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1 10:06:19

알베르토 히나스테라

서양 음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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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50505><colcolor=#fff> 알베르토 히나스테라
Alberto Ginastera
파일:AlbertoGinastera.jpg
본명 알베르토 에바리스토 히나스테라[1]
Alberto Evaristo Ginastera
출생 1916년 4월 1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사망 1983년 6월 25일 (향년 67세)
스위스 제네바
국적
[[아르헨티나|]][[틀:국기|]][[틀:국기|]]
직업 작곡가
링크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음악 양식
3.1. 객관적 국민주의 (Objective Nationalism, 1936-1948)3.2. 주관적 국민주의 (Subjective Nationalism, 1948-1954)3.3. 신표현주의 (Neo-Expressionism, 1955-1983)
4. 작품 목록
4.1. 오페라4.2. 발레4.3. 관현악곡4.4. 협주곡4.5. 피아노4.6. 오르간4.7. 성악4.8. 실내악4.9. 작품번호가 없는 곡4.10. 부수/영화음악
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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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난 아르헨티나의 작곡가이다. 대표작으로 <아르헨티나 무곡 Op.2>, <피아노 소나타 1번 Op.22> 등이 있다. 전자음악 외의 모든 기법을 사용하였다고 전해지며, 20세기 최고의 현대음악 작곡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스토르 피아졸라 등의 제자들이 있다.

2. 생애

이하 내용은 이 논문을 참고하여 서술하였습니다.

스페인계 아버지와 이탈리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6세 때 부모로부터 선물 받은 장난감 플룻으로 아르헨티나의 국가를 들은 대로 연주하여 그의 부모를 놀라게 하였다. 그의 부모는 그의 음악적 재능을 알게 되어 7살 되던 해 부터 음악 이론의 기초와 피아노 수업을 받게 하였다.

그의 나이 12세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윌리암스 음악원에 입학하여 음악이론과 피아노, 솔페지오, 화성학, 작곡 등을 배웠고, 1935년에는 작곡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 후 국립 음악원에 입학하여 화성학과 대위법, 푸가, 작곡을 본격적으로 배웠다. 음악원 재학 당시 그는 세 명의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았는데, 그 중 작곡의 가르침을 받은 호세 안드레로부터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영감을 얻는다. 그리고 버르토크 벨러, 다리우스 미요 등의 음악가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1938년에 국립음악원을 최우수 학생으로 영예롭게 졸업한 후, 3년 뒤 1942년에는 모교로 돌아와 작곡과 교수가 된다.

세계적인 작곡가로서 여러 곳에서 각종 상과 지위를 수여받아 활발한 활동을 하던 히나스테라는 콘서바토리 학생 기간에 만나 결혼한 메르세데스 델토로와1969년에 이혼하고 2년 후 아르헨티나의 첼리스트, 아우로라 나톨라와 재혼하여 스위스 제네바에 정착하여 음악생활을 계속하였다. 거주지의 변화는 그가 미국과 유럽 음악에 접근하는 것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고, 그의 음악에 새로운 영향을 미쳤다.

1968년에 예일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1971년에는 아르헨티나 문화부로부터 민족예술대상을 수상했다. 20세기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히나스테라는 음악활동 범위를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북미 대륙유럽까지 광범위하게 활동하였으며, 아르헨티나의 특색을 주제로 하는 민족주의적 성향의 요소와 북미, 유럽의 전위적이고 초현대적인 음악들을 고루 수용하며 자기 자신의 독특한 방식으로 세련된 화성 및 리듬 수법 등을 가미한 작곡가로 평가된다. 그는 작곡에 전념하다가 1983년 6월 25일 67세의 나이로 오랜 투병생활 끝에 폐암으로 생을 마감한다. 히나스테라의 친구들은 그가 따뜻한 성품과 겸손, 그리고 끊임없는 탐구 정신을 가진 아르헨티나의 작곡가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3. 음악 양식

작곡가 자신이 분류한 시기에 따라 객관적 국민주의, 주관적 국민주의, 신표현주의로 분류할 수 있다.

3.1. 객관적 국민주의 (Objective Nationalism, 1936-1948)

  • 발레 <파남비 Op.1>부터 <아르헨티나 동요에 의한 론도 Op.19>를 작곡할 때까지로 볼 수 있다.

그는 조성을 가진 민속적 선율 요소를 사용하여 아르헨티나의 특성과 주제를 표현 했다. 여기에 사용된 선율과 리듬의 요소들은 잉카의 5음 음계를 비롯한 아르헨티나의 민요의 영향과 말람보 민속 무용의 리듬과 같은, 가우초의 전통에서 기인한다. 이러한 민속적 요소들을 사용해서 국민적인 정서를 잘 나타냈다.

3.2. 주관적 국민주의 (Subjective Nationalism, 1948-1954)

  • <현악 4중주 1번 Op.20>부터 <하프 협주곡 Op.25>를 작곡할 때까지로 볼 수 있다.

이 시기의 작품에서 아르헨티나의 민속적 요소들은 분위기를 형성하는 상징으로 남아있을 뿐, 민요나 민속춤의 선율이 직접적으로 인용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히나스테라는 자신이 추구하는 새로운 화성적 어법, 무조성과 12음 기법과 민속적 요소를 지닌 선율, 리듬, 형식과 같은 주관적 재료의 융합을 통하여 아르헨티나의 전통을 표현하려 하였다.

3.3. 신표현주의 (Neo-Expressionism, 1955-1983)

  • <현악 4중주 2번 Op.26>을 작곡할 때부터로 볼 수 있다.

이 시기의 음악은 민속적 요소가 배제되고 표현주의적 성향을 지닌 12음 기법, 복조성, 4분음과 미소음정의 사용, 기악이나 목소리를 사용한 전위 음악으로 특징지어진다. 한 예로,<피아노 협주곡 제 1번>은 전통적인 협주곡 구성과 달리 4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2음렬에 기초하였고, 타악기적 요소가 강조되었다. 3개의 완성된 오페라 <돈 로드리고 Op.31>, <보마르소 Op.34>, <베아트리체 첸치 Op.38>는 모두 이 시기에 작곡되었다.

그의 후기 작품들이 아르헨티나 민속적 요소를 배제하고 현대음악의 진보적, 전위적인 면을 내용으로 하고 있는데 반해 생을 마감하기 전의 말기 작품들 <첼로 소나타 Op.49>와 <첼로 협주곡 제 2번 Op.50>에서는 다시금 후기 음악의 특징을 화려한 민속적 리듬과 결합시켰다. 이에 대해 작곡가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마야의 원시 아메리카, 아즈텍, 잉카 문명으로의 복귀를 의미한다. 그러나, 나의 음악에서 나타나는 것은 직접적인 표현이 아닌 형이상학적 영감이다. 지금도 잉카문명이 부분적으로 존재하는데, 그것은 중국 음악처럼 매우 원시적인 5음 음계이고 기초적이다. 나는 이런 것들을 내 자신의 상상과 영감에 의해 변형시켜 사용한다.

마지막 시기인 신표현주의의 스타일은 20년이 넘는 기간을 지나면서 다양한 작품 양식으로 나타난다. 그의 사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이러한 시기 구분에 네 번째 시기인 “통합의 시기”(Final Synthesis, 1976-1983)를 분류하기도 한다. 신표현주의가 12음 기법을 도구로 표현하는데 비해 최종 통합 시기에는 히나스테라가 우연성부터 미분음까지를 복합적으로 사용했던 이유에서다.

4. 작품 목록

4.1. 오페라

  • 돈 로드리고 Op.31 (1963-4)
  • 보마르소 Op.34 (1966-7)
  • 베아트리체 첸치 Op.38 (1971)

4.2. 발레

  • 파남비[2] Op.1 (1934-7)
  • 에스탄시아[3] Op.8 (1941)[4]

4.3. 관현악곡

  • 파우스트 크리올로를 위한 서곡 Op.9 (1943)
  • 올랸타이: 3개의 교향 악장 Op.17 (1947)
  • 협주적 변주곡 Op.23 (1953)
  • 팜페아나 3번 Op.24 (1954)
  • 현을 위한 협주곡 Op.33 (1965)
  • 교향적 연습곡 Op.35 (1967)
  • 포폴 부흐[5] Op.44 (1975-1983)[6]
  • 현을 위한 파블로 카잘스 주제에 의한 음악주석들 Op.46 (1976)
  • 관현악단을 위한 파블로 카잘스 주제에 의한 음악주석들 Op.48 (1976-77)
  • 유빌룸(Iubilum)[7] Op. 51 (1979–80)

4.4. 협주곡

  • 하프 협주곡 Op.25 (1956-65)
  • 피아노 협주곡 1번 Op.28 (1961)
  • 피아노 협주곡 2번 Op.39 (1972)
  • 바이올린 협주곡 Op.30 (1963)
  • 첼로 협주곡 1번 Op.36 (1968)
  • 첼로 협주곡 2번 Op.50 (1980-1)

4.5. 피아노


  • 아르헨티나의 춤 Op.2 (1937)[8]
  • 3개의 소품 Op.6 (1940)
  • 말람보 Op.7 (1940)
  • 12개의 아메리카 전주곡 Op.12 (1944)
  • 크리올 춤 모음곡 Op.15 (1946, 1956년 개정)
  • 아르헨티나 동요에 의한 론도 Op.19 (1947)
  • 토카타 (도메니코 지폴리의 '오르간을 위한 토카타' 편곡)
  • 피아노 소나타 1번 Op.22 (1952)
  • 피아노 소나타 2번 Op.53 (1981)
  • 피아노 소나타 3번 Op.54 (1982)[9]

4.6. 오르간

  • 토카타와 성가, 푸가 Op.18 (1947)
  • "황혼의 빛이 붉게 타오른다" 에 의한 변주곡과 토카타 Op.52 (1980)

4.7. 성악

  • 2개의 노래 Op.3 (1938)
  • 기악 앙상블과 성악을 위한 투쿠만의 노래 Op.4 (1938)
  • 시편 150 Op.5
  • 5개의 아르헨티나 민요 Op.10 (1943)
  • 농장의 하루 Op.11 (1943)
  • 예언자 예레미야의 탄식 Op.14 (1946)
  • 마법의 아메리카를 위한 칸타타 Op.27 (1960)
  • 칸타타 <보마르소> Op. 32 (1964)
  • 밀레냐 Op.37 (1971)
  • 세레나타 Op.42 (1973)
  • Turbae ad passionem gregorianam Op.43 (1975)

4.8. 실내악

  • 플룻과 오보에를 위한 2중주 Op.13 (1945)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팜페아나 1번 Op.16 (1947)
  • 현악 4중주 1번 Op.20 (1948)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팜페아나 2번 Op.21 (1950)
  • 현악 4중주 2번 Op.26 (1958, 1968년 개정)
  • 피아노 5중주 Op.29 (1963)
  • 현악 4중주 3번 Op.40 (1973)[10]
  • 플룻을 위한 푸네냐 1번 Op.41 (1973, left incomplete at the time of the composer's death)
  • 첼로를 위한 푸네냐 2번 <파울 자허[11] 에 대한 존경> Op.45 (1976)
  • 기타 소나타 Op.47 (1976, 1981년 개정)
  • 첼로 소나타 Op.49 (1979)

4.9. 작품번호가 없는 곡

  • 피아노를 위한 아동용 소품집 (1934)
  • 플룻과 현악4중주를 위한 푸나의 인상 (1934)
  •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아르헨티나 협주곡 (1936)
  • El arriero canta, for chorus (1937)
  • 하프를 위한 소나티나 (1938)
  • 교향곡 1번 ("Porteña") (1942)
  • 교향곡 2번 ("Elegíaca") (1944)
  • 피아노를 위한 토카타 (도메니코 지폴리의 '오르간을 위한 토카타' 편곡) (1970)
  • 어린이를 위한 아르헨티나 춤곡집 (미완)
  • Canción del beso robado, for voice and piano (19??)

4.10. 부수/영화음악

  • Don Basilio malcasado (1940)
  • Doña Clorinda la descontenta (1941)
  • Malambo (1942)
  • Rosa de América (1945)
  • Las antiguas semillas (1947)
  • Nace la libertad (1949)
  • El puente (1950)
  • Facundo, el tigre de los llanos (1952)
  • Caballito criollo (1953)
  • Su seguro servidor (1954)
  • Los maridos de mamá (1956)
  • Enigma de mujer (1956)
  • Primavera de la vida (1958)
  • Hay que bañar al nene (1958)
  • El límite (1958)
  • A María del corazón (1960)
  • La doncella prodigiosa (1961)

5. 여담

  • 클래식 기타계에서는 대표적인 현대 음악 작곡가로 꼽힌다. 현대 음악이 취향이 아니라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난해함으로 호불호가 갈린다.


[1] 이탈리아식인 '지나스테라' 라고도 부른다. 생전에 후자로 불리길 선호했다고.[2] '나비' 라는 뜻이다.[3] '대목장' 이라는 뜻이다.[4] 전체 작품 중 4곡을 모은 대목장 모음곡(Estancia Suite Op.8a)는 오늘날 자주 연주되는 레퍼토리이다.[5] 과테말라 서부 고지대의 키체 왕국의 신화-역사적 서사를 다룬 말뭉치. 문헌자료가 매우 부족한 중앙아메리카 신화를 다룸에 있어 칠람 발람 등의 다른 문헌과 함께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6] 안타깝게도 작곡가가 타계하여 미완성으로 남았다.[7] 라틴어로 júbĭlum. 농부나 목동이 외쳐부르는 소리나, 환호성을 의미한다.[8] 피아노 소나타 1번과 함께 유명하여 히나스테라를 아는 피아니스트들이 상당히 많다.[9] 피아노 소나타 1~2번과는 달리 단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다.[10] 특이하게도 소프라노 한 명도 포함된다.[11] 스위스지휘자. 히나스테라의 후원자였다.