있니2.1. 문제 출제자
3. 액션4. 돈 세기5. 얼음 물기6. 구슬 꿰기7. 바늘에 실 꿰기8. 미꾸라지 옮기기9. 사과 깎기10. 송편 빚기11. 과자 받아 먹기12. 연하장 제작13. 세배14. 탁구공 옮기기15. 줄넘기16. 따로 따로17. 춤추는18. 마이크19. 암기20. 주부21. 폭탄22. 댄스1. 일반식
- 가족오락관에서 대개 최종 순서로 많이 진행됐던 게임이다.
- 가장 일반적인 스피드 퀴즈 형식으로, 한 사람은 문제를 설명하고 다른 한 사람은 맞히는 형식이다.
- 1993년 3월부터 781회까지는 어떤 주제와 관련된 문제[1]를 풀었다.
- 그 이후에는 진동 벨트를 차면서 진행[2]했고, 2003년(953~968회)에는 10, 15문제를 통과 없이 연속으로 맞히면 보너스 100점이 주어졌다.
- 1992년에는 복불복으로 문제 출제자를 선택했고 정답을 맞히고 출제자 이름을 말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 300회 특집에서는 노란 종이에 적히면 말로, 빨간 종이에 적히면 말 없이 몸짓으로만 설명하는 방식이 추가되었다.[3][4]
- 타이머 UI가 2개가 보였는데 1997~1999년에는 정지된 비행기 모양[5]이 있었고 1998~2000년 상반기까지는 열기구가 올라가는 모션[6] 또는 알림시계를 보였다.
1.1. 1992년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378회:
- 379회:
- 380회:
- 381회:
- 382회:
- 383회:
- 384회: 이용식 / 조갑경
- 385회:
- 386회:
- 387회:
- 388회:
- 389회:
- 390회:
- 391회:
- 392회:
- 393회:
- 394회:
- 395회:
- 396회:
- 397회: 김형곤 / 김보화
- 398회:
- 399회:
- 400회:
- 401회:
- 402회:
- 403회:
- 404회:
- 405회:
- 406회: 김학래 / 이경애
- 407회: 송대관 / 김영하
- 408회:
- 409회:
- 410회:
- 411회:
- 412회:
- 413회:
- 414회:
- 415회:
- 416회:
- 417회: 최양락 / 남궁옥분
- 418회: 김형곤 / 강수지
- 419회: 최병서 / 방은희
- 420회:
- 421회:
- 422회:
- 423회:
- 424회:
- 425회:
- 426회: 양원경 / 김미화
- 427회:
- 428회:
1.2. 1993년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429회:
- 430회:
- 431회:
- 432회:
- 433회:
- 434회:
- 435회:
- 436회:
- 437회:
- 438회:
- 439회:
- 440회:
- 441회: 정승호 / 염정아
- 442회:
- 443회:
- 444회:
- 445회:
- 446회:
- 447회:
- 448회:
- 449회: 태진아 / 인순이
- 450회:
- 451회:
- 452회:
- 453회:
- 454회:
- 455회:
- 456회: 김세환 / 이희구
- 457회:
- 458회:
- 459회:
- 460회: 이홍렬 / 홍여진
- 461회: 이하원 / 김청
- 462회:
- 463회:
- 464회:
- 465회:
- 466회:
- 467회:
- 468회: 김의환 / 박정수
- 469회:
- 470회:
- 471회:
- 472회:
- 473회:
- 474회:
- 475회:
- 476회:
- 477회: 변진섭 / 이경실
- 478회:
- 479회:
- 480회: 현석 / 현미
1.3. 1994년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2인 1조인 경우에는 볼드 처리된 사람이 문제 출제자.- 481회:
- 482회:
- 483회:
- 484회:
- 485회:
- 486회:
- 487회: 이홍렬 / 이성미
- 488회:
- 489회: 장항선 / 김상희[7]
- 490회:
- 491회:
- 492회:
- 493회:
- 494회:
- 495회:
- 496회:
- 497회:
- 498회:
- 499회:
- 501회:
- 502회:
- 503회:
- 504회:
- 505회:
- 506회:
- 507회:
- 508회: 심형래 / 서현선
- 509회:
- 510회: 김성환&김흥국, 서정원&전철우 / 최란&방실이, 조혜련&김수정
- 511회: 이용식&김광선, 김성찬&이영진 / 남능미&강연희, 오현정&오솔미
- 512회: 최병서&황준욱, 김기훈&이동우 / 길은정&조갑경, 강민아&유하영
- 513회: 곽영일&양원경, 김범룡&김승환 / 김영란&노현희, 한혜진&송은이
- 514회:
- 515회: 태진아&김성일, 표인봉&조진수 / 이숙영&윤유선, 이연경&김나운
- 516회: 김정식 / 배연정
- 517회: 연규진 / 조민수
- 518회: 정원관 / 강수지
- 519회: 배동성 / 노사연
- 520회: 김의환 / 이영현
- 521회: 이상운 / 장미화
- 522회: 이용식 / 서현선
- 523회: 이지형 / 박선영
- 524회: 이병철 / 오솔미
- 525회: 최주봉 / 정재윤
- 526회: 강석 / 임예진
- 527회: 심형래 / 견미리
- 528회: 임백천 / 차주옥
- 529회:
- 530회: 홍서범 / 현정화
- 531회: 송대관 / 임경옥
- 532회: 이민우 / 장서희
1.4. 1995년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558회의 서현선처럼 1라운드는 문제 맞히고, 2,3라운드는 문제 설명해도 1,2,3라운드 모두 참여했기 때문에 설명한 걸로 간주. 따로 표기 안 함.
- 533회: 이상벽 / 최란
- 534회: 최동원 / 유하영
- 535회: 오재미 / 성현아[8]
- 536회: 김한국 / 배연정
- 537회: 남희석 / 서현선
- 538회:
- 539회: 전철우 / 김수정
- 540회:
- 541회: 이범희[9] / 박경희
- 542회: 곽영일 / 김성녀
- 543회: 한기범 / 조갑경
- 544회: 김의환 / 송나영
- 545회: 이봉걸 / 박은정
- 546회: 최동원 / 박선영
- 547회: 오성식 / 이익선
- 548회: 최병서[10] / 정재윤
- 549회: 김동엽 / 안문숙
- 550회:
- 551회: 김세환 / 김혜림
- 552회: 강철수[11] / 김청
- 553회: 배한성 / 김보연
- 554회: 윤다훈 / 전혜진
- 555회: 김정식 / 최영미
- 556회: 김종국 / 김지선
- 557회: 김환교 / 정선희
- 558회: 김국환 / 서현선
- 559회: 김창준[12] / 오미란
- 560회: 오성식 / 양미경
- 561회: 김학래 / 조갑경
- 562회: 배동성 / 김애경
- 563회: 황기순 / 김상희[13]
- 564회: 최형만 / 김혜림[14]
- 565회: 서승만 / 정재윤
- 566회: 박용식 / 노현희
- 567회: 김용 / 김윤희
- 568회: 강남길 / 김현영
- 569회: 김종국 → 이한우 → 윤다훈 / 길은정
- 570회: 표인봉 / 김지선
- 571회: 설운도 / 김수정
- 572회: 김창남 / 정선희
- 573회: 송기윤 / 임예진
- 574회: 이상용[15] / 이경실
- 575회: 이용식 / 정재윤
- 576회: 이상해 / 박경희
- 577회:
- 578회:
- 579회: 서승만 / 원미연
- 580회: 최형만 / 윤현숙
- 581회: 김정식 / 혜은이[16]
- 582회: 이용식 / 김수정
- 583회: 남희석 / 장미화
1.5. 1996년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2인 1조인 경우에는 볼드 처리된 사람이 문제 출제자.- 584회: 이상해 / 혜은이
- 585회: 심형래 / 이한숙
- 586회: 김성환 / 김보연
- 587회: 최병서[17] / 정재윤
- 588회:
- 589회:
- 590회: 엄용수 / 김나운
- 591회:
- 592회:
- 593회: 이홍렬 / 이성미
- 594회:
- 595회: 서수남 / 조혜련
- 596회:
- 597회: 양택조 / 최란
- 598회:
- 599회: 심양홍&이희도, 홍학표&남성진 / 남능미&임예진, 자오즈민&김지영
- 600회: 김성환&서세원, 조형기&김병찬 / 이성미&김혜영, 김미화&정은아
- 601회: 김세환&송경철, 곽영일&이상운 / 혜은이&박민아, 진미령&김혜정
- 602회: 연규진&김창준, 배금택&오재미 / 여운계&김윤희, 김성녀&정재윤
- 603회:
- 604회:
- 605회: 이상해&김형곤, 이용식&이리노 / 방실이&이옥주, 방은희&김효정
- 606회:
- 607회:
- 608회:
- 609회: 윤문식&태진아, 김학래&배동성 / 김자옥&조갑경, 이재영&장미화
- 610회:
- 611회:
- 612회:
- 613회: 김동현&오재미, 김재엽&안재형 / 김성녀&현정화, 서향순&노현희
- 614회:
- 615회: 이용식 / 혜은이
- 616회:
- 617회:
- 618회:
- 619회:
- 620회: 서수남 / 임예진
- 621회: 박은수 / 조갑경
- 622회: 배동성 / 이옥주
- 623회: 이용식 / 김성은
- 624회:
- 625회:
- 626회: 정종준 / 이미경
- 627회: 김형곤 / 안문숙
- 628회: 하일성 / 김형자
- 629회: 하상훈 / 이수나
- 630회: 김성환 / 박정수[18]
- 631회: 김의환 / 이옥주
- 632회: 김국환 / 이익선
- 633회: 왕종근 / 원미연
- 634회: 이용식 / 김지선
- 635회: 이상운 / 서현선
1.6. 1997년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2인 1조인 경우에는 볼드 처리된 사람이 문제 출제자.- 636회: 정원관 / 배연정
- 637회:
- 638회:
- 639회: 태진아 / 김현영
- 640회:
- 641회:
- 642회: 장두희 / 김보화
- 643회:
- 644회: 김의환 / 안문숙
- 645회: 김성환 / 이옥주
- 646회: 장항선[19] / 오미연[20]
- 647회:
- 648회:
- 649회: 이상우[21] / 원미연
- 650회:
- 651회: 이한우[22] / 김보화
- 652회:
- 653회: 이지형 / 배연정
- 654회: 이상운 / 정재윤
- 655회:
- 656회: 최종원 / 이수나
- 657회: 최헌 / 진미령
- 658회: 박용식&양종철, 설운도&박재현 / 방실이&한홍비, 이옥주&이승아
- 659회:
- 660회: 윤문식&이동준, 김종국&성진 / 김성녀&김은숙, 이경애&이은주
- 661회: 현석&오재미, 성세정&최형만 / 전원주&원미연, 서현선&여혜전
- 662회:
- 663회: 김은우 / 김은수
- 664회: 명계남 / 김보화
- 665회: 최동원 / 장미화
- 666회: 배동성 / 배연정
- 667회: 이용식 / 방실이
- 668회: 서수남 / 이은하
- 669회: 오욱철 / 안숙희
- 670회: 김종하 / 이옥주
- 671회: 정종준 / 정재윤
- 672회: 조정현 / 전원주[23]
- 673회: 김세환 / 배연정
- 674회: 김종국 / 장미화
- 675회:
- 676회: 김성환 / 사미자
- 677회: 김형곤 / 김애경
- 678회: 조형기 / 이성미
- 679회:
- 680회: 정종준 / 정재윤
- 681회: 최동원 / 진미령
- 682회: 오성식 / 김성녀
- 683회: 하일성 / 김형자
- 684회: 김종국 / 배연정
- 685회: 최성훈[24] / 안문숙[25]
1.7. 1998년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686회: 김학래 / 전원주
- 687회: 양택조 / 사미자
- 688회: 이지형 / 신윤주
- 689회: 김성환 / 방실이
- 690회: 이상해[26] / 김애경
- 691회:
- 692회: 정원관 / 임성민
- 693회: 강남길 / 전원주 → 이지훈 → 이금희
- 694회:
- 695회: 태진아 / 황현정
- 696회: 심양홍 / 정용실
- 697회:
- 698회: 김성환 / 장미화
- 699회:
- 700회: 서세원 / 오영실
- 701회:
- 702회: 김영배 / 안연홍
- 703회: 김병찬 / 양금석
- 704회: 정종준 / 이성미
- 705회: 오욱철 / 김지선
- 706회:
- 707회:
- 708회: 김형곤 / 이연경
- 709회: 배동성 / 김지선
- 710회: 양종철 / 권은아
- 711회: 김성환 / 김성은
- 712회: 이봉원 / 이수나
- 713회: 김학래 / 장미화
- 714회:
- 715회: 최형만 / 이미경
- 716회:
- 717회: 강남길 / 정재윤
- 718회:
- 719회:
- 720회:
- 721회: 이상운 / 송은이
- 722회:
- 723회:
- 724회: 조정현 / 노사연
1.8. 1999년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761회: 윤문식 / 진미령
- 762회:
- 763회:
- 764회: 배동성[27] / 정재윤
- 765회: 태진아 / 김지선
- 766회: 임호 / 노현희
- 767회: 김병세 / 배연정
- 768회: 양택조 / 박정수
- 769회: 윤문식 / 이미경
- 770회: 하일성[28] / 정재윤
- 771회: 배동성 / 사미자
- 772회: 백재현 / 김형자
- 773회: 김흥국 / 김지선
- 774회: 최형만 / 윤예희
- 775회: 윤철형 / 노현희
- 776회: 이상운 / 김보화
- 777회: 엄용수 / 김성은
- 778회: 박준형 / 조갑경
- 779회: 김종국 / 정재윤
- 780회: 배동성 / 이연경
- 781회: 김흥국 / 남궁옥분
2. 나 지금 떨고 있니
- 826회부터 844회까지 가족오락관의 고정 엔딩이었던 코너로, 60초 동안 한 사람은 문제를 설명하고 다른 사람은 맞히는 형식이다.
- 둘 중 한 사람은 진동 벨트를 차면서 진행하며, 총 13~16문제가 주어진다.[29]
2.1. 문제 출제자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826회: 임하룡 / 박수림
- 827회: 성세정 / 정용실
- 828회: 하일성 / 김지선
- 829회: 임채무 / 배연정
- 830회: 배동성 / 송은이
- 831회: 김지훈 / 조향기
- 832회: 이동준 / 양금석
- 833회: 문경훈 / 박수림
- 834회: 김형곤 / 류시현
- 835회: 박상민 / 신지
- 836회: 왕종근 / 이금희
- 837회: 김용건 / 이민영
- 838회: 지석진 / 장정희
- 839회: 김형규 / 장미화
- 840회: 조형기 / 신지
- 841회: 홍경민 / 김경희
- 842회: 배동성 / 배연정
- 843회: 김성환 / 진미령
- 844회: 문경훈 / 이연경
3. 액션
- 725회부터 시작해[30] 1166회까지 한 형식으로, 3~5명의 출연자가 소파에 앉아서 답을 맞히고, 1명씩 돌아가면서 설명하는 형식으로, 문제 유형은 단어 설명, 속담 제스쳐, 인물 성대모사, 몸짓 문제, 그림 그리기 등이 있었다. 제한 시간은 200초(3분 20초), 100(1분 40초), 120(2분), 150초(2분 30초)), 몸짓 문제는 문제 당 15~20초, 그림 그리기는 문제 당 30초.[31]
- 한동안은 고정 엔딩 코너 자리를 꿰찼었다.
- 인물 성대모사 문제는 여러 명의 인물[32]이 룰렛처럼 돌다가 스톱 혹은 멈춰 혹은 정지라고 외쳐야 한다. 초창기에는 중간에 보너스 및 페널티 점수가 도입되었다.[33] 보너스 및 페널티 점수에 멈출 경우 다시 한 번 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757회에서는 조경철이 문제설명해야 되는데 박찬호가 나오자마자 정답을 말해버렸고,[34] 배일호도 마찬가지로 손숙이 나오자마자 정답을 말해버렸다.
- 759회에는 양팀 출연자 중 한 사람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는 핸디캡을 적용했다.
- 845회에는 여성팀에서 조영남이 2번 나왔다.
- 847회 출연자 중 전영록이 자신의 문제가 나오자 자신의 노래로 설명했고[35], 남성팀에 인물 문제에서 동명이인인 개그맨 김영철과 배우 김영철[36] 문제가 등장했다. 그리고 김조한이 인물, 단어 문제 통틀어 한 문제도 설명하지 못했다. 번외로 한 문제를 설명했지만 역시...
남성팀 2라운드 끝난 후
조영구: (김조한에게) 한 번 설명 해보라 그래요!
허참: 그래요! 한 번만 만회할 수 있게 문제 아무거나 주세요
문제: 약주
김조한이 정체불명의 마임으로 설명.
조영구: 들어와! 들어와!
조영구: (김조한에게) 한 번 설명 해보라 그래요!
허참: 그래요! 한 번만 만회할 수 있게 문제 아무거나 주세요
문제: 약주
김조한이 정체불명의 마임으로 설명.
조영구: 들어와! 들어와!
- 855회(2001 어린이날 특집) 출연자 중 정원관이 너무 몰입한 나머지 의자가 부러지는 사태[37]가 벌어져서 평범한 간이 의자에서 소파로 바꿨다는 후문이 있다.
그러나 여성팀 차례에서 다시 복구되었다.[38]
- 859회 출연자 중 유열은 특이한 포즈로 '출발!'을 외치다 웃는 바람에 초반 10초를 낭비했고, 나온 문제가 태진아였으며, 손동작만 했는데도 그걸 싸이가 맞혔다.
- 861회에는 핑클이 주영훈이 나오자, 볼을 빵빵하게 부풀리는 흉내를 낸 뒤,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 862회 출연자 중 서지영은 달리다가 긴장한 나머지 넘어지는 바람에 5초 이상 시간을 허비했다.
- 871회에서는 양 팀 주장인 황범식과 한영숙이 맹활약을 했었는데, '자린고비' 문제에 황범식이 고린자비로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허참: 오늘의 히트작! 황범식의 고린자비~
양종철: (황범식을 부여잡으며) 형님~~~!
문제: 물귀신
한영숙: 귀신~
(여성팀 게임 종료 후)
손미나: 아니! 한영숙씨~ 자주 모시고 싶어요~
허참: 한영숙씨는 진짜로 전생에 상궁이었나봐요~
황범식과 한영숙의 활약상
양종철: (황범식을 부여잡으며) 형님~~~!
문제: 물귀신
한영숙: 귀신~
(여성팀 게임 종료 후)
손미나: 아니! 한영숙씨~ 자주 모시고 싶어요~
허참: 한영숙씨는 진짜로 전생에 상궁이었나봐요~
황범식과 한영숙의 활약상
- 886회(2002 신년특집)에서는 배기성이 '친정'을 설명하려다가 양원경이 들어와라고 배기성을 밀쳐 다음 문제로 바로 넘어갔다.
- 887회에서는 태진아 '외박'을 설명하는데 본인 팀원들의 오답과 여성팀의 방해로 20초 가량 시간을 허비했다.
- 889회에서는 김학래가 임하룡을 설명하는데, 성대모사와 함께 정답 인물을 말하는 잔머리를 써 실격 처리됐다.
- 890회에서는 이광기가 한 쪽 다리를 부상당한 상태로 경기를 진행했다.
- 892회에서 인물 문제에서 "정지!"를 외쳤을 때, 모르면 실웃음만 짓고 바로 넘어갔다.[39]
- 894회에서는 여성팀에서 당시 병역기피 사건으로 한국 방송계든 무엇이든 블랙리스트 취급을 당한 유승준이 문제로 걸렸다.
- 896회에서는 남성팀에는 윤영삼이 출발과 정지를 외칠 필요가 없는 단어 문제에서 인물 문제인 줄 알고 착각해 '정지'를 외쳤고, 여성팀이 황승환 문제가 2번이나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못 맞혔다.
- 917회(2002 추석특집) 출연자 중 유열은 여왕벌을 그리는데 너무 엉망으로 그리는 바람에 뒤에서 염경환이 "이! 벼룩!"을 외치기도 했지만,[40] 여성팀에서 문제가 "대머리 독수리"가 나오자, 염경환이 화이트보드 앞에 나와 간접적으로 참여했다.
- 919회에서 남성팀이 그림 문제에서 그림을 너무 허투루 그리는 바람에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 중 '지네' 문제는 이동준이 아예 엉뚱한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동물 지네를 '산너머에 해가 지네'로 잘못 해석한 걸 허참이 눈치챘다.
- 920회 출연자 중 피플크루의 MC몽이 그림 문제에서 거머리가 나오자 남성팀이 그리기 어렵다며 반응하자 통과를 시도하다 허참이 제지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허투루 그렸다가 30초가 다 되기 직전에 거머리를 간신히 맞혔다.
- 921회 출연자 중 김경희는 그림 문제에서 소리와 행동을 살짝 힌트를 줘 두 문제가 무효처리됐다. '개미핥기'에서 개미를 맞힌 후 행동으로 살짝 보여주었다.
허참: 무효! 김경희: 얘기 안 했어요! - 937회 출연자 중 태진아는 우는 아이 젖 준다가 나오자 우는 표정 연기와 함께 양손으로 본인의 가슴을 움켜잡았다.[41]
4. 돈 세기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굵은 표시는 문제 출제자. 문제 개수와 돈 세기 모두 성공하면 괄호 표시.- 796회(2000년 3월)부터 시작해[42] 1217회(2008년 11월)(가족오락관 종영 직전)까지 한 형식[43]으로, 제한 시간 안에 한 사람은 천원권 지폐[44]를 세면서 1분(60초)안에 문제를 맞히고, 한 사람은 설명하는 형식이다. 정해진 문제 수와 지폐 수 기준을 통과하고, 본인이 센 지폐 수를 정확하게 맞히면 해당 출연자에게 그만큼의 지폐가 돌아가게 된다. 처음엔 5문제 이상/30장 이상[45]을 세는 형식으로 했을 때 출연진들의 성적이 너무 좋아서[46] 후에 7문제 이상[47]/50장 이상으로 조정되었다.[48][49]
- 이 게임에서 지폐를 잘 셌던 연예인을 꼽자면 배동성[50], 설운도, 조갑경, 조영구[51], 김학도[52], 강유미, 장미화 정도로 꼽아볼 수 있다. 이들은 아무리 적게 세도 80장 이상은 기본으로 셌으며,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다.[53]
- 796~825회에는 문제 수와 상관 없이 맞힌 지폐 액수 1000원 당 1점씩 보너스 점수로 주어졌다.
- 2000년 여름에는 문제 설명하는 사람이 얼음을 입에 물고 문제를 설명하는 방식을 진행했다.[54]
- 2000년에 진행했을 당시에는 지폐 계수기를 사용할 때 지폐가 중간에 걸리는 일이 종종 있었지만 2003년 이후로는 지폐가 중간에 걸리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 시작할 때 나오는 글자 색이 970회까지 하늘색, 971회부터 987회까지 주황색, 988회부터 1021회까지 하늘색과 주황색이었다.[55]
- 여기에서는 제한시간이 다양했는데, 어떤 때에는 50초, 어떤 때에는 60초였으며, 화면 UI는 2004년 상반기까지 풍선 모양의 타이머를 사용하다가[56] 중간에 시계 캐릭터 타이머와 시계 모양의 타이머를 사용하고[57], 2006년부터 폭탄 모양의 타이머를 사용하였다. 또한, 지폐를 계수기에 넣는 장면의 UI는 2005년까지는 우측 하단에 출연자가 말한 수를 써넣고, 일치하면 O[58], 불일치하면 X를 띄우는 방식이었으나, 2006년부터 계수기가 다 센 뒤에 중앙 하단에 일치하면 지폐의 수를, 불일치하면 그 옆에 "실패"라고 작게 띄워졌다.[59]
- 2000 ~ 2005년까지는 코스모스 사에서 생산한 지폐계수기[60]를 쓰다가, 2006년부터 신성전자 S620 모델[61]의 지폐계수기를 사용하였다.[62]
- 1198회부터는 계수기에 돈을 읽힐 때 화면 좌상단에 현금 세는 中 >>[63] 자막이 추가되고, 카메라가 중간에 저속으로 돌아가는 게 빠졌다.
- 1135회 ~ 1149회는 너무 잘한다는 이유로 승마운동기구를 타면서 돈을 센 적이 있다.
- 참고로 승마운동기구는 체중 120kg 이상인 사람은 탑승 제한이었는데, 1135회에 이용식이 승마운동기구를 체험했는데, 체험하자마자 파트너랑 교체를 요구했다. 그 후 1148회에 도전을 했지만...[64]
- 승마운동기구의 작동 중 흔들림 때문에 집중력이 많이 분산되어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고, 1138회처럼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경우도 있다.[65] 그 외에도 허참이 장난으로 승마운동기구의 작동 속도를 늘리는 경우도 있었다. 만약에 박윤배처럼 당시 환갑을 넘은 출연자가 돈을 세며 문제를 푸는 역할이었다면, 승마운동기구를 타면서 돈을 세는 것은 말 그대로 헬게이트의 시작이 되는 상황이 된다.[66]
1147회의 양택조(68세), 김한국(47세)은 그나마 다행이다. - 1138회에는 정철규가 승마운동기구에 타고 있었는데, 진행 중에 승마운동기구에서 발이 빠져 허참과 박윤배가 밑에서 발을 다시 집어넣으려 애를 썼다.[67]
- 1139회에는 유상무가 순조롭게 돈을 잘 세다가 세지 않은 돈 뭉치를 섞어버렸다.[68]
- 승마운동기구를 타다가 고꾸라진 사태도 있었다. 1141회의 이창명과 1146회의 김흥국이 대표적 사례.[69][70] 이러한 안전 사고로 인해[71] 승마운동기구는 1150회를 기점으로 가족오락관에서 완전히 치워졌다.[72]
- 이 형식 도입 초기(796회~798회)에는 지폐 계수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폐 액수 확인을 수작업으로 확인했다.
- 돈을 세는 금액이 지정된 금액에 도달하지 못하면 눈대중으로 맞히는 권한을 준 적이 있었으며 성공한 사례가 있었다. 1046회 방송분에 최헌이 무심코 100장을 찍은 게 적중한 적이 있었다.[73]
박주아: 장동혁씨! 간식 설명을
장동혁: 설명하다가 갑자기...
박주아: 8개 성공하셨습니다!
허참: 세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렸는데, 얼마?
최헌: 미안해, 진짜! 그냥 100장으로 갈게요.
사미자: 100장은 넘었어!
(지폐 세는 중)
박주아: 100장 될 것 같아요!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지폐 세기 완료 후)
박주아: 성공입니다!
(잔뜩 오버하는 최헌, 기쁜 나머지 장동혁을 껴안다)
최형만: 이거 연예가중계 불러!
박주아: 최헌씨! 정말 기적입니다! 최헌씨가 너무 기쁜 나머지 장동혁씨한테 박쥐처럼 매달렸어요!
허참: 이건 거의 복권이에요!
장동혁: 설명하다가 갑자기...
박주아: 8개 성공하셨습니다!
허참: 세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렸는데, 얼마?
최헌: 미안해, 진짜! 그냥 100장으로 갈게요.
사미자: 100장은 넘었어!
(지폐 세는 중)
박주아: 100장 될 것 같아요!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데
(지폐 세기 완료 후)
박주아: 성공입니다!
(잔뜩 오버하는 최헌, 기쁜 나머지 장동혁을 껴안다)
최형만: 이거 연예가중계 불러!
박주아: 최헌씨! 정말 기적입니다! 최헌씨가 너무 기쁜 나머지 장동혁씨한테 박쥐처럼 매달렸어요!
허참: 이건 거의 복권이에요!
4.1. 2000년
- 796회:
- 797회: 윤문식&조형기 / 진미령&이종남
- 798회:
- 799회: (김세환&이용식), 김종훈&신영일 / 고정숙&신신애, (이장숙&이란숙)
- 801회:
- 802회:
- 803회: 김성환&김용, 유현상&김형규 / 이숙영&장미화, 이하얀&류시현
- 804회:
- 805회: 정원관&주영훈, (강원래&구준엽) / (조갑경&이옥주), 윤손하&백지영
- 806회:
- 807회: (심현섭&김영철), 김대희&김준호 / 김미화&김경희, (김지혜&강남영)
- 808회:
- 809회:
- 810회: 설운도&양종철, 김성일&진시몬 / (배연정&김지선), 이연경&박세련
- 811회:
- 812회:
- 813회: 윤문식&이동준, (김학도&신영일) / (김보화&소찬휘), (현숙&이지희)
- 814회: 김동현&양원경, (문경훈&홍경민) / (김형자&조갑경), 이옥주&이란숙
- 815회:
- 816회: (배일집&김성수), 임선택&김현철 / 방실이&김성희, 강남영&클레오
- 817회: 김성환&정승호 / 김애경&김지선
- 818회: 강원래&구준엽, 김흥국&고수 / 장미화&김지혜, 고호경&에코
- 819회: (설운도&서동균), (이동건&최창민) / 원미연&이선정, 강수지&제이
- 820회:
- 821회:
- 822회: 연규진&김동현, 유현상&김준호 / 박정수&혜은이, (최윤희&손심심)
- 823회:
- 824회:
- 825회: (이용식&안재환), (양종철&류기선) / 엄앵란&김성희, 이매리&강남영
4.2. 2003년
- 969회: 이용&서수남, 정성한&이성호 / (김미화&박수림), 원미연&박현선
- 970회: 서남용&최헌, (김학래&정명훈) / 이수나&이장숙, (류시현&신지)
- 971회: 김범룡&황승환, (김수근&배동성) / 장정희&장하나, (강하니&채연)
- 972회: 노현희&이창명, 임수민&이호섭 / 임백천&박준형, 최원정&김다래
- 973회: (이상우&설운도), 김기수&홍지호 / 현미&방민서, 문희옥&조민아
- 974회: 최형만&태진아, 김상태&박진수 / (전영미&장미화), (장연주&양혜승)
- 975회: 오재미&임선택, (김인석&조영구) / 전원주&김경희, 정수라&이숙영
- 976회: 이원종&이재용, (이휘재&원상연), 허참&이혁재 / 이보희&서승현, 김말숙&정다혜, (박주아&정주희)
4.3. 2004년
- 977회: 구준엽&김한국, 송호범&염경환 / 사미자&노유정, 김미연&방미
- 978회: 심양홍&한기범, (이태식&이병진) / 진미령&유지나, (김숙&김진희)
- 979회: (하일성&김형일), 오승환&최현진 / 김애경&이혜리, 정재윤&장영란
- 980회: (이상해&김준호), 성세정&류민흥 / 손심심&김영임, 박은지&최윤희
- 981회: 배한성&김병준, 김종석&김현철 / 정훈희&김보화, 전제향&이지연
- 982회: 오종철&이용식, 김기만&남창희 / 권은아&여운계, (박수림&채연)
- 983회: 김세환&최병서, (김늘메&이건주) / 현숙&배연정, 황혜영&조민희
- 984회: 이용&김형곤, 윤철형&한상규 / 전양자&이승신, 이은하&김윤희
- 985회: 신문선&이동준, 이진환&현진우 / (장정희&하춘화), (유밀레&류시현)
- 986회: (배도환&배동성), (조은&차승환) / (김청&노사연), (이다도시&오은영)
- 987회:
- 988회: 홍지호&김한국, 이영준&장웅 / (전원주&장미화), 원미연&강수정
- 989회:
- 990회: 김동우&김흥국, 윤석주&최형만 / 현미&신신애, 최윤경&서현선
- 991회: 김범룡&김도향, (이덕재&김수근) / 이수나&한혜진, 김보화&현영
- 992회:
- 993회:
- 994회:
- 995회: 배한성&백재현, (한기범&김인석) / 사미자&진미령, 임수민&김미진
- 996회:
- 997회:
- 998회: (노정렬&김형곤), (최상학&허동환) / 김상희&방미, (김보민&장미화)
- 999회: 김학래&김세환, 김종석&이재포 / 이익선[76]&김영임, (장윤정&김경희)
- 1001회:
- 1002회:
- 1003회: 왕종근&안재형, (박성호&조영구) / 노유정&전양자, 현영&조민희
- 1004회: (하일성&박진수), (김범룡&문경훈) / 이수나&채은정, (이매리&손명은)
- 1005회:
- 1006회: 최헌&성세정, 김기수&염경환 / (이숙영&김보화), 정재윤&장하나
- 1007회:
- 1008회: 김창남&윤문식, 윤석주&이수근 / 신신애&엄앵란, (김희조&장미화)
- 1009회: (찰리박&태진아), 리치&김기만 / (전원주&김혜정), (한현정&강유미)
- 1010회: 박남정&설운도, (최상학&배동성) / (진미령&김성희), 김지선&비류
- 1011회:
- 1012회:
- 1013회: 김용건&김기현, 장대성&이광기 / 견미리&최자혜, (여운계&민경)
- 1014회:
- 1015회: 이용식&안계범, 심권호&김현철 / 정훈희&하리수, 박찬숙&김민정
- 1016회: (김학래&염경환), (장동혁&김수근) / 현미&이은하, (최은주&전제향)
- 1017회: 정한용&최형만, 홍지호&임준혁 / 혜은이&장하나, 전영미&정정아
- 1018회:
- 1019회:
- 1020회: 이호섭&이창명, (김구라&박준형) / 임수민&윤지영, (이지영&현영)
- 1021회:
- 1022회: (김범룡&설운도), 박성호&남창희 / 정재윤&전원주, 고정숙&소민
- 1023회: 배한성&임선택, 박남정&배동성 / (이숙영&장미화), (김혜연&최희선)
- 1024회: 김종석&홍록기, 김인석&이켠 / 박슬기&조혜련, 정려원&김빈우
4.4. 2005년
- 1025회:
- 1026회: 이상해&이용, 황승환&나윤권 / 김상희&장정희, 이다도시&백정원
- 1027회: (박상민&염경환), (허규&김준호) / 전영미&강수지, 장영란&김혜림
- 1028회:
- 1029회: 하일성&주민, (한석준&양원경) / (박찬숙&진미령), (장윤정&손명은)
- 1030회:
- 1031회:
- 1032회:
- 1033회:
- 1034회: 김학래&김현철, 데프콘&심태윤 / (신신애&김미연), 전원주&장연주
- 1035회:
- 1036회:
- 1037회:
- 1038회:
- 1039회:
- 1040회:
- 1041회: 이종원&한상규, (정철규&배기성) / 원미연&정재윤, 유니&손소연
- 1042회:
- 1043회:
- 1044회:
- 1045회:
- 1046회:
- 1047회:
4.5. 2006년
- 1102회:
- 1103회:
- 1104회:
- 1105회:
- 1106회:
- 1107회:
- 1108회:
- 1109회: 터틀맨&한상규, 황현희&김대범[77] / 원미연&강수지, (이승채&손명은)
- 1111회:
- 1112회:
- 1113회:
- 1114회:
- 1115회:
- 1116회:
- 1117회:
- 1118회:
- 1119회:
- 1120회:
- 1121회:
- 1122회:
4.6. 2007년
- 1123회:
- 1124회:
- 1125회:
- 1126회:
- 1127회:
- 1128회: 박은수&양배추, (데프콘&김기수) / 김혜정&김혜림, (김나영&강수지)
- 1130회:
- 1131회:
- 1132회:
- 1133회:
- 1134회:
- 1135회:
- 1136회:
- 1137회:
- 1138회: 조영구&박윤배, 샘 해밍턴&정철규 / 이수나&김보화, 한지연&신디
- 1139회:
- 1140회:
- 1141회: 윤철형&이창명, 장동국&박현빈 / 오영실&임지연, (강수지&김미연)
- 1142회:
- 1143회:
- 1144회:
- 1145회: (배한성&이상운), (이건주&울프) / 노희지&김형자, 김혜연&심민
- 1146회: 권혁호&김흥국, (김종석&김재욱) / 노유정&진미령, (이시은&한샘)
- 1147회: (양택조&김한국), (권영찬&안일권) / (장미화&김현숙), 유지연&휘린
- 1148회:
- 1149회:
4.7. 2008년
- 1198회:
- 1199회:
- 1200회: 김흥국&LJ, (김범룡&송호범) / (이옥주&김지선), (오영실&춘자)
- 1201회:
- 1202회:
- 1203회:
- 1204회:
- 1205회: 이무송&염경환, 조원석&홍경민 / (이희구&진미령), 정주리&장미화
- 1206회:
- 1207회:
- 1208회:
- 1209회:
- 1210회:
- 1211회:
- 1212회:
- 1213회: 임혁필&서수남, 김태진&이경래 / 사미자&이경애, 리아&이나겸
- 1214회:
- 1215회:
- 1216회:
- 1217회:
5. 얼음 물기
- 2003년에 시작했던 형식으로 여름에만 했던 형식이었다.
- 953~960회에 했으며 설명하는 사람은 얼음을 물고[78] 문제를 내며, 10문제[79]를 통과 없이 맞히면 보너스 100점이 추가된다.
- 957회에는 배한성이 한문을 설명하는데 중국에서 넘어왔다는 설명이 붙자 김학래는 그 와중에 독감이나 사스를 말했다.
- 966회 출연자 중 김형일이 15문제를 맞혔지만 '일취월장' 문제에서 통과하는 바람에 아쉽게 보너스점수를 획득하지 못했다.[80]
- 968회 출연자 중 조경철은 쌈장이 나왔는데 통과하려 하자 양원경이 아이 통과하지 말고 하세요!라고 말려 쌈밥이라고 간신히 설명했다.[81]
- 1048[82]~1055회에 다시 부활했을 때에는 제스처로 설명하는 단어를 맞힌다.
5.1. 2003년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굵은 표시는 문제 출제자. 더블점수 획득한 조는 괄호 표시.- 951회: 이용식&김창남, 정준하&남창희 / 사미자&한경선, 서현선&우진
- 952회:
- 953회:
- 954회:
- 955회:
- 956회:
- 957회: 배한성&김학래, 최상학&김현성 / 장정희&이다희, 전원주&강민주
- 958회: 백재현&임대호, 황범식&김병만 / 김경숙&전양자, 김민정&김윤희
- 959회:
- 960회:
- 961회: 최주봉&이동우, 윤무부&신동욱 / 장미화&박세미, (정재윤&조민희)
- 962회:
- 963회: 현진우&최재호, 코드82&김현기 / 배연정&안다미, 이혜근&양혜승
- 964회: 윤문식&이호섭, 강성&정명훈 / 이숙영&김애경, 양혜선&이연경
- 965회:
- 966회: 김세환&배일호, 염경환&김형일 / 진미령&김혜정, (김경희&김혜연)
- 967회:
- 968회: 조경철&양원경, (성세정&스토니 스컹크) / 이지연&정재순, 현숙&다나
5.2. 2005년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굵은 표시는 문제 출제자.- 1048회: 이용식&이태식, 김현철&오욱철 / 김형자&김숙, 정정아&조민희
- 1049회:
- 1050회:
- 1051회: 김영철&홍수환, 최규환&김구라 / 이매리&진미령, 김미진&박사임
- 1052회:
- 1053회: 조영구&송대관, 박진수&변승윤 / 이옥주&하춘화, 원미연&서후
- 1054회:
- 1055회: 김흥국&이동준, 김종석&양배추 / 조갑경&오유경, 강수지&지누리
6. 구슬 꿰기
- 951회에서 했으며, 문제를 내는 사람은 분홍 구슬 3개, 은구슬 1개 순서로 반복해서 끼운다.
- 분홍 구슬 10점, 은구슬 30점
- 구멍과 실을 제대로 끼우지 못해 중간에 구슬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다.
7. 바늘에 실 꿰기
- 1057회에서 했으며,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바늘에 실을 꿰야 한다.
8. 미꾸라지 옮기기
- 1058회와 1060회에 했으며,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미꾸라지를 한 손으로 한 마리씩 옮겨야 한다.
- 1058회에선 안상태가 미꾸라지를 많이 옮기는 대기록을 세웠다.[83] 반면 유세윤은 달랑 2문제 밖에 못 맞혔고 미꾸라지도 많이 옮기지 못했다.[84]
9. 사과 깎기
- 1059회에서 했으며,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사과 껍질을 깎으면서 맞힌다.
- 사과 하나 완벽하게 깎을 때마다 20점.
10. 송편 빚기
- 1062회(2005 추석 특집)에서 했으며,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송편을 빚으면서 맞힌다.
- 7문제 이상 맞혀야 송편 빚은 개수가 보너스 점수로 인정.
11. 과자 받아 먹기
- 1063회에서 했으며,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과자를 던져서 받아먹는다.
- 7문제 이상 맞혀야 과자 먹은 개수가 보너스 점수로 인정.
12. 연하장 제작
- 1074회(2005 송년특집)에서 했으며, 한 사람은 문제를 내고, 나머지 네 사람이 30초씩 릴레이로 문제를 맞히면서 연하장을 제작한다.
13. 세배
- 1129회(2007 설날특집)와 1227회(2009 설날특집)에서 했으며, 문제를 맞히는 사람은 세배를 하면서 문제를 맞힌다.
- 1129회는 6문제 이상 맞히고 세배를 20번 이상, 1227회는 8문제 이상 맞히고 세배를 25번 이상 했을 경우 보너스 선물이 주어진다.
- 1129회에는 세뱃돈, 1227회에는 한우 세트가 선물로 주어졌다.
14. 탁구공 옮기기
- 1061회 ~ 1068회[85]까지 했으며, 기름칠한 젓가락으로 탁구공을 다른 그릇에 옮겨 담는다.
- 1061회에는 2인 1조였다가 1064회부터 3인 1조 형식으로 바뀌었다.
- 7문제 이상 맞혀야 탁구공 옮긴 개수가 보너스 점수로 인정된다.
- 1061회에서는 남성팀에 배일집이 6문제 맞히고 탁구공 옮기기 만점을 획득했고, 배동성이 6문제 맞혔는데 탁구공을 모두 옮겼지만 1개 떨어 뜨리는 바람에 아쉽게 19개 성공했다. 여성팀에는 이연경은 10문제 맞히고 신봉선은 9문제나 맞혔는데 탁구공을 많이 옮기지 못했다.
- 1065회에서는 문세윤이 '돌팔매'라는 정답을 '야매'라고 말해 실격처리되었다.
15. 줄넘기
- 1071회 ~ 1078회에 했던 형식으로 한 사람은 문제를 내고 다른 한 사람은 줄넘기를 하면서 문제를 맞힌다.
- 1071회에는 단체 줄넘기용으로 줄넘기를 사용했고, 1072회부터 개인용 줄넘기를 사용했다.
- 7문제 이상 맞혀야 줄넘기 횟수가 보너스 점수로 인정된다.
16. 따로 따로
- 1092회 ~ 1101회까지 했으며 2인 1조로 설명하고 나머지 출연자가 문제를 맞힌다.
- 한 사람은 소리, 한 사람은 몸짓으로 힌트를 조합해서 맞힌다.
- 1092회에는 한 사람이 소리와 함께 몸짓까지 하는 경우가 빈번해 1093회부터 소리내는 사람은 수박을 들고, 몸짓을 하는 사람은 막대사탕을 문 채로 진행했다.
17. 춤추는
- 1150회 ~ 1161회에 했던 형식으로 각 팀 대표가 댄서 파트너와 함께 춤을 추면서 문제를 내고 나머지 출연자들이 맞히는 형식.
18. 마이크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굵은 표시는 문제 출제자. 더블점수 획득한 조는 괄호 표시.- 1167회 ~ 1174회에 했던 형식으로 문제를 맞히는 사람이 스탠드의 높이가 서로 다른 마이크 4대 중 소리가 나오는 마이크에 가서 답을 말하는 형식.(제한 시간: 90초) 1168회 ~ 1172회[86]에서는 10문제 이상 맞히면 더블점수가 부여되고, 1174회에서 너무 잘하는 바람에 15문제 이상 맞히면 더블점수로 상향했다.
- 소리가 나오는 마이크의 위치는 문제마다 다르며[87], 회차마다 마이크 대 높이의 배치를 다르게 했다.[88][89]
- 이로 인해 가족오락관이 아닌 가족체력장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 1167회: 홍석천&김민교, 김준호&송병철 / 사미자&김미연, 현숙&박지선
- 1168회:
- 1169회: 이특&신동, (이성욱&김재덕), (이성욱&조빈) / 메이비&수영, (솔비&양은지), 하리수&솔비
- 1170회: 김재우&김태환, (박휘순&이영범) / 진미령&김보화, (이재은&정경미)
- 1171회:
- 1172회: 김흥국&김영철, (유상무&이수근) / (장윤정&김지선), 김지혜&장영란
- 1174회: 김병준&백승일, 터틀맨&김한국 / 김형자&한영, 금비&지이
19. 암기
순서는 남성팀/여성팀 순. 굵은 표시는 문제 출제자. 더블점수 획득한 조는 괄호 표시.- 1177회 ~ 1197회에 시행한 형식으로 문제 맞히는 사람이 이전 문제의 답을 연달아서 말하는 형식이다.[90]
- 예를 들어, 첫 문제의 답이 가족오락관, 다음 문제가 허참이면, '가족오락관, 허참' 순으로 말하는 형식이다.[91] 제한 시간은 90초(1분 30초).
- 8문제 이상 맞히면 더블점수 획득하고, 가장 많이 암기한 사람에게는 특별보너스로 효도관광 상품권이 주어진다.
- 1187회: (김범룡&김태형), 김종석&염경환 / 진미령&선하, (길건&유채영)
- 1190회: 최헌&김현기, (윤철형&빽가) / 김보화&이지희, 현미&신고은
- 1191회: 송대관&박현빈, 김한국&송준근 / 김수희&오아랑, (제시카&정정아)
- 1196회: 정호근&홍석천, 이상해&김경욱 / 서권순&소찬휘, 이다도시&지영
20. 주부
- 1172회 ~ 1197회에 시행한 형식으로 주부 방청객 모두가 일어서서 동작으로만 문제를 출제하고 출연자들이 맞히는 형식이다.[92] 10문제 이상 맞히면 더블점수가 부여된다.
- 1187회에서는 양팀 모두 13문제를 다 맞혀 만점을 기록했다.
21. 폭탄
- 1219회 ~ 1231회에 시행한 형식으로 풍선 폭탄을 들고 60초(1분) 내에 12문제 이상 맞혀야 폭탄이 터지지 않는다.
- 1220회에서는 양팀 모두 실패했다.
- 1222회(2008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남성팀에 이태식이 아쉽게 10문제를 맞혔지만 실패했고, 이무송이 5문제 밖에 못 맞혔다. 여성팀에 이수나가 6문제 밖에 못 맞혔고, 김숙이 8문제를 맞혔지만 전멸로 실패했다.
- 1223회(2008 송년 특집)에서는 남성팀에 김흥국이 아쉽게 11문제를 맞혀서 폭탄이 터졌는데 문제 설명한 김경식에게 다짜고짜 분노 폭발을 했고, 반면 여성팀은 모두 다 12문제 이상 맞혀서 성공했다.[93]
- 1224회(2009 신년 특집)에서는 남성팀에 서수남이 9문제를 맞혔지만 실패했고, 이성욱이 13문제를 맞혀서 성공했다. 여성팀은 두 번 다 아쉽게 10문제를 맞혔지만 전멸로 실패했다.
- 1225회에서는 남성팀은 모두 다 12문제 이상 맞혀서 성공했다.
- 1228회에서는 양팀 모두 9문제를 맞혔지만 실패했다.
- 1229회 출연자 중 남성팀은 H-유진이 무려 15문제를 맞혀서 성공했고, 여성팀은 리아가 8문제를 맞히면서 실패했다.
22. 댄스
- 1232회 진행한 형식으로, 2인 1조로 제한 시간 100초 동안 한 사람은 춤으로 노래를 설명하고 나머지 한 사람은 노래 제목을 맞힌다.
- 이때 남성팀에서는 김석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꿍따리 샤바라를 맞히지 못했다.[94]
[1] 그 외에도 노래 제목을 지정된 한 글자로 노래를 부르면서 설명을 하거나, 영어로 설명한다거나, 산수문제를 풀었다.[2] 이 방식은 2000년에 나 지금 떨고 있니로 부활했다.[3] 여기서는 김형곤이 빨간 종이에 적힌 걸 무시하고 말로 계속 설명하다가 본인이 색맹이 있다 말했다.[4] 빨간 종이에 적힌 단어 중 이주일의 설명이 제일 압권인데, 고추가 적힌 걸 보고 본인의 그 곳을 가리켰다.[5] 비행기 모양의 그림 밑에는 시간이 있었다. 참고로 같은 프로그램의 단어를 찾아라에서 나왔을 뿐만 아니라 캠퍼스 영상가요 미션장면에서 쓰이기도 했다. 영상자료[6] 40초, 50초, 60초가 되면 열기구가 빛이 나고 사라지는 것이 특징.[7] 3라운드는 김혜영이 설명.[8] 3라운드는 정재윤이 설명.[9] 1라운드는 조경철이 설명.[10] 1라운드는 공성수가 설명.[11] 3라운드는 배동성이 설명.[12] 1라운드는 김정균이 설명.[13] 3라운드는 이옥주가 설명.[14] 3라운드는 엄정필이 설명.[15] 3라운드는 이동준이 설명.[16] 3라운드는 서현선이 설명.[17] 1라운드는 김정균이 설명.[18] 2라운드는 진미령이 설명.[19] 3라운드는 김종국이 설명.[20] 3라운드는 진미령이 설명.[21] 3라운드는 이상해가 설명.[22] 1라운드는 김세환이 설명.[23] 2라운드는 진미령이 설명.[24] 3라운드는 서수남이 설명.[25] 3라운드는 이옥주가 설명.[26] 3라운드는 태진아가 설명.[27] 1라운드는 서수남이 설명.[28] 3라운드는 김영배가 설명.[29] 828회에서는 롤리팝의 사라가 13문제를 맞혔으나 계속 진행되었는데 문제 카드가 3장이 더 남아 있었다. 또한, 해당 방송분에서 결과 자막의 팀 색깔(당시 남성팀 파란색, 여성팀 초록색)이 사라를 제외하고 모두 뒤바뀌어 나왔다.[30] 760회에 중단되었다가, 782회부터 793회까지 1차 부활했다가, 845회부터 950회까지 2차 부활했다가, 1162회부터 마지막으로 부활했다.[31] 그림 그리기 방식에서는 뒤에서 제작진 두 명이 그림판을 잡고 진행했다.[32] 초창기에는 인물이 아닌 사물, 생물 사진이 등장했다.[33] 보너스 및 페널티 점수는 -30~+30.[34] 단어 스피드 게임에서 원두막에서도 정답을 말해버렸다.[35] 이와 같은 사례는 이후 873회에 이용식이 본인 얼굴이 나오자 본인을 가리켰다.[36] 자막에서는 김영철(궁예)라고 쓰였다.[37] ![파일:정원관 의자붕괴.jpg]()
이 상황이 발생하기 21초 전에 정원관은 맨 오른쪽에 앉았던 터에 옆으로 떨어질 뻔했고, 정확하게는 자리를 한 칸 이동한 지 겨우 1초만에 한 쪽 의자 다리가 찌그러졌다.그리고는 정원관은 서동균과 함께 슈퍼맨 자세로 넘어지며 옆에 있던 서동균의 목을 끌어안고 조영구는 배를 잡고 웃는다. 와하하하하하하하학![38] 845~854회는 소파가 사용되었으나 855회에 잠시 간이 의자로 바꿨는데 하필이면 이때 사고가 터졌다.[39] 게다가 남성팀은 송해가 두 번 나왔는데, 둘 다 "전국! 노래자랑!"을 외쳤다.[40] 그래도 염경환이 우여곡절 끝에 맞혔다.[41] 이때 여성팀 출연자 이선민이 너무 박장대소한 나머지 자리로 돌아가던 태진아를 하마터면 때릴 뻔 했다.[42] 825회에 중단되었다가, 969회부터 1047회까지 1차 부활했다가, 1102회부터 1149회까지 2차 부활했다가, 1198회부터 마지막으로 부활했다.[43] 돈 세기 버전이 가장 많이 한 버전이다.[44] 2007년에 청색 계통의 신권 지폐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청색 계통의 신권 지폐 도입 초기에는 분홍색 계통의 구권 지폐를 사용했다. 2007년 당시에는 신권과 구권이 같이 통용되었어도 1149회까지는 구권을 사용하였으나,(1132회에서 신권이 사용되었다.) 신권은 1198회부터 사용되었다.[45] 803~825회에는 6문제 이상/40장 이상.[46] 30~40장대로 세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았고 대부분 50장 이상이라 그런 듯하다. 참고로 2005년에는 91장을 세어 완벽히 일치했던 사례도 있었던 듯하다.[47] 다만 2006년에 5문제 이상으로 다시 하향 조정된다.[48] 1198~1200회는 6문제 이상/60장 이상으로 1차 상향 조정되었고 1201회부터 7문제 이상/70장 이상으로 2차 조정되었다.[49] 1102,1103회에는 제한시간 40초, 5문제 이상/50장 이상, 1105,1106회에는 제한시간 40초, 5문제 이상/40장 이상으로 진행되었다.[50] 다만 배동성은 처음 예상에서 바꾸는 바람에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51] 975회, 1003회, 1202회에 도전해 모두 성공했다. 다만 1138회에서는 문제 출제 역할을 했다.[52] 813회, 1005회, 1111회에 도전해 모두 성공했다. 다만 1123회에서는 문제 출제 역할을 했다.[53] 또한 김기수도 이 게임에 강한 편이었으며 1128회에서는 전체 참가자 중 제일 많이 셌다.[54] 이 방식은 3년 뒤 953~960회에 돈 세는 걸 제외하고 그대로 이동되었다.[55] 2003~2005년 당시 출연자의 이름과 함께 노란색으로 출연자가 말한 지폐의 수가 적히는데, 이때 사용되는 폰트는 윤디자인 고인돌이다.[56] 1102~1106회에서 풍선 모양의 타이머가 다시 사용되었다.[57] 잔여시간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58] 일치했을 때 이걸 건너뛰고 바로 출연자의 이름과 x만 y천원 획득이라는 자막이 띄워질 때도 있었다.[59] 스킵된 경우도 존재하며, 대표적으로 1109회가 있다. 폰트가 달라지는 경우도 있다.[60] 이 기계를 사용했을 당시 2000년에는 돈을 세다가 중간에 걸리는 상황이 있었다.[61] 1109회 방송장면을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62] 2000년에는 지폐계수기에 소형 표시기(안 놓을 때도 있었음)를, 2003 ~ 2005년까지는 중형 표시기를 연결해 지폐계수기 앞에 놓고 진행하다가 2006년부터 표시기를 사용하지 않고 진행했다.[63] 빙글빙글 돌다가 계수기가 전부 다 세면 멈춘다.[64] 이용식의 경우 체중 107kg으로 탑승 제한 하중에 해당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파트너와 교체를 요구한 것이다. 1148회에 다시 탑승을 했는데 문제는 간신히 통과했지만 지폐를 정확히 세지 못해 눈대중으로 50장을 주장했지만 결과는 64장이 나왔다.[65] 예외로 1147회는 김한국, 안일권, 김현숙이 연속으로 성공해 출연자들의 지폐 획득량이 그렇게 저조하지 않았다.[66] 나이가 60대 이상일 경우, 승마운동기구에서 고꾸라져 부상을 당할 시, 골격 상태에 따라 회복 속도가 그만큼 더딜 수 있는데다가, 설령 나이가 그 밑일지라도 애초에 손잡이를 잡지 않고 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크다.[67] 정확하게는 허참이 승마운동기구에 먼저 접근하고 박윤배가 뒤에서 달라들었다.[68] 108장이라고 말했는데 결과는 25장 부족. 만약 정확히 감으로 찍었다면 강유미의 최고기록을 경신할 수 있었다.[69] 승마운동기구에서 고꾸라질 때 이창명은 엉덩방아만 찧고 다시 올라탔다가 10초만에 다시 뒤로 고꾸라졌고, 김흥국은 아예 뒤로 자빠졌다.[70] 1138회에서 박윤배가 고꾸라질 뻔했는데, 가운데 손잡이를 빨리 잡아 사고를 면했다. 만약에 고꾸라져 부상을 당했다면, 당시 61세였음을 감안 시, 골절 또는 염좌가 발생해 위험한 상황에 놓였을 것이다. 60세 이상이면 요즘은 한창 나이일지라도 골절이나 염좌 발생 시에는 골격 상태에 따라 낫는 속도가 더뎌지게 된다.[71] 어찌 보면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 화장을 하거나 기계를 조작한다는 등의 다른 행동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다.[72] 1198회부터 스피드게임을 돈 세기로 하는 모든 회차가 다시 승마운동기구 없이 진행되었다.[73] 10초 가량 남은 상태에서 장동혁이 '간식'을 설명하는데 '벼룩의 간'으로 설명해 최헌이 웃는 바람에 다시 셌다. 그 이전 1032회에는 눈대중으로 72장을 주장했지만 결과는 86장이 나왔다.[74] 강유미는 가족오락관에서도 언급이 됐었는데, 코미디언으로 데뷔 전에는 은행에서 캐셔를 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남들에 비해 돈 세는 게 매우 능숙할 수 밖에 없었다. 그 이전에 1000회 특집에서 김한국이 강유미와 같은 액수를 셌는데, 10장 덜 선택했다.[75] 강유미 뿐만 아니라 김기수도 돈을 잘 셌는데, 1128회에서는 "예전에 저 99장 기억하시죠?"라고 허참에게 묻기까지 했다.[76] 이상해가 대신 설명.[77] 번외로 황현희가 문제 설명하고, 홍서범이 돈을 세면서 문제를 맞추는데, 결과는 성공.[78] 961~968회는 얼음을 물지 않는 것만 빼면 같은 형식이다.[79] 966~968회에는 15문제로 증량했다.[80] 이 방송분부터는 15문제 이상으로 상향했고, 당시 문제설명은 염경환이 했다.[81] 이때 양원경은 쌈밥 하니까 그에 발라서 먹는 된장을 생각했는지 답을 맞혔다.[82] 이 형식으로 바뀐 당시 박주아는 오늘부터 돈 안 세요!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얼마만에 지폐계수기가 다시 놓였다.[83] 문제 설명은 장동민이 했다.[84] 문제 설명은 유상무가 했다.[85] 1069회, 1070회는 편집했다.[86] 1173회는 스피드게임을 안 했거나 편집된 것으로 추정.[87] 뒤에서 앰프를 사용해 소리가 나는 마이크의 위치를 문제마다 바꾼 걸로 보인다.[88] 이 방식은 마이크 스탠드의 높이 때문에 키가 168 cm 미만인 출연자들에게는 되게 불리한데, 특히 여성 팀에게는 더욱 불리한 방식이다. 소리가 나오는 마이크가 더 높이 설치되어 있다면 점프를 높이 해서 외쳐야 되나 닿지 않으면 쉽지 않다.[89] 마이크 높이가 바닥에서 얼마 안 떨어져 있다면 바닥에 굴러서라도 답을 외쳐야 된다.[90] 2002년에 했던 폭탄게임 말! 말! 말!의 형식을 일부 붙여넣었으며, 중간에 틀렸다고 탈락하는 일은 없다.[91] 중간에 틀리면 얄짤없이 처음부터 다시 말하고 끝까지 맞아야 정답으로 인정된다.[92] 1177 ~ 1197회까지는 1라운드는 암기 스피드 게임, 2라운드는 이걸로 진행했다.[93] 이것 때문에 2008 송년 특집은 남성팀이 퀴즈 5인 5답까지는 순조롭게 잘 하다가 스피드 게임부터 노래방 코너에서 방심한 탓에 중간점수가 남성팀이 앞서간 상황에 810:900으로 역전패를 당했다.[94] 맨 끝의 어젯밤 이야기는 시간 초과로 맞히지 못했다.
이 상황이 발생하기 21초 전에 정원관은 맨 오른쪽에 앉았던 터에 옆으로 떨어질 뻔했고, 정확하게는 자리를 한 칸 이동한 지 겨우 1초만에 한 쪽 의자 다리가 찌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