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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형 구조 아파트의 조감도 사진은 Y자 구조의 역삼동 개나리 SK뷰. |
34평(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타워형 구조 |
49평(전용면적 123㎡) 아파트의 타워형 구조 |
1. 개요
아파트 건물 모양이 ㅡ자가 아닌 Y자 혹은 T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는 구조를 말한다. 다른 말로는 탑상형이라고도 한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대부분 타워형 구조를 사용하며 최근에는 ㄱ자 구조의 혼합형 구조 아파트로 중간부분에 타워형을 넣는 경우가 많다.
거실과 주방 두 방향만 조망할 수 있는 판상형과 달리 여러 방향으로 창이 나 있어 뷰가 다채로운 특징이 있으며, 거실과 방들이 복도를 두고 떨어져 있어서 프라이버시가 판상형보다 잘 지켜질 수 있는 구조이다. 거실 양면 창 타워형인 경우 파노라마 뷰를 조망할수있어 그렇지않은 타워형보다 프리미엄이 붙는다.
과거 2010년대 이전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사용했던 타워형 구조는 환기가 불편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요즘 지어지는 타워형은 환기나 채광 등이 많이 개선되어 판상형과 차이가 거의 없다. 그래도 이려한 인식이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라서 아직은 판상형 구조보다 선호도가 약간 떨어지기에, 최근 건설사들은 타워형 세대를 정남향 또는 앞동에 배치하는 등의 방법으로 선호도를 보완하는 편이다. 양면 창 타워형인 경우에는 환기가 매우 잘되며 한강뷰나 오션뷰인 경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기에 오히려 판상형 보다 프리미엄이 높다.
2. 장점
- 판상형에 비해 외관이 세련되었다.
- 양면 창인 경우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수있다.
- 작은 방들이 복도를 두고 거실과 떨어져 있으며 안방만 거실 쪽에 붙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부부와 자녀간의 프라이버시 확보가 판상형보다 용이하다.
- ㄱ자 혼합형 구조로 이루어진 단지에서는 판상형보다 희소성이 있다.
- 거실과 부엌이 연결된 LDK 구조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 건설사에서 선호도 보완 및 판상형과의 수요 분산을 위해 앞동이나 정남향 배치를 받은 경우가 많다.
- 판상형과 달리 여러 방향의 뷰를 감상할 수 있다.
- 판상형보다 층간소음이 잘 들리지 않는다.
3. 단점
- 초기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쓰이던 타워형 구조는 주방에 창문이 없는 등 한 쪽 면에만 창문이 있는 경우가 많아 환기가 잘 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이것이 타워형 전체에 대한 기피를 부른 원흉(...)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시공되는 대부분의 타워형 아파트는 초기의 타워형 아파트보다 구조나 창문의 배치가 많이 개선되어서 환기가 판상형 못지 않게 잘 되는 편이다. 오히려 양면 창인경우 판상형보다 환기가 잘된다.
- 판상형 아파트에 비해 공사비가 많이 든다.[1]
- 아직까지는 인식 개선이 미비하여 판상형 타입에 비해 선호도가 약간 떨어진다.
[1] 하지만 선호도 분산을 위해 타워형이 판상형보다 분양가가 저렴하게 책정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