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대구광역시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5%; min-height: 2em;" {{{#!folding [ 동대구 ] {{{#!wiki style="margin: -5px 0;"
[1] KD 운송그룹은 이 노선이 개통되기 이전에도 시지정류소를 경유하는 동서울-경산 노선, 현풍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동서울-의령 노선을 운행하고 있었다.[2] 비슷한 시기에 하남행도 동대구발로 이전하고 부천행이 동대구발로 통합되면서 북부정류장의 수도권행 노선은 인천국제공항행만 남았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하여 운행이 중단되었다.[3] 용인에서 김천으로 가려면 하단의 용인-칠곡 왜관가는 방법을 쓰거나 아님 수원역으로 넘어와서 열차를 이용해야하기 때문 예전에는 8366번을 타고 대전복합터미널로 와서 대전에서 김천가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됐었지만 대전에서 김천도 수요저조로 인해 그 마저도 노선이 아예 없어졌기 때문이다.[4] 기흥역, 신갈 경유에다가 경부고속도로를 쭉 타고 가기 때문인지로 구미 요금이 24800원 동대구 요금이 30600원이다. 그래서 용인시 처인구 쪽에서는 용인 3번 시내일반버스를 타고 이천터미널로 넘어와서 환승해서 구미로 나 동대구로 가면 8% 가량 운임이 절약되기 때문. 그리고 배차가 자주 있어 시간만 잘 맞으면 알뜰하게 갈 수 있다. 이런 방법으로 용인에서 칠곡 왜관까지도 갈 수 있다.[8] 이외에도 성남에서 구미를 갈 때도 경강선을 타고 여주로 와서 이 노선을 환승해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역시 요금 절약때문 [5] 심지어 안성이나 양평에서 여주로 넘어와 구미나 대구로 가는 일부 승객도 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엉뚱한 방법이므로 권장하지 않으니 주의. 원래 안성에서는 코리아와이드 대성 배차당시 청주행 버스가 기사에게 말하면 대구까지 연결해 줬다. 지금 안성에서 대구를 가려면 여주로 가는 엉뚱한 방법을 이용하지 말고 평택지제역으로 가자. 안성-대구의 경우 목적지가 서부정류장이 아니라면 청주-구미까지 온 다음 구미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대구역, 동대구역으로 이동하면 된다. 왜냐 대구북부-구미는 아예 운행중단이 되었고, 동대구-구미는 하루에 4편밖에 다니지 않기 때문. 양평으로 갈 거면 양평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안동역에 내려 시외버스 동대구-안동 / 시외버스 대구북부-안동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목적지가 청운면이라면 횡성행 버스나 홍천행 버스를 이용해 횡성 혹은 홍천에서 대구서부행 버스를 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래도 양평은 여주와의 거리가 버스를 타면 1시간이면 가기 때문에 안성보다는 덜 엉뚱하다. 안성 - 구미도 여주로 돌아가기보다 평택지제역에서 SRT를 타고 김천(구미)역을 이용하거나 평택역으로 가서 일반열차를 이용해 구미역에 내리거나 청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온다음 거기서 갈아타는게 낫다. 단, 양평-구미간 이동시에는 오히려 여주로 오는 것이 더 좋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는 김천,구미행 시외버스가 없기 때문[6] 참고로 이천-여주에서 대구 성서로 막차 시간대 오갈꺼라면 이미 구미도착 후 대구 서부정류장행 버스가 아예 없기에 그냥 동대구까지 가서 환승하거나 만약 요금을 저렴하게 아끼고 싶다면 걸어서 구미역으로 이동후 열차편으로 대구역으로 넘어와서 도시철도를 이용해 성서로 가야한다.[7] 안성시는 현재 배차가 엉망이라 공도읍이냐 시내,죽산,일죽권이나 두가지 선택권이 있다 가사동이나 일죽면쪽에서는 8203을 타고 이천으로 와서 구미까지 시외버스를 타는것이 좋고 공도읍이라면 평택역까지 가서 구미역까지 열차편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다. 공도읍내에서 고속열차는 KTX는 최소 4편 운행하는 대전복합 행 시외를 타고 대전역으로 넘어와서 대전역에서 갈아타고, SRT는 지제역으로 바로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