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가 존재하는 안동시의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노선 {{{#!wiki style="margin: 0 -10px -5px;" {{{#!wiki style="display: inline-table; min-width: 19%; min-height: 2em;" {{{#!folding [ 안동 ] {{{#!wiki style="margin: -5p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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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봉화/춘양/울진, 울진/춘양/봉화에서 구미로 갈 거면 시외버스 구미-울진 완승 대신 구미 ~ 안동 구간은 본 노선을 타고 안동 ~ 울진 구간을 구미-울진 버스를 타는 것이 소요시간이나 요금 측면에서 유리하다.
최근 구미 국도대체우회도로 거의~송림 구간 개통으로 가산IC-25번 국도-구평IC-구미국도대체우회도로-괴평IC로 가면 더 빠르나 이제 갓 개통한 구간이고(2021년 6월 30일 개통), 구미공단 경유로 아직까지는 인동 등을 지난다.
주 수요는 구미-안동 구간에서 발생한다. 영주나 원주와는 교류도 적고 요금도 비싸 잘 이용하지 않고 영주와 원주를 오갈때는 KTX-이음을 많이 이용한다. 이런 이유로 원주에서 구미로 갈때는 이 노선을 타는 것보다 여주에서 환승하는 것이 낫다.
현재 구미에서는 춘천이나 강릉으로 가는 버스가 없으므로 이 노선을 타고 시외버스 원주-춘천이나 시외버스 원주-강릉을 타면 갈 수 있다.[4] 다만 이로 인해 김천, 구미에서 강원 동해안 방면 휴가나 인제, 양구, 화천방면으로 가기 불편하다는 의견이 좀 있다. 안동 ~ 춘천간 버스 부활과 동시에 안동~춘천간 노선과 통합해서 본 노선을 횡성, 홍천을 거쳐 춘천으로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좀 있다.[5][6] 하지만 구미에서 이 노선을 통해 원주로 가는 승객이 없고 대부분은 여주나 동서울 환승을 할 정도인데 강릉이나 춘천으로 가는 수요가 없어서 폐선될 정도로 처참한 수요를 감당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
[1] 2002년부터 2008년까지는 안동에서 영주를 경유하여 원주까지 고속도로 무정차 운행하는 노선이 안동-춘천 노선이었다.[2] 같은 날에 대구북부-홍천 노선과 대구서부-춘천 노선이 통합되었다. 따라서 11월 23일까지 6개월 22일 동안 안동과 원주를 잇는 노선은 시외버스 동서울-안동(완행) 노선과 시외버스 대구북부-동서울 뿐이었다.[3] 옹천 경유[4] 그 외에도 시외버스 대구북부-구미를 타고 시외버스 대구북부-속초나 서대구터미널까지 14분 정도 걸어 고속버스 춘천-동대구를 이용할 수도 있었다.[5] 안동발 춘천행 노선은 2002년에 개업했었는데 저수요와 고유가의 영향으로 2008년에 폐지되었다.[6] 강릉, 속초 방면은 과거에 1일 2회 구미 ~ 안동 ~ 영주 ~ 강릉 ~ 속초 노선으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