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2-23 12:16:56

사카모토 류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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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류이치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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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사카모토 류이치
坂本 龍一 | Ryuichi Sakam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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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52년 1월 17일
도쿄도 나카노구
사망 2023년 3월 28일 (향년 71세)
도쿄도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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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70cm
부모 아버지 사카모토 카즈키(1921~2002)[2]
어머니 사카모토 케이코(1925~2010)[3]
자녀 장녀 사카모토 아키코(1972~)[4]
장남 사카모토 후타(1975~)[5]
차녀 사카모토 미우(1980~)[6]
차남 소라 네오(1991~)[7]
학력 세타가야구립 소시가야 초등학교 (졸업)
세타가야구립 치토세 중학교 (졸업)
도쿄도립 신주쿠 고등학교 (졸업)[8]
도쿄예술대학 음악학부 (작곡과 / 학사)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음악연구과 작곡전공 / 석사)
직업 음악가, 작곡가, 편곡가, 프로듀서, 피아니스트, 키보디스트, 배우
레이블 일본 컬럼비아(1978 - 1979)
알파 레코드(1978 - 1983)
MIDI / SCHOOL(1984 - 1986)
CBS 소니 / TERRAPIN(1987)
버진 레코드(1989 - 1991)
도시바 EMI(1993)
포 라이프 레코드 / güt(1994 - 1997)
워너 뮤직 재팬(1998 - 2006)
commmons(2006 -)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파일:유튜브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파일:시나 웨이보 아이콘.svg

1. 개요2. 이름3. 생애4. 음악 스타일5. 디스코그래피
5.1. 오리지널솔로앨범5.2. 기획앨범5.3. 셀프커버앨범5.4. 라이브앨범5.5. 콜라보레이션앨범5.6. 편집앨범
5.6.1. 박스세트5.6.2. 베스트앨범5.6.3. 컴필레이션앨범
5.7. 트리뷰트앨범5.8. 사운드트랙
6. 필모그래피7. 책
7.1. 오토바이오그래피7.2. 대담집
8. 류이치사카모토소셜프로젝트코리아9. 다른 아티스트와의 관계10. 논란 및 사건 사고11. 여담

1. 개요

일본작곡가이자 뮤지션.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의 음악가로, 특히 영화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골든글로브상그래미 어워드[9]를 수상한 인물이자 아시아 최초 아카데미 음악상 수상자다.

2. 이름

坂本龍一 는 일본인의 인명이므로 일본에서는 당연히 '사카모토 류이치'라고 읽는다. 하지만 서구권 진출 당시 관례대로 성씨와 명을 도치시킨 ‘류이치 사카모토’로 소개되어 왔다. 그리고 이 표기 방식 그대로 한국에도 그대로 소개되어 왔고, 현재까지도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류이치 사카모토'라고 표기하고 읽다보니 어떻게 이름을 불러야 하는지 작은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 비슷한 예로는 마찬가지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음악가 구라모토 유키 역시 '유키 구라모토'로서 훨씬 많이 알려져있다.

네이버에 '사카모토 류이치'라고 검색해도 '류이치 사카모토'라고 등재된 프로필이 표시되는데, 이는 표기법상 잘못된 표기이다.[10]

한편 네이버에 등재된 그의 인적 사항이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기재하였다고 적혀 있는 만큼, 일본 외 모든 국가에선 서양식 로마자 표기법을 기준으로한 '류이치 사카모토'로 소개되어지길 원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식적인 서류나 인물 등재 자료, 언론 기사 등에 기재될 시 법적으로 명시된 권고 사항에 따라 '성' 과 '이름' 순으로 적힌 '사카모토 류이치' 라고 적는 것이 올바른 표기라고 할 수 있다.

3. 생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사카모토 류이치/생애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카모토 류이치/생애#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사카모토 류이치/생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음악 스타일

그는 여러 인터뷰에서 클로드 드뷔시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동시에 많은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자서전에서는 한때는 진지하게 자신이 드뷔시의 환생이라고 믿었을 정도였다.[11] 실제로 그의 다큐멘터리를 보면 바흐의 곡으로 피아노 연습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의 기악곡 여러 곳에 바흐와 드뷔시의 음악적 구조가 발견된다. 실제로 헐리우드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로 유명해진 OST곡은 드뷔시의 달빛과 매우 유사한 구조를 보이고 핵심 인 반복되는 멜로디 조차 비슷하다.

이 외에도 고전음악을 바탕으로 한 음악학도답게 많은 작곡가들의 영향을 받았다. 동시에 그는 다양한 나라들의 민속음악에도 관심이 많고 자신의 음악에 접목하기를 좋아하는데, 이는 마지막 황제의 사운드트랙 제작 당시 의뢰를 받고 중국으로 날아가기 전 중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의 OST인 만큼 구할 수 있는 중국 음악의 음반을 모조리 구해서 공부하고 갔다고 자서전에서도 밝힌 바 있다. 한국의 민속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아주 오랫동안 교류하는 국악인들이 많이 있다.

재즈, 탱고, 보사노바, 영화음악을 비롯해 일렉트로니카와 월드뮤직[12][13], 뉴에이지, 힙합까지 아우르는 음악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싫어하는 음악으론 헤비메탈, 비주얼계를 꼽았다. 헤비메탈에서 더 마니악한 데스메탈은 들어보고 싶지도 않다고 하며 비주얼계는 촌스럽다는 것이 이유. 젊은 시절에는 컨트리 뮤직, 하와이안 음악을 싫어했는데 나이를 먹어가고 하와이를 직접 방문해보면서 좋아졌다고 한다.

많은 수의 영화 음악을 맡은 만큼 그가 작곡한 오리지널 스코어에도 명곡이 많은데, 앞서 언급된 《전장의 크리스마스》나 《마지막 황제》 외에도 《The Sheltering Sky》의 동명 테마곡 The Sheltering Sky, 《철도원》의 테마곡 Popoya, 《바벨》 중에 나오는 Bibo No Aozora[14] 등이 유명하다.

대표곡들은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YMO) 시절부터 엄청나게 많다.[15] YMO 시절 곡들을 피아노로 편곡해서 연주한 곡들의 느낌도 각별한데, 각각의 원곡과 피아노 편곡 중 하나씩만 알고 있기에는 대단히 아쉬울 것이다. 인기있는 필수적인 몇 곡만 들어보고 싶다면 Self-Portrait(페이지 상단의 곡), Technopolis, Tong Poo, Energy Flow, Tibetan Dance,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등. 아마도 그의 곡 중에 제목을 몰라도 어느 한 곡 정도는 들어봤다 싶을 것이다. 은근히 한국의 광고 음악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아는 곡도 있을 것이다.

그가 가장 관심 있어했고 꾸준하게 창작활동을 벌인 쪽은 전자음악, 환경음악 쪽이다. Async와 영화음악 중에서 베스트를 추려 3인조 실내악 편성으로 편곡한 1996이 있다. 솔로 디스코그래피 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꼽히는 경이로우면서 아름다운 앙상블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솔로 연주는 BTTB나 Playing The piano가 유명하다.

5. 디스코그래피

5.1. 오리지널솔로앨범

5.2. 기획앨범

  • Esperanto (1985)
  • The Fantasy Of Light & Life (1990)
  • Peachboy (1991)
  • Music For Yohji Yamamoto Collection 1995 (1996)
  • El Mar Mediterrani (1997)
  • LIFE in Progress (1999)
  • L.O.L - Lack Of Love (2000)
  • ELEPHANTISM (2002)
  • Comica (2002)
  • PLANKTON - music for an installation by Christian Sardet and Shiro Takatani (2016)
  • Suite for KRUG in 2008 (2022)

5.3. 셀프커버앨범

  • AVEC PIANO (1983)
    영화 <전장의 크리스마스> OST를 피아노 솔로만으로 커버한 앨범.
    카세트 테이프로 한정 발매되었다.
    익히 알고있는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피아노 버전의 원형을 여기서 처음 들을수 있었다.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에 수록된 'Germination'는 여기에 수록된 곡이다.
    'The Seed And The Sower'는 2020년 온라인 생중계 'Playing The Piano 12122020'에서 처음 라이브화 되었다.
  • Coda (1983)
    앞선 AVEC PIANO의 LP/CD 버전으로, 2개의 트랙 Japan, Coda가 추가 수록됐다.
  • 1996 (1996)
    데뷔 부터 1995년까지의 커리어 전체를 다시 돌아보며 엄선한 곡들을 피아노 트리오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피아노는 사카모토 류이치, 첼로는 쟈키스 모렐렌바움, 바이올린에는 베리 핀클레어, 데이비드 나디안, 에버튼 넬슨이 참가했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첫 디지털 레코딩 작업이었다.
    그해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인스트루멘탈 부분을 수상했다.
    'Rain',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마지막 황제'등 이 앨범 버전이 가장 유명하다.
  • /08/21/1996 (1996)
    1996년 8월 21일, 일본에서 발매된 맥시 싱글.
    미국에서 시작된 월드 투어가 일본에서 마무리 되는 것을 기념하여 발매되었다.
    '1996'에 수록된 '1919'와 미발표 테이크 'Sweet Revenge', 'Self Portrait', '真夏の夜の穴'가 수록되었다.
    2026년 3월 발매 30주년을 맞아 리마스터링 LP, SHCD로 재발매 된다.
  • /04 (2004)
    워너 뮤직 재팬과 계약 후 발매된 피아노 중심의 커버 앨범.
    '1996'처럼 어쿠스틱 편성의 중심이기 떄문에 발매년도 2004년에 따라 /04로 표기했다.
    디스클라비아 피아노, 신디사이저, 오케스트라 등 레코딩 상황에 따라 일관적인 컨셉을 따라가진 않는다.
  • /05 (2005)
    '/04'의 자매 앨범으로, '/05'에서는 솔로, YMO의 곡들을 중심으로 피아노화 하였다.
    앨범 '/04', '/05'의 깨진 글리치 이미지는 사카모토 류이치가 직접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다. 사실상 깨진 파일로 저장된것인데, 나름 느낌이 있다고 생각하여 오랜 시간 앨범 커버를 디자인 해준 나카지마 히데키에게 이미지를 보냈고, 채택되어 앨범 이미지로 쓰인것이다.
  • Playing the Piano (2009)
    '/05' 발매 후 'Playing the Piano'라는 타이틀로 피아노 솔로 투어가 시작되었다.
    '/04', '/05' 그리고 'Out Of Noise'의 곡들이 투어에서 주로 연주되었는데, 유럽과 한국에서는 '/04', '/05'가 발매되지 않았으므로 앞선 앨범에서 피아노 솔로 중심의 수록곡 일부와 미공개 테이크를 포함되어 1장의 씨디로 발매되었다.
    지역에 따라 유니버설 뮤직, 소니 클래시컬 (DECCA)을 통해 발매되었다. 유니버설 뮤직반은 1장의 씨디로, 소니 클래시컬반은 Ouf Of Noise와 합본 2장의 씨디로 구성되어 발매됐다.
  • THREE (2012)
    '1996'의 뜻을 이어가보자는 마음에서 (정확히는 미국, 유럽, 그리고 한국 투어를 앞두고) 첼로의 쟈키스 모렐렌바움과 바이올리니스트 쥬디강을 영입하여 새로운 피아노 트리오를 결성하고 만든 앨범이다.
    유럽 투어 일정 중 포르투갈의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앨범이었다.
    한국의 씨엔엘 뮤직이 사카모토 류이치와 계약 후 처음 라이센스로 제작한 앨범이었다.
  • Opus (2024)
    암투병 중에 진행된 콘서트 영상에서 수록한 20곡 전체가 앨범에 담겨졌다.
    처음에는 'Ryuichi Sakamoto: Playing the Piano 2022'라는 타이틀로 온라인 생중계가 되었으며, 사카모토 류이치 사후 미공개 테이크를 추가해 'Ryuchi Sakamoto: Opus'로 전세계 영화관에서 개봉됐다.
    건강 악화로 손에 힘이 들어가질 않아 피아노 튜닝을 컨디션에 맞게 새롭게 셋팅하였고, 대부분의 편곡이 원곡에 비해 훨씬 느리게 연주됐다.
    사실상 마지막 피아노 솔로 앨범.

5.4. 라이브앨범

  • Media Bahn Live (1986)
    1986년 6월 도쿄 시부야 공회당에서의 실황.
    신디사이저를 연주하며 열정의 춤사위로 선보이는 한 젊은이를 확인 할 수 있다.
    DVD 영상화, 음원은 LP, CD, 스트리밍으로 발매됐다.
  • Playing the Orchestra (1987)
    1988년 4월 도쿄 NHK홀에서 도쿄 교향악단과의 'Sakamoto Plays Sakamoto' 실황.
    공연 종료 후 1988년 4월 11일 제6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마지막 황제'로 작곡상을 수상.
    CD로만 발매됐다.
  • Sweet Revenge Tour (1994)
    1994년 10월 일본 무도관 실황.
    DVD 영상화, 음원은 CD, 스트리밍으로 발매됐다.
  • D&L Live at Budokan 11.30.95
    1995년 11월 D&L 투어 실황.
    D&L은 Digital & Life, Dream & Love, Desire & Lust 를 의미한다.
    비쥬얼 아트디렉터 다이자부로 하라다가 무대 영상을 담당했다.
    DVD만 발매됐다.
  • Playing the Orchestra "f" (1997)
    1997년 1월, 10년 만에 열린 오케스트라 투어 "f"의 요코하마 아레나 실황.
    여기서 연주한 'untitled#01'만을 따로 떼어내 앨범 'DISCORD'로 발매했다.
    DVD만 발매됐다.
  • RAW LIFE TOKYO/OSAKA (1999)
    1999년 9월 오페라 「LIFE」 도쿄 공연(일본 무도관) 실황.
    1999년 9월 오페라 「LIFE」 오사카 공연(오사카성 홀) 실황.
    CD, 스트리밍으로 발매됐다.
  • IN THE LOBBY (2001)
    2000년 7월 말, 런던 Great Eastern Hotel 로비에서 열린 프라이빗 콘서트 실황.
    즉흥 연주로 진행한 이 공연에는 Morelenbaum 부부가 참여했다.
    'Falando de Amor'에서는 부부의 딸 Dora Morelenbaum(당시 4세)의 목소리가 담겼다.
    앨범 'Casa'의 시발점이 되는 앨범으로 평가 받는다.
    부틀렉에 가까운 레코딩 퀄리티이지만 현장감은 충분히 느낄 수 있다.
    CD, 스트리밍으로 발매됐다.
  • Playing the Piano /05 (2008)
    2005년 12월 도쿄 인터네셔설 홀에서 열린 피아노 솔로 실황.
    '/04'와 '/05' 발매 기념 투어에 가깝다.
    콘서트 진행에 소비된 전력 모두를 비용으로 환산 후 친환경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구입하는 방식을 채택.
    공연 수입의 대부분을 전기료를 지불하는데 사용됐다.
    이후 진행한 일본 전국투어에서 이와 같은 프로세스를 적용 했다.
    DVD만 발매됐다.
  • Playing the Piano 2009_ Out Of Noise
    6권의 북클릿, 2장의 씨디로 구성된 박스세트
    2005년 일본 도쿄, 센다이, 니가타의 실황.
    그리고 2007-2008년 이탈리아 로베레토, 칼리아리에서의 실황.
    일부 곡은 스튜디오에서 별도 레코딩한 테이크가 담겼다.
    유럽 투어 공연장에서만 판매되었으며, 남은 재고는 commmons 자사 쇼핑몰에서만 판매되었다.
    지금은 품절. 추가 제작은 없다고 한다.
  • Playing the Piano 2009 JAPAN SELF SELECTED (2010)
    Playing the Piano 솔로 투어를 시작으로 공연 일정 전체가 다 레코딩 되었고, 공연 직후 일본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되었다.
    이 앨범은 일본 일정에서 베스트 테이크만을 엄선하여 두 장의 씨디로 발매 된 것.
    사카모토 류이치 본인이 선정한 모음집은 씨디로 발매됐고, 팬들의 투표에 의한 모음집은 일본 아이튠즈에서만 확인 할 수 있다.
  • Playing the Piano EU Tour 2009 (Berlin, London)
    2009년 베를린과 런던에서의 실황이 한장의 DVD에 수록됐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전문 필름 크루를 합류, 양질의 영상을 기록 하는데 관심을 갖는다.
    일본의 USTREAM이 합류하면서, 매 공연마다 온라인으로 생중계 시청이 가능했다.
    Path_ Playing The Piano 2009 - 2011 (2011)는 물론 별도 패키지로도 구입이 가능하다.
  • Playing the Piano KOREA Tour 2010 (Seoul)
    2010년 1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의 공연 이틀 전체가 두장의 DVD에 수록됐다.
    런던과 베를린에서처럼 필름 크루가 투입된것은 아니고 UTSREAM 영상의 아카이브.
    양일간의 실황 레코딩 음원 모두 일본 아이튠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시적으로 스톰프뮤직을 통해 한국에서도 감상 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서비즈 종료.
    화질이 다소 아쉽지만, 공연을 보지 못한 팬들에겐 단비같은 기록이다.
    Path_ Playing The Piano 2009 - 2011 (2011) 박스 패지키에만 수록된것으로 지금은 구입이 어렵다.
  • Playing the Piano USA 2010/KOREA 2011 - USTREAM viewrs selection
    2010년 미국 로스엔젤레스, 시에틀, 밴쿠버, 샌프란시스코의 실황
    그리고 2011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의 실황 레코딩 음원 중에서 베스트 테이크만 한장에 씨디에 담았다.
    USTREAM 유저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 것으로, 지금도 구입이 가능하다.
  • Trio Tour 2011 in Europe(2011)
    2011년 베를린에서의 피아노 트리오 투어 실황을 1장의 블루레이에 수록했다.
    유튜브를 조회하면 나오는 사카모토 트리오의 고화질 연주 영상은 여기 수록된 내용이다.
  • Trio Tour 2012 Japan (2012)
    2012년 12월 도쿄에서의 피아노 트리오 실황을 1장의 블루레이에 수록했다.
    서울 공연 일정 며칠전의 내용으로 서울 공연 일정과 셋리스트가 동일하다.
    일본 트리오 투어 일정에서는'Rain'을 2회 연주했다. 서울 공연에서는 20시 타임에만 한번 연주했다.
    추가적으로 블루레이 제작은 하지 않고 있으며, 사카모토 류이치의 기일에 맞춰 극장에서만 한정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 Playing the Piano 2013 in Yokohama (2013)
    2013년 봄 요코하마에서의 실황.
    3.11 동일본 대지진 이후 기획된 '어린이 음악 재생기금'의 성격으로 진행된 공연이다.
    수익금의 대부분이 동일본 대지진 재해 지역 학생들의 악기 구입과 수리 비용으로 쓰였다.
    1장의 블루레이, 2장의 DVD, 그리고 두장의 CD에 담겨 박스세트로 판매됐다.
    음원의 경우 스트리밍을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 Playing the Orchestra 2013 (2013)
    NHK-E 채널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교실 Schola'에서 오케스트라 세션을 진행했고, 이것을 계기로 오케스트라 투어가 기획됐다.
    CD의 경우 일본 전국에서 진행된 투어 중 베스트 테이크만을 골랐다.
    영상은 도쿄에서의 공연 하루 일정을 담았다.
    영상은 블루레이와 DVD, 그리고 음원 CD, 스트리밍으로 발매되었다.
  • Playing the Orchestra 2014 (2014)
    2013년과 마찬가지의 기획이며, 일본 전국을 순회했다.
    이때부터는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면서, 동시에 지휘를 병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게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이때 일본의 정장 브랜드 '아오야마'와 광고 계약이 성사되었으며, 브랜드 50주년을 기념한 'Blu' 가 공개됐다.
    영상은 블루레이와 DVD, 그리고 음원 CD, 스트리밍으로 발매되었다.
  • Playing the Piano for the Isolated
    2020년 4월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피아노 솔로 실황.
    일본의 전통 악기 샤미센 연주자 혼조 히데지로가 함께했다.
    코로나 판데믹 상황이었기 때문에, 집에서 격리중인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공개한 내용이다.
    지금도 유튜브를 통해 감상이 가능하다. 공식유튜브
  • Playing the Piano 12122020 (2021)
    2022년 12월 22일 사카모토 류이치의 온라인 중계 콘서트에서 음원만을 수록한 앨범.
    CD, LP, 음원 스트리밍으로 공개됐다.
    비쥬얼 디렉터 다이토 마나베가 참여했다.
    사후에도 언제 어디서나 버추얼 사카모토를 볼수 있도록 기획한 녹화였다.
    그러나 영상으로 발매되지 않은 것은 사카모토 류이치가 결과물을 그다지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직후 미국의 Mixed Reality 제작사 Tin Drum과 한번 더 영상 기록을 진행했고, 현재 'KAGAMI'라는 이름으로 전세계를 순회중.

5.5. 콜라보레이션앨범

  • Disappointment-Hateruma (1976) with Toshiyuki Tsuchitori
  • Summer Nerves (1979) with The Kakutougi Session (야노 아키코, 다카하시 유키히로, 오무라 켄지)
  • The Arrangement (1982) with Robin Scott
  • Zero Landmine(2001) with No More Landmine Project (TBS 테레비 주관 지뢰제거 프로젝트)
  • CASA (2001) with Morelenbaum²(쟈키스 모렐렌바움, 파올라 모렐렌바움)
  • Live In Tokyo (2002) with Morelenbaum²(쟈키스 모렐렌바움, 파올라 모렐렌바움)
  • Vrioon (2002) with Alva Noto
  • A DAY IN NEWYORK (2003) with Morelenbaum²(쟈키스 모렐렌바움, 파올라 모렐렌바움)
  • Insen (2005) with Alva Noto
  • Sala Santa Cecilia (2005) with Christian Fennesz
  • Revep (2005) with Alva Noto
  • Cendre (2007) with Christian Fennesz
  • Ocean Fire (2008) with Christopher Willits
  • UTP_ (2009) with Alva Noto
  • UTAU (2010) with 오오누키 타에코
  • UTAU LIVE IN TOKYO (2010) with 오오누키 타에코
  • Flumina (2011) with Christian Fennesz
  • Summvs (2011) with Alva Noto
  • Point And Surface (2011) with Sofia Gubaidulina, Yutaka Sado + Kazue Sawai
  • ANCIENT FUTURE (2012) with Christopher Willits
  • Snow, Seilence, Partially Sunny (2012) with Sachiko M
  • Disappearance (2013) with Taylor Deupree
  • Perpetual (2015) with Illuha / Taylor Deupree
  • Live in London (2015) with Taylor Deupree
  • GLENN GOULD GATHERING (2019) with Alva Noto + Nilo, Christian Fennesz, Francesco Tristano
  • Glass (2018) with Alva Noto
  • Playback 2022 (2022) with DumbType
  • Crystalline (2023) with Alex Heffes
  • The Unfinished (2025) with Alex Heffes

5.6. 편집앨범

5.6.1. 박스세트

Ryuichi Sakamoto Collection 10CD BOX SET (1993)
1981-87년 알파레코즈, MIDI inc.에서 발표한 오리지널 앨범, 사운드트랙 등 10장의 CD 박스세트.* 左うでの夢 왼손잡이의 꿈* 音楽図鑑 음악도감* Esperanto* Futurista* Media Bahn Live* Merry Christmas Mr. Lawrence* Coda* Aile De Honnêamise - Royal Space Force* Behind The Mask + 3* Field Work + Steppin' Into Asia + The Arrangement

Complete Index Of Gut 12CD BOX SET (2012)
1994-97년 Güt 레이블의 모든 작품을 모은 박스세트. 2009년에 처음 발매되었고, 보강하여 2012년에 다시 발매.* Sweet Revenge+* Hard Revenge+* SMOOCHY+* Snooty+* 1996* 08/21/1996+* DISCORD* DISCORD REMIXES* Extra Tracks 1* Extra Tracks 2* LITTLE BUDDHA

5.6.2. 베스트앨범

Nippon Columbia - Better Days
* Tokyo Joe (1982)
사카모토 류이치의 솔로 앨범 'Thousand Knives', 카즈미 와나나베와 함께했던 'KYLYN', 'KYLYN Live' 그리고 'Tokyo-Paris-London-New York, Dancing Night' 에 수록되었던 'Tokyo Joe'가 포함되어 있다.
  • Better Days of Ryuichi Sakamoto (1992)
일본 콜롬비아 Better Days 레이블 시기 앨범 'Thousand Knives'와 와타나베 카즈미와의 그룹 'KYLYN' 등이 선곡. 2025년 2월에는 2LP 사양 발매됐다.가볍고 세련된 초기 대표곡들을 듣고 싶다면 'Tokyo Joe', 활동하던 시절의 모든 발자취를 느끼고 싶다면 'Better Days of...' 시리즈를 선택하는것이 좋다.

MIDI Inc.
* Gruppo Musicale (1989)
* Gruppo Musicale II (1993)
'음악의 집합'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앨범으로 사카모토 류이치가 직접 선곡한 베스트앨범.1978-88년 까지 10년간 발매된 앨범중에서 13곡을 모은 것이 1집. 1980-91년 까지 11년간 발매된 앨범중에서 14곡을 모은 것이 2집이다. 국내에는 1집이 주로 수입 됐다.
  • WORKS 1 CM (2002)
  • WORKS 2 TV/Inst. (2002)
사카모토 류이치의 개인 레이블 MIDI를 통해 발표된 1981-84년까지 작업한 CM 등이 담겼다.

FOR LIFE MUSIC ENTERTAINMENT
* The Very Best of Güt Years 1994-1997 (1998)
일본 워너와 미국 소니클래시컬과 계약을 맺을 당시에 발매된 앨범. Güt 레이블 중심의 선곡. 'Sweet Revenge', 'Smoochy', '1996'의 국제판에만 포함된 곡 다섯곡을 가져왔고, 'Snooty', 'Playing the Orachestra "f"', 'The Other Side of Love', 'Trio World Tour 1996'에서의 것.* Pure Best
güt/for life 시절에 발매한 앨범을 집대성한 베스트 앨범으로, 일본에서만 한정 생산. Tong Poo는 'Trio World Tour 1996'에서 연주된 3중주 라이브 버전이 수록됐다.
한국 팬들의 상당수는 이 두장의 베스트 앨범을 주로 많이 구입한것으로 알려진다.

SONY CLASSICAL
* CINEMAGE (1999)
워너에서 발매된 'Playing the Orchestra 1997 "f"의 내용 일부를 'CINEMAGE'라는 이름으로 소니에서 발매.

Warner Music Japan
* US - Ultimated Solo (2002)
* UF - Ultimated Film (2002)
* CM/TV (2002)
* GEM (2002)
워너뮤직재팬에서 발매된 베스트앨범으로 선곡은 사카모토 류이치가 직접했다.솔로, 영화음악, 광고 및 미디어 믹스 전체를 아우르고 있다. 시리즈 3장을 동시에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CM/TV에서 빠진 곡을 모은 GEM을 선물로 줬다.

commmons/avex
* Year Book 2005-2014 (2015)
* Year Book 1971-1979 (2016)
* Year Book 1980-1984 (2018)
* Year Book 1985-1989 (2019)
사카모토 류이치가 건강 악화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발표한 컴필레이션앨범. 20대 시절에 남긴 곡들을 시작으로 1985년부터 2015년에 이르는 작업물이 담겨있다.
  • Ryuichi Sakamoto 2019 (2020)
2019년 한해동안 제작한 다양한 음원을 LP 박스에 수록. 100장 한정 판매되었다.
  • 2020S (2021)
2020년 한해동안 제작한 다양한 음원을 LP 박스에 수록.특수 제작한 나무 상자에 담겨져 100장 한정 판매되었다.

5.6.3. 컴필레이션앨범

  • commmons: schola

    • vol.1 J.S. Bach 바흐
      vol.2 Jazz 재즈
      vol.3 Debussy 드뷔시
      vol.4 Ravel 라벨
      vol.5 Drums & Bass 드럼 & 베이스
      vol.6 The Classical Style 고전파 음악
      vol.7 Beethoven 베토벤
      vol.8 The Road to Rock 록 음악의 시대
      vol.9 from Satie to Cage 에릭사티에서 존 케이지까지
      vol.10 Film Music 영화음악
      vol.11 Traditional Music in Africa 아프리카 전통 음악
      vol.12 Music of the 20th century I 20세기 음악
      vol.13 Electronic Music 전자음악
      vol.14 Traditional Music in Japan 일본의 전통 음악
      vol.15 Music of the 20th century II - 1945 to present 20세기 음악 : 1945년부터 현재까지
      vol.16 Japanese Pop Music 일본의 팝음악
      vol.17 Romantic Music 낭만파 음악
commmons가 NHK-E와 협력하여 만든 프로그램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교실 Schola'를 위한 교재 성격의 앨범. 매회 주제를 선정, 사카모토 류이치가 호소노 하루오미, 다카하시 유키히로를 비롯한 동료, 전문가들과 함께 선곡하고 코멘트한 시리즈. 자신의 어린 아들이 음악을 들을 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한것도 있다고.

  • 音楽で楽しむ大河ドラマ 음악에서 즐기는 대하드라마
NHK 대하드라마 '야에의 벚꽃'의 메인 테마로 참가한 인연으로 NHK의 의뢰를 받아 발매된 앨범. NHK는 특히 대하드라마 음악 제작에 많은 투자를 해왔는데, 이 가운데 사카모토 류이치가 좋아하는 테마곡들을 중심으로 선곡 됐다.

  • 耳の記憶 前編 Recollections of the Ear 귀의 기억
일본의 잡지 '주부화보'에 매월 사카모토 류이치가 어린 시절부터 영향을 받은 클래식 곡을 소개하는 칼럼을 실었다. 이것을 모아 두권의 책자, 6장의 씨디로 앨범화.

  • GLENN GOULD - The Ryuichi Sakamoto Selection
글렌굴드에 오랜시간 영향을 받아온 사카모토 류이치가 소니뮤직클래시컬에서 발매한 글렌굴드의 레코딩 가운데 베스트를 엄선하여 4장의 씨디를 제작했다.

5.7. 트리뷰트앨범

  • A Tribute to Ryuichi Sakamoto - To the Moon and Back
    01. WALKER - LIM GIONG FOLLOW THE STEPS REMODEL
    02. GRAINS (SWEET PAULOWNIA WOOD) - DAVID SYLVIAN REMODEL
    03. THOUSAND KNIVES - THUNDERCAT REMODEL
    04. MERRY CHRISTMAS MR. LAWRENCE - ELECTRIC YOUTH REMODEL
    05. THATNESS AND THERENESS - CORNELIUS REMODEL
    06. WORLD CITIZEN - I WON’T BE DISAPPOINTED - HILDUR GUDNADOTTIR REMODEL
    07. THE SHELTERING SKY - ALVA NOTO REMODEL
    08. AMORE - FENNESZ REMODEL
    09. CHORAL NO. 1 - DEVONTE HYNES REMODEL
    10. DNA - THE CINEMATIC ORCHESTRA REMODEL
    11. WITH SNOW AND MOONLIGHT - SNOW, SILENCE, PARTIALLY SUNNY - YOSHIHIDE OTOMO REMODEL
    12. FORBIDDEN COLOURS - GABRIAL WEK REMODEL
    13. THE REVENANT MAIN THEME - 404.ZERO REMODEL
사카모토 류이치 7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 앨범
'A Tribute to Ryuichi Sakamoto - To the Moon and Back'.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이 가장 큰 애정을 담아 리메이크(리믹스)한 컬렉션.
2022년 11월 30일에 발매됐다. CD, LP, 스트리밍으로 공개됐다.
REMODEL의 개념은 async 리믹스 앨범 부터 사용한 것으로, 여기서 한번 더 개념화했다.

  • Tribute to Ryuichi Sakamoto "Micro Ambient Music"
    01.Tetuzi Akiyama / Transparent Encephalon (07:07)
    02.Otomo Yoshihide / Moonless Night (05:50)
    03.Sachiko M / to the sunny man (05:40)
    04.Toshimaru Nakamura / nimb#75 (04:52)
    05.David Toop / Hearing Cries From the Lake (07:06)
    06.Rie Nakajima and David Cunningham / Slow Out (06:02)
    07.Lawrence English / It Is Night, Outside (04:35)
    08.Kazuya Matsumoto / ice (06:54)
    09.Shuta Hasunuma / FL (05:02)
    10.Takashi Kokubo / Rainforest soloist (08:16)
    11.Miki Yui / Hotaru (06:50)
    12.Tomoko Sauvage / Weld (05:36)
    13.Christophe Charles / microguitar (09:36)
    14. Alva Noto / für ryuichi (03:49)
    15.Yui Onodera / Untitled #1 (04:37)
    16.Marihiko Hara / extr/action (07:00)
    17.ASUNA / Elephant Eye (05:30)
    18.SUGAI KEN / Swallow & Electronic Swallow(2023 Rainy Season) (01:41)
    19.Hideki Umezawa / Sculpting in Time (05:37)
    20.AOKI takamasa / UKIYO 浮世 (08:56)
    21.Stephen Vitiello / Motionless Wings(06:33)
    22.Sawako / Tokyo Rain Forest 35°40’25”N 139°45’21”E (03:44)
    23.Tujiko Noriko / I’ll Name It Tomorrow (05:13)
    24.ILLUHA / Gratitude (07:42)
    25.Christopher Willits / Study for Sakamoto (March 2023) (03:56)
    26.Tomotsugu Nakamura / backword to blue (03:37)
    27.Kane Ikin / Pulsari (05:49
    28.Bill Seaman / Tears Namida 涙 (06:01)
    29.Tomoyoshi Date / Placement Of The Drops (06:02)
    30.Federico Durand / Alguien escribió su nombre en el vidrio empañado (04:23)
    31.Marcus Fischer / Overlapse (05:51)
    32.Taylor Deupree / A Small Morning Garden (04:09)
    33.Ken Ikeda / Circulation (05:25)
    34.Chihei Hatakeyama / Mexican Restaurant (08:18)
    35.Stijn Hüwels / Shinsetsu (08:08)
    36.hakobune / hotarubune (05:19)
    37.Ian Hawgood / Morning / Evening Context (08:34)
    38.Nobuto Suda / A memorial piece for Ryuichi Sakamoto (05:47)
    39.The Factors / 0601am Rain Forest (09:21)
음악보다 소리. 작은 것에 집착했던 사카모토 류이치의 말년의 시대를 추모하기 위해 기획된 'Micro Ambient Music'.
사카모토의 말년 작품군에 경의를 표하는 국내외 42명의 음악가들이 미발표된 41곡의 미발표곡으로 구성된 4시간 분량의 장편으로, 2023년 독일 음악평론가상 Electronic & Experimental 부문을 수상하였다. 고요함이 찾아오는 앰비언트 음악의 정의는 다양하다. 그 중에서도 사카모토가 추구한 것은 필드 레코딩과 노이즈 등 비악기 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것. Micro Ambient Music는 그 시대의 사카모토를 존경하는 음악가들이 엮어낸 추모작이다.
2024년 5월 29일부터 Vol. 1~6을 아날로그 및 스트리밍으로 발매.
사카모토 류이치 사후 발표된 트리뷰트 앨범은 사실상 이것을 공식적으로 볼 수 있다.



5.8. 사운드트랙

6. 필모그래피

7.

7.1. 오토바이오그래피

파일:음악으로자유로워지다.jpg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2009)

월간 신쵸사의 제안으로 진행된 오토바이오그래피. 유년시절부터 2009년까지의 시간을 서술하고있다.
GQ JAPAN의 전편집장 스즈키 마사후미와 사카모토 류이치의 대담이 자서전 형식으로 출판된 책이다.
자서전은 작가 본인이 직접 서술하고, 이를 관계 소속사와 출판사가 첨삭을 하여 출판되는데,
오토바이오그래피는 인터뷰어가 참석하여 대담 형태로 진행된다.
그리고 고증과 첨삭 등 적절한 가공을 거친 후 작가의 최종 감수 후에 출판되는 형태다.
인터뷰어의 존재는 드러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2009년 출판사 홍시를 통해 첫 출간되었으며, 잠시 절판되었다가 2023년 출판사 청미래가 판권을 새로이 확보하여 이전과는 다른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간되어 판매중에 있다. 표지차이;류이치사카모토소셜프로젝트코리아트위터



파일:나는앞으로몇번의보름달을볼수있을까.jpg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2023)

마찬가지로 월간 신쵸사의 제안으로 진행된 오토바이오그래피 두번째 판.
요양 기간 동안 작업하였으며, 이 또한 GQ JAPAN의 전편집장 스즈키 마사후미가 대담자로 참석했다.
병실과 임시거처등을 오고가며 대화를 수록했고, 이를 정리하고 첨삭해가며 정리한것으로 알려졌다.

책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에서 미처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비롯하여 2022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최종 챕터에는 스즈키 마사후미의 후일담이 담겨있으며,
그가 죽기 전 그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했던 입장에서 작성 된 내용이다.

사카모토 류이치가 남긴 수많은 아이폰 메모, 자필 메모 등이 활자로 수록되기도 했다.


7.2. 대담집


파일:음악과생명.jpg

음악과 생명(2025)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교수이자 미국 록펠러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 중인 생명학자 후쿠오카 신이치와의 대담을 수록한 내용이다. 이 대담은 NHK-E 채널의 기획으로 성사되었으며, 시점상 2017년 Park Avenue Armory에서 열린 사카모토 류이치의 async 발매 콘서트 현장에서 녹화한 프로그램이었다. 방송에서는 미처 다루지 못한 내용을 포함하여, 두 사람이 따로 시간을 할애하여 나눈 대화 전체를 활자로 수록했다.

2025년 국내 출판사 은행나무에서 발간하였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생전에 남긴 책이 많고, 늘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관심을 두고 이야기 해왔으므로
이와 같이 국내 출판사등을 통해 시간을 두고 번역판이 발간 될 것으로 보인다.


8. 류이치사카모토소셜프로젝트코리아



한국에 <Ryuichi Sakamoto Social Project, Korea 류이치사카모토소셜프로젝트코리아> 가 있다. 사카모토 류이치가 2010년 12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실험 프로젝트 「skmtSocial Project 사카모토 소셜 프로젝트(통칭, #skmts)」가 본래 명칭이며, 여기에 Korea를 붙여, 한국 팬들에게 집중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itmusiccreative 잇뮤직크리에이티브>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각종 뉴스를 한국어로 전달하며, 생전 사카모토 류이치 본인과 자주 소통했으며, 그의 유족들과도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

파일:2011skmt.jpg

2011년 1월 9일 사카모토 류이치의 단독 콘서트 <Ryuichi Sakamoto|Playing the Piano - Korea 2011> 당시 사카모토 류이치의 내한을 주관하던 에이전시 측은 내한 일정 정보를 정확히 공유하지않았다.(인력 부족, SNS에 대한 필요성을 못느꼈던 때) 이에 팬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컸고, 잇뮤직크리에이티브측에서 에이젼시측과 협의 후 사카모토 류이치의 각종 정보를 공유 받아 안내하기 시작했다. 당시 윤상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들의 활동을 언급하기도 했다.

파일:skmttrio2021.jpg

2012년 12월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류이치 사카모토 트리오 내한 공연 <Ryuichi Sakamoto Trio Tour 2012|Japan & Korea> 에서 부터는 정식으로 프로모션 업무에 협력한다.

파일:LIFELIFEposter.jpg

2018년 서울 Piknic 에서 열린 사카모토 류이치의 특별전 [RYUICHI SAKAMOTO: LIFE, LIFE] 에도 참여했다. 사카모토 류이치 측에서 이들의 참여를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이후 사적으로 친분이 꽤나 두터워진 것으로 보인다.

파일:piknic2023.jpg

사카모토 류이치의 사후 출간된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가 한국의 위즈덤하우스에서 한국어판으로 발간. 출간 기념 추모전 기획도 참여했다. 이 행사는 서울 Piknic에서 열렸고 2023년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3주동안 진행됐다. 추모전 소식이 위즈덤하우스와 류이치사카모토소셜코리아에서 동시에 선공개되었다.

파일: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메인 포스터.jpg

이후 사카모토 류이치의 유작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오퍼스> 한국 개봉 프로모션에도 참가, 사카모토 류이치와 관련된 대부분의 한국내 프로모션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그외 사카모토 류이치와 YMO 중심의 음악감상회 등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잇뮤직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하는 류이치사카모토소셜프로젝트코리아의 SNS 채널은 해당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9. 다른 아티스트와의 관계

  • 호소노 하루오미
    5살 이상 나이 차이가 나지만 동료 이상으로 친하다. 물론 풍파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호소노 하루오미의 앨범 중에는 사카모토가 세션으로 참여했었던 앨범이 많았고, YMO 초기에도 호소노의 명성을 빌려[19] 활동했었던 만큼 사카모토의 초기 명성 증대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YMO 시절 타카하시 유키히로의 중재에도 불구, 장기간 반목하며 해산했지만 각자의 경력을 쌓던 십여년의 기간이 지난 후에는 다시 만남을 이어나갔다. 이후 호소노 하루오미는 그 시절의 류이치를 두고 '파더 콤플렉스'라며 다섯 살 많은 본인에게 억눌린 자아를 해소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소감을 남겼으며 사카모토 류이치는 그때의 자신을 만난다면 '두들겨 패주고 싶을 것이다'라며 간단한 회고.

    호소노 하루오미는 사카모토 류이치 사후 본인의 안부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류이치는 몇 년에 걸쳐 준비를 하고 영면했으며, 본인이나 가족도 후회없이 떠났기 때문에... 저도 그걸 알고 난 후에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 타카하시 유키히로
    동년배이지만 생일로 치면 사카모토가 5개월 빨리 태어났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정규 1집 앨범 <Thousand Knives>의 앨범 자켓 디자인과 코디네이팅은 물론 초기 작품 전체의 드럼으로 참여를 줄곧 해왔다. [20]

    상술했듯 둘은 막역한 사이로 보여져왔는데, 타카하시가 지난 2023년 1월 11일 먼저 사망했다. 2020년 8월 심한 편두통으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여기서 뇌종양 판정을 받았고, 몇차례의 수술과 재발을 반복해왔고, 최근까지 활동을 중지한 채로 요양중이었다.[21]

    사카모토 류이치의 마지막 정규 앨범으로 보고 있는 <12>가 그의 생일인 1월 17일에 발매되었는데, 정식 발매가 되기 며칠전에 다카하시 유키히로가 사망하면서 큰 상실감에 빠진것으로 알려져있다. 결국 2개월 뒤 사카모토도 세상을 떠났다.
  • 야마시타 타츠로
    시티팝의 거장 야마시타 타츠로가 아주 선호한 키보디스트 셋(사토 히로시, 사카모토 류이치, 히로유키 남바)중 1인. 타츠로의 앨범 SPACY(1977) 활동기 및 커리어 초창기에 사카모토가 늘 함께했다. 젊은 시절부터 세션을 많이 해준 덕인지 타츠로도 사카모토의 정식 데뷔앨범을 포함해 많은 앨범에 참여했다.

    2023년에는 그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2주에 걸쳐 추도 특집을 진행하기도 했다. 방송중 코멘트 일부를 옮긴다.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사카모토군은 도쿄 예대 작곡과를 나온 분으로 매우 아카데믹한 분입니다. 그는 프랑스 근대 작곡을 공부한 선생님으로부터 수업을 받았고. 그래서 당시 클래식 작곡 배운 분 중에서도 조금은 다른 테이스트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 자신도 그런 근대 프랑스의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했기 때문에 여러가지 것을 배웠던거 같습니다.

    Naigara Triangle의 「Parade」 이후 오랜 시간 아이디어를 주고 받았습니다. 76년부터 함께 하기 시작해 77, 78과 3년 정도는 정말 사이 좋은 친구였네요. 그가 YMO를 만들고 테크노 뮤직쪽으로 향했을땐 저 자신도브레이크가 있어서 점점 거리가 멀어졌습니다만. 마지막까지도 그가 제 친구였던 것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 야노 아키코
    전 부인. 과거 YMO 세션을 많이 도와준 덕인지 자신도 도움을 많이 받고 결혼까지 했으나 사카모토의 불륜 문제와 야노의 종교 문제로 별거에 돌입, 사카모토는 이후 지금의 아내인 소라 노리카와 함께 살면서 두명의 아들을 낳았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WORLD HAPPINESS 페스티벌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야노 아키코가 YMO의 두 멤버 다카하시 유키히로와 호소노 하루오미와는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있기 때문.[22]

    사카모토 류이치의 대표곡 <Merry Christmas Mr. Lawrence>의 퍼블리싱을 야노 아키코의 회사에서 현재까지도 관리하고 있다. 이 두사람이 별거 상태가 된것은 80년대 후반, 그리고 법률상 이혼이 확실시 된 시점은 2006년 무렵이라 이렇게 오랜 시간 이혼을 조정해온 원인이 <Merry Christmas Mr. Lawrence>의 저작권 관리 문제가 아니냐는 해석이 있다.
  • 오오누키 타에코
    대학 시절부터 오랜 친구로 야마시타 타츠로, 새디스틱 미카 밴드의 다카나카 마사요시등과 자취방에서 우동을 만들어 먹으며 곡 작업도 하는 등 동고동락을 해온 절친으로 데뷔 시절 세션을 많이 도와주는 등 사카모토 류이치는 오오누키의 작품성향을 만드는데 도움을 많이 주었다. 그래서 사카모토가 어려워 하는 뮤지션이면서 동시에 사카모토에게 조언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뮤지션 중 한명이다.

    20대 시절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살았던 과거가 있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자서전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에서 사카모토 류이치가 서술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미 일본의 오랜 팬들 사이에선 카더라로 돌았던 내용인데 이를 인정한 것. 헤어지게 된 배경에는 사카모토 류이치가 갑자기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이유. (...) 이후 사카모토 류이치는 잇뮤직크리에이티브와의 인터뷰에서 그녀의 음악 작업에 참여할때마다 늘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밝혔다.

    2010년 무렵 사카모토 류이치의 곡에 오오누키 다에코가 가사를 붙여 완성한 앨범 <UTUA>가 발매되었다.

    2023년 3월, 사카모토 류이치가 진행하는 RADIO SAKAMOTO의 마지막 방송을 그녀에게 일임했다.
  • 스즈키 시게루
    핫피 엔도에서 호소노 하루오미와 함께 활약한 멤버로, 그의 소개로 1978년부터 키보드를 쳐주었고 그 당시 앨범들을 보면 수준급이라고 한다.
  • 타카나카 마사요시
    타카하시 유키히로가 속했던 사디스틱 미카 밴드의 기타리스트. YMO의 1집 기타 레코딩에 참여하는 등의 교류를 했다. 사카모토 류이치 또한 타카나카 마사요시의 앨범인 JUNGLE JANE, Ballade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 김덕수
    사카모토 류이치와 TBS가 함께한 "ZERO 지뢰폭탄 제거 프로젝트 <NO MORE LAND MINE>"에서 사실상 처음 협연했다. 인연은 그 이전부터 있어온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후 김덕수와는 영화 <남한산성>에서 다시 협연했다. 특히 한국 전통 악기 (북, 장고등)과 판소리가 가능한 여성 보컬이 필요로 했는데 당시 김덕수가 그와 함께 해온 제자, 동료들을 소개해주었다. 그래서 당시 남한산성의 사운드트랙 마감을 위해 사카모토 류이치는 비공개로 한국에 방문했다. 녹음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캠퍼스에 소속된 Brickwall Sound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사적으로도 오랜 시간 친분이 있어 한국에 방문하면 꼭 만나고 가는 지인이며, 가족끼리도 친해서 매번 만날때마다 김덕수의 아내분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 선물한다고.
  • 정재일
    2000년 초반 서울 혜화동에서 처음 만난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카모토 류이치와 TBS가 함께한 "ZERO 지뢰폭탄 제거 프로젝트 <NO MORE LAND MINE>"를 위해 김덕수와의 레코딩 당시 김덕수가 소개해 준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확실치는 않다. 하지만 정재일이 어린시절부터 거의 모든 장르의 음악을 구사해왔기 때문에 (현대음악은 물론 국악에도 재능이 높아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극장에서도 자주 공연을 올리고 있다.) 당시 김덕수는 물론 음악계 어른들 사이에서 눈여겨 보는 젊은 재목으로 유명했다.

    이후 2018년 PIKNIC 개관 전시를 진행하면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정재일과 17년만에 조우했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만찬과 환송식에서의 축하 무대를 두사람이 함께 하기로 했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함께 하지 못한것이 알려졌다.

    2024년 1월 <류이치 사카모토|오퍼스> 한국 개봉 당시 재즈피플의 김광현 기자와 정재일이 GV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정재일은 사카모토 류이치가 평양냉면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평양냉면 밀키트를 구입. 직접 항공 우편으로 잔뜩 보냈다는 일화를 전한바 있다.
  • MC 스나이퍼
    2003년경 MC 스나이퍼가 사카모토에게 The Sheltering Sky의 샘플링 허락을 직접 맡았고, 그 곡을 샘플링하여 MC 스나이퍼는 자신의 2집 앨범 수록곡 Baby don't cry를 작곡하였다. 그 외에도 사카모토와 함께 1개월 동안 일본 현지에서 공연과 같은 음악적 활동을 하였으며# ##, 직접 사카모토의 녹음실에 소주를 보내기도 하였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때 사카모토의 매니저는 더이상 소주를 선생님 녹음실에 보내지 말아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유는 사카모토가 소주를 먹고 항상 녹음실에서 잔다고… 또한 사카모토 류이치가 세상을 떠난 후 인스타에 추모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 슈가(방탄소년단)
    2022년 9월 슈가의 바람으로 비공개 만남을 가졌다. 슈가는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를 연주한 곡을 올리는 등 팬심을 드러내오기도 했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이때의 만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니 교만함이 없는 청년으로 음악 활동에 매우 진지하게 임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국내기사 사카모토 류이치 별세 시에 슈가는 SNS에서 애도의 뜻을 표했다.
  • 크라프트베르크
    1981년 크라프트베르크의 일본 투어 이후로 친분이 생겼고, 사카모토 류이치에게 건강 문제가 생겼을 때 랄프 휘터가 일본어로 그의 쾌유를 기원하기도 했다.

10.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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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1. 여담

  • 별명으로는 교수(教授)가 대표적이다.# 세계의 사카모토(世界のサカモト)도 있다. 국내에서는 한자이름을 그대로 읽은 "용일"이라고도 부른다.
  • 의외로 다양한 예능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우타방[23]이나 HEY!HEY!HEY!뮤직 챔프#와 같은 토크 방송 뿐만 아니라 80년대에 YMO 멤버들과 함께 THE MANZAI의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고 우리들은 익살족에 출연하기도 했고# 1990년대 초 일본의 유명 콩트 프로그램인 '곳츠에에칸지'에 게스트로 출연하여 '아호아호맨'이라는 코미디 연기를 펼쳐 쓸대없이 고퀄리티의 연주를 보여주기도 했고# 몰카 콩트도 존재한다. 아카시야 산마 항목 하단 보면 알겠지만 여장을 하고 산마를 덮치기도 했다.
  • 뉴욕과 도쿄 양 쪽에 집을 가지고 있지만 2000년대 이후는 뉴욕 맨해튼의 집과 스튜디오가 주거지이다. 뉴욕에서 애용하는 단골 일식당의 BGM이 도저히 못 들어줄 수준이어서 직접 플레이리스트를 짜준 일화가 있다. NY타임즈 기사
  •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전위예술가 백남준 선생의 영향을 받아 그를 위한 곡 'A Tribute to N.J.P.' 를 내기도 했다. 2004년 발매한 개인 앨범 'Chasm'에 MC 스나이퍼가 한국어로 랩을 한 곡 Undercooled가 1번 트랙으로 포함되었는데, 전세계로 판매되는 해외 아티스트의 공식 앨범에 한국 래퍼가 한국어로 랩을 한 것은 유례없는 일이다. 이는 MC 스나이퍼가 그의 곡 'Baby don't cry'에서 사카모토의 The Sheltering Sky의 피아노 샘플을 사용하기 위해 연락을 하고 가사의 의미나 주제를 설명하며 교류를 가지게 되었는데, 당시 사카모토는 9.11 테러에 꽂혀 이 곡을 작업하였고 '반전'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적당한 래퍼를 섭외하려고 했는데,[24] 마침 교류중이었던 MC 스나이퍼가 표현하는 가사의 주제 등에 호감을 가져서 그를 참여시킨 것이라고 한다.[25] 2011년 1월 자서전인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를 한국에 출간했으며, 2011년 1월 8, 9일 서울에서 10년만의 내한 연주회를 하였는데, 이는 한국 팬들이 트위터로 공연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안 그래도 그런 고려를 하고 있다'라고 이야기가 나온 뒤 공연이 확정된 것이었기에 팬들의 기대를 들어주는 아티스트로 공인되었다. 스스로도 한국을 친하게 느끼며 이후에도 가능한 한 자주 들르고 싶다고 이야기하였다.[26] 그러나 10년만의 내한 공연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그냥 그의 해외공연을 쫓아가서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2011년 이후로는 약 1년마다 한국에 오기 때문에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듯. 그러던 게 12월 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트리오 공연이 확정. 이미 공연 예매는 여름쯤에 완료된 상황이다. 2018년 10월 4일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하여 2019년 개봉하는 영화 '안녕, 티라노'의 OST를 피아노 독주로 연주한다고 한다. 사카모토는 이 영화의 음악 감독을 맡았다.#
  • 2000년도 들어서 특이하게 Alva Noto라는 앰비언트 뮤지션과 자주 합작을 하곤 했는데, 굉장히 실험적인 성향이 강했다. 심지어 몇 차례 공연도 했던 모양. 앰비언트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은 엄청난 아스트랄함을 느낄 수 있다. 해당 영상 그 외 Fennesz라는 앰비언트 뮤지션하고도 자주 합작하는 편이라고 한다.
  • 2018년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음악 프로듀서 정재일과 밴드 새소년에 관심이 많다 한다. 그리고 같은 해 뉴욕에서 새소년을 만났다. 새소년 에코백을 착용한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링크
  • 2017년 10월 3일 개봉된 남한산성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다. 한국 영화음악은 처음 참여한 것이다. 결국 <남한산성> 음악감독으로 2017년 11월 9일에 영평상(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을 수상하였다. 자세한 건 링크 참조 이 후 대종상에서도 음악상을 수상하였으나 그는 그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에 트로트 가수 한사랑이 그와 김지연 대표(싸이런 픽쳐스)를 대신하여 대리수상을 하였다. 그런데 작품과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대리수상했다는 논란이 커져 영화제의 위상이 많이 떨어졌다.[29]
  • 2020년 12월 12일 도쿄의 스튜디오에서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일본에서 연말에 여는 피아노 콘서트는 2013년 이후 7년만이며, 이 피아노 라이브 콘서트는 한국 포함 세계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동시에 중계되었다.
  • 전성기 시절의 마돈나의 뮤직비디오 Rain에 출연하여 감독으로 연기한 바 있다. 자신이 음악적 참여를 하거나 연출을 한 것은 아니고 그냥 단순 출연. 93년도 MTV뮤직 어워드에서 예술상과 촬영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최신 뮤직비디오보다도 영상미가 오히려 더 뛰어나다.
  • 2003년 3월 5일부터 2023년 3월 5일까지 두달 간격으로 비정기 팟캐스트 방식으로 Radio Sakamoto를 진행했다.# 라디오 방송국 J-WAVE에서 내보내기도 했고 진행시간은 0시부터 약 한두시간 정도로 진행했고 사회돌아가는 이야기, 음악 이야기, 자신의 음악을 보내서 사카모토에게 오디션을 보내는 코너,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하는 코너 등으로 구성되었다. 마지막 회 방송은 타카하시 유키히로 추모 방송으로 오오누키 타에코가 진행을 담당했다.
  • 스코틀랜드 밴드 모과이의 2021년 곡 '리치 새크라맨토(Ritchie Sacramento)'의 제목은 사카모토 류이치의 이름에서 따왔다. 인터뷰에 따르면 모과이 멤버들이 사카모토의 이름을 잘못 이해한 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 독일의 스피커 브랜드 ME Gaithain(이하 가이타인)을 매우 애용했으며 전시 활동, 유럽 투어등에서 항상 사용했다. 가이타인을 고집한 이유는 꾸밈없고 정확하며 투명에 가까운 소리를 전달하기 때문이라고.
  • 생전에 종교는 없었지만 티베트 불교에 친근감을 많이 느꼈다고 여러 차례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달라이 라마를 세 번에 걸쳐 친견하여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사카모토가 기억하는 달라이 라마는 거의 매일 암살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어 경호원을 대동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1] 코로나 사태로 2019년도에 열릴 시상식이 2020년으로 미뤄졌다[2] 가정적으로 굉장히 보수적이고 엄격한 아버지였고, 사카모토 류이치의 연예계 활동에 대해서도 오히려 "내가 너 딴따라나 해라고 음악학교 보낸줄 알아?"라고 못마땅하게 여겨서 부자간 갈등을 일으켰고, 연예활동에서 성공한 이후로 축하받을 때에도 "저놈은 저놈이고, 저는 저입니다"라면서 여전히 나쁘게 생각했다. 그러나 사후 발견된 일기에서는 오히려 아들의 탄생을 반기고 YMO의 일정을 세심하게 챙기는 등 아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음이 드러났고, 이를 안 류이치는 결국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3] 결혼전 성은 시타무라(下村)[4] 대학 시절 결혼했다 이혼한 첫째 부인과의 사이 소생[5] 둘째 부인 야노 아키코가 데려온 양아들로, 사카모토가 야노 아키코와의 결혼 후 정식 입양했다.[6] 야노 아키코 사이 소생[7] 매니저 소라 노리카와의 불륜으로 태어난 혼외자. 그 후에 야노 아키코와 별거하기 시작했고, 결국 2006년에 이혼하였다. 그 후 정식 배우자는 없지만, 소라 네오가 태어날 때부터 소라 노리카와 동거하며 지냈다. 아버지 다큐멘터리 연작을 찍으면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2024년 해피엔드로 극영화 데뷔했다.[8] 동급생으로 시오자키 야스히사 전 관방장관이 있다.[9] 제31회 그래미 어워드 "마지막 황제"로 수상[10] 나무위키, 위키피디아 등에선 인명 법칙에 따라 사카모토 류이치라고 표기하고 있다.[11] 2008년도 인터뷰에서 밝히길 14살 즈음에 드뷔시의 환생임을 반쯤 믿으며 그의 싸인을 연습해보는 정신이 좀 이상한 아이였다고 회고한다. 실제로 거칠고 반항적이었던 청년기적 인성과 여성편력도 닮았으며, 말년에 성품이 온화해진 것도 비슷하다. 우연의 일치라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결말이나 끝내 그도 드뷔시와 같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12] 특히, 대학시절부터 민속 음악에 대한 관심이 많고 학위를 받은만큼 전 세계의 민속 음악들과 전자음악을 결합한 실험적인 음악들이 많다. 인터뷰 때마다 인도네시아 발리 섬은 뉴욕 바로 옆에 있는 것 같고, 일본 팝 음악은 마치 아랍 억양처럼 들리는 것 같다고 말했듯, 두 가지 이상의 문화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게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특히, 한국의 국악에도 엄청 관심이 많다. 윤상의 음악에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서 음악적인 다양한 시도가 많다.[13] 음악도감 작업 기간 도중에 촬영된 다큐멘터리에는 월드뮤직으로 차있는 플로피 디스크를 Fairlight 신디사이저에 삽입하는 장면이 수록되기도 하였다. 이날 그가 작업한 곡은 음악도감 2015년 재발매판에 수록된 M31 TOKYO MELODY.[14] 영화 속에 포함된 건 피아노 & 바이올린 어레인지 버젼. 원곡은 힙합 느낌이고 스스로 노래도 불렀다. 또한 Trey Songz가 부른 Can't Be Friends의 샘플 원곡이기도 하다.[15] 사카모토 류이치 스스로도 솜씨가 뛰어난 작곡가였지만, YMO로 발표한 음악은 마찬가지로 능력있는 작곡가인 나머지 두 멤버들과 의견이나 발상을 주고받은 곡들이다. 사카모토의 자서전에 의하면, 멤버들은 자신이 생각해내지 못 한 재밌는 발상을 제시했으며 그들과 함께가 아니었다면 결코 만들지 못 했을 작업이었다고 밝혔다.[16] 사카모토 류이치가 음악을 담당한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영화다.[17] 2022년 온라인 콘서트 'Ryuichi Sakamoto: Playing the Piano 2022'를 영화한 작품[18] 2024년 NHK 다큐멘터리 'Ryuichi Sakamoto: Last Days'를 영화화 한 작품[19] '해리 호소노와 옐로 매직 밴드'나 '호소노 하루오미의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 등의 명의를 썼다.[20] 사카모토 류이치의 Self-Portrait 역시 다카하시의 드럼.[21]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사망 직전 부쩍 마른 모습, 그리고 그의 요양 생활을 함께 해온 아내 타카하시 키요미의 사진이 올라와있다.[22] 다만 이혼 원인이 불륜과 종교라는 예민한 문제였음에도 후일 서로 관계는 나쁘지 않았는지, 사카모토의 사망 이후 야노 아키코가 직접 트위터에 추도 메시지를 남겼다.[23] 2004년 출연했을때 좌중을 압도하는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해당 방송에서 MC 스나이퍼와 콜라보한 undercooled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24] 원래는 m-flo의 Verbal과 작업을 하려고 했었다고 한다.[25] 한국 공연시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유희열이 피아노 연주를 대신하여 지상파 방송에서 공연한 버젼도 있다. 유희열도 사카모토를 매우 좋아하기에 이뤄진 퍼포먼스라고 함. 실제로 내한 공연에 유희열을 포함한 여러 아티스트가 다녀갔다.[26] 일본이나 영미권에서는 주로 40~50대의 중년 남성들이 그의 팬인데, 한국에 와서 봤더니 10대부터 30대에 이르는 젊은 사람들이 싸인회에 와 줄 서있는 걸 보고 여러 가지 의미로 감격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일본 대중문화가 90년대 말에 개방되었기 때문에 한국의 중년들은 이 사람을 알기가 어렵다.[27] 작곡은 사카모토 류이치가 맡았고, 작사는 유키코의 같은 사무소 선배 마츠다 세이코(Seiko 명의로 참여). 화려한 작곡진과 절정에 이른 유키코의 인기로 커리어 처음으로 오리콘 1위를 차지하나, 몇달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해 동시에 마지막 1위 곡이기도 하다.[28] 1993년 나카모리 아키나의 27번째 싱글 Everlasting Love, NOT CRAZY TO ME 등의 악곡을 작곡했다.[29] 본인이 근황올림픽에서 상황을 밝혔는데, 친분있던 작곡가가 시상식 당일 오전에 부탁받아 참석했는데, 당시 대본은 물론이고 어떠한 가이드도 없는바람에 수상소감에서 축하합니다라고 짧게 말했고, 본인이 누군지는 밝혀야 할꺼같아서 가수겸 탤런트 한사랑입니다로 말했는데 무명 연예인 홍보를 하러 내보냈다며 엄청난 비판을 받았다.[30] 실제로 보고 충격받을 사람들을 위해 내용을 요약하자면 여장하고 아카시야 산마를 덮치는 그런 내용이다. 당당하게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나 방송에서 딜리버리 헬스(출장 성매매)로 개그를 치는 모습은 한국인이 보기엔 꽤 충격적일 것이다.[31] 어쩌면 이러한 관심 때문에 하츠네 미쿠 오케스트라라는 YMO 커버 앨범도 정식으로 허가를 내준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