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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고속 단독운행은 부산(명륜동)동부터미널 - 고속도로경유 - 영천 - 화목 - 청송 노선에는 1990년 초반에 신설되어 청송, 영천 - 대구 영천 - 고속도로 - 부산 나눠서 노선 운행되었다.
이전에는 하양 경유차도 있었고 주왕산행을 제외하고 모두 진보까지 운행했지만 2011년에 주왕산행은 2회, 진보행은 1회로 대폭 감회되었다. 이유는 동부정류장(현 동대구터미널) 출발 차량은 영천까지만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영천-진보는 국도임율로 인해 더 비싸지만, 북부정류장 출발 차량은 안동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해 안동 - 진보만 국도 임율을 적용해[1] 좀 더 저렴하다.
2019년 8월 26일, 1일 13회에서 9회로 감회되면서 진보, 주왕산 지선 및 영천 미경유 노선(용계 ~ 삼창 직통)이 폐선되었다.[2]
청송으로 가려면 대구북부에서 진보행 버스를 타고 진보에서 갈아타면 요금을 아낄 수 있다.[3]
동대구에서 청송까지는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영천에서 청송까지는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청송군 농어촌버스 특성상 31번 국도와 35번 국도 연선에 있는 삼자현 이남의 면 지역들에서 청송읍을 연결하는 차편이 거의 없어서[4] 이 노선이 농어촌버스 역할을 대신한다. 나름대로 지간선제를 채택하고 있는 셈. [5]요금이 2023년 1월 1일부터 무료인 농어촌버스에 비해 훨씬 비싼 점은 넘어가자
동대구에서는 사전예매가 가능하며 좌석제로 운영한다. 나머지 영천~청송 구간에서 발권시에는 비좌석제 선착순 승차로 나온다.
동대구에서 영천까지는 금아리무진의 시외버스 동대구-죽장도 1일 2회 다니며 그외 동대구와 영천만 오가는 시외버스가 1일 1회 다닌다. 참고로 동대구와 영천만 오가는 시외버스는 28인승 서비스우등이 투입된다.
요금이 비싼 편이다. 동대구에서 청송까지 탑승시 17,300원이라는 요금이 나오는데, 이는 영천IC부터 청송터미널까지 전 구간 국도를 이용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주 수요는 동대구~영천 수요와 화목, 안덕, 도평~청송 수요로 나뉜다.
이전까지는 동계기간 폭설이 내리거나 강한 태풍이 불면 삼자현고개의 경사로를 오를 수 없으므로, 도평으로 단축해 운행했다. 2023년 6월 7일 삼자현터널이 뚫렸기 때문에 강한 태풍이 불거나 동계기간 폭설이 내려도 청송까지 운행한다.
일반 철도역: 동대구역(KTX, SRT, ITX-새마을, ITX-마음, 무궁화호, 누리로)
[1] 자차로 오가면 영천터미널 - 진보터미널은 1시간 39분, 안동 - 진보는 50분이 소요된다.[2] 대구에서 진보로 가려면 시외버스 대구북부 ↔️ 안동의 영양 지선을 이용하고, 주왕산으로 가려면 안동에서 시외버스 동서울-안동의 주왕산 지선 혹은 청송에서 농어촌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동시에 1일 2회 운행하는 부산-주왕산 노선도 폐지되어 부산에서 청송으로 가려면 시외우등으로 전환한 부산 ↔️ 영천 시외버스를 탑승후 본 노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주왕산에서 취급하는 시외버스는 동서울-주왕산만 남았다. 같은 날에 부산 - 주왕산 노선이 부산-영천 노선으로 단축된 후 시외우등 할증을 적용했다.[3] 약 3000원 정도 아낄 수 있다.[4] 도평에서만 2017년 3월 1일부터 청송-안덕간 160번, 진보-도평간 240번 각 1일 1회씩 운행한다.[5] 단, 안덕-화목 같은 노선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