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릉
홍릉은 왕의 무덤의 이름으로 쓰이는 명칭 중 하나이다.1.1. 한국
공교롭게도 한국사에서 홍릉이라는 명칭의 능호를 가진 두 무덤의 주인의 묘호가 고종(高宗)이다. 재위기간도 둘 다 40년을 넘기고(고려 고종 46년, 조선-대한제국 고종 43년) 외세의 침략에 시달렸으며 아들들은 외세의 간섭기나 강점기를 맞이했다는 절묘한 공통점이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고려 고종은 부마국의 형태로나마 나라와 왕조 자체는 유지된 반면 조선 및 대한제국 고종은 아들대에 들어서 완전히 왕조 자체가 끝났다는 것.[1]1.1.1. 고려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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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고려 제29대 국왕 고종의 홍릉(洪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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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강화 홍릉#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강화 홍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2. 조선왕릉
1.1.2.1. 조선 영조의 정비 정성왕후의 홍릉(弘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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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서오릉#홍릉(弘陵)|홍릉(弘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영조의 첫번째 정비인 정성왕후 서씨의 왕릉. 서오릉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
홍릉을 보면 정성왕후의 봉분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데, 원래는 홍릉 자체가 쌍릉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그 옆에 남편인 영조의 릉이 들어설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것이었다. #
그러나 정작 영조의 릉은 다른 곳에 조성되는데, 이는 당시 대비였던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 김씨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될 수 있다. 그리고 정순왕후 김씨는 사후 영조의 옆에 안장되는데, 이것이 동구릉 내의 원릉이다.
1.1.2.2. 대한제국 초대 황제 고종과 명성황후의 홍릉(洪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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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홍유릉#홍릉(洪陵)|홍릉(洪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서울특별시의 지명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 한 지역이며,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해당한다. 이름의 유래는 바로 위의 홍릉. 명성황후의 능이 과거 여기 있었으나, 고종 사후 합장 및 현재의 자리로 이장되었다. 홍릉수목원 자리가 옛 홍릉 부지이다.경희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중간에 있으며, 각각 걸어서 10분 거리다. 주변에 국립산림과학원(홍릉숲, 홍릉수목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서울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2], 세종대왕기념관 등이 있다. 조금 더 걸어가면 성일중학교가 위치해 있다. KDI도 근처에 있었다가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했으며 현재는 글로벌지식협력단지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이 이 자리해있다.
홍릉수목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산하 산림과학연구시험림으로, 주말마다 개방하고 있어서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아온다. 1922년 설립돼 식물 자원을 수집하고 시험 재배를 해 왔고, 6.25로 모두 소실된 후 복구돼 현재 매우 다양한 식물 자원을 함께 볼 수 있다. #
홍릉 일대가 바이오 의료 기술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며 서울시 유일의 연구개발단지가 되었다. 홍릉 이외에도 바이오 관련 클러스터가 있지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AIST[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경희대학교병원 등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과 상급종합병원 등이 밀집해있는 지역은 홍릉 외에는 없다.[4][5]
최근에는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의 핵심 기관인 서울 바이오 허브가 글로벌센터 공사를 끝으로 마무리되면서 바이오 의료 R&D 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6] 이외에도 BT-IT 융합 센터, 서울 바이오 혁신 커뮤니티 센터, 서울 바이오 산학 협력 센터, 홍릉 바이오 의료 창업 센터 등 종암동[7]과 청량리동[8] 일대에 바이오 의료 인프라가 집적되고 있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첨단의료기기 개발센터, 바이오헬스센터, 홍릉 R&D 지원센터, 홍릉 스타트업랩 등 '산-학-연-병'의 클러스터가 점차 확대되어 명실상부한 바이오 의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국내에는 충북 오송, 인천 송도 등 바이오 관련 산업 단지가 존재하지만 상급종합병원[9]과 국내 최고의 연구소[10]가 함께 위치한 곳은 홍릉 뿐이며, 무엇보다 서울에 위치해 있다.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인 배경훈은 외부 첫 공식 일정으로 홍릉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에 위치한 서울 바이오 허브를 방문하여 AI 바이오 의료 기술 관련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릉포럼도 여기서 유래했다.
[1] 다만 왕조는 멸망했어도 이왕가의 형태를 통해 당분간 왕실만은 어찌어찌 유지하긴 했다.[2] 본래 국방과학연구소도 이 일대에 있었다. 당시 국방과학연구소는 위장용 명칭으로 홍능기계공업회사를 사용했는데 그 홍능이 바로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3] 서울캠퍼스[4] 무엇보다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매우 큰 특징이다.[5] 고려대학교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가 홍릉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에 추가 지정되었다.[6] 산업지원동, 연구실험동, 지역열린동, 글로벌센터[7] 종암동은 동북선 역세권 정비와 함께 바이오 의료 관련 산업이 종암로를 따라 유치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을 수정 가결하였다.[8] 청량리동은 낙후된 주택들의 재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바뀌어가는 중이다.[9] 고려대학교의료원, 경희의료원[10] 한국과학기술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