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8:51:35

기아 타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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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픽업트럭 라인업
브리사 픽업 타스만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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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기아 타스만 위장 티저.jpg
TASMAN

1. 개요2. 상세
2.1. 1세대 (TK1, 2025 상반기 예정)
2.1.1. 출시 이전 정보
3. 파생형4. 여담5. 둘러보기

1. 개요

기아에서 2025년 출시 예정인 중형 픽업트럭.

2. 상세

2.1. 1세대 (TK1, 2025 상반기 예정)

2.1.1. 출시 이전 정보

2017년자 기사에 의하면 모하비의 프레임 구조물을 이용해서 픽업트럭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전에 남양연구소에서 매년마다 진행하는 행사에서 픽업트럭 파생 모델로 모하비의 프레임 구조물이 전시된 적이 있었다.

렉스턴 스포츠가 국내에서 나름대로 꽤 성과를 보여줘서 기아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쟁 모델이 등장할 가능성이 없진 않았다. 만약 출시된다면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유일하게 남은 승용 프레임인 모하비에 적용된 프레임을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2018년 11월 기아 사장의 구체적인 언급이 나왔다. 아직까지는 픽업트럭에 대한 출시 계획이 없지만 앞으로는 픽업트럭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하며[1], 픽업트럭에 대해서 예비 조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2]
파일:TK1 스파이샷.jpg
TK1 테스트뮬

2022년 11월 기준으로 테스트뮬의 스파이샷이 찍혔다. 아직까지는 테스트뮬 형태라 캐빈은 모하비 차체를 이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보이며, 특징으로는 기존 모하비보다 전폭[3]과 휠베이스가 길어진 것으로 보이고, 리지드 액슬 방식의 후륜 서스펜션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4] 참조

당초 목표일은 2024년 상반기로 알려졌으나, 2023년 11월 2일 기아 노사간에 개최된 고용안정위원회를 통해 합의된 국내 공장에서의 신차 양산계획에 의하면 2025년에 오토랜드 화성 1공장에서 생산하는것으로 확정됐다. # 단, 적재함 자체는 오토랜드 화성 4공장에서 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5] 양산에 앞서 같은 해 4~5월중 개최될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륜구동이라는것을 고려하면 현대기아의 엔진 라인업을 생각했을 때 파워트레인을 쉽게 추측 가능하다. 제일 먼저 거론되는 파워트레인은 가솔린의 경우 제네시스 GV80에 적용된 현대 스마트스트림 G2.5T(세타Ⅲ, G4KR)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레인저 랩터같은 모델을 견제하기 위해 V6 가솔린 3.3T나 3.5T 엔진을 탑재한 고성능 픽업트럭 또한 고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디젤 엔진의 경우 제네시스 GV70에 적용된 현대 스마트스트림 D2.2(NEW-R, D4HF)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 혹은 기아 모하비에 사용된 현대 S2(D6EB)과 8단자동변속기 조합 또한 예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2024년 이후 디젤 차량의 영업용 신규 등록이 금지됨에 따라 1톤 트럭포터, 봉고의 디젤 사양이 단종되었고, 풀체인지 및 페이스리프트에서 디젤을 제외시키고 있는 현대기아의 추세에 맞춰 디젤 사양이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다. 설령 디젤 사양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대한민국에서는 디젤차의 선호도가 2021년 요소수 대란을 기점으로 급격히 떨어졌기 때문에 해외전용사양으로만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6]

2025년에 풀 체인지가 예정된 팰리세이드에 2.5T HEV 엔진이 장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이것을 타스만에도 적용될 예정이란 소문도 있긴하지만, 2.5T HEV 엔진은 전륜 하이브리드라서 후륜 모델인 타스만에 적용시키는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후륜구동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정상적으로 개발된다면 차후 연식변경이나 페이스리프트때 디젤 엔진을 대체해서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7]

전기자동차 또한 2025년 7월에 출시예정이다. 듀얼모터를 기본으로 123kWh의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최대 주행거리를 450km로 목표를 한다.

해당 차종은 기아 호주법인의 개발 관여도가 상당히 높으며 포드 레인저, 토요타 하이럭스, 쉐보레 콜로라도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대 견인 능력은 3,500kg을 목표로 잡으며 4WD, 차동기어 잠금 장치(LD), 터레인 모드 등 오프로드 픽업트럭 대표 기능이 적용된다.

2024년 1월 기준 최초로 더블캡 사양의 시험 차량이 포착되었다. # 전체적으로 모하비처럼 각진 모습을 보여주며 휠을 보았을 때 기존 모하비와 동일한 6스터드 휠이 적용되었다. 보닛 부분이 모하비에 대비해 길어진 모습으로 보았을 때[8], 세타-Ⅲ 스마트스트림 2.5T 엔진뿐만 아니라 추후 후륜용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람다-Ⅲ 엔진이나 S 엔진 같은 고배기량 엔진이 적용되어도 엔진룸의 여유 공간이 충분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차체 하부에 대한 스파이샷도 찍혔는데, 픽업트럭에 걸맞게 프레임 부위에 보강되어있는 부분이 확인되었다. #

미디어오토장진택에 따르면 타스만은 싱글캡[9], 슈퍼캡[10], 더블캡 버전으로 구성된다고 한다.[11] 현재 모하비에 탑재하고 있는 현대 S 엔진은 2025년 시행되는 유로 7 등 강력한 환경규제를 맞추기 어려워 타스만에 적용되기 어렵고 2024년 하반기부터 타스만 양산을 위한 공장 라인 공사가 들어간다는걸 봐선 모하비도 이 시기쯤 단종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국내부터 출시하고 호주 시장을 주요 시장 목표로 설정했다고 하며, 호주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는다면 북미 시장 진출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참조

2024년 04월 11일 차명은 더 기아 타스만으로 확정되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태즈메이니아(Tasmania)’와 태즈먼 해협에서 따왔다. 국내와 호주, 아시아,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타스만 티저 1편
타스만 티저 2편

여담으로, 호주 시장 광고 속 차명이 정해진 데는 여관방 주인이 호주 선수들의 이름 및 별명들을 적다 의견들이 많이 나오자 됐다 그래라며 앞글자를 제외한 글자들을 모두 지우는데, 'Tugga[12]', 'Alfie', 'Skull', 'Macca'[13], Aloisi[14], 'Ned'[15]의 앞글자를 딴 역두문자어가 되었다. 자막 버전

현대자동차그룹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 등 다양한 첨단 기능 역시 탑재가 유력하다.

3. 파생형

다양한 파생 모델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아 관계자는 "호주 등 일부 지역에서 픽업트럭을 요구하며 싱글캡, 듀얼캡 등 다양한 파생 차량을 요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프레임바디의 특성상 다양한 차체를 얹을 수 있는 만큼,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차체를 얹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자동차업계에서는 프레임바디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면서 차체 부분을 다양화하여 더블캡 이외에도 싱글캡, SUV 등으로 다양한 파생 모델을 만드는 경우는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토요타의 경우 프레임 바디 타입의 TNGA-F 플랫폼으로 대형 SUV인 랜드 크루저렉서스 LX, 풀 사이즈 SUV인 세쿼이아, 픽업 트럭의 경우 툰드라같은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16] 또한 포드역시 포드 레인저와 같은 플랫폼으로 7인승 패밀리카인 에베레스트와 오프로더인 브롱코를 만들고 있다. 만약 기아가 이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파생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면 싱글캡, 듀얼캡 이외에도 세쿼이아-툰드라의 관계처럼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대형 SUV를 개발할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된다면 모하비도 단종이 아니라 대를 이어가는 셈이 된다. 참조

아직 섀시캡의 출시 소식은 없으나, 주요 목표 시장인 호주의 경우 픽업트럭 섀시캡 차량의 수요가 많기 때문에 섀시캡이 나올 가능성은 상당하다. 특히 호주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하이럭스와 레인저는 모두 섀시캡이 존재한다.

4. 여담

2025년에 출시된다면 1981년 12월 브리사 픽업(B-1000)의 단종 이래 44년 만에 기아의 픽업트럭 명맥을 다시 이어가게 된다.

모하비는 출시 이전 공개되었던 컨셉트 카 KCD-2와 KCV-4의 영향을 받아 출시되었는데 이중 KCV-4가 픽업트럭이었고 이 차가 2004년에 공개되었던 터라 타스만의 출시시기로 점쳐지는 2024년도에는 20주년을 맞는 차다. TK1은 이 자체를 기념하는 모델이 되면서 모하비에 미세하게 녹아있던 픽업트럭의 DNA가 드디어 발현된 모델이라는 역사적 의의를 함께 가지고 있다.

세계 최대의 픽업 시장은 미국인데, 만약 이 차량이 북미에서도 진출하게 된다면 2011년에 보레고가 북미에서 단종된 이후 이후 모하비 계열 차량이 다시 북미에 출시되는 셈이다. 하지만 2018년 9월 25일 한미FTA 자동차 분야 협상 당시 2041년까지 한국에서 생산되는 픽업트럭을 미국에 수출할 경우 25%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화성공장이 아닌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것으로 추측한다.[17]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도 이 프로젝트의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럭셔리 오프로더의 개발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있는데, 이게 개발 및 출시되면 갤로퍼테라칸의 정신적 후속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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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브리사, 피아트 132, 푸조 604 아시아 P버스, 아시아 B버스, 아시아 AB버스, AM버스 타이탄, 복사, KB트럭, B-1000 K-111, K-511, K-711
1980년대 프라이드, 캐피탈, 콩코드, 세이블, 봉고(승합 모델),
베스타, AC버스, 토픽
콤비, 코스모스 봉고(트럭 모델), 세레스,
트레이드, 라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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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1, K-811
1990년대 비스토, 아벨라, 리오, 세피아, 슈마,
크레도스, 포텐샤, 엔터프라이즈, 엘란,
스포티지, 아시아 록스타, 레토나, 카렌스, 카스타,
카니발, 프레지오, 타우너(승합 모델)
그랜버드 그랜토, 타우너(트럭 모델) K-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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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렉, 옵티마, 로체, 앙투라지(카니발), K7, 오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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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레이, K2, K3(준중형차), K4(중국형), K5, K9,
KX3, KX5, KX7, 니로, 스팅어, 스토닉/KX1, 리오 X-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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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미국에서 light trucks의 비중은 light-vehicle 차급에서 69%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렇기에 현대기아에서 light truck에 해당되는 차량 개발에 대한 고려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2] 참고로 현대자동차에서는 투싼을 베이스로 한 모노코크 픽업트럭의 경우 경영진의 결정이 승인돼 32개월 정도 개발기간을 거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투싼을 베이스로 한 모노코크 픽업트럭인 싼타크루즈는 투싼이 플랫폼을 바꾸는 풀체인지(NX4)를 노리느라 지연됐다. 그렇기에 기아에서 픽업트럭의 출시를 당장 결정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간이 필요하다. 물론, 모노코크 바디가 아닌 모하비의 프레임을 공유해서 개발한다면 싼타크루즈와 달리 개발 기간 면에서는 짧아질 것으로 전망된다.[3] 테스트뮬의 차체를 보면 바퀴 부분이 튀어나왔다. 참고로 모하비의 타이어 단면폭이 GV80과 동일한 265 사이즈인데 쉐보레 콜로라도 등 픽업트럭류의 타이어 단면폭 스펙과 비슷하다. 즉, 단면폭이 넓은 타이어를 적용했기보단 같은 타이어를 쓰되, 윤거를 늘려서 전폭이 기존 모하비의 1,920mm 대비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4] 리지드 액슬 + 판스프링 조합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리지드 액슬은 대체로 승차감은 독립식 서스펜션 대비 떨어지긴 하나, 내구성이 뛰어나고 휠트래블이 큰 관계로, 화물적재나 오프로드주행에 적합한 방식이다.[5] 정황상 신공장에서 픽업트럭 적재함을 만들고 기존 1공장에 공급해 조립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모하비를 생산하는 라인에는 적재함같은 차체를 추가 제작할 시설이 없기에 신공장에서 제작하여 이관하는 방식인 것으로 보인다.[6] 유로7 이라는 강력한 환경규제로 인하여 디젤 라인업 단종을 예상했지만 승용차 부문에서의 유로7의 기준은 배출가스를 유로6D 수준으로 유지하되 측정 기준을 강화하고, 타이어나 브레이크 패드가 마모되며 발생하는 미세입자 등 오염물질 배출 기준에 대한 규제로 선회함에 따라 한동안 디젤엔진에 숨통이 틔였다.[7] 다만 후륜기반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에는 2023년 하반기부터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제네시스같은 후륜차량에 적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변속기에 대한 개발 소식이 존재한다. 테스트카의 보닛이 모하비보다 긴 이유가 고배기량 엔진을 탑재할 목적도 있겠지만, 후륜용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도 고려했을 수도 있다. #[8] 기존 테스트 뮬도 보닛부분이 길어진 형태였다. 모하비의 캐빈 차체 일부를 절단해 연장한 모습이었다.[9] 2인승 기본모델에 트럭처럼 3인승 버전도 있다고한다. 적재함에 더많은 짐을 적재할 수 있어 작업용 차량 수요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10] 싱글캡 버전에 운전석 뒷공간이 어느 정도 있는 버전이라고 하는걸 봐선 슈퍼캡 버전으로 추정된다.[11] 넌지시하게 언급되었지만 장진택에 따르면 픽업트럭으로만 나오기에는 전면 디자인이 아까울 정도라고 했는데 SUV 버전으로 나와도 괜찮을만한 디자인이라고 한다.[12] 호주 크리켓 선수 스티브 워의 별명 '터가'[13] 호주 여자 축구대표팀의 골기퍼 '맥켄지 아널드'의 별명 '마카'[14] 호주 전 축구선수 겸 감독인 존 알로이시의 이름에서 따 왔다.[15] 광고 속 기아가 픽업트럭을 가지고 온다고 소개해 준 사람이다.[16] 특히 세쿼이아의 경우 툰드라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동일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일부 실내외 디자인이 동일하다.[17] 북미와 인근 지역의 물량은 조지아공장에서 만들고 내수, 북미 외 지역 수출 물량은 화성에서 생산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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