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11:45:08

취향좆까


1. 개요2. 상세3. 이유
3.1. 이해할 수가 없다3.2. 성별의 고정관념3.3. 나이의 고정관념3.4. 캐릭터 해석의 문제3.5. 빠가 까를 만든다3.6. 표현의 자유가 못미더운 경우3.7. 대화 방식의 문제점
3.7.1. 취좆보다 온건한 노잼이라는 표현 방식을 모를 경우
3.8. 그 외
4. 취향좆까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
4.1. 법적·윤리적으로 용인되기 어려운 취향
5. 기타6. 유사어/관련어7. 관련 문서

1. 개요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인지 알려주는 말.
취향 존중의 반의어. 취존자체가 그쪽 계열 용어였다 보니 취향좆까(약칭 취좆)또한 오타쿠들/서브컬쳐계에서 사용되나, 공중파/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꽤 거론되는 취존에 비해 욕설을 내포한다는 등의 이유로 오타쿠들 외에는 거의 용례가 없다.

2. 상세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인의 취향을 보고 '좆까라'고 하는 의미로, 'xx같은 장르를 무슨 재미로 보냐'라든가 'ㅇㅇ같은 캐릭터를 왜 좋아하냐'같이 본인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그 장르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통잡아서 까내리며 그들을 이해하지 못할 종자로 만들어버리는 행위.

비판과의 차이는 비판이 xx라는 작품은 어떠어떠한 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은 작품이다.라고 엄연한 사실들로만 주장하는 것이라면, 취좆은 '자신이 보기에 마음이 안드니 욕을 먹어도 싸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 쉽게 말하면 비판은 '저 작품의 발언은 사회적으로 문제소지가 있다.'라는 식으로 지적하지만 '저 작품에서 이딴 말이 나온 건 둘째치고 그냥 맘에 안 드는데 저 작품 좋아하면 씹오딱 ㅇㅈ? ㅇㅇㅈ'같은 식으로 근거 없는 비난이 대부분이다.

사회에서는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법이다. 타인의 생각, 문화, 전통과 더불어 취향도 포용할 수 있는 위키인이 되자. 내 취향은 여태껏 멸시당해 왔으니 난 남의 취향을 욕해도 된다는 식의 사람도 있는데 이는 취좆의 악순환밖에 가져오지 않는다. 취좆하는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다른 부분에서도 인성이 글러먹었을 확률이 굉장히 높으므로 연을 끊는 것이 낫다.

주의할 점은 'xx는 내 취향이 아니다'와 같은 말은 또 하나의 취향일 뿐, 취좆이 아니다. 특정 장르나 작품이 싫다는 사람에게 억지로 작품을 전파하려 하는 것도 일종의 취좆에 해당한다. 다만 비교를 하고 상대방의 취향을 까내리며 본인의 취향을 어필할 경우 취향 이전에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말을 조심해서 하자.

이 단어가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의 유행 이후 취존에서 유래되었을 확률이 높다.

취좆이라는 용어가 욕설을 내포한다는 이유로 '취향 브레이킹'을 줄여서 '췹'이라고 쓰기도 한다.

3. 이유

3.1. 이해할 수가 없다


이 문서에서 가장 정상적인 사람들. 취향을 무시하는게 아닌 왜 좋아하는 건지 모를 뿐이다.

아래 항목들을 가장 포괄적으로 담은 사례. "가상 인물을 왜 좋아하는 거지?", "어차피 현실도 아닌데 왜 신경쓰는 거지?", "저걸 수집하면 뭐가 좋은거지?" 등 비판을 넘어서 그 취향이 존재하는 이유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 이렇게 취향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거나 깎아내리는 것에 기반하여 취좆이라 한다. 아래 항목들은 취향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들이다.

심지어 극단적인 경우엔 최애캐가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그 사람을 완전 X신, 머저리 취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최애캐가 있는 사람더러 그 사람들은 안 봐도(내지는 대부분) 사회부적응자일 것이 뻔하다는 험담은 덤. 또한 최애캐가 있는 사람이 "픽션은 픽션일 뿐!"이라고 말하면 "그걸 아는 놈들이 최애캐가 있다고!?"라는 반응도 보인다.

3.2. 성별의 고정관념

취좆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 그리고 만악의 근원이 등장한 아주 큰 이유 대부분의 경우는 남성향(하렘물, 미소녀 동물원)은 거의 남자를 위했고 여성향(보이즈 러브, 오토메 게임)은 거의 여자를 위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 덕에 남자는 여성향을, 여자는 남성향을 절대 이해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당연하지, 여성향은 남자를 느끼한 게이로 만들고 남성향은 여자를 성적 노리개로 만들었는데..

또한 남성이 BL물이나 오토메 게임여성향을 좋아하는 것을 비정상적으로 여기거나 여성이 미소녀 동물원, 하렘물남성향을 좋아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이는 각각 성별이 가진 고정관념[1] 과 '무조건'이라 생각하는 일반화의 오류가 취좆을 낳은 예이다. 실제로 러브라이브, 아이돌 마스터 등은 여덕의 수도 매우 많으며 오레키 호타로히키가야 하치만 등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남자 캐릭터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어째 둘 다 약간씩 사상이 특이하다

여기서 더 나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남자/여자가 남성향/여성향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성 정체성을 의심받는 경우도 은근히 존재한다.

3.3. 나이의 고정관념

대표적인 예시로 아동 애니, 학습만화 등이 있다. "나이가 몇인데 그런 걸 봐?"라는 이야기는 주변에서도 쉽게 들을 수 있고 특히 고정관념을 가지는 중장년층에게 쉽게 들을 수 있다. 나는 또래 애들한테 자주 듣는데....

3.4. 캐릭터 해석의 문제

이 경우의 대표적인 사례가 리버스 싸움. 자기는 공으로 해석하고 싶은데 상대방은 수로 해석하거나, 그 반대일 경우 보기 싫다는 것이다. 사실 이는 각종 오덕 사이트에서 만연하는 논문 배틀의 문제와도 맞닿아있는 문제이다. 단순히 의견이 갈려서 논쟁을 벌이는 경우까지는 괜찮다 치더라도, 그냥 다른 의견이라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을 매도하거나 인신공격을 한다면 명백한 취좆.

비단 리버스 싸움 뿐만이 아니라 기타 커플링 싸움 등에 있어서도 커플링에 관계된 캐릭터 해석 차이, 커플링 해석 차이 등으로 인해 취좆이 발생하는 경우도 의외로 흔하다(...) 특히 삼각관계를 이루고 있는 커플링이나 여러 히로인이 한 주인공을 가지고 커플링들을 형성할 경우에도 이런 문제가 나기도 하며, 히로인 쟁탈전 등과 연계되기도 한다.

작품 내에서 캐릭터가 한 행동에 대한 해석의 차이도 나타날 수 있다.[2] 한 행동에 대해 개인이 받아들이는 차이에 따라 캐릭터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니 해석의 차이도 나타나는 것. 한 해석을 열렬히 주장하고 다른 해석을 취좆하는 행위는 빠가 까를 만든다로 이어져 그 해석이 취좆당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다.[3]

3.5. 빠가 까를 만든다

한 팬덤의 개념없는 행동 때문에 그 팬덤이 좋아하는 장르, 만화, 아이돌, 캐릭터 등까지 욕하게 되는 경우. 인 예가 .추가 유튜브에서 더러운 글만 쓰는 댓글러들 물론 조금만 생각해보면 옳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초에 어느 팬덤이든 소수의 빠들이 그 팬덤 전체가 될 수 없는데 그 소수 때문에 팬덤 전체를 비롯하여 그 팬덤의 작품을 욕하는 것은 취좆에 속한다. 물론 빠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작품을 싫어하게 하는 경우는 잦지만 당신이 싫어한다고 해서 존중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3.6. 표현의 자유가 못미더운 경우


10대 청소년 정도의 미숙한 나이대에는 매체를 여과없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불법에 관한 미화는 존재만으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가 청소년 모방범죄를 불러온다며 원작자에게 쏟아진 비난과 항의가 그 예.
그리고 미숙하지 않은 20대도 역시 표현의 자유가 있어도 현실적인 친구때문에 그런 경우가 자주 있다

3.7. 대화 방식의 문제점

상대방의 취향 자체가 마이너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말하는 방식이 상대방을 배척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인기 드라마가 대화의 소재가 되었을 때, 상대방과 대화할 줄 아는 사람은 그 드라마가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그 드라마의 메시지나 연출 방식을 진지하게 얘기하면 적어도 그 드라마를 좋아하는 까닭을 존중해 준다. 눈을 맞추고 경청하면서 그렇구나라고 맞장구를 치는 것이 기본이다.

유명인을 예로 들면 영화 평론가 정성일곽재용 감독과 나눈 대화가 좋은 예이다. 정성일은 엽기적인 그녀를 높게 평가하진 않았지만, 곽 감독이 자신의 영화 세계가 어떤지 열변을 토했을 때, 적어도 유치한 영화나 만든다고 면박을 주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그 열정과 소신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취좆을 하는 경우, 상대방이 그 작품을 좋아하는 까닭이 타당하고 작품을 해석하는 시각이 신선할지라도 아 몰라, 대체 그 작품이 뭐가 재미있다는 거야?라면서 분위기를 쎄하게 만든다. 이는 상대방의 생각 자체를 무시하는 무례한 태도다.
이러한 태도는 비단 작품 취향뿐만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널리 볼 수 있는데 가장 알기 쉬운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가: 우아, 이 장미꽃 정말 예쁘다.
나: 장미가 뭐가 예쁘냐?
가: ...

이런 식으로 시니컬하게 반응해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드는 사람이 위키러 주위에 적어도 한 명은 있었을 것이다. 이럴 경우, 나는 백합이 더 좋은데라고 자기가 좋아하는 꽃을 말하는 게 낫다. 저런 식으로 반응하면 네 취향은 얼마나 고상하냐?는 사나운 반응만 나올 뿐이다.

흔히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에게 저지르는 태도인데, 이러한 부모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이렇게 무시하는 태도로 어깃장을 놓거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자기 말만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우 부모가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는 발언을 하기도 한다. 예컨대 본인이 좋아하는 과거 시대 가수를 찬양하면서 라이벌 가수를 까는 발언을 한바탕 늘어놓은 후 너는 누가 좋냐고 뻔한 질문을 하는 식. 자녀로서는 잘 모르는 시대 이야기이므로 애초에 감흥도 없으니 짜증이 날 뿐이다. 사실 이러한 발언은 그 가수 팬클럽에서나 적절한 것이다. 애초에 적절한 이야기 상대가 없으니 억지로 자녀를 붙잡고 감정을 배설하는 것.

그러한 분위기에서 자란 자녀는 부모의 그런 태도를 혐오하면서도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적절한 리액션을 못하거나, 대화를 하면서 쉽게 옆길로 새는 실수를 하기 쉽다.
따라서 위키러 여러분의 부모가 그런 성향을 보인다면, 자신도 대화를 하면서 알게 모르게 취좆을 범하지 않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3.7.1. 취좆보다 온건한 노잼이라는 표현 방식을 모를 경우

특히 사람은 무언가가 싫증날 때마다 노잼이라는 지루한 감정과 취좆이라는 불쾌한 감정 사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느낀다. 여기서 성숙한 사람들은 분노증오로 자기 마음을 망치지 않고 노잼이라는 지루한 감정을 통해 스트레스를 차분히 진정시키는 방식을 택하지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은 노잼이라는 건전한 표현방식을 모르기 때문에 취좆이라는 불쾌한 감정을 분노와 증오로 발산하여 자신의 스트레스를 진정시키지 못하고 증폭시키는 악순환에 빠진다. 따라서 취좆노잼의 하위호환격 감정이 된다.

3.8. 그 외

  • 일치하기 어려운 취향 : '바카게의 개그코드를 이해할 수 없다'거나 '호러 게임을 왜 굳이 하려는지 모르겠다' 등 한 장르나 작품,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그것이 심화되면 취좆으로 이어지게 된다. 로리취향인 사람이 조금만 성숙한 누님계 캐릭터를 두고 줌마줌마 거리며 비아냥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자신과 일치하지 않는 것에 혐오를 발산한다.
  • 연애물 게임: 모 게임 사이트에서는 단순한 오토메 게임 발매 정보에 부녀자[A] 운운, 이런 장르는 발매되지 않는 편이 낫다, 여동생이 이런 게임을 좋아하면 다리를 분질러버리겠다 등의 반응들이 나오기도 했을 정도. 실제로 어느 남초 오덕 커뮤니티에서는 남캐판다는 이유만으로 부녀자[A]로 매도당하면서까지 욕하는 사례도 있었다.# 여성향 게임만 욕먹는건 아니고 남성향인 미소녀 게임 발매 정보에서도 비난 글을 볼 수 있다. 특히 여, 남성향 비주얼 노벨 장르 발매가 특화된 PSP, PS Vita 기기 등의 신작 정보 댓글에서 자주 볼수 있다. 캐릭터 그림음성 위주의 미디어물에 거부감을 느끼는 부류이다. 라이트 노벨, 하렘물 애니메이션 등의 경우도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 메이저 견제: 자신이 밀지 않는 캐릭터나 작품, 히로인이 메이저이기 때문에 견제하거나 방해하는 경우. 이는 장난으로 시작하는 파벌 싸움에서 서로 감정을 상하게하는 취좆이 되는 경우가 잦다.
  • 무차별적인 적대시: 연성하는 장르의 종류, 혹은 범위의 차이에 따른 취좆이다. 취향과 별개로 연덕애니 덕후를 깐다던가, 반대로 애니 덕후연덕을 까는 경우[6] 등이 있다.
  • 취향의 강요 : 자신의 취향을 강요하려 들며, 듣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주는 경우.
  • 심각한 물질주의 : 그저 취향을 존중해봐야 들어오는 이득이나 돈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존중하지 않는 경우. 이 경우에는 그 사람은 현실에 양심을 팔았다고밖에 말 못한다. 물론 저렇게 한다고 딱히 이득이나 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이러한 배려의 결여는 자칫하면 사회적 비용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4. 취향좆까로 분류하지 않는 경우

4.1. 법적·윤리적으로 용인되기 어려운 취향

해당 취향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거나 도덕적 윤리에 어긋나는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전자의 경우 좋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회적으로 절대악과도 같은 취급을 받기 쉽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이 아래가 전부 절대적으로 원죄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내용을 보지도 않고 무작정 혐오를 표출하다가 역풍을 맞는 경우도 있다. 내용 자체가 비판을 위해서 넣은 걸 나왔다는 이유로 비난을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7] [8] 이쪽은 취좆이라 하기엔 무리가 좀 있는데 이쪽 장르의 대부분은 극소수의 매니아층들만 보는 장르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법적 위반이 되거나 하는 식의 장르들이 대부분이라 취좆이라 보긴 힘들며, 유일하게 허락된 취좆이라고 보면 된다.

예시를 몇 가지 들자면
  • 제작 과정에서 심각한 인권 훼손을 동반하는 미디어물
    • 스너프 필름: 실제 살인이 동반되기 때문에 절대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
    • 성적인 몰래카메라: 실제 성범죄의 산물이므로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
    • 미성년자의 유해매체 사용: 아동 포르노를 비롯한 미성년자가 주체가 된 성인 매체 사용은 불법행위에 해당하며, 판매자가 처벌받는다.
  • 역사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작품
    •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미디어물
    • 군국주의: 단순 밀덕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고 파시즘 계통인 네오나치물, 일본의 극우물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북한찬양물의 경우는 국가보안법 위반이기도 하다. 단순 밀덕과는 다른 거고 군대가 국가를 지배하는 취향이 군국주의물이다.
      • 네오나치 미디어물: 나치를 찬양하고 계승하려는 자들이니 만큼 전세계적으로 취향을 인정하지 않는다. 서양권에선 네오나치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법적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나치의 피해국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조차 "하일 히틀러"라고 하며 나치 깃발을 흔들 경우 집단 린치를 당할 수도 있다.
      • 일본의 극우 미디어물: 네오나치와 같은 이유. 한국 내에서 취존에 대한 반발이 가장 크다. 특히 미디어물 전체를 다루는 루리웹에서 틈틈이 볼 수 있다.
      • 이슬람 극단주의 찬양 미디어물

5. 기타

최근 주로 여성향 동인계 트위터에서 목도되고 있는 알계병크가 이의 일환이다. 취좆은 하고 싶은데, 자기 닉 걸고 본계정으로 와서 취좆하면 평판이 나빠질 터이니 자기 신원을 모르도록 즉석에서 새 계정을 파와서 익명으로 욕하는 것이다.[9] 물론 이 경우도 캡처가 남고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

가끔 자신이 취좆했던 캐릭터나 커플링, 작품, 장르 등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까다보니 좋아진다는 패리스 힐튼 효과인 경우도 있고, 그냥 예기치 못한 매력포인트를 발견하는 바람에 좋아지기도 한다. 물론 그 역으로 예전까지만 했어도 자신이 좋아했던 장르였으나 컬쳐쇼크로 인해서 그 장르에 대해 선호가 반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많다. 예시.

매우 극단적인 취좆의 예시미드웨스트 퍼 페스티벌 염소 가스 테러테러범에 대한 옹호가 있다. 다행히도 사망자가 발생하지는 않았고, 용납되어서는 안 되는 범죄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소수 취향자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유튜브 댓글에는 "아무도 죽지 않아서 안타깝다.", "수인러들을 모조리 가스로 말살해서 지구를 정화해야 한다." 등등 범죄를 옹호하는 댓글이 달렸었다. 현재도 취좆을 시전하며 패드립이나 자살방조 등을 하는 종류류의 개소리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여초 사이트 애들이 자주 한다.

본인은 취좆이 아닌 취존이라 여겼는데 상대방이 취좆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존재한다. 도덕적인 문제와 관련없는 개인 기호에 있어서 극혐이라 칭하거나 엄청 싫다, 이해 못하겠다[10] 둥의 말을 (그것도 해당 기호를 좋아하는 사람 면전에다 대고) 하게되면 취좆처럼 들리게 된다. 그런데 이런 발언을 해놓고 "그런데 이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취존은 해줍니다."라고 언급하게 되는 순간 듣는 입장에서는 피꺼솟이다. 정말로 취존을 하고 싶으면 '그쪽에 관심 없습니다.'나 '싫어합니다.' 정도로만 언급하자.

6. 유사어/관련어

  • 신리멸 : '신이여 버스 커플링(혹은 그 지지자층)을 하소서'의 줄임말. 한마디로 자신이 미는 커플링관계를 뒤집은 커플링을 취좆하는 행위.
  • 신타멸: '신이여 커플링하소서'의 줄임말. 신리멸에 비해 더 포괄적인 취좆을 나타낸다. 이를테면 한 작품에 A, B, C, D 등장인물이 존재할때, 자신이 미는 커플링이 A×B면, B×C, B×D 등을 취좆하는 것이다. A×B의 리버스 관계인 B×A의 경우엔 위의 신리멸과 겹친다. 경우에 따라서는 A×B와 전혀 관련없는 C×D를 배척하기도 한다. 정확히는 '나는 A, B에만 관심있으니 다른 캐릭 얘기 하지마라.'에 가깝겠지만.
  • 신해멸: '신이여 (저) 석을 하소서'의 줄임말. 게임 스토리나 만화 등의 장르에서 (스토리) 작가가 던져놓은 떡밥을 팬덤 개개인이 해석하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 차이가 생기는데, 그 의견 차이를 수용하지 못하고 취좆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공식 설정을 취좆(!)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 혐덕/반오덕: 오타쿠(오덕)의 안티테제격 개념. 쉽게 말해 오타쿠를 싫어하는 것이다.[11] 이 역시 개인 기호를 싫어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취좆의 한 부류로 볼 수 있다.[12]
  • 오덕까: 오타쿠는 사람들. 그런데 혐덕이나 반오덕과 달리 오타쿠 본인이 오덕까가 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프로불편러

어느 경우에서건 취좆 및 취좆 유사 행위 역시 좋지 못한 행동이니 삼가도록 하자. 취향은 가치 판단의 도구가 되어선 안되며 특정 취향이 도덕적, 윤리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면 그 문제에 대한 별도의 판단을 내려야하는 것이다.

7. 관련 문서




[1] 남자 아이는 로봇이나 공룡 등을 좋아하며 여자 아이는 인형과 마법소녀 등을 좋아할 것이라는 취향의 일반화. 그리고 남자는 여자를 좋아해야하고 여자는 남자를 좋아해야한다는 취향의 일반화도 포함된다.[2] 카게로우 프로젝트타테야마 아야노모두를 위해 선택한 행동이 과연 옳은 결말이었을까라는 논쟁이 그 예.[3] 특히 행동에 대해 호불호가 크게 갈리거나 명백히 비판받을 행위를 한 문제적 캐릭터의 캐해석 차이에서 취존/취좆은 의외로 흔하게 일어난다. 실더와 까들이 때로는 격한 투쟁을 벌이기도...[A] 심지어 여성 오타쿠라는 뜻으로 잘못 알고 쓰거나 오토메게임을 동성애물로 착각하고 이 단어를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실제로는 전혀 다른 뜻. 해당 문서 참조[A] [6] 가끔 까는 이유가 연예계나 애니메이션에서 보이는 공통점인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어차피 실제로 만날 수도 없는데 왜 덕질을 하는 것인지?" 등이 있다.[7]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영화 몰락. 나치와 히틀러가 등장하는데, 나치가 등장한다고 비난을 한다면 나치를 비판하는 것마저 금지된다[8] 논란이 될 만한 예시라면 용과 같이 6. 작중 야마토 전함이 등장하는데, 야마토 전함 자체가 정경유착으로 만들어진 산물이다. 극우의 상징에 똥칠을 한 것이나 다름없는 셈. 물론,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하는 사람들 역시 있다.[9] 트위터를 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트위터 계정을 갓 만들었을 때는 프로필이 새알 모양이다. 그래서 이런 계정들을 알계라고 부르는 것. 물론 그냥 프로필 사진 올리기가 귀찮아서 프로필 사진 없이 계속 계정을 굴리는 선량한 알계들도 많다.[10] 가끔 '이해 못하는 것'이 어떻게 취좆인가 의아해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데, "어떤 장르나 작품, 커플링 덕질을 하는 행위를 이해 못한다."라고 말하는 순간 그 장르/작품(혹은 커플링)을 덕질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위는 '이해 못할 행위'로 취급된다. 애초에 존중이라는 것은 '어떤 사물이나 관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인데 '이해 못할 행위'를 높게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된 행위.[11] 혐덕은 '오타쿠를 혐오하는 느낌', 반오덕은 '오타쿠를 반대(부정)하는 느낌'이 강하다. 그래서 네덕이라는 말도 사실상 혐오표현이 된 것.[12] 개요에도 언급되다시피 애초에 취좆이라는 용어가 혐덕들에게 자주 대입되는 용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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