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23 12:30:38

시외버스 경산-대천, 운문사, 언양

1. 노선 정보
1.1. 대천, 운문사 착발1.2. 언양 착발
2. 개요3. 역사4. 특징
4.1.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1.1. 대천, 운문사 착발

파일:DSC_0018_00001.jpg
운문사행
시외버스 경산-대천
기점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경산시외버스정류장)종점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대천리(대천공용여객자동차터미널)
종점행첫차17:40기점행첫차
막차막차
운수사명인터시티경산배차1일 1회
노선 경산시외버스정류장 - 자인정류장 - 남산 - 갈지(갈고개) - 김전 - 사전 - 동곡공용버스터미널 - 대천공용여객자동차터미널
시외버스 경산-운문사(남산 경유)
기점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경산시외버스정류장)종점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운문사정류장)
종점행첫차07:40기점행첫차
막차19:00막차
운수사명인터시티경산배차1일 4회
노선 경산시외버스정류장 - 자인정류장 - 남산 - 갈지(갈고개) - 김전 - 사전 - 동곡공용버스터미널 - 대천공용여객자동차터미널 - 방음 - 신원리 - 운문사정류장
시외버스 경산-운문사(용성 경유)
기점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경산시외버스정류장)종점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운문사정류장)
종점행첫차11:40기점행첫차
막차16:00막차
운수사명인터시티경산배차1일 2회
노선 경산시외버스정류장 - 자인정류장 - 용성 - 곡란 - 소천 - 동곡공용버스터미널 - 대천공용여객자동차터미널 - 방음 - 신원리 - 운문사정류장

1.2. 언양 착발

파일:DSC_0006(업로드용).jpg
동대구까지 운행하던 시절
시외버스 동대구-경산-언양
기점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동대구터미널)
경상북도 경산시 중방동(경산시외버스정류장)
종점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남부리(언양시외버스터미널)
종점행첫차07:00기점행첫차
막차13:30막차
운수사명인터시티경산배차1일 3회
노선 동대구터미널 - 4번 국도 - 25번 국도 - 시지정류소 - 25번 국도 - 경산시외버스정류장 - 자인정류장 - 남산 - 갈지(갈고개) - 김전 - 사전 - 동곡공용버스터미널 - 대천공용여객자동차터미널 - 방음 - 신원리 - 운문사정류장 - 통점 - 삼계리 - 휴양림 - 도계(운문터널, 운문령입구) - 석남사[1] - 언양시외버스터미널

2. 개요

경산시외버스정류장에서 자인, 남산/용성, 동곡을 거쳐 청도군 운문면(대천, 운문사)과 울주군 언양읍을 잇는 노선이다. 경산-남산-대천은 왕복운행거리 58.6km, 경산-운문사는 80.6km, 경산-언양은 135.8km.

3. 역사

  • 원래는 대구 남부정류장까지 운행하였으며, 운문사나 언양으로 가는 노선 말고도 청도군 오지마을인 정상이나 임당, 임실(남양), 온막, 경주시(산내, 경주터미널[2]), 밀양시 상동면 상동역(유천)으로 가는 노선도 있었다.
  • 성남여객도 2008년까지 운문사 노선을 운행해 경산버스와 공동배차하였으나, 2008년에 성남여객이 금아여행으로 통합되자, 경산버스의 단독배차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2014년 3월에 109번 신설과 918번 증차로 인해 9대가 감차되면서 청도군 오지마을로 가는 노선과 경주시(산내)로 가는 노선, 밀양시 상동역(유천)으로 가는 노선은 폐지 되었으며, 이렇게 운문사나 언양으로 가는 노선만 남았다.
  • 2016년 12월에 남부정류장이 폐쇄되자, 언양 노선을 제외한 운문사 노선은 전부 경산으로 단축되었으며, 언양 노선만 동대구터미널로 이전되었다.
  • 2020년에 코로나19로 인해 언양 노선도 4회에서 3회로 감축됨과 동시에 경산으로 단축되었다.

4. 특징

남산과 용성 이후부터는 농촌 특성상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가 자주 다니지 않기 때문에, 모든 시내버스 및 농어촌버스 정류장에도 서는 시외완행으로 운행한다. 따라서 서술되어 있지 않은 정류장에 내릴 경우 버스 기사에게 세워달라고 요청하거나, 승객이 내릴 준비를 한다면 서술되어 있지 않은 정류장에도 세워준다.

언양 노선의 경우 석남사를 경유하는데 내리는 사람이 없는 경우 바로 언양으로 가며, 운문터널 개통 이전에는 운문령을 거쳐서 갔으나, 운문터널 개통 이후에는 운문령을 거치지 않는 대신 운문터널의 청도군 부분에 있는 끝지점에 정차한다.[3]

매표소가 없는 장소에서 승차할 경우에 한해 교통카드 사용[4]이 가능하다. 비싼요금과 소요시간 탓이었는지 동대구까지 가던 시절에도 언양에서는 경산까지만 발권이 가능했다.[5] 참고로 언양에서는 대구갈때 이 노선보다 근처 울산역에서 고속열차를 이용하는게 더 저렴했다. 반면 동대구에서는 행선지 제한없이 발권이 가능했던듯...

석남사~언양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실제로 경산에서 언양으로 갈 때 석남사 하차승객이 없으면 바로 언양으로 간다.

여름휴가철에는 삼계리 피서수요로 인해 수요가 대폭 늘어난다. 과거 운문터널 개통 이전에는 동계기간 폭설이 내리면 운문령의 경사로를 오를 수 없으므로, 폭설상태에 따라 삼계리 / 운문사 / 대천으로 단축운행했다.

동대구→언양 방면 한정으로 이 노선 외에도 시지, 경산, 중앙병원, 남천, 남성현, 투우장, 무등, 청도, 옥산, 유천, 밀양, 금곡, 송백, 남명, 얼음골, 석남사를 경유하는 완행도 있으나 언양까지의 발권은 불가능하여 동대구~밀양, 밀양~언양으로 나눠 끊어야 한다.

과거에는 bs090, bs106 등의 중,대형버스로 운행했으나 최근에는 레스타, 카운티가 운행되고 있다.

4.1. 연계 철도역



[1] 내리는 사람이 없는 경우 바로 언양으로 간다.[2] 시기미상에 산내로 단축되었다.[3] 운문령의 경우 시내,농어촌버스가 없기 때문에 시외버스가 굉장히 중요하다.[4] 선불카드인 대경, 탑패스, 원패스, 티머니와 10개 카드사의 후불카드[5] 언양터미널내의 행선판등지에도 이 노선을 경산행으로 표기했다.[6] 코로나19로 운행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