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16:12:31

무신사

파일:musinsalogo.png
명칭 무신사[1]
대표 조만호
설립일 2003년
산업 쇼핑몰,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기업규모 중소기업
본사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신사동, 로빈명품관)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pn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파일:트위터 아이콘.pn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png
공식 사이트

1. 개요2. 상세3. 역사4. 장점5. 단점6. 무신사 룩7. 입점 브랜드8. 사건사고9. 기타

1. 개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편집샵.

2. 상세

의류 뿐만 아니라 가방, 악세사리 등 다양한 상품을 취급한다. '우신사'라는 여성 전용 쇼핑몰도 따로 존재한다.

2003년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한 무신사는 웹 매거진으로 사업을 확대하였고, 2009년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여성전용 플랫폼 우신사를 론칭했고, 자체 PB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도 발매했다. 연이어 패션특화 공유 오피스 무신사 스튜디오를 개관했으며, 최근에는 패션 문화 편집공간 무신사 테라스까지 오픈했다.

2017년에는 무신사 자체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도 입점했다.

3. 역사

2003년 무신사닷컴 설립(설립자 조만호)
2005년 무신사닷컴 1차 리뉴얼(회원 수 15만 돌파)
2008년 무신사닷컴 2차 리뉴얼(회원 수 25만 돌파)
모회사 그레이큐브 설립
2009년 SNS 운영 대행 사업 시작(클라이언트: 유니클로)
프리미엄 스토어 무신사스토어 설립
2011년 입점 브랜드 100개 돌파
무신사닷컴 3차 리뉴얼(회원 수 39만 명)
2012년 ㈜그랩 법인사업자 등록
2013년 연간 총 거래액 100억 돌파
2014년 연간 총 거래액 240억 돌파
2015년 연간 총 거래액 1000억 달성
2016년 우신사 런칭
2017년 무신사 스탠다드 런칭
2018년 연간 총 거래액 4500억 돌파
무신사 스튜디오 오픈
2019년 무신사 테라스 오픈

4. 장점

  • 우선 모든 제품의 배송비가 무료라는 점이다. 만원 이하의 악세사리를 하나만 구입해도 무료로 배송이 된다. 또한 매달 어느 상품에나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범용성 높은 5~7%의 쿠폰을 주는 것도 혜택이다.
  •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모든 브랜드 제품은 정식제조, 정식 수입원을 통해 유통되는 100% 정품임을 보증하고 있다. 때문에 여기서 산 옷은 적어도 평타는 친다는 식의 인식이 있다.

5. 단점

  • 온라인 전용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자 수나 인기 대비 너무 복잡하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웹페이지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몇 년째 유지되는 거 보면 딱히 수정할 생각은 없는 듯하다. 조만호 대표가 직접 홈페이지를 디자인해서 그렇다는 소문이 있으나 진위 여부는 불명이다. 직접 근무했거나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의 말로는 조민호 대표가 직접 다자인 및 기획한게 맞다고 한다.

6. 무신사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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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은 길거리 흔한 패션들을 '무신사 룩'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값싼 이미지와 비슷한 의류가 올라오는 점이 이런 말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흰 셔츠에 검은 슬랙스를 턱인 한 '모나미 룩'이 대표적인 무신사 룩 중 하나. 무신사 톱 1~5순위 의류는 길거리에 나가면 한 번은 볼 수 있다 카더라. 또, 패션에 대한 지식이나 관심이 없어서 무난하지만 흔한 패션만 고집하는 사람들을 '무신사 우수회원', '무신사 단골' 이라고 희화하하기도 한다. 하지만 패션이란 게 무난하고 깔끔하면 반은 먹고 들어가므로, 그다지 나쁜 뜻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무신사에도 패피들이나 소화할 수 있는 독특한 옷들이 많은데, 패피 되겠다고 이상한 옷 사지말고 그냥 무난무난하게 입고 그 돈으로 피부를 가꾸자. 어차피 완성은 얼굴이다.(...)

이 무신사 룩이 정리된 스트릿 스냅 페이지가 있으니 한 번 구경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스트릿 스냅)

7. 입점 브랜드

  • 2019년 7월 기준 약 3,50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입점 브랜드 현황은 여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8. 사건사고

8.1.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희화화 광고

파일:문제의 무신사 광고.jpg
▲ 문제의 해당 광고

2019년 7월 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희화화한 광고를 올렸다가 사람들의 항의로 황급히 삭제하였으며 #, 이후 사과문(#1#2)을 올리면서 직원 역사 교육 및 박종철 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겠다고 공지했다.

파일:무신사 사과문00.jpg 파일:무신사 사과문01.jpg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과문

그러나 자체 홈페이지에는 사과문을 게시하지 않아 2차적인 항의가 발생하고 있으며, 심지어 무신사 커뮤니티의 전체글에는 해당 사건에 대한 글이 전혀 없다던지 몇 시간동안 게시글이 별로 없는 등의 의구심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여 소비자들의 불만은 고조되고 있었다.

파일:무신사 사건사고00.jpg 파일:무신사 사건사고01.jpg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과 관련 공지 팝업 노출 및 사과문 게재

7월 12일, 다시 한 번 더 사건의 경과와 사후 조치 진행에 대해 인스타그램과 무신사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업로드했다. 사건의 사태를 확인하고 홈페이지에 3일간 메인 화면에 팝업으로 노출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사과문 게재 후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지 않았던 이유는 사태를 아직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서 그랬던 것이라고 한다. 사태 파악을 제대로 못 했는데 인스타그램에 용케 사과문을 올렸다.

7월 4일에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을 통해 직접 사과할 수 있는 기회를 요청하고 7월 9일 오전에 대표이사와 3명의 사업본부장 그리고 컨텐츠 편집 팀장이 남영동 대공분실을 방문해 역사에 대해 다시 배우고 사과를 했고, 민주열사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은 이 사과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또한 취업규칙에 의거하여 해당 컨텐츠를 만든 담당자는 정직 및 감봉 처리, 그리고 직무 변경, 검수를 누락한 편집 팀장은 감봉으로 징계 처리를 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EBS 소속 최태성 강사를 초빙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현대사 민주화운동에 대한 강의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이 사과문으로 사람들의 비난과 불만이 사그라들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무신사의 사과를 사과문의 정석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는 평가.

9. 기타



[1] 아주 오래 전 1999년에 설립됐었고, 당시 야후나 다음보다 파급력이 컸었던 포털 사이트인 프리챌에서, 작은 패션 운동화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그때 커뮤니티 이름이 "진장 진이 많은 곳"이라는 비공개 커뮤니티였고 현재 이를 줄여 무신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