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17 16:47:12

컬리

마켓컬리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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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2022 국내 유니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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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Kurly
파일:컬리 로고.svg
회사명 주식회사 컬리[1]
Kurly Inc.
창업자 김슬아 (CEO)
설립일 2014년 12월 31일
산업 쇼핑몰·오픈마켓·소셜커머스
본사 소재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3 한국타이어빌딩 18층 (역삼동)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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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명 계약배달 판매업
주요 주주 HH SUM-XI Holdings Limited: 11.89%
SCC Growth V Holdco H, Ltd.: 10.19%
DST Global VII, L.P.: 10.17%
김슬아: 5.75%
(2021년 12월 31일 기준)
직원 수 2,576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35억 2,757만 3,500원 (2021년 기준)
매출액 연결: 1조 5,613억 5,792만 4,965원 (2021년 기준)
별도: 1조 5,579억 5,521만 8,618원 (2021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2,177억 1,671만 7,920원 (2021년 기준)
별도: -2,138억 5,224만 8,005원 (2021년 기준)
순이익 연결: -1조 2,853억 1,857만 2,554원 (2021년 기준)
별도: -1조 2,766억 2,986만 7,931원 (2021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6,944억 2,180만 8,327원 (2021년 기준)
별도: 6,648억 8,784만 9,319원 (2021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5,899억 5,200만 4,741원 (2021년 기준)
별도: 5,486억 7,635만 9,836원 (2021년 기준)
부채비율 연결: 564.71% (2021년 기준)
별도: 472.14% (2021년 기준)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2]
넥스트키친[3]
케이오티씨[4]
컬리페이[5]
}}}}}}}}} ||

1. 개요2. 상세3. 로고4. 지배구조5. 샛별배송(새벽배송)6. 박스(포장재) 종류 및 발전
6.1. 에코박스 라인업6.2. 올페이퍼챌린지
7. 물류센터 위치8. 아르바이트(일용직)
8.1. 공정
9. 논란 및 사건 사고10. 기타

[clearfix]

1. 개요

2014년에 설립한 한국온라인 쇼핑몰로, 서비스 영역은 크게 식품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마켓컬리와 화장품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뷰티컬리 2가지로 구분된다.

원래 서비스 명칭은 마켓컬리였으나, 뷰티컬리로 사업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2022년 10월 28일부로 서비스 명칭이 마켓컬리에서 컬리로 변경되었다. #

2. 상세

수도권과 충청권 일부, 대구권 일부, 대전, 부산, 울산을 한정으로 당일 주문 시 다음 날 새벽 배송되는 샛별배송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다. 광고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 이후 매출과 투자금액이 크게 늘었으며 30~40대 여성이나 1~2인 가구의 20대 여성이 주 고객이다. 그리고 판매 제품이 전체적으로 고가다.

2020년 2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사람이 많이 오는 대형마트에 가는 것을 꺼려 온라인 주문이 폭증하면서 쿠팡과 함께 호황을 누렸다. # 전국적인 방역 비상사태가 현실화되면서 마켓컬리도 엄청난 주문폭주로 물량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한다. # 2020년 상반기 약 2,000억원 규모의 기관 투자를 유치하며 총 누적 투자금액 4,200억원을 기록했다.

한동안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다가, 2021년 7월 2254억 원 규모의 시리즈F 투자를 마무리하고 국내 증시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 미국 증시의 높은 상장 비용과 미국 법인 설립 및 스왑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도세 등이 한계로 작용했고, 국내 상장 여건이 최근 호황인 점도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3. 로고

파일:마켓컬리 로고.svg
서비스명 변경 전 로고
파일:컬리 로고.svg
서비스명 변경 후 로고

보라색 테마 컬러와 필기체 로고를 사용하고 있다. 식품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치고는 독특하다고 할 수 있다.

4. 지배구조

2021년 12월 31일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중국 국기.svg 세콰이어캐피탈 차이나 12.87% [6]
파일:중국 국기.svg 힐하우스 캐피탈 11.89% [7]
파일:러시아 국기.svg 디지털스카이테크놀로지글로벌 10.17% [8]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아스펙스 캐피탈 8.48% [9]
파일:미국 국기.svg 오일러 캐피탈 6.73% [1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슬아 5.75% [11]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제스먼트 홀딩스 5.37% [1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SK네트웍스 3.5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2.54% [1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CJ대한통운 1.34%

5. 샛별배송(새벽배송)

서울, 경기[14], 인천[15]과 충청권[16], 대구광역시[17], 부산광역시[18]울산광역시에서 샛별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CJ 대한통운에 위탁하여 배송하는 형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샛별배송의 경우 수도권과 충청권은 23시 이전, 대구권은 20시 이전, 부산권은 18시 이전에 주문하면 그 다음날 아침 전까지 배송을 해주고[19], 택배 배송은 밤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그 다음날에 배송해주는 형식이다.[20] 부산/울산은 18시~22시에 주문할 경우 일반택배로 배송해준다. 결제 금액 기준으로 4만원 이상 주문을 해야 무료배송을 해주며 40,000원 미만일 경우에는 배송비 3,000원이 부과된다. 여기서 배송비 아끼자고 무료배송을 위해 40,000원이나 결제하는게 부담스럽다면 컬리패스라는 월 4,500원짜리 정액제 상품을 구입하고 15,000원만 넘기면 무료로 배송을 해준다.[21] 또한 첫 구매를 하고 나면 첫구매 우대 혜택을 지원하기 때문에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배송 기사는 일반 택배사와 같은 지입 기사와 컬리 넥스트마일 소속 배송직 직원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컬리 소속 배송기사인 샛별크루 채용을 광범위하게 진행하고 있다.

6. 박스(포장재) 종류 및 발전

6.1. 에코박스 라인업

V1 때는 스티로품 박스에서 종이 박스로 바꿨다는 것에 중점을 두고 런칭을 하였지만 스티로품 박스의 테이프를 뜯을 때마다 스티로품 알갱이가 떨어지는 등 문제가 많았는데 박스는 테이프만 전부 제거하고 바로 버리면 되니 더 괜찮다는 의견과 은박 비닐 분리수거 어려움, 냉장 유지 어려움 및 과대 포장 문제가 있다는 반응도 있었다.

그래서 V2에서는 은박 비닐을 없애고 골판지 공기층을 통해 충격을 보호하면서 두껍게 설계를 해 냉장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V3에서는 냉동도 가능하게 하였다. 이 때는 냉동 상품을 박스에 넣었을 시 물기가 젖어도 떨어지지 않았으며 박스 특성상 비에나 물에 젖으면 쉽게 찢어지는데 그런 문제를 해결하였기에 적극적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6.2. 올페이퍼챌린지

V3 에코박스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비닐 지퍼백, 파우치, 테이프, 완충 포장재를 종이로 전부 교체하였다. 이 때도 종이류에 버리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다는 좋은 반응이 있었지만 스티로품 박스 때보다 오히려 박스가 많아졌다는 비판하고 과대 포장 비판도 있었다. 2021년 현재 완충 포장재, 아이스팩은 전부 종이로 하고 있고 퍼플 박스 포장은 재활용 비닐 혹은 종이 파우치를 이용하고 있다.

일반 택배배송에는 여전히 스티로폼 박스를 이용한다.

7. 물류센터 위치

서울특별시
송파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55 서울복합물류 A~D동 상온/냉장
인천광역시
항동 인천 중구 축항대로165번길 20 상온/냉동
경기도
김포 경기 김포시 고촌읍 아라육로 75 상온/냉장/냉동
화도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폭포로 137-45 냉동
죽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자작나무로 3 상온
곤지암 경기 광주시 도척면 도척로 401-98 상온

2022년 05월 기준 서울특별시 송파구 장지동[22],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23], 경기도 광주시, 용인시, 김포시[24], 남양주시[25]에 물류센터가 있다.

2023년 상반기 중에는 평택시와 창원시에 새로 물류센터를 열어 컬세권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8. 아르바이트(일용직)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일용직 근로자를 매일 채용한다. 신선식품을 취급하는 회사이므로 상품의 특성에 따라 냉동, 냉장, 상온 센터로 나뉘어 근무한다.

컬리 및 협력업체 직원들은 이 항목을 작성시 계약 위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 컬리는 근로계약 시 근로 중 알게 된 영업비밀 및 노하우를 제3자에게 공개하지 말라는 조항을 포함시킨다. 따라서 이 항목을 작성시에는 컬리만의 독점적인 영업비밀이나 노하우에 관해서는 서술하지 말 것을 권한다. 단, 물류학(logistics) 서적이나 업계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특별할 것 없는 내용에 관해서는 서술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근무시간 유형은 2022년 01월 14일 김포센터 기준 주간조(10:00~19:00), 13시조 (13:00~22:00), 풀타임(15:30~01:00), 미들타임(17:00~01:00), 파트타임(19:30~01:00)이 있다. 휴게시간은 식사시간을 포함하여 풀타임 기준 90분(주간조는 80분, 미들타임은 40분, 파트타임은 30분)이다. 2020년도 하반기부터 파트타임 채용을 늘리고 있다.

모든 근무시간 유형은 공통적으로 연장근무가 발생할 수 있으며 10분 단위로 연장근무를 한다. 다만 연장 근무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현장 직원에게 연장 비동의라고 말하고 퇴근 서명하고 귀가하면 된다.[26]

2022년 3월 현재 컬리 물류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러 채용업체가 있는데 다음과 같다.
센터 채용 업체
송파 K팀(직영)
M팀(엠에스라인)[냉장]
T팀(애플트리)[냉장]
R팀(리딩잡)
S팀(스마트잡)
C팀(컴투게더)[냉장]
W팀(세원)[냉장]
J팀(잡라이프)[냉장]
김포 K팀(직영)
R팀(리딩잡)
S팀(스마트잡)
W팀(세원)[상온]
화도 M팀(엠에스라인)
S팀(스마트잡)
J팀(잡라이프)
죽전, 곤지암 K팀(직영)

출근 서명 시 익일 근무 여부란에 o를 치면 연속 근무가 가능하며 월~일 기준 주 5일까지 근무를 제한하고 있다. [33] 문자 접수 시간은 전 날 오후 4시 ~ 밤 11시이나 정원이 부족하면 당일 오전까지 모집한다. 하루라도 근무 이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채용 문자를 항시 날리므로 답장 후 출근이 가능하다.

장점은 급여를 칼 같이 당일 지급한다는 것이다. 01:00에 퇴근을 하면 보통 15:00~18:00 전후에 입금한다. 물량이 없어 조기 퇴근하는 날도 정시 퇴근으로 쳐주며, 10분 단위 반올림까지 해준다.[34] 다만, 금토일에 일한 급여는 돌아오는 월요일 오후 늦게 입금된다. 급전이 필요하다면 지원을 고려해볼 것. 월~목은 위에 언급한 시간대로 입금해주나 직고용 체제로 바뀐 2020년 10월 이후에는 금토일의 급여가 오후 9시 이후에 입금되고 있는데 이는 수많은 일용직들 급여를 컬리 인사팀에서 직접 관리하다보니 지연이 잦은 것. 심하면 22시가 되기 직전에 입금이 되기도 한다. 급여제공은 22시까지라고 공지하였기에 문제는 없지만 일부 일용직들이 빨리 입금하라며 인사팀에 재촉하는 등 이 문제에 좀 불만이 많다.

장지센터 같은 경우 서울 시내이기 때문에 출근하는데 어려움은 없고 퇴근할 때에는 셔틀버스나 심야버스를 탈 수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화도읍 냉동센터나 김포센터에서 근무할 경우에는 위치가 너무 외지인 점이 가장 큰 문제인데 셔틀버스가 있다고는 하지만 장거리 지역 통근 노선의 경우 해당 출근 시간에 맞출려면 상당히 일찍 일어나야 하는 등 자신의 생체리듬을 맞추기 힘드고, 자신만의 시간이 없다는 단점이 있다.

텃세와 갈굼이 있다면 정직원에 의해서보다는 같은 알바끼리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들어 정직원들과 알바생들에게 타인 존중 기반 언어 사용 및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등을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냉장 센터의 분위기는 특히 과거보다 상당히 개선되었다. 그러나 냉동 센터의 경우 특히 다스가 정직원, 알바생이든 가리지 않고 갈굼과 텃세가 은근히 심하다는 평가가 있다.[35][36]

텃세와 갈굼의 이유로는 단순히 개인이 혹은 여러 사람이 일을 더 편하게 하기 위해서일 수 있다. 혹은 가능성이 보이는 재능있는 알바생의 출현으로 자기들의 기득권(?)이 위협 당할까봐 선을 긋고 서열을 잡으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알바 TO는 한정돼 있어서 한 사람이 출근을 하면 누군가는 그 자리에 출근을 못 하므로 동료 의식보다는 경쟁 의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쪽이든 텃세와 갈굼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 사람의 성향은 일률적이지 않아서 잘못한 것을 후벼파기보다 잘한 것을 칭찬하면 더 잘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차피 컬리가 직원 모집을 자주 하므로 남들보다 출근을 자주하고 싶으면 차라리 직원으로 입사해 정당하게 알바생들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는 포지션이 되면 된다. 괜히 자기도 같은 알바생이면서 조금 오래 일했다고 다른 알바생을 갈구면 당한 알바생은 하루 종일 감정적으로 다운되어 생산을 망친다.

정 불성실한 알바생이 있어서 다른 알바생들에게 업무량이 지나치게 몰린다 싶으면 관리자와 상담해 조치하게끔 하면 된다. 관리자가 몇 번 기회를 줘보고 개선점이 없으면 그냥 문제의 알바생을 다음부터 생산에 안 부르면 그만이다. 괜히 서로 감정을 상하게 할 이유가 '전혀' 없다. 텃세와 갈굼은 생산성 향상에 득이 아니라 독인 이유다.[37]

육체적인 노동 강도는 공정에 따라 다르다. 다만 물류센터 경험자들이 일할 만함을 평가하는 간접적이고 직관적인 기준이 있는데, 바로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성별이나 연령 구성이 다양한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피킹, 포장은 남성과 4050뿐 아니라 여성과 2030도 있지만 다스, 분류는 남성 2050 위주이다. 후자는 사실상 남성 전용 업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이것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서 여자 고인물 중에는 간혹 버튼이나 분류를 할 줄 아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포장을 할 줄 아는 남자 고인물도 있다. 화도 센터에는 2030남성이 피킹 20여성이 버튼에 몰려있다. 그리고 TO 미달이 잦아 총괄 근무자는, 특히 오전과 주간 타임 총괄는 피킹, 엔드, 버튼, 스캔, 패킹, 분류, 아이스 등 모든 곳에 지원을 나가서 만능 인재가 된 사람도 몇 명씩 있다. 총괄이라는 이름이 괜히 붙은게 아니다.

특히 다스 업무의 버튼, 피킹 업무의 서브[38], 분류 근무자들은 다른 업무 근무자들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편이다. 신규 남성이 첫 근무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다스에 배정된다. 화도센터의 경우 피킹에 배정될 확률이 높다

한편 식사는 각자 해결해야 한다. 서울복합물류센터의 냉장 센터, 상온 센터 근무자들의 경우는 S동에 입점한 편의점과 구내식당[39] 및 분식점과 중국음식점[40] 그리고 가든파이브 푸드코트와 접근성이 좋아 별 문제가 없다. 화도 센터의 경우 창고 밖 센터 부지 내 도보 3분 거리에 식당과 CU 무인 편의점이 존재한다. 무인 편의점의 판매 상품이 많지 않아 보통은 식당에서 식권 5,000원을 사고 식사를 해결한다. 상기와는 다르게 화도센터의 경우는 식당은 매일 운영, 편의점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하지 않는다.

근무 환경 면에서는 센터별로 유불리가 있으니 자기하고 맞는 센터를 선택할 것. 신선식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이다보니 냉동, 냉장 센터는 저온창고라 낮은 온도로 관리한다. 냉동 센터는 가장 추운 저온창고가 영하 18도, 냉장 센터는 영상 5도 정도이다. 물론 근무시간 내내 계속 추운 저온창고에서만 근무하는 것은 아니다. 냉동창고에서 상품을 꺼내오는 일을 하는 피킹 근무자조차 창고를 '들락날락' 하기 때문에 얼어죽지는 않는다.

피킹 근무자들로부터 물건을 전달 받아 작업하는 다스, 패킹, 분류 근무자들은 어느 센터냐를 막론하고 모두 영상에서 근무하므로 그다지 춥지 않고 추워도 서늘한 정도다. 그리고 일하다보면 저절로 더워진다. 여름에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것은 보통 더워서 냉동 센터, 냉장 센터에서 일하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다. 버튼의 경우는 겨울에도 외투는 벗어던지고 소매까지 걷어가며 일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냉동 센터는 냉장 센터보다 더 추운 대신 상품이 흐물거리지 않고 다 꽝꽝 얼어있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출고가 보다 수월한 편이고, 냉장 센터는 냉동 센터보다는 덜 춥지만 상품 파손 위험이 높고 유통기한 관리가 빡세 취급이 보다 복잡하다. 어디가 더 일하기 편하다고 딱 잘라 말하기 애매하다. 반면에 상온 센터는 춥지는 않지만 여름에는 확실히 덥다. 그래서 계절에 따라 센터별로 일당에 보너스가 붙기도 한다.

컬리에는 쿠팡처럼 정수기가 없다는 말도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컬리 물류센터에는 정수기가 엄연히 존재한다. 다만 종이컵이 자주 떨어지고 근무 중 물을 마시기가 눈치 보일 수는 있다. 일을 열심히 한다면 눈치는 안 보일 것이고, 관리자에게 물을 좀 마시겠다고 하면 얼마든지 허락해주니 걱정말고 마시자. 화도 센터의 경우 식당에 정수기가 있으며 컵은 스테인리스 컵을 세척하여 사용한다. 버튼 근무지에도 정수기가 있으나 사실 버튼 근무자 이외는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있다. 식당에는 식사시간과 휴게시간 이외는 갈 수 없으며 왔다갔다 하기에도 귀찮으니 보통 물을 안마시거나 주머니에 작은 물병을 넣고 다닌다.

다만, 안전모 지급을 안 해준다.

8.1. 공정

입고/적치 > 피킹 > 다스 > 포장 > 분류의 순서로 진행된다. 입고/적치 업무는 알바생보다는 정직원들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참고로 적치는 (주)컬리 본사에서만 일용직 인원을 구한다. 업무별로 노동강도에 따라 급여에 차이가 조금씩 있는데 변동이 종종 있으니 알바 공고를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 입고 및 적치, 보충
우선 물류센터로 납품업체로부터 상품들이 도착하면 입고적치반이 이 상품들을 창고로 입고시키고 상품을 적재하는 위치마다 '지번'이라는 일종의 주소가 할당된다. 주간 근무자들이 담당한다. 보통 정직원과 (주)컬리 즉, 컬리 본사에서 직접 채용하는 일용직들이 한다.[41]. 야간에는 적치보다는 보충 업무가 주 업무이다.
  • 피킹
고객들이 상품을 주문하면 주문처리팀은 시간대별로 일정 정도의 주문 건들을 묶어서 전산 어드민들에게 전달한다. 이후 전산 어드민들은 지번, 상품 이름, 수량이 적힌 총괄지 묶음을 출력해[42] 창고 구역별로 나눠놓는다. 이후 각 구역(Zone) 담당 근무자들이 총괄지를 수령하여 총괄지에 적힌 지시대로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와 다스 근무자들에게 전달한다. [43]

만약 총괄지에 적힌 정확한 상품이 아닌 비슷하거나 다른 상품을 꺼내오면 '오출(오피킹)', 적힌 수량보다 적게 꺼내오면 '미출', 적힌 수량보다 많이 꺼내오면 '재배치' 혹은 '재진열'이라고 불린다. 이 세 가지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은 담당 구역의 알바생이 일을 미숙하게 하고 있다는 의미여서 직원들이 꺼린다. 특히 오출과 미출의 경우, 고객한테 상품이 잘못 배달되거나 적게 배달될 수 있고 이를 바로 잡느라 한 번 할 일을 여러 번 해야하고 시간이 지연되므로 재진열보다 특히 꺼린다. 피킹해온 물건이 담긴 바구니를 잘못된 위치에 전달하는 실수 또한 종종 있는데,[44] 이와 같은 경우들이 발생하면 상품을 배송 건별로 분류하는 역할인 다스에서도 업무에 차질이 생긴다.

밤 10시 휴식이 끝난 이후부터 생산 마감 시간까지는 피킹 근무자들이 특히 예민해지고 서두르는 시간으로, 이 시간대에 할당된 물량을 신속하게 해결해야 피킹 이후에 다스>포장>분류까지 줄줄이 지연되지 않기 때문이다. 피킹 업무에 배정되면 상품을 신속하고 정확히 창고에서 꺼내오는 게 중요하다.[주의]

냉동에서는 '총괄'을 피킹이라는 뜻으로 쓰기도 한다. 피킹 근무자들은 업무의 특성 상 출고의 시작과 마무리를 담당하기도 하고, 피킹, 다스, 패킹(포장), 분류까지 전부 커버할 수 있는 고인물들이 보통 피킹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반면 상온에서 총괄이라 하면 피킹에 사용되는 총괄지를 뜻하며, 냉장에서는 레일을 타고 올라온 피킹 바구니를 받아 다스에 배분하는 역할을 맡은 다스 근무자들을 뜻한다. [46] 센터별로 용어 통일이 안 되는 측면이 있다.

업무 강도는 상당히 낮고 편하게 일할 수 있어 남녀 근로자 모두 선호하며, 위에 R팀, S팀, M팀이 선착순 공정 배정 때 피킹을 할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장시간 대기하게 하는 원인이기도 하다.
창고에서 꺼내온 상품은 이제 다스반의 스캐너들에게 전달된다. 스캐너들이 상품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다스'라 불리는 선반에 세팅된 200개의 바구니[48] 중 상품이 들어가야할 바구니 앞에 LED불이 들어온다.
다스에는 크게 총괄(레일 위로 올라온 바구니를 회차에 맞게 스캐너에게 전달), 스캐너(상품을 스캔), 버튼(불빛을 확인하고 뛰어다니며 상품을 바구니에 집어넣은 뒤 버튼을 누름)으로 나뉘며 일반적으로는 한 다스가 처리하는 물량은 적으면 200스큐[49], 많으면 500~600스큐 정도이다. 층마다 모니터로 스큐 물량과 처리 현황이 뜬다.

특히 버튼은 쉬지 않고 계속 뛰어다녀야 하므로 컬리 모든 공정 통틀어서 노동 강도가 가장 심하며, 직원들도 다스 업무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라 해당 업무를 하는 아르바이트생들을 잘 대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으로 보이며, 냉장에서는 체력소모가 심해 보이거나 힘들다고 하는 인원은 웬만해서는 바로 교체해준다. 상온에서는 피킹이 완료되고 업무가 막바지에 이르면 최대의 처리 속도를 내기 위해 아예 기존 인원들을 청소 등으로 돌리고 피킹 끝난 고인물들을 데려와 버튼을 돌리기도 한다.

스캐너와 버튼이 물건을 집어넣는 사이, 엔드라는 근무자들은 비어있는 다스에 새 바구니를 세팅하며 다음 작업을 미리 준비하거나 이미 물건이 다 들어간 다스에서 물건이 찬 바구니를 빼내어 포장으로 전달하여 작업의 회전력을 높인다. 이 작업 중에는 'END'라고 LED가 들어온 박스만 빼서 포장으로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근무자들은 엔드라고 부른다.

'END'가 아니고 물건이 부족해 미출이 발생한 바구니들은 작업을 마무리할 때쯤 따로 빼서 다시 피킹으로 돌려보내고, 피킹의 미출처리팀는 부족한 물건을 채운 뒤 포장반에 전달하거나 급할 때는 더 나아가 직접 포장까지 해서 분류로 넘긴다.

참고로 바구니에 미출지라 부르는 종이가 붙어 있거나, 노란 종이 팻말이 달린 옷걸이가 걸려있는 것은 END가 떠도 절대 빼면 안 된다.[50]

엔드가 실수하여 END가 뜨지 않은 바구니를 꺼냈을 경우 다스 직원이나 스캐너, 버튼 모두가 당혹스러워 한다. 고객에게 상품 수가 모자란 상태로 배송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실책을 엔드 탓을 할 수는 없다. 버튼이 바구니를 뒤바꿔서 엉뚱한 바구니에 물건을 집어 넣는 '교차', 수량을 부정확하게 집어 넣는 '수량'이라는 실수를 저지르거나, 스캐너가 버튼에게 물건을 잘못 전달하거나 전체 작업 상황을 잘못 판단했을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바구니에 물건이 잘못 들어갔는데도 END가 뜨기도 한다.

사실, 엔드 근무자들이 END가 뜨지 않은 바구니를 빼는 것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버튼이 교차를 저지르거나 스캔이 오판했을 경우이다. 어차피 수량이 부족한 바구니가 포장반에 전달될 경우, 포장반에서도 송장에 적힌 수량과 바구니에 담긴 수량이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인 검수를 진행하므로 검수만 제대로 된다면 엔드 근무자들의 실수는 쉽게 바로잡힐 수 있다. 그러나 버튼과 스캔이 물건을 엇갈려 집어넣는 교차 실수를 범하면, 포장반에서 검수를 하더라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바구니에 담긴 수량은 정확한데 실제 고객에게는 주문한 상품은 안 오고 엉뚱한 상품이 배달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스캐너-버튼-엔드 모두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않고 존중하며 팀워크를 잘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51] 한편 버튼의 경우 활동량은 가장 많지만 페이가 가장 좋고 체감상 시간이 가장 빠르게 가는 편이라, 오히려 선호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다스공정은 냉장, 상온센터의 경우 십중팔구 남자들만 근무한다. 화도 냉동센터는 남녀 비율이 반반이다.

제일 최근에 개업한 김포 물류센터에서는 다스 대신 QPS[52]을 이용한다. 그냥 엔드를 제외한 모든 작업을 한명이서 다 한다. 다만 섹터가 좁아서 버튼처럼 뛰어다닐 일은 없다.
  • 포장
다스에서 완성 바구니를 전달 받은 포장반은 송장의 정보와 바구니 안의 실제 상품을 비교하여 문제가 없는지 검수하고, 포장하기 알맞은 크기의 포장박스에 옮겨 담아 보냉제 등을 넣고 테이핑한 후 송장을 붙여 분류장으로 가는 레일에 태운다. 포장반에는 보통 여성 근로자들이 배치되며, 고객한테 상품이 전달되기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어떤 이유에서 포장이 밀리면 전체 생산 마감 시간[53]이 늦어지므로 매우 중요한 업무이다.

포장 과정은 1차 - 2차 - 박싱까지 세 단계로 분류되며, 포장대마다 1차 2명 2차 2명 박싱 1명 총 5명이 근무한다. 1차 포장자는 바구니에서 상품을 꺼내 소분 상품들을 종이팩에 포장한다. 2차 포장자는 1차 포장자가 전달한 상품들을 얼음과 동봉하여 적정 크기의 박스에 넣는다. 마지막으로 박싱은 테이프를 이용해 최종 패킹과 송장 부착, 박스 내 이물질 유무 검수[54]를 마치고 박스를 레일에 태운다.
  • 분류
이제 레일을 지나 분류반에 전달된 박스들은 송장에 적힌 알파벳을 보고 배송 권역에 맞게 나누어져 파레트 위에 적재된다. 말 그대로 쿠팡 허브의 적재 업무와 같다.

분류는 물류센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짬 아저씨들을 가장 많이 만나 볼 수 있고, 다스 버튼이나 피킹 서브처럼 뛰어다니지는 않지만 동체시력과 체력과 근육이 매우 중요하다. 상차는 대부분 지게차가 하기 때문에 악명높은 대부분 택배사 상하차보다는 난이도가 높지 않다.

뒷 라인은 땀 한방울 흘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쌓기 쌓기만 쉬는시간 포함 10시간 가량 반복하면 되지만 앞쪽 라인은 밀기까지 세게 해줘야 하므로 매우 정신이 없고 힘들다.

포장 박스 크기가 다양하고 쌓는 규칙이 있어서 평소에 블록 쌓기 보드 게임이나 테트리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적성에 맞을지도 모른다. 다만 골 때리는 부분이 있다면 짬 아저씨들의 비위를 맞춰가며 일하는 게 어렵다는 것이다. 딱히 못 됐게 구는 사람도 없고 가끔 음악도 틀어줄 정도로 착한 분들이지만, 문제는 아저씨들끼리도 박스 쌓는 규칙이 통일이 안 되어 있어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쌓았더니 한 3분 뒤에 또 다른 아저씨가 와서 '아우 그렇게 쌓으면 안 된다니까요.' 하고 다시 가르쳐주고 그러기를 무한 반복할 수 있다.

적재가 완료된 박스들은 흔들리지 않도록 랩핑을 거친 후 배송 차량에 적재되고 이후 배송 작업을 거쳐 고객의 문앞에 새벽배송이 이루어진다.
  • 그린존(Green Zone)
상온 근무를 신청하면 남자 알바생들 한정으로 배치받을 가능성 있는 장소. 이곳에서 주업무로 생수 분류 및 포장, 일반 배송 물품 분류 및 포장을 반복한다. 생수 분류는 500mL 이하 생수와 1L 이상의 생수를 분류하며 풀타임 기준 실 근무 시간 동안 5~6번 정도의 생수 분류를 한다. 여기서 또한 간혹 오출이 발생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분류가 다 끝나고 검수하며 분류가 다 끝나면 1~2개 파레트를 제외하고 나머지 파레트를 랩핑하여 지게차나 자키가 옮길 수 있도록 해준다.
  • 빨강(235)
냉장 근무를 신청하면 배치 받을 가능성 있는 장소. 이곳에서는 냉장 상품 중 이슈가 있을만 한 상품을 취급한다. 쌀, 김치, 과일, 꽃 등 파손되면 많이 곤란해지거나 제철 과일 세트, 꽃 같은 이벤트성 상품들을 취급한다. 다른 냉장 상품들과 출고 과정이 좀 다르기 때문에 아예 235로 시작하는 주문번호를 따로 만들어 처리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피킹, 포장, 분류가 짬뽕된 형태의 생산 방식이라는 것. 지번에서 물건을 피킹해 그 자리에서 포장해서 송장도 붙이고 PDA로 분류 스캔도 찍고 파레트 위에 권역별로 적재한다. 적당히 적재되면 랩핑하여 지게차나 자키가 옮길 수 있도록 한다. 속도보다는 근력, 근지구력이 많이 필요한 업무다.
  • 이삼팔(238)
냉장에 빨강이 있다면 냉동에는 이삼팔이 있다. 역시 냉동 상품 중 이슈가 있을만 하고 상품을 취급한다. 케이크, 선물세트 등 파손되면 많이 곤란해지거나 고가인 상품들을 취급한다. 다른 냉동 상품들과 출고 과정이 좀 다르기 때문에 아예 238로 시작하는 주문번호를 따로 만들어 처리하고 있다. 상품을 피킹해오면 238 전용 포장대에서 포장하여 송장을 부착해 분류장으로 보낸다. 피킹 속도가 빨라야 하는데다가 케이크도 뒤집어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게 해야 한다. 그래서 피킹 에이스가 주로 이 업무를 담당한다.
위 문단 “분류”의 하위 작업으로 하는 일은 레일이 잘 보이는 위치에 자리 잡아 레일을 지켜보면서 박스가 레일에 끼거나 이물질이 유입된 곳에 가서 박스를 치워 문제를 해결하고, 이물질을 치우는 일을 한다. 일은 매우 단순하다. 레일에 박스가 끼면 에러음이 나는데, 그러면 중앙으로 가서 노트북으로 상황 파악을 하고[55] 문제가 되는 레일 파트로 가서 박스를 빼내어 다시 레일이 정상 가동이 되게끔 하면 된다. 이것만 8시간을 시킨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혼자 있는 경우가 많고, 생산성 근로가 아니라 윗 사람들의 터치가 거의 없다. 이 문제로 출고 시간이 조금만 지체 되어도 사측에서는 피해가 막심 한지라 따로 뽑아서 지켜보게 하는듯. 출고로 지원을 하면 파견 가는 형식으로 일을 하게 된다. 마켓컬리의 모든 공정중 가장 쉬운 공정이라 할 수 있다.

9.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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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기타

  • 경쟁사로는 쿠팡의 로켓프레시와 헬로네이처 등이 있다. 특히 컬리에서 취급하던 상품들이 쿠팡의 로켓프레시로 이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영역이 겹쳐지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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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있게 새벽배송, 마켓컬리 새벽배송
  • 2019년부터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기용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지현의 몸값이 광고업계 최정상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생기업답지 않은 엄청난 투자를 감행한 것이다. 김슬아 대표가 밝힌 바에 따르면 TV 광고 진출에 앞서 실제로 마켓컬리를 자주 이용하는 인물을 모델로 선정하여 광고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싶어했는데, 마침 마켓컬리 마케팅 직원의 지인의 지인이 전지현이었으며 마켓컬리를 애용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게 되어 전지현을 모델로 선정한 것이라 한다. 전지현이 출연한 TV 광고가 공개된 이후 마켓컬리 홈페이지 동시접속자 수가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2021년에는 박서준이 모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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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뷰티 플랫폼, 뷰티컬리 x 제니
  • 새벽배송이 가능한 수도권 지역의 경우, 2019년 9월부터 '올페이퍼챌린지'라는 캠페인을 통해 모든 배송 포장재를 종이로 바꿨다. 이에 따라 기존에 스티로폼으로 배송되던 냉동 상품들이 종이 테이프로 마감된 종이 박스에 담겨 배송되고 있고, 아이스팩 역시 물과 종이로만 만들어진 친환경적인 아이스팩으로 변경되었다. #관련기사
  • 새벽배송이 가능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종이 박스 회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회수된 박스는 재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 업체에 넘기게 되고, 이 과정에서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익금의 100%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교실 숲 조성 사업에 기부된다고 한다.
  • 2019년 6월부터 지방배송에도 재활용이 안되는 보냉제가 아닌 100% 물을 사용한 보냉제인 워터팩 또는 드라이 아이스로 발송하고 있다. 워터팩은 잘라서 얼음을 꺼낸 뒤 싱크대 안에 놔두거나 아니면 뜨거운 물을 틀어 녹이면 된다. 하지만 샛별배송에서 시작한 에코박스 v2는 첫 구매 고객한테 주는 카탈로그를 보면 계획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곧 도입 예정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 대주회계법인이 2018년 3월 26일 작성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마켓컬리는 2017년 12월 31일로 종료되는 보고기간에 순손실 126억원이 발생했고, 보고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유동부채가 유동자산을 20억원이 초과했다. 누적결손으로 총부채가 총자산을 13억원 이상 초과한 자본잠식 상태다. 하지만 2018년 670억원, 2019년엔 무려 1,350억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재무를 안정화시켰다.
  • 2021년 매출은 1조 5,000억원을 돌파했으나, 손실은 2100억원으로, 적자는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 2020년 5월 27일 서울 장지동 물류센터에서 24일 출근한 일용직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켓컬리는 확진 결과를 전달받은 이후 바로 상온1센터를 전면 폐쇄 조치했으며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300명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그로 인한 여파인지 행사 도중 소비자들이 구입한 상품들 중 상온상품 파트가 누락되는 일이 발생했고, 27일부터 고객센터는 완전 마비상태다. 아직까지 2차 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그리고, 2020년 6월 5일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전하다고 밝혔다.
  • GS FRESH처럼 PB상품이 굉장히 많다. 제일 유명한 상품이라면 동물복지 우유가 있다. 마켓컬리 초창기부터 시작해서 계속 900ml로 판매하고 있으며 대부분 리뷰를 보면 일반 우유하고 비슷하다 하고 맛이 조금 다른 것 같다는 의견으로 나뉘어진다. 반대로 공통적인 아쉬운 점이라면 다른 회사는 1L 이상 상품도 있는데 900ml라서 부족한 느낌이 있다고 하였다. 가격은 남양유업하고 비교하면 차이가 조금 있지만 서울우유하고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다.

[1] 2018년 3월 30일 회사명을 '주식회사 더파머스'에서 '주식회사 컬리'로 변경.[2] 2022년 3월 18일, 프레시솔루션에서 사명 변경. 사명을 변경한 같은 날에 대표이사가 기존 허태영 대표에서 송승환 대표로 교체됐는데 송승환 대표는 이베이코리아 출신으로 이베이코리아의 핵심 배송서비스인 스마일배송 사업실장을 맡으면서 물류 혁신을 이끈 사람으로 평가받는다.[3] 대표이사는 김슬아 컬리 대표이사의 배우자 정승빈.[4] 주요 업종은 수출입 판매업이다. 대표이사는 임상욱.[5] 2021년 9월 PG업체인 페이봇을 인수한 후 사명을 컬리페이로 변경했다. 대표이사는 김종훈 현 컬리 최고재무책임자(CFO).[6] SCC Growth V Holdco H, Ltd.가 10.19%를, SCC Growth IV Holdco H, Ltd.가 2.68%를 보유하고 있다.[7] HH SUM-XI Holdings Limited 명의.[8] DST Global VII, L.P. 명의.[9] Aspex Master Fund 명의.[10] Euler fund 명의.[11] 2021년 7월에 2,254억 원의 시리즈F 투자를 더 받음으로써, 김슬아 대표의 지분은 5%대로 낮아졌다. 국내에는 지분이 적은 대표자가 경영상의 의사결정권을 보장받기 위해 쓰는 차등의결권(복수의결권) 규정이 없기 때문에, 김 대표가 어떻게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할지 주목되는 부분.[12] Jesmond Holdings, L.P. 명의.[13] Translink글로벌파트너쉽투자조합 명의로, 업무집행조합원은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이다.[14] 이 중 가평군, 고양시(일부), 광명시 학온동, 광주시(태전동 , 오포읍(능평리, 신현리) 제외), 김포시(일부), 남양주시(수동면, 오남읍, 조안면, 화도읍), 동두천시, 시흥시 과림동, 용인시(처인구), 안성시, 오산시[56], 양주시(옥정동, 고읍동 제외),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이천시, 파주시(금촌동,운정신도시 제외), 포천시, 평택시, 하남시[57], 화성시(일부)는 택배 배송 지역이다. 그리고 안산시의 대부도 일대는 배송이 불가능하며, 이로 인해 인천광역시 옹진군 선재도와 영흥도도 배송이 불가능하다.[15] 영종도 또한 새벽배송이 가능하지만 강화도는 택배 배송 지역이며, 서해 5도를 포함한 옹진군은 아예 배송이 불가능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영종도 서부 용유(을왕리) 지역 역시 배송 불가 지역으로 뜬다.[16] 천안시(일부), 아산시(일부),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일부), 대전광역시[17] 달성군 제외[18] 영도구, 강서구, 기장군 제외[19] 병원, 회사건물, 학교같이 새벽에 출입이 불가능한 곳은 배송하지 않는다.[20] YES24처럼 컬리 물류센터에서 CJ대한통운의 HUB(곤지암, 청원, 대전)에 바로 물량을 꽂아 배송과정의 절반가까이를 줄였다.[21] 단, 컬리패스는 샛별배송 가능지역에만 쓸 수 있다.[22] 서울복합물류단지 내에 위치. 장지역복정역의 정확히 중간에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파IC가 인근에 있다.[23] 인천항 남항 부두 인근에 위치. 영종도에서 보면 착시현상이 일어난다는 그 건물이다. #[24] 경인아라뱃길 경인항 김포터미널 물류센터에 위치. 차로 약 10분 거리에 김포국제공항이 있다.[25] 서울양양고속도로 화도IC가 인근에 있다.[26] 단, 대부분 연장을 하기 때문에 혼자 퇴근할 때의 민망함은 덤으로 가질 수 있다.[냉장] 냉장센터만 근무.[냉장] [냉장] [냉장] [냉장] [상온] 상온센터만 근무.[33] 주 6일 근무는 물량이 많을 경우에 한해서 매주 일요일마다 특근 허용 여부를 공지한다.[34] 사족으로 알바생 취급에 있어 악명높은 로젠택배의 경우, OT를 어떻게든 55분에 끊어서 'OT수당이요? 1시간 안했잖아요?(...)' 이러고 기본급만 준 사례도 있다.[35] 이 때문에 냉동에 학을 떼고 냉장이나 상온으로 센터를 옮기는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있다.[36] 굳이 핑계를 대자면 보통 피킹은 잘 안 밀리거나 조금만 밀리는데 다스에서 밀리면 뒤에 패킹, 상차까지 줄줄이 밀린다. 또한 삐끗했다간 바로 오출(오분류, 미배송, 과배송 등)이 나기에 그렇다고 볼 수도 있다. 빡센 직업일수록 군기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그나마 이해가 될것이다.[37] 업무가 미숙하거나 불성실한 알바생에 관해 다른 알바생이 관리자에게 보고하는 행위가 갑질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컬리 역시 어쨌든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며 업무에 차질을 주는 행위를 줄이도록 관리자에게 문제점을 보고하는 것 역시 업무에 일환이다. 보고를 갑질이라고 단정한다면, 현장 문제의 개선 자체를 하기가 어렵다. 물론 보고를 하는 주체 역시 알바생일 수 있으므로 선입견이나 사적인 감정이 배제될 수 없겠으나, 판단은 관리자가 하므로 관리자로서 기본 자질인 공정성을 겸비한 관리자라면 믿고 판단을 맡겨야 할 것이다.[38] 고정된 존 없이 여러 존을 돌아다니며 피킹을 하거나 미출 처리를 하는 사람, 주로 센터 내에서 가장 피킹이 빠르고 일머리가 있는 사람이 맡는다. 냉동, 냉장에만 있고 상온에는 없는 개념이라고 한다.[39] 식권을 구매해 양껏 급식판에 떠서 먹으면 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열지 않는다.[40] 구내식당과 동일하게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이다.[41] 참고로 협력업체 소속으로 근무하는 시간대 오후나 저녁 시간 대인 반면, (주)컬리 소속 근무 시간대는 보통 오전/심야이다. (09:00~18:00/19:00~04:00)[42] 김포는 그런 거 없고 PDA에 다 나온다.[43] 처리할 물량이 많거나 각 존 고정 알바생들이 속도를 못 내면 센터 내에서 가장 피킹이 빠르고 정확하다고 인정받는 사람이 투입되어 도와주는데 이 사람을 피킹 서브라고 한다. 냉동, 냉장에는 존재하지만 상온에는 없는 개념이라고 한다.[44] 피킹 근무자들 뿐만 아니라 다스 근무자들도 종종 이런 실수를 한다.[주의] 냉동 센터 피킹 업무에 배정되면 영하 18도 창고에서 작업을 해야 하므로 장갑을 꼭 끼고 복장을 따뜻하게 준비해오는 게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동상에 걸릴 수도 있다. 그러나 춥기 때문에 창고에 한 번 들어갈 때 20분도 버티기 힘들고 관리자들이 농땡이 피워도 봐준다는 식의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냉동에서 정직원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신속하게 피킹하는게 아닌 제품의 종류와 수량을 정확하게 피킹하는 것이다. 대놓고 농땡이를 피운다거나 제품과 수량이 일치하지 않아 미출이 많이 발생하면 정직원들의 눈에 찍히기 쉽다.[46] 한 마디로 쿠팡의 워터다. 차이라면 손수 토트를 나르는 쿠팡과 달리 꼬챙이를 사용하여 운반한다. 한마디로 원조 '가대기'(까대기의 어원으로, 무거운 짐을 쇠막대기를 이몽해 이리저리 끌고 다니는 행위를 의미한다.)[47] 다스란 물류용어로 DAS, 즉 Digital Assorting System의 약자로 디지털 방식으로 피킹한 상품을 배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48] 이 바구니들에는 고객에게 전달될 상품명과 수량, 배달지 정보 등이 적힌 송장이 들어있다.[49] 상품 종류 수를 SKU(Stock Keeping Units, 스큐)라고 한다. 즉 버튼 입장에서는 재수가 없으면 한 스큐에 상품 100개 걸릴 수도 있고 재수가 좋으면 1개만 걸릴 수도 있는 것이다.[50] 신입일경우 교육때 알려주지만 주변이 워낙 시끄러워 못 들을 수도 있으니 잘 듣자. 주의사항이 적힌 종이에도 나와있다.[51] 바로 이런 부분이 잘 지켜지지 않으면 다스 업무에 학을 떼고 기피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보통 스캔과 버튼은 경험이 많고 엔드는 초보인 알바들이 하는데, 스캔과 버튼이 으쌰으쌰해서 잘 이끌어가는 좋은 사람들이면 문제가 안 되지만 스스로에게는 관대하고 만만한 사람의 잘못은 침소봉대해서 후벼파는 사람들이 많다면 신규 알바들이 방어적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신규 알바들이 방어적이 되면 숙련 노동자로 성장하기 어렵고 해당 업무에 기득권층만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다.[52] Quick Picking System[53] 알바생 입장에서는 퇴근 시간[54] 포장대에 따라 송장 스캔까지 하기도 한다. 지나치기 쉽지만 상품의 최종 출고가 완료되는 단계로서 상당히 중요하다. 미스캔 상품이 속출하면 정직원들이 포장 라인을 돌아다니며 스캔 유무 점검에 나선다.[55] 중앙 노트북에 레일 상황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파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