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도별 GDP 대비 국방비
1.1. 2019년 국방비
2019년 GDP 대비 국방비 순위 [1][2][3] | ||
순위 | 국명 | GDP 대비 국방비 (%) |
1 | 오만 | 8.8% |
2 | 사우디아라비아 | 8.0% |
3 | 알제리 | 6.0% |
4 | 쿠웨이트 | 5.6% |
5 | 이스라엘 | 5.3% |
6 | 아르메니아 | 4.9% |
7 | 요르단 | 4.7% |
8 | 레바논 | 4.2% |
9 | 아제르바이잔 | 4.0% |
10 | 파키스탄 | 4.0% |
11 | 러시아 | 3.9% |
12 | 바레인 | 3.7% |
13 | 이라크 | 3.5% |
14 | 미국 | 3.4% |
15 | 남수단 | |
16 | 우크라이나 | |
17 | 브루나이 | 3.3% |
18 | 불가리아 | 3.2% |
19 | 싱가포르 | |
20 | 콜롬비아 | |
21 | 토고 | 3.1% |
22 | 모로코 | 3.1% |
23 | 나미비아 | 3.0% |
24 | 모리타니 | 2.8% |
25 | 보츠와나 | 2.8% |
26 | 튀르키예 | 2.7% |
27 | 말리 | |
28 | 대한민국 | |
29 | 콩고 | |
30 | 그리스 | 2.6% |
31 | 튀니지 | 2.6% |
32 | 부르키나파소 | 2.4% |
33 | 인도 | 2.4% |
34 | 이란 | 2.3% |
35 | 에콰도르 | |
36 | 캄보디아 | |
37 | 세르비아 | 2.2% |
38 | 차드 | 2.2% |
39 | 에스토니아 | 2.1% |
40 | 우간다 | 2.1% |
41 | 루마니아 | 2.0% |
42 | 라트비아 | |
43 | 기니 | |
44 | 리투아니아 | |
45 | 폴란드 | |
46 | 우루과이 | |
47 | 조지아 | |
48 | 스리랑카 | 1.9% |
49 | 포르투갈 | |
50 | 중국 | |
51 | 호주 | |
52 | 프랑스 | |
53 | 니제르 | 1.8% |
54 | 에스와티니 | |
55 | 칠레 | |
56 | 부룬디 | |
57 | 슬로바키아 | |
58 | 영국 | 1.7% |
59 | 대만 | 1.7% |
60 | 노르웨이 | 1.7% |
61 | 크로아티아 | 1.7% |
62 | 가이아나 | 1.7% |
63 | 수단 | 1.6% |
64 | 앙골라 | 1.6% |
65 | 몬테네그로 | 1.6% |
66 | 온두라스 | 1.6% |
67 | 키프로스 | 1.6% |
68 | 피지 | 1.6% |
69 | 자메이카 | 1.6% |
70 | 가봉 | 1.6% |
71 | 네팔 | 1.6% |
72 | 레소토 | 1.5% |
73 | 키르기스스탄 | 1.5% |
74 | 뉴질랜드 | 1.5% |
75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 1.5% |
76 | 핀란드 | 1.5% |
77 | 브라질 | 1.5% |
78 | 세네갈 | 1.5% |
79 | 볼리비아 | 1.4% |
80 | 이탈리아 | 1.4% |
81 | 방글라데시 | 1.3% |
82 | 네덜란드 | 1.3% |
83 | 태국 | 1.3% |
84 | 세이셸 | 1.3% |
85 | 덴마크 | 1.3% |
86 | 일본 | 1.3% |
87 | 캐나다 | 1.3% |
88 | 독일 | 1.3% |
89 | 알바니아 | 1.3% |
90 | 북마케도니아 | 1.2% |
91 | 벨라루스 | 1.2% |
92 | 스페인 | 1.2% |
93 | 헝가리 | 1.2% |
94 | 잠비아 | 1.2% |
95 | 엘살바도르 | 1.2% |
96 | 체코 | 1.2% |
97 | 르완다 | 1.2% |
98 | 이집트 | 1.2% |
99 | 아프가니스탄 | 1.2% |
100 | 페루 | 1.2% |
101 | 벨리즈 | 1.2% |
102 | 케냐 | 1.2% |
103 | 코트디부아르 | 1.1% |
104 | 스웨덴 | 1.1% |
105 | 카메룬 | 1.1% |
106 | 카자흐스탄 | 1.1% |
107 | 슬로베니아 | 1.1% |
108 | 동티모르 | 1.0% |
109 | 말레이시아 | 1.0% |
110 | 파라과이 | 1.0% |
111 | 남아프리카 공화국 | 1.0% |
112 | 필리핀 | 1.0% |
113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0.9% |
114 | 벨기에 | 0.9% |
115 | 탄자니아 | 0.9% |
116 | 모잠비크 | 0.9% |
117 | 말라위 | 0.9% |
118 | 감비아 | 0.8% |
119 | 코소보 | 0.8% |
120 | 트리니다드 토바고 | 0.7% |
121 | 시에라리온 | 0.7% |
122 | 도미니카 공화국 | 0.7% |
123 | 스위스 | 0.7% |
124 | 오스트리아 | 0.7% |
125 | 아르헨티나 | 0.7% |
126 | 몽골 | 0.7% |
127 | 짐바브웨 | 0.7% |
128 | 인도네시아 | 0.7% |
129 | 콩고민주공화국 | 0.7% |
130 | 니카라과 | 0.7% |
131 | 베냉 | 0.7% |
132 | 룩셈부르크 | 0.6% |
133 | 마다가스카르 | 0.6% |
134 | 에티오피아 | 0.6% |
135 | 몰타 | 0.6% |
136 | 멕시코 | 0.5% |
137 | 라이베리아 | 0.5% |
138 | 카보베르데 | 0.5% |
139 | 나이지리아 | 0.5% |
140 | 가나 | 0.4% |
141 | 과테말라 | 0.4% |
142 | 몰도바 | 0.4% |
143 | 파푸아뉴기니 | 0.4% |
144 | 아일랜드 | 0.3% |
145 | 모리셔스 | 0.2% |
146 | 아이티 | 0.0% |
148 | 코스타리카 | 0.0% |
148 | 파나마 | 0.0% |
148 | 아이슬란드 | 0.0% |
2. 대한민국의 국방비
대한민국의 국방비는 각종 시장규모 등을 예측할 때 비교 대상으로 잘 쓰인다.2.1. 연도별 GDP 대비 국방비
대한민국의 연도별 GDP 대비 국방예산 | |||
연도 | 국방예산 (본예산 기준, A) | 명목 GDP (B) | GDP 대비 국방예산 (A/B) |
1980년 | 2조 2465억원 | 39조 4713억원 | 5.69% |
1985년 | 3조 6892억원 | 87조 2396억원 | 4.23% |
1990년 | 6조 6378억원 | 197조 7123억원 | 3.36% |
1991년 | 7조 4524억원 | 238조 8772억원 | 3.12% |
1992년 | 8조 4100억원 | 273조 2674억원 | 3.08% |
1993년 | 9조 2154억원 | 310조 737억원 | 2.97% |
1994년 | 10조 753억원 | 366조 542억원 | 2.75% |
1995년 | 11조 744억원 | 428조 9271억원 | 2.58% |
1996년 | 12조 2434억원 | 481조 1408억원 | 2.54% |
1997년 | 13조 7865억원 | 530조 3471억원 | 2.6% |
1998년 | 14조 6275억원 | 524조 4768억원 | 2.79% |
1999년 | 13조 7490억원 | 576조 8728억원 | 2.38% |
2000년 | 14조 4390억원 | 635조 1846억원 | 2.27% |
2001년 | 15조 3884억원 | 688조 1649억원 | 2.24% |
2002년 | 16조 3640억원 | 761조 9389억원 | 2.15% |
2003년 | 17조 4264억원 | 810조 9153억원 | 2.15% |
2004년 | 18조 9412억원 | 876조 331억원 | 2.16% |
2005년 | 20조 8226억원 | 919조 7973억원 | 2.26% |
2006년 | 22조 5129억원 | 966조 546억원 | 2.33% |
2007년 | 24조 4972억원 | 1043조 2578억원 | 2.35% |
2008년 | 26조 6490억원 | 1104조 4922억원 | 2.41% |
2009년 | 28조 5326억원 | 1151조 7078억원 | 2.48% |
2010년 | 29조 5627억원 | 1265조 3080억원 | 2.34% |
2011년 | 31조 4031억원 | 1332조 6810억원 | 2.36% |
2012년 | 32조 9576억원 | 1377조 4567억원 | 2.39% |
2013년 | 34조 3453억원 | 1429조 4454억원 | 2.4% |
2014년 | 35조 7056억원 | 1486조 793억원 | 2.4% |
2015년 | 37조 4560억원 | 1564조 1239억원 | 2.39% |
2016년 | 38조 7995억원 | 1641조 7860억원 | 2.37% |
2017년 | 40조 3347억원 | 1730조 3985억원 | 2.33% |
2018년 | 43조 1581억원 | 1782조 2689억원 | 2.42% |
2019년 | 46조 6971억원 | 1919조 399억원 | 2.43% |
2020년 | 50조 1527억원 | 1924조 4529억원 | 2.6% |
2021년 | 52조 8401억원 | 2057조 4478억원 | 2.57% |
2022년 | 54조 6112억원 | 2161조 7739억원 | 2.52% |
출처: 대한민국 국방부(#),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
3. 국방비 논란
자세한 내용은 GDP대비 국방비 3퍼센트 문서 참고하십시오.이스라엘과 같은 고강도 분쟁 지역의 국가들은 5%이상의 국방비 지출을 수십년간 지속하고 있으나 망하기는커녕 이스라엘처럼 경제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있으며, 대한민국조차 GDP 대비 6%에 가까웠던 1980년 이후 경제성장의 원인이 국방비 지출 비중의 축소가 아니다. 공산권 국가들은 GNP의 10% 내외를 국방비로 지출하는 관행을 고수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체제붕괴의 원인을 과도한 국방비 지출로 드는 경우가 있으나 경제학적으로 다른 분석이 많다.
이와는 별개로 국방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많으면 당연히 그만큼 국가의 개발, 연구, 복지에 쓰일 예산이 줄어든다. 때문에 미국처럼 자국이 추구하는 국제적 이익 수호와 증대를 위해 자국을 방어하는 것을 넘어서는 대규모의 군대가 필요하거나 주변국과의 긴장이 커서 방어력을 키워야 되는 경우가 아니면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국방비 사용은 지양하는 것이 맞다.[4][5]
4. 관련 링크
5. 관련 문서
[1] 전체 순위를 보고 싶다면 여기[2] (출처: 스톡홀름 연구소 자료)[3] 북한은 자료에 없다. 비공식적인 추측으로 GDP에 20%에 달한다는 의견도 있다. 미 국무부는 2009~2019년 GDP 대비 국방비가 평균 23.5%로 세계 1위라고 밝혔다. #[4] 한 해 국방예산이 천 조원에 달했다는 미국을 밀덕계에서 부르는 별명은 천조국이다. 냉전기때는 실제로 1000조원이 넘는 국방비를 지출했다가 소련 붕괴 이후 국방비가 감소했지만 9.11 테러, 중국의 군사력 증강으로 인해 900조~1000조원 정도의 국방비를 지출한다.[5] 밀덕들이 미국을 천조라고 부르는건 과거 조선시대에 명나라를 사대하면서 하늘의 조정이라고 부른 것을 지금의 한미관계와 비슷하다고 붙인 별명이고 국방비가 천조라는건 후에 생긴 일종의 유머다.[6] GDP 대비 복지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