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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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고속버스 원주↔진주 | |||||
노선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계동(원주고속버스터미널) | ↔ |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진주고속버스터미널) | ||
진주행 (하행) | 첫차 | 12:30 | 원주행 (상행) | 첫차 | |
막차 | 막차 | 18:40 | |||
배차간격 | 일 1회 | ||||
운수사명 | 중앙고속 | ||||
노선 | 원주고속버스터미널 ↔ 42번국도 ↔ 문막 ↔ 문막IC ↔ 영동고속도로 ↔ 여주JC ↔ 중부내륙고속도로(선산휴게소) ↔ 칠원JC ↔ 남해고속도로 ↔ 문산IC ↔ 진주혁신도시 ↔ 진주고속버스터미널 |
2. 개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와 경상남도 진주시를 연결했던 고속버스 노선. 중앙고속에서 단독 운행했었다.3. 역사
- 2015년 11월 4일 → 일 4회로 개통했으나 2016년 12월 21일부터, 수요 저조로 문막 및 선산 경유와 함께 일 2회로 감회(칼질)당했다.
- 현 상황에서 일반 시간이 결행 중이다.
- 2021년 4월부터 정상 운행 → 동년 5월부터 다시 결행 중이다.
- 시기 미상. 양 방향의 시간을 18:10 → 18:40으로 변경되었다.
- 2020년 1월 21일부터 양 방향의 시간을 10:10 → 12:30으로 변경되었다.
- 2022년 4월 1일에 코로나-19에 의한 수요부족과 고정비용 상승으로 폐선됐다. 이 노선의 폐선으로 원주에서 진주로 갈려면 동대구나 서울경부, 동서울 혹은 마산에서 환승해야 한다.
4. 특징
- 중고생 할인이 적용됐다.
- 최초 개통했을 땐 남원주IC로 진입하여 중앙고속도로를 관통했었다.[1] 하지만 전통적인 왕래 부족으로[2] 수요가 저조하여 문막을 경유지로 추가하면서 자연스레 중부내륙고속도로로 우회하게 되고, 선산휴게소에도 정차하게 됐다. 여기까지는 굴곡 노선은 아니라 볼 수도 있지만, 굴곡 노선이 된 진짜 이유는 33번 국도를 통해 합천을 거쳐 고령IC에서 고속도로에 올리는 대신[3] 창녕 쪽으로 틀어서 가기 때문이다.
- 진주혁신도시의 하차 승객이 없으면 진주IC로 빠져 곧바로 터미널로 간다. 이 노선의 인가 자체가 문막과 혁신도시만 중간 경유지로 설정되어 있어서, 개양에는 정차하지 못한다. 이 때 고령IC에서 빠져서 33번 국도를 타고 합천을 거쳐서 가면 빨리 갈 수 있는데 창녕 ~ 함안 쪽으로 빙 둘러가는데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해당 구간의 선형이 좋지 않고, 창원 ~ 진주 남해고속도로는 선형은 좋지만 자주 막히기 때문에 상당히 돌아가는 꼴이다. 다만 동대구 ~ 진주 노선과는 달리 장거리 노선이므로 합천 쪽으로 간다고 해서 합천이나 고령에 정차하지 않는 한 고속도로 비율 60% 미만으로 인한 전환시외로 너프되지는 않기 때문에[4]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다.
5. 폐선 요인
- 애초 고속버스로 개통, 원주에서 끊은 것도 저수요의 원인이 되었다. 최근에 존재했던 고속버스 노선들 중 기종점이 모두 대도시가 아니였던 노선은 이 노선이 유일했고, 역대 고속버스 노선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기종점 둘 다 대도시가 아닌 장거리 노선이였으니 말 다했다. 지역 특성상 시외버스로 개통하여 최소한 원주, 횡성, 홍천을 경유하여 춘천까지는 가 주어야 인제, 양구, 화천(화천읍내, 사창리 등) 쪽으로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5][6] 일각에서는 시외 면허로 개통하여 원주 경유 후 홍천 ~ 춘천 혹은 강릉 ~ 속초/거진까지 연장 운행할 경우 경남 쪽 경유지도 손봐서 합천은 필수로 공유, 해당 노선을 통영이나 거제도 고현까지 연장, 필요할 경우 경남고성 또는 사천을 추가로 경유하여 수요를 모아서 서부경남 ~ 강원도 영서지방 혹은 영동지방을 잇는 역할을 하도록 해야 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6. 주의사항
- 원주행 한정, 문막 발권(하차) 승객이 없으면 중부내륙고속도로 → 노은JC → 평택제천고속도로 → 동충주IC → 19번 국도 → 북원로의 경로로 우회한다.
- 또는 교통 상황(정체)에 따라, 중부내륙고속도로 → 문경새재IC → 3번 국도[7] → 19번 국도[8] → 북원로로 우회하는 경우도 있다.
- 또는 설날 및 추석의 특송 기간일 경우 환승휴게소의 운영 중단으로, 초창기의 경로하고 동일하게 중부내륙고속도로 → 현풍JC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금호JC → 중앙고속도로 → 남원주IC의 경로로 우회할 수도 있다. 남해고속도로 정체가 심할 경우 아예 33번 국도 → 고령IC → 광주대구고속도로 → 옥포JC →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 금호JC → 중앙고속도로 → 남원주IC 경로로 갈 수도 있다. 이럴 경우 굴곡 노선이 아닌 정석 노선이 된다.
7. 여담
- 코리아와이드 진안이 거제도 고현 ~ 원주 노선을 개통하려고 준비중인 정황이 포착되긴 했다.# 다만 이 노선이 진주를 경유할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이게 개설된다 하더라도 위에서 언급한 요인으로 인해 최소한 홍천을 경유하여 춘천까지, 아니면 원주를 경유한 후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강릉 쪽으로 가서 속초나 동해/삼척[9]으로 가야한다는 의견도 있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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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 33번 국도를 타서 합천 쪽으로 가지 않고 남해고속도로 ~ 창녕을 경유하여 이렇게 된 것이므로, 태생부터 굴곡 노선이었다는 이야기다. 문막을 경유하지 않을 경우에도 합천 ~ 고령 ~ 선산휴게소 쪽으로 가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는 이야기다.[2] 서부경남 - 강원 이동 수요는 여름휴가 동해안 방면 수요나 군인 수요 외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3] 내비게이션 등지에서 원주 ~ 진주 구간을 검색해 보면 고령IC에서 고속도로에 올려 선산휴게소를 거치는 걸로 나온다. 게다가 동충주IC에서 빠져서 19번 국도를 타는 것도 추가된다.[4] 대신 합천이나 고령에 정차한다면 정류소 문제로 인한 전환시외가 확정이다.[5] 물론 인제-원통은 홍천환승이 더 유리하고 양구 역시 홍천-양구 노선이 소수 있는 관계로 홍천까지만 가도 된다. 단, 홍천-양구는 배차가 적은데다가 소양강댐 호반을 끼고 있는 인제군 지역의 46번 국도의 선형이 불량한 관계로 배차도 더 많고 배후령터널 덕분에 길도 직선인 춘천경유가 선호될 수 밖에 없다.[6] 철원은 서울로 가는게 낫다.[7] 34번 국도하고(연풍IC교차로까지) 겹치며, 용천삼거리부터 36번 국도하고 겹친다.[8] 3, 36번 국도하고(용두교차로까지) 겹친다.[9] 다만 삼척의 경우 고현 출발로만 본다면 거가대교 ~ 7번 국도로 가나 진주 ~ 중앙고속도로 ~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나 비슷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