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12 15:03:51

강한울(야구선수)

강한울의 보유 기록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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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록
데뷔후 최다 타석 무홈런 1495타석(진행중)[1][2][3]

KIA 타이거즈 등번호 10번
전우엽(2013) 강한울(2014) 황대인(2015)
KIA 타이거즈 등번호 13번
박상옥(2014) 강한울(2015~2016) 이인행(2017~2018)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9번
이성규(2016) 강한울(2017~2018) 박찬도(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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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70404001609_0_20170404131412987.jpg
상무 피닉스 야구단 No.2
강한울(姜한울 / Kang Han-Wool )
생년월일 1991년 9월 12일 ([age(1991-09-12)]세)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서울사당초 - 안산 중앙중[4] - 안산공고 - 원광대
포지션 유격수, 2루수[5], 3루수
체격 181cm, 67kg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4년 2차 1라운드 지명(전체 5번, KIA)
소속팀 KIA 타이거즈 (2014~2016)
삼성 라이온즈 (2017~)
등장곡 모모랜드 - 뿜뿜
응원가 KIA 시절 - The Crack '코리아 오 코리아'
삼성 시절 - Atlanta braves - Tomahawk Chop[6]
1812년 서곡[7]
연봉 1억 2000만원 (22.6%↓, 2019년)

1. 개요2. 플레이 스타일3. KIA 타이거즈 시절4. 삼성 라이온즈 시절
4.1. 2017 시즌4.2. 2018 시즌
5. 여담6. 연도별 주요 성적

1. 개요

삼성 라이온즈 소속 내야수. 주 포지션은 2루수이다.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타이거즈에 2차 1지명으로 입단했다. 2016 시즌 종료 후 최형우의 보상선수로 삼성으로 이적했다.

전형적인 선동열 취향인 발빠른 쌕쌕이 스타일 대졸 야수로 윤완주와 함께 선동열이 그놈의 인성의 대졸타령으로 거덜낸 KIA 팜을 대표하는 선수이자 그 중에선 지금까지 가장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이기도 하다.

대표적인 별명은 본헤드 플레이나 마른 체구 등에서 기인한 비글, 멸치 등이 있으며 안 좋을 때는 강암울, 개암울, 망한울, 약한울[8], 암울타 등으로 폄하되었다.

2015 시즌에는 심판 합의 판정제라는 제도가 생겼는데 강한울은 1경기에 2번 합의판정을 요청하여 모두 성공한 진기록을 보유해 팬들은 강한울을 비디오 강, AV강,국제심판이라 불렀다.

2. 플레이 스타일

안산공고 시절부터 주루 능력이 뛰어나 대학 시절 모교인 원광대학교 야구부를 육상부로 이끌었을 만큼의 능력을 과시했다.(타석에서 1루까지 닿는 데 걸리는 시간이 불과 3.8초다.) 다만 2루타 이상의 장타는 기대할 수 없는데다 타격보다는 갖다 맞추고 뛰는 데 전념하는, 전형적인 슬랩 히터라는 것이 문제.

1군서 내야 센터라인을 소화 가능한 수비력에 주루툴이 갖추어져 있어 감독에게 '저놈 타격만 고치면...'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소위 말하는 유혹이 강렬한 선수. 수비 잘 하고 발 빠르고 번트 잘 대니 여러모로 스몰볼 좋아하는 선동열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선수라 무려 1라운드에 지명해버렸다.

극도의 타신투병이었던 2014년에도 2할 6푼 정도를 기록했고, 2015년에는 아무리 수비 부담이 있었다지만 아예 2할 7리를 기록하며 타석에서 식물과도 같은 모습을 보였다. 2016년 올라간 게 .271에 81안타였다. 이렇다보니 통산 500타석 이상 wrc+ 현역 중 최경철에 이은 뒤에서 2위. 타격 면에서는 이렇듯 내세울 것은 없지만 똑딱이답게 번트는 상당히 능숙하다. 모션도 부드럽고, 발도 빨라 성공률도 좋고 은근히 번트 안타까지 만들어내는 경우도 꽤 된다. 단점은 본인이 번트 잘 대는 걸 알다 보니 워낙 번트를 시도때도 없이 대려고 해서 1스트라이크는 번트로 내주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점. 사실상 스트라이크 하나 내주고 타석 시작하는 셈이니 타격이 좋지 않은 이유엔 이 잦은 번트 시도도 한몫 한다. 결과적으로 타석 접근법이 좋지 않은 것.[9]

KIA에 새로 부임한 김기태 감독도 여지없이 유혹에 넘어가 하반신을 고정시키기 위해 그 유명한 볼 박스나 배수구 뚜껑을 드는 특별훈련을 시키기도 했으나, 결국 정석적인 방법으로 타구질과 컨택을 향상시키는 것에 실패하고(...) 컨택에 몰빵하여 슬랩히터[10] 쪽으로 키우기로 육성방향을 바꾸어, 타수는 적지만 2할 7푼 정도로 타율을 끌어올리며 소기의 성과를 보였다. 삼성 이적 후에는 이 스타일을 굳혀서, 생산성이 형편없음에도 어찌되었든 프로 입단 이후 처음으로 규정타석 3할 타자가 되었다.

이 정도로 처지는 타격 능력에도 불구하고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 KIA의 열악했던 팜과 본인의 수비 능력 덕분. 드래프트 당시 2루수 포지션으로 뽑았으나 KIA 타이거즈는 강한울에게 유격수 백업 훈련도 시켰고, 실제로 프로 데뷔 이후 유격수로도 많이 출장하였다. 김선빈이 군에 입대한 KIA 내에서는 최고의 유격수 수비력을 보여주며, KBO 전체로 쳐도 평균 이상 가는 수비력으로 김선빈의 빈자리를 수비에서는 확실하게 메워주었고, 삼성 이적 후에도 내구력에 하자가 생긴 김상수의 공백을 어떻게든 메웠다.

원광대학교 시절 2루수로만 뛰었기 때문에 어깨가 약하다는 의견들이 많았으나, 실제 어깨는 좋은 편이다. 특히 노스텝 송구가 상당히 좋다. # 다만 2루수 출신이라 그런지 너무 사이드암 송구를 한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받았다. 풋워크도 불안하다는 평. 썩 뛰어나지 않은 뜬공 처리 능력도 문제시되는 부분. 경험이 쌓이면서 고난이도의 타구도 아크로바틱한 플레이로 처리해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기는 하는데, 기본기의 문제인지 초보적인 수비에서 치명적인 에러를 종종 범한다. 이런저런 약점에도 불구하고 수비를 잘하느냐 못하느냐고 묻는다면 잘하는 축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 선수. KIA시절, 김기태 감독에게 워크에식으로 찍혀 2군에 가고 빈 자리에 이 선수 저 선수 돌려가며 시험해 봤지만 결국 누구도 강한울 만한 수비력을 보여주지 못해 결국 강한울을 다시 콜업할 수밖에 없었을 정도이다. 또한 깡마른 몸이지만 풀시즌을 유격수로 출장할 수 있는 지구력도 갖추고 있다.

발이 빠른 편이라 선발로 출장하지 않더라도 경기 후반 대주자로 종종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다만 발이 빠른 것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도루 시도가 적은 편이고 출루 자체를 많이 못해서 도루 개수는 그리 많지 않다.

번외로 지적되곤 하는 것은 직업의식. 프로가 되고 나서 지금까지 항상 장타력과 컨택트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왔으나 딱히 본인이 고치고자 하는 기색이 없다. 16년 2할 7푼을 기록한 것도 타격 매커니즘을 근본적으로 수정했기 때문이지 체격을 키우거나 기량을 끌어올려서 발전한 것이 아니다. 아무리 삼겹살이 맛이 없다지만 맛없어도 먹어야 하는 게 프로 아닌가.뭔 소리야[11] 몇 년간 별 발전이 없는 타격이나 체중과 더불어 시합 전 런닝 문제로 김기태 감독에게 찍히는 등, 좀 워크에식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평. 물론 게으르기만 한 선수라면 1군에 오를 수조차 없을 테니 전혀 열심히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이 1군에서 안정적으로 로스터를 차지하는 선수라는 현 위치에 만족하고 적당히 안주하려 하는 것이 보인다는 평이 꽤 보이는 선수.

3. KIA 타이거즈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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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시절.

3.1. 2014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한울(야구선수)/2014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2015 시즌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강한울(야구선수)/2015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2016 시즌

2015년 시즌 종료 직후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 재활을 거쳐야 했기에 1군 오키나와 캠프에 동행하지 못하였으며 2군 대만 캠프에 중간 합류했다. 김기태 감독은 2016 시즌에 김주형을 유격수로 쓰겠다고 공언했고 시즌 말미에는 김선빈마저 병역을 끝내고 돌아올 예정이라 강한울의 2016 시즌 전망은 일단 순탄치 않을 예정이다. 개막 이후 2군에 있다가 김민우가 말소됨에 따라 4월 19일에 1군으로 콜업되어 삼성전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5월 4일 롯데전에서 8회말 2사 2루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해 윤길현에게 2루타를 쳐 주자를 불러들이는 1타점을 기록했는데 결국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다.

5월 13일 한화전에서 3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양현종의 첫 승을 지켜주었다. 2:0상황에서 7회에 2점을 추가했는데 바로 다음 이닝에 불펜이 2실점을 했으니 강한울이 없었다면 양현종의 첫승은...

5월 14일 한화전에서는 5회초 양성우의 안타성 타구를 환상적인 점프캐치로 잡아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움짤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는 이닝 종료 후 덕아웃에서 강한울에게 공손하게 폴더 인사를 했다.

5월 26일 데뷔 첫 4안타 인생경기를 했다.

5월 28일 뇌가 나간 수비를 1회초에 2개나 보여주면서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2점이나 주는 빌미를 제공하였다. 덕분에 그날 크게 구위가 좋지 않았던 지크 스프루일은 매우 흔들렸고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5월 31일 LG전에서도 잡으면 병살이었던 땅볼을 놓치면서 역시나 주지 않아도 될 점수를 4점을 내주는 데 빌미를 제공했으며, 그 뒤에도 병살이 될 만한 타구를 느린 송구로 1아웃밖에 못 잡는 한심한 수비로 팬들의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덕분에 이길 경기를 비기면서 계투는 계투대로 다 쓰고 말았다.

6월 1일 LG전에서는 전날과는 반대로 안정적인 수비를 보이면서 6회초 3득점의 초석을 다지는 기습번트 안타를 쳐냈다.

6월 30일 LG전에서는 11회초 유격수로 나와서 2루 쪽에 서 있다가 안타를 내주는가 싶더니 2사 1, 3루 상황에서 1루 주자 런다운이 걸렸고 홈 악송구로 득점을 내줬다. 11회 말에는 2사 후 타자로 나와서 깔끔하게 삼진당하고 경기를 마무리 시킨다.

7월 9일에는 무안타를 기록하고 수비 쪽에선 2회말 닉 에반스의 공을 잡아 창조병살을 만들려 했던 김호령을 송구 실패로 방해했으나 다음 타자 허경민의 타구를 자기가 다이빙 캐치하여 이닝을 마감했다. 나중에는 교체되어 유격수 자리를 박찬호가 메웠는데 박찬호의 대형 삽질로 경기는 패배하게 되었다.

7월 10일 5타수 4안타를 쳤고, 9회말 본 포지션인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수비 위치가 바뀌었으나 좋은 수비를 보였다.

7월 29일 SK전에서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었다.(결승타도 강한울) 특히 문승원을 상대로는 이날 2타수 2안타를 친 것을 합쳐 무려 5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7월 31일 1회에 수비 실책으로 다시 욕받이 모드로 돌아갈 뻔했지만 다행히 그 다음타석을 병살로 처리하여 비교적 욕을 덜 먹었다.그리고 4회 서동욱 출루 후 오준혁이 2루타를 때렸지만 헥터 고메즈 의 수비로 서동욱이 홈에서 아웃되어 점수는 뽑지 못하고 아웃카운트는 늘어난 암울한 상황에 타석에 들어와 적시타를 때려 팀은 역전! 3대2. 또한 6회 4대3으로 지고 있고 주자 1사 2,3루 상황에서 강한울이 나왔는데 스퀴즈 작전 실패로 3루 서동욱이 아웃되어 주자는 2사에 3루. 그리고 스퀴즈 실패를 만회하는 2루타를 쳐 동점을 만들고 팀의 승리에 엄청난 공을 세웠다. 갸팬들은 7.29~7.31 SK시리즈를 강한울 시리즈라 부르며 간만에 칭찬을 하고 있다.

8월 2일 한화전에서 1회 안타를 쳐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SK전 이후 갑자기 득점권 타율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9월 15일 잠실 LG전에서 수비 도중 오지환의 태클에 부상을 입고 사실상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하필이면 이 날 백용환도 손주인을 저지하다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을 마감해야 했는데 엎친 데 덮친 격.

사실 9월들어 타격이 조금씩 늘면서 전매특허인 안타로 쏠쏠한 활약을 했으며, 수비도 가면 갈수록 상향되어 갔었으나 오지환의 살인태클로 인해 허리 부상을 입어 20일자로 1군에서 말소되었다. 영상

이 부상으로 인해 유격수 자리에 대체자원인 박찬호와 고졸루키인 최원준이 선발로 출전했으나 공수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12]

그를 대신한 박찬호고영우가 부족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강한울이 보고 싶고 그립다는 팬들이 많다. 특히 9월 23일에 박찬호가 없었으면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지게 만들어서 더더욱 이런 경향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9월 27일 복귀한 김선빈이 박찬호만도 못한 수비로 경기를 망치자 재평가를 받고 있다.

10월 복귀하긴 했으나 김선빈이 27일 경기로 욕을 먹고 각성해서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그리고 8일 대전 한화전에서 보기 드물게 선발 3루수로 출전했지만, 첫 타석에서 김주찬의 100타점 기록때문에 방망이를 휘두르지도 못하고 교체된다. 그리고 이것이 KIA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

4. 삼성 라이온즈 시절

2016년 12월 4일 FA로 영입된 최형우보상선수로 삼성으로 옮기게 되었다. 김기태 감독의 유망주 수집으로 보호명단 짜기가 상당히 애매했던터라 투수나 다른 코어 유망주 유출을 우려했던 KIA 팬덤은 아쉬운 부분도 없진 않지만 축제 분위기, 반면 삼성 팬덤은 데려올 사람이 없어서 똑딱이를 데려오냐, 내야수를 그리도 못 키우냐며 구단을 성토했다.

더군더나 아직 미필이라 못해도 3년 안에는 군대를 보내야 되는데, 91년생이기 때문에 당장 2017년 시즌 후 군대를 보낸다고 쳐도 전역하면 바로 30대를 찍는다. 장타포텐은 처음부터 없고 수비를 리그 정상급으로 잘하는 것도 아니고 군 문제 때문에 얼마 못쓴다는 점 때문에 차라리 로또 긁는 심정으로 고졸 유망주를 데려오든가 한명이 아쉬운 투수를 데려오지 이게 뭐냐고 욕을 먹고 있다. 일단은 16시즌 드러누웠고 타격은 몇 년째 제자리걸음인 김상수의 백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17시즌 종료 후 내년 김상수가 FA인데 김상수를 잡지 않고 그 빈 자리 메울 생각으로 데려온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13]

4.1. 2017 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의 첫 시즌. 입단 이후 대주자 스페셜리스트이자 롤모델인 강명구의 9번을 달게 되었다.

연습경기에서 백상원의 부상으로 주로 9번-2루수로 선발출장하고 있다.

2월 1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출장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월 28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에서 기습번트안타 포함 2안타를 기록했다.
4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4 80 25 1 0 0 8 1 5 10 0 2 .313 .353 .325 0.678

개막전 경기에서는, 3회말 내야안타를 쳤고, 6회 수비에서 결승점으로 이어지는 실책을 했다.

4월 1일 경기에서는, 멀티히트를 쳤으나 정작 9회에서는 한아두를 당하며 결정적일 때 활약하지는 못했다.

그 다음날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는, 안타 하나를 포함에서 2번 출루하였고 모두 득점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4월 4일 LG와의 경기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책을 범해 장원삼의 멘탈을 날려버렸고 그 결과 삼성은 11:0으로 대패했다.

4월 8일 kt와의 경기에선 1회 유한준의 타구에 어이없는 송구실책으로 팀의 0:1 패배를 만들었다. 시즌 7경기째에 벌써 3번째 클러치실책.

4월 14일 롯데와의 경기에서는 7회말 1아웃 만루에서 이우민의 2루 땅볼에서 타자를 먼저 아웃시키고 이어진 1,2루간의 협살에서 빈 글러브로 1루주자 나경민를 태그하는 어이없는 실책으로 팀의 패배에 일조하였다. 이 경기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타격 실력에 비해 한참 모자라는 수비력을 봐 왔던 삼성팬들에게 비수를 꽃았으며 욕은 배로 먹고 있다. 또한 김광현 유령태그 사건도 다시 언급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인스타그램까지 테러를 당하고 비공개로 전환한 상황.

4월 18일 잠실 두산전에선 공수에서 역대급 활약을 펼쳤다. 5회초 공격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암울타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허를 찌르는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안타깝게 실패. 그리고 6회 말 수비 무사 주자 1루인 상황 오재일의 2루 땅볼 때 적극적인 대쉬를 보였지만 2루주자를 잡는 것으로 만족하는데 그쳤다. 파이팅 넘치는 모습에 많은 팬들이 찬사를 보냈다.

4월 29일 기준 WAR 0.22로 플러스. 삼성 야수진 5위, 팀 전체 8위에 올랐다.
5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2 55 11 3 0 0 7 3 5 11 1 2 .200 .262 .255 0.517

'이 선수가 최재원 대체선수고 최형우 보상선수인 이유가 무엇인가' 할 만한 성적[14]

주전 유격수 김상수가 복귀하면서 강한울은 자연스럽게 2루 백업으로 자리잡았다. 관리가 필요한 조동찬과 번갈아가며 출장하고 있다. 주전 유격수로 출장할 때 많은 에러로 삼팬들의 뒷목을 잡게 한 것과 달리 2루수로 출장하면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 주고 있다. 다만 타격면에서는 BABIP빨이 떨어지면서 하락세가 드러나[15] 8~9번에 놓아야 할 수준인데 테이블 세터로 배치되는 것이 흠.

19일 경기에는 결승타를 쳤다.

정병곤의 엔트리 말소와 백상원의 콜업, 김상수의 발목 상태로 인해 유격 백업으로도 출장하고 있다.
6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4 75 25 2 1 0 11 2 3 10 0 3 .333 .359 .387 .746

6월 2일, KIA와의 첫 경기에서 2루수로 선발출장했다.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여준데 반해, 수비에서 다소 처리하기 어려운 타구들을 메이저리그에서나 볼법한 엄청난 호수비로 막아내며 팀의 5:1승리에 기여했다.

6월 3일 KIA전에서도 2루수로 선발출장했다. 7회까지 안타가 없었으나, 8회말 2아웃 이후 심동섭의 높은 직구를 통타해 드디어 좌중간을 넘어가는 첫 홈런을 치는가 했으나... 아쉽게도 펜스 상단을 맞고 떨어지며 2루타에 그쳤다. 10회말 임창용을 상대로 안타를 쳐내 진루, 이후 박해민의 끝내기 안타로 홈을 밟으며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 기록은 5타수 2안타 1득점.

6월 6일은 굳이 자기가 잡겠다고 해놓고 공을 떨궈서 어렵게 얻은 역전기회를 날리게 생겼으나 다행히 위기를 넘겼다. 팀은 승리했다.
7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0 56 18 2 0 0 9 2 2 9 3 0 .321 .345 .357 .702

지금 보면 이원석과 함께 신입생 대폭발 중이다.

7월 2일, 해태와 태평양에서 활동했던 김일환의 최다 타석(1075타석) 무홈런 기록을 경신했고, 7일 개인통산 1,000타수를 기록하면서 KBO 최초로 1,000타수 무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7월 5일에는 김재걸 코치와 꽁트를 찍었다. 한울이의 대모험 영상 버전
8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4 67 22 0 1 0 10 6 7 9 2 2 .328 .392 .358 .750

8월18일 kt전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 10회초 1사 1루에서 3루타를 치며 역전 적시타를 친다. 이 3루타에 힘입어 삼성은 10회초에만 4점을 올렸고, 이날 9이닝 1실점 호투를 한 윤성환은 승리투수가 된다.

8월 30일 기아전 두번째 타석에서 데뷔 첫 100안타를 달성하였다.
9월 한달간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18 65 20 0 1 0 12 6 4 7 1 1 .308 .348 .338 .686

10월 1일 잠실 LG전에서 생애 첫 4타점경기에 5타수 3안타로 타율을 .305까지 올리며 규정타석에 진입, 시즌 마지막 경기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한다고 가정해도 .302까지밖에 떨어지지 않는다. 이로써 데뷔 첫 3할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303로 시즌을 마쳤다. 그리고 sWAR 기준 1.00을 기록하면서 본인의 커리어 첫 war 플러스를 기록하였다.

시즌을 정산해보면 김상수의 부상과 조동찬의 부상 여파로 저하된 수비력으로 생긴 키스톤의 문제를 잘 메워냈다. 그러나 극단적인 슬랩히팅을 구사하면서 3할을 기록했음에도 내야안타가 무려 45개나 될 정도로 맞추고 뛰는 데에만 전념했고, 그 결과 3할의 타율을 제외한 타격기록은 모두 처참했다. WRC+가 겨우 77.6으로 리그 평균 이하 타자였다. KIA 시절부터 붙은, 타격을 뜯어고치지 못하면 절대 주전감이 아니라는 꼬리표를 지워내지는 못한 시즌.

내야안타 시프트가 발동되면 17년 끝나고 이대형이나 이우민처럼 폭망할 가능성도 있는데다 주력 대비 도루 센스도 없어서 여러모로 더 발전하지 못하면 스스로 무너져내릴 요소가 있다. 그래도 맞추지도 못하는 노답들에 비하면 맞추기는 하는데, 유격수 포지션인 만큼 조금만 발전해도 가치는 있는 만큼 어떻게 키우느냐의 문제다.

플러스로 2017년 연봉이 9천만 원이었는데, 첫 3할과 주전 유격수로 풀시즌 출장을 기록함에 따라 연봉 인상이 확실시되어, 프로 데뷔 4년차만에 꽤 빠르게 억대 연봉에 진입하게 된 시즌. 2018년 연봉은 나름 연차도 좀 되고, 주전 유격수로 험난한 팀의 사정에서 열심히 헌신했다는 점에 힘입어서 1억 5천으로 결정되어 꽤 높게 책정되었다.

4.2. 2018 시즌

주전 유격수이자 팀의 주장인 김상수가 복귀해서 유격수 자리는 비워줘야 할 상황이고 본업인 2루수로 옮겨가게 되었으나, 작년에 어느 정도 가능성을 보여준 김성훈도 있고, 손주인도 2차 드래프트로 팀에 복귀해서 험난한 주전 경쟁을 다시 한 번 예고하고 있다. 시범경기때는 손주인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기는가 싶었으나 그가 부상을 당해 대열에서 이탈하면서 다시 주전으로 낙점받고 개막전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하였다.
3-4월 기록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볼넷 삼진 병살타 도루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21 70 20 1 0 0 7 4 7 13 0 2 .286 .351 .300 .651

3월 24일 개막전에서는 4타수 2안타로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다음 경기인 25일에는 2타수 2삼진으로 침묵하였고 7회 교체되었다.

3월 27일 기아전에서 8회에 암울타를 쳤다. 하지만 후속타자 대타 박해민이 병살을 치는 바람에..

3월 28일 기아전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날아다니며 양창섭의 데뷔 첫 승의 훌륭한 조력자가 되었다.

4월까지 wRC+이 60대, OPS 6할 초반으로 타자로선 리그 평균에서 한참 미달된다. 작년보다도 부진하다고 할 수 있겠다. 클래식 스탯인 타율로 눈속임하고 있는데 효율은 형편없다. 테이블세터로 낙점받았던 박해민과 김상수가 부진해서 2번타자로 나오는 경우도 간간히 있는데 강한울 출루율도 3할 초반이다. 그나마 현재 대부분의 삼성 타자들이 끔찍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고, 강한울에게 애초에 큰 기대치가 없기에(...) 그렇게 욕을 먹진 않는다. 그나마 다행인 건 수비는 2루수로 나오면서 많이 안정화되어서 각 팀 주전 2루수 중에 오재원과 번즈 다음이다. 17시즌 초반에 자주 저질렀던 클러치 에러도 보완해냈다.

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4월 20일 9회초 쉬운 송구를 안드로로 날리는 클러치 에러를 해 냈고, 9회 말 강민호의 솔로홈런까지 더해져 완벽하게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4월 21일 kt전 6회에 홈런성 타구를 날렸으나[16] 우측 담장 철망을 맞고 떨어져 2루타가 되었다.[17] [18] 기록이 깨질 뻔 했다. 더해서 홍성용은 크보 최고의 엔초비에게 홈런을 맞을 뻔하고 은퇴의 위기에 잠깐 놓였었다.

그러나 김한수 감독은 양아들을 크게 신용을 하는지 5월 10일 KT전 김헌곤에게 번트를 지시하고 다음 타석 강한울에게 강공을 택하는 이해할 수 없는 작전을 시도했다. 또한 5월 13일 기아전 9회말 원아웃 상황에서 손주인 타석에선 대타를 내었으나 다음 타석인 강한울은 대타를 내지 않고 양아들을 끝까지 믿는 아버지의 마음을 보여주었다. [19]

5월 18일 vs 고척 넥센 원정에서 첫 타선부터 안타를 치더니 전 타석 안타(4타수 4안타 멀티히트)라는 기억에 남을 정도의 활약을 보였다. 3루타가 없으니 사이클링은 어렵다. 그 전에 홈런이 없으니

5월 20일 넥센전에서 아쉬운 수비를 보여주다가 8회 2사에서 넥센의 마무리 조상우를 상대로 3타점 3루타를 쳐 리그 유이한 제로맨 김상수의 평균자책점을 1점대으로 올렸다. 그라운드 홈런까지도 노렸으나 아쉽게 아웃당해 생애 첫 홈런은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강지배 그래도 팀은 후속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4대 3으로 이겼다. 사실 홈에 들어왔어도 3루타+실책이다.

6월 28일 한화전에서 최악의 경기를 했다. 한 경기에 실책성 플레이를 3번이나 했다.[20] 1:1경기를 1:6으로 만든 장본인. 인간적으로 야구 기본기가 부족해보이는 경기였다. 결국 1군에서 말소되었다. 대신 김호재가 1군에 등록되었다.

사실 1군에서 제외된 게 왼손 새끼손가락 인대 손상 영향도 있어, 7월 말까지 퓨처스 경기에 결장했다. 8월 2일 1군에 복귀했다. 7일 경기에서 대주자로 출장해 도루 실패를 기록했고 다음날인 8일 목에 담 증세가 있어 1군에서 제외됐다.

9월 18일 1군에 등록됐다.

9월 30일 SK전에 선발 2루수로 출장하여 3루타 하나를 쳤다. 평범한 중견수앞 안타성 타구를 중견수 김강민이 흘리면서 강한울은 3루까지. 기록은 중견수 앞(!) 3루타가 되었다.

91년생 28살로 군문제에 발등이 떨어졌다. 군경팀 입대나 일반병으로 군입대를 하게될듯 하다.

시즌 후 팀 동료 심창민, 권정웅과 함께 상무 피닉스 야구단에 지원했고 최종합격하여 군 복무를 수행하게 되었다.

5. 여담

  • 외부에서 영입된 선수임에도 삼성 야수진의 전통인 거지같은 팬 서비스를 아주 투철하게 실천 중이다. 구자욱, 박해민, 백상원 등과 함께 팬 서비스에서 정말 안 좋은 선수로 꼽힌다.[21][22][23]
  • 위에 서술된 이유로 비글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강한울 본인은 저 별명이 지어진 연유를 알고 있으나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라 자신은 감사하다고 한다.인성의 대졸? 후에 강한울의 새 글러브를 주문받을 때 비글의 털빛(갈색&흰색)으로 제작했을 정도이고 그 글러브에 '비글♥'이라고 자수까지 새겨놨다.팬서비스나 잘해라
  • 강한울의 이상한(?) 취향은 또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데 바로 타격 시 팔꿈치 보호대에 붙인 텔레토비 스티커. 강한울이 꼬마 시절일 때 꼬꼬마 텔레토비의 뽀를 보고 가장 좋아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특이한 취향도 그렇고, SNS상에서 보이는 모습 등을 보면 뜻밖에 4차원적이다.
  • 영어를 꽤 잘하는 듯. KIA 타이거즈 시절 외국인 타자인 브렛 필이 가장 친한 국내 선수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필에게 스파이크를 선물 받기도 했다고. 필 외에도 다른 외국인 선수들과도 사이가 비교적 좋은 편이라 한다. 2015년 들어와서도 외국인 선수들과 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하도 타격이 깝깝하다 보니까 갸갤에선 암울이라 부르는데, 전술하듯 2016년 7.29~7.31일 SK와의 3연전에서 갑자기 미치다보니까 별명으로 발암의 아들이 생겼다.
  • 2016년 강한울 갤러리 #가 개설되었다.
  • 한때 경기에서 서동욱이 빠지면 박찬호와 키스톤 콤비를 보기 했는데, 이때 둘이 너무 마르고 멸치 같다고 하여 멸치듀오라고 불리었다.[26]
  • '라쿤이' 라는 이름의 귀엽게 생긴 개를 키우고 있다.
  • 17시즌에 3할을 기록한 것을 인정받았는지, 17시즌 카드 업데이트 때 마구마구에서 처음으로 레어 카드를 받았다. OPS 0.684 0홈런 24타점 타자에게도 레어를 선사하는 마구마구. 오오.
  • 가뜩이나 멸치인데 입이 짧다. 밥을 전혀 먹지 않는다. 모 갤러가 강한울이 젤리만 사고 갔다며 벌크업이 안 되어있다고 매우 깠다. 공식 인터뷰에 의하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안 먹으며, 특히 제일 싫어하는 것은 삼겹살이라고 한다. 그나마 좋아하는 고기는 닭고기, 오리고기[27]라고 하며, 그 외에는 음식을 거의 가리지는 않지만 원래 소식가라 조금씩 먹는다고 한다. 삼갤러의 증언에 의하면 튀김도 기름져서 싫다고 했고 공식 인터뷰에서 기름이 적은 닭, 오리가 좋다고 한 거로 봐서는[28] 기름진 음식만 안 먹고 나머지는 골고루 조금씩 먹는 듯?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 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4 KIA 타이거즈 93 208 .264 55 5 4 0 14 32 4 9 .327 .294
2015 135 264 .205 54 8 3 0 12 30 9 16 .258 .250
2016 140 298 .272 81 13 3 0 27 36 7 15 .336 .307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장타율 출루율
2017 삼성 라이온즈 135 412 .303 125 9 3 0 24 58 12 26 .340 .344
2018 83 193 .259 50 5 2 0 8 20 3 13 .306 .306
KBO 통산
(5시즌)
505 1375 .265 365 40 15 0[29] 85 176 35 79 .316 .305


[1] 역대 최다 연속 타석 무홈런 기록자는 이용규. 2006년 9월 12일 광주에서의 홈런 이후 2010년 사직에서 홈런을 칠 때까지 1,640타석 1,431타수간 홈런이 없었다. 강한울이 이후 146타석간 홈런을 치지 못할 경우 기록이 경신된다.[2] 2017시즌까지 기준, 여담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 때도 홈런을 친 적이 없다. 데뷔 시즌 시범경기에서 잠실 LG전에서 쏘아올린 것과 퓨처스에서 홈런 통산 3개 기록한 것이 인생의 전부...[3] MLB 최장 기록은 벤 르비어로 데뷔 후 1,466타석 동안 무홈런을 기록했다. NPB 최장 기록은 오카다 요시후미로, 데뷔 이래 2501타석 연속 무홈런을 기록하고 끝내 은퇴했다. 참고로 이 선수는 고등학교 3년 통산 1홈런, 대학-사회인야구 통산 1홈런을 기록한 적이 있었다. 2군에서조차도 홈런이 없다.[4] 서울 영동중학교에서 전학[5] 원래 대학 시절 주전 2루수였던만큼 수비는 2루수일 때 더 잘 한다. 송구가 2루수로서는 괜찮지만 유격수로서는 약간 아쉽고, 유격수로 나오면 실책을 자주 한다. 다만 팀 사정상 유격수로서 출장할 때가 더 많다. KIA 시절에는 김선빈이 군 입대를 한 시점이어서 주전급 유격수로 나왔으며, 삼성으로 보상선수 이적 후에도 김상수가 부상으로 시즌을 날리다시피 해서 강한울이 유격수 주전이 되었다.[6] 삼~성의~ 강~한울~*4[7] 날려라 라이온즈 강!한!울! 날려라 라이온즈 강!한!울! 오오우워~ 워~워~ 승리를 위해 간다 강!한!울!*2 강한울!*4 안!타!오!예![8] 강한울의 강(姜)이 강하다는 뜻의 한자 강할 강(强)과 발음이 같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강(强)의 반대말인 약하다는 의미를 가진 한자인 약할 약(弱)으로 바꾼 것. 도핑에 걸린 선수들에게 주로 붙는 별명인 한울이 아니다.[9] 오죽하면 타팀 내야수들은 이러한 강한울의 특성에 따라 강한울이 타석에 설때마다 번트를 염두해두고 있다(...)[10] 소위 말하는 툭 치고 달리는 스타일로 어쨌든 인플레이 상황을 만들어내고 빠른 발로 1루에서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로 주력은 빠른데 선구안 별로고 컨택 별로라 정석적인 방법으로는 안타를 만들기 힘든 컨택나쁜 배드볼히터들이 이쪽 방향으로 성장 방향을 잡기도 한다. 대표적인 선수로는 MLB의 후안 피에르나 KBO의 이대형.[11] 한국인의 국민 음식인 삼겹살을 먹지 않는데, 이유가 맛이 없어서... 실제로 고기류 음식을 꽤 가리고 식물성 음식을 선호하는지라 도저히 힘이 붙지 않는다....[12] 최원준은 불안한 유격수 수비로 외야수로 출전하는데 주로 우익수를 맡고 있다.[13] 김상수가 성적은 그저 그렇지만 이미 박석민을 96억에 데려간 바 있는 NC가 손시헌의 노쇠화로 유격수 세대교체가 시급하고 KT도 손시헌과 한 살 차이인 박기혁이 주전 유격수에 정현은 성장세가 더뎌서 시장에 나가면 수요는 있다. 경북고 출신 1차 지명자에 왕조시절 주전이라 옛날이었다면 무조건 잡았을 선수지만 기둥뿌리까지 다 뽑아던지는 지금의 삼성은 성적 자체는 평범한 김상수를 남긴다고 장담할 수가 없다. 헌데 17시즌 손시헌의 회춘과 정현의 급성장, 그리고 강한울이 보상선수, 딱 그 가치만큼의 역할은 해주면서 김상수의 자리는 애매해졌다. 설상가상으로 이학주가 들어오면서 자리는 없어졌고(...) 그리고 2019년 후 FA에 나왔으나 아무도 데려가지 않았고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4년 18억원에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을 맺을 수 밖에 없었다. 계약 소식을 들은 삼팬들은 비슷하게 했던 문규현이 10억밖에 못 받았는데 18억이나 챙겨줬다며 까는 중.[14] 그러나 이런 평가는 문제가 있다. 애초에 보상선수가 성공한 사례는 극소수다. 대부분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이 때까지의 성적만으로도 역대 보상선수와 비교해서 딱히 나쁠것이 없고, 시즌 전체로 보면 결국 3할을 쳤다. 오히려 역대 보상선수 성공작에 넣을 수 있을 정도다.[15] 4월에는 소위 변태안타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았다. 내야안타 갯수를 찾을 수 있으신 분은 추가 바람.[16] 해설인 이순철은 타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넘어갔어요' 라고까지 이야기 했다.[17] 정말 궤적은 홈런이었다. 힘이 딸려서 마지막에 훅 가라앉았을 뿐.[18] 사실 2017년에도 두세번정도 라팍에서 밀어서 담장 바로 위 철조망을 맞힌 적도 있긴 하다.[19] 상식선에서 이해가 안된다. 투아웃 상황도 아니고 원아웃 상황에서, 타격으로는 손주인>>강한울 이라는게 팩트인 상황에서 손주인 타석에는 강민호 대타를, 강한울은 그대로 갔다. 이원석도 가래톳 통증 때문에 못쓰는 마당에 대타를 하나 그대로 날렸다.[20] 공식 기록 2실책.[21] 사실 팬 서비스 문제는 KIA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다. 팬들 사이에서도 팬서비스가 좋지 않은 선수로 평가되었다. 기사에도 나올 정도로 팬서비스가 좋지 않기로 유명한 삼성에 가서 더욱 부각된 것일 뿐이다. KIA 선수들이 팬 서비스가 좋은 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웬만해서는 다 해주는 편이다. 그러나 강한울 같은 경우에는 팬들의 사인 요청에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다.[22] 어찌된 일인지 2017년 9월 30일 이승엽의 은퇴 투어가 있는 날 경기 전, 그것도 야구장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다 해줬다. 물론 시간 관계상 모두 다 해주지는 못하였지만 웬만한 삼성 팬들, 심지어 몇몇 LG 팬들에게도 사인을 해주고 버스로 들어갔다. KIA 시절에도 다른 때는 모르겠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 때는 사인을 해줬다.[23] 2018년 현재 구자욱과 박해민의 팬서비스는 확연히 좋아졌다. 그 와중에 강한울은 계속 못해준다. 참나[24] 여담으로 현재 2017년 7월 5일 기준, 프로 4년차이지만 아직까지도 홈런이 0개인데 이것 또한 이대형과 같다. 이대형은 프로 5년차만에 홈런을 기록하였다.[25] 엄밀히 말하면 원광대가 있는 전북 지역과 KIA가 자리잡고 있는 전남 지역의 사투리는 차이를 보이긴 한다.[26] 둘은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은데 강한울은 텔레토비 스티커를, 박찬호는 포켓몬스터라이츄 스티커를 붙여놓았다.[30] 물론 강한울은 팔꿈치 보호대에, 박찬호는 헬멧에 붙여놓았다. 그리고 성적도 비슷하고, 멸치라는 점도 비슷하다. 심지어 입단한 해도 같다.[27] 이유는 기름기가 적어서 좋다고...[28] 근데 오리고기는 구울 때 보면 기름이 엄청 나온다. 아마 기름기를 빼버리는 조리법인 백숙이나 훈제구이 등을 즐겨먹는 듯.[29] 1군 데뷔 이후 최다 타석 무홈런 기록 보유자이자 현재 진행형이며, 역대 최다 타석 연속 무홈런 기록 보유자는 이용규이다. 단, 기아 시절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친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